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개독 하자르설은 대단히 중요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것은 서유럽 버러지새끼 기독교 사관을 가진 개자슥들이 엉터리로 세뇌해온 중동사에 대한 완전한 수정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그 개자슥들이 말하는 기원전 2,000년 경에 아브라함이라는 버러지새끼가 바빌론의 우르에 살았고, 개독새끼덜이 수메르 문명의 방계쯤 된다라는 것은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되려 그 개자슥들이 그 지랄을 하게 된 것은 실제로는 로마제국내에서 일어난 오늘날의 이스라엘과 레바논과 시리아, 이집트에 대한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기 위한 날조일 뿐이다. 여기서 중차한 관점 하나는 그 것은 십자군이 아니라 로마의 침략이라는 것이다.

서유럽세력의 아시아에 대한 침략은 십자군 전쟁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일어났던 것이다. 나아가서는 알렉산드로스 3세라는 놈의 정복까지도 논할 수 있다.

 

그들은 그 침략의 역사에 대한 합리화를 위해서 아브라함이라는 개자슥새끼를 창조해서는 외삽했지만 그 모든 것은 단지 침략세력의 합리화일 뿐이다.

 

로마-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의 거짓부름으로 넘어가서는 애초에 바빌론이라는 곳에 특히 기원전 2천년경에 아브라함이라는 놈이 있었다는 것은 완전한 날조이다.

실제로는 기원전 1200~539년에 페니키아인들이 있었고, 솔로몬이라는 놈은 어쩌면 페니키아의 대왕이었을 수 있다.

 

그러나 후일의 비교적 확고한 카르타고 역사를 참조하자면 솔로몬이라는 놈의 나라의 국가신은 바알신이라고 하는 후대의 로마 개독새끼덜이 마귀로 규정한 신이었을 것이다.

 

후대의 로마 새끼덜이 바알신을 마귀로 규정한 것은 전세계의 역사학도라면 다 아는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 바르카(기원전 247~183년)라는 놈 때문이므로 아브라함 운지하고는 완전히 다른 시대에 일어난 인지인 것이다.

로마의 아새끼 병신새끼덜에게 호환, 마마 다음으로 당시에 무서운게 한니발이었다고 해서는 한니발 바르카와 바알이 동일시되어서는 마귀화 된 것이다. 기원전 2000년의 아브라함이라는 개소리는 희대의 망빨 개지랄인 것이다.

 

유다와 시리아 속주의 페니키아인들은 후일에 알렉산드로스 3세의 침략 당시에 싸그리 그리스세력들에게 복속되었고, 곧 신앙까지도 여느 그리스와 이집트의 그리스계 왕조인 프톨레마이오스조의 신앙과 다를바가 없어졌다고 한다.

 

로마의 유피테르신전에서 유다속주의 신을 섬기려고 한 것은 실제로는 카이사르라는 놈의 계파새끼덜이 폼페이우스의 계파들을 모조리 참살하고서는 일당독재를 만든 그 지랄에 원흉이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당시에 카이사르에게 그리스에서 결정적으로 패하고 실상 도주중이던 폼페이우스 새끼가 유다속주에 거했던 것이다. 그 곳에서 폼페이우스 새끼는 염치불문 유다성소들을 뒤져서는 약탈금은으로 다시 군세를 일으키려고 캤다는데, 실상은 카이사르 계파새끼덜이 폼페이우스를 욕되게 하기 위한 개소리이고 실상은 유다지역에 대한 종주권을 가지고 있던 프톨레마이오스 새끼덜에 의해서 폼페이우스는 교살당한 것이다.

 

그 지랄은 모두 카이사르 버러지새끼가 클레오파트라 씹구녕에 재미보던 시절에 일어난 것이다. 

 

당시에 클레오파트라 보지에 푸슉푸슉 쳐 하고 있던 카이사르라는 놈은 이미 같은 로마인인 폼페이우스의 계파들을 싸그리 다 쳐 죽이고 로마로 들어가서는 개선식만 하면 되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맘 놓고 보지나 후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가장 파렴치한 반국가행위가 합법화될지나 궁리했다고 보여진다. 그 개자슥새끼가 고안한게 바로 깐에 폼페이우스라는 놈을 욕 쳐 먹일 유다속주의 신성이라는 것을 가지고서는 개선식을 해서는 유피테르신전에 헌납할 가짜 신성을 쳐 만들자는 것이었다고 보여진다.

 

그러한 구상과 동시에 하스몬 왕조는 멸문되었고, 곧 카이사르파 똘마니들에 의한 헤로데 왕조로 전복된 것이다.

하스몬 왕조가 카이사르 새끼가 개선하면서 유다의 신성을 유피테르신전에 헌납했다는 것 따위는 실제로는 유대지역에서 믿어지지도 않았음 요지랄하면 범죄행각이 들통나니까 말이다. 알아서 길 놈들인 헤로데 왕조새끼덜로 갈아치워서는 완전범죄를 기획한 것이다.

 

지중해 개독의 원조인 헤로데 왕조라는 것은 카이사르라는 놈의 양아짓에 의해서 만들어진 엉터리 puppet인 것들이고, 그러한 엉터리 국가에게서 신성이 나왔다는게 기존 개독의 개소리지만 실제로는 이제와서 민주주의가 정착된 현대적 관점으로 보건데, 카이사르는 개자슥은 일베 알바충, 삼성 알밥 요런 것들을 통해서 뉴스를 주작하고, 없는 외국신도 만드는 아주 영악한 포퓰리스트였고, 그러한 씨발노무새끼의 무리와 민좃과 언어의 도단으로 탄생한 것이 유대교라는 거짓부름이었다고 보여진다.

