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다 더 개꿀잼. 구로구청장 보궐쎄리면 민주당 구청장 추가요. 아따 그럼 애초에 왜 올라왔다냐? 당 기강하고는. 한동훈은 자살해서 사라져주는게 예의제.
그런데 1살 차이 밖에 안 나는 한동훈(73년생)과 김건희(72년생)는 이미 빠구리 뜬 사이제. 윤석열은 이미 그걸 다 동영상으로 찍어서는 한동훈의 목줄을 잡은 관계고 말이다. 한동훈이 윤석열 만나러 갈 때마다 김건희랑 독방에서 씹좃 독대함. 김건희 씹에다가 좃물 싸고 나서 윤석열 만남.
윤석열 왈: 아따 잘 박았냐?
한동훈 왈: 아따 몇 년전보다 헐었쑤다.
윤석열: 야 씨발 다 찍어논거 알지. 너는 내 꼬붕만 잘 하면 댜. 씨발 새끼야 알긋나.
한동훈: 당수 시켜주면 말 잘 듣지롱. 씨벌 새끼 차기 대선은 나한테 넘기랑께. 그럼 김건희 좃집은 살려준다.
윤석열: 아따 마 대가리 뽀개져버리제잉. 술이나 한잔허자.
기실 1990년대부터 고위공무원당 개새끼덜 부부스와핑하고 그 지랄을 전제로 정치적 동맹관계 형성한다는거 공무원가에서 존나게 떠돌던 야그였음. 김건희가 어디 한동훈에게만 씹 댔겠냐? 어지간한 검찰청의 70년대생 버러지새끼덜에게는 다 댔다고 봐야제. 조까튼 걸레새끼를 무기로 윤석열이 약점잡아서 다 지배하는거. 기실 그거 약점도 아니지만 그렇게 보이는 게임을 하는거지 뭐. 조까튼 새끼덜 마.
80년대생 미만잡 새끼덜은 김건희 씹보지에 박느니 비위가 상해서 차라리 룸창녀에게 박으러 간다고 하면 석열이가 삼성에서 받은 차떼기한 돈이나 아따 그럼 가서 놀라고 돈 찔러주면 될테지만.
하여간 희대의 음녀 개새끼한테 한국 정가가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