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선 새끼덜의 고려사라는 기술의 편향적인 지점에서 고구려가 한국 역사라는 거짓부름이 도출된 것이다.

 

조선 왕조새끼덜이 쓴 고려사의 특징적인 부분은 몽골지배 이전과 이후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원종元宗이라는 대위적 존재를 통해서 이전과 이후의 왕조가 연결된 왕조인양 기술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종元宗이라는 이름에서 보이듯이 그 시기는 원나라의 하수인새끼가 잠시 총독으로 앉아있었는지 혹은 원의 카칸 울루스 직속이었던지 그 것은 이제 알 수 없지만 이후에 나타나는 주치울루스나 차가타이 칸국이나 카사르 왕조 따위와 마찬가지로 쿠빌라이칸의 딸년의 사우새끼인 충렬왕이라는 놈이 앉혀진 이후부터는 이전까지의 고려와는 전혀 다른 속성의 정권이 들어선 것으로 봐야함에도 그 것을 구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충렬왕이라는 놈이 원종의 자손임을 들어서는 고려조의 합당한 왕으로 비정한 것이 가장 결정적 날조일 것이다. 

 

원종이라는 존재는 당시의 한반도가 원나라의 지배를 받게 되었음을 시사하는 대위적인 존재이고, 실존인물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즉, 고려 고종이 강화도에서 끌어내려짐과 동시에 근초고왕에서 고려 고종에 이르는 일원일세의 한국정권은 멸망당하였고, 이후에 등장하는 것은 오랑캐 지배시대인 것이다. 

 

그러한 오랑캐 지배시대의 본격적인 시장이 바로 충렬왕부터이며, 이 것은 엄격하게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다. 본인은 그 것을 충렬카카국으로 부른다. Chungryul Khanate 라고 말이다.

충렬 카칸국은 여느 몽골계 카칸국과는 다른 대단히 특이할만한 특이점이 있다. 바로 그들의 계승성이 보지를 통해서 연속되었다는 것이다.

 

여느 카칸국들은 모두 부계승계지만 유독 충렬카칸국만큼은 보지에게서 정통성이 나오는 것으로 대칸의 혈통이 고려왕에게 전해지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그러한 충렬카칸국의 7대조 공민왕이라는 놈을 슈킹하고 제 놈이 왕이 된 또한 몽골계 군벌새끼가 이성계라는 놈인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충렬카칸국의 10조 공양왕이라는 놈에게 선양을 받는 형식을 취했다지만 그리하여 조선 순종 27대조와 충렬카칸국 10대조의 37대조의 오랑캐 왕조가 한반도에 들어선 것이다.

 

한국 역사에서 가장 지독한 변곡점은 모두 여기서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37대조의 오랑캐 왕조새끼덜은 지덜을 오랑캐 왕조라고 인정하지 않을테니 충렬카칸국과 고려 고종의 역사를 이어붙여서는 고려조라고 쳐 우기면서 고구려 역사가 한민족 역사라는 관점이 들어오게 되었단 것이다.

 

이성계의 집단은 본디 몽골의 사할린 공략을 지원하던 군사집단에서 기인하는 것들이고, 쌍성총관부의 존재는 중국사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 사할린 공략의 군수지원집단을 아마도 쌍성총관부로 잠정적으로 부른 것이라고 보여진다.

 

https://hellkorea.com/hellge/1879622

 

몽골새끼덜은 애초에 몽골의 만호제 정규직들과 북중계나 만주족, 남중국계 auxilary 들을 극심하게 차별했으므로 이성계는 확실하게 몽골놈의 혈통은 아니고 처우 때문에 군사반란을 일으킨 오로치계로 보여진다.

 

오로치1.png

한국놈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명대 초기만 하더라도 엄연한 독자국이던 놈들이 북퉁구스 계열의 오로치국이다. Orochoni라고 나온다.

 

오로치2.png

실제로 아무르강 하류지역을 오로치 지역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후일에 도호쿠의 쪽발 집단 새끼덜은 그들의 선조집단이 오로치 집단에게 거하게 털렸음을 구전으로 전승하였다. 그들은 그게 어쩌면 고대의 고구려 시대라고도 생각했지만 정작 가까운 역사인 몽골 시대에 주로 털린 것이다.

