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삼한의 마한계들에게 밀려서는 인구적으로도 소수화되어 가고 있고, 심지어는 비즈니스도 마한계들에게 밀리고, 점차 다수집단에서 소수화되어감에 따라서 온갖 패악을 부리는 것.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종부세 다보유 중과세와 임대사업자 등록 안 해도 된다는 태클 개지랄 한 것이 다 그렇고 그런 것. 갸들은 실상은 그들과 같은 동족집단으로 여기지도 않는 갱상도 것들을 기만해서는 표를 얻어내고는 있다지만 정작 경상도 1300만이 빠지면 존나게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이 뽀록이 나 버리는 것.

 

그 소수집단이 서인독재에서 한일합방에서 친일파와 건국우익깡패 집단이던 서울의 왕당파 양반지주관료계층인 것이다. 안철수와 같은 자들은 기실은 양반지주관료계층조차도 아닌 자들이지만 갸들이 득세할 시절에 카운터파트가 되던 소싯적 똥푸산 금융집단이었다는 이유로 그냥 아직까지도 같은 편이다 그 지랄인 것이다.

기실은 그 양반지주관료계층의 하수인 부르주아이던 경기고 쳐 나온 김우중과 이북에서 왔다고 카는 정주영이 새끼가 거액의 부실만 남기고 쳐 망했기 때문에 갸들의 금권라인도 존나게 허접해진 것이다.

 

강만수와 강덕수 그 버러지새끼덜도 그나마 죄다 말아먹었고 말이다. 갸들이 죄다 서울의 오랜 지주관료집단이라는 정치집단이지 말이다.

 

정작 그들은 경상도에서 카운터파트를 찾아야 하지만 경상도의 폐쇄적인 특성상 그리고 한국호를 보수화시킬수록 되려 경상도 놈들은 고립주의화 될 뿐이다. 

존나게 리버럴해도 경상도 새끼덜이 수도권으로 나와서는 자리를 잡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말이다.

 

근자에 리버럴이라는 말은 재벌 꽌시새끼덜에게나 몰아주자는 그냥 조까로 이대로라는 말이 되어버리면서 그 소수화되어가는 씹새끼덜이 자기 권력을 강화하려고 들수록 되려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곧 강남3구에서도 민주당이 다 쳐 먹게 되는 날이 본인이 뒈지기 전에 그리 된다고 보고 있을 뿐이다. 다만 문재앙이 새끼는 경상도의 재벌집단의 매복의독이던 놈이고, 금마가 마한계들의 멘탈을 많이 붕괴시켰지. 조까튼 놈이지.

 

갸들의 본질은 충렬왕과 이성계로 대표되는 몽골-여진계 오랑캐 지주관료 앙시앵레짐일 뿐이고, 이제와서는 소수화되어가니까 온갖 방식으로 그나마 지덜의 국물이라도 튄 놈들을 닥치고 영입한다고 칸다.

오죽하면 제주도 서귀포 바닥에서 제주목사의 합법적 노예에 불과한 제주관민들과 제주성 밖의 놈들에 불과했던 500년 동안 말똥이나 치우던 놈들까지도 천상 노예이던 놈들까지도 축으로 넣어준다고 지랄을 하는 것이다.

 

아 뭐 구미에서 500년 소작농하던 버러지 집안이던 박정희 집안도 대통령해먹었으니 뭐. ㅋㅋㅋㅋㅋㅋ 친일지주관료집단이 쪽수를 맞추려면 그렇게라도 해야제. 그만큼 갸들이 진짜 성골 새끼덜만 추리면 존나게 소수라는 말이다.

다만 민주주의에서 어그로를 끌어서는 8등급 미만잡 새끼덜한테는 대등한 집단으로 인지하게 하는 것일 뿌운. 갱상도의 하류집단들 말이다. 갸들은 기본적으로 조령이남의 산만디 아랫동네 것들이라서 별로 전국적인 사이즈를 잘 못 내는 애들이고.

 

마한계 1급 집단과 마한계 2급 집단과 친일지주계 1급 집단과 친일지주계 2급 집단만 놓고 보면 그 쪽수는 대략 강남3구와 대구 달성구, 수성구 다 합쳐서는 1000만대 200만 정도의 비율밖에 안 된다고 본다.

마한계 하류집단이 2600만 정도이고 그들은 친일지주계들에게 파닥파닥 자주 낚이기도 하는 애들이고, 경상계 집단이라고 하는 마한계도 아니고 친일지주계도 아닌 그냥 갱상도 아싸들이 1200만이라고 본다. 갱상도의 인구는 1300만명이지만 경상계 인싸이면서 친일지주계와 편을 먹은 집권 혜택을 받는 애들은 100만도 안 된다고 본다. 경상계 인싸라고 해봤자 친일지주계 2급집단 찌끄레기 취급밖에 안 되는데 말이다.

