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무제한 발권을 가지면서, 미국기업들도 그 위에서 무제한 자본 출자권과 함께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시작한것임. 사실상 미국은 돈 하나 안들이고, 나머지 국가들을
노예화 시키는 '신비로운길'인것임 : 미국은 종이돈 복사해서, 나머지 국가들의 실실적인 노동력과
제품을 사들이는것이고, 그 나머지 국가들은 달러를 은행에 보관하나, 사실상 은행에 보관한다는자체가
의미도 없고, 어차피 그 달러는 무역이나 거래를 통해 다시 미국에게 흘러가는 구조임.
금본위제 폐지는 거대한 사기극이며 미국이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한것없이 전세계모든 자원을
자기네 국가로 오도록 착취한것임. 99% 글로벌 자본, 생산 제품, 서비스는 미국에 몰려있음.
게다가 키신저가 그 무제한 발권가능한 종이쪼가리 달러를 사우디아라비와와 페트로달러화 시켰기에
사기극은 엄청나게 커짐(페트로 달러화 : 전세계 모든 국가들은 석유를 구입하려면
무조건 달러로 구입해야하는데, 그 달러는 미국은 실질적 노력없이 무제한 복사해서 사들일 수 있음
그 달러를 얻기위해 나머지 국가들은 치열한 무역전쟁을 벌여야함.)
사우디 아라비아에 맞서 석유를 똑같이 증산시키고
돈의 실질 기반이 되는 금괴들을 모두 뺏어옴으로써
미국의 사기극을 끝내고자 하는게 러시아의 푸틴과 중국의 시진핑임.
유럽도 이미 슬슬 미국을 왕따시키려고 발악중임.
대부분은 중국으로 마음이 돌아섬. 외교 루트도 중국이 실크로드의 처음부터 끝에이르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 이미 개방함. 유럽은 이미 중국에게 매수 당했으나 겉으로만 미국과 친하게 지내는척이지.
대기업의 시대가 이미 1970~80년대 부터 시작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이미 권력균형추는 대기업에 몰리기 시작함.
그 대기업들의 그룹이 오늘날의 월스트리트들임.
월스트리트는 해양파 국제파임.
다만 관건은 그 월스트리트 핵심 대부분 자본을 쥐고 있는 핵심층이
이제는 유럽→영국→미국→아시아(중국) 으로 이번 10~20년안에 이동을 끝맡칠거냐는것임.
그에 따라서 기축돈도 중국 인민폐가 될것이나,
그 전에 중공당을 무너뜨리던지 완전 매수해야할것인지 작업이 월스트리트 핵심층에게 남겨진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