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의 증시는 오른다. 그러나 다수의 한국인들은 그러한 랠리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돈이 없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에 치이고, 코로나에 치여서 그들의 랠리를 따라갈 여력이 없다.=>빈부격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간 한국인들은 고환율 체제에서 적어도 이명박의 1200원 체제에서 상당한 기회비용과 그들의 원화가치 하락을 감내해오면서 부채기반성장외에는 실제 가진 현금성자산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 싸이클부터는 없는 놈들의 하락세가 뚜렸해질 것이다.=>악성 인플레이션의 일반적 문제로 모두 빈부격차로 환원된다.

 

애초에 이러한 문제가 역외금융과 이중비과세 체제의 악질적인 제국주의 때문이다. 한국 병신새끼덜 기성세대 새끼덜은 그거 하나를 몰라서 모두 이따구로 그르치게 된 것이다.

한국 기성세대 버러지새끼덜은 실상은 태반이 중등교육 수준의 암기교육밖에 시행할 수 없는 대학의 교육을 받았을 뿐이고, 문해력이 대단히 창렬할 뿐 아니라 독서도 드럽게 하지 않는 버러지덜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2006년 이전 학번 새끼덜과 그 이후의 학번들 사이에는 심대한 차이가 있다. 뭐 욕을 하더라도 수행평가 따위가 그나마 법조계나 국회에서 고급 문서를 작성이나 해보던 진짜 상위 1프로의 끌어당기기인 것 또한 팩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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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절세에서 조세 피난처 탄생까지
현대 금융 자본 100년 이면史


역외 비즈니스를 벌이는 무대인 조세 피난처들은 지금 글로벌 경제의 중핵을 이루고 있다. 지배 엘리트 계급과 범죄자에게 환상적인 도피처이자 거대 금융 이권 세력의 더할 나위 없는 친구였던 조세 피난처는 글로벌 금융 위기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책은 조세 피난처를 중심으로 역외 체제의 지난 100년을 되짚어 보면서 이 체제가 전 세계에 걸쳐 끼친 해악을 드러낸다. 이는 곧 현대 금융 자본의 드러나지 않은 100년이었다.

신탁 회사를 이용한 다국적 기업 탈세 전략의 시초였던 영국 베스티 형제의 사례부터, 2차 세계 대전 당시 금융 비밀주의 국가로 급성장한 스위스, 역외 유로마켓의 탄생, 영국의 역외 네트워크 구축, 미국의 역외 시장 진출 등을 순서대로 살펴본다. 또 역외 체제가 초래한 가난의 참상을 들여다보고, 역외 지지자들의 논리, 런던 금융가 시티의 무소불위 권력 등을 파헤친다. 저널리스트이자 조세정의네트워크 상근 연구원인 저자가 역외 비즈니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이들과 역외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당사자들을 직접 인터뷰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서문·이런 것이 세계화의 대가라니!
프롤로그·식민주의, 앞문으로 떠났다 옆 문으로 돌아오다

1. 존재하지 않는 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역외 세상으로의 안내]
조세 피난처란 어떤 곳인가?
역외 비즈니스의 본질
어느 곳이 조세 피난처인가?
역외 세상은 이국적인 섬나라라고?
역외 세계가 제공하는 은밀한 서비스
역외 체제는 위기를 가능케 하는 환경을 만든다
역외의 욕망은 도덕과 신뢰마저 뒤흔든다

2. 형제는 용감했다 [영국에서 법적으로 비거주자 되기]
다국적 기업의 개척자가 곧 탈세 산업의 선구자
이중 과세 반대의 속내는 '이중 비과세'
형제의 무기는 신탁 회사였다
베스티 가, 영국 왕마저 넘어서다

3. 중립국의 수지맞는 장사 [전통의 유럽 비밀주의 피난처 스위스]
비밀주의는 중립국의 전략적 선택
스위스는 히틀러의 전리품을 처리하는 장물아비?
더러운 자금에 안식처를 제공하는 스위스 비밀주의

4. 케인스가 옳았다 [케인스의 금융 자본에 대한 저항]
케인스에 대한 오해와 편견
역외 체제의 허상을 예견하다
국제적 자본 이동을 통제하는 세계를 꿈꾸다
자유를 얻은 자본, 도피 행렬을 이루다
자본주의는 자본을 통제할 때가 황금기였다

5. 은행들의 위험한 탈주극 [유로마켓의 탄생과 폭발적인 성장]
영국은행은 자유주의의 수호자
정부를 파산시키겠다고 협박한 영국은행
빅뱅 이전에 유로마켓이 있었다
역외 금융의 연금술
유로마켓은 어떻게 감시 레이더를 벗어났나
유로마켓은 제국주의 재건 프로젝트?

