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11
조회 수 199
추천 수 0
댓글 1








나는 어차피 제주도에서 나의 일족들을 서울 양아새끼덜에게 참살당하고, 심지어 그 이후에 잠시 붙어먹던 땅인 부산의 국제그룹의 그 우산조차도 서울 개자슥들에게 털리게 한 이 나라의 국가사회자본주의 세력 개자슥들에게 붙어먹고 싶은 마음은 의리따위는 1도 없는 내추럴 아싸일 뿐이다.

 

본인의 삶의 목표란 그 개새끼덜에게 100억이나 후들겨서는 우려낸 다음에 태국으로 싸들고 가서는 태국창녀, 까터이 보지, 똥구녕에 존나게 쳐 쑤시다가 매독이 걸려 뒈지건 에이즈가 걸려 뒈지건 한국의 인서울 엘리트 집단 그 개자슥들이 우리 지방민 남성들에게 강요한 남중남고남공대 남초공단 그 지랄 트라우마, 경상도의 일만 존나게 하는 경상노예남 트라우마나 내벗어던질 때까지 태국창년 보지에게 질싸를 존나게 하다가 한국사회라는 개쓰레기에게는 일말의 기여도 하지 않고 쳐 뒈지는 것이다.

 

한국년 버러지새끼 카스트 제도에 길들여진 씹년에게는 말도 하기 싫은 것이다. 태국창년에게 내가 10만원을 흔들면 보지가 존나게 친절하게 귀요미 목소리로는 수술한 슴가를 덜렁대면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해주지만 말이다.

 

그 개새끼덜에 돈을 받아낼 때까지 끝까지 모욕을 가하고, 전날에 내가 입었던 가문의 자산피해, 슈킹질 당한 피해, 토지수용을 당한 일, 회사를 뺐긴 일 등을 끝까지 논할 것이다. 

나뿐 아니라 내 이웃들, 지방가문들이 당한 것까지 모조리 말이다.

 

야 현정은, 홍라희 버러지년아 돈이나 내 놔. 그럼 내 씨발 태국으로 꺼져줄께. 그럼 아가리 싸물고 꺼져서는 영원히 불귀의 객이 되어준다 이 말이다. 돈 떨어지면 바다에 투신해서는 상어밥이나 되어 준다고 이 씨발년아.

 

 

내가 그 개자슥들에게 털린 돈이 지연이자 합치면 100억은 넘지 이 버러지새끼덜. 그러므로 합당한 것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이 조까튼 씨발것들아.

 

한국사회 쓰레기만도 못한 사회에서 누가 애새끼나 쳐 낳아 기르냐고, 낳으면 병신이지 씨발새끼덜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945 0 2015.09.21
24666 정신병자 연기하더니 전역 후 바로 정상된 래퍼이야기..... 6 new 헬조선탈조선 763 5 2016.01.04
24665 헬조선과 동물의식 미개의 극치 선진국과 극과 극... 1 new 하오마루5 499 7 2016.01.04
24664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 7 new 헨리흐므히타랸 618 9 2016.01.04
24663 헬 조선식 인구정책 1 newfile 뼉킹쿄랴 498 4 2016.01.04
24662 이곳을 찾은 계기 1 new 어디에도낙원은없다 327 5 2016.01.05
24661 난 83년생 흙수저남이다 헬조선 총기도입이 시급하다 2 new 불쌍한내팔자 631 8 2016.01.05
24660 음모론 3 new 미리내가우리 483 3 2016.01.05
24659 야당후보도 피할수 없는.. 1 newfile 잭잭 601 4 2016.01.05
24658 헬조선식 태세변환ㄷㄷ 2 newfile 허경영 480 5 2016.01.05
24657 망상병에 사로잡힌 한국과 세계군사력7위 인한국 5 new 하오마루5 661 5 2016.01.05
24656 이씨조선과 헬조선 비교 2 new 꼰대아웃 553 2 2016.01.05
24655 헬조선베스트 게시판에 센트릭스 글을 보고 생각나는 센트릭스 명장면이 떠올랐습니다. newfile sanzo 467 7 2016.01.05
24654 한국 망하는 일은 아예 없을까요? 7 new 진정한애국이란 534 0 2016.01.05
24653 망한민국은 절대 망하지 못할겁니다. 3 new 지고쿠데스 738 7 2016.01.05
24652 망상과 착각.. 그리고 못튀어서 안날난 대한민국.. 헬조선 3 new 하오마루5 540 8 2016.01.05
24651 돈벼락과 돈방석 1 new 하오마루5 331 2 2016.01.05
24650 뒤통수를 한대 쿵 맞은거 같은 느낌 2 new 삐에로는너를보고웃지 392 3 2016.01.05
24649 한강의 기적과, 아나무인, 그리고 약육강식 3 new 하오마루5 624 2 2016.01.05
24648 어학연수 다녀온 후로드는 자괴감들.... 4 new 진정한애국이란 746 7 2016.01.05
24647 여기 사람들은 5 new 꼰대아웃 474 0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