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응천의 토로 "한국 정치, 맹독성 아니면 방사성 폐기물뿐"

민주당 '반성과 혁신'서 양당제 자성 쏟아져... 정치개혁 2050 "소선거구제 폐지 사활 걸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84611&PAGE_CD=N0002&CMPT_CD=M0112

 

요지랄. 2002년이나 2006년에 했어야제 이미 늦었다 이 버러지덜아.

 

지구당이 어차피 폐지된 이상 중선거구, 소선거구는 아무짝에 의미가 없는 여전히 서울새끼덜 그들만의 게임일 뿐. 중선거구인 일본 정도로 만들어주는게 개혁이란다. 아가리 존나게 잘 터네.

 

https://v.daum.net/v/20221129120013413

43세 인생 최대 '흑자' 찍고…61세 '적자' 인생 시작입니다

 

현실은 이거지만. 이 것도 존나게 미화한거지. 43세에 흑자가 어딧냐고? 담보대출 갚아야제. 33살에 30년납 쎄리면 62살에 겨우 갚아진다. 그조차도 엉터리로 말하는게 언론 개자슥들의 수준이다.

 

기레기새끼덜보다 덧글이 더 똑똑한.

 

다음덧글.png

 

푸른하늘 말대로 40대에 돈 한참 들어갈 나이이고, 차라리 60대쯤에 빤짝 흑자 이게 정상인인 아이가 있는 부부가족이지. 

자유인 말대로 독신이면 40대에 흑자이고, 60대부터 가난해진다.

 

호호호라는 놈이 조금 고수인데, 한국의 노동소득총액이 984조인데, 나라예산이 630조다. 착취라기 보다는 물타기라지만 아주 물타기를 존나게 하는거지.

 

요한계시록 18장 

  1.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지금의 지배집단 개자슥들이 돈에 물타기를 해서는 SOC사업이나 각종 정부사업 등을 통해서 갈아먹는 방식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또한 땅을 망치는 새끼덜인 것이다.

 

요한계시록 11장 

  1.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남의 노동소득에 끊임없는 물타기를 하고 그걸로 땅을 쳐 갈아엎는 토건족 씹새끼덜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요한계시록은 이미 옛날에 일어난 일이며, 여기서 개새끼덜이랑 데나리 은화에 장난을 치고, 그걸로 로마제국의 SOC 사업들을 받아먹는 꽌시새끼덜은 도급업자, 푸블리카누스들을 말하는 것이다.

 

푸블리카누스가 바로 현대 한국어로 토건족인 것이다. 984조에 630조를 섞는 개새끼덜이 한국정부이고, 그러한 엉터리 정부는 전복되고 심판되어야 한다.

 

630조 중에서 국방비 60조, 교육비 80조, 복지비 100조로 실상 payback으로 돌아오는 것은 240조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에 복지비로 위장한 사업들 대표적으로 청년고용지원 사업비가 50조나 된다.

50조나 되는 보조금을 그 개새끼덜 꽌시새끼덜이 만든 업체에 밀어주는 것이다. 국군 한개 더 돌려도 되는 돈을 앉은 자리에서 쳐 먹는 것이고, 그 지랄을 해도 되는 법률과 예산심의 과정이 모두 국회와 행정부 새끼덜이 짜고치는 것이다.

 

실상 행정부의 수장 또한 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므로 실상은 정당이 곧 독재권력이고, 이러한 물타기를 자행하는 범죄조직, 사기꾼 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그 짓을 할 때마다 물가가 오르고, 환율이 씹창이 난다. 여기에 피해를 입는 것은 서울과 지방이 매한가지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서울에 꽌시가 많다는 것 뿐이다.

GTX를 이번에 놓으면 또 그 서울의 자영업자들 중에서 역세권이 재조정되면서 대숙청 시즌3다. 시즌 1은 강남개발계획이었고, 시즌 2는 1기신도시개발~9호선과 인천공항과의 철로까지이고, 시즌 3는 이제부터는 대심도도로와 GTX에 의한 최후의 빈부격차, 몰락 시나리오 시작이다.

 

서울시의 자영업자 새끼덜과 거기에 제품 납품하는 좃소들은 이 악무는게 좋을 것이다. 갸들을 위한 탈출구라고 제시한게 쿠팡과 네이버스토어인데, 쿠팡ㅇ과 네이버스토어는 5페이지까지만 실질적으로 노출되는 그야말로 폭풍 승자독식, 패자멸망 공간이다.

 

문재앙 개새끼가 그 모든 지랄을 해놨기 때문이고, 이제부터는 GTX라는게 뚫리면 쳐 망하는 상권 중에서 살아남는 놈이 한 놈이고, 뒈지는 놈이 아홉 놈이다. 아직도 그 개새끼덜 70대 씨발 새끼덜의 양심을 믿는다고? 

믿으면 또라이지 이 버러지새끼덜아.

