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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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는 닥치고 자지가 간택해줄 때까지 기다려도 될까말까인데, 대등한 입장으로 요구사항이나 관철시키겠다 그 지랄하면 누가 받아줌?

 

호나우도 댕기는 클럽에서 죽치고 간택을 기다려도 호나우도에게 함 박히면 다행인 것. 이런 말 하면 개좃같겠지만 18살에서 28살까지 10년간 한 놈에게 간택을 당하면 다행인거다. 는 화간성립이고.

 

그리고 간택을 당하면 씹을 대야 한다.

 

기실은 몸 팔아서 돈 좀 있던 상경 농공이주 1세대나 2세대 부모 병신새끼덜 지갑이나 노리는 엉터리 교육에 낚인 거다. 파닥파닥. 

그리고 그들을 이용해먹던 소시오패스 자낳괴 기성세대 개자슥들의 가스라이팅에 속은 것.

 

호나우두한테 박히고 싶으면 미니스커트 존나 짧은 거 노팬티로 입고 호나우두 댕기는 클럽이나 바에서 죽순쳐야제 그 시간에 공부하면 자지가 생기냐.

 

주성치 월광보합에서는 손오공에게 함 박힐려고 500년 줄서잖냐. 씹새끼가 박아주고픈 맘 먹을 때까지 말이다. 그게 보지의 자세다 이 말이다.

 

월광보합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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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보합3.png

아직 놀 거 다 못 놀았다고 이 새꺄. 태국 한 번 못 가봤는데 더 기다려 이 새꺄.

 

사실은 으르신들이 나서면 뭐 잘 합이 맞으면 지지를 잘 하면 몇 년 정도 빨리 성인으로 만들 수는 있다. 그럼 보지가 10년 기다릴꺼 7년으로 단축되기는 함. 그러나 농공 이주세대들에게는 그따구 권능은 없다. 폐지주워야될 놈들이 돈이 어딨음.

물론 그 농공 세대들을 벗겨먹던 양당집단 버러지들에게 뭔가를 바란다는 것도 병신짓일 뿐이고, 갸들이 주는 척 해 봤자 조삼모사지 뭐.

 

아파트, 자동차 이전에 절대빈곤이 높은데 뭘 하냐고. 기초생활수급자 커플이나 되라고 하면 좃나 좃아하긋다.

 

문제는 보지에게는 그 사이에 세뇌가 들어올 것이라는 것. 공부 잘 해서 점마 제끼고 더 좃은 놈 만나면 되지라는 농공들 이용이나 해먹던 문돌이 꼰대 씨발새끼가 가스라이팅을 건다는 것.

씨발 그럼 포기밖에 안 되는거지 뭐. 침 발라 놓을려고 했던 놈 다른 년이 바로 채감. 그따구 마인드로는 영원한 포기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더 처절한 것은 침을 발라놓으려고 하다보면 이미 발라놓은 년이 수십 마리다 그럼 차선책을 찾고 안 되면 그 다음 놈, 안 되면 그 다음 놈으로 내려가면서 타협점을 찾는 것인데 침을 발라놓으려는 시도조차도 하지 않게 되면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간다는 것. 

타협점을 찾는 과정이 없으니 당연히 결과도 없을 수 밖에

 

그냥 조까고 그 모든 것이 엉터리 공부 때문이다.

 

좋은 직장, 좋은 환경 그거는 타협점이 아니라 베네피트를 가지는 레버리지이자 어드밴티지이지 타협의 과정은 아니라는 것. 어드밴티지를 가진 것들끼리 결혼한다는 거야 뭐 그걸 우생학이라고 하며 한국의 모든 문돌이 개자슥들은 모두 한 때에 나치추종자 우생학주의자들이다.

 

문화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한국의 고구려 레벤슬라움 나치추종자 우생주의자 산업화세대 문돌이 자낳괴 버러지새끼덜에게 파닥파닥 낚인 것이다.

 

 

특정한 놈에게 줄 서는 순애보가 맘에 안 들어서 안 기다리고 ASAP로 생기려면 태국쌈마이년들처럼 빤스만 내리면 박혀지는 태세로 댕기면 되는거고. 그렇게 해도 한 마리가 안 나타날지도 모르는데 학교랑 도서관에서 멍청한 짓거리 해서 뭐하게? KF-21 전투기 엔진 만들거냐고. 아님 핵폭탄 개발자라도 되려고? 국위선양하고잡냐?

