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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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을 이해하려면 애초에 진한제국이라는 한나라라는 나라는 오롯이 초나라세력들에 의해서 세워졌고, 북방계 중국인들이라는 것들의 기여는 거의 1도 없는 수준이었다고 하는 중차한 상식에 근거해서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후일의 당송제국이나 금나라, 원나라, 청나라 등은 모조리 북방계들에 의해서 성립했기 때문에 북방계 중심의 엉터리 기술들이 판을 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중차한 한가지 지점은 그러한 북방계 한족의 성립인 호한난립기는 절대로 기원후 370년대를 넘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존나게 많이 잡아줘봤자 고국원왕이라는 놈이 집권했다고 카는 기원후 331년 이전에는 애초에 불가한 것이라고 하겠다.

 

왜냐면 고구려새끼덜과 호새끼덜의 충돌은 기원후 331년에 집권한 고국원왕이라는 놈의 시대 이후에나 보고되기 시작하며, 그전까지 중국세력과 한반도세력의 충돌은 없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한무제가 한사군을 세웠다는 개소리는 실제로는 후대의 외삽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 것은 적어도 존나게 후일에 측천무후라는 놈과 당 고조라는 놈이 고구려를 정벌하고서는 세운 중국계 행정구역이거나 더 심하게는 몽골놈들의 시대의 야그를 적은 것이라고 본다.

한사군은 노골적으로 동녕부, 탐라부, 충렬카칸국, 쌍성총관부의 4부를 각색했을 가능성조차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면 애초에 한나라라는 것은 끽해야 오초계들이 또한 초나라계이던 진시황의 진나라의 수도이던 시안일대의 함양이라는 곳을 유방이라는 놈이 함락시키고서는 성립시킨 나라이기 때문이다.

 

당시에 유자천하가 장안시에서 선포되는 했지만 이후에도 태반의 유씨 집안들은 오초지역에서 분봉되어 있었고, 따라서 오초 7국의 난 따위를 일으키기도 했으며 중국의 후난성 창사시의 마황퇴 유적은 바로 그 유씨들 밑에서 붙어먹던 새끼의 무덤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유방이나 항우와 같은 집단들의 강역은 한반도와는 완전히 반대편에 붙어있었던 것이다.

 

후일의 중화제국의 기록관들은 한제국 시절에 이미 당송대의 강역이 확립되어 있었다는 전제를 깔고서는 엉터리 논거를 제기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증거가 있다.

바로 삼국지라는 것에 나오는 제갈량이라는 놈의 존재이다.

 

삼국지에 따르면 제갈씨는 산동의 갈씨에서 나와서는 양주로 이주한 집단이 제갈씨로 성을 고쳤다는데 그 것이 삼국지의 시대에는 완전히 불가한 야그이기 때문이다.

즉 그 야그를 따르지만 산동의 갈족새끼가 제갈씨의 근본이라는 것인데, 갈족 버러지새끼덜이 중국으로 난입한 것은 절대로 기원후 350년 정도를 넘길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82193

 

의 글을 다시 리바이벌하는 것이지만 후한말기의 태산군승이라는 것은 완전히 날조이며 실제로는 산동반도에 기인하는 지배집단이라는 것은 애초에 존나게 후일의 관롱집단이기 때문이다.

 

육진의 난에서 이득을 취한 회삭진 출신의 한화된 선비인 고환과 무천진 출신 선비인 우문태 두 사람은 각자 황제를 옹립하여 북위를 서위와 동위로 분할하였다. 우문태는 같은 무천진 출신을 금군(禁軍)으로 편성하고 부병제를 실시하였으며, 무천진 출신 인물에게 팔위주국대장군(八位柱國大將軍, 약칭 팔주국)과 막하의 십이대장군통령(十二大將軍統領)의 직위를 부여하니 서위의 정권은 완전히 무천진 사람들의 수중에 들어갔다. 서위는 관중과 농서 지역을 주요 근거지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우문태는 관중을 위주로 한 정책을 실시하였고, 이에 서쪽으로 옮긴 선비 귀족과 원래 산동(山東, 현재의 산시성허베이성허난성)에 본적을 둔 일부 사족들로 하여금 관롱으로 본적을 고치도록 하였고, 또한 해당 지역에 원래 있었던 사족들을 중용하여 점차적으로 하나의 새로운 관중사족(關中士族)을 형성하였다.

