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헝가리의 어떤 새끼가 유대교의 근본은 하자르에 있다고 한 것은 정작 오해이다.

 

실상은 개독의 근본이 하자르에 있으며, 그 근본이란 탱그리교이다.

 

동유럽이나 아시아사나 중동사에 대해서 잣도 알지도 못하는 이탈리아와 그리스 병신새끼덜에 의해서 그리고 중세에 있었다카더라인 실제로는 있었는지도 모르는 공회의나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장 따위로 게르만족이 흉노로부터 가지고 들어온 탱그리 신앙의 신성이 로마새끼덜의 유피테르 신전에 모셔진 것이 카톨릭인 것이다. 

 

정작 그 로마새끼덜이 진짜 유대지역의 하스몬 왕조의 신성이랍시고 쳐 우긴 것들은 근거가 전혀 없는 엉터리들이다. 

 

정작 그렇다고 한다면 마카베오기 3권, 4권이 유대인들의 참역사가 카톨릭에 의해서 정경으로 인정이 거부된 것은 날조임을 티를 낸 것이다. 마카베오기가 위경이 된 것은 개독을 창립자 새끼덜이 어디까지나 한국인이 유대인이라고 치면 쪽바리새끼덜인 헬라새끼덜과 로망스 새끼덜임을 아주 티를 낸 것이다.

 

유대인들의 참역사인 마카베오기는 위서가 되고, 순전히 엉터리 날조 판타지인 모세5경 따위는 모셔진 것이다. 정작 마카베오서에서 이집트와 시리아에 대한 유대지역의 오늘날과도 유사한 전통적인 외교관계가 그대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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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제국은 팔레스타인과 유대를 점령하지만, 유대인들에게 매년 20탈란트의 세금을 바치는 조건으로 대사제 중심의 신정정치의 자치권을 용인했다. 이때까지는 그리 큰 문제는 없었다. 한때 대사제장 오니아스3세가 매년 바치턴 20탈란트의 세금을 바치지 않자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에서 유대의 자치권 박탈을 위협했으나 토비아 가문의 요셉이 밀린 14년치 세금을 몽땅 내버려서 자치권 박탈을 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프톨레마이오스 4세에 이르러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 예술을 좋아하긴 했으나 군사적 능력은 별로였던 그의 대에 이르러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고 이 틈을 노린 시리아 셀레우코스 왕조의 안티오코스 3세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지속적으로 공격했다. 결국 기원전 200년, 안티오코스 3세가 파네이온 전투에서 프톨레마이오스 5세를 격파하여 팔레스타인을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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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이나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이집트와는 사이가 그닥 나쁘지 않고, 시리아하고는 철천지 원수인 것이다. 정작 모세5경이라는 개구라는 이집트와 유다가 철천지 원수인 것이다.

 

그렇다하더라도 당시의 하스몬 왕조의 국가신앙으로써의 유대교가 지금까지 존재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되려 게르만인들이 흉노로부터 받아들인 탱그리 신앙의 원형 기독교집단중에서 일부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신앙을 유대교로 착각했던 것이다.

왜냐면 바로 그 그리스와 이탈리아 문돌이 새끼덜의 엉터리 사관에 의해서 그들이 그렇다고 존나게 지랄을 했기 때문이다.

 

후일에 폴란드의 크라쿠프가 아슈케나지들의 스트롱홀드가 된 것도 그러한 까닭이다. 폴란드의 반농반목인 자들은 워낙에 완고해서 카톨릭적인 설법들을 별반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이다.

폴란드는 바르샤바 서쪽의 유럽적인 지역과 동쪽의 스텝적인 지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스텝지역의 인간들의 입장으로는 지중해 새끼덜의 개소리를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리투아니아계와 슬라브계의 혼종이기도 한데, 리투아니아계들은 동프로이센의 십자군의 대상이 되었던 자들로 북방십자군애들과는 수틀린 애들이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어느 병신이 리투아니아의 종교집단이 유대지역의 영향을 받은 거라고 하겠냐는 것이다. 정사화라는게 그만큼 엉터리인 것이다. 

