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강철 생산부터 이 지경이 되었고, 폴권이라는 자의 말과는 다르게 성자의 진영 그딴건 없음. 지금은 그냥 다 따라잡힌게 현실이다.
프랑스(13.9)의 강철생산이 베트남(23)의 반절로 박살나고 튀르키계의 강철생산이 독일보다 많아진게 21세기 현대의 현실이다. 그리고 과거에는 비비지도 못하던 한국, 튀르키예, 인도, 멕시코,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이 떡상한 것이다.
그러나 게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으로 산업생산이 발달한 나라가 다름 아니라 한국인 것이다.
존만한 나라 한국이 미국의 턱밑까지 추격하고 올라온 것이다. 한국이 여기서 20프로만 더 쳐내면 미국이 따라잡힐 수준이다.
자동차 생산댓수에서도 한국이 300만대, 미국이 900만로써 인구대비로는 미국이 쨉이 안 되는 수준이다.
중미문제는 미국의 concern 이 아니며 되려 위대한 미국 again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한국과 소싯적에는 제3세계로 분류되던 후발주자새끼덜을 밟아놓는 것이다. 튀르키예와 이집트에 환공격이 들어간 것도 다 그렇고 그런 맥락이다.
한국에도 이미 97년에 재벌새끼덜을 획책해서는 외환공격을 가했고 말이다.
그러나 한국은 imf를 거의 극복하였고, 튀르키예, 브라질, 이란 등의 나라들도 현대에는 급격하게 재정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그에 따라서 미국 주도 세계질서는 먹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윤석열이나 이명박이라는 개자슥들은 미국이 대놓고 한국에 보낸 깽판러라고 보면 된다. 더 이상은 외환위기와 같은 전역 경제위기로 자빠뜨리긴 힘드니까 정권의 친미주의자새끼덜을 이용해서는 빚재배 위주의 경제운용을 획책하게끔 한다거나 해서는 빅엿이나 쳐 먹이는 것이다.
구제국주의 라인으로써는 일본 또한 미국의 편이라고 보면 된다. 이명박의 모국.
지금 현재 한국의 개독새끼덜은 한국의 산업화가 미국화라는 착각을 줄 메시지들을 존나게 생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은 독자적인 후진국 경제발전 모델의 첫 주자이며, 미국을 특히 아주 잘 이용해먹은 나라인 것이다.
브라질, 베트남, 멕시코도 대놓고 미국을 겨냥한 수출정책 및 산업추격자 정책을 취해서는 한국의 길을 따른 나라들이다. 당연히 미국놈들의 고용과 투자가 박살이 난 것이다.
한편으로는 미국의 포퓰리즘이 현금을 살포해서는 그 모든 각국의 재화를 빚내서 소비하는 것이다.
바이든과 트럼프가 달라보여도 그들의 입장은 한결같은 것이다. 바이든새끼가 노골적으로 현기차와 삼성전자 생산라인을 미국으로 돌리라고 요구했듯이 말이다.
더욱이 한국에 하수인들을 침투시켜서는 한국 또한 빚에 의존하는 경제성장을 하게 한다고 해서 미국의 산업이 다시 살아나기는 커녕 되려 한국과 일본, 중국의 내수시장이 자극될 조짐이 근자에 발생한 것이다.
특히 쿠팡이라는 놈들과 이-커머스가 바로 그 것이다.
기존의 한국갱제는 대기업이 빚을 내면 트리클 다운이 좃도 되지 않는 나라였지만 지금은 쿠팡과 네이버스토어를 통해서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 것이고, 대기업에 대한 소비는 배제하고 커머스가 발전할 조짐이 보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서 아직은 미미하지만(사실은 별로 미미하지도 않지만) 한중일의 역내 커머스가 극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다. 이게 성장률로는 기성의 대기업 위주의 성장보다 규모면에서는 떨어지지만 서민경제에 대한 영향력은 막대한 편이라고 본다. 덤으로 중국과 일본의 경공업 생산 또한 자극될 수 있다. 근자에 한중일은 자동차, 철강, 조선만 하던 나라에서 의류, 신발, 악세사리, 화장품, 식품류 등을 존나게 찍어내는 나라가 된 것이다.
