헬조선


John
20.02.15
조회 수 38
추천 수 1
댓글 1








요즘에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는데 썰 좀 풀자.

 

지금 현재의 한국 국사가 가르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틀을 읽고 있지면 마치 동북3성의 인구는 한국계, 여진계, 몽골계, 중국계등 출신성분에 따라서 종족성이 갈려있는 이분적인 구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그 것은 사실이 아니다.

 

되려 그러한 것조차도 1960년대~80년대 사이에 친일 세력들이 행하던 지역감정 유발론적인 구도를 가지고 있다.

 

그 것이 마치 고구려 때의 일처럼 묘사되지만 정작 만주족들내에서의 디아스포라는 정작 1945~1950년대의 시기에 일어났다.

 

당시에 장작림 폭사사건 이후에 그들이 친일파와 친중파로 갈리고, 또한 이후에 국공내전 당시에 동북3성이 공산당의 주요거점이 되면서 공산당으로써 출세한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 역사의 패자들로 구분되었던 것이다.

 

패자들 중에서 태반은 한반도로 도망가는 수순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남아있던 패자들은 공산당에 의해서 공식적인 blame과 punishment를 당하였다.

 

그러한 구도로부터 공산당이 중국을 통일하기 이전시대를 한국으로 도망가게 될 자들과 중국공산당으로 출세하게 되는 자들이 함께 공존하던 시대로 묘사될 수 있을 것이다. 그 것이 그들이 고대사를 통해서 묘사하려고 하는 구도인 것이다.

 

따라서 그 것은 실지로는 1940년대에 일어났던 승자와 패자간의 관계에서 소수 집단설을 따르면서 또한 한반도내에서 만주국계 친일파들이 득세하게 상황의 반영인 것이지 실제의 고구려나 요나 금의 역사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되려 전세계의 여느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동북3성인들 역시도 국가의 경계내에서 종족성은 통합되고 있었으며, 특이할만한 두 개 이상의 종족성이 국가의 주도권을 두고 다툼을 했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기술되어 있지 않다.

르완다에서는 후투족과 투치족이 존나게 투쟁하고 있다는 것은 팩트지만 말이다.

 

다르게 말하면 고대사회가 가지고 있던 내셔널리즘 내에서 동북3성인들은 진즉에 단일정체성을 비교적 확립한 편이고, 다만 가한들에 대한 지역지도자로써의 권리들을 속인적으로 분류하는 행정적 업무에 따라서 분류하는 특징적인 전통을 가지고 있었던 점이 단지 특이점일 뿐이다.

 

요컨데, 오부제나 만호제나 팔기제라는 것에서 여느 정주국들은 지역을 구분해서 자치권을 부여하는 속지적인 행정 전통을 가졌지만 그들은 출신의 씨족에 따라서 백성들을 정렬시키고, 보호자를 지정하는 과정을 가졌던 것 뿐이다. 그러나 그 점들이 동북3성내에서 경쟁하는 2개 이상의 민족집단이 있었다는 점으로 평가될 수는 없다.

 

동북3성의 국가화와 함께 이미 진즉에 그냥 울루스나 그룬이라는 것을 통해서 원시적인 국가와 국민개념이 오히려 생성되고 있었다.

 

따라서 만주족 혹은 여진족은 동북3성의 유일한 단일세력이자 단일민족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들은 청조의 성립과 함께 중국의 지배자가 되었기 때문에 중국의 주류집단임을 받아들여서 양보적인 의미에서 만주족이라는 선민적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한족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오늘날 조선족이라고 하는 집단 역시도 그들의 한국이민과의 연관성은 그닥 확인되지 않으며, 경상계 방언을 쓰는 일제시대에 이민해간 집단은 조선족 내에서도 그다지 주류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작 다수의 조선족을 자처하는 집단은 동북3성내에서 주르첸들의 stronghold인 하얼빈이나 장춘에서 온 자들이다. 그들은 Korean influenced Chineses, 혹은  Korean influenced Manchu이지. Bilingual Korean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즉, 그들은 한국어의 영향을 받은 중국인이거나 한국어 구사 만주족이지. 애초에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것은 예나 지금이나 동북3성은 주르첸-만주계의 땅이며, 그 것은 현재까지도 그닥 변함없다는 사실에서 도출되는 결론이다.

그 것에 딱히 고구려 시절에는 한국계 지배집단이 있었다는 것은 넘어온 만주국계의 소수파 축출집단이 만들어낸 역사적 환상이라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그러한 집단들이 동북3성에 대한 클레임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그 어떠한 비정도 단호하게 거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한국으로 도망간 병신새끼덜은 어디까지나 극소수의 패자들일 뿐인 것이다.

 

즉 그러한 그 패자들이 한국내에서 정권을 탈취하면서 국사를 빙자한 실상은 만주족 deserter, 도망자이자 배신자 새끼덜 중심의 관점이 정작 그들과 무관한 한국인에게 제도권을 통해서 강요되었다.

 

 

게다가 선민적인 속인주의 중심의 사관이라는 것 자체도 이론적으로 엄청난 결함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세계 주류의 관점은 agriculture라는 것이 보급되면서 culture라는 것이 성립하였고, 그 것은 고대의 농업제국의 성립과 함께 사실상 주류집단과 함께 고대적 내셔널리즘 혹은 민족이라는 것을 생성하였다.

 

아프리카 따위에서나 플랜테이션이 20세기에나 도입되었고(=그전부터도 있긴 했지만 트랙터가 나오기 전까지는 정글개간이 거의 없었다고 함), 이제서야 온대지방문명들이 기원적 6천년이나 기원전 3500년쯤에 겪었던 종족의 탄생이라는 문제를 겪고 있다지만 동북3성이 그러하지는 않은 것이다.