 

우문태(505~556)라는 놈이 바로 산동사족들을 관롱으로 본적을 고치도록 했던 것이다.

 

삼국지에 따르면 제갈씨는 후한말기의 태산군승의 집안새끼였다지만 실제로는 후한말기에 태산군승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관롱집단의 산동사족이 실상은 그 원조인 것이다.

그러함과 동시에 당태종의 스승이었다고 하는 제갈덕이라는 놈이 아마도 제갈씨의 확인할 수 있는 초대라는 것이다.

 

제갈덕이라는 놈은 제갈씨의 13대손이라고 쳐 우긴 것은 오랑캐 버러지 가문새끼덜의 참칭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당태종(598~626)의 스승이었다니까 당고조(566~618)의 세대인 566~598년 사이에 태어난 제갈덕이라는 당나라새끼가 제갈씨의 근본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우문태라는 놈이 556년에 사망한 것과 비교해서 말이다.

 

제갈량 집안이 전한대의 태산군의 승이라고 하는 개소리는 갈족 버러지새끼가 그냥 개지랄을 한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렇다면 고구려와 선비족들의 충돌은 끽해야 300년대에나 일어났고, 그러하다면 애초에 한제국이 만주에 존재나 했냐는 것이다.

 

지금까지 중공새끼덜이 엉터리로 쓴 사서와는 다르게 제갈씨의 분봉에 관한한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을 고려하자면 초나라의 강역은 회수정도까지 밖에 미치지 않았고, 진한제국 시절에 태산너머나 산동일대는 어쩌면 프론티어로 방치되어 있었던 것이며, 군현제가 한나라 때에 존재했다는 것도 날조라고 본다.

한나라의 체제는 되려 유물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유씨 왕자들이 싸그리 나눠가지는 봉건제였고, 중앙정부 중심의 군과 현이 발달했는지 의문이다.

마황퇴 유적의 주인인 이창이라는 놈 또한 당대의 초나라인이었고, 당시에 중국 사회에서 높은 신분이란 유씨 왕이 다스리는 봉건정부에서 출세하는 것이었던 것이다.

한대에 군현제가 발달했다는 개소리는 조금은 걸러들어야 한다. 

 

진정한 중국 정부의 군현제는 되려 원나라가 성립시킨 성이라는 단위와 함께나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부견이 요장에게 슈킹당하기 전에는 조조라는 놈이 동작대를 세웠다는 업이라는 도시는 부견 시대의 전연의 수도로나 등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존나게 웃긴 개소리가 부견의 대에 농서의 실력자중에 이엄이라는 놈이 있었다고 칸다.

 

https://namu.wiki/w/부견

"

366년, 왕맹과 양성을 파견하여 동진의 형주를 공격하여 1만여 호의 인구를 획득하였다. 또한 농서의 세력가인 이엄과 충돌이 일어나자 또다시 왕맹을 파견하여 이를 평정하고 이엄을 사로잡았으며, 전량의 왕 장천석을 굴복시켰다.

"

 

후주의 유지를 받들었다는 이엄이라는 놈이 부견의 세대에 또 나오는 데자뷰를 어떻게 설명할까나?

 

게다가 부견이라는 놈이 중국을 통일할 뻔 했다고 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 것으로 정작 부견이라는 놈은 환온의 북벌 때문에 크게 애먹던 시대였던 것이다.

그러나 환온의 북벌당시에는 항우와 유방이 함양 레이스를 벌일 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인 하남과 산시와 하북에서의 저항이 매우 거셌다고 칸다.

문제는 그렇다면 하남에 대한 진한제국의 지배권이 군현제로 전한대에 구현되어 있었냐라는 질문인데, 정작 하북너머의 만주에서 모용씨와 고구려의 충돌은 기원후 300년대는 되어야 일어난다는 것이다. 

 

어쩌면 짱개새끼덜은 한나라 대에는 화북까지 진출하지도 않았으며 심지어는 태산일대와 산동반도까지도 여전히 프론티어로 남아있었을 수 있다.

