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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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살률이 높고 출산율과 행복지수는 낮다. 한국인이 불행한 이유는 뭔가.

 

신자유주의는 그 것을 좀 더 개조까치 만든 것이고, 남중남고남공대남헬좃소, 남헬좃소에서 주당 104시간씩 놀아요 데헷. 과로사로 뒈지거나 존나게 피곤하면 자살 충동듬요 데헷. 

 

본인이 직접 해보니까 64시간도 자살선이던데 말이다. 52시간도 좃깥던데 말이다. 월화목금 잔업4시간 추가로 16시간 추가에 토일요일 출근합치면 72시간. 이거 더러워서 못하겠던데 말이다.

하다가 보면 돈이 차곡차곡 쌓인다고? 개뿔은. 72시간 하고도 돈들어오는 날이 나가는 날이 되면 별로 하기 싫지.

 

명박이 새끼가 환율 씹창내고 나서는 돈 모으기는 더 어려워졌음. 명박이가 씹창낸 환율 40프로가 시장에서 임금으로 다시 돌아오려면 문재인의 시대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 점에서는 문재인을 욕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명박이 집권 초기에 환율이 900원에서 1200원으로 떨어졌을 때에는 시급 3500원 받아봤자 실제로는 달러환산으로는 빅맥지수의 구매력은 시급 2500원일때보다 더 못했음. 

서울기준으로는 시급 2500원일 때에는 지역에 따라서는 imf 이전 환율이던 95년 환율이던 761원을 받던 곳도 있었으므로 2010년대의 3500원은 90년대에 비해서 후퇴한 것이었음. 

 

환율 900원일 때에 2500원이 3달라가 조금 안 되고, 1200원일 때에 3500원 받으면 역시나 3달라가 조금 안 되는.

서울기준으로는 95년 이전에 750원일 때에 2500원 받았으면 3.5달러인데, 2010년대에 1200원에 4500원을 받아도 4딸라가 안 됨. 반면에 물가는 존나게 오름. 그 세대에 현재의 40대들은 죄다 갈려나갔지. 저출산도 다 그때문. 강만수 개자슥과 한국의 대기업새끼덜 부실 쳐 막느라 그 지랄됨.

 

게다가 유가는 1990년대일 때에는 20달러대일 때였고, 2010년대에는 90달러대였으니. 한국호는 그냥 존나게 옆걸음만 한 것이고, 일본과 마찬가지로 이미 잃어버린 30년이 같이 왔다고 본다. 

적어도 2002~2006년 사이에 일어난 카드대란 이후에는 영원히 한국호의 출산율은 그 이전으로는 회복되지 않았음.

 

지금의 매명학자 버러지새끼덜은 2010년대 이후에 빚으로 성장한 것도 성장으로 쳐서는 성장율은 정상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한국의 잃어버린 30년은 2003년부터 시작된 것이다.

 

한국의 출산율.png

출산율의 결정적인 하락은 2000년에서 2002년으로 갈 때에 1.31에서 1.18이 될 때에 이미 일본의 1.33보다 더 떨어졌음. 2007~2012년 사이에 잠시 반등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실제로는 전대의 에코부머들의 출산율이 반영되기 때문임.

그 이후에는 부채남발하면 할수록 더 떨어지기만 한거. 2012년에 1.30일 때에는 노량진 은행 앞에 공무원 합격하면 대출 바로 나온다고 했음. 그 때에 그 대출 받으면 아파트 사지긴 했음. 다만 같이 합격한 보지랑 결혼해서 같이 대출받아야했다지만. 남자 혼자로는 부모대출없이는 힘들었고.

공무원 합격만 하면 대출 바로 받아서 자가주택 구매가능하긴 했음. 그걸 가지고는 지금 애들은 그때 새끼덜은 더 좋았다고 쳐 지랄을 하지만 그럼 합격 못한 놈은? 시급 4500원이었다고 병신새끼덜아. 

4500원 모아서 3억 만들어봐 이 병시나.

 

4500원으로 주당 40시간 일하면 주휴포함해서 20마눤이지. 이걸 4주 일하면 80만원이고. 주급 20만원 모아서 3억 만들어보라고. 그래서 오버워크를 해도 120따리이던 시절인데, 좃도 모르는 것들이 라떼라고 지랄함.

