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90년대 최저임금.png

말을 해줘도 대가리가 쳐 병신인 버러지새끼가 자신의 무식함으로 개지랄을 해대니 말이다. 킹석열 병신새꺄.

 

1993년에 신신애라는 또라이 년이 이따구 노래나 쳐 불러댔음. 당시만 하더라도 문화예술계의 작품이라는 것도 뭐 끽해야 권선가나 창가수준이던 시절.

 

세상은 요지경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이 야이 야들아 내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살면 칠팔십년 화살같이 속히 간다 정신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 벙글 싱글 벙글 도련님 세상 방실 방실 방실 방실 아가씨 세상

영감상투 비틀어지고 할멈신발 도망갔네 허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그 씨발년의 인지가 한국 사회 이제 좃소도 다 먹고 살만한데, 왜 세상에 불만가지냐 그따구 태도였던 것임. 

그런데, 정작 노무현대에 비정규직보호법을 만들기도 했고, 당시에 종신연금이 imf로 개박살이 나면서 노무현 대에 새로운 연금체계를 만들어야 했던 상황이 있었음.

근데,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들어서는 현황을 파악해보니까 한국 사회는 절대로 잘난사람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 못난대로 사는 사회가 아니었던 것이다.

 

전체 인구의 50프로대에 이르는 엄청난 숫자가 빈곤층이고, 곧 빈곤노령층이 될 것이며 연봉 500도 못 받는 새끼덜(특히 여성)이 인구의 절반이라는게 파악된 것이다.

 

노무현대에 비정규직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파악되기 시작한 것이라는 기본도 모르는 버러지새끼가 무식한 개자슥이 빠락빠락 개소리를 하면 대가리를 쳐 맞을 수 밖에.

여기가 현게였으면 너는 몽키스패너로 대가리 존나게 쳐 맞았다 킹석열 이 버러지 개자슥아. 

 

그리고 그 것은 1찍2찍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이고, 굳이 답하자면 586들과 전라도의 빈민층 지지자들이 많았던 민주당계열들은 비교적 담담하게 팩트를 받아들였지만 국짐당의 일부 현대그룹, 삼성그룹 스폰이나 쳐 받는 개자슥들이 포퓰리즘 언플로 현실을 부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참고로 본인이 미성년자를 갓 떼던 라떼의 지방노동시장에서는 노골적으로 최저임금법도 준수하지 않고, 대구 시급, 부산 시급, 광주 시급이 따로 있던 형편이었다.

노무현 대에 마침 그러한 문제들이 또한 시정되기 시작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인 미만 버러지새끼덜은 아직도 제도권의 규율을 받아들이지도 않는 개자슥들도 존재하는 형편인 것이다.

 

대다수의 한국 버러지들은 언플에 의해서 자행된 인지부조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1990년대가 대단히 평등한 시대였다고 알고 있지만 본인과 같은 한국호의 창업자본그룹 세대의 3세인 놈들이면서 한국의 재경부분 하급관료의 아들이기도 한 나같은 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논할 수 있지만 너희 병신새끼덜의 수준으로는 닥치고 본좌의 가르침이나 따라야 하는 인도되어야 하는 양새끼가 감히 양치기에게 아따 내 길은 내 맘대로 가고 싶은대로 갈랑께요 요지랄하면 버러지새끼 딴 길로 새서는 늑대, 호랑이에게 쳐 먹히러 가는 길로 가고 싶으면 가라 이 버러지새까. 대가리가 나쁘면 쳐 뒈져야제.

 

야 킹석열 이 버러지새꺄 너는 평생 그 지랄이나 하고 니가 잘 못 알고 있는 그거나 니 자슥에게 쳐 물려주고 살어라 이 병시나. 니 자슥도 니 때문에 너보다 더 조까치 살게 될거다 이 병시나.

 

 

통념과는 다르게 평등한 1990년대나 1980년대란 존재하지 않으며, 되려 폐지줍는 노인이나 노인빈곤율 48프로 그 지랄을 초래한 시대가 1980년대와 1990년대일 뿐이다.