왜 하필 크라쿠프냐면 크라쿠프에서 신성로마제국의 보헤미아(=오늘날의 체코)와 브란덴부르크로 폴란드의 캐러반들이 독일계 상인들에게 교역품을 넘기는 교역중심지이기 때문이다. 

 

정작 오늘날의 러시아 지역에서 원형 기독교집단인 탱그리교에 영향을 받은 일부 인구집단은 카프카스 산맥이남으로 넘어가서는 콥트교를 창시했다고까지 보여지는 것이다.

 

 

실상은 탱그리 유일신앙이 게르만족을 통해서 서로마제국과 동로마제국, 그리고 북아프리카까지 퍼진 것이다. 그러나 하필이면 그 한가지 퍼져나간 거점이 카르타고인 것이다.

기독교의 전파.png

로마인들은 실상은 그로부터 500년 정도 전에 카르타고를 정복하면서 카르타고의 신성의 다신들을 받아들인 적이 있다. 

 

곡식의 성장과 수확을 주관하는 신 다간, 풍요와 기상의 신인 바알, 헤라 포지션인 바알의 마눌 아스타르테 등등, 헤라클레스의 포지션인 밀카르트 등등.

그러나 로마새끼덜이 이러한 신을 받아들인 것은 세속적으로는 그들이 농업과 항해술을 카르타고로부터 받아들였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중세의 미개한 로마 병신새끼덜은 퇴행적인 사회내에서 어쩌면 위대한 로마의 카르타고 정복의 기억과 후대의 병신스러워진 튀니지의 반달족새끼덜을 구분할 수 없었고, 페니키아와 유다의 분간점을 역사에서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졸지에 유대의 예수라는 망상으로 천착한 것이다. 특히 예수가 태어났다는 그 날과 부활했다는 날은 이집트에서는 동지와 춘분에 세레모니를 하는 그 것에서 대애충 훔쳐온 것이다.

 

한 때에는 게르만족에게 정복당했던 중세를 거치면서 점차 이탈리아세력이 다시 독자적으로 되어가자 로마의 제사장 새끼덜은 게르만과 훈족 냄새가 진동하는 탱그리라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금 그들의 유피테르식 야스쿠니에 모셨던 바알신과 탱그리를 퉁쳐버리고서는 페니키아, 유대계라고 그들이 믿은 뭔가의 짝퉁으로 쳐 박아넣었다. 그게 바로 예수라는 엉터리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당시에 이미 유다지역과 팔레스타인, 레바논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인지 오래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중세에 필사되었다고 믿었던 것들도 실상은 끽해야 근세의 출판가에서 나온 개소리들이다. 두에 랭스본의 성경이 나오는 것은 1582년의 파리의 출판가인 것이다. 

물론 중국과 한국에서도 그러한 보편적인 개지랄을 해놨다. 배송지가 엮었다는 진수의 삼국지라는 것도 실상은 고려의 금속활자와 목판인쇄물 이후에나 나온 것인 실상은 원대와 명대의 연경과 북경의 출판가와 공연업계에서 지어낸 것들이다.

 

연인 장비라는 개지랄이나 바오딩의 중산정왕의 후손이라는 설정은 당시의 그 구매자들인 북경새끼덜을 대상으로 하는 설정인 것이다. 제갈량이라는 놈도 한대의 태산군승의 가문이던 놈들이 호북으로 가서는 제갈씨가 되었다 카더라인데, 태산군승의 원조는 정작 우문태(기원후 505~556년)의 시절에나 산동에 적을 둔 일부통치집단이 관중사족이 된 존나게 후대의 호족새끼덜의 역사인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82193 

 

그러한 기억자체가 후대에 남아있는 것들이 제갈량의 가계라고 쳐 우긴 것이다.