 

거품이 많이 끼면서 이제는 대출로는 한 채 못사게 된 것은 맞다지만. 지금은 서울기준으로는 전세대출 3억 나오면 전세살아야제 뭐. 지방에는 3억따리는 물론이거니와 8000만원에 자가아파트도 쌉가능인 곳 널렸다지만.

당연히 지금은 서울과 지방의 격차는 엄청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기실은 통계로도 그렇게 잡힌다. 그러나 불황형 격차극복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다같이 가난해지는 중. 그 원인은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면 될 것이다. 존나게 남발하는만큼 인플레만 닥친 것이다. 원화가 쓸데없이 약세라고 해봤자 수출이 더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삼성반도체 주문이 아무리 밀려봤자 쳐 내는 만큼 들어오는거라서 수율따위의 극적인 개선없이는 어닝은 그대로이다. 

아니 그나마 그대로인 것도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바이든 썩다리 새끼를 따르느라 중국발 오더는 쳐 내기 시작했다는게 함정.

 

정작 그 와중에 윤석열의 스폰인 일본새끼덜과 TSMC 새끼덜은 한국의 반도체 점유율을 넘보고 대단위 투자중이고.

 

 

워낙에 본인이 짱개짱개 한 것은 맞지만 본인은 짱개국 따위가 적이라거나 뭐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 본인의 신라새끼적인 관점으로는 한국의 절대주적은 닥치고 일본이다. 일본개자슥들이 뭘해도 태클이고, 슈킹인 것들이다. 거란족 북한 병신새끼덜은 그냥 북한랜드에서 사는 놈들일 뿐이고, 언젠가는 소빙하기가 오면 북한랜드 병신새끼덜이 남하할지는 모르겠지만 북한도 기실은 시베리아에서는 남쪽의 따습한 곳이고, 소빙하기가 오면 되려 더 윗동네 야만족 새끼덜에게 공격받는 곳이 북한과 동북3성일 뿐이다. 아무르강 버러지들이 동북3성 남부지역과 북한으로 남하하려고 들겠지. 그러다가 고사포 쳐 맞고 뒈지고 말이다.

 

이명박을 배출하고 김건희를 스폰한 나라라서 더욱 일본이 당연히 한국의 주적이다. 실상은 미국만 떡상하게 만드는 달러앞에서 그 모든 것이 무력해지는 달러갱제만 오르는 더러운 물타기이지만 말이다. 

기성세대 틀딱새끼덜은 말이 안 통하는 버러지라서 노오답.

 

미국 1인당 GDP 1981.png

조까고 미국만 꾸준히 떡상하는 엉터리 화폐체제일 뿌운.

 

사우디 GDP.png

일본 30년.png

 

미국놈들의 구매력만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에 일본, 사우디, 한국, 터키 죄다 실상은 환율과 대달러 인플레이션에 꺽이는 갱제인 것이다. 달러는 남발하는데 유가랑 자동차, 반도체 가격은 제대로 오르지 않으니 그냥 점점 미국놈들의 명목소득 상승율 대비 헐값에 팔아넘기는 셈이 되니까 채산성이 점점 하락하면서 근린궁핍이 강요된다.

 

국가전체로는 성장율이 높다는 중국의 1인당 GDP 성장률 상승각은 정작 미국보다 더딘 것이다. 바로 위의 그림에서 미국의 주황색 선의 기울기와 중국의 녹색선의 기울기를 보면 중국이 되려 떨어지는 것이다.

 

중국의 높은 성장율은 단지 초기자본주의적인 설비투자비 등에서 기인하는 착시현상일 뿐인 것이다. 

 

치킨집으로 비교하자면 미국은 이미 차려진 치킨집이고, 중국은 올해에 인테리어만 2억 주고 새로 차린 집인 것이다. 지출면에서 당연히 GDP에서는 뻥튀기가 생기지만 어닝은 미국이 되려 더 앞서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주의, 개인주의 하는 것이다. 개인계정의 소득증가는 중국인들이 미국에 못 따라간다는 말인 것이다. 중국놈들이 착각하는 것은 그들이 공산품 시장의 점유율을 아무리 올려봤자 정작 독점적인 가격을 미국에 강요하지 못하고, 되려 달러 경재의 물가안정 패러다임에 종속되면 결국에는 한국과 일본 마냥 어느 순간부터는 노동력과 상품만 조빠지게 생산하는 나라가 될 뿐이라는 것이다.

