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9RftjW09txY

 

안철수 집안.png

 

는 철수 집안. 안철수 할배가 광복동의 일본인 지역의 금융권 큰 손으로 유명했지. 본인의 외조부 동네에 안철수 애비의 병원이 있어서 본좌 집안과 조금은 왕래가 있었다고 칸다. 

안철수 할망구는 뒤지는 순간까지도 한국어를 별로 잘하진 못하였다고 칸다.

 

본인의 집안이야 뭐 후일의 산업화 이후에 신발 공장이나 쳐 굴릴려고 부산진구 그 바닥으로 들어간 것이지만 왜정시절부터 터줏대감들이 있었다는 것. 

 

문제는 안철수의 애비는 개조까튼 일본새끼덜의 사업판에 끼지 않고 의학에 전념했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평판을 얻었지만 안철수는 기여이 친일파 당에 기어들어간 것. 

 

이런 말 하면 개조까튼 야그지만 한국건설협회의 선우영빈=하야시 요런 새끼덜이 대놓고 한국 토건계를 주물렀지. 똥푸산진구 거기에 제법 큰 고무공장인가 화섬공장도 있었는데, 명절 전날에 불내서는 불구경 실컫한 기억은 남. 보험금 쳐 먹으려고 불 냈다고 칸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 이후로 똥푸산의 고무업체들이 신발중심에서 자동차중심으로 바뀌었음. 그 보험금도 아마도 현대 모비스에 소재 납품하는 새로운 공장 짓는 것에 고스란히 들어갔을테지만.

 

그 때만 해도 광복동 금융가새끼덜이 제법 갑질만 할 때였음. 지금은 부산저축은행 터지고, imf로 부산은행, 경남은행도 자빠질뻔 하면서 별로 게다가 저금리 시대가 오면서 그딴건 없다지만.

 

지금도 똥푸산 저축은행 라인새끼덜이 대장동에 연루된 것을 보면 노오답이지만. 안철수의 작품으로 보여지지만. 똥푸산 왜정시대 새끼덜의 최후의 발악으로도 볼 뿐이다.






  • 헬조선 노예
    23.02.20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959 0 2015.09.21
24429 KBS 오늘 미래를 만나다 한국인들의 마인드 대한 강의 (교수님이 코믹스러운거면서 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 new 후진국헬조선 404 1 2016.01.17
24428 조선종특 3 new 조선종특 531 2 2016.01.17
24427 세상에 이렇게 문화적 컨텐츠가 없는 나라가 없슴 new sddsadsa 346 4 2016.01.17
24426 헬조선에서 수평조직문화라는게 있을 수 없는 EU 2 new 헬조선반도 404 1 2016.01.17
24425 착각들 하지 마세요(Ver.2) 10 new blazing 623 6 2016.01.17
24424 이런 주장은 어떻게 반박하시나요 다들?? 11 new 너무뜨거워 443 1 2016.01.17
24423 총기 합법화하면 진짜로 안됨.. 무슨 진정한 평등이 이뤄지겠냐? 5 new 장미 438 6 2016.01.17
24422 퇴직 스트레스에 노후걱정…50대 '경제행복지수' 최저... 1 new 진정한애국이란 479 1 2016.01.17
24421 총기합법화하면 안되는이슈 15 new hellkr 466 1 2016.01.17
24420 딱하나 헬조선에 낙관적인건 1 new 노호호호력 486 5 2016.01.17
24419 자살율에 대한 생각 3 new 뻑킹헬조선 425 3 2016.01.17
24418 486의 젊었을적 모습 ㅋ 5 new 너무뜨거워 722 6 2016.01.17
24417 부유함이 외향적 성격을 갖게 한다는 7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461 4 2016.01.17
24416 헬조선이 진짜로 망한다면 (가상 시나리오) 7 new 헬리헬성 560 3 2016.01.17
24415 게임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헬조선식 싸움 5 newfile qk541 583 5 2016.01.17
24414 국가막장테그 new 심영의짜씩 325 2 2016.01.17
24413 극우 국뽕말대로 차라리 북한의 혁명전사가 1 new 심영의짜씩 354 2 2016.01.17
24412 "일본 조선소의 역습" '엔저', '자국 선박 발주’ 발판 삼아 한국 위협 1 new aircraftcarrier 518 2 2016.01.17
24411 “조선업 물량 폭주 없다…살길은 오직 기술력 이젠 질적 성장으로 정체성 전환할 때” 1 new aircraftcarrier 378 0 2016.01.17
24410 꼰대들 new SiBa 263 2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