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요한계시록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많은 인간들이 제국주의라는 것은 소싯적 빅토리아 여왕 보지년 시대나 혹은 대항해시대에 촉발된 것으로나 이해하지만 실상은 제국주의의 역사는 꽤나 뿌리깊은 것이다.

 

제국주의의 역사는 게르만 개자슥새끼덜의 엉터리 기울어진 시장구조만큼이나 오래된 것이고, 기성의 조선왕조후기 세대새끼덜은 그러한 것을 비판할 수 있는 정신세계의 근처에도 못가본 새끼덜이다.

 

제국주의의 정신적인 그리고 기능하는 시장구조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오늘날 역외금융체제나 공매도와 같은 것들이 순전히 엉터리인 것임을 깨닫게 되는 코스피 개미투자자정도쯤 되어야 그 것의 근원에 조금이나마 닿을 수 있다.

 

기실 자국중심주의가 강한 서울의 투자자들에게 그 정책들의 취지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공매도 제도는 노골적으로 서울의 소시민 계급을 삥뜯는 엉터리인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마켓의 운영방식에 의해서 원화가치는 물론이거니와 석유, 철광석 등 원자재에도 가격이 매겨진다는 것이다. 그러한 현대 자본주의의 정신적인 문제로 역사를 하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곧 내후년의 총선에서 양당 중에서 누가 승리하건 실제로는 정권교체가 아니며 되려 정권유지이듯이 인조반정이 일어나도 실상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조금만 크게 보면 여전히 이조새끼덜 내에서 형제들끼리 하극상이 일어난 것일 뿐이듯이 실제로 진정한 유의미한 참정권교체는 어지간해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저 유럽의 경우에는 천년동안 한번도 바뀐적이 없다.

 

영국새끼덜은 1066년에 정복왕 윌리엄 이래로 바뀐적이 없다. 그러고보니까 666은 영국개새끼덜을 일컫는 것이다. 죄다 영국개자슥들이 위변조한 것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현대에 비정되어 있고, 엉터리로 믿게 되어 있는 민좃주의, 민주주의는 모두 개구라, 개지랄이고,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에서 실질적으로는 오랑캐 이방왕조새끼덜이 천년넘게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공매도라는 것은 그러한 이방왕조 정권새끼덜의 집권이라는 지점을 이해하면 왜 그 지랄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그 이방가문들끼리 이방왕 가문이 시장조성자 가문을 지정해서는 지덜끼리 해 쳐 먹는 정신상태가 아주 지독하게 반영된 시장원리인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에 대해서 지금은 그 나라 역사가라는 정권 후장빨이 버러지새끼덜조차도 지덜의 시장의 역사의 연원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전혀 모를 정도이고, 본인이 비정하기에는 색슨족새끼덜 코인메이커들과 현지인 정권들에게 대량의 공물을 요구해서는 발생한 시장으로 그러한 세폐 혹은 공물을 요구하는 이방인 군사집단이 대략 아틸라라는 놈의 시대까지 연원이 거슬러 올라간다.

 

즉, 오늘날 공매도와 같은 엉터리 이민족 새끼들의 시장과 같은 편향적인 시장체제가 아틸라라는 씨발새끼가 동로마제국과 서로마제국을 털어서는 성립시킨 약탈물시장에서 근원하지 않나. 그러한 시장원리의 근간을 이루는 정신세계의 원흉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서유럽의 기독교세계 새끼덜은 지덜은 유럽의 틀림없는 토착왕조이고, 유라시아의 기병군사집단으로부터 서유럽세계를 지켜내고 기독교세계의 정체성을 유지해왔다는 개구라를 쳤지만 기실 지덜도 소싯적 이방인 정권인 것이다. 그 연원은 대략 서로마제국이 무너지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고, 그 이후에는 줄곧 그 오랑캐 침략집단이 집권해왔고, 따라서 대단히 편향적인 오랑캐새끼덜의 약탈물시장질서에 근간한 체제들일 존재해왔다. 공매도나 역외금융은 그러한 정신세계를 가진 시장의 산물인 것이다.

 

오늘날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의 집권세력들은 싸그리 현지인 세력을 소싯적에 군사력으로 굴종시킨 이방인 무리들의 왕조이거나 정권들이고, 그 역사는 정작 중국보다 더 뿌리깊은 것이다.