 

카이사르새끼의 당시의 논거는 이러한 것이었다. 폼페이우스라는 버러지새끼가 로마의 신들을 져 버리고서는 이탈리아새끼덜에게 듣보잡인 사막잡신 유다새끼덜의 지역의 성소에 들어가서는 비굴하게도 그들의 성물들인 금은붙이들을 뽀려서는 군대를 재건하려고 한 대로마제국의 리더답지 않은 병신스러운 짓이나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카이사르새끼는 대인배스럽게도 폼페이우스가 뽀린 금과 은을 그대로 무게를 달아서는 되갚아주었고, 그러한 답례로써 그가 유대지역의 성상따위를 들고 개선한다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 유대지역과 이집트 지역은 모두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영토로 여느 헬라신과 이집트신의 짬뽕 정도를 유대지역인들을 믿고 있었고, 유대지역의 독자적 종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되려 유대인들이 알렉산드로스3세와 그의 제장들에게 먹히기 전에는 카르타고의 페니키아인들과 마찬가지로 바알신을 믿었다고 보여진다.

솔로몬왕이라는 놈은 아마도 바알신도였을 것이다. 애초에 유대인과 페니키아인들 분리된 개념으로 받아들인 것부터가 중세의 이탈리아 지역 교부새끼덜의 지역적 인지에 기인한 편향된 역사관인 것이다.

 

유대인과 페니키아인들은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페니키아인들이 곧 튀니지로 가서는 새로운 식민지를 개척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본토는 알렉산대 대왕이라는 놈들의 무리에게 먹혔고, 되려 카르타고인들은 그들의 고유 종교와 체제를 유지하면서 튀니지에서 존재했던 것이다.

 

따라서 유대지역의 성상에 폼페이우스가 들락거렸다는 것은 당대의 지식인들에게는 우리가 정복한 페니키아계열의 신성에 폼페이라는 병신새끼가 참배한 거냐는 논쟁이 살짝 될 수 있던 사안이었다고는 본다.

특히 당시에는 상류층와 하류층의 정보비대칭이 극심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정작 개독새끼덜에 의해서 하스몬왕조와 헤로데왕조의 참역사에 관한한 것들이 위경으로 선언되어서는 노골적으로 역사주작이 들어간 부분은 아주 악질적인 서유럽새끼덜의 역사 주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개독은 따라서 애초에 카이사르 집단의 말장난에서 나온 개지랄인 것이다.  

 

페니키아의 신들이 후일에 헬라신들에게 먹힌 것은 실제로는 페니키아가 오리진이고, 헬라 버러지새끼덜이 짝퉁으로 배긴 것이기 때문이다.

다름 아니라 페니키아 문명이 유럽 최초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 크레타 문명에 알파벳을 전수해준 것이므로 신앙이나 항해술, 농경술, 도시관리술, 왕정 싸그리 페니키아로부터 크레타 버러지새끼덜이 받아들인 것이다.

마치 한국인들의 도래인들에게 일본버러지새끼덜이 문명화되었듯이 말이다.

 

그러한 사실을 후대의 유럽 버러지새끼덜이 이제 대가리가 컸다고는 닥치고 지덜이 원조다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일본 버러지새끼덜이 백제왕조의 후예 운지하는 거랑 똑같은 것이다. 바알신과 제우스가 비슷한 뜻을 가지고 한니발 바르카의 이름에서 한니발은 바알의 은총을, 바르카는 번개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알=제우스라는 것은 빼박인 것이다.

본인이 인도-유럽어까지는 잘 모르지만 야율카스미가 이리가순미가 연개소문이 되어버리는 수준의 문명간 언어변동의 문제였을 뿐이라고 보지만 그 시절의 어원을 추적할 수 없을 뿐이다.

 

번개를 가지고 노는 하늘의 신이라는 모티브는 어디까지나 바알이 원조이고, 제우스는 헬라 미개인 짝퉁이고, 그걸 또 토르로 가지고 간 버러지새끼덜이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그런데, 정작 개독의 신이라는 야훼라는 것은 번개를 가지고 놀지 않는다. 그 것은 야훼니 여호와니 하는 것들의 문화적 근원이 유럽이 아닌 상이한 곳에서 들어온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개독신에게서 가장 중차한 표징은 바로 하늘이다. 여호와라는 놈을 보필하는 놈들도 하늘의 사람이라는 천사라는 것들이고 말이다.

 

그런데, 이미 기원전 200~기원후 370년대 경에 중국에 난입한 오랑캐 버러지새끼덜인 흉노라는 버러지새끼덜은 이미 당시에 탱그리 천손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천손孫사상의 손孫을 인人으로 바꾸기만 하면 천사가 된다. 

 

그리고 분명히 역사적으로 기원후 440~450년대에 흉노족 버러지새끼인 아틸라라는 놈이 유럽을 침공했고, 당시에 게르만새끼덜과 슬라브새끼덜과 아틸라집단의 접점이 존재했을 뿐 아니라 후일에 아틸라의 이름을 딴 아틸이라는 도시에 근거하는 하자르 제국이 10세기까지 존재했다는 것이다.

 

헝가리의 한 역사학자는 단지 유대교만 하자르 제국에서 나온 것이라고 했지만 본인이 비정하기로는 개독교 전체가 흉노족으로부터 근거했었고, 게르만새끼덜의 아리우스파 단성론으로 이어졌고, 그 라인이 바로 개독교의 진짜 기원으로써 기독교는 정작 아시아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다.

 

나중에 발전된 개독종단들의 역사 인식들은 모조리 롬바르드족 버러지새끼덜이 로마의 후예로 자신들을 세탁하려는 과정과 노르만 새끼덜이 이탈리아의 지배계급이 되면서 발생한 참칭들로 된 것들로써 본디는 동방기원인 기독교를 로마새끼덜이 역사조작을 하면서 일어난 엉터리 참칭인 것이다.

