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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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여말선초에 평양과 개성은 다른 국가였음.

 

평양은 최탄의 동녕부였고, 개성은 충렬왕 이하 충렬카칸국이었음. 조선새끼덜은 고려라고 퉁치려고 했지만, 진짜 고려는 1258년에 멸망함.

 

따라서 평양과 개성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특별한 정치적 사건이 필요했고, 홍건적의 침략을 계기로 다시 합쳐졌다고 봄.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에 남쪽 정권에서 평양을 구원해준 것을 계기로 합쳐졌던 것.

현대의 서울사가들은 정통성이 닥치고 개성에 있었다는 식으로 쳐 우기지만 실상은 평안도 지역이 기호지역의 노오예도 아니고 안보 이슈에 따라서 떨어졌다가 합쳤다가를 반복했음.

따라서 한가지 계기는 1894년의 평양 전투에서 조선왕조의 500년 위신이 개박살이 났음.

 

조선왕조 고종 버러지는 평양에 대해서 구원도 못했지만 평양 전투로 평양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재정적으로 지원한다던가 하는 짓을 전혀 하지 못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에 의해서 평양의 경제사정은 나아졌던 것으로 보이고, 안창호를 중심으로하는 서북파들이 한독당의 창당멤버가 되어서 서울에 사무소를 차리고 있었음. 그 계파들의 모임이 수양동우회였음.

그걸 검찰 개자슥들이 사법살인의 대상으로 삼아서 박살을 냈던 것임. 그게 수양동우회 사건임.

 

수양동우회 사건은 결론적으로는 무죄로 끝났음. 그러나 무죄선고를 받기전까지 무한감금+고문이 자행되었고, 급기야 도산 안창호가 사망하는 사건으로 벌어졌음. 그리고 법정 선고에서는 기타 잡법으로 걸어서는 기어이 수양동우회는 해산되고, 자산은 몰수되었음. 

한독당 서북파에게 이 사건은 서울정치판에서 평양인들의 배제를 뜻하는 것이었고, 두번다시 서울바닥에 거하는 평안도 정치인들 집단은 성립하지 않게 됨. => 곧, 분단의 원흉이 됨.

한편, 서울바닥의 개자슥들은 지덜이 그러한 짓을 자행한 것을 커버치기 위한 어용 서북단체를 만드는데, 그게 바로 서북청년단임. 요새끼덜이 제주도에서 대형 사고를 치는 것이 제주학살사건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안과 관련해서 말하자면 애초에 한국분단의 원인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지역간 계파싸움에 원인이 있던 것임. 그리고 이승만이 아니라 민주당 개새끼덜이 분단에 대한 책임이 더 큰 놈들이다.

 

애초에 46년의 선거에도 불구하고 김일성당이 다수를 점하지 못했기 때문에 평양에서만 단독정권을 수립하기에는 조금 후달리는 김일성 집단과 대화의 여지가 생겼던 것임. 이 시기에 미국의 소련에 대한 우위는 매우 공고했고, 소련이 1949년에 핵실험에 성공하기도 이전 야그임.

그리고, 소련은 애초에 한반도에 대해서 그닥 우호적이지 않았음. 카자흐스탄으로 강제이주나 시키자 그런 마인드인 백호주의가 하늘을 찌르던 씨발 새끼덜이었고, 소련의 눈에는 북한새끼덜은 친일파에 불과했음.

비록 소련군이 선남하하면서 3.8선이 그어졌다지만 김일성을 다시 슈킹해올 수 있던 상황.

 

다만 그러한 것은 김일성과 그 도당들이 서울에서 다시 활동하게 해주는 수양동우회 사건 이전의 상황으로 서울정치에서의 기득권을 양보한다는 뜻이었고, 보나마나 미국의 제1 파트너인 이승만보다는 한민당 새끼덜의 반발이 컸던 것임.

