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만 - 제1세계 혼혈이면 귀족보다 더한, "신급" 취급을 받음.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폴스카, 체스코 등등

크샤트리아 - 러시아나 CIS권, 몽골, 뛰르끼예 혼혈이면 딸내미들은 예쁘니까 쳐준다. (왜 그런진 문장 맨 마지막을 참조할 것) 뭐 아들놈들도 완력도 세고 싸움질도 잘하니까 쓰는데가 있겠지. 딸내미들은 연예인 시킨다고 데려가놓고선 창녀질을 시키고, 아들내미들은 군인, 경찰, 경호일을 하게 한다면서 깡패, 노가다꾼 정도로 부려먹기 딱 좋은것. 원래 역사적으로 하급귀족은 웬만한 평민보다 인생 더 막장이잖아. 얼마전 서울 광진이가? 러시아 혼혈 남자애가 생긴게 다르다고 하도 이지메당해가 띵받아서 차 불싸지르고 다니다 붙잡혔다고... 그런기사가 나왔었어.

바이샤 - 일본, 중국 같은 동북아-한자문화권 황인종 혼혈, 순혈 한국인. 다만 중국 혼혈은 부모가 중공이나 삼합회 편을 들면 맨 밑 "파리아" 계급으로 강등 ㅋㅋ

수드라 - 피부색도 어둡고 몸도 왜소한 똥트남, 똠(태국), 알라깔라 필리피나스, 인도네시아, 방꾸라 혼혈은 아예 대놓고 천민취급하는 것. 신안 염전노예, 영광 어선노예, 그라고 목포 조선소노예 행... 신안쪽 시골 읍내 마트에 가니까, 마 베트남 태국 필리핀 식료품들 쫙 깔려있드라고. (조그만 섬 안에 뭐 거창한걸 짓는다고 뭔 공사차량은 조낸 뺀질나게 드나들었다. 신안 연륙도서중 하나.) 내가 그때 목격했는게 그 전조라고 본다.

아 물론 아프리카계 흑인들은 수드라중에서도 ㄱㅆㅎㅌㅊ고 이지랄.

이런 네오-카스트 시스템을 한국사회에 인스톨하기 위해서 남혐여혐에 묻어가가 대대적으로 항문파 커뮤니티, 유튜브렉카들 이용해가 국제결혼 긍정론 퍼뜨리고 (하필 베트남론이다. 헐값에 부려먹을 수드라 계급 쪽수를 불리기 위해서), 뒤에서 기획하다 한뚜껑이 등판하면서 대놓고 재외동포청, 이민청 추진하는 것이다.

그래가 목숨걸고 한뚜껑이를 막아야지. 아르헨티나 "La Peluca"라는 "하비에르 밀레이"같은 경제체제를 저 인종적 카스트 시스템 위에서 운용하고도 남을 자라고 판단된다.

여담으로, 저기 "래시안 Rayshian"이라는 유튜브 찬넬도 함 봐봐라. 저들이 그리는 미래 한국의 큰그림이 보일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