6. 마수와도 같은 역외의 거미줄 [영국은 어떻게 새로운 해외 제국을 밀어붙였나?]
마피아 수완가와 함께 시작된 카리브 해 역외 체제
역외 체제를 지켜 내려는 영국은행의 노력
케이맨과 영국의 일치된 이해관계
영국에서 적절히 멀고 가까운 왕실령
영국의 이권이 유지되고 있는 홍콩과 싱가포르
시티의 역할 모델이었던 콘펠드의 제국 IOS
변신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역외 세계

7. 후발 주자 미국의 분발 [미국은 어떻게 역외를 동경하게 되었나]
아메리카의 홍콩, 마이애미
이연세의 날개를 단 기업들
역외 금융의 새로운 씨앗이 뿌려지다
재정 적자에 발목 잡힌 미국
경쟁적으로 역외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들
미국 조세 피난처의 선봉장, 델라웨어
미국, 영국, 스위스가 가장 깨끗한 나라?

8. 가난의 대물림 [역외 금융이 초래하는 빈곤의 악순환]
항상 뒤에는 역외가 있었다
영국은 왜 BCCI의 대담한 행각을 방치했을까?
노예제 이후 아프리카를 찾아온 최악의 제도
지역 문제로 환원시키면 안 되는 이유
세금 회피를 위한 조세 조약 쇼핑

9. 탈규제의 가속화 페달 [글로벌 금융 위기의 뿌리들]
델라웨어를 금융 센터로!
일개 작은 주가 인류의 금융사를 바꾸다
은행업의 모델까지 바꾸는 입법 행진
저지였기에 가능했던 LLP 법안의 통과
금융 산업의 무기가 된 역외 피난처
규제를 벗어난 방임은 위기를 부를 뿐이다
역외 금융의 최대 생산물은 부채다

10. 역외의 논리 [역외의 이념적 전사들과 벌이는 전투]
조세 경쟁으로 빈부의 골이 더 깊어진다
역외는 역설이자 모순이다
조세 경쟁을 규제하려는 OECD의 시도가 무산되
세를 압제의 도구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오류
역외의 자기 합리화
부자 나라들의 '눈 가리고 아웅'

11. 역외 사람들 [역외가 바꿔 놓은 인간의 삶]
바하마 위장 은행 근무자 출신 크롤
케이맨에서 '악마'를 만나다
섬이 싫으면 네가 떠나라
우리 편이 아니면 적이다
역외 세계의 극단적인 경제적 불평등
역외는 우익 이데올로기에도 피난처를 제공한다

12. 시티, 새로운 제국을 꿈꾸다 [스스로 성역화하는 시티]
수상한 지자체 런던시티공사
'역외 금융 허브' 시티의 매력
국왕도 국민도 함부로 못 하는 국가 속의 국가
온갖 개혁 시도에도 끄떡없는 철옹성
노동당, 너마저도!
시티는 자유의 파수꾼인가, 타락한 천사인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기
홀로 바벨탑을 쌓고 있는 시티

 

 

그냥 이 모든 일이 현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한국의 제2금융권에서 천조대의 주택담보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모두 실상은 역외금융을 통해서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외국계 자본이 한국인 바지사장 따위를 통해서 출자된 한국돈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환율문제에서 역외금융은 원화가치의 하락을 일상화시킨다. 그로 인해서 국내생산이 비용문제에 부딪혀서는 쳐 망하면 외국새끼덜이 치고 들어오는 방식이다.

 

미국과 유럽 개자슥들이 단지 발권력을 행사해서는 인플레이션을 전가했다고 보는가? 인플레이션 그거 전가해서 뭐하게? 진짜 문제는 내가 경상소득을 거두는 문제이고, 무역과 유통의 장악이지 말이다.

환율이 오를 때마다 부채가 할인되는게 아니라 되려 비용이 증가한다. 특히 달러로 표시되는 원자재 비용 말이다. 그렇게 해서 쳐 망하고 있으면 지덜은 발권력으로 실질적으로 비용이 거의 제로인 방법으로 생산한 물산을 해당국에 밀어넣는 것이다.