 

게다가 제갈량의 실존모델은 저족국가였다고 카는 성한의 승상 범장생으로 우화등선했다는 인간이다. 기실은 서촉의 쳉두(=성도)의 어떤 정권의 승상새끼가 도교의 마스터가 되어서는 우화등선캤다. 이게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제갈량을 어느 정도는 그 카더라에 정렬시키면서도 제갈량이 우화등선했다는 개구라까지는 도교 안 믿는 고객을 고려해서는 차마 칠 수 없었던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시안과 한중과 쳉두의 도교새끼덜은 대체로 당나라의 건국과 함께 나타난 집단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후한대에 제갈량이라는 놈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김용의 소설에 따르면 원명 교체기에 청성파 도사라는 조폭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 제갈량을 추대한답시고는 상투를 하고는 댕겼다는데, 그게 되려 중국인들의 참역사의 기억일 수 있다.

 

청성파.png

존나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조선새끼덜도 저따구로 두발을 하고, 머리를 싸멘 것이다.

 

  • 마 옥 (단양자,丹阳子) - 우선파(遇仙派)
  • 담처단 (장진자,長真子) - 남무파(南無派)
  • 류처현 (장생자,長生子) - 수산파(隨山派)
  • 구처기 (장춘자,長春子) - 용문파(龍門派)
  • 왕처일 (옥양자,玉陽子) - 유산파(崳山派)
  • 학대통 (광녕자,廣寧子) - 화산파(華山派)
  • 손불이 (청정산인,清靜散人) - 청정파(清靜派)

 

실제로 도교는 원대에 흥했던 것이다. 특히 용문파의 구처기라는 놈은 당시에 원황실과도 인연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각설하고 중세의 로마새끼덜의 수준도 딱 고정도였다는 것이다. 범장생, 제갈량, 유비, 장비, 예수는 죄다 주작에 의해서 나타난 것들이고, 특히 그러한 허구들이 실존인물이 되게 되는 까닭은 종교집단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식인의 권위라는 것은 완전히 엉터리이고, 되려 지식인이라는 씹새끼덜이 대놓고 구라를 치거나 혹은 좃도 모르면서 확증편향 개지랄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문돌이라는 씨발새끼덜이 다 그렇고 그러한 미개인 새끼덜인 것이다. 

 

적어도 그러한 문돌이 버러지새끼덜의 그 모든 개구라를 합리주의로 반박한 최초의 철학자는 바로 4대 우상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프랜시스 베이컨인 것이다.

 

정작 과학계에서는 베이컨이나 데카르트는 인정을 받아왔지만 정작 문돌이 버러지새끼덜은 끝까지 권위를 내세운 거짓말의 상호인용과 추가연구 따위의 외삽을 일삼으면서 베이컨 공의 업적에 반하는 짓을 베이컨 사후에도 500년이 넘게 개지랄을 해온 것이다.

심지어 영국문돌이 새끼덜도 그들의 선조의 강령하나 못 받침하는 엉터리나 퍼뜨린 것이다. 

 

경제학이니 사회인문학이니 하는 것들도 모두 그러한 종족의 우상의 개구라일 뿐이다. 그러한 종족이 단지 민족이라는 종족만 말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부르주아지도 종족이고, 아프리카 창잡이의 무리도 종족이다. 전경련도 종족의 무리이며, 게이레스도 종족의 무리이고, 뉴욕 NYSE 장에서 투기하는 그 놈들도 또한 하나의 종족이다.

어째서 학문이라는 것이 꼴랑 특정 종족의 인지를 가지고서는 개지랄을 하는 것이 되냐는 말이다. 

 

자본주의란 자본가의 종족 논리인 종족의 우상에 불과한 그들의 행위 합리화와 에고의 강화논거에 불과한 개지랄일 뿐이다. 

그냥 조까고 재신이나 섬기는 채권계급이라서 채권놀이 한다는 ~ism 따위는 개나 준 짱개가 차라리 더 정직한 것이다. 

 

되려 자본주의 운지나 하는 것들이 온갖 기만적인 우상이나 쳐 만드려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라는 개소리를 하기전에 니 인간성이나 살피라는 것이다. 너나 잘하세요. 근데 니 대가리에서 나온 개조까튼 것은 나는 안 믿는다 됐나? 

