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푸산에서 역외 금융으로 이어지는 고리가 조우형을 통해서 밝혀지려니까 엄한 이재명에게 뒤짚어 씌우고서는 꼬리자르기를 시전하려는 것.
현산과 광주제일고 새끼덜을 통해서 금호에게서 뺐은 부산저축은행에게 애초에 부채를 몰아준 것은 이명박이고.
한편 삼성물산의 브니엘-한신공영-뉴코아 백화점 연환계로 자빠뜨리기가 있었는데, 여기에 나중에 밥숫갈을 올린 씹새끼가 김종인이 장관시절에 국무총리이던 정원식이라는 종인이 친구였던 것.
김종인과 정원식은 노태우 시절의 같은 내각멤버로 있던 작자들이고, 특히 둘 모두 한국의 보건사업에 깊이 관여한 경력이 있는 씹새끼덜이다.
김종인은 보건사회부장관이었고, 정원식은 온병원재단 새끼인 것이다. 여기서 강남의 병원재단새끼덜이 애초에 imf를 초래한 엔케리트레이드 자금을 끌고와서는 외환부채를 이용해서 소싯적에 병원확장에 썼던 새끼덜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원흉으로써 김종인과 정원식은 모두 imf의 원흉인 개새끼덜이며, 역삼동의 일본계 저축은행새끼덜의 진정한 뒷배인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고려해야 어째서 저축은행이 한국의 외채를 초래하면서 외환을 빼돌리는 씨발 새끼덜인지 이해할 수 있는 것.
그 빙산의 일각의 하나인 부산저축은행에 이명박이라는 놈이 배드 뱅크 삼아서 부채를 몰아넣고는 회사 회계를 조작해서는 무려 4조5천억대의 자금을 역외로 빼돌리는 짓을 했고 그 뒷처리로 금호그룹을 슈킹한 것이다. 혹은 금호그룹이 그 모든 똥바가지를 다 뒤짚어 쓰도록 셋팅을 한 거라고 할 수 있다.
박연호는 이미 손발 다 짤리고 허수아비가 된 상태에서 그 지랄을 했다고도 볼 수 있고, 아니면 금호그룹 가문내에서 제 놈만 살겠다고 그 지랄을 했지만 그 조차도 셋팅인 것이다.
박연호는 2013년에 징역 12년을 확정받았는데, 곧 풀려나게 된다. 박연호가 입을 열면 다칠 놈들이 많기 때문에 깜빵에서 살처분 될 수도 있다고 본다. 2011년에 이미 61세였기 때문에 2025년에는 75세이기 때문.
여기에는 애초에 금호그룹의 최후의 발악도 어느 정도는 있다는 것이나 역외로 빼돌린 자금을 통해서 기득권을 유지할 것이다라는 속내도 이미 깔려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한국의 재계에서 이미 털린 놈들이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관리대상으로 이미 찍혀서는 조금 먹고 살게 해주는 것일 뿌운.
삼성물산, 뉴코아, 한신공영, 브니엘---- 정원식, 김종인
|- 반도그룹-현대건설-부산저축은행-금호그룹(슈킹) ====> 대한한공
요게 핵심.
금호그룹이 누구한테 털렸냐고? 대우건설 인수건에서 한국의 꽌시새끼덜과 현대카드한테 털렸잖아. 당시에 한국의 꽌시새끼덜은 imf로 사실은 망했어야 하는 현대가에 무려 24조나 되는 특혜 대출을 주고 있는 상태였고, 그 부실을 메꾸기 위해서 노망든 금호의 회장을 대우건설을 미끼로 낚시질을 한 것.
대우씹새끼덜은 한국경제에 무려 75조대의 분식회계를 자행한 imf의 진정한 원흉인 개새끼덜임에도 좀비 기업으로 한국의 꽌시새끼덜이 유지시켜준 것. 대우건설과 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 인터내셔널)과 대우조선해양.
대우그룹새끼덜이 파산처리 되지 않은 것은 실상은 런던의 역외의 조세회피옵션이 그들의 페이퍼 컴퍼니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김우중이라는 병신새끼가 아마도 거액의 조세회피옵션 혹은 MOU를 걸어놨고, 따라서 그 것을 인수하면 자연스럽게 조세회피가 되는 것. 잘은 모르지만 폴란드의 대우자동차가 벤츠로 넘어갈 때에 독일금융권의 SPC를 통한 런던에서 인수자금세탁을 할 수 있는 계약을 걸어놓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 계약이 남아있는한 대우조선해양이 이용가치가 있는 것이다. 30년 단위 채권으로 끊었다고 하면 만기가 대략 2029년쯤이 된다.
