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병신새끼덜은 미국을 도모하기 위해서 태평양으로 나아갈 길을 내줄 병신새끼덜에 불과할 뿐이고. 소싯적에 헬조센에 일본 개새끼덜이 중공으로 갈 길을 내달라고 했듯이 말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러나 다만 어차피 일본은 국가부도로 망할 것이므로 헬조센이 좃물을 박아주고 잠시 책임을 져 주는 것도 되려 그 병신들에게도 좋은 상황인 것이다.
미국 개새끼덜은 제3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부활할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되기 위한 희생양 한 놈만 걸려라는 입장이지만 그 한 놈에게도 슈킹당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 것이 헬조센이었으면 한다. 어차피 이 나라는 생즉사 사즉생의 상태니까 말이다. 5천만 헬조센 병신새끼덜당 3억3천만에서 외노자와 불체자 빼면 3억인 미국 버러지새끼덜 두당 6명만 박살내면 된다.
황산벌의 1:10에 비하면 양호한 비율이다.
어차피 미국 해군은 조선능력이 씹창나서 배 하나 고치는데 수년이 든다고 칸다. 결국 죄다 바다에서 조살내면 되는 것이다. 헬조센 해군과 미해군이 1:1로만 서로 박살나도 헬조센은 침몰선 3개월안에 인양해다가 헬조센 종특 빨리빨리로다가 복귀시키고, 미국 버러지들은 18개월 걸려도 배를 못 복귀시키면 결국에는 헬조센이 물량으로 이긴다.
일본 조선소까지 접수해서는 헬조센이 제어하는 것이 관건.
게다가 war of attrition으로 가게 되면서 미국은 빼지도 박지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조까튼 미제 핵잠수함은 이제 필요하지 않다. 중공은 아마도 미국에 땅을 많이 사놔서 헬조센 편을 들지는 않는다고 보지만. 그래도 중립은 유지해줄지도. 러시아 해군과 손 잡는 것이 관건이라고 보지만.
바다에서 흥한 나라 바다에서 망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로부터 위성 요격 미사일 기술을 이전받아서 미국의 우주정찰자산들부터 조살내고, 헬조센의 해군시스템에 러시아나 중공제 혹은 국산 GPS부터 달아야 한다.
그리고 사족이긴 한데 미국과 유럽 개새끼덜이 추진했던 전기차는 결국에 중공의 희토류 갠세이에다가 이미 내재적 한계때문에 박살이 났고, 천상 이제는 폭스바겐의 디젤차라도 부활시켜야 하는 판이라고 칸다. 개솔린 자동차 버젼으로는 이제와서 도요타의 렉서스 94년식 요따구와 헬조센의 아반떼 2012년식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개지랄을 한다고 칸다.
다보스 포럼 개끼덜이 F1 그랑프리에서 온갖 배기량 규제 거짓부렁으로다가 개솔린 엔진에 대해서 개지랄을 했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 짓이 허사인 것으로 벤츠와 아우디와 BMW의 복잡성 실패로만 이어진 것이다. 애초에 이미 자동차용 개솔린 엔진의 정점이던 8기통을 억까로다가 포기시킨 것부터 거짓부렁이었다고 칸다.
8기통을 이제와서 복원하자니 시간이 걸리고, 천상 90년대 렉서스와 10년대 아반떼로만 회귀해도 다행이라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씨발놈이 한국과 일본을 협박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