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좃소 댕기면 100만원 준다. 독일가서 노가다 뛰면 350만원 번다. 노가다 열심히 하다가 기술이나 배워서는 정착하면 월 500따리도 쌉가능이다. 그리스 좃소에 남으면 40대에 짤리면 노숙자다. 그리스에 남으면 병신이지. 실제로 그리스 청년중에 본국에 남는 바보들은 공무원, 소방관, 경찰관, 변호사, 의사, 정치인 요정도 밖에 없다고 칸다.
곧 중국의 임금이 한국을 앞서는 시대가 온다. 얼마 안 남았음. 2035년쯤 되면 빼박이 되고, 반면에 중공 또한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스 버러지새끼덜도 꽌시새끼덜에게 몰아준 경제정책 때문에 쳐 망했다지만 한국 또한 마찬가지다. 민주당이 진보라고? 민주당이 국짐당보다 더한 꼰대지. 닥치고 전라도 기업이라고 중흥, 부영에 토건일자리 주면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이 나아지냐? 기실은 삼성이나 그리스의 라바노스가 같은 놈들도 그 많던 꽌시중에서 딱 한 놈 잘 된 사례에 불과하다. 1970년대에 한국에 꽌시회사가 얼마나 많았는데, 갸들 삼성, 현대 정도 빼고는 죄다 망했다고.
1970년대에는 서울의 상하수도 배관에 들어가는 파이프도 죄다 꽌시한테만 몰아주던 세상이다. 그 꽌시파이프들 들어내고 새로운 파이프로 쳐 넣는 작업을 바로 우리세대 30대때에 했다지만.
지금도 서울의 일부 가장 개구린 동네에는 그 꽌시배관들 남아있을지도.
하여간 그 수많은 버러지 중에서 이건희 하나 똑바로 된 놈이 있던 것 가지고서는 지덜이 잘했다는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이나 그 버러지들이나 답습하는 민주당 버러지들이나 노오답이지.
한국사회는 그 꽌시버러지새끼덜이 대놓고 카르텔을 형성해서는 마피아 범단같은 조직을 형성해도 되는 병신만도 못한 사회일 뿐이다.
일본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말이다.
일본의 게이레쓰나 한국의 전경련은 애초에 대놓고 그 지랄하는 것들이지 말이다.
중공에서는 중국의 사업가들이 그러한 모략집단이나 꾸몄다가는 국가위의 옥상옥 권력을 추구했다는 죄로 바로 공안에 끌려가서는 감숙성 수용소 캠프에 끌려가서는 이 개자슥이 니가 회장이냐 마피아냐 씨발 새꺄 존나게 정신교육 쳐 받는 나라다.
한국에서는 반면에 대놓고 그러한 기업마피아조직을 만들어도 되는 희대의 병신만도 못한 민도가 더럽게 낮은 나라이다.
미국? 미국에서는 기업연합이나 기업합동 행위는 이미 1890년에 반독점법으로 금지된 것이고. 미국에서는 그 지랄을 할 돈 있으면 공화당, 민주당에 돈이나 내라는 주의다.
한국과 일본이 안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되는게 기적이지 병신같은 새끼덜.
일본의 게이레쓰 새끼덜의 최종테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나 차리는거다. 삼성 또한 말만 국내기업이지 이미 자금줄은 런던에 옮긴 삼성 런던이고. 특히 삼성물산에서 떨어져나간 홈플러스의 전신인 테스코는 대놓고 이건희의 빼돌린 돈으로 운영되는 런던회사였지만.
실상은 이재용의 회사는 삼성물산 뿐 아니라 홈플러스와 이랜드도 자신의 역외거래에서 발생한 일종의 불법 계열사지만 그걸 다시 삼성물산에 쳐 흡수하자니 막대한 인수, 합병 비용이 들어서 그냥 여전히 이중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재벌집 막내아들 그 씨발 새끼도 그룹을 물려받으면 순양과 미라클을 따로 운용해지는 것이고. 다만 소설과는 다르게 현실은 그냥 런던에 후린 돈으로 된 페이퍼컴퍼니라는 것일 뿐인 것이 팩트이고.
이재용의 런던물산은 실제로는 한신공영과 뉴코아 백화점이나 슈킹해서는 소싯적의 이랜드 파업사태나 촉발하던 반사회적인 버러지일 뿐이고.
삼성물산에서 나온 홈플러스가 독자적 회사로 보이지만 실상은 런던물산의 자회사이고, 뉴코아를 홈플러스가 슈킹하게 해서는 한국대기업들의 실패한 비즈니스를 짬처리 하는 것들인 이랜드 그룹에 쳐 넘겼지만 대형파업이나 초래해서는 싸그리 말아먹고, 홈플러스도 근자에 점포수 줄인다고 병신짓이나 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이 아니라 한놈밖에 없는 외아들이기도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천지차이지만.