 

그 역사 세탁의 과정에서 카이사르 새끼가 소싯적에 써먹었던 헤로데 왕가의 사이비가 정작 캐솔릭 새끼들의 종조로 모셔지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에는 로마 버러지새끼덜의 포퓰리즘인 무리와 언어와 민좃 새끼덜의 역사성도 조금은 가미되어 있다.

 

카이사르라는 놈은 아마도 현대의 한국의 삼성 알밥새끼덜마냥 조직화된 여론 조작 세력인 알밥집단을 거느리고서는 대놓고 여론 조작을 해대는 씹새끼였는데, 나중에 그 일베나 디시 버러지새끼덜 같은 것들이 관리가 안 되면서 온갖 알밥 버러지들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 알밥 버러지새끼덜이 급기야는 카이사르의 조카새끼인 아우구스투스의 딸년인 대 율리아를 까기 시작하자 졸지에 노오답이 되기 시작한 것.

그 알밥 버러지새끼덜이 결국에는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에 정치적인 부담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삽질은 아우구스투스 자신이 초래한 것이었다고 칸다. 

 

애초에 가부장적인 하류새끼덜이 가진 디스가 상류층 보지들을 좋게 볼리가 없었고, 카이사르새끼가 집권하는데 크나큰 도움을 준 알밥 새끼덜은 어느 순간부터는 점조직화되어서는 되려 율리우스 왕조들의 보지들에게 가열찬 디스를 시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우구스투스의 누나와 에미도 존나게 욕을 쳐 먹었다고 칸다.

 

그러던 와중에 네로의 애미인 소 아그리피나라는 놈이 나타난 것이다. 네로의 외할머니가 대 율리아였고, 네로 또한 자신의 집안이 어떻게 존나게 디스를 당했는지는 잘 알았을 것이다.

게다가 소 아그리피나의 성격 또한 절대로 악플러새끼덜에게 굴하는 성격은 아니었다고 칸다.

그래서 결국 아그리피나라는 년은 로마의 하층 포퓰리스트새끼덜이랑 수틀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악질적인 개자슥들을 꽤나 즉결처형 해가면서까지 싸웠던 것이다.

 

그러나 그 알밥새끼덜이 죄다 로마의 하층 가부장 그룹새끼덜과 연루된 것들이니 역사적으로는 욕을 안 쳐 먹기는 글러먹었고, 그러한 인지가 로마가 게르만새끼덜에게 쳐 먹힌 뒤에도 남아있던 것이다.

 

현대로 치면 나경원이 대통령이 된 뒤에 일베 버러지새끼덜 몇몇을 색출해서는 끌어내서는 북극 어디다가 헬기로 떨궈놓고는 뒈지라고 한 셈.

 

하필이면 개독이 로마에 전래된 게르만족의 침략 이후에 로마사회는 급속하게 가부장화 되었다. 특히 롬바르드족과 노르만족들이 쳐 들어오면서 가부장적인 귀족제가 발달하면서 또한 오늘날에도 이탈리아새끼덜에게서 절대로 끊기지 않는 가부장적인 마피아 하류집단이 로마 깊숙히 박히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한 그들에게 천년전에 존재했다는 소아그리피나라는 또라이년은 미친년이니까 당연히 중세 기독교 사회에서도 욕을 쳐 먹게 된 것이다.

 

시실리의 마피아새끼덜은 실상은 양시칠리아 공국의 크샤트리아새끼덜이 코사 노스트라의 근본인 것이다. 그러한 집단새끼덜이 한 때에는 로마 교황청에서도 막대한 영향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특히 1, 2차 십자군 당시에 프랑스의 노르만 집안으로 졸지에 이탈리아의 노르만 영주 집단의 사위가 되어서는 단지 같은 노르만이라는 이유로 졸지에 프랑크족 용병기사에서 보지를 푸슉푸슉 잘 해서는 졸지에 이탈리아의 귀족집안이 된 것들이 보고되었다.

이게 죄다 바이킹 새끼덜의 역사인 것이다.

 

뭐 잘은 모르지만 소 아그리피나라는 년이 죽인 로마 알밥 원숭이 버러지 하류새끼 친인척 새끼덜의 무리 정도는 후대에도 남아서는 게르만새끼덜과 결합했다거나 개독의 교부가 되었다거나 하는 놈들이 있었을 것이 뻔하니까 네로와 더불어서는 졸지에 개쓰레기가 된 것이다.

 

인지가 그따구로 되어먹었을 정도면 아그리피나라는 놈이 죽인 한량 앙아치 마피아 알밥버러지새끼가 한두놈은 아니었을 것이다.

 

문제는 소아그리피나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것이다.

 

아우구스투스로부터 대 율리아가 교살된 것은 로마제국은 가부장적인 사회였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대 율리아의 역할인 임신기계역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소아그리피나가 졸지에 조선왕조로 치면 대왕대비가 된 것이다. 따라서 졸지에 황제의 생모라고 하는 무비판, 무소불위의 가부장적제적인 권위가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아마도 대 율리아, 소 율리아 까던 버러지새끼덜은 정신 못 차리고 계속 까댔을 것이고 포로 로마노에 낙서질로 개지랄이나 했을 것이고 말이다.

 

가부장적인 권력은 결국에는 남성권력의 상명하복인 것이다. 소아그리피나의 지시는 이제는 로마권력의 가부장주의적 온정주의내에서의 비공식 공식명령이고, 근위대새끼덜에게 내가 황제의 생모인데 이게 뭐다냐 이런 미친 모욕을 받으란 말이냐라고 까면 까라면 까야 되는 것이다.

 

소아그리피나는 당시에 가부장 그 자신이 황제인 아우구스투스조차도 갖지 못한 황제의 애미라는 권력으로 당시의 율리우스 왕조의 가부장 권력의 끝판왕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알밥 버러지새끼들은 존나게 뒈졌을 것인데, 상류층 새끼덜은 차마 인지못하는 하류집단들의 혈통들을 존나게 건드렸을 것이다.

