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2.10
조회 수 852
추천 수 0
댓글 0








애초에 물량싸움이 재활용과 정비 싸움인데, 박살난 땅크 구난전차로 가져와서는 반파 미만잡은 대애충 수리해서는 다시 보내고, 중파 이상은 2대 합쳐서 1대로 만들어서 다시 내보내고 로테이션 싸움인데, 우크라이나 버러지새끼덜 땅크 정비창 워크샵도 제대로 없는 새끼덜에게 아무리 밀어줘봤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지. 

우크라이나 덕택에 서유럽 육군 장비만 하염없이 소진되게 생겼음. 저 지랄하다가 행여나 밀리면 고철 데브리는 죄다 러시아가 먹는거다. 그럼 용광로에서 녹여서는 레오파트2 전차 녹여서는 아르마다 전차로 만들어서 다시 태어남.

기갑 싸움이 고철 싸움인데, 잘 모르나 봄. 독일이 쿠르스크에서 후퇴했기 때문에 쿠르스크에서 박살난 독일 전차 천대남짓들도 죄다 용광로행으로 가서는 죄다 T34 최신형과 IS 전차로 재탄생했다지만.

소련전차야 뭐 대충 구녕 쳐 막고 장갑재 교체해서 다시 투입이었고.

쿠르스크에서 소련전차 6000대가 박살나고 독일 전차 1000대가 박살난게 아니라고. 소련전차 고철 6000대어치 걸고, 독일전차 고철 1000대까지 고철 6000대 소진해서 7000대 번거다. 결국에는 천대어치 고철과 장갑재 번거.

물론 그 것도 재활용할 인력과 설비가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라지만.

 

러시아 새끼덜은 소싯적 기갑부대 인프라가 있어서는 일선급 부대에서 어지간한건 다시 정비해서는 내보내고, 우크라이나 버러지는 택도 없는 것. 우크라이나 인구가 지금 죄다 도망갈 놈은 도망가고 2천만 남짓이라고도 칸다. 창정비할 인력도 없다는 것. 창정비는 독일이 대신 해줘야 하지만 그 정도로 잘 서폿되고 있는지는 의문.

 

젤렌스키 없는 틈 노렸다…탱크 2000대 몰고 온 러 30만 병력

https://v.daum.net/v/20230210153116813

 

안 되니까 땅크 달라고 지랄지랄 구걸하는 것. 러시아새끼덜은 박살난거 금방 태반을 수리해서는 여전히 2000대이고. 독소전 때에도 러시아의 전차재생 인프라가 독일보다 앞섰지. 게다가 독일 새끼들은 박살나면 저 멀리 독일까지 기차로 보내야했고.

 

땅크 2000대는 이제 전세계를 털어도 없는. 미국이 직접 참전하지 않는 한. 레오파트 전차 몇 백대 있던 거는 이미 고철되어서는 우크라이나 어딘가에서 구르고 있다고 칸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26 0 2015.09.21
24310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일부러 이런 판결 내리는거 같네요 4 newfile 헬루미 466 8 2016.01.21
24309 일해라 3 newfile 헬조센에산다는것 302 8 2016.01.21
24308 필독도서 7 new 살게라스의화신 412 3 2016.01.21
24307 일에 치인 코리아.. 행복 가늠 지수 예외없이 하위권... 3 new 진정한애국이란 397 7 2016.01.21
24306 헬조선이 가장 혁신적인 국가? 11 newfile 이넘의헬 500 7 2016.01.21
24305 우문현답 9 new 헬조선탈조선 323 7 2016.01.21
24304 2016년 대한민국. jpg 2 newfile 이거레알 508 5 2016.01.21
24303 (기사) 한국 민주주의 '완전'에서 '미흡'으로 밀려나 1 new 무정부주의 354 6 2016.01.21
24302 불반도 소설이 완전히 준비가 끝났습니다 4 new 일뽕극혐 306 8 2016.01.21
24301 방금 jtbc 뉴스보는데 진짜 눈물나는군요... 3 new 일뽕극혐 522 6 2016.01.21
24300 중견기업 다니는 헬노예입니다만.. 12 new 헉스코방 590 6 2016.01.21
24299 조선식 돌려막기의 전형 1 new 조선부침개 438 3 2016.01.21
24298 도서추천 부탁드립니다+조금의 푸념 11 new 생각과의견 436 3 2016.01.21
24297 14시간과 32bit의 사랑 3 new 지옥을노래하는시인 329 7 2016.01.21
24296 완전 악질에 무개념 옆집을 만났습니다.. 2 new 진정한애국이란 460 5 2016.01.22
24295 유럽 현지 법인에서 일하는 분께 여쭈어 봤더니 ㅋㅋㅋㅋ 9 new 익숙한절망 485 8 2016.01.22
24294 오늘가입한 23살 남자 입니다, 3 new 살기힘든나라개한민국 304 3 2016.01.22
24293 헬조선 고구려뽕 극혐.jpg 12 newfile 폴리스 710 6 2016.01.22
24292 15세기 과학대국 조센? 저도 역사공부 좀 한 사람입니다. 1 new 탈죠센선봉장 593 5 2016.01.22
24291 한국인의 일제에 대한 시각은 노무현 재평가만 봐도 알수 있슴 7 new sddsadsa 608 9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