 

한국 병신년들은 태국 쌈마이보다 더 바보라서 안 된거다. 

 

출산지원장려책은 어디까지나 주도권 싸움이지. 그러나 이미 내 권리를 포기한 입장이 된 이상은 내려쳐짐을 당하는 못의 입장이지 내려치는 망치가 되지 못함이지. 

이미 쳐 낳아서는 돈 내놔라고 하는 것과 낳지도 않은 것에 상정해서는 키득키득 거리는 버러지 문돌이 노인네 자낳괴 새끼덜의 생색내기 정책에 농간이나 당하는 것은 말이다. 누가 게임을 주도하느냐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일 뿐이다.

 

더 나아가서는 그 뻔한 최고의원이랑 대위원, 비대위 새끼덜을 구성하는 그 뻔한 정당에 투표하는 저지능으로는 말이다.

 

최고의원.png

 

한국 사회는 대통령 중심제라고만은 설명할 수 없으며, 저러한 존나게 쳐 늙은 공산당 위원장 나으리새끼덜이 갈라 쳐 먹는 노멘클라투라 빨갱이 정권일 뿐이다.

점마들이 진짜로 한국의 20대, 30대 신경이나 쓸 것 같냐고. 택도 없는 개수작이지.

 

소싯적 김영삼, 김대중이라는 민주화를 시켰다는 씨발새끼덜도 실상은 자신의 밑에 세대들에 대해서 1도 신경 안 쓰던 작자들이었던 것 뿐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다.

 

국짐당이 대번 총선에 지고나서는 최고위원들을 존나게 물갈이 캤다고는 일부 매체를 통해서는 자화자찬을 캤다지만 그럼 저 중에서 찍먹하나 해 볼까나. 뭐하는 개새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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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이스로 쳐 나왔다는 새끼가 60살 꼰대새끼에 중앙일보새끼덜의 그 기득권이나 대변하는 작자새끼다. 이게 현실이다. 참고로 나도 방금 아무나 함 찍어본거. 뭐 바꼈다길래 말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네 씨발.

 

투표 왜 하냐? 씨발. 저런 새끼에게 통치 정당성을 주려고 투표하러 쳐 가냐고. 차라리 허경영을 뽑으라고. 아니면 정의당이나 진보당 아무나 뽑던가. 저게 나를 위한 거다라는 명제가 왜 성립하는지 설명을 할 수 있는 놈이면 찍으시던가. 저 씹새끼가 되는게 말이다.

 

 

한국의 보지들은 주도권을 남성에게 탈취당한게 아니라 그들의 부모들부터 이미 기성 도시권력 새끼덜에게 처절하게 끌려댕기기만 하는 노오예 새끼라서 최소한의 로망으로 애새끼를 낳고 싶은 의지조차 사라진 것이다.

 

본디 출산은 귀족의 특권이고, 귀족의 계승성이며, 노오예 새끼는 출산하건말건 니 쪼대로다. 집안에 하녀새끼가 하인새끼가 무자식으로 쳐 뒤지면 그냥 불쏘시개에 쳐 넣어서는 시체를 소각해버리고, 시장에 가서 하나 사오면 된다.

물론 그 자리에는 혈통적 계승성이라는 것 따위는 1도 없다. 뭐 주인새끼에게 강간이나 당해서는 임신하는 것조차도 되려 하은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것이 노오예인 것이다.

 

아무 이름없는 보지가 성이 있는 네임드인 주인의 좃물을 받아서 아무 것도 아닌 자식보다는 뭔가 기득권이 있는 2세를 점지받은거다.

 

믿거나 말거나 태국이라는 공간은 차라리 왕밑의 그 모든 신민은 공평하기 때문에 왕의 우산 밑에서 자지, 보지새끼덜 맘대로 놀 것은 보장된 공간이고, 정작 민주주의라는 버러지는 실상은 유럽의 봉건적인 카스트 귀족집단인 크샤트리아새끼덜이 공민권으로 말미암아서 집권하겠다는 프레임의 산물이다. 