한국호의 빈곤은 한국호의 GDP가 성장할 수록 개선된 것이고, 따라서 극적인 개선은 김대중노무현 때에 가장 많이 개선된 것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당시에 삼성전자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던 것처럼 말이다.

 

이명박이라는 씨발새끼의 집권기에는 노골적으로 환율을 씹창을 내면서 물가상승률에 의해서 생활수준이 쪼그라 들 팩터가 발생하지만 가계부채와 기업부채의 힘으로 유지하다가 더 이상 부채를 내지 못하게 된 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상황에서는 환율이 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되었지만 금리를 쳐 올리지 않는 씨발새끼덜이 현재의 한국 재정관료 개자슥들인 것이다.

 

더 본질적으로는 한 때에 50프로에 육박했던 빈곤층들이 그나마 1990년대 중반까지는 출산에 기여했으므로 역시나 모두가 알고 있는 한국호의 인구구조의 모멘텀에 따라서 문재인때까지는 성장할 수 있었지만 그 것이 더 이상 유지불가능하게 된 것이 1997년부터의 저출산인 것이다.

 

한국의 90년대 출산율.png

 

공무원들은 그게 1인 자녀 정책 때문이라고 잘 못 분석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저출산은 1987년에 이미 시작되었음. 1987년에 이미 1.53으로 줄었던 것. 바로 그 빈민세대 50프로들 사이에서는 이미 출생아수가 줄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언론새끼덜이나 문화계새끼덜의 미화짓에 의해서 1990년대의 상황에 대한 인지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던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1988년이 되자 서울올림픽과 1986년의 아시안게임, 87년의 민주화에 의해서 국가이미지가 개선되고, 미래에 대한 기대효과가 발생하면서 출산율이 1988년부터 반등했던 것이다.

그 것을 한국의 경제 상황이나 노동시장의 상황 개선으로 보기는 매우 힘들며, 실상은 하류 50프로들 미래의 노인빈곤층, 폐지 주을 노인들 중에서 그나마 상황이 좋던 하류층 일부가 당시 상황을 오판하고서는 멋모르고 조금 더 싸질러 놓은 것이다.

 

그러한 세대들을 에코 부머세대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수치상으로는 1987년의 1.53에서 1997년의 1.537로 다시 돌아올 때까지의 1988~1996년생이 에코 부머 세대라고 하겠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출산은 그들의 경제상황이 개선되어서가 아니라 올림픽과 민주화와 같은 국가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인지부조화에 의한 것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당연한 야그지만 그렇게 해서 더 태어나게 된 1990년대생들에게서는 후일에 낳음당했다와 같은 소리가 나오게 된다. 어디까지나 빈곤층에 속하는 남녀가 세상좋아진다니까 믿고 싸지른 것이 에코 부머의 증가분에 해당하는 놈들일 뿐이니까 말이다.

 

그러나 에코부머들을 빼고 보면 당시에 이미 노인빈곤율은 더 높아질 팩터를 가지고 있었고, 자살율도 그 때에는 미처 그 빈곤층들, 농공1세, 2세 세대들이 젊어서 반영되지 않았을 뿐이지 1990년대의 20대, 30대들의 부모 세대들에게 그닥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않았음. 폐지 줍는 노인들의 세대.

1990년대에 10대인 1980년대생들을 낳은 부모세대들이 노인이 되었을 때부터는 노인빈곤율이 줄기 시작해서는 지금은 40프로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말이다.

 

imf를 떠나서 결국 1998년부터는 다시 출산율이 1.464로 1987년에 잠시 멈췄던 기조 그대로 줄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그 1998년생이 이미 성인이 된 시대라는 것이다.

 

 

그 것은 정보와 정책문제와 인식이 가진 비대칭일 뿐이라고 본다. 2006년에 비정규직 보호법을 만들기도 했고, 당시에 연금개혁 또한 자행되기도 했거니와 저출산 문제 또한 그때부터 한국에 인지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자살율과 저출산이 노무현 정권 쯤부터 인지되기 시작하고, 조중동 새끼덜이 자행한 미담 위주로 된 언플에 의해서 인지되던 것들이 조금씩 거짓부름으로 인지되기 시작한 것이다.