 

시장장악이 모든 패의 근본이지 인플레이션은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이다. 그들의 부채탕감 방식을 위해서 역외가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미국에서는 주기적으로 배드뱅크가 도산해서는 상당한 부실과 함께 자폭해주면 자연적으로 부채탕감이 되는 것이고, 사업주는 엄청난 부실도 다 상각시킬 수 있다. 심지어는 망한 자산을 국가가 인수해서는 재불하하기도 한다. 버냉키새끼의 헬리콥터 밴이라는 것도 그러한 부실채권들을 국가가 인수한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 지랄이 나면 원화가치에 반영이 된다. 그게 바로 신용등급인 것이다. 그 와중에 그나마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버는 돈까지도 제대로 조세에 반영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조세 경쟁으로 빈부의 골이 더 깊어진다, 부자 나라들의 '눈 가리고 아웅', 역외 금융의 최대 생산물은 부채다가 다 그러한 문제이다.

 

역외의 이중비과세 때문에 그 모든 비기축 통화들은 자국통화의 사자(buying)가 구축되고, 반면에 달러에 대한 수요는 심지어 그러한 원흉인 삼성이나 현대가 새끼덜에게 토건프로젝트로 자본금을 건냈을 때에 되려 촉발될 수도 있다.

한국사회내에서 그들이 토건프로젝트로 쎄빈 돈을 다시 금융시스템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것을 방지하려는 금산분리가 유명무실해졌다는 것은 팩트이고, 그개새끼덜에게 돈을 주면 고스란히 달러 사자로 이어져서는 원화가치하락만 더욱 유발되고, 서울의 자영업자들은 원자재가격 상승에 직면하는 것이다.

 

그간 이명박이 새끼의 1200원 체제내에서 한국의 자영업과 지방의 생산조직들은 상당한 경영압박을 받아왔지만 그간 한국정부새끼덜은 한게 없다.

 

돈을 푸니까 죄다 소사육두수는 늘렸지만 정작 수요는 제자리니까 어느날 폭싹 싸그리 망하는 것이다. 좃소 또한 한편으로는 과잉투자 때문에 한편으로는 수요가 없어서 쳐 망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U0SPGy8D0I

 

돈만 쳐 풀면 공급이 늘어날 것이다가 공급주의지만 정작 역외금융 문제로부터 구매력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에는 양당이 모두 대기업의 하수인인 것으로부터 문제가 기인하는 것이다. 구글 개자슥들이 꼴랑 세금 2900억을 내는 것을 2조를 받았으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수요가 1조 8000억어치 억제되는 것이다.

구글 개자슥들이 한국에서 거둔 수수료만 5조대이고, 그 외에 광고비 등을 쳐 챙겼다고 한다. 5조에서 원가는 5천억도 되지 않으며,  법인세 28프로를 적용하면 닥치고 1조 5000억은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한국의 경제자유구역 따위에 사무실이나 만들고서는 자유구역청에 세금이나 냈다고 증빙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도 비과세가 되는 이중비과세가 된다는 것이다.

 

송도의 경제자유구역이나 부산의 경제자유구역은 그러한 비과세 쇼핑을 해주는 돈 빼돌리는 도둑놈 새끼덜의 구역이며, 그러한 구역을 만든 개새끼가 바로 노무현이라는 씨발 새끼이다.

 

한국 사회에서 진보인 양 거짓부름 치던 그 씹새끼가 실상은 재벌에 가장 큰 특혜를 제공한 놈인 것이다.

 

애초에 이명박과 노무현은 한국의 종로구라는 부자새끼덜에게 간택받는 지역구 출신인 것이고, 이낙연이라는 버러지새끼 또한 동아일보 기레기 출신일 뿐이다. 요는 한국에 진보정당, 보수정당은 존재하지 않으며 죄다 재벌하수인 집단이라는 것이다.

 

노무현이라는 씨발 새끼가 경제자유구역법의 제정 및 한미 FTA를 추진하는 한편, 이명박이라는 개자슥은 노골적으로 한국의 돈을 카자흐스탄 따위로 빼돌리면서 영미권 에너지 재벌이나 러시아 에너지 재벌들과의 거래로 위장한 실상은 런던의 페이퍼 컴퍼니들의 역외 조세포탈 옵션들을 사들인 것이다. 그 것을 사자방의 자원외교라고 칸다. 