캐솔릭 새끼덜의 구라와는 다르게 바로 그 하류새끼덜이 불만이 나서나 혹은 분쟁에 의해서 로마 대화재가 났을 수도 있는 것이다.

네로가 대화재 때문에 쫓겨난다는 설정은 박근혜가 세월호 때문에 탄핵되는 것과 비스무리한 것이다. 

 

물론 본인은 지금은 국짐당 따위는 전혀 지지하지 않지만 유병언이라는 교주 개자슥새끼가 싼 똥이 졸지에 박근혜를 실각시킨 것은 포퓰리즘의 흐름인 것이다. 

박근혜가 사실 세월호 침몰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율리우스 왕조가 단절된 것은 당연한 야그지만 네로새끼가 자녀가 없었기 때문이다. 네로 병신새끼가 불임이 된 것은 현대적으로 보면 뭐 똥꼬충 똥구녕이라도 쑤시다가 불임 바이러스라도 들어간 것인지 게다가 알콜 중독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인지도조차도 별로 떨어졌던 것 같고, 남성성이 후달리자 친족 남성이나 질투한 것으로 똥꼬충 병신새끼라서 쳐 망했지만 말이다.

 

 

그러나 원론으로 돌아와서 정작 이러한 모든 평가들이 개독의 산실인 로마새끼덜의 한갖 포퓰리즘의 역사라고 하는 지정학을 가진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인지해야 하며, 그러한 로마새끼덜의 로컬리즘에 의해서 지독하게 기독교의 근본은 세탁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바도 바울의 편지들이나 모세 5경, 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장 등이 싸그리 위서로 다뤄지는 이 세계에서 개독새끼덜이 쳐 우기는 역사라는 것은 한갖 거짓부름으로 간주할 것이다.

 

  • 성서의 모세오경과 복음서히브리서: 책 자체에는 책이 지어진 때, 지은이 등의 서지사항이 없어서 위서라고 하기 애매하다. 그러나 책과 별도로 전승되는 지어진 때와 지은이가 실제와는 다를 것이라는 논쟁이 있어서, 만약 책 자체에 전승되는 서지사항이 붙어 있었다면 말 그대로 위서 논쟁에 해당한다.

  • 성서의 일부 바울로 서간과 저자가 바울로가 아닌 사람으로 명시된 서신서: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의 제자들 대부분은 천하고 무지한 자들이라고 했는데, 사실 유대를 비롯한 고대 지중해 세계에서는 전체 인구의 무려 90%가 문맹이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의무교육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비싼 수업료를 내지 않으면 교육을 받지 못했고, 그래서 문맹률이 굉장히 높았다. 심지어 로마의 관리들조차 글씨를 제대로 쓸 줄 몰라서 글씨를 쓸 줄 아는 지식인들한테 돈을 주고 자기들 대신 글씨를 쓰게 하는 일조차 있었다. 이런 이유로 성서학자들은 사도 바울로가 썼다는 몇몇 문헌들을 제외한 나머지 신약성경에 포함된 문헌들 대부분은 사도들의 이름을 빌려서 후세에[11] 누군가가 쓴 위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그냥 싸그리 죄다 창작인 것이다.

 

본인이 한가지 발견한 것은 최초에 목판 인쇄술과 금속활자 인쇄술이 발전하고나서부터 되려 역사는 더욱 프로파간다화되었고 되려 더욱 개소리가 심해졌다.

 

프랑스와 영국의 활판인쇄술사 업자새끼덜과 명나라의 북경의 인쇄술 출간물들이라는 것들이야 말로 그야말로 개구라의 향연인 역사왜곡과 거짓뉴스 덩어리인 버러지새끼덜이다.

 

죄다 후대의 관점으로 전대를 엉터리로 재단한거나 심지어는 판타지, 외삽, 소설의 역사화 등등 온갖 개지랄을 한 것이다.

 

그러다가 온라인이 발달하면서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전세계의 뉴스가 한데 정리되기 시작하자 교차검증의 영역이 이제는 글로벌화된 것이다.

 

로만 캐솔릭 새끼덜의 고대사에 대한 것들 중에서 맞는 말은 일말도 없다고 보면 되며, 단지 그들의 집안사에 대해서만 그나마 정직할 뿐이다.

메카의 버러지 새끼덜 또한 이미 롬바르드족새끼덜이 이탈리아 반도를 장악한 이후에 아브라함계 종교를 표방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카톨릭의 참근본은 유스티니아누스 1세(482~565)의 이탈리아 침략에 의해서 발생했다고 보여진다. 이후에 동로마 출생인 그레고리오 1세(540~604)라는 새끼가 랑고바르드새끼덜과 동로마제국의 화약에 의해서 이탈리아 지역에서 종교지도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그 때가 랑고바르드새끼덜의 통치가 안정이 되기도 했지만 또한 수 많은 미망인들이 탄생하던 시대였던 것이다.

그러한 시대의 틈바구니에서 졸지에 부좃의 보지년에서 귀족가문의 마나님들이 되긴 했다지만 실상 전혀 귀족스러운 규범따위는 부재한 고도성장기에 졸부가 된 촌년들과 같은 한국의 1960~현재진행형의 보지와 같은 존재들을 잘 후려서는 교단을 크게 신장시킨 씹새끼가 그레고리오1세라는 놈인 것이다.

 

개독의 시작은 끽해야 그레고리오 1세라는 놈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여지고, 그레고리오 1세라는 놈은 고르디아누스라는 놈의 자슥새끼였다는데 랑고바르드족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랑고바르드족들은 당시에 이탈리아를 접수하고 돈이 쳐 넘친 거지새끼덜이 졸지에 졸부가 된 한국의 20세기 후반과 제법 비슷한 상황이었고 종교 팔아서 돈 좀 만진 것이다. 당시의 그레고리오 1세가 이만희나 JMS나 문선명이라고 보면 되고, 카톨릭 새끼덜의 부의 태반을 축적하고, 랑고바르드 족 새끼덜 고관대작 새끼덜 사이에서 대가리 좀 굵었던 것이다.

