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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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실상은 유대인에게서 나온 신성을 섬기는게 아니다. 그들은 고대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 본질을 가지고 있다. 그 것은 약탈 신성을 섬기는 것이다.

 

야스쿠니에서 중국인, 한국인, 대만인들을 유가족들의 허가도 없이 그냥 합사해서는 신격화해서는 모시는 것처럼 로마새끼덜은 그들이 정복한 지역의 성물이나 신격들을 뽀려서는 그들의 유피테르 신전에 모셔놓고는 섬겼던 것이다.

 

예수라는 놈들 그들의 성소에 쳐 모셨다고 개구라를 치기 전의 시대에 그러한 그들의 성소에 모셔져 있던 신의 이름이 남아있는데, 그게 바로 카르타고의 바알신이다.

그 로마새끼덜이 예수를 섬겼다고 개구라를 치면서는 바알신 뿐 아니라 카르타고의 다른 신들, 대장장이의 지옥신, 지옥의 농업과 풍요의 여신 등등은 신적강하를 당하였고, 따라서 지옥의 버러지들로 이후에는 남게 되었다. 

 

제우스와 같은 가부장적인 바알신은 그렇다고쳐도 카르타고의 농업의 여신이나 대장장이의 신 등이 악마로 남았다는 것은 로마새끼들은 실상은 카르타고 문명의 것들을 뽀려서는 문명화했다는 역사에 관한한 것인 것이다.

신들의 야그는 의외로 역사의 숨겨진 부분들을 많이 짐작하게 한다. 기실 로마의 역사가조차도 그 지점을 어느 정도는 인정했던 것이다. 정작 후대의 현대적인 사학집단 혹은 고고학 집단들은 백인우월주의적인 개소리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정작 에트루리아 미개인에 불과한 로마문명이 문명답게 된 것은 남부의 그리스인들과 카르타고인들로부터 많은 문명의 요소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며, 그 결과가 바로 뽀려온 신성인 카르타고 대장간의 신과 카르타고 풍요의 여신인 것이다.

한국하고는 상황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한국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세계 일주의 이후에 그러고나서도 20세기에나 태평양쪽에서 나타난 미국세력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냥 세상 모르고 주변부지역인 여진족 병신새끼덜보다는 철썩같이 오래된 발달한 문명으로 자부해온 문명이었고 말이다.

 

하여간 그러한 카르타고의 신성들이 모두 후대에 격하되어서 지옥의 신들이 된 것이다. 

 

그러나 기원전 149년의 3차 포에니 전쟁 당시만 하더라도 그 신들은 엄연히 카르타고 지역에서 섬겨지던 실존 신들인 것이다. 마치 제주도의 돌하르방처럼 말이다.

지금은 제주 방언은 사라지고, 제주 문명의 요소들조차도 싸그리 살아졌고, 본인은 바로 그들의 후손이긴 하지만 끽해야 경상방언을 사용하는 유저일 뿐이지만 돌하르방은 그래도 관광상품으로라도 살아남아 있잖아.

나는 그러한 본인의 관점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뭐한데 본인의 할배와 애비와 나까지 3대는 결코 갱상도 새끼덜이 믿는 유형, 무형의 관념들을 거의 받아들여 본 적이 없다. 지금도 본인은 경상도 방언조차도 별로 심정적으로 구사가 안 되는 놈이고, 첫직장에서도 이미 그러한 말을 들었던 놈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본인과 같은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잘 없을 터이다. 그래서 조금 객관적으로 보인다랄까나. 뭐 그러한 심사인 것이다. 

 

야스쿠니 그 버러지는 아주 조금은 본인의 일가와는 관련이 있다고는 알고 있다. 소싯적에 제주도 놈들 중에서 쪽발국으로 조폭되러 간 놈들이 있었다고는 카는데 말이다. 

그런데, 잘 된 놈은 별로 없었다고 한다. 나중에 일본매체 꼬라지를 보고 안건데, 잘 될리가 없었을 것이다. 보나마나 자신을 천거해준 놈에게 불충하다고해서는 자살이나 당했을 것이다.

일본과 한국은 문화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지. 한국에서 성님이면 밀어주는 놈이지만 일본에서는 성님이 아니라 천거해준 금마가 나에게 칼을 들이밀 수 있는 놈이다. 그 것도 적의 칼이 아니라 아군의 칼에 내 손목아지를 짜르거나 뱃돼지를 가르라는 놈이 될 수 있다.

그러면 그 바닥으로 간 제주놈들은 인과가 뻔한 것이다. 믿던 놈에게 다 슈킹당하고 뒈지는 것이다. 갱상도 새끼덜은 그 것도 으리가 없다고 하지만 전라도 새끼덜도 내가 봤을 때에는 별로 대가리 나쁨. 성님 잘 믿는 놈들이다.

 

한국놈들은 죄다 쪽바리에 비하면 성님 잘 믿는 놈들일 뿐이다.

 

한민족이 쪽바리에게 먹히면 한국놈들이 섬기는 신성이랄 것도 당연히 쪽발국의 하위신이 된다. 그게 뭐 신이 진짜 존재한다는게 아니라 먹혔으니까 당연히 그렇게 된다고. 

단군이 대일본제국 평안도지역의 일본신민들의 지역신이 되는거지 뭐. 뭐 어쩌겠어. 씨발.

 

그나마 야스쿠니가 대일본군과 그 밑에 있던 한국인 노동자와 군속 등등을 싸그리 합사한 것은 일본 병신새끼덜이 핵 쳐 맞고 뒈진 뒤에 지덜이 전쟁에서 패한 뒤의 사후수습용 신격화라는 성격이 있는 것이라면 바알신이나 카르타고의 이런저런 잡신들을 통째로 유피테르 신전으로 뽀려온 것은 카르타고 버러지새끼덜 죄다 박살내고 당당하게 뽀려온 것이다.

그래서 모시는 신성의 격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것이다. 한 쪽은 끽해야 한국놈들은 실존 인물에 대해서도 영원히 잊어버린 놈들의 해골빠가지인 반면에 한 쪽은 아예 카르타고의 신전의 성물이자 성장이나 성소를 아예 통째로 들어서는 옮기기도 했다고 칸다.

