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개만도 못한 버러지새끼덜.

 

이 사이트에서도 본인이 2018년에 비트코인은 끝났다고 했는데, 스토킹 하는 씨발 새끼가 있었지만. 지금 정확하게 2018년 고점수준으로 떨어진.

 

비트코인20221203.png

 

솔직히 코로나를 핑계로 대놓고 최후의 랠리를 벌이는 것이 뻔히 보였는데도 언론 개자슥들까지 가세해서는 편승함. 일론 머스크 버러지새끼도 한갖 개구라꾼임이 들어났고, 하여간 개자슥들.

 

비트코인은 런던쪽에서 띄워준 것이고, 이더리움은 러시아 새끼덜이 띄운 것으로 엘리자베스 할망구 코인이자, 푸틴 코인이고 푸틴 버러지새끼는 코인으로 번 돈으로 우크라이나와 전쟁이나 하고 있는 이방왕 새끼덜.

 

슬라브족의 진짜 이름은 스키타이지만 기원후 10세기경에 침략해온 바이킹 버러지들에게 먹히고 나서 졸지에 이름이 슬레이브라는 뜻의 슬라브가 되었다고 칸다. 후일에 표트르라는 보지년이 쿠틀란트-젬갈렌 공국의 바이킹새끼인 골수 바이킹 버러지새끼가 로마노프 왕조라는 세웠고,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세웠는데, 푸틴이라는 씨발 새끼 또한 바로 그 곳의 바이킹계 이방가문출신인 새끼인 것이다.

 

쿠틀란드-젬갈렌 공국이 오늘날 라트비아이고, 섹스 관광으로 유명한 곳이다. 한국의 모 영화감독이 그 곳에서 뒈졌다는 곳이기도 하다. 복상사를 당했다고도 추정되는 곳.

 

지금의 전쟁도 실상은 발트3국과 칼리닌그라드의 역외금융에 자본금을 조성하기 위한 일개 펀딩에 불과하지만 언론 개자슥들이 개소리나 하고 있는 것이다.

 

기실 오늘날 시장이라고 불리는 것은 이방왕 새끼덜의 한갖 야바위판에 지나지 않으며, 애초에 주최측의 농간인 판인 것이다.

영화 인 타임에서 시간조차도 아고 팔 수 있는 거대한 카지노가 그 시장의 본질인 것이다. 그러한 거대한 시장이 뉴욕과 런던에 존재하는 것이고, 그 곳에서 측정되는 적정가라는 것은 없으며 야바위꾼새끼덜의 판떼기 위해서 국제 원자재가격이나 환율 등등이 정해지는 것이다.

환율이라는 것은 그 개자슥들이 대놓고 외국의 재화와 용역을 할인하는 수단일 뿐이고.

 

뉴욕과 런던 외에도 소소한 스몰야바위판이 있는데, 프랑크푸르트나 도쿄, 상해 등등에 존재하는데, 그단스크와 칼리닌그라드와 리가쪽에 판을 하나 만들어보겠다는 것이다. 그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목적이고, 민족주의 국가의 영토전쟁이라는 프레임이 개구라인 것이다. 그 곳에 가서 싸우는 놈들은 자신이 뭘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고 뒈지는 병신새끼덜에 불과한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지려면 아예 모든 우크라이나 국민이 다 ㅈㅈ치고는 조까고 단결해서는 안 싸우면 차라리 애초에 같은 소련국민이던거 합치면 된다. 왜 싸운단 말인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발생시켜서서는 독일과 프랑스새끼덜이 값싼 외노자로 써 먹으려고 애초에 어부지리를 예측하고서는 젤렌스키에게 조금의 펀딩을 해줬다고도 칸다. 700만 외노자 꺼~억. 독일 버러지새끼덜은 우크라이나 보지년이나 생겨서 좃고, 사장새끼덜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받아준다고 적고 노오예 확보데스다.

 

그따구 판떼기를 자본주의라고 칸다. 그게 바로 천년의 사기질인 것이다. 차라리 정직한 국제무역은 특정 국가의 화폐를 매개로 하지 않는 명나라와 조선의 조공물물교역이었다고 칸다.

정작 당나라라는 나라는 화폐를 매개로 하지 않는 실크로드 전체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거대한 물물교환시장을 시안의 동시와 서시 두 곳에 두었다고 하며, 계시록에 언급되는 반듯한 정사각형의 계획도시이자 모든 종파가 허용되는 종교편향이 없는 도시였다고 칸다.