한국 병신새끼덜은 력사도 잘 모르고서는 민주화, 민주화 그 지랄을 하지만 영국 역사에서 노동당 인간들이라는 것들도 죄다 실상은 지체가 낮을 뿐이지만 Sir 소리는 듣던 나름대로는 하급귀족 카스트 성분이던 자들이고, 진짜 수드라새끼가 영국 노동당을 성립시켰냐면 천만의 말씀이다.

 

그 수드라새끼덜을 부르는 수 많은 표현들이 존재한다. 워킹 클라스, 레드넥, 커머너, 머글, 오디나리 퍼슨, 미그란츠, 컬러드 워킹 클라스, 디스컬러드 워킹 클라스 등등.

 

그리고 통념과는 다르게 산업화주의는 그러한 카스트를 심화시켰을 뿐이다. 그러한 카스트 지지층의 정치적 단계가 기성 정당에 의해서 구현되는 것이다.

그냥 아무 것도 없는 새끼덜 투표만 하는 놈들은 수드라이고, 지역 정당에서 세를 가지고 있는 패밀리는 크샤트리아이고, 가장 위의 최고위원쯤 되는 것들은 서울의 브라흐만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데, 인도 사회가 절대로 농경공동체의 미개함 때문에 카스트 사회인 것이 아니다.

되려 인도사회는 12세기경에는 전세계에서 산업생산을 가장 많이 하던 나라이고, 당시만 하더라도 북독일과 이탈리아의 철생산이 구축될 정도로 인도철강이 유명했으며 또한 교역로가 발달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몽골그룹의 침략에 의해서 암흑기화 되면서 기존에는 부르주아지와 프롤레타리아의 관계가 카스트가 된 것이다.

 

실제로도 인도에서 진짜 깡촌에서는 카스트가 덜 한 편이다. 그러나 정작 어느 정도 보지년 할망구중심의 가부장적인 패밀리 구조가 확립된 부르주아적인 패밀리 자본축적의 길이 할망구새끼덜의 장악한 혈통집단형태로 나타난 가문들에게서는 카스트 성향이 현저하게 나타난다. 

 

한국의 페미새끼덜은 잣도 모르고 여성이 대우받는게 좋은 사회라는 엘리트 문돌이스러운 개지랄을 하지만 인도의 카스트제도의 강고함은 실상은 도시 하층 할망구 여성가장새끼에게서 기인하는 것이다. 

인도 영화만 봐도 집안의 가장이라는 그 할망구새끼덜이 온갖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 보지년들이 문제를 사회화하지 않고, 개인화하면서 노인복지 따위의 문제에 대해서 젊은 가족성원들에게 대해서 통제적이고, 착취적인 집단으로 대두된 것이다.

 

그 년들이 문제를 왜 사회화하지 않고, 가족이라는 테두리내에서부터 복종과 종속이라는 하부구조의 재생산을 담당하는 씨발년으로 등장할까? 

그 것은 실상은 무갈제국의 침략기 당시에 형성된 선민주의적인 인지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들은 무갈제국의 선민그룹의 피가 튄 것들로 스스로를 인지하기 때문에 요구적이 되기 보다는 복종하는 기득권이라고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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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서울의 대치동에서 실상은 아무런 재투자로 작용하지 않는 교육비를 허공에 뿌리는 작자들인 서울의 어퍼 미들클라스들이나 로워미들클라스라는 새끼덜이 그 교육에 대한 신뢰를 부여하는 과정 역시도 실상은 그 카스트적인 선민적 사회구조에 대한 신뢰이면서 자신은 그 구조내에서 이득을 보고 있는 선민그룹이라고 믿는 그 신뢰가 그들이 대치동에 쌩돈 쳐 붓는 정신적 기제인 것이다.

 

그 반대급부로 카스트적인 기억할 수 있는 자신의 패밀리 수가 적고, 태국의 파타야 원나잇 커플과도 같은 방식으로 재생산을 하는 그룹은 한국호에서는 지체가 낮은 그룹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그러나 서울은 물론 100년전에도 천민들이 주류였던 공간이고, 한국호의 엉터리 카스트는 대부분은 나치스적인 우생학에서 기인하는 산업화 카스트이다.

즉 고등교육(=이라고 적고 좃고딩교육)이 선민적 결혼관의 재생산의 장인 것이다. 

