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국 달러 원.png

 

 

1981년 4월에 한국이 전대갈 시절에 제한적인 원화시장 개방하던 시절에 원/달라 환율 678.9원.

 

그 때랑 지금이랑 교역규모차이가 얼마인데, 씨부랠 반토막인 1,296.74원이다.

 

어찌 교역규모가 늘면 늘수록 되려 가치절하를 당하는 신박한 물타기. 뉴욕의 화폐거래시장에서 원화재고가 더 많을수록 더 공매도 떨이당한다고 칸다. 수출하면 할 수록 더 병신되는 것이다.

 

한국뿐 아니라 비단 전세계가 다 그지랄이고, 반대로 달러는 그냥 앉아서 100프로 정도 이득을 거둔 것이다.

 

미국의 현재의 1인당 GDP가 70,000불에 달한다고 하지만 정작 미국경제가 그렇게 생산성이 높은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고, 실제로는 끽해야 그 반토막인 35,000 따리 정도의 교역규모나 소비규모를 가질 뿐이라고 칸다.

 

미국 자동차 공장 버러지새끼가 한국놈들보다 2배속으로 전동드라이버를 쪼냐면 택도 없는 개수작. 정작 자주포나 전차생산속도는 한국이 더 빠르다고 칸다.

KFX도 보나마나 미국버러지들 F-16 만드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공급될 것이라고 전망되는 상황. 죄다 화폐에 물타기를 해서는 달성된 개수작, 사기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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