 

자 여기서 팩트의 패러독스의 균열을 조금 발견해야 한다. 카르타고인들을 역사적으로는 페니키아인들이라고 하는데, 바로 오늘날의 이스라엘과 레바논과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등의 인간들이 본래 페니키아인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페니키아인들은 기원전 149년까지는 그들의 국가가 존재하던 실존문명들이며, 따라서 유대인이라는 개지랄이 기원전 149년 이전에 존재했을 개연성이 대단히 낮은 것이다.

 

그간 카톨릭들이 주장해온 모세 5경 따위는 현대에는 모두 위서로 밝혀진지 오래이다. 따라서 신바빌로니아의 바빌론에서 아브라함이라는 놈이 구약의 첫장을 썼다는 것들도 모두 개구라인 것이다.

그 것들은 대체로 후대의 인간들이 정통성을 참칭하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오류일 뿐이다.

 

문제는 왜 페니키아인들이 레바논이나 이스라엘이 아닌 오늘날의 튀니지 지역에 국가를 만들고 있었냐는 것인데, 실상은 그들은 그리스인들에 의해서 국가를 정복당한 것이다.

 

기원전 323년에 뒈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3세가 페르시아를 정복했을 때에 덤으로 넘어갔고, 알렉산더 사후에는 셀레우코스조와 프톨레마이오스조에 나뉘어서는 지배당한 것이다. 

 

참유대역사2.png

 

요렇게 나뉘어지게 된다. 그게 대략 위의 지도의 기원전 280년대의 일이다.

 

유대인이라는 개념은 훨씬 후대에 하스몬 왕국과 헤로데 왕국에서 나온 민족개념인 것이다. 

https://namu.wiki/w/하스몬%20왕조

 

https://namu.wiki/w/마카베오기?from=마카베오%20상권

 

카톨릭들은 마카베오기의 3권 이후는 인정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마카베오기가 그들의 참역사를 담고 있는 것이다.

 

  • 1장 - 프롤로그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서아시아로 대원정을 하여 헬레니즘 제국을 세웠으나, 알렉산드로스가 32세에 요절하자 제국은 한순간에 붕괴하여 안티고노스 왕조, 트라키아의 리시마코스 왕조, 시리아-이란의 셀레우코스 왕조,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로 분열되었다. 하지만 마케도니아의 그리스 문화와 서아시아의 문화가 융합되어 생겨난 헬레니즘 문화는 크게 번성하였고, 상당수의 유다인들도 이 헬레니즘 문화에 매료되어 자신들의 고유한 풍습과 율법을 버리기 시작한다. 로마에 인질로 잡혀 갔다 돌아온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재위: BC 175~163)가 셀레우코스의 왕이 되자, 변절한 유다인들은 그를 찾아가 헬레니즘 문화의 수용을 허락받고, 에피파네스가 군대를 이끌고 프톨레마이오스를 치고 이어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쳐 성소를 털고 유다인들을 학살한 뒤 다윗 성을 재건하여 자신들의 성채로 삼자 그곳의 주둔병이 된다.

또한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는 전국의 백성들이 헬레니즘 문명만을 수용해야 한다고 여겨 각 민족에게 자신들의 고유 풍습을 버릴 것을 강요하고, 온 백성을 감시할 감독관들을 파견하여 율법서를 태우고, 안식일을 지키거나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아들에게 할례를 하는 등 율법대로 행동하는 유대인들을 학살했다.

 

 

통념과는 다르게 유대인이라는 민족은 헬라화된 페니키아인들을 일컫는 것이다.

 

마치 오늘날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슬라브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바이킹에게 정복당한 이후에 슬라브족이 된 것이고, 그 이전에는 스키타이가 그들의 이름이었던 것과 같은 것이다.

스키타이인들이 바이킹들의 정복을 당해서는 고유신과 고유풍습들을 싸그리 부인당한 이후에는 그들의 정체성마저도 슬라브족으로 스스로 인지하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상당한 혼종화또한 진행되었고 말이다.

본디는 페니키아인들이던 자들이 그리스 지배층과 섞이면서 나타난 자기인지가 바로 유대인이나 팔레스타인 혹은 시리아인인 것이다. 

 

특히 하스몬 왕조가 들어서면서 그러한 하스몬 왕조의 고대민족관이 곧 유대인이 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하스몬 왕조는 엄연하게 헬레니즘 문화의 수용을 허락받고 성립한 왕조인 것이다. 

하스몬 왕조가 박살을 냈다는 모압, 암몬, 에돔이 되려 그들 민족의 고대 정체성을 지켜온 집단이었을 것이다.

 

유대인이라는 것이 그러한 후대의 개념이며, 유대교 또한 하스몬 왕조와 함께 탄생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따라서 되려 헬레니즘 문명의 제우스신이 야훼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특히 나중에 로마제국에 의해서 헤로데 왕국이 들어서고, 유다속주와 시리아속주로 나뉜 것이 그들의 정체성 분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유대인과 시리아인들은 아주 철천지 원수이지만 실제로는 그들은 같은 페니키아였던 것이다.

 

뭐 파키스탄민족이라는게 불과 100년전만 해도 없었지만 영국새끼덜이 갈라버린 뒤에 졸지에 파키스탄 국가주의와 인도 국가주의는 서로를 적으로 인지하고 다른 민족으로 인지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분열은 다름 아니라 좃반도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아직은 그나마 민족이 다르다고까지는 하지 않지만 점차 개독선민화되어가는 남헬쥬신 인서울 중산층에서부터 민족이 다르다는 개소리가 나올수도 있다.

 

개독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유대인이라는 것은 하스몬 왕조의 국가주의와 거의 함께 나타난 파키스탄 같은 것이며, 유대교 또한 친헬라 사대주의자 매국노새끼덜의 스탠스와 이미 자국민족의 양식을 버린 헬레니즘화가 진행된 페니키아인들로부터 나온 종교라는 것이다. 

 

뭐 오늘날의 한국과 대단히 유사한 역사를 가진 나라가 하스몬 왕국인 것이다. 하스몬 왕국은 어디까지나 셀레우코스조의 허락을 받고 성립한 나라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미국이 결정적인 순간에 군사적으로 지지해서는 성립한 나라이다. 그게 아니었으면 북한에 박살나서 멸망했을 나라인 것이다.