 

중공에서는 차라리 몇 번의 정권교체가 일어났고, 그에 따라서 특정 정권의 편만 들던 브라흐만 신관계급 새끼덜이 교체되었다. 따라서 서유럽 개독새끼덜과 같은 집단이 오랜동안 집권하면서 인간들을 세뇌시키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한 극적인 변화에 의해서 가장 근자에 중국놈들은 종교를 완전히 버리고, 혹은 공산주의라는 새로운 종교이념에 따라서 세속화되었다.

 

한국인들은 그러한 역사에 대해서 매우 잘 알고 있다. 충렬카칸국으로나 비정되어야 할 징기스칸과 쿠빌라이칸의 자손새끼덜의 왕조에서는 아마도 흥했던 대승불교 라마교 새끼덜은 이성계 그룹이 나타나자 곧 이조시대에는 횡액을 쳐 맞고 뒈지거나 강제로 승복을 벗어야 했던 것이다.

그지랄을 하던 것들이 오늘날 국짐당과 민좃당새끼덜의 원조인 한독당에 이르러서는 개독이 대세가 되었다. 그러한 빈번한 브라흐만 계급새끼덜의 갈아타기에 의해서 한국에서 또한 종교에 대한 믿음보다는 세속주의가 강한 것이다.

 

따라서 제국주의를 이방왕조새끼덜의 대약진과 그러한 기울어진 축구장 자본주의의 암세포적인 팽창의 역사로 규정한다면 그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는게 본인의 견해이다.

 

현대 제국주의는 적어도 기원후 5세기경에는 등장하였고, 6세기쯤만 되어도 도저히 구축불가능한 정권이자 시장지배집단으로 제시되었다. 그러한 변화는 로마제국과 한제국이 동시에 멸망한 이후에 곧 닥쳐왔고, 그 이후에 줄곧 그 이방왕조 씨발 새끼덜이 까라면 까라는 체제가 피정복민 토착민에게 강요되었다.

다만 중공에서는 그 이방새끼덜이 대략 수당시대에는 현지인 저항세력을 모조리 분쇄한 다음에 얼추 중공을 모조리 통일하고 안정된 정권을 세웠지만 서유럽에서는 이방새끼덜끼리도 지덜끼지 치고 박느라 특히 바이킹새끼덜이 후일에 나타났고 따라서 안정된 정권이 나타나는 것이 느렸을 뿐이다.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이래에 브리튼섬은 완전히 혼돈의 도가니였고, 정작 그 바이킹집단의 후예였던 정복왕 윌리엄이라는 놈이 나타나고 나서야 겨우 정치투쟁이 안정되었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도 심지어 100년전쟁(1337~1453년)조차도 영국의 이방왕조와 프랑스의 이방왕조새끼덜이 미처 정리되어 있지 않은 나와바리싸움을 한 것이다.

 

즉 기원후 4세기와 5세기경에 중공과 서유럽에서 이방새끼덜의 침략집단들이 거의 동시기에 흥기하였고, 현지인 토착왕조라고 할 세력들은 모조리 정복대상이 되었다. 이게 제국주의의 진정한 시초이며, 다만 중공에서는 당나라(618~907년) 때에 그러한 이방새끼덜이 얼추 판도를 정리했지만 서유럽에서는 100년전쟁이 끝나던 1453년에서야 겨우 현대체제로 연결되는 판도의 정리가 겨우 끝난 것이다.

 

중공에 비유하자면 이제 겨우 내적정권투쟁을 마친 북제와 북주가 이제는 국가간 대결에 눈을 돌릴 차례가 된 것이다. 노르만 영지에 대한 지배권 싸움은 다름 아니라 정복왕 윌리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므로 영프정권의 본질적인 사안인 것이다.

 

오늘날 민족주의라고 개구라치는 것도 모두 개수작이며, 애초에 이방왕조새끼덜에 의해서 유라시아는 단지 크게 두 세력으로 나뉘었을 뿐이다.

하나는 게르만계열의 바이킹 정권들이고, 하나는 요하집단계열의 중공정권이다.

여기에 대해서 예외적인 집단은 10세기를 기준으로 한국, 일본, 베트남, 태국, 조지아, 바그다드의 부와이 왕조, 사우디아라비아, 에티오피아 요러한 놈들 빼고는 싸그리 제국주의화되었다.

