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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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버러지새끼덜에게 단성론 유일신교를 가르친 것은 흉노족 새끼덜이었다고 칸다.

 

그렇다면 흉노족 버러지새끼덜은 탱그리사상을 어디서 배워 쳐 먹었냐는 점이 관건인데 문제는 존나게 지구 반대편의 좃반도의 삼한 버러지새끼덜이 천군과 소도 요지랄하는 때부터 제석 신앙이 일찍히 토착화되었다고 카지만 몽골 새끼덜에게 정복당한 뒤에는 한민족 고유 종교관인 천손사상은 한동안 박살이 나 있다가 정작 개독을 통해서 평안도 개독들에게 천주교가 전해지자 다시금 평안도 지역에서 경천사상 등이 나오게 되었다고 칸다.

 

https://namu.wiki/w/제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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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제석 신앙이 일찍이 토착화되어 삼국시대부터 제석천을 주불로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제석원(혹은 제석궁)을 짓고 제사를 올리는 게 일반화되었으며, 호국 불교 사상에 입각해 고려 시대에 제석천에게 국가의 수호를 비는 의례가 특히 발전했으나 원 침략/몽골 간섭기를 거치면서 점차 줄어들었다. 조선 시대에 들어 국가 단위의 제석 의례는 사실상 사라져 신중탱화나 내불당에서 치성광여래(대일여래)를 주불로 재를 올릴 때 거는 치성광여래 불화에 한 켠을 차지하는 정도로 전락했다. 대신 민간 신앙에서 기존의 구복을 기원하는 기복 신앙이 발달하였으며, 여기서는 삼신제석, 삼불제석, 제석천왕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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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 사상은 특히 하늘을 숭배한다는 제천 의식에서 나온 것인데, 제천 의식은 정작 고구려새끼덜거과 삼한인들에게서 시작된 흔적이 역력하다는 것이다.

 

이 것은 후대의 몽골 침략 집단 이후에의 불교과 유교새끼덜의 체계적인 역사 왜곡에 기인하는 것으로 한국의 불교는 사산조 페르시아의 상인들에 의해서 오늘날의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퍼뜨려진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 대왕이라는 놈의 인도신앙 체계를 거의 곧바로 태국을 통해서 받아들여져서는 아소카 대왕이 모델인 전륜성왕이라는 이름이 곧 진흥왕과 성왕에 의해서 채택될 정도였다는 것이다.

그 진흥왕이라는 자가 낭도들을 모아서는 화랑이라는 집단을 만들었는데, 정작 비슷한 시스템이 태국의 낙무아이 시스템에서도 존재하였고, 일본의 사무라이 시스템에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진흥왕 대의 유명한 이사부라는 자는 태종(苔宗)이라고도 했다는데, 태라는 글자는 이키라는 뜻이 되고, 종이라는 말은 종주이자 사람이라는 뜻의 되므로 일본 만화 강구초아 잇키맨과 같은 작명센스라고 할 수 있다.

 

야규 무네요시柳生宗厳라는 이름에도 종자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유서깊은 단어인 것이다. 중세의 일본어야 뭐 단어가 더 들어간 것이지만 고대 이두의 태종苔宗이라는 뜻과 柳生宗厳의 宗은 일맥상통하는 것이며, 당대의 화랑도의 종이라고 할 정도의 권위자였다는 뜻으로 여겨질 수 있을 것이다. 야규 무네요시 또한 당대의 어지간한 다이묘 새끼덜과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조차도 검술을 가르쳤다고 해서는 종무이자 신좌에몬 그 지랄을 한 것과 포지션이었다는 것이다.

 

고려조에서도 제석신앙이 유지되었다는 것은 신라조의 화랑시스템이 곧 고려조내에서도 유지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적어도 여몽전쟁 시기의 고려정권은 조선새끼덜이 억지로 우겨넣은 유교전제주의 국가가 아니라 무신정권으로 몽골인들에게도 보고되었다. 다만 신라조때와는 달라진 것은 청주 출신의 경대승이나 전주 출신의 이의방이나 경주 출신의 이의민 같은 놈들도 정권 창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는 것이다.

그 이전에는 인천의 문벌귀족이 아니라 또한 지방 호족 무신인 이자겸과 그의 양아들 척준경이라는 놈들도 있었다고 칸다.

 

통념과는 다르게 고려조는 전혀 전제화된 나라가 아니며, 되려 신라왕을 자신이 옹립해보려다가 뒈지고 만 장보고의 꿈이 되려 이루어져서는 청주의 호족 사무라이 집단, 전주의 호족 군사집단, 경주의 지방 군사집단, 강릉의 지방 군사집단들이 언제건 자신이 미는 왕씨들을 경쟁해서 옹립시키던 호족 무사계급 중심의 사회였는데 그러한 한반도에서 제석천이라고 존재가 매우 오래전부터 믿어졌단 것이다.