 

한국사회에서 지금의 54년생부터 65년생까지가 한국의 모든 부를 쥐고 있고, 그 이전세대는 이병철, 정주영 빼고는 다 병신이고, 70년생부터는 죄다 그들에게 빚을 내고서는 아파트 하나를 빌린 빌어먹고 있는 세대에 불과하다. 

 

유재석 세대도 사실 승자세대가 아니라 하수인 모델 시민 세대지. 70년생부터 imf 쳐 맞고 이미 2002년에 저출산이 되기 시작했고.

 

 

조응천 그 개새끼가 지랄하는 것도 갸들은 닥치고 그 경제기득권만 유지되면 될 뿐이기 때문에 엉터리 양보 해주는 척 쇼를 하는 것이고.

 

국짐당과 민주당 둘 모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하수인에 불과하며, 문재앙 그 개자슥이 삼전과 삼성물산 주식을 띄워주려고 미국보다 낮은 저금리 정책을 편 것은 이미 본인이 까발린대로이다.

 

미국보다저금리.jpg

 

한국의 양당독재는 한독당 시절부터 기인하는 아주 뿌리깊은 것이고, 실상 그 개새끼덜의 지배는 바뀐 것이 없다. 그들의 개소리에 속지 말자. 지성이 있으면 닥치고, 1번과 2번만 찍지 않으면 된다.

약간의 망상, 조현적인 긍정병이 있어서 허경영을 뽑거나 아니면 까칠한 강성좌파라서 이정미의 정의당을 선택하는 거나 혹은 상식에 장악당하지 않는 극강꼰대라서 주류새끼덜에게 넘어가지 않는 나머지 조원진을 뽑는자들조차도 그 개새끼덜의 파블로프세뇌 1번, 2번에 세뇌되지 않은 정상인이고, 1, 2번 찍는 놈들이 세뇌당한 정신병자새끼일 뿐이다.

 

깨시민이라는 교만도 필요없고, 세뇌에 의한 정신병은 치료하고 살자야지 말이다. 그 것도 10년, 20년 넘게 개지랄을 하면 이건 에이즈나 당뇨, 간염, 결핵, 치매 수준의 만성질환인 것이다.

 

만성질환 불치병에 빠져놓고도 자각을 하지 않으면 미친 놈이지 말이다. HIV 쳐 퍼뜨리고 댕기는 또라이 똥꼬충 남창새끼와 창년새끼지 말이다. HIV 걸린 미친 또라이 보지년이 자신이 걸린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나만 왜 인생 조져야 하냐고 억울하니까 노콘 질싸 서비스해주는 창년된 격이다.

1번, 2번 찍는 병도 다 그렇게 해서 한국의 꼰대 부모세대들에게 감염된 가족력 정신질환이다. 그 정신병은 꼭 치료해야 한다.

 

참고로 본좌는 그 또라이 가족력에 대해서 인지하게 되었고, 어느날부터 한국의 병신 뉴스를 보지도 엠빙신새끼덜이나 추적60분새끼덜의 엉터리 거짓부름에도 놀아나지 않게 되었고, 6시 내고향 그 지랄하는 것에도 심지어 그 잡것들의 딴따라 짓에도 일말의 동조도 감흥도 9시 뉴스에 대한 정서적 동조도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미 병에 걸린 새끼덜이 자가면역으로 치료가 된 본인에게 그 개새끼덜이 내 부모라는 씹새끼덜이 너는 왜 저 프로그램들이 유도하는 일반적인 감정동조를 하지 않냐거나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그 갱상도 꼰대새끼덜의 워딩에 대해서 조까라고 썩소나 날려주니까 그 병 걸린 개새끼덜이 금마덜의 PC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서는 니가 자식이 맞냐느니 온갖 개소리를 듣게 되었다.

 

HIV에 걸린 새끼덜이 80프로이고, 안 걸린 새끼가 20프로인 잠비아에서는 콘돔을 쓰려고 하면 병신아 쫄았냐 요지랄을 한다던데 본인의 꼰대와 꼰녀 그 개자슥들이 딱 그 격이었다.

 

본좌는 그래서 그 개새끼덜이 자슥도 못 알아보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서는 자문을 해봤는데, 그 병신년 DNA로 난게 본인이 맞긴 맞더라는 것이지. 조까는 웃긴 것들이 그 틀딱새끼덜이었던 것이다.