그에 따라서 어쩌면 한국과 일본의 농업생산까지도 제고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에는 아직 강원도와 도호쿠라고 하는 구시대에는 땔깜이나 구하기 위해서 남겨놓은 거대한 야지가 있고, 심지어 그 땅들은 지류와 샘들이 발달한 곳이다. 평창만 하더라도 면온천, 흥정천 등의 물길이 흐르는 곳이다.
강원도에서 농업생산이 늘어나는 것은 현실이고, 땅들도 점차적으로 개간까지 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은 중국공산당의 식량증산사업들에 의한 아웃풋이 두드러지지만 말이다.
미국새끼덜은 말하지 않지만 근자에 아마존과 구글의 어닝에 대한 의심 때문에 미국 증시가 박살이 난 것은 이미 미국 새끼덜이 보기에도 이 커머스 시장의 성장은 되려 아시아의 성장에만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심 때문이 아닌가까지 보여지는 것이다.
동남아에도 동남아의 쿠팡인 놈이 있다고 칸다.
아마존과 구글이 이대로 잘 나간다하더라도 정작 이 커머스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시아의 역내교역규모만 자극함으로써 미국의 국익이 침익되고, 아시아는 더욱 독자적으로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에 더해서는 일본 아마존의 점유율까지도 쿠팡과 알리바바에 뺐길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아마존과 구글에서 돈을 뺀 것이다.
그러니 뭐 할 말이 없으니 한국의 제조업이라도 노렸지만 윤석열이 98조대 따리의 자동차 산업 지원패키지를 내놨고 결국 한국의 보수라는 놈들조차도 미국의 말을 듣지 않게 되었다는 시황이 반영된 것이다.
한국 보수의 입장조차도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나 수입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근자에는 말레이시아에서도 국민차 모델을 개발할거라고 하니까 더 이상 미국과 일본의 구체제적인 방법은 먹히지 않는 것이다.
전기차 브랜드 새안..말레이시아 ‘국민차’ 개발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6106
말레이시아는 곧 자신들만의 독자적 전기차 국민차를 개발한다고 칸다.
이러한 것은 앞으로 7대 공업국 위주의 제조업 시장은 재편될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한국은 이제 말레이시아에 현기차가 아니라 동대문에서 만든 의류나 가전제품, 화장품 따위를 말레이시아 이 커머스 시장에서 팔아야 할 것이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놈들은 하고 있다.
정작 미국산 의류같은 것은 경쟁력이 없으니 점유율이고 나발이고 할 것이 없어지는 것이다. 짱개산 의류가 유럽을 다 먹을 것이라는 것도 다 그런 맥락인 것이다.
애초에 대영제국이 클 때에 다름 아니라 직물산업으로 인도산 면직물을 구축해서는 컸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다.
폴권은 약간 꼰대끼로 말하지만 현재 유럽산 명품이라는 것들도 죄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것이다. 밀라노와 토리노 주변의 의류공장은 중국 사장이 다 쳐 먹었다고 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이커머스로 의류가 많이 팔리는 시장은 중국의 이우푸텐시장이라고 칸다.
전세계의 모든 도매제품이 이우푸텐시장에서 나온다고 하니까 미국은 이미 주도권을 뺐긴 것이다. 달러 발행권 빼고는 허당인 것이다.
https://findmaster.tistory.com/entry/이우시장YiWu-Market구성-가능-방법
지금은 코로나로 그나마 미국이 뻐기는 것이지 코로나만 풀리면 이우 시장에 가서는 싹쓸어와서는 쿠팡과 네이버스토어에 먼저 올리는 놈이 돈 벌게 된다.