 

한국의 석유공사새끼덜이 카자흐스탄의 에너지 업체나 아르헨티나의 광산업체와 인수계약을 성사시키고, 상경거래를 발생한 것으로 하면 그들의 비용이 처리가 되는 방식인 것이다. 광산에서는 소득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치고, 인수절차상의 상경거래들의 비용문제만 신고하면 이중비과세가 되는 것이다. 비용처리된 돈들은 실상은 아무 것에도 들어가지 않은 것들이니 런던의 시티에서 현금으로 정산받을 수 있다. 꺼~억.

 

오늘날 한국의 토건족 개자슥들이 사우디나 카타르에서 하는 짓도 다 그따구짓인 것이다. 그냥 이명박이라는 씨발새끼는 100조를 쳐 먹은 것이다. 그 돈들은 죄다 런던과 스위스에 존재하고 말이다.

 

그러한 짓거리가 자행되는 동안에 원화환율은 900원에 1달라에서 1200원에 1달라로 급전직하한 것이다. 그 이후에 한국의 요식업 중에서도 피자업계는 완전히 박살난지 오래이다.

물론 정작 피자 한판이랑 동일가격의 파리바게뜨 소시지 빵을 사서는 무게를 달아보면 존나게 창렬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환율이 만성적으로 이 지랄인데 장사를 어떻게 하라는 말이야. 한국정부 개새끼덜이 또라이새끼덜이지. 같은 옷을 팔아도 중공업자가 한국업자에 비해서 경영비용이 줄어드는데 말이다.

중공업자는 한국정부가 개병신짓 할 때마다 경쟁자들인 한국인들이 나자빠지면 쾌재를 부르고, 위안화가 강세가 되면 되려 쿠팡이나 네이버스토어에서의 마진율을 더 좋아지는 이래도 호재 저래도 호재지만 한국인 업자는 그냥 병신되는 것이다. 한국정부의 병신짓 때문에 기회비용만 상승하는 것이다.

 

중공업자는 위안이 강세가 되면 원자재비라도 절감되고, 또한 원화가 반등해서는 조금 강해지면 한국시장에서 원화 기반 어닝이 좋아진다. 결국 이래나저래나 중공놈만 이득인 것이다.

반면에 한국업자는 한국정부의 병신스러움 때문에 원화가치가 결국에는 시간이 갈수록 서서히 하락한다는 일반론을 감안하면 물가는 오르고, 어닝은 나빠지고, 원자재 가격은 오르는 것이다.

 

기실 그간 한국은 미국놈들이 중공새끼덜마냥 직접 한국에 월마트, 아마존을 상륙시키지 않아서 조금 뻐긴 것이고, 미국놈들에게 소싯적 혈맹이던 전우 취급받은 것이다. 

 

기축화폐제의 진짜 강점은 인플레이션의 전가 따위가 아니라 역외금융을 이용한 비기축통화의 약세를 이용해서는 그 나라 시장에 맘대로 엑세스 할 수 있는 경쟁력인 것이다.

 

그냥 신용을 제공해놓고는 가만 앉아있으면 각국의 꽌시집단 버러지덜이 알아서 신용풀을 오지게 끌어쓰다가 결국에는 비용문제에 직면해서는 죄다 탐욕으로 말미암아서 자멸하게 된다. 

그럼 그 자멸한 공간에 미국대형 슈퍼마켓 체인이 안정된 달러베이시스로 된 물품판매체계를 가지고서는 그 나라 시장에 정착하면 끄~읏. 이게 참제국주의인 것이다.

 

영화 인디펜던스데이에 나오는 외계인들이 실상은 영미과 유럽제국주의 새끼덜의 종특이고, 거기에 저항하는 병신들 날파리 새끼덜이 실상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좃만한 각국인 것이다.

 

한국갱제라는 버러지 또한 그 꼬라지인 미래에 백인새끼덜과 교잡하거나 백인상전과 황인노오예들 사이에서 중간관리계급으로나 흥할 것이라는 간증으로나 지덜의 영속성을 믿는다는 강남 버러지새끼덜이 지배하는 엉터리 개독제국주의의 식민지인 것이다.

 

네옴 시티? 조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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