 

https://namu.wiki/w/그레고리오%201세

한편, 그레고리오는 601년 앵글로색슨족에게 선교사로 보낸 주교 아우구스티노와 멜리토에게 보낸 편지에서 선교방법을 제시하는데, "이교 신전은 살린 채 단지 우상들만 치우고 난 후, 성당으로 개조하라."라고 했다고 한다.

그레고리오 1라는 놈이 요즘으로 치면 신천지 수확꾼 새끼덜을 보내서는 앵글로색슨족과 게르만족들의 이교 신전들을 돈으로 사서는 지덜 종단으로 바꿨다는 것이다.

 

게다가 역사적으로도 운이 좋았다.

6세기 말에서 7세기 초에 걸친 랑고바르드족의 침입으로 벌어진 동로마 제국의 전쟁으로 로마를 포함한 이탈리아가 황폐화되었고, 로마 원로원 역시 이 시기 소멸했다. 이에 그레고리오는 원로원은 이런 상황에서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느냐고 한탄했다. 고 하지만 그 원로원을 기독교 교부들이 대신한다.

그레고리오 1세 세대의 캐솔릭 집단들이 곧 원로원 구실을 하면서 캐솔릭이 실질적으로 로마 정치체제내에서 자리잡았던 것이다.

 

 

당시에 캐솔릭은 매우 포교하기 좋은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롬바르드족 유력자새끼덜은 대체로 제명에 못 살던 시대였었고, 거액의 자산을 가진 미망인들이 곧 헌금 셔틀이 될 보지년들이 널렸었고, 게다가 그 여자들은 오랜 귀족사회적인 규범이 전혀 없는 여전히 게르만 야만인 시절의 문화적인 정서가 강했던 것이다.

 

야만인에서 졸지에 이탈리아의 지배자가 되었다지만 야만인 시절의 되는대로 섹스 존나게 하고서는 게르만 전사집단들을 쳐 낳아햐 하는 부족 문화와 도시지배계급으로써의 규범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문화지연의 시대였고, 전란으로 숫컷들이 뒈져나가는 판에서 갓 이탈리아의 지배집단이 된 규범적으로 상류층화 되지 않은 암컷들은 닥치고 지금 내 보지에 싸주는 놈만을 중시하는 정서의 시대였었고 말이다. 게다가 야만인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던 배금주의 물까지 살짝 먹어서는 말이다.

 

그러한 여신도들이 널리고 널렸으니 뭐 정명석의 신도에 현정은 딸, 홍라희 딸까지 포함된 격이 된 것이다.

 

 

한국이 만약에 1994년에 북한과 전쟁을 했으면 상당수의 서울의 지도자 계급들이 죽어나갔을 것이고, 정명석의 좃집이 된 SKY 쳐 나온 명문대 나온 보지새끼덜이 졸지에 애비 유산까지 가지고 왔을 수도 있다. 

그러면 정명석이 지금쯤 포브스 랭킹에 올랐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서울대 나온 JMS 나온 보지년 새끼 그루밍 해놓으니까 그 년 오빠는 전쟁에서 사망하고, 애미도 홧병 얻어서 뒈지고, 애비 서울의 방위에 도움이 될 거라고는 나가서는 뒈졌는데, 졸지에 딸년이 집안의 돈을 싸그리 물려받았는데, 압구정 현대아파트 받았는데, 전후에는 대호황이 일어나서는 돈이 돈을 벌게해서는 돈이 존나게 많아진 년이 가족은 없어서는 교회에 몸과 재산을 모조리 의탁해온다카면 개꿀잼이지.

 

캐솔릭 새끼덜이 뜬 시대적 배경이 그러한 롬바르드족 새끼덜이 자리를 잡아가는 시대이자 전란의 시대였다는 것이다.

 

그레고리오 1세의 세대에 캐솔릭 새끼덜의 영업방식이란 그 롬바르드족 상류층 보지년 중에서 가족 다 잃고 정신적으로 공허해졌다거나 하는 년들 보지에 좃 박아주고, 헌금도 털어내고, 기왕지사 아예 수녀로다가 교회에 모든 것을 의탁하시지요 해서는 밥 먹여주고, 씹에 박아주고, 섹스 중독 쳐 만들어서는 그루밍 존나게 해서는 씹에 계속 박아달라고 계속 졸라대면 이제는 회계 좀 해야 쓰겄다라고 해서는 엑소시즘 함 하자 해서는 채찍과 메이스로다가 존나게 패대면서 그루밍 사디즘으로다가 도파민 쾌락의 극을 경험하게 해주다가 뭐 그러다가 보지새끼가 어느날부터는 극강의 쾌락 인생을 누릴 체력이 떨어져서는 40대 초반 쯤에 회복이 잘 안 되어서는 맞아 뒈지면 30억 꺼억~.

그 지랄하던 것들이 캐솔릭 버러지새끼덜의 근본인 것이다. 특히 당시에 롬바르드족은 전란으로 남성 적자가 남아나질 않는 판이었으므로 털 보지 신도가 존나게 많았을 것이다.

 

게다가 그레고리오 1세라는 놈은 동로마 제국의 하수인이라는 사대주의 포지션까지 취했던 것이다. 마치 오늘날의 친미주의 교회를 지향하는 개독새끼덜마냥 말이다.

 

오늘날의 한국의 새로운 세대들내에서는 종교의 힘이 약해진 것과 마찬가지로 그레고리오 1세의 세대 이후부터는 사회 규범이 바뀌고, 반발적인 정서 발달하면서 노골적인 교세의 확장은 억제되었을 것이다. 

