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두 귀로 확실하게 들은 것인데, 다름 아니라 본인의 외조부가 소싯적에 사업가이던 시절에 자금 위기로 사업체가 넘어갈 뻔한 적이 있었을 적에 서면바닥에서 입수한 차명들로 대출을 받아서는 위기를 모면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는 광복동 바닥의 모 부회장쯤 되는 놈이 외조부 환갑 잔치에까지 와서는 뭐라고뭐라고 했는데, 그걸 당시에 내가 엿들었던 것. 당시 본인나이 6세였나.

 

문제는 그 비사의 자세한  내용을 듣지 못했음. 그게 정확히 언제쯤인지 말이다. 동란 난리통인지 60년대인지 70년대인지, 1금융권 대출을 받았다는 것인지 2금융권 대출을 받았단 것인지 아니면 소액대출을 사채시장에서 차명 하나당 얼마씩 모았다는지는 못 들었음.

 

분명한 것은 1990년대에 김영삼이 금융실명제를 도입할 때에도 차명 논란은 있었음. 유령 명의와 유령 계좌들 말이다. 나는 그걸 1980년대에 이미 알았단 것이고.

 

그런데, 그 외조부새끼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하면(별반 그리 큰 부자도 아니었음) 당시에 사회적 지위가 있는 씨발 새끼덜은 엥간하면 남발했다고 본다. 그러니까 김영삼이라는 놈이 실명제를 해야 된다고 한 것이지.

참고로 삼성가에서 차명계좌를 관리한다던 삼성집안의 당숙 머시기는 쥐도 새도 모르게 1990년대 후반에 살처분되었음. 암으로 사망이었던가 하여간 제명에 못 뒤짐. 뭐 지금에야 암 따위도 약물로 유발시킬 수 있다는거 알만한 놈은 다 안다지만.

 

그 역할을 하는 새끼가 지금 현대가에서는 리디아 고의 시애비되는 정태영일테고, 카드쪽이랑 금융쪽 관리하는 새끼.

 

지금은 본인은 똥흙수저로 몰락했기 때문에 그들의 야그는 이제 먼산 야그지만 어느 정도는 들으면서 컸다는 것.

 

 

그들이 남발한 차명이 어쩌면 꽤 상당할 수 있다. 삼성, 현대만 차명계좌로  그 지랄한게 아니라 그들도 파악 못 하는 당시에 좃소 사장새끼덜도 그 지랄을 했다고 보면 말이다.

문제는 그렇게 남발된 유령들이 제대로 관리되어서는 사망 신고는 제대로 했냐는 것이지. 

 

폴권도 이 지점들을 조금은 언급했음. 아프리카나 중공의 인구통계도 태반은 허수일 수 있다고 말이다.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한국도 씨발 1980년대에는 중공과 거진 진배없는 나라였었고, 지금도 별반 그 수준이라지만.

 

지금도 특히 무역회사 새끼덜은 차명 수입상으로 장사할지도. K2 전차 판매대금도 한국계정이 아니라 해외계정으로 대놓고 뽀려도 되는게 1990년대였다. 

폴란드에서 사갈 때에 아따 결제는 어느 계좌로 해줄까라고 물어볼 때에 국민은행 계좌 대신에 런던에 있는 무슨 은행 계좌로 번호 불러주면 그 돈 한국에 오지도 않는거다. 사업하는 새끼덜만 아는 사실.

문제는 그 탱크 수출 자체를 런던에 있는 법인의 수출로 서류만 꾸미면 실제로 그건 합법이다.

 

조중동에서는 한국이 무기 수출 대거를 이루었다고 대서특필을 하지만 실제로는 폴란드가 아니라 런던법인에 한국이 수출을 한 것이고, 대금은 중간에서 뽀리면 끄~읏. 요지랄인 거다.

심지어는 그 지랄을 커버를 하기 위해서 폴란드 국방부 산하 민영조직에 K2 전차의 향후 유럽내 판매실적을 Grant 해 주는 대신에 라이센스비와 판매지분을 먹는 형태의 계약이나 쳐 맺어서는 대놓고 돈세탁하는 씹새끼덜이다. 

 

즉, 앞으로 폴란드 국방부에서 유로연합에 팔아먹는 전차판매분은 폴란드가 결제대금을 받고 한국은 이익분배금만 받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게 무기수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만 실상은 K2 전차 기술의 영업권을 넘긴 것이다.

 

조폭새끼덜 오락실 영업권 하나 가지고도 쇠파이프, 각목에 대가리 터지는 것과 비교해서 생각해보자. 영업권을 넘긴다는게 말이 되는가 말이다? 돈세탁을 위한 셋업이라는 것 외에는 설명할 수 없는 짓인 것이다.

 

신인균 그런 병신같은 새끼는 그걸 보고도 문제가 뭔지 모르는 눈 뜬 소경이더만 한국의 국방부 최고 엘리트라는 새끼가 대가리가 그렇게 멍청한 줄 몰랐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딴 놈이 챙기는게 당연한 줄 암. 하여간 존나게 멍청함.

 

쉽게 말하면 K2 전차의 향후 유럽내 판매실적 결제대금은 폴란드 방산업체가 결제해가고 한국호에는 따라서 세금 신고 의무가 부과되지 않는다. 그리고서는 이면합의로 그리고 기밀로 비공개된 조항을 이용해서는 합법적으로 세탁된 지분만 비공개로 받겠다는 것이다. 그 지분의 자기앞 청구계좌를 역외로 돌려놓으면 그냥 완벽한 돈세탁인 것이다.