 

애초에 오초계 집단들인 남방계 한족들은 농사도 안 되는 지역으로 별로 진출하지 않았던 것이다. 화북까지 한제국이 진출했다면 당연한 야그지만 요하 일대를 둘러싸고 고구려 집단들과 전쟁이 존나게 일어났어야 하지만 전혀 그러한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

전연이 미천왕을 쳐 발랐다고 하는 중국놈들의 우월주의에 기인하는 미씸쩍은 기사를 빼고 보면 중국의 호집단과 고구려세력은 고국원왕이나 광개토 대왕 때에나 군사적으로 충돌한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기원후 300년대 이전에 중국과 한국의 충돌이 일어났다는 것은 전적인 날조이다.

나아가서는 북중국계들의 헤게모니는 겨우 500년대에나 시작되는 것이다. 그 북중국계 버러지새끼덜이 자신들의 좃상의 역사를 올려잡는 통에 그 모든 역사가 날조된 것이다.

 

여기서 다시 제갈량의 집안 성씨의 문제로 돌아와서는 실상은 산동지역과 태산지역에 지배집단을 인스톨 한 것은 정작 호세력들이고, 한대라던가 사마씨의 진대에는 애초에 태산이나 하남, 산동지역에 분조된 오랑캐 가문들이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곡부공자.png

여기서 한 때에는 노나라의 땅이었다고 하는 지닝시의 곡부라고 하는 공자의 고향지역과 태산일대의 지정학적인 위치를 살피자.

 

타이산구.png

타이안시와 지닝시의 외접선쯤에 노나라가 있었다는 것이 된다.

 

즉,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세력의 북방강역이 대략 지닝시와 타이안시를 잇는 지역 어딘가쯤으로 한정되었고, 그 이북지역은 노나라로 간주되었다는 것이다.

이미 한대에 중국의 허난성과 허베이등을 아루르는 중화제국이 성립했을 것이라는 후대의 짱개새끼덜의 가정과는 다르게 한나라를 세운 초나라 집단의 북방강역은 산둥반도에도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China_Han_Dynasty_1.jpg

 

짱개새끼덜은 후대의 판세에 의거해서는 전한시대의 강역이 요정도였을 거라고 했지만, 정작 산둥지역의 짱개지배계급은 분명히 호새끼덜이 중국에 난입한 이후에나 성립했다는 증거가 있는 것이다.

 

China_Han_Dynasty_2.jpg

 

지금껏 중국의 기록이나 닥치고 맹신하던 유학자적인 철학을 가진 세대들은 애초에 글러먹은 것들이고, 감히 말하건데 본좌가 한국의 역사하심 메시아다 이 조까튼 것들아.

 

애초에 남방계 짱개인 초나라세력이 허난성과 허베이까지 다 쳐 먹었으면 문화적으로 어째서 중국이 남북으로 나뉘었다라고 했겠음? 

 

중국은 대대로 회수를 기점으로 남북으로 나뉜다고 했는데, 초나라 새끼덜이 황하유역이나마 영유했는지도 의문이라고 본다.

전한새끼덜이 화북으로 진출했다면 압록강의 고구려집단과는 기원전 200년대부터 서로 쳐 박고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

그걸 뻘쭘하니까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세웠다고 엉터리로 후대에 개지랄을 했지만 엄연하게 얄루강의 야율씨(=얄루=>야율)로 정의되는 고구려집단은 평양의 대동강 유역새끼덜과는 별종인 것들이고, 그들은 압록강 유역의 씨족인 것이다.

 

상식적으로 한사군 버러지새끼덜이 지정학적으로 압록강 새끼덜과 충돌해서는 개박살을 내고난 뒤에나 대동강까지 오건 말건 뭐 수가 날 것 아니냐는 것이다.

 

그런데 또한 상식적으로 좀 더 후대의 유적들을 점검했을 때에 압록강새끼덜의 군사력이 대동강새끼덜보다는 더 나았다고 칸다. 그런데 압록강을 패스하고 대동강을 박살냈다? 롤로 치자면 1차 타워도 안 뿌셨는데 2차 타워 날라감?