도호쿠의 쪽발 새끼덜이 정작 왜 그러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냐면 일반적인 오랑캐 남하에 따라서 1280년대의 사할린과 훗카이도의 이누족 새끼덜은 오다 노부나가의 시대에는 일본의 도호쿠지역의 아이누족 새끼덜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1457년의 아이누족 코샤마인의 난 당시에도 이미 상당수의 아이누 미개인 오랑캐 새끼덜은 1280년대에는 몽골족의 침략을 받던 인구집단의 남하한 인구집단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한 인구집단이 오늘날 일본국의 도쿄권의 다수 인구집단이 된 것이다. 

 

실제로 몽골군은 사할린의 니브흐족들을 보호해서는 아이누족들과 전쟁을 벌였고, 아이누족들이 결국에는 사할린에서 몽골의 종주권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후에 아이누 새끼덜은 쪽발국 쪽으로 몰려간 것이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

 

사할린 전쟁은 역사에서는 완전히 잊혀진 전쟁이기도 한데, 그러한 사할린 경략군에서 몽골인 직계 울루스 군사는 적었거나 주목받지 못하였고, 오로치계 군사들이 다수가 아니었는가 보여지고, 이성계라는 놈 또한 그 일원이었던 것이다.

 

실상은 국가화조차도 하지 못한 오로치족의 직계라기 보다는 아무르 퉁구스 전체가 후대의 일본놈들에게는 오로치로 싸그리 불리었을 수 있다.

 

잊혀진 전쟁이란 대칸인 징기스칸과 그의 직계존비속들의 위대한 원정의 축이 아닌 후대의 몽골집단 중에서도 비교적 한미한 자들과 비주류 새끼덜의 전쟁이었다는 뜻이다. 

 

어쩌면 그 무리중에서 그나마 남아 있는 이름이 이성계의 친구이자 적이었다는 어쩌면 이성계의 몽골 상전이었을지도 모르는 나하추라는 놈일 것이다.

나하추라는 놈은 몽골의 개국공신 무칼리의 후예라고는 하지만 당시에는 명나라에 항복해서는 자신의 고향과는 중화세계내에서는 정반대편인 운남에서 뒈진 인생 거지같이 된 놈이다. 

 

나하추의 군세가 바로 몽골의 최후의 군세인 사할린 경략집단들이었고, 그 군세를 일으켜서는 요동을 쳐 보려고 했지만 아마도 퉁구스계 군사들이 그 원정에 반대했을 것이다.

 

특히 이성계라는 놈이 반란을 일으켜서는 함경도와 옌볜을 잊는 회령에서 들고 일어나서는 몽골인 상전새끼(조소생과 탁도경이라는 놈이 있었다고 칸다)를 쳐 죽이고서는 자신에게 호응하는 군사들을 데리고서는 충렬카칸국의 공민왕 새끼를 자빠뜨림으로써 대칸의 후예들의 봉건제에 대놓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그 때에 홍건적들이 공민왕을 개성에서 몰아낸 뒤였고, 이성계 새끼는 어쩌면 화약을 통해서 홍건적들이 물러나게 해주는 대신에 자신이 명의 puppet이 되는 희대의 딜을 성사시켰고 그 이후에 우왕, 창왕, 공양왕을 옹립하지만 곧 갈아치우고 자신이 왕이 되었던 것이다. 

 

나하추의 군세가 그따구로 와해되었기 때문에 북원 부흥의 계획은 완전히 물건너가게 된 것이다. 위화도의 회군이라는 기사는 실제로는 나하추의 요동정벌을 이성계의 무리가 반대한 사건이 조선신민버전으로 곡해된 것이다.

 

 

https://namu.wiki/w/나하추

나하추는 고려에 대한 군사적 공세를 포기하고, 방향을 바꿔 요하를 엿보면서 세력 확장을 꾀하였으나 중원에서 새롭게 발흥한 명나라의 주원장은 1387년 정로대장군 풍승(馮勝)[5]의 지휘 아래 좌부장군 부우덕,[6] 우부장군 남옥[7]의 20만 대군을 요동으로 출병시켜 나하추의 근거지인 금산을 점령하도록 했다. 주원장은 20만 대군과 함께 은밀히 과거 나하추의 부하였던 자를 나하추에게 보내 협상을 시도했다. 사실상 항복 권유였다. 부우덕의 군대와 남옥의 군대는 실질적인 명나라 주력군으로 최정예였지만, 이는 반대로 만일 심각한 손실이라도 발생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초래될 수도 있으니 주원장 입장에서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최선이었다. 이때 나하추는 하늘을 보고 탄식하며 말하기를, “하늘이 나에게 이 무리를 거느리지 못하게 하는구나”라고 하였다. 결국 명군에 항복했고, 그가 항복하자 약 20만 명의 대군 역시 그를 따라 투항했다.[8] 나하추의 투항으로 천원제 토구스테무르 칸의 북원은 심각한 위기를 맞았고,[9] 끝내 천원제가 살해당하면서 쿠빌라이계 북원의 명맥은 끊어지게 되었다.