개독이라는 것은 애초에 유다속주의 성상을 뽀려서는 로마에 옮겨놓은 한국인들의 유골을 야스쿠니에 쳐 모신 것이자 게르만계 이방왕 새끼덜의 엉터리 참칭종교이며, 진정한 참유대주의는 파르티아의 크테시폰이나 혹은 후일의 시안과 같은 도시를 칭송했다고 보여진다.

 

제국주의 화폐체제가 배제된 문명과 문명간의 교역체제와 그로 인한 세계대전 따위나 금권주의 이방왕조새끼덜의 농간이 없는 국제질서가 계시록에 언급되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3대 제국은 모두 역외금융과 거래시장 야바위마켓을 운영하며, 그들의 정체성도 실상은 모두 한통속인 것이다.

 

중화제국=상하이와 홍콩.

미국=뉴욕, 시카고, 텍사스의 거래소

러시아와 영국=시티오브런던그라드, 칼리닌그라드

 

요지랄일 뿐인 한갖 소싯적에 이민족에게 정복당해서 발생한 이방정권새끼덜의 개수작을 시장질서라고 쳐 우기는 것이다.

 

중공=소싯적 동돌궐계 이방왕조새끼덜

러시아=서돌궐계+게르만족 바이킹인 중간상태 짬뽕 

영미=게르만족 바이킹 

 

으로써 유라시아대륙 전체에서 전세계에서 유의미한 팩션은 단지 짱꼴라 돌궐계와 게르만 바이킹 두 부류밖에 없으며, 그 둘이 섞인 러시아버러지가 존재할 뿐이다.

 

부여와 고구려가 한국인의 기원이라는 개수작은 또한 몽골계 부리야트=부여인 한국놈들은 동돌궐계이거나 혹은 강거 흉노인 5호의 무리인 흉노, 선비, 갈, 강, 저라는 중에서 강거 흉노라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한국의 고대사는 그들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것이 유물로 밝혀지기 때문에 그 모든 개수작은 후대새끼덜이 지어낸 것들이다.

 

돌궐이라는 것은 부민카간(490년~552년)이라는 놈에 의해서나 주창된 개념이고, 몽골과 부리야트라는 것은 그보다 더 훨씬 후대인 징기스칸(1162~1227)의 대에나 주장된 개념으로 1162년 이전의 몽골놈들은 대초원에서 소나 키우던 버러지들이기 때문에 부리야트=부여가 한국의 원조가 된다는 개념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사의 참진실은 이미 기원후 209~212년의 포상팔국의 난 당시에는 거의 완성된 고대국가가 성립하였고, 특히 그들의 성격은 후대의 해금령 따위나 받아들인 조선이나 몽골계 충렬카칸국 새끼덜과는 완전히 상이한 것이었다.

포상팔국의 난은 3세기 초의 해상교역권을 둘러싼 대립이었다고도 할 수 있으며 청해진으로도 이어지는 왜구 혹은 신라구들의 해양문명의 성립신호탄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한반도에서 일어난 해양문명이 열도에도 퍼져나갔으며 사산조 페르시아와 해상무역을 하기도 했으며, 나중에는 인천과 한수유역으로 진출해서는 고려청자의 가마들을 다수 세울 때에 황해도의 천제 건의 정권으로 천도하였다.

 

따라서 몽골계 이방세력에 의해서 고려 고종이 살해당했을 때에 한국 문명의 성격은 해상중심세력에서 육상중심세력으로 열화하였고, 명나라의 해금령에 호응하면서 한반도문명의 해상역량은 크게 후퇴하였던 것이다.

그게 바로 한반도에서 이방왕조새끼덜의 집권기 동안의 암흑기이다. 그러한 이방왕조 암흑기 앙시앵레짐 잔당새끼덜이 서울의 명문대학 출신의 현대적 권력들이고, 특히 서울대 법대 새끼덜인 것이다.

 

그들은 한반도의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간했지만 정작 전라도의 진짜 이름은 해양도로써 신라구의 온갖 물산이 해양도에서 기인하던 희대의 물류중심지였고, 경상도 또한 남동임해지역으로 본디는 쪽본새끼덜을 남동임해지역의 하청으로나 복속시키던 지역이었던 것이다. 다만 신대륙이 발견된 지금은 그러한 지정학이 구현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한국인들은 믿건 말건 그 전세계의 양대 이민족 정권새끼덜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반도의 해상세력은 그들에게는 조금은 눈엣 가시인 관리대상인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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