 

서유럽의 국가는 하나가 되지는 않았고, 되려 중공의 5대 16국체제와 같은 것이 서유럽특유의 지정학 때문에 정착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대립하지만 한편으로는 통혼으로 연결된 동일통치집단인 것이다.

 

즉 유라시아 중위도권의 정치구도는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으며, 얼추 두가지 맛밖에 없는 것이다. 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프랑스표, 영국표, 독일표를 달고 파는 것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중공에서는 닥치고 모두 1국화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EU가 실제로는 유럽의 중공화라고도 칸다. 유럽의 각국은 이제는 중공으로 치면 각성(省)이 되는 것이다.

 

1453년에야 겨우 노르만영지에 대한 프랑스와 영국의 나와바리 종주권을 간신히 정리한 것이 유럽의 정치통합속도였음을 감안하면 1993년에야 겨우 중국으로 치면 군벌연합이 된 것이다.

 

그러한 지점을 이해해야 왜 존나게 엉터리로 보여지는 공매도 따위가 글로벌 표준이라는 것인지 그 정권새끼덜의 뇌를 뜯어볼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유럽을 지배해온 것은 그러한 이방집단 침략그룹들이고, 갸들에게서 애초에 피정복민인 아메리카에서는 레드넥이라고 불리던 집단에 대한 시장주의적인 배려란 하등 필요없는 것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유럽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옷은 애초에 자국민중심주의였고, 그러한 이념들이 오늘날 미국에게서 자유무역주의라는 이념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가장 토착왕조적인 로망스 언어를 유지하고 있다는 프랑스조차도 실상은 로마시절부터 파리와 프랑스의 거주민들인 다수의 커머너들 위에서 이방새끼덜의 오랑캐지배집단이 성립시킨 엘리트집단이 파리공화국으로 쳐 만들어놓은 나라일 뿐이다.

프랑스 아랫동네 이탈리아에서는 되려 이탈리아어를 쓰는 오랑캐인 롬바르드족 새끼덜이 차지한 북부와 로마제국의 후예들이 차지한 남부의 지역갈등이 씹창렬이고 말이다.

 

그리고 이슬람이라는 동네는 실상은 서돌궐계 짱개새끼덜 이주군사집단에게 이미 진즉에 죄다 정복당했으며, 그러한 집단이 곧 아나톨리아와 콘스탄티니예까지 다 쳐 먹은지 오래이다. 그 짱개들을 튀르키예라고 한다.

그나마 사우디의 후세인 왕조는 토착이었다고 카는데, 그조차도 튀르키예 군벌이던 사우드왕조에게 무려 20세기에 털린 것이다. 오늘날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라는 것은 소싯적의 서돌궐, 튀르키예새끼덜인 것이다.

이성계 집단이 신유교라는 새로운 종교이념을 가지고 나타났듯이, 아사드 정권이라는 씨발새끼덜 또한 알라위파라고 하는 듣보잡 개족보 이슬람 종파를 가지고서는 시리아사회를 일통하겠다는 씹새끼덜이며, 그러한 정신세계와 집권집단의 행태적인 부분은 모두 중공의 동위와 서위시절의 돌궐집단에게서 모두 기인하는 지덜은 잘 모르겠지만 뻔한 짓인 것이다.

 

아사드 정권에게 강력하게 저항하는 수니파 강경론자들이 되려 소싯적으로 치자면 이성계 군세에게 패배당한 아지발도의 왜구라던가 오다 노부나가에게 저항했던 일향종, 혼간지 세력인 셈이다.

 

그리고 헬쥬신의 역사로 말할 것 같으면 헬쥬신은 적어도 고려고종이 강화도에서 끌어내려지기 전에는 그러한 유라시아대륙의 양대 이방정권 집단이 아닌 자들에 의해서 다스려지고 있었으나 13세기에 그러한 독자적 정권이 징기스칸 집단의 침략으로 붕괴되었다. 

징기스칸 집단은 또한 중국을 정복한 이방집단인 돌궐 새끼덜 중에서 동돌궐계의 귀족집단으로 행사하던 가문인 것이다.