 

그에 대한 조처란 결국에는 대동아공영권마냥 사우디와 호주를 아우른 블록화와 보호무역과 미국과 담을 쌓는 것인데, 이미 미국의 똥맛을 본 나라는 그 것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조차 있을 정도다.

 

중국 또한 이미 햄버거와 콜라맛을 알게된 나라이다. 중국이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이미 영미새끼덜의 가상 자산인 주식과 비트 코인이라는 허상 재화의 시장까지 그 모든 실물 재화 시장의 성장속도를 앞지를 시장을 이미 탄생시켰으므로 중국에서 독자적인 자본주의가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84001

""

삼성전자 주식이 20만원 하던게 300만원으로 오르면 나라경제가 잘 된 거라고? 쌀값이 한가마에 20만원하던게 300만원이 되면 국가 경제 존나게 잘된거다? 씨발. 

 

조금만 생각해보면 애초에 형평성이라고는 없는 개조까튼 재화에 불과한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아니라 주권이라는 재화와 쌀(뿐 아니라 모든 실물)이라는 재화간의 인플레이션의 불평등이 문제인 것이다.

""

 

그 모든 실물시장을 속도전에서 앞서는 인플레이션의 불평등이라고 전의 글에서 본인이 언급함. 많은 사람들이 그림자 경제나 딥스테이트와 같은 말을 믿지만 정작 진짜 타짜질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 코앞에 점마가 타짜인 것이다.

나는 play를 하고 있다고 믿지만 실상은 빨래질, 작업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아 그럼 내 돈 털어갈 놈이 뭐 외계인이나 마블 히어로란 말인가. 가장 당연해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전혀 정상이 아니며, 고급패가 나오는 확율과 속도가 정상이 아닌 것이다.

스티플 씨발 포커 100만판 쳐야 한 번 나오는건데, 골프로 치자면 홀인원인데, 그게 갑자기 오늘 터지는거다. 아 근데 클로버 스티플을 스페이드 스티플로 잡는 판이 나온다고? 미친거지 씨발.

기만은 뭐다 확율과 속도라니까. 100만판에 한번 나와야 할 패가 10만판에 나왔으면 속도가 10배가 빨라진 것이다.

 

국가계정의 총생산의 증가라는 것도 존나게 사기질이라고. 언제 인류의 진정한 증산속도가 2프로씩 매년 성장했단 말인가. 야 씨발 조선조에 전해에 10만톤 쌀 나오던게 다음해에는 10만 2천톤이 나오고, 세종1년에는 10만톤이던게 매년2프로씩 꾸준하게 늘어서는 세종 30년에는 30곱하기 로그 1.02=0.258 은 로그 1.8이니까 18만톤으로 쌀생산량이 증가했으면 씨발 조선은 전세계에서 가장 해피한 나라이다.

 

쌀이 쳐 남아돌아서 닭사료로 줘서는 1일 1닭이 가능해지고, 술이나 쳐 만드는 경공업 시장에서 조선민 10만명씩 고용해서는 임대제가 도입되어서는 노비제가 철폐되었을 것이다.

조선의 성장률은 인구로 환산하면.

다만 1910년대 이후에는 포디즘이 나타나고 트랙터로 논밭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상당한 증산이 나타났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 모멘텀은 거의 소진된 것으로 보는 것이다. 게다가 그 변화조차도 100년을 겨우 갔을 뿐이다.

 

아 그럼 현대에는 현기차가 자동차 생산량 300만대 찍다가 30년 뒤에 540만대로 증산이 되냐? 매년 2프로씩 말이다.

 

 

매년 2프로씩 쳐 먹겠다는 미국의 목표 성장률 그 것도 조까튼 개사질인 것이다. 완전히 거지새끼인 나라가 초기투자를 받는 상태에서나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이 꾸준히 영원히 2프로를 성장하겠다는 말은 전세계를 모조리 조금씩 더 삥뜯을 것이라는 것과 똑같은 말이다.