 

하여간 강대국의 지지로 존재하게 된 정통성이라고는 좃도 없는 신생국인 것이다.

 

 

따라서 카롤릭의 로마새끼덜이 유대인의 예수라는 놈의 신성을 뽀려서는 자국에 모셨다는 개구라와 그 이전에 존재했다는 유대교라는 것의 존재는 대단히 짧은 것이다.

심지어는 별반 검증되지 않는 개구라로 가득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오늘날 이스라엘의 다수집단인 동유럽계 유대인의 존재에 대해서 꼭 인과관계를 밝혀야 한다.

 

하자르.png

유대교라는 것은 실제로도 중세의 서튀르키예 새끼덜이 세운 하자르국의 국교였던 것이다. 이 인과관계는 엄연한 팩트이기 때문에 그들의 역사내에서 당연히 규정되어야 한다.

한편으로 하자르국의 종교가 텡그리 신앙이라는 점을 주목하자.

 

https://namu.wiki/w/텡그리%20신앙

한서(漢書)에 따르면[4] 흉노국의 우두머리를 일컫는 탱리고도선우(撑犂孤塗單于)의 "撑犂"는 텡그리(*tengri)의 음차이며, 흉노어로 하늘을 뜻한다. 탱리고도선우 자체는 하늘의 아들, 우두머리라는 뜻이 된다. 몽골 학자들 중 일부는 몽골어 '텡그린 후후두 초노(하늘의 자손인 늑대)'를 음차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한서에 의하면 텡그리 신앙의 존재는 흉노족의 탱리고도선우라는 말에서 나온 아마도 흉노족 국가화와 관련된 고대왕권을 지지하기 위한 종교프로파간다가 근원으로 보여진다.

 

다만 그 한서라는 것이 한대 사가의 기록이냐는 위서논란은 있지만 적어도 부견의 전진이라는 나라가 오랑캐 새끼덜에게 집중적으로 공격받기 시작한 기원후 380년대의 오호새끼덜의 침략이라는 빼박하기 어려운 특이점의 사실 뒤에는 그래도 흉노족 침략집단이 있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376년에 게르만족과 훈족의 충돌이 있었고, 그 여파로 밀려난 게르만족들이 다뉴브강을 건너서는 로마제국으로 닥치고 넘어와서는 378년에 아드리아노플 전투에서 서로마의 숨통을 끊는 결정타를 날려버린 것이다.

또한 같은 시기에 건주여진의 조상새끼덜인 고구려 버러지들이 오늘날의 서울지역으로 쳐들어갔다가 고국원왕이 뒈지고 후퇴했는데 다시 세를 규합해서는 그 아들새끼는 결국에는 마한북부의 한수유역의 국가집단을 박살내고서는 한강유역에 정착했다고 칸다. 

 

또한 중국에서도 5호새끼덜이 모용홍이라는 놈이 384년에 부견이라는 놈은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오랑캐새끼덜의 난입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

 

모용홍이나 요장이 오랑캐이고, 부견이라는 놈도 저족이라고 후대새끼덜이 쳐 갈겼지만 부견이라는 놈은 오늘날 간쑤성 텐수이시 출신으로 삼국지 게임에 나오는 그 천수출신인 자로 오랜 진나라인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그를 저족이라고 하는 것은 오랑캐새끼덜의 관점인데, 그 관점이 무엇인지는 뭐 한국인으로써는 알 수 없는 것이고.

 

후한서나 한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당시의 정황을 재점검하자면 애초에 버마에서 쌀과 돼지, 닭을 가지고 나온 문명집단이 쓰촨성에서 뻗어나가서는 장강을 따라서 내려간 집단은 초나라를 세웠고, 공자가 말했듯이 오와 월은 초에서 떨어져가간 자들이다. 

한편으로는 쓰촨성에서 북상해서는 간쑤성과 산시성으로 나아간 집단은 진을 세웠던 것이다.

 

진과 초는 아마도 같은 민족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이며, 따라서 초나라의 선태후라는 놈이 진나라에 시집을 가기도 했었고, 그 선태후의 자손 중에 한 놈이 진시황인 것이다.

공자의 춘추 또한 후대의 오랑캐새끼덜의 극심한 외삽에 의한 곡해가 일어났다고 보는데, 실제로는 진시황이나 유방, 항우, 범증, 한신, 장량, 소하, 번쾌 죄다 초나라인들이고 초한쟁패기 당시에 명백하게 초나라계열만이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으며, 중원 7국이라는 것들은 아예 열외인 것들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나라들의 존재라는 것 자체가 후대의 조작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주, 제, 위, 당, 송이 특히 후대의 선비족 국가가 실은 원조인 나라들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오와 초는 원래부터도 같은 민족이라고 인지하던 집단이었는데, 한대초기에는 오초지역에 유씨들이 집중적으로 분봉되어 있었던 것이다.

 

오랑캐 새끼덜은 지덜의 정통성과 연관된 부견을 띄워서는 비수대전에서 이겼으면 부견이 중국을 통일했을 거라고 개구라를 존나게 시전해놨지만 실제로는 환온과 부견으로 대표되는 진나라계와 초나라계들이 수틀렸다고 보며, 그러한 분할은 진시황계와 항우유방계의 결렬인 것이다. 

 

기성사가들의 견해와는 다르게 전진이 후진이고, 뤄양정권의 사마염이라는 놈의 후예인 사마예가 동진을 세웠다는 것은 완전한 날조로 보여진다.

 

먼저 낙양이라는 도시는 후대에 수나라새끼덜의 운하건설 뒤에나 요즘 말로 치면 물류센터가 성립한 곳이다. 게다가 후대의 남조 황제 진패선가문의 선조에 역사가 진수가 있었다는 것이나 역사가 사마천의 가문의 후대에 사마씨 정권이 있었다는 것은 완전히 오랑캐 버러지들의 카더라나 엉터리로밖에는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똑같은 패턴으로 장수왕과 광개토왕이라는 놈의 연호가 훨씬 후대의 영락제의 영락이었다는 것인데,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8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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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가 바로 영락永樂이라는 단어인 것이다. 영락이라는 단어가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연호라는게 카더라인 것이다. 