그리고 그 나치스적 우생학은 소싯적 친일파 그룹의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독재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친일파라는 범주에 대해서 말하자면 한독당이던 김구나 이승만, 이시영도 모두 친일파이고, 현대의 양당은 한독당에 기인하며 한독당은 친일파 세력의 후원에 기인하는 당이다.

 

https://v.daum.net/v/20230122210615324

쌍권총 들고 맞선 1천 명…마지막 한발 자신 겨눴다

 

한국 언론 개자슥들이라는 놈들은 의열단 김상옥이라는 놈을 띄워준다지만 지금 집권집단이랑 김상옥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냐고. 엉터리 애국심 고취를 위한 매국노 개자슥들의 농간일 뿐.

 

의열단은 진정한 애국자였을지 모르지만 한독당과 의열단은 애초에 전혀 다른 집단일 뿐이지 말이다.

 

의열단이 김구나 이시영 라인이었다는 것은 완전히 한국 정사의 카더라 날조이다. 우익 깡패새끼덜이 날조한 것이다.

그래서 김원봉이 북한으로 토꼈냐는 말이다. 김원봉이 한독당 창업멤버였는데도 북한으로 돌아섰다고? 말같은 개소리를 해야지 말이다.

 

김상옥의 대는 끊겼음에도 보지년 족보를 통해서 양자나 들여서는 친일파새끼덜에게 그 혈통조차 농간이나 당했고 말이다. 

 

되려 김상옥의 매부가 고봉근이었다는 것은 그의 출신 성분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제주 고씨라는 놈들은 성씨는 있다지만 상신은 커녕 진사과 배출자도 별반 없는 제주관민들인 것이다. 

제주관민이라는 것들은 제주목사의 노오예나 다름 없는 신분으로 어쩌다가 성씨라는 것은 있다지만 정작 별반 지체 낮은 집단의 성씨인 것이다.

 

제주 고씨의 진짜 기원은 북송대의 카이펑의 유대인에서 찾을 수 있고, 명나라의 황제는 그 지점을 확실하게 하였다. 즉 제주 고씨란 실상은 중국이 유럽보다 더 잘 나가던 시절의 외노자 집안인 것이다.

중국에 유대인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서구 세계에 알린 것은 17세기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로 알려져 있다. 1605년, 마테오 리치는 카이펑 출신의 애전(艾田)이라는 60살 노인을 만났는데[2] 애전은 자신이 유대교를 믿고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명나라 황제로부터 의 7개의 성을 하사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유대인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성인 에즈라, 시몬, 코헨, 길버트, 레비, 조슈아, 조나단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

수호지의 고구라는 놈은 아마도 그러한 집단의 존재를 표징하는 것이다. 

한가지는 명나라의 황제가 그들에게 7성을 준 것은 당시에 해금령을 내리던 명나라가 국제적인 센스를 지녀서가 아니라 되려 그 7성들에게 너희는 이제 짱개니까 짱개로써 여느 짱개들과 어울려 살라고 준 것이라고 보는게 당시의 명나라의 교역 및 외교정책 상 그렇게 보는게 맞을 것이다.

다만 중국놈들은 고관대작이라는 놈들도 조상이 내몽골의 무천진이나 티벳놈 저족의 후예라는 것이 크게 터부가 되지 않는 사회였으로, 유대인들의 후예라는 것 그대로 성씨가 공인될 수 있었다면 존나게 폐쇄적인 좃반도의 고씨들은 여느 한국인들처럼 보이기 위한 좃보를 가졌던 것이다. 

한국인들의 극강 폐쇄적인 구조내에서 우리는 유대인의 후예임 요지랄을 조선시대에 했다면 그 집안은 통째로 오랑캐의 별종으로나 취급되기 때문이다.

 

북송집단이 금나라의 침략으로 남송으로 물러나고 나서 몽골군세와 항전하던 시기의 2차 양양성 공방전에 고달이라는 이름이 나오고 아마도 카이펑의 유대인 8성 중에 한 놈이 당시에 카이펑 거주민들이 남송으로 간 것은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사실이기 때문에 양양성 전투에도 참전한 것으로 보여진다.