 

 

후일에 그러한 양아집단새끼덜이 천손사상을 유지하던 게르만족들이나 헝가리, 폴란드의 교회들까지 싸그리 수확꾼들로 쳐 먹었기 때문에 정작 기독교의 참근본인 탱그리 신성은 소멸된 것이다. 

 

그레고리오 1세 다음 교황이라는 놈은 사비니아노라는 놈인데, 뭐 한 것은 별로 남아있지 않고, 전승에 따르면 교황은 기아에 시달리던 로마 주민들에게 폭리를 취하며 곡물을 팔았다고 한다.무슨 짓거리야 606년 2월 22일 사망하였다.

라고 하는 현세대의 최은순이나 명박이스러운 짓이나 하는 돈이나 밝히는 놈이었다고 칸다.

 

그리고 그 다음인 보니파시오3세라는 새끼가 딱 씨발 종교재단의 2세스러운 짓을 한 것이다.

 

https://namu.wiki/w/보니파시오%203세

""

그레고리오 1세 때인 603년 교황 사절로 임명되어 콘스탄티노폴리스에 파견되었고, 이곳에서 동로마 황제 포카스의 총애를 받고 교회 내 분쟁을 해결함으로써 신망을 얻었다. 606년 2월 교황에 선출되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가 로마에 입성한 것은 1년이 흐른 뒤였다.

보니파시오 3세는 로마로 돌아와 교황에 착좌한 후 즉시 교황 선출과 관련한 두 가지 법을 제정하였는데 첫째는 교황의 살아생전 후임 교황 선출에 대해 논해서는 안 되며 이를 어기면 파문당한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교황이 사망한 지 3일이 지나야 후임 교황을 선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치는 보니파시오 3세가 교황이 된 후 1년 간 로마에 입성하지 못한 것이 교황 선출과 관계된 문제였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러한 법을 제정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

 

보니파시오 3세라는 놈 때부터는 이제 교황이 현역일 때에는 선출권 따위 논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이재용스러운 경영권의 확립을 꾀한 것으로 봐서는 실제로도 딱 그 세대부터 캐솔릭 새끼덜이 2대 경영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즉, 그레고리오 1세가 정명석+문선명이고, 사비니아노라는 놈은 뭐 명석이 뒈지고 교회지분 좀 많던 유지새끼이고, 보니파시오 3라는 놈은 동로마 새끼덜이 그레고리오 1세의 교회에 보낸 황제의 하수인이었는데, 뒈지고 나서는 황제의 빽으로 장로랑 집사새끼덜이 닥치고 나를 뽑게해서는 그레고리오 1세 새끼가 남긴 보지랑 돈과 자산을 다 슈킹하고서는 이제부터는 교황의 생전에 슈킹을 하려는 역적모의를 하면 안 됩니다. 그지랄로다가 캐솔릭 집단의 2대 경영을 한 것이다.

 

그리고 보니파시오4세라는 놈은 동로마제국 황제의 허락을 받고는 판테온을 성당으로 개조했다고 하는 것이니까 그들의 진짜 초기 정착세대에 대한 명백한 기록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개슬람 새끼덜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 보니파시오 4세의 재위기간인 608~615년, 혹은 생몰년인 550~615년의 세에 메카에서 유사 개독인 이슬람이 선포되었다는 것이다.

 

보니파시오 4세.jpg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장이 모조리 위서이기 때문에 롬바르드족 침략 이전의 교황이었다는 것들은 진위가 의심스러운 것이다.

 

정작 로마의 캐솔릭들은 처음에는 동로마 제국의 하수인 집단으로부터 당시에 로마의 원로원이 해체가 되던 시기부터 성립한 것으로 보여지며, 개무식한 롬바르드족 졸부 보지년들이 교회재산 형성에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이슬람이라는 버러지새끼덜 또한 바로 그러한 진짜 캐솔릭의 초기 먹사새끼덜이 설치던 시대인 그레고리오 1세~보니파시오 4세의 세대인 590~615년에 그 할배들이 틀딱이던 세대에 졸지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일어났다고 하는 것이다.

 

610년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마호메트라는 놈이 이슬람을 창시했다고 칸다.

 

그러나 실제로는 마호메트라는 버러지새끼 또한 동로마제국새끼덜의 종교 장사질에 카운터파트가 된 사우디 아라비아 버러지새끼로 보여지며, 아마도 그는 이탈리아에서 동로마제국이 후원하는 종교집단이 흥하는 것을 이미 목격하고서는 베두인 사회에 적용해보려고 한 씹새끼였을 것이다.

 

그리고, 마호메트라는 놈은 동로마 제국의 숙적이던 사산조 페르시아의 통수를 쳤던 당시의 베두인계 종교무력집단의 수장이 되었으므로 동로마 제국과 모종의 교감을 하고 있던 새끼이거나 동로마새끼덜이 보낸 새끼였다고까지 보여지는 것이다. 

 

오늘날 개독새끼덜이 한국에 마구잡이로 뿌려진 것이 미국의 뜻이듯이 동로마제국에서 보낸 종교쟁이새끼가 마호메트였다고 본다. 애초에 동로마 제국의 하수인새끼덜이 종교를 빌미로다가 스파이 활동 및 프로파간다 활동을 하게 한 것들이 그 모든 아브라함계 종교새끼덜이라고 참칭하는 것들의 근본인 것이다.

 

애초에 미국새끼덜의 글로벌 지배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바로 종교이듯이 동로마제국 새끼덜이 500~600년대에 종교를 이용해서는 이탈리아와 아라비아 반도를 제어했던 것이다.

 

그러나 어쩌다가보니까 둘이 수가 틀린 것이다.

 

특히 500년대와 600년대에 바이킹 새끼덜인 바랑기언이라는 놈들이 동로마제국의 궁정계급을 차지했다고도 하므로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의 상업패권이 동로마제국을 업고서는 팽창하려고 하던 시대의 메타가 이탈리아와 사우디 아라비아에 투사된 것이다. 

