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외국인 주주비율 23프로,
현대건설 외국인 주주비율 22.6프로,
디엘이엔씨 외국인 주주비율 30프로 조금 넘음.
GS건설 외국인 주주비율 18~20프로
롯데건설 대주주 일본새끼.
아파트 선분양제로다가 존나게 쳐 팔아서 미국 새끼덜에게 조공함. 국짐당 매국노 새끼덜의 아파트 정책이 그따구인 이유.
삼성물산 시총 꼴랑 25조 따리 씨발 새끼덜 기갑사단과 특전사를 투입해서 다 작살낸 다음에 투자자제소로 외국인 주식 20프로 현금으로 물어주면 5조 따리로 틀어막을 수 있지. 씨발 PF 부실 230조를 국고로 쳐 막아주냐? 꼴랑 삼성물산 개새끼들 멸망하지말라고 말이다.
토건족 씨발 새끼덜 모조리 도륙낸 다음에 외국인 지분 다 물어줘도 100조도 되지 않는다. 그걸 갸들의 PF부실 230조와 브릿지론 30조를 갚아준다는 미친 개새끼가 윤석열이라는 매국노 씨발놈이다.
뭐 일단 저들의 "멜리안 디알록"에 걸려든검, 유감이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 총알임은 확실하다.
그래가 현실은 고작 0.7% 표차로 옹립된 윤석열이라는 대못 하나 뽑는것도 아주 힘겨워서 이 나라 민초들 온통 죽는소리 나오는 판에 말이다.
차라리 "죠나단 스위프트"식 수사법으로, 저들에게 "겸손한 제안 a modest proposal"을 하는것이 어떨까?
- 그러니까 가계부채 추심 존나 쉽게 만들게 해서, 영끌 빚투 한 새끼들 다 나자빠라져서 파산 탕감없이 신안 섬노예로 팔려가든 완월동 성노예로 팔려가든 대대로 빚갚는 노예로 만들든지 걍 laissez-faire로 놔두되, 빚이 없거나 혹은 변제를 감당할 수 있는, 자격있는 똑바로 살 놈 살 년 살 집안이라도 고통을 덜 받게끔 만들라고 말이다. 어차피 나라에서 뭔 수단방법을 쓰든 빚 잔뜩 깔아놓고 분수 넘치게 살던 자격없는 년놈들 건사하게끔 빚까이 시켜주는것도, 나같은 입장에선 "불공정"이잖아! 적어도 이해가 다른 나같은 자들과, 빚으로 끌어올린 그들이, 원초적 인간본성적으로 서로 동일한 사회적 연대의식을 공유할 순 없는 법이다.
개혁은 좋되, 협상학의 공식대로 "힘의 논리"는 직시하는게 맞는 것이다. 사실 강자인 부르주아 국가들 상대로, 약자인 프롤레타리아 국가가 내세울 협상의 레버리지란게 뭐 있겠어? 그라고 인간 본성을 저촉함으로써 "공정사회"의 약속을 깨면 일이 더 커지는 법이다. 특히 상황이 더 나쁠때, 인간의 절박한 원초적 생존 본능의 논리는 복잡한 숙의가 전제된 이성을 아득히 압도하는 법이다. 국가에 대한 신뢰보다 일단 지옥을 건너는 외나무다리에서 남을 희생양으로 던져서라도 내부터 우리부터 살고져 하는 yangism이 발동하는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