그에 대해서 이승만과 김구는 같은 당으로 시작했지만 김구가 분당해서는 한민당 새끼덜을 합당으로 흡수해서는 기득권을 어느정도 인정해주고, 김일성의 서울행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여운형이 암살당하자 그 모든 것이 끝장인 상황에서 장하성, 장하원 요딴 새끼덜, 집안새끼인 장덕수 새끼를 죽이게 된다. 

왜냐면 김구는 그 한민당, 민주당 개자슥들의 반동짓거리로 인해서 이미 한독당을 창당해서 나올 때에 상당한 정치적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김구는 그냥 가만있으면 제1당인 이승만당에서 넘버2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굳이 한민당 버러지새끼덜을 구제하겠다고 한독당을 창당해 나가서는 합당이 불발된 것이다.

 

민주당 개자슥들은 그냥 쉽게 말하면 닥치고 양당제에서 지덜이 해 먹어야되겠으니까 김일성이 왜 내려오냐 조까고 분단되면 되라는 그따구 태도였던 것이다. 

그러한 반동이 친일지주세력새끼덜에 의해서 자행된 것이고, 조금 심하게 말하면 광주에서의 대학살은 국가주의에 반동을 치는 농민집단새끼덜에 대한 방데대학살의 성격인 것이다.

 

여수반란조차도 실상은 그러한 전라지역의 반동정서가 계기가 된 것이다. 그 개자슥들이 아니었으면 한국은 통일이 될 가능성이 있었던 것이다.

 

기실 오늘날 한국에서 새로운 방데대학살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 상황이므로 광주에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다는 것이 맞냐에 대해서는 판단여지가 있는 것이다.

되려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동학운동 당시만해도 서울의 고관대작들을 다 쳐 죽이자는 정신은 서울의 친일지주집단과 붙어먹자는 보수화 일어났고, 물론 그게 전라도의 뜻은 절대 아니고 서울새끼덜의 짓거리지만 한민당은 노골적으로 서인독재시절의 기득권을 새로운 국가에 투사하려고 했던 것이다.

 

통설과는 다르게 따라서 탈서인독재의 성격을 가진 박정희와 전두환의 통치가 광주의 반동적인 그룹들과 충돌을 일으킨 것이다.

 

박정희는 인동 장씨 밑에서 소작이나 붙여먹던 놈들이기 했지만 본질적으로는 몽골침략집단이 경상도를 합병한 이래의 여느 경상도 하층출신이고, 전두환 또한 서울의 반동적인 서인독재집안들과는 별반 접점이 없는 육사출신이던 것이다.

반면에 김영삼과 김대중은 인조반정 2급 공신집안이던 장유, 장동, 장신 새끼덜의 집안이던 장택상과 장면의 천거로 한국의 정치가가 된 반동새끼인 것이다.

 

덕수 장씨와 인동 장씨는 같은 집안으로써 다만 효종의 장인이 된 덕수군 장씨들과 인조반정 이후에 기용된 도원주 장만이라는 놈으로부터 기인하는 아주 캐캐묵은 개새끼덜이자 매국노 팩션인 서인개자슥들이고, 그 씨발새끼덜로부터 한민당의 장덕수 새끼가 기인하는 것이다.

 

어떠한 견지로 보면 한국사회의 재보수화는 다시 서울의 작당모의그룹으로 정권창출집단이 폐쇄화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반면에 박정희나 전두환의 군사정권 당시에는 인조반정에서 2022년까지의 공간사내에서 완전히 다른 혈연집단이 육군출신이면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광주의 인구집단이 무지성 기성 양반지주관료계층에서 기인하는 정치그룹을 지지했을 때에 신군부 입장에서는 저 씨발새끼덜은 나라에 반동하는 무리들이므로 방데대학살로 조지자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의 집단이 정통성을 가지게 된 것은 정작 전두환이라는 놈은 해외금융자본에 나라를 팔아먹을 자본자유화를 기획하고 있던 놈들로써 실상은 그냥 더한 매국노였기 때문이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75901