그따구 기록을 쳐 해댄 근거를 찾자면 실상은 당대에 일어났다고 카는 평양성 함락이라고 하는 이벤트를 시대를 땡겨서는 데쟈뷰로 쳐 만들어놨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게다가 한제국이 고조선을 공격했다면 남방계 중국인들과 한민족이 충돌했다는 것인데, 존나게 미심쓰러운 것이라고 하겠다.

고구려와 모용씨의 충돌은 정작 북방계 호라는 것들과 고구려가 충돌했다는 대단히 지정학적으로 상식적인 전개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뜬금없이 나오는 진나라와 조나라의 충돌이라는 것도 후대의 개구라라고 본다.

 

전한은 애초에 화북으로조차 진출 못 했으므로 고구려와는 싸울 일도 없었고, 정작 후대의 모용씨들이 고구려와 군사적으로 문명대 문명으로는 최초로 접촉한 집단이자 북방계 한족 새끼덜의 원조집단이라고 보지만 그 것은 어디까지나 5호16시대 이후의 일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다.

 

그 선비족새끼덜이 남하해서는 산둥반도에 뿌려놨다가 관롱집단으로 갈아타게 만든 것들이 제갈씨라는 산동반도 지역에서 확인되는 최초의 중화제국 지배집단세대이며 제갈씨의 참역사는 당나라의 제갈덕이라는 놈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것이다.

 

갈족 버러지새끼가 어떻게 전한대에 산둥반도에 존재하겠는가?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태산군 승으로 인정받았다고 하는 갈족새끼가 형주라고 하는 양주지역 혹은 호북성 지역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실제로는 북송이 망하고 남송이 성립하면서 북송집단들이 장강을 넘어서는 정착했던 세대에나 일어날 법한 보편적인 문제인 것이다.

 

북송에서 졸지에 남송으로 대피를 하게 된 인구집단들에 대한 기록들이 존재하고 있고, 특히 그 집단의 무리 중에 큰 집단이 바로 양양성일대에 형성되었다고 한다. 바로 그 유표라는 놈의 도시이자 수경선생의 양양성 말이다.

 

그러므로 태산군승의 갈족버러지가 형주로 와서는 제갈씨로 성 갈아탔음 그 지랄은 남송대에나 일어날 법한 짓인 것이다.

 

따라서 한제국의 동북부 강역들에 대한 묘사는 미심쩍은 것들이며 유비, 관우, 장비 그 지랄하는 것들도 그냥 죄다 소설에 불과한 것들인 것이다.

 

한대에 화북과 하남은 내몽골의 연장선 정도로 내버려져 있었을 수도 있다. 화북과 하남지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된 것은 5호 이후의 시대이며, 특히 수나라 새끼덜이 운하를 지으면서 오늘날의 북경지역까지 한족새끼덜의 영토가 확장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수당시대의 북경지역까지의 한족의 팽창은 되려 북경일대를 거점으로 호시탐탐 만추리아를 넘본다는 거란족들의 반발을 초래해서는 결국 연운 16주로 거란족들이 해당 지역을 뚝 떼간 것이다. 오늘날 북경지역은 인종적으로는 선비족들이라기 보다는 바로 그 동시베리아새끼덜의 도시인 것이다.

호한새끼덜이 운하를 북경까지 파서는 북경을 거점으로 만추리아를 넘보던 시대에 바로 한국인들이 익히 아는 안시성 전투니 주필산 전투니 하는 배틀이 일어났지만 과연 그게 한대에도 그랬던가라는 것은 대단히 의문스러운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는 한대에 북경이 영유되었다는 주장도 모조리 날조일 것이다. 나아가서는 동진, 서진과 조위라는 것들까지도 모조리 날조가 아닌가 의심스러운 것이 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보자면 선비족계열의 북중국계 새끼덜은 고구려와 충돌하기 시작한 기원후 300년대경부터 화북과 하남에 정착해서는 환온(312~373)의 북벌에도 아주 지대한 걸림돌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본인이 주장하는 춘추전국시대 날조론과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춘추전국시대에 하남과 화북에 위, 제, 주, 송, 당의 나라가 있었다는 것은 순전히 기원후 300년대 이후에나 중국을 지배하기 시작한 호새끼덜의 전적인 날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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