 

90년대 당시에 인간들이 그렇게 생각했다고. 좃소 댕겨도 일은 좀 많이 한다지만 그래도 1200정도 월 100은 버니까 대기업 2500주는거랑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그러한 카더라가 인지를 지배하고 있었음.

당시에는 저축률이 높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좃소 1500버나 대기업 2500버나 저축을 천만원 더 할 수 있는 차이지 소비수준은 비슷할 것이라는 인지가 다수를 차지했음.

 

그러나 정작 00년대에 노무현 대에 와서보니까 짱개배달 월급 50만원 이 지랄이더라는 것이지. 짱개배달 그 것도 당시에는 좀 빡세게 시키는 거라서 나이들면 하기 힘들었는데 20대에 한참 나이 때에 꼴랑 600만원 버는 놈들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몰랐던 것이지.

정확하게는 90년대에 짱개배달이 50만원이었고, 00년대에는 조금 더 오르긴 했음. 그러나 00년대 최저임금 2천원으로 잡아도 그래도 70만원도 되지 않았다.

 

00년대 최저임금.png

 

2004년의 2500원으로 168시간이면 50만원 언저리일 뿐이다. 그나마 짱개배달은 하루에 12시간을 뛰니까 돈을 조금 받는 것이지. 기본급은 50만원도 안 되던 시절. 

그나마 꺽기와 같은 개조까튼 관행이 없는 자리가 짱개배달이었고, 여자들이 일하는 카페나 요리집에서는 꺽기로 손님 없으면 돈 안 주는 경우가 다반사였던 시절이다. 여성으로는 카페 알바 따위 뛰면 30만원도 벌기 어려웠음.

짱개배달은 그나마 월급제였었고, 카페나 레스토랑 알바는 시급제였었음. 당시에 시급제라는 것은 하루에도 손님없으면 일 안 한 것으로 쳐서는 돈 안주는 꺾기를 한다는 뜻임.

짱개배달은 그나마 배달 없는 시간대에도 담배피고 놀고 있어도 돈 나온다는 의미였었고. 라떼.

당연한 야그지만 서울의 서비스업 사장새끼덜이 이 모든 문제에 대한 개선노오력에 대해서 저항을 많이 한 것이다. 그러한 저항은 문재인 정권 때에도 노골적으로 표출되었다.

조중동 개자슥들은 그러함에도 정쟁을 위한 이간질에 이러한 소재를 써먹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그게 인지되기 시작한 것이 하필이면 노무현 정권 때부터였다는 것일 뿐이지 노무현이 비정규직을 만들었다는 개소리는 조중동 개자슥들의 미담 중심의 언플에만 세뇌된 자들의 인지부조화인 것이다.  

 

이후에는 한국의 폐지 줍는 노인이 전체 노인 인구 50프로에 육박한다는게 파악되었고, 자살율과 빈곤율, 출산율에 반영되는 것이 속수무책이라는 것이더라는 것이지.

 

애초에 그러한 모든 문제는 뭐 박정희, 전대갈 시절의 농공들의 대거 인구이동으로부터 유발된 것이라고 지금에 와서는 겨우 자위할 수 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구들이 아직 제대로 해소된 것도 아니다. 1943년생이 이제 겨우 80살이다. 노인들 세계에서는 70대는 현역이지. 70살 쳐 먹고는 태국 여행 가서 창녀 사는 것도 아직은 쌉가능이지.

 

조중동 개자슥들이 개지랄지랄을 하는 것은 어차피 갸들 뒤질꺼 자원배분하지 말자는 소싯적 농공세대 새끼덜 야그를 하는 것일 뿐이고.

 

한국호가 직면해야 할 미래는 단순하다. 그 소싯적에 깔아주던 50프로 원숭이새끼덜과 그들의 자손들은 이제 싹 사라질 거라는 것. 그럼 이제 상위 50프로라고 하던 새끼덜이 다시 1~100프로 구간으로 재편되어서는 짱개 배달하고, 배민 뛰어야제. 식당 줌씨되고, 하층 창년 버러지나 되어야제. 