 

특히 당시에 하자르제국이 카스피해를 제어해서는 중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물류를 제어했기 때문에 바이킹새끼덜의 밥줄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서돌궐.jpg

 

여기서 관점을 동양사로 옮겨와서 당시에 실제의 문제는 서돌궐과 당나라가 충돌한 것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Western_Turkic_Khaganate

""

콘스탄티노플 에 도착한 최초의 투르크 공사관(또는 대사관)은 563년에 유스티누스 2세를 방문했습니다 . 마니아흐  [ de ] 라는 이름의 소그드인 상인은 568년에 투르코-소그드인 공사관을 콘스탄티노플로 이끌고 무역과 아바르족과 페르시아인에 대한 동맹을 추구했습니다. Zemarchus 라는 비잔틴 관리가 Maniakh와 함께 귀국했습니다. 나중에 터키인에 대한 선구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Maniakh는 이제 페르시아인을 우회하고 카스피해 북쪽의 직접 경로를 다시 열 것을 제안했습니다 나중에 이 항로를 통한 교역이 증가했다면(불확실) 호레즘 과 흑해 도시에 이익이 되었을 것입니다.Khazars 와 Rus의 사람들 .

6세기 후반부터 옥서스 강을 따라 있는 소그드 상인 도시에 대한 투르크족의 지배는 서부 투르크족에게 실크 로드 의 중앙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권을 부여했습니다 . 한 중국 장군은 다음과 같이 불평했습니다.

"투르크인들은 생각이 단순하고 근시안적이며 그들 사이에서 쉽게 의견이 분분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소그드인들이 교활하고 교활한 그들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투르크인들을 가르치고 가르칩니다."

 

Denis Sinor는 비잔틴 동맹을 투르크를 희생시키면서 자신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한 소그드 계획으로 보았다. 이와 관련된 사실은 동부 투르크인들이 중국인들로부터 대량의 비단을 전리품으로 추출하여 서쪽으로 판매해야 했다는 것 입니다 . 568년 이전에 주요 상인인 Maniakh는 무역을 개방하기 위해 Sassanian Persian 법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제안은 페르시아인들이 비잔틴과의 무역을 제한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거부되었습니다. 페르시아로 파견된 두 번째 투르크 공사관의 구성원은 누가? ] 중독. 569년부터 투르크와 페르시아는 투르크가 Merv 근처에서 패배할 때까지 전쟁 중이었습니다. 적대 행위는 571에서 중단되었습니다.

""

 

문제는 이 당시에 소그드로 기록된 자들 또한 바이킹계 상업집단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시에 바이킹 새끼덜은 실크로드를 독점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페르시아와 투르크를 이간질 하는 한편으로는 당나라와 서돌궐의 관계 또한 이간질한 것이다.

 

그러한 문제에 의해서 투르크와 페르시아의 적대행위가 페르시아의 군비 팽창을 초래하다가 결국에는 동로마제국에 대한 페르시아의 군사적 적대로 이어지자 부랴부랴 아라비아 반도의 종교군사집단이라는 카드를 쓴 것이다.

 

지금 아라비아 반도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본디는 예멘과 에티오피아 집단들을 군사력으로 누르고서는 홍해와 동아프리카를 잇는 교역로를 바이킹 새끼덜이 쳐 먹기 위한 방식으로 지원했던 집단이 쿠라이시 부족이라는 것들이고, 예멘 새끼덜과 사우디 새끼덜은 그때부터 철천지 원수인 것이다. 

 

오늘날 지부티,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새끼덜이 아마도 바이킹 새끼덜이 홍해와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해서 적대적인 집단으로 간주되었으므로 메카새끼덜을 키워서는 지덜의 교역로를 확보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에티오피아를 씹창을 내야 하는 것이다. 에티오피아가 카르툼에서 아덴만에 이르는 지역을 제어하는 제국으로 거듭나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

그러기 위해서 아라비아 반도의 베두인 새끼덜을 대항마로 밀어왔는데, 사산조페르시아가 동로마제국을 공격하자 마호메트라고 하는 거짓선지사 새끼를 내워서는 그 베두인 군사집단이 사산조 페르시아를 뒷치기를 하게 할 모티브가 생기면서 이슬람교라는 버러지가 탄생한 것이다.

 

 

에티오피아.jpg

오늘날의 판도를 보면 에티오피아를 철저하게 내륙국으로 고립시켜놓은 것이다.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지부티는 에티오피아를 내륙국으로 만들기 위한 괴뢰국에 불과하지만 근자에는 그 소말리아새끼덜도 말을 안 듣게 되었다는 것이다.

 

에티오피아-예멘을 인도양의 교역과 아덴만의 제해권에서 배제하기 위해서 사우디새끼덜을 키워주는 것이다.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개독과 이슬람이 깽판을 치는 것 또한 실제로는 제국주의 세력새끼덜의 안배인 것이다. 서아프리카지역은 송하이 제국이나 말리 제국이나 소코토 제국과 같은 나라가 있던 지역인데, 만약에 그 지역에서 정치적 대통합운동이 일어난다면 프랑스 새끼덜의 축출은 첫째이거니와 결국에는 대서양과 인도양을 잇는 교역로 선상에서 영국새끼덜이 세워놓은 이슬람 원리주의를 표방하는 괴뢰국인 수단과 남수단새끼덜을 개박살내버리고,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와 서아프리카의 육상교역로를 복원하는 운동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서는 이집트의 나일강 유역 전체의 복원과 에티오피아가 다시 바다로 진출할 수 있게 하는 얼라이언스가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인도양의 무역로의 일부는 에티오피아와 카르툼과 팀북투를 통해서 기니만으로 연결되는 흑인들의 서아-동아 무역이 복원되는 것이기 때문에 프랑스새끼덜을 하수인으로 삼아서는 서아프리카를 지배하면서 이슬람 원리주의로 이간을 하는 것이다.