 

조선조 전체의 성장률은 인구로 파악하자면 끽해야 조선전기의 750만대에서 1910년에는 1,293만여 명으로 500년동안 꼴랑 70프로정도 성장했을 뿐이다. 연간 성장율은 단지 0.3프로에 지나지 않는다. 

10^0.014=1.0032이다. 

다만 조선 후기를 기준으로는 인조 17년(1639)의 152만여 명에서 1910년에는 1,293만여 명이 되어 270년 동안에 무려 850%가 엄청난 속도로 증가했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 것은 전쟁에 의한 감소가 회복된 것이라고 보면 최종단계에서의 증산율은 대단히 낮은 것이다.

 

미국 개자슥들이 연간 2프로씩 꾸준히 그들의 지표를 늘린다는 것의 의미인 것이다. 아마도 앞으로 한국의 산업생산력이 식량과 같은 구매력의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는 역사적인 한계치가 0.3프로 정도일 것이다.

일본의 임금은 실제로 그정도 수준으로나 성장하고 있고, 일본이 연간 2프로씩 성장한다는 것도 사실은 역사적으로는 대단히 비관적인 것이다.

고도 성장기 세대들이 착각하는 것이지만 실상은 2프로씩 영원히 성장한 경제조차도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2프로라는 수치조차도 실상은 정글지대의 대개간과 같은 혁신적 사건이 일어난 세대의 남송이나 태국, 베트남, 브라질 정도의 3세대 정도에서나 가능할 법한 수치일 뿐이다. 3세대를 대충 100년으로 잡는다고 치자.

그러한 가운데에 빚이나 쳐 내라는 권고나 쳐 하는 것들이 미국유학파의 경제학자 버러지새끼덜 따위인 것이다. 그냥 대놓고 착시현상이나 만들라는 것이다.

명목에서 실질만 도출해도 실상 거의 그정도 수준이다. 2프로가 어디 개새끼 이름이냐고.

 

한국호는 이조의 완전히 불합리한 암흑기 의한 것으로 보고는 독일의 인구추이를 따라서는 1500년경의 1200만에서 2200년대의 8416만으로 계산하면 2.3프로가 떨어진다.

그러나 독일이 그러한 속도로 앞으로도 성장할 것인가? 인구기준으로는 독일의 인구는 작년대비 올해에 0.2프로가 늘어났을 뿐이다. 정작 조선의 역사적 수치와 비슷한 것이다.

그게 바로 2.3프로 세대와 0.2프로 세대의 세대적 차이인 바로 지금 시점에서 과거와 현재의 분기점일 수 있다. 일본은 퇴행한 것이 아니라 되려 앞서나가고 있는 것이다.

 

조선을 암흑기로 보자면 암흑기의 600년간 발전을 못한 것을 유럽으로부터 문물이 도입되어서는 1910년부터 2010년까지 유럽의 600년치 발전을 받아들여서는 왕창 발전한 것이라고는 할 수 있다. 

 

그냥 대놓고 전세계를 삥을 뜯겠다는 것이다. 미국경제가 준항구적으로 2프로씩 계속 성장하려면 앞으로 100년 뒤에도 사우디의 유가는 100불을 넘지 말아야 하며, 현기차의 아반떼 가격이 현행 2,647만원에서 3천만원이나 3,200을 넘지 못할 것이다. 당연히 한국호의 준항구적인 임금은 대단히 비관적인 것이다. 미국이라는 개자슥들의 지배를 받는 한 말이다.

 

2123년에 자동차업계의 한국놈들의 임금상승률이 미국의 멸망과 같은 획기적인 일이 없다면 지금 현행보다 20프로정도 증가하려면 미국개자슥들이 동맹국들에게 아주 특혜적 인플레이션을 허용해야 한다.

 

일본의 제로성장은 이미 그러한 역사적 추이가 반영되는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미국개자슥들만 조까고 소비가 늘어나는 시장인 것이다.

 

그쯤이 되면 이명박, 강만수, 문재인 탓이라는 것조차도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다. 2100년대의 한국대통령이 지금의 대통령보다 별반 나아지지 않은 나라의 실권을 가질 것이라는 말이다.