 

 

나하추의 집단은 아마도 내부에서부터 무너졌을 것이다. 나하추가 실패하면서 북원은 천원제가 살해당하고 끝장이 난 것이다. 

나하추가 이역만리 남만으로 옮겨진 조처조차도 받아들였다는 것은 당시의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아마도 나하추의 20만 중에서 몽골계 만호인 투먼 군사는 2만도 안 되었을 수도 있거나 혹은 나하추의 무칼리계 만호 단 하나밖에 없었을 것이고, 나머지 19만은 싸그리 퉁구스 군사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성계와 그를 따르던 무리가 통째로 씨발 조까고 느그 싸움에 우리는 안 낀다고 떨어져 나가면서 나하추는 지휘권이 관철이 되지 않아서 그냥 ㅈㅈ 치고는 항복한 것이다. 

 

그 항복한 무리새끼덜이 그들의 본디 고향에서 그냥 눌러서 살도록 허용되었고, 그 것들이 후대의 건주여진과 건주좌위새끼덜인 것이다. 혹은 해서여진이 된 것이다.

 

나하추와 그를 따르던 직속 몽골 투먼들은 이이제이에 따라서 운남의 같은 몽골계 반란군을 진압하는 곳에 투입되었고, 아마도 그 곳에서 같은 몽골인들이 쏜 복합궁 화살을 쳐 맞고 나하추새끼는 쓸쓸하게 뒈진 것이다.

해서여진이라는 이름의 근거 또한 나하추가 명나라에 의해서 해서후에 봉해진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할린 공략집단의 주류인 오로치와 아무르 퉁구스들은 해서여진이고, 건주여진은 나하추가 후일에 요동을 노리는 과정에서 편입된 남만주새끼덜인 것이다. 

그 남만주새끼덜이 고구려의 직계인 오랑캐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속지적인 고구려의 발상지 토착집단의 수준은 원말명초에는 북퉁구스새끼덜보다 더 미개한 버러지들이었단 것이다. 그러한 집단에서 나중에 이만주라는 놈이 나오는 것이다.

이만주 버러지새끼가 참고구려의 후예인 것이다.

 

이만주의 조부인 아합출이라는 놈은 이성계의 똘마니였다는 것은 뭐 실제로 직계 똘마니였다기 보다는 나하추 군사집단 내에서 이성계보다는 랭크가 낮던 놈이었다는 의미로나 해석할 수 있다.

 

 

특히 고구려사라는 광오한 국가주의적인 접근법이 아니라 특정 지역역사라는 접근법을 택해서는 고구려성 일대의 주민들의 역사로 비정하자면 그 지역집단들이 역사내에서 과연 주류로 등극한 적이 있긴 한가라는 것은 대단히 미심쩍은 것이다.

 

가장 잘 쳐줘야 어쩌면 그 것들이 배가 쳐 고파서는 기원후 375년을 전후한 연대에 싸그리 부족이 쳐 내려가서는 운 좋게 군사적 승리를 거두고서는 한강유역의 마한계 국가인 백제의 나와바리를 일시적으로 점거한 것이다.

 

조선왕조 사가들은 닥치고 세월이 무상해져서는 고구려의 잔재가 부재한 것처럼 말했지만 정작 700년이 갔다는 왕조가 유물은 둘째치고, 지배주류집단의 인구집단내에서의 흔적이나 그들이 거했다는 지역에서의 취락의 발달조차도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

 

동모산성 혹은 옌볜이라는 지역은 몽골의 사할린 공략 시대 이후에나 발달한 취락으로 보여지며, 퉁화시의 고구려성이라는 것도 이만주와 똘마니들의 시대에나 조금 흥기한 것이다.

보다 근대적인 옌볜은 건주좌위새끼덜의 주도로써 발달한 것이다.

 

아니 애초에 지린성과 량강도와 자강도 자체가 한국전쟁 이후에나 발전한 것이다. 한국인들이 고구려성이라고 쳐 우기는 것은 실제로는 건주여진의 성일 뿐이다.

 

정작 원나라의 사할린 공략 집단의 후예들이 청조의 건국세력이 되었고, 후일에 만주족이라고 쳐 우긴 집단은 1274년 이전에는 별반 아무런 역사에서의 흔적이 없던 놈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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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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