 

그러나 한국은 1980년대 들어서면서 자본 자유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그 직접적 계기가 된 것은 제2차 석유파동을 계기로 한 경제위기였다. 1970년대의 무리한 중화학공업 중복투자에 따라 부실기업이 속출했고, 이러한 상황에 제2차 석유파동이 맞물리면서 심각한 경제위기로 발전했다. 그 결과 1978년 149억 달러이던 외채가 1983년에는 4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게 되어 ‘외채망국론’이 유행하기도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79년 경제안정화 종합시책이 준비되었는데, 국내시장 개방도 중요한 대책 중 하나였다. 이때 농산물 시장 개방과 함께 자본시장 개방도 서서히 준비되기 시작했다. 즉, 외채를 더 이상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자본을 도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던 것인데, 외국인 직접투자의 확대와 자본시장의 개방을 통한 비채무성 외자 도입을 적극 추진한 것이다.

이를 위해 1980년 9월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방침’이발표되었고, 1981년에는 자본시장 국제화 장기계획이 발표되었다. 이후 1985년 국내 기업의 해외증권이 허용되면서부터 서서히 자본시장이 개방되기 시작했다.

 

박정희와 전대갈은 이미 1979년에 자본 자유화를 기획하고 있었고, 여기에 농산물 시장 개방도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피해자들인 광주인들은 서울정치의 그림자만 보고 발작한 것이었겠지만 정작 가해자들의 속내는 그들이 농산물개방문제에 대해서 저항할 것까지 염두에 두고는 아예 첨부터 밟으려고 한 것이다.

 

즉, 전라인들은 조금은 멍청하게도 예의 그 꼴통인 서인독재집단의 정치이슈몰이라는 변하는 뱀의 비늘색을 보고는 날뛰었을지 모르지만 가해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다.

자본 자유화와 농산물 시장 개방에 저항할 씹새끼들을 날잡아 그냥 죽인 것이다.

 

경상도의 입장으로보면 김영삼이 한국정권을 바통터치 했을 때에 이미 한국의 외환사정은 심각하게 시티 오브 런던에서 재벌개자슥들이 이중비과세처리를 하지 않고 내려보내는 것에 따라서 외환보유고가 그들의 손에 넘어간 상황이었고, 게다가 이미 대우새끼덜은 파국적인 경영부실을 초래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1991년과 2년에 이미 모든 것이 박살냈고, 김영삼은 그 것도 모르고 집권한 것이다. 1992년에 삼성이 반도체 생산을 시작했지만 대부분의 판매고는 한국경제의 외환수지에 반영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반도체는 미국과 유럽에서 소비되었기 때문에 되려 한국은 일본산 소재구매에 지출되는 외환수지적자만 떠안았던 것이다.

한국호에서 달러사자가 초래되는 대일무역적자가 누적되면 그 산물로 벌어들이는 반도체 수출실적은 런던과 델라웨어에서 싸그리 비과세 처리되므로 국내경제에서는 원화팔자만 늘어난 것이다.

 

애초에 삼성이 imf의 원흉인 것이다. 결국에 경상도인의 대표를 자처했던 김영삼이 완전히 ㅈㅈ를 치고, 김대중이 정권을 잡건 말건 방기하고 되려 이회창에게 훼방을 놓는 상황이 되고 만 것이다.

김영삼의 입장으로는 같은 편인 3당합당세력과 재벌에게 통수를 맞은 것이기 때문에 믿을 놈이 없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김대중이 집권하게 되었지만 통상정책이 재보수화될 수는 없었던 것이다. 외국과의 조약을 무효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 대안으로 IT붐을 일으켜서는 삼성전자의 매출의 일부가 국내에서 구현되게 한 것이다.