 

유교 새끼덜은 제천 의식조차도 중국이 기원인 것인양 곡해하려고 했지만 제천 의식은 분명히 한국에서 믿기 시작되어서는 동예, 옥저, 고구려새끼덜에게 전래된 것으로 보여지며, 바로 법장부에 근거한 한국의 근원 불교가 인도 혹은 동남아부터 바로 수입되던 시대에 같은 들어왔다는 것이다. 설화에 따르면 그 것이 수입된 지점은 다름 아니라 경상도의 김해라고 한다. 부남의 공주 허황후라는 놈이 가지고 온 것이다.

 

제천 의식이 짱개의 것이라는 것은 후일에 중국 선종을 한국 불교의 원조로 여기던 조계종 새끼덜의 이조시대 관점인 것이다.

 

삼국사기를 지은 일연이라는 버러지새끼 혹은 일연을 참칭한 이조초기 사가새끼덜은 조선왕조가 가진 폐쇄적인 한계 때문에 애초에 역사비정조차도 엉터리로 한 것이다.

오늘날의 국제적이 된 관점으로 보자면 환인와 환웅조차도 제석천이 모티브가 되는 것이라고 칸다.

 

장천1호분.jpg

 

다시 말해서 환인과 환웅이 기원전 7세기 이전에 존재했다는 것은 완전히 씹구라라는 것이다. 단군 또한 모화사상을 가지고 나온 유교 새끼덜의 전적인 개구라일 뿐이다. 중공의 주나라에서 예법을 가지고 온 기자의 몇 대 위에 단군이라는 버러지새끼가 있었다는 개구라인 것이다.

그러나 중공의 주나라라는 전설의 나라는 존재하지 않으며, 처음의 중국의 진한제국은 남방계 한족들에 의해서 성립되었고, 북방계 한족새끼덜이 파르티아의 군사문물을 받아들여서 후일에 화북과 화중 지역에 난입하게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5호 16국 시대 이후이며, 춘추전국시대에 위, 송, 제, 주, 조, 연이 있었다는 것은 후대의 호새끼덜의 나라를 외삽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춘추오패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남방계 한족국가에 후일의 한나라까지를 포함한 초, 오, 월, 진, 한으로만 간주한다. 

특히 항우와 유방의 초한지에 북방한족의 지역색을 가진 인물이 거의 없다는 것은 결정적인 것이다.

게다가 하남과 화북의 도시들은 대체로 수문제의 운하건설 이후에나 발달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항우라는 놈이 천상 팽성으로 돌아간 것도 팽성 북단에는 별반 거할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기원전 7세기에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버마의 청동기와 철기에 영향을 줄 수 있었고, 버마 옆동네의 남만새끼덜이 중국으로 난입해서는 초나라 집단을 세웠던 것이 진한제국의 주류 인종집단의 원조라고 본인은 비정하기 때문이다.

정작 오늘날에는 한국인들도 쉽게 알 수 있게 된 태국역사에 따르면 기원후 1세기 경부터 인도 문화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고 카는 프놈왕조가 나타났다고 하는데, 그 프놈왕조의 한 보지년이 김해의 허왕후라는 년이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이다.

 

문제는 그 프놈왕조의 속국이던 첸라새끼덜에게 프놈은 멸망당했다고 카는데, 첸라의 이름인 찐랍이나 진랍이 신라와 이름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조 버러지새끼덜이야 뭐 짱개의 사서를 쳐 뒤지다가 아무거나 쳐 복붙을 했겠지만 첸라국은 적어도 수나라에 조공을 했다고 카니까 수나라와 당나라 버러지새끼덜이 한민족의 불교국가와 똥남아를 혼동했을 수는 있다고도 하겠다.

 

혹은 몽골새끼덜이 자바 공략에는 실패했으나 자바 새끼덜이나 삼한 새끼덜이나 뭐 별반 다르지 않네 요따구 의미로 진랍과 신라를 혼용했을 수 있다고 본다. 어디까지나 현대의 짱개 역사라는 것들은 죄다 북경집단에 의해서 재해석된 것들이고, 몽골과 여진새끼덜이 닥치고 선비족들의 개구라까지도 차용하거나 지덜의 엉터리 후대의 관점을 쳐 넣은 것들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몽골새끼덜은 베트남과의 3차 이르는 전쟁에서 박살나서는 결국 베트남 원정에 실패했으니 태국까지는 가보지도 못하였고, 그나마 자바섬의 인도네시아 것들을 통해서 태국적인 요소를 간접 경험했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그들이 보기에 한반도의 경상도 집단들의 황룡사를 박살내고 그 지랄을 할 때의 원나라제국 치하의 쿠틀룩켈미시국 치하의 경상도새끼덜이 자바섬새끼덜이랑 뭔가 유사점이 많더라 그 지랄을 해서는 진랍이 신라겠지 뭐~ 요지랄을 한 것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자바섬이 이슬람화되지 않았기 때문.