경상계 1급 집단이 부재하게 된 이유는 전적으로 서울 꽌시새끼덜과 대우, 현대그룹 개자슥들 때문이다. 경상도 촌놈들 중에서 조금만 출세하는 놈들이 있으면 다 털어버려서는 인서울 버러지새끼덜 양아치기질로다가 털어버렸기 때문이다. 대우, 현대 새끼덜도 양아짓으로 회사 존나게 불린 개자슥들이고.

 

마한계가 따라서 다 합치면 3600만 정도, 경상계(=진한변한계) 1300만, 친일지주계 200만, 강원도, 제주도, 외국인 기타 잡것들 100만명 합쳐서 5200만이다.

 

한반도는 원래 마한계가 더 많은 나라지. 통일신라시절에도 마한계가 변한, 진한 합친 것보다 원래 더 많았음.

 

친일지주계는 소싯적 서울에서 서울방언을 못 구사하면 축으로 쳐 주지도 않던 시절에는 다수집단이었고, 서울의 중하류새끼덜도 마한계라기보다는 그쪽으로 정렬되었지. 1987년까지는 그러한 성향이 존재했음. 그 덕분에 노태우가 대통령 했지.

 

지금은 서울방언은 제주방언급으로 소멸한 언어임. 

 

https://www.youtube.com/watch?v=RjIi8f9nKuE

 

요시절에는 꽤나 잔재가 강했지만 정작 현대 서울어는 표준어화된 전라어라고 보는게 맞음. 전라어를 그냥 비스니스어로 직접 써도 되려 비즈니스에서 니캉 내캉 같은 동족집단임을 강조하는 격이 된다.

그 시절 서울방언은 오늘날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한인들 사이에서는 많이 들을 수 있다.

 

오늘날 똥푸산 놈들이 종종 강남의 편으로 오해되는 이유도 기실은 틀딱 세대 보지년 새끼덜끼리는 경상도 토박이랑 강남앙시앵레짐 애들이랑 경남여고, 부산여고에서 같이 섞인 제네레이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본인의 꼰녀 친구들 중에서는 캘리포니아에 가서는 한 몫 잡은 애들이 많음. 심지어 그 년들 중에 하나가 미국에 여행오라고해서 가기도 함. 

본인의 외할매 누나라는 놈도 1950년대에 미국으로 시집갔다는데 그 이후에 영원히 연락이 끊김.

 

한국년이 미군이랑 결혼해서 낳은 하인스 워드가 현역이던 시절. 그게 지금은 그 시절 갸들 야그가 되고, 정작 윤석열도 자슥 없는 새끼지만 서울의 구체제 앙시앵레짐새끼덜은 한국호가 흥청망청 하던 시절에 죄다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신림동에서 어차피 20마리 중에 1마리나 될 수 밖에 없는 숙명적인 그 짓을 하느라 공무원 준비, 고시 준비나 하다가 죄다 무자식으로 다 쓰러져 나자빠지고 태반이 절손되었다고 본다.

소싯적에 교육열이 존나게 강하던 1980년대와 90년대에 죄다 나자빠졌다고 본다. 한동훈 요런 새끼덜은 게중에서 고시패스한 애들이고, 한동훈 같은 놈 한마리가 나오는 뒤에는 나자빠진 열아홉마리가 있지 말이다.

 

게중에 뭐 일부는 좃소따위로나 가봤자 어차피 결혼도 못하게 되었다거나 애비가 주는 용돈만큼도 안 주는 회사 때려치웠다거나. 그러한 놈들에게 가장 또한 결정타는 부모돈으로 최후의 엔조이를 하는 린사장님이나 되어서는 killing me softly 하게 젠틀하게 골로 보내진 것.

현대의 사회복지가 발달한 자본주의가 피 안 안흘리고 한 계층을 골로보내는 숨겨진 방법론이지. 리니지도 지금은 존나게 노잼이 되었다지만 린사장들이 나보다 열상 정도 연상들이 많은데 그 인간들 이제 50대 중반이고, 꽌시 부모가 남긴 것도 거진 다 탕진했으면 따악 기초생활수급자 인생이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는 린사장 함 해봤으면 뭐 비록 서버였다지만 그래도 왕노릇 해본거지 뭐. 그 댓가로 이제 말년에는 공공형 노인일자리로나 전락이지 뭐. 근데도 다 잘 삼. 자살은 안 하더라고. 리니지W 해야제.