영락의 원조는 당연히 명나라의 북경의 성조 영락제이다. 그러나 당시에 북경인들은 비록 금나라의 후예일망정 문명화된 지역의 기록문명인들이었던 반면에 청나라 버러지새끼덜은 샤먼이나 주술사가 부좃의 기억을 대변하는 씹미개인이었던 것이다.

진짜 영락제가 뒈지고 200년이 넘은 뒤에 어떤 그 만주병 샤먼 미개인의 기억에는 영락이라는 단어가 아따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잉. 에라이 모르겠다. 영락은 우리의 위대한 선조이신 광개토대왕의 연호다 씨발 데헷. 요지랄 한마디에 영락이라는 것이 졸지에 정사가 된 것이다.

""

 

사서에서 먼저 등장하는게 광개토라고 해서 영락을 먼저 쓴 게 아닌 것이다. 야만족 병신새끼의 기억의 오류인 것이다. 

조선새끼덜의 삼국사기니 삼국유사니 하는 것들도 실상은 카더라나 주워서 쳐 모은 것이거나 혹은 이유립식의 완전한 날조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후한의 낙양정권이라는 것은 또한 날조라고 보는 것이다. 어쩌면 훨씬 후대의 위서인 삼국지와 삼국연의가 그 원조일 수도 있다.

 

되려 360~380년경에 항우와 유방의 후예들인 오초계의 환온과 진나라계인 부견이 전쟁을 벌였고, 부견의 나라의 수도는 장안으로써 진나라의 함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세워진 도시였던 한의 수도였기도 한 곳이다.

즉, 진시황과 항우와 유방의 세대에서 환온과 부견의 세대까지는 그닥 중국사내에서 큰 권력이동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하여간 5호로 대표되는 오랑캐집단은 380년경에나 나타났다는 것은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사실이며, 동양사내에서 교차검증될 수 있는 사안인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오호의 집단인 흉노, 선비, 갈, 강, 저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저족은 산시성과 간쑤성과 쓰촨성의 진나라계들을 그들이 분류한 것이므로 난입한 오랑캐는 흉노, 선비, 강족인 것이다. 갈족은 흉노의 가지였다고 칸다.

 

하자르라는 카더라 이전에 탱리고도선우라는 말은 사마천의 기록에도 흉노의 왕을 그렇게 불렀다고 칸다. 

 

그러므로 후일에 445년~453년에 집권한 아틸라 치세 당시에 고트족 새끼덜이 흉노의 탱그리 개념을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상기했듯이 어떠한 게르만 일파는 기원후 376년에 흉노족에게 박살이 난 전력까지도 보고되어 있다.

 

즉 이 모든 것은 후대의 로망스족 버러지들과 그리스 새끼덜의 교단화와 역사 세뇌의 산물이고, 실상은 그 제도권 새끼덜이 아리우스파라고 분류한 것들은 실제로는 게르만족들이 흉노와 접촉하면서 가지고 온 텡그리신앙인 것이다.

 

https://namu.wiki/w/아리우스파

여기서는 이렇게 말하지만 이 것들은 모두 후대의 위서들로부터 비정된 거짓말들인 것이다. 왜냐면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장이나 모세5경, 그리고 심지어 사도바울의 기록이라는 것들도 태반이 중세에 조작된 것들로 다 뽀록이 났기 때문이다.

 

 

애초에 게르만족들이 바로 그 후대의 하자르국이 있던 지역으로부터 기인하는 훈족의 공격을 받은 솔리드한 사실로만 재구성하자면 훈족의 고대왕조신앙이던 탱그리가 게르만족에게 퍼졌고, 그 것을 정작 중세의 백인중심 문명에서는 그러한 잔존한 게르만족의 유일신 신앙을 저것은 아리우스파 신앙의 잔재라고 엉터리로 짜 맞춘 것이다.

 

게르만족 버러지들이 그 시절에 접촉한 민족이 훈족밖에 달리 더 있는가? 거의 유일한 가능성이다.

 

따라서 게르만족들이 로마를 정복하면서 탱그리 신앙을 로마로 들고 간 것이다. 더욱이 아틸라 밑에서 직접복속되기도 했었던 고트족들은 후일에 나중에 일어난 게르만 새끼덜간의 분쟁에서 밀려서는 저 멀리 북아프리카까지 퍼져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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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탱그리 유일신앙이 게르만족을 통해서 서로마제국과 동로마제국, 그리고 북아프리카까지 퍼진 것이다. 더욱이 하필이면 그 한가지 퍼져나간 거점이 카르타고인 것이다.

 

그러나 중세를 거치면서 점차 이탈리아세력이 다시 독자적으로 되어가자 로마의 제사장 새끼덜은 게르만과 훈족 냄새가 진동하는 탱그리라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금 그들의 유피테르식 야스쿠니에 모셨던 바알신과 탱그리를 퉁쳐버리고서는 페니키아, 유대계의 뭔가의 짝퉁으로 쳐 박아넣었다. 그게 바로 예수라는 엉터리인 것이다.

 

그때부터 그들의 제도권의 정통성 있는 설명에 의하면 태반의 게르만식 원형기독교는 아리우스파다라고 퉁쳐질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당시는 문맹률이 1프로대이던 시대였으므로 그냥 조까라 마이신으로 아리우스파다라는 분류도 당하지 않은채 원형 기독교를 닥치고 섬기는 집단이 있었는데, 그들도 조금은 뭐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였으니 그들이 졸지에 유대교가 된 것이다. 

 

이 유대교는 게르만 오랑캐집단의 원형 기독교에서 나온 가지로써 소싯적의 하스몬 왕조나 헤로데 왕조의 인구집단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유대교는 정작 동유럽에서 많이 믿어졌다고 본다.

 

그리고 존나게 후일에 네덜란드와 영국의 해상집단들이 발트해 교역을 장악하기 전에는 서유럽에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와 카스피해의 아스트라한으로 나아가는 캐러반교역이 일반적이었고, 여기서 유대교와 탱그리가 다시 만난 것이 하자르국의 유대교인 것이다.

 

아스트라한의 무역중심지의 역할은 오늘날에는 볼고그라드 경제에 흡수되었다. 바로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한참 전쟁중인 지역이다.