신림동의 서울대 나온 년이 궁뎅이 까고서는 이태원에서 스트릿 후커 뛰어야제 씨발. 

그 버러지들 받아주던 소싯적 노래방 사장들 제네레이션 갸들조차도 곧 고령화로 싸그리 사라진다. 그들 노래방 사장세대들이 대출받아서는 유흥업소 차리던 그 대출과 총생산도 다 사라진다는 말이다.

 

버러지 창년도 그냥 대기실에서 노가리나 까다가 콜 오면 나가요 뛰던 시절도 나름대로 좋은 시절이고, 이제는 그 분업도 사라져서는(=자본주의적인 자본의 투입이 안 되므로 자연스럽게 후퇴함) 몸뚱아리 지꺼 지가 내놓고 호객도 각자도생이다. 

이미 그러한 각자도생은 윗세대에서부터는 당연하다고 되어 있다. 탑골 50대 후반 창년부터 이미 그러하다.

그 50대 후반 폐경 창년이 곧 40대 보지 창년, 30대 보지 창년으로 내려온다는 것일 뿌운.

 

텐프로가 퍼블릭이 되고, 퍼블릭이 풀쌀롱이 되다가 더 이상은 세금이랑 고객수요층의 감소등 이런저런 기회비용 감당 못하게 되면 그 뒤에는 뭐 천상 업소년이라는 것 자체가 사라지고 각자도생 알아서 길에서 팔아야제.

믿거나 말거나 미국과 유럽과 일본은 이미 그러하다.

 

아 그래 뭐 거꾸로 말하면 아직은 뭐 그래도 좋은 시절이지.

배가 쳐 불렀으니까 윤석열 따위나 찍는 것이다.

 

킹석열 버러지새끼에게 이 모든 것을 납득시켜봤자 내가 얻는 것이랄 것도 없다지만 병신새끼가 그냥 뱃돼지가 쳐 부른 개소리나 쳐 하고 앉았음. 병신만도 못한 새꺄.






  • 늘 스파르타식으로 지나치게 과격하고 직설적인 거 같어

    다른 사람 말을 이왕이면 유하게 받아줄 수 없나?

    예전부터 느꼈는데 사람이 완벽주의 성향이 상당히 강한 것 같고 

    늘 상대방을 많이 질책하고 성향이 많이 극단적인 듯 한데 조금만 유할 수 없나?

  • John
    23.03.10

    님 눈에서 완벽주의이지 천상계에서 보면 게으름뱅이 씹병신이고 어디까지나 본인은 비주류임. 그만큼 님들이 무식한거야. 그게 팩트다. 그만큼 님들의 귓구녕이 닫혀있는 것이다. 

    뭐 조중동 탓으로 친다지만.
    단지 매트릭스의 빨간 약을 억지로 쳐 먹이니까 싫어하는게 바로 너다.
    아니 양떼 새끼 지멋대로 아무때로나 가고 싶은데, 계속 양치기새끼가 일루와, 절루가 하니까 지덜 개무시하고 잔소리하는 줄 아는거지. 이쪽으로 가야 되니까 가야된다는건데 병신새끼들이 말귀를 못 알아머금. 양치기 개새끼가 양새끼 꼬리랑 다리를 물면서 몰아내는 짐짓 모양새를 내야 겨우 으힉 요지랄하면서 그쪽으로 감. 
    그러고서는 씨발노무 개새끼 요지랄 불만불평 지랄지랄. 사는 길로 가게 했더니 욕이나 쳐 함.
     
    내가 바로 그 양치기의 개새끼다 씨부랠.
  • 응, 알겠음. 님 마음은 알겠는데 조금만 덜 혹독했으면 해서
  • John
    23.03.10
    조중동 개자슥들은 뭐 이런거지. 그 양떼들에게 아따 뭐하려고 스크럼을 이루어서는 그리 힘들게 한 방향으로 간다냐. 자유주의가 좋은거야. Free for all. 아따 마 각자도생하면 되지 요지랄하는 마귀개자슥들이 조중동과 한경, 매경 개자슥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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