 

나중에 그러한 남송군사들을 몽골개자슥들이 일본열도로 어택땅을 시켜서는 뒈지건 말건 보냈다고 카는데, 게중에 어떤 무리가 제주도로 표류되어 왔던가 아니면 카미카제의 해난 속에서 고려수군에 섞여서는 좃반도로 왔다고 보여지고, 그 무리가 다시 삼별초의 최후의 항쟁지인 제주도에서 현지인과 섞여간 것이 제주 고씨의 참역사인 것이다.

 

나중에 조선중기에 고경명의 무리로 공을 세운 그 집단 빼고는 고씨라는 놈들은 소싯적 외노자에서 기인하는 하층집안의 성인데, 김상옥의 매부가 고봉근이었다는 것은 그들의 집안의 출신 성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제주 고씨라고 해봤자 하멜 표류기가 쓰여진 당시만 하더라도 제주목사새끼가 관민들 소집해서는 저거 표류선 끌어내 이 씨발새끼덜아 요지랄하면 밧줄 연결해서는 으쌰으쌰 요지랄해야 되는 놈들이었고, 관민중에 상민이라는 것이나 천민이라는 것이나 별반 그 놈이 그 놈이던 것들이었다는 말이다. 그냥 제주도의 현지인.

애초에 조선조에서 그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목사나 하다못해 현감이라도 배출되는 그들만이 진짜 양반인 것이다. 그리고 제주 고씨는 그 축은 아니었다는 말이다.

 

나중에 현대 한국의 고시계의 전설이라는 고승덕 요런 새끼덜은 조선후기 고씨 중에서 유일하게 양반 취급이던 장흥 고씨 그짝이고.

 

쌍권총 김상옥의 매부였다는 고봉근이라는 놈은 서울 용산바닥까지 흘러들어갔다니 뭐 전대가 배나 좀 탄 듯. 하여간 김상옥의 출신성분이 그로써 어느 정도인지 뻔하다는 것이다.

 

이시영이나 김구나 안창호 같은 놈들은 축으로도 안 쳐주던 종자들이었던 것이다. 한미하다는 뜻의 한문이라는 것도 진사과 정도는 따는 축인 것이지만 천년전 외노자 성씨 후손인 놈과 사돈 먹는 놈이 쌍권총 김상옥이었던 것이다.

 

그냥 없는 놈들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 지체 높은 개자슥들은 나라를 팔아먹는 전형적인 구도였던 것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걸 가지고 조중동과 그 똘마니들이 개지랄을 하면서 그 사건들이 그들의 축들의 것이라고 은근슬쩍 농간을 치는 것이다.

 

그 집단 새끼덜이나 대치동에 벌어서 갖다바치는 선민적인 병신새끼덜 집단이라는 것이고, 그 버러지새끼덜이 곧 양당이라는 것들이다.

 

 

한국년들이 존나게 노잼에 빤스도 잘 안 내리고, 조까튼 이유는 그 년들이 가진 엉터리 에고(ego)인 좃보 선민사상에 민좃 선민사상+실상은 프롤레타리아새끼덜의 도시 공간 기득권에 대한 집착 때문인 것이다. 사다리치우기를 자행하는 같은 프롤레타리아 출신의 강남의 복부인이라는 것들에게서 그 성향이 자명한 것이다. 그러나 그나마도 실상은 농공 버러지들에게 어느 정도는 자의식을 불어넣어서는 꼭두각시로 만들기 위한 그 시대의 그 정신인 시대정신의 산물이었던 것을 병신세뇌작업인 공부나 쳐 하다가 받아들인 까닭이다.

 

그냥 쉽게 말하면 보지가 꼰대짓을 하는 것이다. 인도의 카스트시스템의 가모장 보지년새끼덜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다르게 말하면 이 것은 자유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하류가 더 하류화되는 과정인 것이다. 특히 스스로부터가 우물 안 개구리 성향이 강한 섹슈얼리티인 보지새끼가 내가 우물 안 개구리니까 니덜도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야 한다.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되려 농경집단일 때의 보지들은 자신의 자식이 자신이 알지 못하던 새로운 길로 가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그러나 하류화되면서 그러한 정서적 기제가 박살난 것이다.

한국 보지새끼덜의 정신상태는 저기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GB road 에서 세입자겸 창녀새끼덜을 가둬놓고 착취하는 씨발년으로 열화하기 일보직전인 상태이다. 특히 종부세에 저항하는 세대들에게서 현저한 경향이다.