 

아스트라한.png

 

중세의 유대교 회당으로 언급할만한 것은 역시나 폴란드의 크라쿠프이고, 한가지는 뭐 이베리아반도의 유대인들이다. 그러나 모두 고대 게르만의 이동경로상에 있는 것이다.

 

카톨릭 새끼덜의 엉터리 사관이 만들어낸 오류이지만 실제로는 서유럽의 유대교라는 것은 게르만 이동 초기의 원형 기독교 종파인 것이다. 즉, 히틀러 버러지새끼는 뭐 독실한 캐솔릭이었다는데 그냥 자신의 동족을 죽인 것이다.

독일 사회내에서 하층집단이 원형 기독교의 한가지인 유대교를 보존한 것은 실상은 하층집단이 가진 폐쇄적인 것과 낮은 식자율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독일 사회에 일반화된 동유럽계들의 지속적인 유입이라고 할 수는 있다.

 

즉, 실제의 팩트는 역사까지도 그 시대의 상황에 맞게 인지하려는 인간의 착각을 수정해야 나오는 것이다.

 

그럼 잠정적인 이름만 같은 유다속주와 이스라엘의 그 유대교는 무었이었는가? 참유대교는 실제로는 하스몬왕조의 지배이념으로써 그 왕조가 멸망한 천년전에 용도폐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온당한 것이다. 마치 이기론과 신유교 따위가 이제 현대 한국에서는 조선왕조의 통치수단으로나 인지되어서는 죄다 폐기되었듯이 말이다.

 

그 이후에 교회의 공회새끼덜이 운지하는 것들은 게르만도, 유대인도 아닌 후대의 로망스새끼덜과 헬라새끼덜의 개구라라는 것이다. 마치 짱개새끼덜이 소싯적에 한국에 한사군이 있었다고 개구라를 쳐 놨듯이 말이다.

 

한사군이라는 것의 진짜 실체는 몽골의 고려정복 이후의 연경새끼덜의 역사인지에서나 발생한 것일 수 있다.

그보다도 한사군이라는 것을 정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조선왕조새끼들의 소중화 인지와 관련된 것이다. 따라서 한국과 중국사의 조선조 시절의 한갖 합의인 것이다.

 

아 씨발 그럼 한사군까지 내려간 김에 주변 종족들과 무역도 하고 통교를 하다가 보면 그 아랫동네도 더욱 탐스러운 땅이 있었을텐데 삼한은 왜 안 쳐 먹음? 삼한이 농업생산은 북한보다 훨씬 잘 되는데 말이다.

애초에 개구라니까 그 지랄일 수 밖에. 디테일이 부족한 것이다.

 

 

상기했듯이 한대의 주류집단은 진초계들로써 그들은 한반도와는 완전히 반대편에 있는 놈들이다. 그들이 그 시절에 허베이와 북경지대조차도 제대로 영유했는지 의문인 것들이다.

실제로 북경의 지역사는 끽해야 수양제가 대운하를 세운 뒤에나 성립된 도시로 보거나 심지어는 요나라의 야율덕광이라는 놈이 947년나 성립시킨 거주구가 특이점이 있는 거주구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하여간 그 소싯적 야그는 후대의 북경시대 이후에나 성립할 법한 개구라인 것이다. 

 

게다가 허난성 쉬창이나 정저우에 기인했다고 카는 조위나 사마씨 정권이라는 것도 별반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조위의 수도였다는 업이라는 도시가 있었다고 카는 한단시 또한 실제로는 수양제가 건설한 운하옆에 자리잡은 도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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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딩에서 연인 장비가 태어났다는 개구라나 한단시와 안양현의 즈음에 조조의 업성이 있었다는거나 유비의 좃상인 중산정왕이 바오딩시에 분봉되어 있었다는 것은 모두 북경시대 이후의 후대의 개구라인 것이다. 

 

되려 수나라 이전의 화북 너머의 땅들은 그냥 열려있었고, 실제로는 북경너머의 사막지대와 한대기후, 그리고 금나라대에나 개척된 요택이 당시에는 자연습지로 그냥 남아서는 자연방벽의 역할을 했을 것이다.

요택이 보다 본격적으로 개간된 것은 실제로는 바로 현대인 20세기 초이다.

 

요택이 개간이 되기 전에는 그나마 한반도쪽이 화강암 기반의 지반이 탄탄하니까 여진족 버러지들 또한 압록강근처에서 죄다 산 것이다.

 

퉁구스족의 주요 서식지가 남만주와 아무르강이라서 남만주의 퉁구스는 남퉁구스이고, 아무르강 퉁구스는 북퉁구스로 분류하지만 기록에 의하면 아무르강과 연해주보다 이남인 백두대간을 따라서 함경도와 강원도 강릉지역까지 과거에는 내려와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추운 지역보다 남하해서 정착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강릉지역과 함경도의 퉁구스 버러지들은 모조리 한민족에 동화되어서는 지금은 지덜이 철썩같은 한민족으로 알고 사는 것이다.

 

그 남만주 퉁구스들을 낀 큰 강이 바로 야율씨족의 얄루강이라는 압록강인 것이다. 아 그럼 한사군이 그 시절에 있었으면 퉁구스새끼덜이 진즉에 중국문명을 받아들여서는 한반도 남부 미개인들을 다 정복했게? 

그렇다고 믿어온 것이 고구려라는 것인데, 그럼 존나게 후대에 조선조의 건주위와 건주좌위 버러지들의 허접한 수준은 뭘로 설명한단 말이냐고. 

 

건주위가 고구려의 발상지라는 국내성 새끼덜이고, 건주좌위가 발해의 발상지라는 동모산성 새끼덜이다. 게다가 건주좌위 버러지들은 정작 함경도의 회령의 이성계집안의 똘마니 취급도 안 당했다고 칸다.

 

건주좌위와 발해가 있었다는 동모산성이라는 지역을 오늘날에는 옌볜이라고 부른다. 영화 황해에 나오는 그 옌볜이다.

 

옌볜 새끼덜이 뭐 대단한 놈들이더냐고? 아따 그래도 명청대에는 잘 나가지 않았을까요? 명청대에는 지금보다 더 없었다고 씨발 새끼덜아.