 

지금도 자바섬에는 이슬람·불교·기독교·힌두교·애니미즘·조상숭배 등 다양한 종교가 혼재하고 다양한 민족이 뒤섞여 산다.

 

다시 각설하고 환인과 환웅 요지랄인 것은 기원후 1세기경부터 인도 문화의 영향을 짙게 받기 시작했던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한반도로 영향을 준 인도문화의 제석천이라는 것이므로 단기 4356 그 지랄은 말도 안 되는 개구라인 것이다.

 

조선왕조 버러지새끼덜이 모화사상에 의해서 중국문물이 평양을 통해서 들어왔다고 인지한 한반도에 암흑기를 초래한 미개한 이조 개자슥새끼덜의 지정학적 오류인 것이다.

 

정작 한국의 문명화 초기의 정치체제와 종교들은 태국과 중국의 오월과 남조를 통해서 들어온 인도 문명 요소들이 서해안과 남해안권에서 수용되었다.

 

후일의 짱개 버러지새끼덜은 북경 근처에 사는 연인 장비와 허베이성 바오딩시의 유비라는 새끼라고 하는 후대의 몽골새끼덜이 연경을 성립시키고, 카이펑을 이미 점령한지 한참이 북경시대에 소싯적 한나라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것들이 북경과 그 근방에서 태어나서는 후한의 정통성을 걸고 싸운 자들이 있다고 카는 태왕사신기만도 못한 버러지 개소리를 어느날 정사화시켰지만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개소리가 제갈량이라고 카는 후대의 갈족 버러지새끼가 양주로 이주해서는 제갈씨라고 제자를 첨자해서 만들었다고 카는 제갈씨라는 짱개의 엉터리 가짜 주작인물 버러지새끼 밑에 있던 아구장 진식이라는 새끼의 자손새끼인 진수라는 것의 후예 새끼중에 한 버러지가 남조의 마지막 왕조인 쩐씨 왕조의 진패선과 그의 어리섞은 후주 진숙보였다고 개지랄을 했지만 정작 베트남과 쩐씨들과 그 때부터 투닥거리기 시작했으며 월인 진패선과 오인 왕승변이 당시에 후경새끼가 남조를 슈킹하려고 들자 오월 대동맹을 결성해서는 후경의 군사집단을 몰아냈던 것이다.

 

그런데, 후경의 무리 중에서 장강을 다시 못 건너서는 물에 빠져죽은 자가 태반이었고, 나머지는 싸그리 오늘날의 상해와 난징등이 있는 오나라지역에서 죄다 노예가 되었다고 칸다.

 

그러자 같은 선비족인 수나라새끼덜은 진패선을 무덤에서 파내서는 부관참시를 하고는 아직도 봉분을 덮어주지 않고서는 소싯적에 진패선과 그 무리들이 후경의 북방한족새끼덜을 대대적으로 살처분한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칸다.

 

그러나 정작 진짜 한제국의 시대에는 유씨 왕자들이 오초지역에 분봉되어 있는 남방계 한족들의 나라가 중국이었고, 따라서 정작 인도문물이 중국을 패스하고서는 태국에서 한국으로 전해진 것이다.

 

그게 정작 다시 경상도 인구집단에게 간 것이 백두대간을 따라서는 동예와 옥저 버러지들에게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는 사상이 퍼졌다가 고구려로 흘러들어간 것이 또 하필이면 초원길을 통해서 고구려와 교류중이던 유연새끼덜이 어쩌면 후대에 흉노로 기록되지 않았냐는 것이다.

 

유연.jpg

 

그런데 바로 그 고구려와 초원길에서 교역하던 유연새끼덜과 아바르족 새끼덜의 유전적인 유사성이 최근에 드러났다고 칸다.

 

아바르제국이란 558~805년 사이에 존재했다고 카는 나라인데, 흉노와 유연새끼덜이 주류였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도 헝가리새끼덜은 이들의 후예라고 카는 것이다.

 

결론은 인도의 제석천 신앙=>태국과 자바섬과 캄보디아=>경상도=>함경도의 옥저와 동예=>고구려버러지들=>유연=>흉노(이때부터 탱그리가 됨)=>아틸라집단=>동서 고트족과 프랑크족 게르만 새끼덜(=개독)

 

요렇게 넘어가서는 다시 지구를 삥 돌아서는 개독으로 바뀌어서는 다시 좃반도로 들어온 것이다.

 

하여간 그 과정에서 캄보디아의 첸라와 갱상도 문디새끼덜의 신라가 혼동되기도 하고 그 지랄이 역사의 진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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