이랜드 버러지새끼덜의 회사명은 실상은 영국을 뜻하는 잉글랜드이며 런던돈으로 세운 회사라는 뜻을 대놓고 표징하고 있는 것이며, 삼성새끼덜의 실패한 사업을 뒤치닥거리하는 개독사업체라고 칸다.
뭐 상관없지 뭐. 그리스 꼬라지 나면 된다. 차라리 그게 낫지. 한국의 엉터리 꽌시집단에 의해서 줄세우기 당해서 열마리중에서 4마리는 임신도 못하고 도태되고, 6마리중에서 2마리나 겨우 인간답게 살고, 4마리는 낳음당했다는 새끼덜 겨우 키우고 사는 엉터리 줄세우기 꽌시에 대한 복종사회가 되느니 그냥 중공가서 일본, 호주가서 번식이나 다 하고 사는 사회가 되려 바람직할지도.
다만 이제부터는 탈조센은 교양이 된다는 것일 뿌운.
아직도 세상 바뀐 줄 모르고 노량진 코박죽이나 대치동 코박죽 되면 보나마나 대기업 버러지들에게 줄세우기 당해서는 도태컷 당한다.
지금의 20대 후반 30대 초반 애들 애코부머애들이 시대를 조금 잘못 만난 끼인애들. 1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중공 월급이 한국 월급보다 더 많이 주는 시대가 왔을텐데 말이다.
그런데, 일본은 다시 한국을 역전하게 된다. 그간 일본의 비효율적인 구조에도 불구하고 출산율 1.3은 지킨 것과 0.7로 박살난 것은 천지차이이기 때문.
지금의 미국의 파월의 금리인상 페이즈가 끝나면 다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는 3저가 올텐데, 한국은 그간 쌓아놓은 병신짓 때문에 그때가서 가속도를 못 낼 가능성이 매우 높고 반면에 일본은 엔화가 다시 강세가 되고, 구매력이 늘어나고 성장이 조금이라도 진작될 가능성이 있긴 있음. 적어도 일본은 그리스꼴은 나지 않는다. 저성장으로 유명한 영국수준에서 하한친다. 제로성장이란 좋게 말하면 더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뜻은 된다.
그리스 꼬라지는 한국이 나는 것이고. 일본은 제로성장이지만 한국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인구감소 또한 바닥으로 치닫는 것일 뿐이고. 한국은 곧 삼전직원 빼고는 죄다 중국가는 시대가 올거라고 볼 뿐이고. 삼전직원도 결국에는 중국반도체 업체에 경력직으로 취업하게 된다. 대만으로 가던가.
한국의 특성화고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서 ielts 테스트와 중국어 교육을 필수로 해야 한다. 용접사 자격증만 주는게 아니라 졸업 후 바로 호주로 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 도와줘야 하며, 한국꽌시새끼과 관료새끼덜이 지랄지랄을 하건말건 닥치고 나만 잘 되어야 하며, 국가 버러지가 운지를 하면 조까라고 뻑큐를 쳐 날려줘야 한다.
용접사 자격증 받아서 국내 조선소 가면 인생 종치고, 치킨집이나 차리면 다행이지만 그거 사먹을 애들도 없어지게 되고, 더 나쁜건 40대에 딸잡 무자식 루저된다.
반면에 중공이나 호주로 가게 되면 블루워커짓 대애충 하다보면 태국보지, 필리핀보지, 호주루저년, 백마, 흑마, 황마 다 탈 수 있다. 아 뭐 조금 국뽕이 차면 뭐 부부간 문화장벽, 언어장벽 있고, 이런저런게 있으면 섹스가 하기 싫어지는 노후에는 서로 보기 싫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백마, 흑마, 짱개년, 쪽발년보다는 호주에 서비스업으로 건너온 가튼 민좃 한국년 보지에 좃물 싸서는 2세는 그래도 한국년에게서 얻으시던가.
뭐 하여간 글로벌해지자고. 탈조센은 이제는 필수지만.
헬조선이 그리스 꼬라지가 나는 것은 어쩌면 필연적 귀결이지만 차라리 헬조선, 남조선인민공화국의 국수주의 내부통제를 벗어날 수 있는 위기이자 기회이며 탈조선과 헬조선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탈조선 제네레이션은 이제부터 시작에 불과하다.
특히 지금 지방의 10대와 20대는 탈조선 바로 준비해야제. 서울가봤자 출산율 0.6밖에 안 되는 곳에서 도태당하지 말고. 서울 갈 돈이면 차라리 중공을 가는게 더 싸고 취업도 잘 되지 말이다.
더 웃긴 것은 중공에서 생산관리나 기술영업 좀 하던거는 국내에서 경력 인정 됨. 그럼 정작 국내에서는 경력직, 준간부급으로 내려와서는 서울의 아파트에서 중공에서 낳은 새끼덜 데리고 살 수 있음.
반면에 한국 서울에서 끝까지 버티면 결국에는 돈 없어서 딸배 혹은 쿠팡차나 몰게 된다. 영원한 월세딸잡인생. 개새끼랑 뽀뽀하고 살게 된다.
대가리가 나쁘면 도태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