쉽게 말해서 삼성전자 반도체가 국내소비되도록 해서는 외환유출 갭을 줄인 것이다. 그 때에 필요했던 것이 스타크래프트 붐이고, 리니지 붐인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서 삼성과 엘지의 디스플레이 분야들이나 휴대폰 분야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 것. 김대중 정권의 정보통신부 장관 남궁석이나 노무현 정권의 정보통신부 장관 진대제는 모두 삼성맨이었던 것이다.

 

imf 직후부터 한국인들의 PC구입이나 디스플레이, 핸드폰 구매가 늘면서 일본에서의 소재, 재료 수입비 정도는 국내판매고로 벌충할 수 있게 되니까 외환유출이 멈췄던 것이다. 피가 새는 속도보다 혈소판이 굳는 속도가 빨라진 것. 그러한 한편으로는 한국정부는 이후에 준항구적으로 4000억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채권으로 유지하게 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그 것이 삼성새끼덜이 유럽에서과 북미대륙에서 번 돈을 한국정부에 제대로 신고를 하고 조세를 낸다는 뜻은 아니다.

되려 이후에 노무현과 이명박은 FTA를 추진하면서 더 많은 탈세 옵션을 삼성에게 제공하기만 한 개새끼덜일 뿐이다.

 

그리고 언론 개자슥들은 언급하지 않지만 이미 우루과이 라운드 시절에 한국경제의 부품, 소재 국산화 노오력이 미국의 지재권과 일본의 기업 지재권 확보에 침익이 된다는 핑계로 슈퍼 삼백몇조를 발동하니 마니 하는 개지랄을 이미 디스커션을 했고, 그러한 안전장치를 가지고서 삼성이 반도체를 가지고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즉, 반도체는 팔 수 있지만 일본소재를 써야한다. 라는 조약을 몇 개의 우회적인 조약을 통해서 대놓고 그러한 명문조항은 없지만 그렇게 된 것이다.

 

문재인정권 당시에 일본 개새끼덜이 태클을 건게 바로 그 문제인 것이다. 위안부는 핑계이고 결국 그 문제를 가지고 스트테스 테스트를 한 것이다.

 

결국에는 외환유출의 한 원인인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를 하면 무역제제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것 또한 복선이 깔린 암수인 것이 실상은 역외에서의 탈세문제는 서로간에 덮고, 공식선상에서는 드러난 무역문제만 다루자는 오메르타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엉터리 논의가 국가의제화 될 수 있는 것 자체가 일본과 한국 두 나라 모두 게이레쓰와 전경련이 국가를 장악한 기업국가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의 정치인들은 한갖 기업집단의 하수인이기 때문에 그러한 얼빠진 외교논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민변과 참여연대 출신인 이재명에게 모든 종류의 암수와 통수, 정면승부 온갖 개지랄을 자행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재명이 솔직히 100조를 쳐 먹었다해도 한국의 엉터리 기업집단 장악의 썪은 정치판에서 문제시 될까? 

박덕흠 버러지가 1조를 쳐 먹는 판인데 말이다.

막말로 현대가 사돈새끼인 김무성이 100조 쳐 먹으면 누가 뭐라고 하겠냐고? 아 그래 뭐 100조는 너무 심하니까 10조라 치자. 박덕흠 스캔들의 딱 10배. 박덕흠도 뭐 8000억 그것만 먹진 않았을꺼 아니냐고.

 

그러한 똥판에서 꼴랑 지금 계좌추적도 안 되는거 400억 소설을 쓴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개새끼덜아. 

 

뭐 내가 그 판을 아주 잘 아는 것은 아닌데, 얼치기로 알고 보면 이재명이 무슨 이병철의 숨겨진 서자새끼라도 되는 놈이 가문에 개기는 줄 알겠다 씨발.

 

 

하여간 한국검찰 개자슥들이 수양동우회 사건을 일으켜서는 분단이 초래되었고, 안창호가 뒈지지 않았거나 수양동우회가 그렇게 해산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분단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한민당의 잘못도 나중에 조금 있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검찰 개새끼들이 싼 똥이 분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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