 

동북3성의 쌀을 중국말로는 동북미라고 부르며 동북미의 생산에 의거한 동북지역의 문명과 문화와 민족의 탄생의 고대국가를 고구려라고 봐야 한다.

 

즉, 고구려 내에서 이미 단일지배주류의 내셔널리즘이 형성되었고, 그 것은 이후에도 바뀌지 않았다.

정작 되려 고구려시대에는 함경도의 흙토에 기반한 동북미 생산집단이 고구려신민으로 분류되고 있었다.

 

즉, 고구려의 주류집단이자 고대 민족 자체가 여진족이며, 고구려는 여진족의 국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소수민족사를 점검할 때에도 그러한 국가화에 따라서 이미 서던 퉁구스카는 주르첸으로 통합이 되어가고 있었고, 단지 소수의 씨족만이 비만주족 서던 퉁구스카라는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었다. 주로 농업이 당시에는 불가능한 오지에나 남아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국경의 밤등에서 묘사되는 여진족집단에 대한 부분은 오히려 한민족이 여진족 강역을 정복으로 후들겨서 뺐아낸 역사의 정황증거인 것이다.

 

요컨데, 이집트인이라는 민족이 기원전 6천년전에 농업제국과 독자적 문화와 동시에 민족으로서 성립했듯이 동북3성에서 고대국가의 성립자체가 그들은 다른 민족이었음을 표징하지 한민족과의 통치분할의 접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

 

되려 그렇게 해서 성립되었던 여진족 농경집단의 땅들을 신라가 북진해서 후려쳤고, 따라서 조선조 말기까지도 함경도에는 여진 아이덴티티를 버리지 않고 있던 사람들을 통해서 신라의 정복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었던 편이다.

 

 

그리고, 백제와 신라는 그렇다면 왜 별개의 민족이 되지 않았죠라고 묻는다면 그 것은 기술상의 오류로써 삼국론이라는 것 자체가 조선조가 소중화를 자처해서는 건주여진을 그들의 속방으로 거느리던 시대에 고구려지역 전체를 조선조의 영향권에 있던 지역으로써 사실상 내지나 내토로써 지정해서는 기술하면서 생긴 개념이 삼국이며, 그러한 인식에 의한 개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신라가 반도전체의 대표세력이었으며, 가야계 지방영주들과 마찬가지로 백제의 왕 또한 신라의 왕가의 puppet이나 봉신에 지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 것은 굴욕적인 부분보다는 신라고대왕국 내에서 이미 한국인의 단일화가 일어났지 별개의 이세력은 없었다는 점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다만 주르첸에 대한 종주권을 상실해버린 역사적인 사건인 삼전도의 굴욕을 겪고 나서도 북한의 김씨 왕조와 같은 이씨 왕조는 언론및 역사차원의 축소를 통해서 왕실의 위신이 떨어질 팩트들은 언론통제를 통해서 극도로 축소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중세적인 삼국론이 살아남았고, 팩트와 상관없이 한국인의 다수층에게 세뇌되었던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24 new 헬조선 7010 0 2015.09.21
고구려 한국 역사 아닌건 다 알지? 1 new John 38 1 2020.02.15
20933 한국은 민족 자체가 문제.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 0 2020.02.15
20932 20세기 한국 상황.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9 1 2020.02.14
20931 지랄을 해도 안맞으면 계속 지랄을 한다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5 1 2020.02.14
20930 어떤 사람의 택배 알바 후기 1 newfile 노인 23 1 2020.02.14
20929 국군이 애초에 만주국 잔당이었제. 6 newfile John 59 2 2020.02.14
20928 영화 기생충보다 미쓰백이 낫고 살인의 추억보다 어린 의뢰인이 낫다 new 신해철김제동&미네르바 15 0 2020.02.14
20927 오 어떤 찐따가 자게로 옮겼니 성스러운 내글들을 1 new 신해철김제동&미네르바 16 0 2020.02.14
20926 이제 내 할 일은 다 끝난것 같다. 5 new John 80 1 2020.02.14
20925 미 대선 시기 때 힐러리 당선 시키려고 흑인들 피해의식 자극. 15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0 0 2020.02.14
20924 삼성전자한테서 날아온 스카우트 제의 메일 newfile 슬레이브 29 2 2020.02.14
20923 아이젠하워가 48년 대선 출마 햇다면 역사 얼마나 어케 바꼇을꼬. 4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 0 2020.02.14
20922 현기 뿐 아니라 GM코리아, 르노삼성 공장들도 노조 문제 심각함?? 1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 0 2020.02.14
20921 70년대에 삼성이 성균관대 안팔았으면 내 애비 삼성그룹 들어갓을텐데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 0 2020.02.14
20920 꼬추 태어난 게 존나 후회되네 2 new 냉무 36 0 2020.02.13
20919 내 글에다 댓글 단 므므님은 책이나 보시길 1 new 노인 32 0 2020.02.13
20918 요즘 한의사 별루냐? 나 때에는 서울대전자보다 더 높았던 것 같은데 3 new John 50 0 2020.02.13
20917 민부론의 거짓말. ㅋㅋㅋㅋ newfile John 38 2 2020.02.13
20916 민부론도 다케나카 헤이조라는 놈이 맹글었다고 칸다. new John 29 0 2020.02.13
20915 ㅋㅋㅋ 이제사 일베 티를 내는 개새끼덜이 생기고 있군. 1 new John 40 1 2020.02.13
1 7 -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