아 씨발 1+1=당연히 2지만 니 대가리에서 나온 자본주의 운지 말이다. 종족의 우상 개자슥아. 니랑 같은 포지션인 니 친구들이 같은 운지를 하면 팩트가 되냐? 그게 종족의 우상이다 이 씨발새꺄.

 

그리고 갸들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그들 종족집단의 채권이 잘 발행되고, 인수되는 것과 다수의 효용은 별로 상관관계가 없는 것이다. PF대출 많이 발행되면 서울놈들 살림살이 더 나아지냐? 개만도 못한 것들이지.

 

 

개독의 역사에서도 두드러진 것은 그따구 우상이나 쳐 만드려는 지식인새끼덜이 더욱 개구라쟁이라는 역사의 실례를 본인은 말하는 것이다.

되려 독일동부지역의 무지렁뱅이 병신새끼가 아따 천손이 야훼이고 야훼가 하늘의 천손인데, 탱그리라는 거를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잉 요지랄 구전이나 설화가 차라리 체계적인 노골적인 타짜적인 인지에 대한 세뇌작업이나 구라가 없는 차라리 적대적이지 않은 정보라는 것이다.

 

역성혁명의 플롯에 맞춰서는 엉터리로 비정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와 신라와 고려의 역성혁명의 공식사서를 믿을 것인가 서동요를 믿을 것인가에 대해서 논할 때에는 반드시 화자의 의도와 주작가능성이라는 심사를 이해해야 되고, 그러한 것으로 말미암아서 증거없는 개소리는 되려 전자가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삼국시대라는 것은 심지어 삼국지의 메인 플롯을 배기기까지 한 것이다. 

비교론적으로 보자면 정작 신라로부터 이두를 수입해갔다고 카는 일본국에서는 정작 양자에게 가독을 승계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고 말이다. 그리고 한국호내에서도 장자상속에 의한 가부장적 위계질서는 조선중기 이후에나 나타난 현상인 것이다.

 

아 그럼 궁예가 양자 왕건에게 가독을 잇게 한 것일까요. 왕건이라는 패륜아새끼가 왕을 죽이고 지가 되었을까아요? 왕건은 궁예의 양자였다는 말은 예전에는 있었는데, 요즘에는 사서에 안 나오니 빼면 끄~읏.

정작 궁예는 신라의 왕통이었다는데, 후고구려는 뭐죠 씨발?  

게다가 궁예와 같은 세대들이었던 진성여왕계의 그년의 직비존속들은 정작 죄다 유전병 탓인지 단명해서 뒈졌습니다. 그러한 기록들은 정작 남아있습니다. 즉 왕통이 다른 집안으로 넘어갈 때였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하필이면 현대의 지금 천황가도 자지새끼가 한 놈 밖에 없는데 그나마도 차남의 아들이고, 이 놈이 행여나 뒈지거나 자지가 고자라기도 하면 지금까지의 천황가는 폐해야 되고, 다른 친황가로 천황위가 돌아가야 되는 판이라고 칸다. 뭐 그걸 여자도 잇게하자고는 한다지만.

 

야 신라다음은 닥치고 고려라고? 조까고 있네 씨발 새끼덜아. 

 

따라서 근초고왕와 소지마립간의 결합왕조의 혈통들은 영국왕실이나 천황왕실이 천년정도는 해먹듯이 고려 고종 왕철의 혈통까지는 이어졌고 곧 그게 한국의 왕통이었다고 본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로는 아기가 바꿔치기 되거나 불륜따위로 근자에 영국왕들의 유골의 유전자 조사를 해보니까 후대와는 조금 다르더라 그런 것은 나올 수 있겠지만 정치사적으로 말이다.

 

즉 훨씬 더 후대새끼인 정도전이라는 개자슥의 프레임이 전대의 역사까지 곡해한 것이다.