 

지금 90년대 새끼덜 중에서 그 길을 답습하는 버러지들은 그냥 노오답이라서 아예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갸들은 소싯적에 리니지 하다가도 디스코드로 쌈마이들 따먹는 것이 가능하던 시절이고, 요즘 세대중에서 리니지하는 버러지들은 죄다 20대에 손절당하는거고. 익절이지 씨발. 하류이면 더더욱. 그 시간에 딸배라도 해서는 나중에 자영업 하나라도 차릴 시간에 닭집 하나 날려먹는거지 머.

 

노량진 루저들 중에서 보지구녕에 텐션이나 풀러 댕기는 성인나이트의 결혼 안 한 씹구녕들 30대들새끼덜이 돌싱이라고 개구라치고는 실제로는 애새끼도 안 낳은 보지로 씹대주던 시절도 이미 2010년대에 끝났음. 아직은 끝물이라고 쳐도 존나게 더러운 끝물이지. 

이미 좋은 시절이 아니기 때문에 더럽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판이지. 강간신고 따위나 유부에게는 금품 협박 등등. 막장의 막장년들. 아직 그 년들이 젊을 때에는 그 지랄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막장이기 때문에 태세전환이다.

이제는 재미도 없어진 드러운 판. 

 

본인이 소싯적에 그 시절 꽌시 2세 쌈마이 나보다 5살 정도 많은 것들을 조금 아는데, 그년들 이제 48세이고, 조금 쳐 먹으면 50세다. 이미 폐경은 아니지만 출산불가이고. 골치 아프지 씨발.

그런 년들한테 솔직히 박고 싶은 마음은 1도 없게 된다. 2010년대 성인나이트였으면 책임 없는 섹스랍시고 재미본다고 했겠지만 심지어는 회사 좃소라고 하면 그 년들이 되려 놓아줬지 말이다.

지 눈높이에 안 맞는다고 말이다. 기실은 그 때에도 그 년들은 실제로는 좃소 댕기는 지보다 열살 많은 머리 까진 새끼한테라도 엎어가달라고 구걸을 해야 될 판이었는데, 연하의 좃소한테 되려 뺀지놓거나 아따 불쌍한 새끼지만 자지는 잘 서는 놈한테 대줬다. 연하 따먹었다 요지랄함. 

 

자살 축하다 씨발년들아. 대가리가 나쁘면 도태되어야제.

 

그 년들에게는 뺀지를 당했지만 되려 그 년들보다 열 살 어린 태국년이나 데려와서는 임신시킨 머리까진 50대 좃소 아재가 결국에는 승자. 적어도 종족번식에는 성공함.

 

그 과정을 거치면서 친일지주계 버러지들은 자손이 많이 준 소수파가 된 것이다. 

 

배현진 그 년도 아직 임신 안 했자나. 현진아 언제 임신하냐 씨발. 권세가 있는 자리에 끼어들어간 보지들 골든 미스 보지년들이 손이 적은 것도 다 같은 맥락일 뿐이고. 

 

김활란의 영적인 손녀들인 문돌이 엘리트 보지년들은 모두 그래서 절손이 된 것이다. 곧 30년 정도만 있으면 그 년들 죄다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다만 지금은 그 것들이 도태가 되기 직전이라서 온갖 쌩발악을 쳐 하는 것이다. 

 

로스쿨 그 것도 어떻게 보면 소수의 권력집중으로 보여지지만 조금 더 크게 보면 결국에는 지덜의 집단의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손실을 확정지은 것이지. 소수 정예화가 아니라 마이너리티로의 전락이지.

이미 프랑스 파리의 꽌시 부촌에서도 19세기~20세기 초중반의 시계열 내에서 일어난 현상.

고급관료나 법비새끼덜이나 사는 강남은 완전히 박살이 나고, 분당과 용인은 공돌이 삼성전자 고액연봉자들이 표준적인 곳이 될 것이다. 

그리고 후자새끼덜의 자손들은 스타트업 등에도 두각을 나타내지만 문돌꽌시 2세 새끼덜은 인생자체가 노오답이나 된다.

 

서울 꽌시 병신새끼덜 이미 인생의 의미를 상실한 자신의 2세 병신새끼덜을 아무리 해외로 쳐 돌려봤자 인간 안 되었듯이 말이다. 그로 인하여 되려 그들은 포퓰리즘 사회내에서 그들의 세력조차도 상실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소수집단화 되는 놈들이 존재의 이유를 찾기 위해서 개조까튼 태클이나 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