더욱이 그 계약서의 조항을 볼 수가 없는 한 그 자금을 추적할 수 있는 근거도 전혀 없는 것이다.

 

 

그 지랄로다가 외환을 빼돌리려면 상황에 따라서는 차명계좌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은 K2 전차의 주요부품들을 부품으로 쪼개서는 폴란드에 팔아먹고는 정작 완제품 판매는 폴란드 방산업체가 꽌시새끼가 대놓고 해 쳐 먹는 것이다.

 

 

한국의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트 새끼덜이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자동차의 부품판매실적 135조 가운데에 55조나 되는 돈이 현대새끼덜의 내부 거래액이다. 

그렇게 해서는 부품가격만 신고하고서는 합법적으로 수출한 부품으로 외국에서 조립해서는 한국정부에는 160만 생산했음 요지랄 신고하고서는 실제로는 160만대 어치 부품만 외국으로 더 빼돌린 것이다.

 

공교롭게도 2021년의 현대차 영업실적으로 55조가 보고되었음. 다르게 말하면 완성차 55조어치 밖에 못 팔았음이라고 신고하고서는 부품만 55조어치 외국에서 조립해서는 팔아먹은거다.

그걸 위의 그림에서 말하듯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의 지덜간 납품액과 부품업체간의 거래액으로 위장해서는 빼돌린 것이다.

그러한 수법은 이미 1990년대에 분식회계로 대형사고를 터뜨린 대우그룹새끼덜이 이미 자행하던 짓의 반복일 뿐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 하나 못 잡는 허접한 사정기구나 가진게 한국의 엉터리 무능 검찰 버러지새끼덜이다.

공교롭게도 대우새끼덜도 폴란드에서 그 지랄을 했던 것도 데자뷰.

 

이런 버러지새끼덜 때문에 원화가 약세인 것이다. 노무현 때가 그나마 저출산 문제나 그 모든 면에서 지금보다 그래도 상황이 나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 때에는 한국호의 환율이 900원대였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 이후에 한국호에서 얼마나 많은 공장이 들어서고, 그 때랑 지금은 시대가 다른데 한국의 환율이 지금은 1257원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 판매실적조차도 죄다 마스킹되고 빼돌려져서 원자재 수입비용 등 수입비용만 청구되는 셈이니까 환율은 씹창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냥 한국호라는 버러지는 애초에 대기업 개자슥들이 대놓고 속이는 개새끼덜이라고 보면 된다. 이재용이 새끼도 삼성의 태반의 실적을 죄다 유럽 계정에 쳐 쌓아놓고서는 한국호에 환류도 시키지 않는 개자슥일 뿐이다.

그러다가는 어느날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산하의 얼라이언스가 넘어갔음. 요지랄이 딱 일본새끼덜이 지금 그 지랄인 것이다.

 

요지랄로다가 말이다.

 

한국 정치라는 개잡것들은 이러한 문제에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하수인새끼덜의 집단에 불과하며, 한국호의 민주주의라는 것도 단지 기업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회의 거짓부름일 뿐이다.

 

되려 전두환과 박정희의 시대에는 참주정치로 말미암아서 그 씨발 새끼덜이 이러한 장난은 칠 수 없었던 것이다. 어차피 1번과 2번일 뿐이고, 그리고 한국 정치에서 대놓고 원내정당은 각 분과사위를 나눠먹게 되어있고 집권정당이 독식 못하게 되어있으므로 1번이 180석, 2번이 120석 먹으나 1번이 250석 2번이 50석 먹으나, 2번 180석, 1번이 120석 먹으나 그냥 그게 그거일 뿐이다.

 

어차피 당중진그룹들은 불변이고, 단지 소선거구 내에서 누가 당선되고 누구는 낙선되는 차이일 뿐인 것이다. 그냥 1당 독재의 아메바 버전인 기만일 뿐이다. 한국호는 1948년 이래에 우익 독재이고 그 것은 벗어난 적이 없는 것이다.

어차피 상임위원회나 상설특별위원회로 가면 상대방 정당멤버들과 다 안면트게 되고, 심지어 상대정당 당수에게 인사도 해야 되고 그 지랄해야 되는 바닥일 뿐이다. 

 

그러한 것을 가지고서는 1987년의 민주화라고 쇼를 한 것이다. 그렇다면 노태우랑 전두환은 사형을 당했어야지 그들이 뭐 처벌이라도 받았다고? 조까는 쇼를 한 것이다.

 

노태우 딸년이 SK 집안 보지년으로 한국호의 지배집단의 일원임을 자랑하던게 씨발 세상이 진짜로 바겼다고? 웃기는 기만질이지.

 

한국호가 외환시장 빗장 풀기로 한 것도 기실은 죄다 민주당 새끼덜도 동의해준 사안이고, 이미 MSCI 되면 코스피 5천 간다 그 지랄이나 하면서 작년부터 띄워오던 것이다.

 

 

그냥 조까튼 돈으로 지배하는 나라를 위해서 만든 개수작이 민주화라는 것이고, 그나마 잔소리 하던 참주인 전대갈, 박정희를 돈으로 슈킹한 것일 뿐인 것이다.

물론 정작 박정희 때에도 사기질은 자행되고 있었다는게 함정.

박정희 개새끼는 되려 그 사기꾼들의 편이던 놈이고, 전대갈이 차라리 그 사기꾼들보다는 자신의 신군부 쿠데타 동기들의 중산층적인 의견을 더 따르려던 놈이었지만.

정작 그 전두환도 자본시장 개방하고서는 인센티브 1조 받은 놈이라는 것은 함정의 함정. 애초에 한국 정치는 처음부터 팔아먹을 개새끼들 밖에 없던 판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