민주당과 국짐당을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아파트 거주를 하게 되는 순간 보수로 돌변한다는 논리는 적용시키자면 그 것은 특히 서울의 보지의 일반적 성향일 뿐이다. 아파트를 보유하는 순간 보수로 돌변변하는 인간성이 건물주가 되는 순간에서는 내 건물에 쇠창살 채우고 감금 성매매시켜도 나만 돈 벌면 되는 도덕성으로 나아간들 모두 한길인 것이다.

이명박이 말했듯이 자신의 건물에 성매매업소를 들이고, 게중에 서비스가 좋은 년을 세입자 포주를 후려서는 꽁씹을 하면 개꿀잼인 것이다. 그러한 자지에 그러한 보지인 부창부수일 뿐인 것이다.

그러한 레벨이 안 되는 보지새끼덜조차도 한국에서는 정보비대칭에 대한 엄마와 할망구새끼덜의 독점 의욕으로 나타나며 그게 바로 교육열이다. 그 또한 통제의 한가지 방식인 것이다.

 

내가 거쳐온 그 방식 그대로 반복 답습하라는 것이다.

한국의 민주당 보수주의는 그러한 혼내를 위장하고 명분이나 또한 위계 질서에 대한 납득으로 포장하는 전형적인 승자의 거짓부름일 뿐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진보를 자처하는 페미라는 씨발새끼덜은 실제로는 가장 강고한 말 안 통하는 프롤레타리아 출신 완장새끼덜이다.

국짐당이나 민주당이나 따라서 대치동이라는 방법론으로 귀결되는 지점에서는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는 고3 여름방학에 보지와 사타구니에 습진나도록 공부하면 자지가 바뀐다고? 천만의 말씀. 자지가 바뀌긴 하지. 씹 잘 대는 바보년이 먼저 채가고 너한테는 가장 병신같은 놈만 남게 된다.

그 병신이라도 차라리 23살에 만났으면 씹재미, 좃재미라도 많이 봐서는 떡정이라도 들었을텐데 34살 쳐 먹고 만나서는, 자지는 37살임. 개노잼이지 씨발. 임신 존나 하고 싶겠다 씨발.

 

그게 헬쥬신의 선남선녀 병신들의 인생이다. 헬쥬신에서 때려치울려면 아사리 9등급 쳐 받고 2년제도 안 가면 되려 어쩌다가 성공할 수 있다. 조폭이 되건, 불법도박사이트나 굴리건.

 

가장 병신처럼 되는게 3등급 하타치부터 6등급 병신새끼덜 딸배도 못 되고, 대기업 정규직도 못 되고, 심지어는 보지하나, 자지하나 아무나 만나서는 푸슉푸슉 그 것도 못하고 사는 애들이다.

 

싸스가 한국 교육이다. 그런데, 그 한국 교육에 잘 속는 것도 보지들이다. 한국 보지들은 자신이 10대일 때에도 잘 속지만 40대, 50대에도 잘 속지 말이다. 그래서 자슥한테 공부를 시키지만 실상은 금마한테 들인 돈은 죄다 허공에 삽질한 것이다.

 

그게 한국의 저지능 보지들이다.

 






  • 세마
    23.01.26
    내가 앞전에 동아시아 가족사회 특성으로 "계투(械闘)"문화를 얘기했잖아. 사실 극단적인 남아선호 현상 역시 그 "계투"에 대한 수요 때문이다.


    그런데 그 계투를 치르는 과정에 있어 한 집안의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누군지 알아? "할마시" 되는 년...


    동아시아는 아니지만  인도 역시 할마시들 권력이 세다 그랬지? 그래서인지 남아선호 및 여아낙태 압력이 극심한거고...


    계투 문화에 대한 글 중


    https://m.fmkorea.com/5415574614


    [ 하지만 계투를 치루는데 있어 이러한 '개인의 의지'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중국의 농촌은 대단히 배타적이고, 또한 이러한 '공동체' 의 수장인 유력자나 연장자의 의사는 대단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감히 공동체를 거스르려 했다가는 무슨 험한 꼴을 당할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벌금을 매기는 정도에서 끝나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고, 끌려가서 신나게 두들겨 맞는다던지 장형을 얻어맞는다던지, 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 일이다.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학술적인 이야기보다 경험담 쪽을 듣는 편이 더 와닿을 것이다. 


