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기업 개자슥들의 조세회피에 의한 세수확보의 실패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대기업 새끼덜의 해외소득에 대한 이중과세(라고 적고 이중비과세) 양허가 초래한 한국정부의 외환과세실패에 의한 것이다.
이중비과세에 의한 조세회피의 기회비용은 곧 외환소득과 결부되는 것이다.
나아가서 일본정부가 잃어버린 30년을 맞고 있는 것도 모두 그 지랄이고, 일본경제가 문제가 아니라 조세가 문제인 것이다.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많아서 일본경제는 문제없다는 개수작도 실상은 조세회피세력에 의한 프레임일 뿐이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은 현대에는 국내대기업 뿐 아니라 구글이나 애플 개자슥들 따위에 의한 노골적인 조세회피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soverign country에서 이중과세 논쟁이 뭐냐고 그냥 개무시해버리고 쳐 받으면 된다. 이중과세 당했다고? 조까고 두번 내 이 개새끼덜아. 알게뭐냐고. 니덜이 저기서 냈는지 아닌지 알게 뭐냐? fog of war다. 안 보이는 것은 못 본 것이다. 서류의 근거주의? 조까는거지. 미국대통령쯤 되는 놈한테 일일히 결제받아서 이중과세 인증하라고 그래 이 개새끼덜아. 벨기에 정부에 세금 쳐 냈다고 처리해서는 구글 코리아가 한국에 세금을 안 낸다고? 그로 인해서 한국정부가 막대한 외환빚(=외환보유고)를 상시적으로 유치해야한다고?
그러한 개자슥에 의한 비협조주의가 한국의 imf 의 원흉이며, 그로 인한 한국대기업새끼덜의 탈루 뿐 아니라 실적을 상각하거나 분식회계해서는 빼돌린 것 때문에 못 거둔 조세탈루가 당시에 한국의 외환보유고 빵구규모를 아득하게 넘는다.
한국 정부가 1997년에 300억 달러(=21조)의 외환보유가가 털리면서 imf에 갔는데 당시에 한국경제규모가 1996년에 GDP 6102억 달러였다. 한국의 대기업 개자슥들은 1989년부터 노골적으로 조세를 이중과세구역으로 이전했고, 10년간 1년에 2조씩만 조세목표를 더 달성했어도 imf는 올래야 올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문제는 삼성물산 개자슥들의 브니엘-한신공영- 뉴코아 슈킹 스캔들이라고 하는 정사화되지 않은 사건이 있는데, 그 사건의 전말을 살펴보면 삼성새끼덜은 지덜의 조세회피로 말미암아서 1998년 쯤에 한국호에 환란이 올 것이라는 것을 이미 예측한 슈킹을 기획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1998년에 따라서 브니엘고의 부지가 매각이 반토막이 나자 뉴코아를 대놓고 멸망시켰던 것이다.
여기서 왜 뉴코아와 삼성간에는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의 인지가 차이가 났냐는 것인데, 실상은 환란이라는 것이 비정상이고, 정작 역외에 조세회피를 한 똥 싼 새끼덜이 정보비대칭에서 우위를 가져서는 서울 경제내에서 더 장사를 잘하던 집단인 뉴코아가 신세계 집안 버러지새끼덜에게 망한 것이다. 그리고 현대가문 밑에 있던 하수인 새끼덜인 반도새끼덜도 한 몫 잡았고, 현대백화점 또한 뉴코아 멸망에 기여한 것이다.
애초에 6102억 달라짜리 갱제가 300억 달라에 넘어간다는게 말이 되냐고? 비정상이 정상 흉내를 내는 것이다. 니 회사가 창출소득이 6000억에 부가세만 600억 법인세 1800억 내는 회사가 300억에 넘어간다는게 말이 되냐고 씨발? 부채가 많아서? 그게 개구라지. 인건비는 소득에 들어가지도 않는다고 지출로 처리되지.
계열사간 부가세 잠시 집행보류하고 300억 내도 되긋다. 게다가 로비를 해서는 부가세 환금이나 온갖 자금 요청 쳐 받으면 되지 씨발.
삼성개자슥들의 조세회피가 imf 의 원흉인 거다.
구글 개자슥들이 한국정부에 내야할 소득이 연간 10조넘는다고 한다. 구글플레이의 수수료만 5조란다. 야 씨발 구글 간부새끼가 타고 댕기는 비행기는 거두절미하고 F-15K 전투기로 락다운해서는 상해가던 비행기에 락다운해서는 김해공항으로 내리게 한 다음에 닥치고 조세회피로 체포시키자. 아니면 낙하산으로 점프하던가 씨발 새끼.