 

 

실제로는 기원후 6세기에나 대운하가 지어지면서 북경에 연결된 것으로 보여지고, 실제로는 북경과 텐진을 흐르는 하이허의 수량을 운하로 땡기기 위해서 그쪽으려 연결한 것이다. 이후에 북경과 텐진의 하이허의 지천들 주변에 거주구가 생긴 것이다.  

 

그 이전에는 별반 잘 방비되어 있지 않은 광활한 미개척지로나 존재했다고 본다. 연이라는 것도 죄다 후대의 참칭인 것이다. 해당지역에서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전쟁이 벌어지는 것도 바로 오호의 중국난입 이후의 모용씨새끼덜이 고구려라고 비정된 남만주 오랑캐들과 군사적으로 충돌했다고 칸다.

 

시대적으로 보면 그래서 북경에서 한반도지역까지 뚫린 지역내에서 패권전쟁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시기는 어디까지나 10세기 이후라는 것이다. 고려의 천리장성은 11세기인 1033년부터나 시도되었다.

 

역시나 남만주지역과 북경일대가 문명화하는 것은 끽해야 10세기 이후인 것이다.

 

고구려라는 가짜는 실상은 청조와 이조의 왕정 출계집단의 역사를 오랜 것으로 보이게 하기 위한 왕당파 학자들의 관념이자 합의의 산물일 뿐이다. 

 

한강일대로 남하해온 고구려 야만족 병신새끼덜은 곧 모두 삼한의 영주들의 신민이 되었을 뿐이다. 

 

 

게다가 단군과 기자가 평양에서 고조선을 쳐 열었다는 기술의 동기라는 것도 실상은 소중화라는 이조의 외교정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성립된 계기가 바로 홍건적과 이성계 집단의 평양전투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의전상의 외교이벤트만 기술했지만 실제로는 홍건적과 이성계 집단이 평양에서 공성전을 할 때에 뭔가 모종의 합의가 일어났다고 본다.

 

특히 참고할만한 기사는 소싯적 신라조때에 김유신이 군량을 들고 평양성의 당나라새끼덜에게 조달했다는 것인데, 그 기사의 시간대를 의심해볼 수 있겠다. 

 

 

실제로는 어쩌면 평양성에서 홍건적 새끼덜이 고립되었을 때에 이성계세력과 홍건적들은 강화를 맺었을 수 있다. 공성전에서 명예로운 항복을 하면 놔주는 것이 중세의 미덕이었므로 평양성에서 홍건적들이 철수하는 대신에 포위당해서 부족해진 식량과 중국으로 갈 군량을 대주는 조건이었을 수 있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홍건적과 이성계 집단은 끝까지 사생결단을 내지는 않았고, 적당한 선에서 서로 존재를 인정했기 때문에 조명관계의 중화-소중화 질서가 성립한 것이다.

 

이성계가 홍건적을 싸그리 도살하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관선생 정도는 그래도 책임이 있는 자로써 개성에서 참수당하는 것을 자신의 동도들이 고향으로 가는 조건으로 기꺼히 죽었을 수는 있다.

 

그러한 사건을 고려하면 평양이 어째서 소중화 질서의 시발점이 되는 것인지 대한 진짜 진실에 직면하는 것이다. 

 

그들은 양국의 적개심이 자극될 수 있는 실제 역사를 고대사에 대입해서는 적당히 신격화하면서 가짜와 진짜를 합쳐서는 버무린 것이다. 왜냐면 당시만 하더라도 문자는 최상위 계층만의 전유물로써 그 자체로 프로파간다였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는 정치라는 판에서 그 홍건적들이 이성계를 도와서는 이성계가 찬탈하고서는 왕이 되는 과정을 도왔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이 있었다고 한다면 모두 양국관계를 위해서 기록이 조작되었을 것이다. 더욱이 후대의 질서가 잡힌 왕정의 입장으로 보자면 자칫 외세와 결탁한 찬탈이나 선전하는 꼬라지가 되기 때문이다.

이성계의 공적 또한 깎아내리는 셈이 된다.

 

실제로 홍무제는 조선과 사돈을 맺을 것도 고려했었고, 홍무제의 아들인 영락제는 조선인 후궁까지 뒀서는 이성계 왕조와의 돈독한 관계를 자랑했던 것이다.

적이 아군이 되는 Honorable retreat가 일어났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영락제가 찬탈한 뒤에 그를 보필하던 북경의 통치집단들이 실제로도 조선여자를 왕비로 들이는 것을 추진했고, 태종대에 그들과의 대단히 좋았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북경과 반도가 집중적으로 관계를 맺던 일반적인 시대가 북경시대 이후인 것으로나 큰 틀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대의 평양성 함락이 실제인지 혹은 려말선초의 군사적 이벤트의 표징인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나마 합리적으로 보자면 정작 중국쪽 사가의 경도된 기록과는 다르게 정작 압록강집단과 중국인들의 전쟁에서 진정한 궁극적 승리자들은 당나라 집단이 아니라 요나라의 승리로 끝났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각 정권의 치적 위주로나 기술한 편향적인 면은 엄연한 반박될 수 있는 사실인 것이다. 19년 10개월을 전쟁을 한 미국-아프간 전쟁에서 조지 부시 정권 당시에는 기세 좋게 쳐 들어간 미군이 오바마 정권 때에는 꼬리를 쳐 말고는 후퇴했듯이 말이다.

 

기본적으로 짱개의 기전체는 치세와 치적 위주로 쳐 적는 오류에 의해서 조지 부시전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을 정복함. 요지랄로 끝나는 기술 자체가 오류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는 것이다.

그 것을 가지고 후대가 조지 부시가 아프간을 정복했구나라고 인지하는 것은 해석의 오류인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이 진 전쟁이지 뭐가 이겼단 말인가? 한 때에 잠시 우세이던 때는 있었겠지만.

 

고구려와 중국의 문제에서 궁극적 승자는 실상은 압록강의 얄루씨 집단이 이기는 것으로 그 모든 것은 귀결된 것이다. 그래서 성립한 것이 연운 16주인 것이다. 