     "……나의 할머니는 우리들 모두를 자신의 노예로 생각했다. 할머니는 심한 아편 중독자였고, 나는 아편 냄새를 혐오했다. 어느날 밤 더 이상 그 냄새를 참을 수 없어진 나는 벌떡 일어나 난로에 얹어 놓은 아편 그릇을 발로 차버렸다. 할머니는 격노했고, 친족회의를 소집하여 '불효자식' 인 나를 '물에 빠뜨려 죽여야' 한다고 정식으로 요구했다. 할머니는 나의 죄상을 낱낱이 열거했다. 친족들은 할머니의 요구를 받아들여 실행할 작정이었다. 계모는 나를 죽여야 한다는데 동의했고, 아버지는 그것이 일단 친족의 뜻인 이상 반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때 마침 외삼촌이 나를 변호하고 나섰다." ─ 에드가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pp. 302


     여기서 말하는 '나' 란 다름아닌 그 유명한 펑더화이(彭德懷)다. 하나의 사례로 전체를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1900년대 농촌 공동체의 모습이 이러한 정도라면 그 2백년 전에는 어떠한 모습이었을지는 짐작 할 순 있다.]


    한국, 특히 경상도 촌동네도 그렇지 않나? 한 집안의 할마시덜 행상머리 드러븐거

  • John
    23.01.26
    그러므로 애초에 페미란 진보가 아니라 반동적인 권위주의라는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3.01.26
    Direk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kkn
    23.01.28
    캬하 이거레알이다. 추천 준다 버러지 새끼야.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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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8056 건담 시리즈와 파일럿 새끼덜의 더러운 성관계들. newfile John 32 0 2024.04.06
28055 토건족 개새끼덜을 제어하려면 닥치고 대기업 금융사부터 강제 폐업이나 강제 봉쇄해야 한다. 3 new John 24 1 2024.04.06
28054 똥푸산 서면1번가와 남포동 멸망 중. new John 28 0 2024.04.06
28053 러우전쟁의 실상. 4 new John 29 0 2024.04.06
28052 중국의 주택정책은 떡상하게 되어 있음. 중국의 빈집아파트는 중국의 주택정책의 성공신호이다. newfile John 49 0 2024.04.06
28051 일본 가부키초 창녀 씨발년 존예네 보지, 똥구녕 빨고 싶다 씨발. newfile John 22 1 2024.04.06
28050 틀딱 하나 몰아내기가 이렇게 어렵다. 나르시스트짓거리 오짐잼. 2 new John 29 1 2024.04.06
28049 군인권센터 "임성근 전 사단장, 황제연수"‥"터무니없는 왜곡" newfile 노인 8 0 2024.04.05
28048 어차피 한국 학교가 개판인데 교사가 왜 불만 갖냐? new 노인 9 0 2024.04.05
28047 한국인이 직업 귀천 의식이 심하다가 헛소리인 이유 new 노인 5 0 2024.04.05
28046 선감학원의 만행 new 노인 8 0 2024.04.05
28045 항공전의 시대는 끝났다. KF-21도 무소용. newfile John 26 1 2024.04.05
28044 한국이 노인들을 위한 나라라고? 조까는 개소리. newfile John 23 1 2024.04.05
28043 미국 국채 금리는 떨어지지 않는다. 기준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newfile John 24 0 2024.04.05
28042 헬쥬신국이 핵개발을 하면 나라는 망하지 않을 수 있다. 1 newfile John 14 0 2024.04.04
28041 나도 소싯적 신림동 로망이 있었제 new John 23 1 2024.04.04
28040 이천수, 원희룡의 따까리로 전락. new John 19 1 2024.04.04
28039 지대로 국방을 하려면 아예 군대에서 청년층을 흡수하면 됨. new John 19 1 2024.04.04
28038 미국 개새끼덜의 나라가 마귀새끼덜의 나라이다. 1 newfile John 29 1 2024.04.04
28037 韓, 우크라에 "2.8조원" 차관 전격 지원한 대한민국~!! 윤석열 씨발 새끼 마지막까지 다 팔아먹냐... 4 new John 36 1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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