오사카의 판비시장도 의류와 화장품에 대해서만큼은 경쟁력이 있다고 칸다.
그걸 한국놈이 떼와서는 미국에 되팔렘도 가능해진 것이다. 되팔렘은 한국이지 씨발. 마데 인 차이나 중에서 그나마 경쟁력 있는 제품을 먼저 선점해서는 제조업체에 약간의 개선을 요구하고서는 그리고 셀프 모디피케이션을 해서는 마데 인 코리아를 쳐 박아서는 미국과 유럽과 러시아에 파는 것 말이다.
되팔렘의 성지가 서울이지 뭐.
미국 버러지새끼덜의 구상은 금리를 쳐 올리고서는 이커머스 시장을 죽이겠다는 것이고. 어쩌면 한국과 일본인들에게 이민 허가도 잘 안 내주게 된 것도 한국인 의류업자가 하나 들어가면 양키 버러지들 사장새끼덜 100마리 자빠지는 것을 아니까 이민 허가따위 잘 주지 않게 된 것이다.
지방놈들은 잘 모르겠지만 서울의 강북에는 그러한 업자들이 발에 치이도록 수두룩하다.
보수와 진보의 문제라기 보다는 국짐당 새끼덜이 대기업 제조업 위주의 정책을 취하면 되려 환율 정책 따위에서 서울의 그 업자들에게 불리한 정책이 강요될 때가 많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가 국짐당 지지자들을 압살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정작 미국은 한국의 그 업자들도 대기업 제조업들도 그 어느쪽도 달가워하지 않게 된 것이 그들의 혼내인 것이다.
그리고 특히 미국은 한국의 노하우가 튀르키예나 이란으로 가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는 것이 그들의 혼내인 것이다.
튀르키예(40.4)와 이란(28.5)과 이집트(10.3)의 강철생산량을 합치면 유로존(152.5)의 무려 절반에 이른다. 그들에게는 노하우가 없다는게 유일한 단점인데, 자동차, 조선, 철강, 무기 산업에 대한 노하우까지 주어지면 그들은 급격하게 역내교역이 발전하면서 에너지 생산과 공급조차도 내수 중심으로 바뀔 수 있다.
그러한 경우에 미국의 페트로 달러 패러다임까지도 흔들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사산조 페르시아와 신라 시절때부터 존재한 이란과 한국의 교역이 그렇게 눈엣 가시인 것이다.
튀르키예, 이란, 이집트의 나와바리가 겹치는 지역이 바로 이라크의 바그다드 일대인 것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궤어야 보배라지만 그들이 잘 궤어져서는 시너지효과만 발하기 시작하면 13억~16억 이슬람 경제가 크기 시작하면 역사적인 이슬람과 개독의 갈등까지도 감안하면 겉잡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슬람의 공간은 위의 지도에서 보듯이 모조리 연결되어 있고, 동남아의 인도네시아 2.7억이랑 말레이시아 3300만 빼도 10억따리다. 그리고 인도 그지새끼덜보다는 훨씬 더 잘 사는 나라들이다.
이슬람권의 공업생산의 토대인 강철생산은 이미 기반이 잡혔고, 한중일의 산업 노하우가 필요한 단계라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아덴 만에서 MI6 새끼덜과 짜고는 자작극을 벌여서는 한국과 일본의 특수부대들을 해당지역에 배치해서는 현지인들과의 충돌이나 평판하락을 유도한 것이다.
그리고서는 아랍에미리트나 카타르와 같은 소국새끼덜을 이용한 이이제이와 이간질이나 쳐 하는 것이다.
그 모든 짓거리의 핵심에 한국이 있는 것이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보라는 말이다.
뭐 그렇다고. 한국이 미국입장에서 가장 눈엣 가시인 것은 이미 꽤 오래되었지만 한국인들 개독들만 잘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