 

후일의 20세기의 파시스트식 레벤슬라움으로나 고구려를 비정한 친일파 한국학자집단의 어디까지나 한민족의 강역에 고구려를 삽입해야 한다는 목적성을 교조화된 방식으로 교과서에나 쳐 넣어서는 세뇌하려는 조까튼 국가주의적인 방식의 총론과는 다르게 정작 압록강 집단은 허베이와 허난과 산시성 집단을 궁극적으로는 물리친 것에 더해서 그들의 영토까지 점령하였고, 정작 그로인해서 그들의 문명화가 발생하였다. 그게 바로 요나라인 것이다.

 

요나라에서 그들은 그들의 고유문자까지 만들었던 것이다. 그 유물들은 지금도 남아있는 것이다. 이러한 총론으로 보자면 발해라는 엉터리 국가 또한 한국사학의 총론에 대한 착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연개소문이라는 이름은 이두 혹은 거란대자에 의해서 축약된 이름이지만 정작 풀어쓰면 야율카쓰미로 읽혀진다. 그로 인해서 정작 몽골 침략이전에는 압록강에서 간사이까지의 문명이 후대보다는 더 유사했다고까지 밝혀지는 것이다.

야율이 일본에서는 이리가순미로 이리로 바꼈는데, 중국쪽에서는 거란대자 혹은 이두에 의해서 연으로 바뀌었던가 짱개가 뭔가를 고친 것인데 그걸 리컨스트럭트 한다는 것들은 모두 카더라나 서지학적인 진위 따위에는 포커스를 두지 않은 닥치고 선조와 과거의 것을 그대로 숭상하는 지능이 낮은 것들로나 본인은 간주할 뿐이다.

 

야율이 얄루강=압록강에서 따온 것이라고 보면 기실은 성보다는 본관에 가까운 것이다.

 

아 그럼 보장왕은 뭐냐고? 중국의 중세식 황학사관에 의한 외삽.

 

황학사관=어떤 식으로 다른 자들은 다르게 말할 수 있지만 대저 국가가 있고, 왕이 있는 형태로 기술되어야 한다는 중세중국의 전제주의 하수인들의 이념.

 

황학사관에 따르면 한니발이 로마에 쳐들어가서 활약한 것을 한니발이 이탈리아에서 후한을 세워서는 황제가 되었다 요따구로 기술하게 된다. 카르타고는 왕정이 아니니까 애매해지는 부분까지도 싹 그냥 중국식 빨간줄로 도배하는 것이다. 중국놈들의 보도관제나 역사주작은 죄다 그러한 궤인 것이다.

 

그래서 소싯적에 야율대석이 트란스 옥시아나에 원정해서는 셀주크 투르크를 멸망시킨 어디까지나 군사 원정이라는 것도 야율 대석이 서요를 세웠다 요지랄로 엉터리가 되는 것이다.

 

야율대석은 실제로는 튀르키예와 조선족(=거란족, 얄루집단)과 키르기스족과 타지크족의 오랜 항쟁 구도내에서 거란족의 나라가 멸망당하자 그가 가진 최후의 군세들을 키르기스족들이 산다고 하는 트란스옥시아나로 몰고 가서는 한니발이라는 놈이 자신의 애비에게 복수를 맹세했듯이 튀르키예 새끼덜을 군사적으로 박살을 낸 것이다. 

 

한국의 모엉터리 학자의 비정과는 다르게 고구려가 연합하려고 했던 것은 돌궐이 아니라 돌궐계들과 싸우던 키르기스족인 것이다. 돌궐과 당나라는 한통속인데, 말 같잖은 무식한 것이지.

 

서돌궐과 키르기스족이 연개소문 당시에는 중앙아시아에서 항쟁하고 있었으므로 동돌궐과 당의 무리와 싸우던 얄루족 집단들은 키르기스족들과 공동항쟁을 시도했을 수 있는 것이다.

키르기스족들이 돌궐의 후예인 몽골의 시대에는 몽골에 복속되었으므로 그 시절 새끼덜이 기술하기로는 키르기스를 돌궐로 기술한 것이다. 그러한 부분 하나를 엉터리로 해석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호라즘 제국의 존재당시에는 이란계 타지크족들이 셀주크 튀르키예 새끼덜과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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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니라 호라즘 제국이 이란일대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야율대석의 군세는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듯이 중앙아시로 가서는 당시에 강대국이던 선비족의 친척인 셀주크 튀르키예 집단을 멸망시키고, 현지의 타지크족 정권이 호라즘 제국을 세우도록 하는 것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그러한 댓가로 어쩌면 호라즘의 테르켄 하툰은 야율대석의 자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야율대석의 딸 혹은 손녀가 호라즘 제국의 황비가 되는 것으로 그들은 혈통적으로 결합한 것이다.

야율대석 군세의 원정에 의해서 이란계들이 서튀르키예계들을 중앙아시아에서 완전히 몰아내게 되자 동튀르키예의 텡그리 혈통 혹은 천손혈통 혹은 귀족혈통임을 자랑하는 징기스칸이라는 놈의 노림대상이 된 것이다.

 

이 사건은 몽골집단들에게 한가지 지정학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바로 야율대석의 출계집단이 기인하는 곳 말이다.

 

더욱이 뭉케칸이 남송을 공략하다가 뒈졌고, 하필이면 남조때부터 중국남부해상집단과 고려해상집단은 편 먹고 있었는데, 하필 당시에 몽골새끼덜이 양양성에서 애먹고 있으면서 장강수계를 장악하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남송뱃놈들과 신라구의 후예들 뱃놈들은 같은 편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몽골집단의 관심이 한군데로 모아졌다. 바로 한반도였던 것이다.

 

이 때에 몽골새끼덜의 한반도방면 원정은 압록강일대의 야율씨족의 거란계 집단과 신라-고려계 왜구집단을 싸그리 정복하는 것이다. 따라서 싸그리 고리새끼덜고 간주되었다. 그러한 정복대상에서 같은 카테고리에 엮인 것이 아마도 실제로는 고구려가 신라, 백제와 동격으로 놓이게 된 까닭이다.

게다가 몽골어에서 그들은 싸그리 고리 혹은 고오리로 쳐 불렸다. 따라서 삼한지역의 국가의 이름이 졸지에 고려가 된 것이다.