벤츠의 폴란드 대우자동차 인수자금에 걸린 조세회피 옵션을 대리행사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엉터리 회사인 대우조선해양과 대우건설을 아직도 짬처리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그 대우건설이 보유한 역외의 이면계약은 아마도 삼성과 현대가 쳐 먹고, 껍데기인 대우건설을 이용해서는 엄한 광주의 향토기업인 금호를 슈킹한 것.
그리고서는 현대가의 부실을 떠안게 된 더미회사들인 대전저축은행(대전), 중앙부산저축은행(부산), 전주저축은행(전북)의 부실을 부산저축은행의 임직원들과 작당해서는 땡처리해서는 상각처리하려고 했는데, 아마도 박연호에게는 비밀리에 그러한 총대를 메라는 압력 및 오메르타로 협박을 하려고 했지만 박연호가 심정변화를 일으켜서는 그냥 부실행위 다 노출시키고 깜빵에 갔던가 협박을 하던 끈 쪽에서 뭔가 탈이 났던가 아니면 브로커새끼인 조우형이 정보를 누설했던가 뭐 이런저런 것으로 부산저축은행사건의 부실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다.
가장 합리적인 추론은 부산은행의 예금주들이 금호그룹의 최후의 지지선임을 깨닫고서는 내부정보가 박살나는 것을 감수하고서 예금주들에게 뱅크런 하라고 하고서는 이건 될게 아니다라고는 ㅈㅈ 친 것이다.
그리고서는 뭐 죄를 지었으면 깜빵가야제라고 총대를 멘 것이다.
문제는 그 와중에도 역외자금으로 조우형이 새끼가 4조 5천억을 후렸다는 것. 조우형이라는 놈이 금호를 위해서 그랬는지 현대의 하수인인지 진짜 주인이 누군인지는 알 수가 없다. 그들만 아는 것.
그러나 전반적인 그 모든 것을 조감해보면 한국의 재벌꽌시새끼덜이 모두 뽀록이 가는 것이다. 결국에는 현대와 삼성, 범한진가 버러지들의 갸들의 집안 싸움인 것이다.
금호그룹의 박현주 딸내미가 이재용의 보지년 임세령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면 한국의 KRX거래소가 부산에 있고, 한국호 전체에서 역외로 빠지는 돈들은 죄다 부산에서 관리된다.
서울에는 보는 눈이 오지게 많아서 말이지.
결국 이재용으로 모든 것이 귀결되는.
임세령이가 받아온 대상그룹이라는게 영업이익 꼴랑 1500억 따리 밖에 안 되는데, 금호그룹은 대우건설에 6조 6천억을 털렸으니 6조 6천억 털리고 꼴랑 연 1500억따리 받아온거.
뭐 그거라도 받아와야 되는 상황이었다고는 카지만. 삼성그룹에 임신기계 당하고, 6조6천억 털리고 꼴랑 연 1500억 따리 받아온.
대상그룹이라고 적고 미원새끼덜은 지금도 시가총액 7800억따리밖에 되지 않는다. 금호가 털린 돈의 10분지 1이다. 궁극적으로는 imf의 똥을 금호그룹이 감당하게 된 셈.
정작 현대와 삼성, 대우새끼덜은 런던에 오지게 빼돌렸고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imf의 원흉은 재벌새끼덜로써 재벌새끼덜의 해외소득에 대한 이중비과세에 대한 조세를 챙기지 못한 부분이 상당했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따라서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흐름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는 흐름보다 이미 강해지고 있었고, 그러한 캐쉬플로우 폭탄을 홍콩에서 던져서는 자빠뜨린 것이다.
삼성, 현대, 대우새끼덜이 imf의 참원흉이다.
그 과정에서 한국에 폭탄을 떨구기 위한 한가지 방편으로 이용된 수단이 바로 석유선물거래이다. 그에 대해서 대량의 석유현물을 끌어앉은 것을 감안한 비축기지까지 미리 만들어놓은 애초에 기획된 슈킹이 imf인 것이다.
여기서 어쩌다가 보니까 대량의 석유빼돌리기 비리가 아랫것들 사이에서 관리소홀로 발생하였고, 허수처리한 석유소모분을 군납물자에서 빼돌리는 비리가 뭐 그 것까지 현대가가 한 짓은 아니라고 보지만 뭐 하수인들 사이에 발생했는데, 그 것으로 인해서 뒈진새끼가 염순덕이라는 수기사에서 유류관리하던 놈인 것이다.
https://namu.wiki/w/염순덕%20상사%20피살사건
미제사건으로 남아있었는데, 추적 60분인가에 보도되고 나서는 관련자들이 모두 신박하게 자살처분 된 사건이다. 그 윗선은 사실은 대우그룹이 석유선물로 대량의 손실을 입었다는 그 것까지도 가야 되면서 그 거래가 일어난 외환거래의 주관사까지 들어가야 하지만.