 

개독이건 이슬람이건 종교팔이란 실제로는 그러한 동로마제국과 바이킹새끼덜의 초기 제국주의에서 기인한 것이며, 정작 단성론은 로마로부터 기인한 것조차도 아니었단 것이다.

 

롬바르드족 버러지새끼덜은 고트족이나 프랑크족 새끼덜이 받아들인 탱그리 신앙으로부터 단성론을 받아들였지만 그들이 이탈리아의 지배집단이 되면서 이탈리아적인 역사와 지정학적인 관점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차한 초기에는 동로마제국을 끼고 발달하던 바이킹 집단이 후일에 게르만족과 슬라브족을 동시에 지배하게 된 메타에 의해서 그 바이킹새끼덜이 지지하는 정치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개독이 졸지에 진리가 된 것이다.

 

8세기 경부터 스칸디나비아의 노르드족 새끼덜이 남하를 하기 시작해서는 독일의 인구집단들을 복속시켰고, 영국섬 또한 복속시킨 것이다.

9세기 경부터는 루스 바이킹 새끼덜이 키에프 루스를 세워서는 이전에 거하던 서돌궐계 집단들을 몰아내고서는 그 지역 버러지들을 슬라브라고 부르게 된다.

 

그 개새끼덜이 슬라브와 게르만 따위를 이이제이로 이간질하기 쉽게끔 민좃이라는 관념들이 부여되고, 또한 종교라는 수단으로 그들의 이권을 제어해온 것이다.

 

오늘날에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본질적인 분쟁이 그리고 러시아와 서유럽의 분쟁이 유라시아의 대륙을 이용하는 육상교역을 억제하고, 바이킹 새끼덜이 장악한 해운을 통한 세계물류 시장에 그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끊임없이 민좃과 종교를 가지고 획책한다고 할 수 있다.

 

아담이니 이브니 릴리트니 하는 개지랄은 죄다 그러한 프레임을 쳐 씌우기 위한 개지랄인 것이다.

 

당장에 아프가니스탄 문제만 하더라도 파슈툰족과 이란계 타지크족의 항쟁이라는 이간질을 위해서 깽판을 친 것이다. 

 

아 씨발 돈 버는데 민좃이 어딧냐 파슈툰족이 짱개국으로부터 업어온 컨테이너를 타지크족 새끼덜이 이란으로 실어나르면 바이킹 새끼덜의 해운 컨테이너 업황에 차질이 생긴다는 것이다.

 

실질적인 쇄국정책을 쓰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이라고 하는 북한스러운 나라를 쳐 만들어서는 카스피해의 해운이 안 되게 대놓고 수를 쓰고 있는 것도 영미 개자슥새끼덜의 수작질이고, 나아가서는 남북한을 씹창을 내서는 똥푸산에서 북경까지 육로로 이어지지 못하게 개지랄을 해 놓은 것도 영미 개자슥새끼덜의 안배인 것이다.

 

그 개자슥새끼덜이 본질적인 이간질 수법이 바로 종교라는 버러지새끼덜이고, 친미 개독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개독새끼덜이 전세계의 상권을 장악한 방식이라는 것이다. 제국주의의 오른팔이 바로 아브라함계 종교라고 하는 사이비새끼덜이라는 것이다.

 

 

디아블로 그 지랄을 하는 것들도 개독 거짓부름 워딩을 쳐 퍼뜨리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는 쳐 팔아먹는 보지년물일 뿐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28014 자기가 쥐고 휘두르려들고, 컨트롤 하려들고, 이러는 인간들은. TXT 4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3 2 2019.09.16
28013 경찰년이 전화통화 하면서 존나 기분 개더럽게 말하는데 이래도 되는거냐? ㄹ 2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6 0 2018.12.27
28012  일본 헌법은 점령군 미군이 만든 것. 이것 자체가 상궤를 벗어나 있다. q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70 1 2019.01.04
28011 힙합 1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155 2 2016.09.10
28010 힙스터를 포함한 한국의 서브컬쳐 보면 new 노인 33 0 2022.08.17
28009 힘이 있다면 나라를 이렇게 바꾸고 싶다 22 new 살게라스의화신 516 3 2015.09.13
28008 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전투에 대비한 방법. 1 newfile 슬레이브 144 5 2017.02.25
28007 힘들어도 참으라고 강요하는 국뻥부 newfile 노인 31 0 2023.01.19
28006 힘든하루 애완동물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걸로 완화시킬수 있ji 3 new 安倍晴明 231 4 2016.10.16
28005 힘든일 하기 싫으면 한국에서 살면 안된다. new 노인 46 0 2021.09.20
28004 힘든 분들께 도움돨 영상 new leakygut 93 0 2018.04.03
28003 힘대신 상호작용이란 용어가 더 좋은 용어 new 살게라스의화신 315 0 2015.09.08
28002 힘내봅시다 1 new 잇몸일으키기 250 0 2015.07.27
28001 힘 없는 넘한테 너무나도 강한 헬조선. 3 newfile rob 340 3 2015.12.30
28000 힐러리 - 남괴 북괴 통일하면 중국 한국 일본 세나라가 연합해 미국보다 강해질수잇다. 통일 못하게 해야한다. 3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7 1 2018.09.08
27999 힌국에서 일구할떄 주의할점 Waring 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9 1 2017.08.08
27998 히하참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76 0 2017.05.09
27997 히틀러의 참공적은 무제한 잠수함작전으로 전세계의 선주새끼덜에게 빅엿을 선사한 것이다. 1 new John 25 1 2023.07.11
27996 히틀러의 망령이나 황화론 따위가 미국 병신새끼덜의 역사론의 수준. 영미계의 한국사 말살. new John 34 0 2023.07.08
27995 히틀러에 관한 사실들 new 노인 16 0 2023.05.25
1 -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