 

따라서 유라시아대륙에서 진정한 토착왕조란 동북아에서는 일본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베트남정권은 비록 성립했지만 베트남 또한 결국에는 이조마냥 중공에 종속된 체제로만 존재하게 되었고, 청조에는 되려 조선보다 더 중공화되어서는 만주족계 만다린 지배계급이 다스렸던 것이다. 적어도 그에 비하면 한국의 서인독재 양반그룹새끼덜은 청나라지배집단과는 다른 뿌리를 지켰다고 칸다.

 

그리고 인도조차도 고대그리스와 로마시대에 기인하는 그레코-박트리아 왕조와 쿠샨왕조가 잠시 있었다지만 종국에는 짱개그룹인 몽골새끼덜에게 정복당해서는 무갈 제국이 되게 된다.

 

인도새끼덜은 아직도 온갖 소싯적 오랑캐 호족집단의 후예임을 자처하는 씹새끼덜의 참칭에 의해서 역사가 엉터리로 싸그리 비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인도의 오랜 크샤트리아가문을 자처하는 씹새끼덜의 력사는 가장 오래가봤자 300년도 안 된 것들인 무갈왕조의 몽골새끼덜인 것들이 태반인 것들이다.

소싯적에 이슬람세력이 인도에 침략했을 때부터 존재했다는 명문가라는 씹새끼덜도 실상은 끽해야 일한국의 몽골버러지들이고, 그러한 꼰대집안 개자슥들이 파키버러지인 것들이다.

그 파키스탄의 이방가문 새끼덜의 선민주의와 선민주의 역사인식과 선민주의 정치체제가 실상은 인도-파키스탄 분리의 원흉인 것이다.

 

한국에서 삼국시대부터 명문가라는 씹새끼덜이 실제로는 죄다 이제현의 문하인 것들로써 충선왕 이전으로 가는 놈들이 애초에 존재할 수 없듯이 말이다. 최치원도 날조이고, 최승로도 날조이며, 윤관도 날조인 것이다. 강감찬도 날조이고, 고려사는 죄다 이조새끼덜의 가문의 역사를 엉터리로 참칭한 것들이나 모다 놓은 가짜인 것이다.

 

관창, 품일, 계백, 성충, 우륵, 충상, 상영 요런 이름들 후일의 이조시대에는 노비의 이름으로 간주되던 성없는 이름이 되려 몽골집단에 먹히기 이전의 한국인들의 이름이며, 의민, 의방, 충헌, 경대승, 척준경, 자겸 등도 모조리 성이 후대에 외삽된 것들이다.

 

그러한 중국식 성은 모두 이제현이라는 놈과 그 문하새끼덜, 다루가치 가문새끼덜이 여말선초에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의 국제무역체제는 정작 원대에 존재했을 교초본위의 화폐체제를 버리고는 명나라의 물물교환 조공무역 체제로 금권주의를 버리고, 되려 원초적인 형태로 희귀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제국주의 이론가들과는 다르게 원말명초의 시대에 원나라의 화폐체제가 붕괴하면서 오늘날의 달러체제와 같은 것이 붕괴하였고, 따라서 한국정권조차도 명의 보초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국가간 물물교환으로 국가무역이 탈금권화되었다고 보여진다.

조선왕조의 지배집단의 입장으로 보자면 자칫 한반도 정권을 중공의 지방정권으로 열화시킬 수 있는 중공정권의 화폐중심의 국제통상체제를 보이콧 한 것이다.

 

따라서 조공무역의 형태로 명나라와 조선간의 서로간에 원하는 교역물품 리스트를 서로 건네고서는 교환을 하는 탈화폐체제가 되었고, 따라서 명대에 이방정권적인 글로벌 교역 체제는 크게 후퇴하였던 것이다.

즉, 조선왕조의 정권들은 모두 이방정권인 몽골정권에 그 근본을 두고 있는 자라고 하더라도 조선과 명나라간의 복속문제에 대한 일반적인 concern에 따라서 중화중심의 화폐체제는 되려 충렬카칸국 시절에는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다가 정작 이성계 정권에서는 보이콧되었다.

 

그러한 반국제통상체제적인 전통을 가지고서는 한국정권이 자국인중심주의적이라라고 카는 것이다. 정작 그러한 가이던스는 한독당새끼덜 이후로는 철폐되었고, 지금은 미국의 화폐기반 무역체제를 닥치고 까라면 까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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