 

그러나 마한은 강줄기가 서해쪽으로 나아가는 지역이고, 진한은 물줄기가 남해로 나아가는 지역이며, 변한은 물줄기가 동해로 나아가는 지역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전라남도의 해안가는 마한이 아니라 진한으로도 볼 수 있으며, 그러므로 강진천이 흐르는 강진 이동은 모조리 진한이며 따라서 청해진이 있는 완도와 여수와 오늘날 남해고속도로가 댕기는 순천에서 부산까지는 진한인 것이다. 따라서 전라도와 경상도는 근본이 되려 같음에도 이이제이를 당해온 것이다. 실제로도 순천까지는 전라남부지역에서 부산으로 이주해오는 경향이 현대에도 존재함에도 말이다. 

 

완도의 동쪽인 남해안은 모두 진한이고, 완도의 북쪽인 서해안은 모두 마한인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해금령으로 한국인들의 해상활동을 엄금했기 때문에 농사꾼들의 관점으로 보려고 했겠지만 뱃놈의 입장으로 보면 자명한 것이다. 

남해안에서는 뱃머리를 귀항할 때에는 북쪽으로 돌리고 육지가 북쪽에 있는 것이고 간조와 만조에 따른 민물줄기는 북쪽에서 내려오게 되고, 서해안 일대는 육지를 동쪽에 두고 항해하게 지역이며, 민물줄기는 동쪽에서 오는 것이다.

동해에서는 육지가 항상 서쪽에 있고, 육지에서 내려오는 물줄기 또한 서쪽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즉 삼한이라는 말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나라에서 뱃놈들의 집인 육지가 어느쪽에 있냐는 것에 의해서 나뉘는 것이다.

 

게다가 경상도라는 말은 경주와 상주를 합친 말로써 본디는 경북만을 일컫는 고려의 행정구역인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금관경의 김해의 금주와 진주의 즌주를 합친 금주가 있었던 것이다. 후일에 금과 즌은 같은 말음이 되면서 퉁쳐서 금주가 되게 된다.

 

경상남도가 본디는 금진주였던 것이다. 그럼 왜 금진주는 오늘날에는 사라졌는가? 이조 개자슥들의 기록말살에 의해서 격하된 것이다. 

문제는 경상남보가 그렇게 잘못한 반역이라고 일으킨 기사는 딱히 없지만 정작 여말선초의 아지발도 집단이 일본놈들이 아니라 정작 금관경과 양주(=양산), 즌주(=진주)놈들의 군세였다고 하면 딱 맞아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이성계 개자슥이 죽였다는 왜구라는 놈들은 정작 한국놈임이 밝혀지는 것이다.

 

이성계라는 오랑캐 씹새끼가 공민왕을 살해하고 왕이 스스로 되려고 한다니까 가뜩이나 몽골의 침략 당시에 몽골-여진계 군세에 극심한 피해를 입고서는 몽골계 지배집단의 지배를 받게 된 경상남도에서 대반란이 일어나서는 아지발도가 이끄는 군세로 발전해서는 당시에 남원성을 함락시키고, 광주로 가서는 전라도지역의 한국인들을 충원해서는 세를 더 키우고서는 북상해서는 개성을 박살내려는 군세가 출진한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군사활동의 구심점들이 아마도 금관경의 부르주아지들이었던 것이다.

정작 금관경의 항구는 오늘날의 부산항이 아니라 부산신항쪽이었다고 보여지고, 그들은 이성계 군세에 맞섰다는 죄로 조선시대에는 천하다는 뜻이 있는 바다 해자로 졸지에 지역이 격하당해서는 지역의 이름이 김해로 바뀐 것이다. (=당시에 해민은 천민으로 취급되었다.)

김해라는 뜻은 해민 새끼덜이 사는 천민 지역이라는 뜻인 것이다.

 

나중에 조선왕조는 화폐를 폐하고, 해금령과 쇄국정책을 썼기 때문에 점차 금관경의 부르주아지라는 계급에 대한 기억 자체가 사라진 것이다. 그러나 원대말기에는 되려 가장 화폐제가 중국에서 발전한 시대였었고, 적어도 그러한 화폐가 명대에도 계승되어서 쓰였던 것이다.

 

따라서 서울의 이씨 정권이 원을 버리고 명을 취하면서 교초기반의 화폐기반 국제무역을 포기하고, 명나라와의 조공무역으로 대체하려고 한다는 정보가 있었다면 금관경의 부르주아지들이 돈 손해를 감내하고서라도 국가를 전복할 군대를 소집할 동기가 되었을 수 있다.

 

게다가 남원성은 몽골새끼덜의 전라도 지배거점이자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인 곳이다. 그저 조용히 도망가는 입장이라면 남원성으로 군세를 향하게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특히 금관경의 부르주아지들은 일본과의 교역에서 중계무역 이득을 취했을 것이므로 일본용병을 어느 정도 고용했을 수는 있다. 그걸 가지고 악의적으로 침소봉대를 해서는 왜구라고 개지랄을 한 것을 정사화한 것들이 이조새끼덜인 것이다.

 

 

서양의 교회사에서도 시간대는 빈번하게 오해되었다. 로마 공화정 당시의 카르타고와 게르만의 민족 이동기 당시의 카르타고가 바로 그 것이다. 나아서는 페니키아의 바알신을 유다속주의 야훼로 오인했을 가능성도 존나게 높은 것이다. 혹은 게르만 난입 이후의 카르타고의 게르만족들의 탱그리와 같은 지역에 존재했다는 바알신과 고대 페니키아인들이 존재할 적에 동포의식을 가졌다고 카는 유다속주의 신이 중새 교회새끼들에 의해서 혼동되면서 오인된 것이다.

 

그러나 깐에 유일신앙인데, 하늘 위에 해가 두개일 수 없듯이 바알과 호루스가 동시에 존재할 수는 없고,  그래서 호루스의 유다버전인 예수라는 놈을 창작해서는 쳐 넣고, 그때까지 바알신을 믿던 놈들은 왕조에 반항하는 역적으로 간주하면서 바알신은 마귀가 된 것이다.

이후에 튀니지는 로망스 세력에게 또 먹혀서는 한 때에 프랑스 식민지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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