아시아나가 한진가로 넘어간 것은 실상은 현산새끼덜이 쳐 먹으려다가 엘지가와 삼성가를 등에 엎은 한진가가 후린 것이고.
아시아나와 대한항공과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공통점은 애초에 역외를 바탕으로 맺어진 얼라이언스의 일부라는 것이다. 박근혜와 최순실은 그 것을 잣도 모르고는 한진을 청산했기 때문에 조세피난처인 역외의 모든 카르텔 세력의 분노를 사서는 깜빵 갔다 온 것이다.
이 책이 쓰이고도 그간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던.
윤석열은 그냥 역외의 자산을 스크랩 처리한 싸가지 없는 국수주의자인 박근혜와 최순실을 짬처리한 슈킹맨에 불과하고, 그 역외의 일본계 국내진출 자본세력이 붙여준 보지년이 김건희일 뿐이다.
최순실이 한진해운을 청산했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수조대의 자산이 시티오브런던에서 스크랩처리 되었고, 그에 걸린 조세도피 옵션 및 페이퍼컴퍼니에 걸린 어닝들도 다 구축되었기 때문에 박근혜가 학교갔다 온 것이다.
기실 생각해보면 박근혜가 뭘 잘못했다는 것인지 뭐 삼성돈을 쳐 먹었다고는 하지만 문재앙새끼가 삼성주가를 저금리로 띄워준 이권규모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 되는 규모를 가지고 개수작을 건 것이다.
문제는 국짐당의 다수의 버러지새끼덜은 이 모든 문제에 관여할 깜이 안 되는 버러지들이라는 것.
박근혜 또한 뭐 이제 70세인 폐급이지 뭐. 박정희의 집안은 이제는 관리대상일 뿐이고, 외연에서 관리받는 집단으로 전락하거나 그 관리조차도 떨어지면 끈 떨어지는 불쌍해질 애들일 뿐이고.
박근혜의 그 멍청한 남동생인 박지만이라는 놈이 이 모든 것을 다 돌이킬 수 있다고? 택도 없는 야그지.
박씨집안은 모두 소리소문없이 절손될 것이라고 볼 뿌운. 심지어는 박지만의 두 자녀들도 현대나 삼성가문 버러지새끼덜이나 하수인 새끼덜이 지들 좃물로 임신시켰을 수도 있다. 나같으면 후딱 친자조사하겠지만 그 시험성적서조차도 농간당할 수 있다는 것.
한국바닥에서 멸문을 당한다는게 꼭 능지로 죽이는게 아니다라는 것만 알아두라고. 보지년하나 들이게 해서는 대를 끊어버리는 신앞에서 맹세한 통혼도 사기치는 개새끼덜이다.
그러한 문화적인 배경조차도 거의 역사적으로는 확실하다고.
https://namu.wiki/w/유목
위의 민족적 개념과 다소 모순되어 보이지만, 오히려 혈통 자체에 대한 집착은 농경민보다 더욱 강하다. 부족 단위로 결속을 나타내고, 법률이나 규칙을 따로 글을 통해 남기는 경우가 적다 보니, 그 부족 내에서 정통성과 권위를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은 혈통 자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목민들은 목축을 했기 때문에 애초에 가축의 산달과 임신주기를 재는 것에 매우 능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박은 년 하나 던져주고는 가문의 대를 끊고서는 복수했다고 하는 것은 일도 아닌 것이다. 그 자체가 정보비대칭인 것이다.
한국문명은 그러한 몽골놈들에게 1258년에 정복당해서는 그러한 집단이 여태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갸들의 입장으로는 남의 집안에 지 좃물 쑤셔넣기란 충분히 쌉가능이다.
손을 빙자해서는 데이트 강간약 쳐 먹이고서는 존나게 빠르게 싸고 갈 수도 있고, 아니면 뭐 나이트클럽이나 댄스홀로 꾀어서는 장난을 칠 수도 있다.
주치의 이름인 손님이라는 뜻을 복기하자.
하여간 한국의 가문들이라는 것들 친족검사는 이제 필수가 될거다. 원수새끼가 지 좃물로 임신시킨 년을 중매로 쳐 넣었는지 알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워낙에 혼맥으로 엮여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문제는 한국의 지배집단이 몽골계에 기인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하고도 남음이 있는 문화적 배경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박정희 집안인 경상도 문디새끼덜은 잘 모를 수 있음. 농사만 짓던 놈들이라서.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뭐 각설하고 그 한국사회라는 것 그 소수의 가문집단이 모든 것을 장악한 노예사회일 뿐이다. 한국바닥에서 뭔가를 조금이라도 해볼려면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죄다 갸들 밑에 들어가서는 프랜차이즈나 운영하는 그러한 수준이다.
호떡팔이 정도는 할 수 있다만.
믿거나 말거나 씨발 새끼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