그들이 미시적으로는 뭔가 잘못했을지 모르지만 거시적으로는 별반 많은 옵션을 보유하지 못한 근린궁핍해지는 글로벌 세계의 지도자들일 뿐이다.

 

즉 2프로라는 것은 골디락스 세대새끼덜의 영속성에 대한 욕심인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새로운 정체의 세대로 들어섰다고 할 수 있는 추이가 현대 갱제인 것이다.

 

게다가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 것을 그들의 진정한 성장이 아니라 되려 금융공학적 수단으로 달성하려고 든다. 그 점에서는 명백한 사기질인 것이다.

 

국가별 강철생산량.png

 

정작 미국의 강철생산은 67년의 115에서 2021년에는 85.8로 역사적인 하락 중이고 말이다. 정작 중국과 인도 중심의 성장으로 글로벌한 철강 생산은 1967년의 492에서 1951로 늘어났지만 말이다.

조강량으로만 보자면 전세계의 강철생산은 연간 1967년 이후에 연간 18프로씩 증가한 것이다. 그리고 전세계의 인구증가보다도 훨씬 더 높은 rate인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증산은 죄다 중국에서만 일어난 것이다. 유로연합이나 미국과 일본조차도 그들의 생산량은 1967년보다 되려 더 떨어졌다.

정작 한국이나 튀르키예, 이집트, 인도네시아, 브라질, 이란 등에서는 중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증산이 명백하게 일어났다.

1967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겠지만 오늘날 튀르키예의 강철 생산량이 독일보다 조금 더 우위인 수준이다. 튀르키예 40.4, 독일 40.1.

 

그렇게 보면 중국인들과 그리고 기성 제국주의 국가들을 뺀 국가들의 생산성은 태반이 물타기 된 것이다. 

 

단순히 비율로만 보더라도 3.3억인구가 85.8인 미국보다 14.12억의 중국은 1,032로 중국의 1인당 생산량이 2.8배나 높은 것이다. 그에 비하면 중국의 1인당 GDP는 만불인 반면에 미국새끼덜은 7만물이나 된다. 이러한 소득불균형은 자명한 것이다. 지금에 와서 미국의 2프로 고집은 금융과 화폐적 수단으로 기성기득권 국가들을 위한 물타기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수작질인 것이다.

 

지금 현재에 전세계의 어그로를 끌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또한 실상은 그러한 1960년대 이후에 쇠락기에 접어든 썩다리새끼덜이 어그로분탕질 개수작을 거는 것이다. 러시아는 푸틴 초기에 조금 회복되었지만 이후에는 답보상태인 놈이다. 소련의 1971년 조강생산이 1억 2600만톤으로 126이었다고 한다. 1988년에는 163까지도 찍었다고 칸다. 우크라이나가 게중에 50대를 치던 시절. 지금은 그 것의 반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 것이다. 다만 소련이 분열되면서 갈라진 것도 있다지만 말이다.

우크라이나는 54.6에서 21.4로 박살이 났고 말이다. 다만 둘이 합치면 97로 1960년 소싯적 수준으로 돌아간다고 할 수 있겠다. 서방언론 개자슥들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쇠락이 러시아보다 더 심한 것이다.

 

미국 작물생산.png

미국의 작물생산과 재배면적도 이미 역사적인 한계이고,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은 전혀 없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미국놈들이 효용을 늘리겠다는 것은 노골적으로 화폐를 이용한 근린궁핍을 시전하겠다는 것이다.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의 성장한계에 부딪힌 까닭은 미국에서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오늘날 달러 대비 자동차값이나 석유값과 일본과 사우디의 효용과 미국의 효용은 제로섬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 잘 나가신다던 미국의 농업조차도 이제와서는 조선왕조의 농업성장률 수준이다. 뭐 그렇다는거다.

 

W020200623377291279196.jpg

중국은 2014년까지는 식량 생산이 증대되었지만 근자에는 정체되었다고 한다. 다만 인구가 감소세이므로 1인당 칼로리는 더 높아질 수 있다.

 

 






  • 헬조선 노예
    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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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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