 

되려 헤이안시대를 연 간무천황 또한 전대왕통의 손이 끊겨서는 왕위가 다른 직존비속에게 넘어갔듯이 어떤 연원에서 궁예의 혈통으로 신라왕위가 넘어갔고 그에 따라서 개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더욱이 간무천황은 실제로는 마눌의 혈통에 따라서 왕이 되었다니까 가부장적 질서로 통치하려던 조선새끼덜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기 충분한 역사인 것이다.

 

더욱이 그러한 역사랍시고 쳐 우긴 씨발새끼덜은 몽골계 침략집단의 자손이던 사대부라고 불리던 것들로써 그들은 애초에 한반도의 고대나 중세사를 이해하기에 부족한 자들인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닥치고 양반이 이나라의 지배계급이라고 쳐 우겼지만 실상은 양반이라는 놈들은 모두 몽골침략집단의 자손새끼덜인 것이다. 그래서 원나라에서 가장 벼슬을 크게 했다는 이제현이라는 놈이 그들의 대사조인 것이다. 이제현의 제자가 이색과 정몽주와 길재이고, 후대에 사림이라는 것들은 모두 그들의 후학임을 자처하는 원나라의 하수인이 되기를 자처했던 매국노새끼의 후학새끼덜인 것이다.

 

후일에 김두한을 따르던 놈들은 죄다 하야시의 방계 똘마니이듯이 말이다. 김두환을 따르던 자들은 전부 친일파이다. 그게 바로 정신대새끼덜이다. 그런 놈들이 한국에서 지금 득세하고 있잖냐. 

분단과 한국전쟁과 학살의 원흉인 씨발놈들이 말이다.

 

단지 그 잡것들이 천년 만년 해 먹으려고 지어낸 가짜 날조가 삼국사기니 삼국유사니 하는 것이며, 역성혁명이라는 프레임이며, 가부장제라는 프레임인 것이다. 

 

캐솔릭이라는 개자슥들도 로마의 도시권력 4대 가문 그런 씹새끼덜이 천년만년 지배하려는 개구라나 창출해서는 헌금이나 받아 쳐 먹는 씹새끼덜일 뿐이며 그들의 워딩에는 아무런 역사적 근거는 없다는 것이다.

 

이세계에서 지식은 과학뿐이며, 문돌이의 개지랄은 과학이 아니라 베이컨이 말한 4대 우상이자 병신짓인 개지랄일 뿐이다.

플라톤의 이데아도 죄다 개지랄이다. 이데아를 실증해보라. 못하지? 야 저새끼 목아지짤러다.

 

현대민주주의는 실상은 신석기 혁명 이전의 종족주의의 부활이라고 하는데, 진정한 그러한 야만주의의 진정성으로 논하자면 문돌이라는 것은 애초에 개지랄인 것이다. 

더욱이 그러한 관념적인 것들이 문명을 발달시켰다는 증거는 과학계에 의해서 완전히 부인되는 사실이다. 되려 과학적 방법론이 발달하면서 인류는 발전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애초에 무리(=종족)의 우상이나 주입시키는 MBA 따위에나 최고급 인재라는 것들이 쳐 몰린다는데, 그러한 버러지가 문명을 발전시킨다고? 택도 없는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성공한 골디락스 세대 탐획자 그룹새끼덜의 종족의 우상이지 말이다. 그냥 쉽게 말하면 남 따라하기 혹은 추종하기. 씨발 이게 과학이냐고. 

문돌이 개자슥이 개구라를 치다보면 종종 자신의 조상의 역사까지도 개구라를 치게 된다. 그게 바로 문돌이에 대한 역사적 밸류에이션이자 에스티메이션이자 에발류에이션이다. 곧 참된 역사하심이다 이 씨발 새끼덜아. 입만 뻥긋하면 프레임과 이념을 내세우는 거짓말장이 개새끼덜인 것이다.

 

야 문돌아 재료줄께 핵무기 만들어봐 이론은 책에 다 있음. 야 씨발 해 봐 이 개새꺄. 확 마 쥑이뿔라마 개조까튼 개구라쟁이 새끼가 마.

 

 

하여간 여기서 짜른다. 야 이 씹버러지들아 인류를 위해서 자살 좀 해 씨발새끼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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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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