당연한 야그지만 그 10조는 고스란히 한국정부의 외환고갈과 환율상승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주커버그 개새끼가 탄 비행기로 추정되는 물체가 태평양을 지나가면 싸드로 요격해야 한다. 외환 수천억 달라를 훔쳐간 개새끼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또 알리바바 버러지새끼덜과 쿠팡에 쳐 올린 짱개새끼덜도 미국새끼덜 따라서 세금 안 낸다는 개판인 것이다.
한국에서 돈을 벌었으면 세금을 내야제. 짱개새끼덜 중에서 별것 아닌 놈들한테서도 털려서야 씨발 한국이 이따구니까 저출산에 중국식민지, 미국식민지 소리 쳐 듣지 말이다.
그 모든 것이 삼성개새끼덜 때문이다. 삼성 개새끼덜부터 해외소득이고 나발이고 닥치고 세금 다 쳐 받고, 이중과세라는 개수작은 아예 외교관 개새끼들이 논하기만 해도 국가반역죄 총살처리해야 한다.
미국대통령과 중국주석이 와서 지랄해도 닥치고 무시해야 한다. 그 개새끼덜이 하자는대로 하면 한민족은 양키좃집, 짱개좃집으로 그냥 멸망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기실 한국이 전세계의 다국적 기업들의 조세회피에 가장 극심한 피해를 당하는 나라이고, 그 다국적 기업에는 삼성, SK, 롯데 새끼덜도 포함인 것이다.
일본 병신새끼덜은 한국보다는 덜 극심한 편이지만 정작 다 말아먹어서는 미쓰비시랑 닛산이 네덜란드 본사인 회사가 되었고 말이다.
일본도 이제 국내대기업에게 조세회피나 당하는 병신같은 나라지. 메이지 시대였으면 천황과 정부에 세금 안 내냐고 불충하다고 해서는 낭인들에게 난자를 당해서는 살처분 되었을 새끼덜이 나라에 대놓고 쳐 개기는 것이지.
도요타 개새끼덜 네바다와 애리조나에 지덜 대리인 내세운 벤더 업체 만들어놓고는 대놓고 탈세하잖아. 그 벤더업체에는 공장도로 존나게 싸게 공급하고는 미국내에서 남긴 수익은 델라웨어의 페이퍼 컴퍼니 업체로 다 빼돌리는거.
그리고서는 일본본사에는 판대로 월급주는 거라고 개구라치고는 네바다에 별장이나 만들어놓고는 양년 후커새끼나 데리고 살고는 말이다. 카지노에 가서는 얼마씩 탕진하고는 말이다. 뉴욕의 부동산시장에나 투기하고는 말이다.
그러다가는 국내비판언론이 귀찮으니까 아예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쳐 만들어놓고는 네덜란드에 본사 쳐 만들고는 말이다.
요지랄. 이 지랄을 하게 되면 일단 최소한 유럽내 일본제조대기업들 판매수익은 단 한 푼도 일본정부에 내지 않겠다는 의지표명인 것이다.
삼성 또한 마찬가지이고. 이제부터는 삼성요인 개자슥들이 해외출장을 가면 꼭 한 비행기에 몰아 태워준 다음에 F-15K의 암람미사일로 조준해서 쏴서 죽여야 한다. 국가에 세금을 내지 않고, 되려 국가가 외환보유고를 빚지게 만든 국사범새끼덜이기 때문이다.
가장 더러운 국사범 화신이나 위충헌 같은 개새끼는 단연 이재용 그 자신이다.
그 개새끼덜에 의한 조세회피에 의한 외환수익의 기회비용 때문에 imf가 온 것이다. 구글과 애플 개새끼덜도 상시적으로 세금을 쳐 내지 않고 말이다.
그들의 한국정부의 조세에 대한 레지스탕스, 빨갱이 저항주의 때문에 한국정부가 4200억달러나 되는 채권을 유지하고, 미국 정부의 엉터리 윤전기 채권만 천억 달라씩이나 유지해주는 것이다.
이재용이라고 하는 빨갱이 레지스탕스 새끼는 전폭기로 쳐 죽이자. 그 개새끼덜의 그룹과 버러지새끼덜이 국가에 저항하지 않을때까지 말이다.
남부군 빨갱이 반군집단 이현상이 새끼보다 더 해악인 버러지가 이재용이라는 개자슥이다.
나아가서는 국내 다국적기업의 이중비과세에 대해서 조세누출을 벌충하는 성격으로 종부세가 도입되었다고 할 수 있고, 종부세를 가지고 엄한 국내납세자들을 싸움붙이는 프레임으로 그 개자슥들이 divide and rule 농간을 치는 것이다.
기실은 강남의 자산가들이 지적하는 부동산에 대한 조세는 비용으로 세입자에게 전가될 뿐이라는 것은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한국이 성장하면서 GDP내에서 다국적기업새끼덜의 생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질수록 조세누출이 심해졌기 때문에 엄한 서울의 부동산주들에게 전가하는 한편 양심없는 양당과 언론새끼덜의 언플로 본질을 흐리고 기만을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