 

잠비아에서는 길거리 보지년 5마리 중에 3마리는 포지티브라고 하는데, 남은 두마리 중 한마리도 곧 걸릴 년이므로 80프로가 비정상이고, 20프로가 정상이지만 정작 그 나라에서는 80프로가 정상이고, 20프로 비정상이라고 칸다.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선거에서도 투표율 77.08프로에 윤석열 48.56프로, 이재명 47.83프로로 도합 96프로가 양당을 찍었으므로 77프로중에서 96프로인 전인구의 74프로가 양당을 찍는 파블로프 병에 걸렸고, 남은 26프로 중에서 중환자실, 치매, 장애인, 세뇌는 당했지만 롤하느라 리니지 하느라 못간게 아니라 안간놈 만약에 갔다면 1번 아니면 2번 무뇌로 찍었을 놈 등등을 고려하면 미친 비정상새끼가 80프로이고, 정상인은 20프로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물론 본좌는 그 20프로에 속했던 양당독재 반대자이고, 그 개새끼덜이 내 밥그릇을 그리고 소싯적 본좌의 끈이던 국제그룹 슈킹한 개새끼덜의 무리임을 익히 인지한 정상인이지만 말이다.

 

그 개새끼덜이 환율을 900원대에서 1200원대로 씹창을 낸 동안에 밀가루 가격이 쳐 올라서 쳐 망한 빵집, 피자집 사장만 해도 가족까지 합치면 수십만명이지만 정신병에 걸려서 아직도 그들이 가해자임을 인지를 하면서도 1번찍에 손이 가거나 2번찍에 손이 가는 것은 정신병이 맞지 말이다.

 

그 버러지 중에서 내가 같이 대화도 해 본 놈이 있는데, 한국정부의 경제관료와 국회새끼덜이 환율을 씹창내서는 자신의 사업의 비용이 폭증해서 자신의 빵집, 피자집이 망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소주 쳐 마시면서 쌍욕을 하던 분이 투표하러 가서는 나 이재명 뽑았음, 나 윤석열 뽑았음 요지랄함. 이건 정신병이 맞지 말이다.

 

정신병은 치료를 요망할 뿐이고.

 

아따 한국인들 병 치료 좀 하고 삽시다. 만성질환은 약물치료로도 잘 치료 안 되구요. 특히 약물중독, 세뇌 등의 정신병은 현대의학으로 치료 안 됩니다. 제약회사에 돈 주지 마시고.

중공 공산당이 아편 중독자를 치료하는 탁월한 방법을 하나 개발했는데, 벽돌로 문이 없는 집을 쳐 만들어서는 거두절미하고 가둬 쳐 놓고는 밥과 물만 주면서 금단현상이 오면 살면 살고 뒈지면 뒈지는거고 삶의 의지 씨부를 남이 챙겨주는거 아니지 말이다. 어차피 타인과 타인의 관계는 피상적인 것일 뿌움. 밥만 줘도 타인으로써는 타의 도리는 다 한 것.

 

닥치고 그냥 조까고 끊게 하자 뒈질 놈은 뒈지고 살 놈은 살았는데 피에 그 성분이 한 0.0001mg 도 남지 않게 완전히 버리게 만들고서는 이후에는 유통 따위를 철저히 금해서는 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조차 없애자 곧 정산인으로 천수를 누린자들이 있었다고는 칸다.

 

다만 마지막 황제 푸의라는 놈의 보지년 따위인 것들은 끝까지 약달라고 미친 개지랄병을 하다가 그냥 뒈졌다고는 한다. 그러한 놈년들은 모두 영원한 사망을 당한 것이다.

 

 

약도 주고, 씹에다가 박아도 주고, 마님 대우도 해주는 삼박자가 뇌에 박히니 떨치기 어려웠던 것으로 간주된다지만. 뭐 그 년 뇌를 열어서 검증되지는 않은 theory일 뿐. 뭐 억울하면 유령으로 나타나서는 나한테 지랄한다냐? 조까튼 개소리. 그 것도 죄다 건진법사, 창년무당 새끼덜이 엉터리로 개수작하는 것. 유령으로 함 나타나봐 이 새꺄 강간을 오지게 쳐 버릴랑께 씨발새꺄. 

 

그거 약성분이 꼴랑 6개월, 2년 끊는다고 다 없어지거던. 0.99인 투나인에서 0.9999인 포나인으로 떨어져도 여전히 잔류성분이 있지 씨발. 마약테스트기는 죄다 감응성을 세팅한 것이고, 실제로는 그 이하의 잔류조차도 측정할 수 있지 말이다. 소변검사의 정밀도는 스포츠 의학에서는 대폭적으로 발전했지만 그 정도의 정밀도를 가진 테스트로 현장에서 재지는 않지 말이다.

 

게다가 소변으로만 측정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고, 제대로 할려면 정맥류 뽑아야제. 올림픽 도핑마냥 말이다. 5년은 끊어야 포나인인 만분지 일정도가 잔류할꺼다. 그 것도 혈액순환하면서 또 뇌의 수용기에 탕탕탕 때리면서 지나가는거라고. 그걸 궁극적으로 낮추는 길은 뒈질 때까지 영원히 안 하는 수 밖에 없다. 

 

 

현대 만성치료에 대해서도 엉터리라는 것을 말을 좀 하자면 현대의 만성치료제들은 주기적으로 복용해서는 혈류내에서 잔류성분을 항상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쁘게 말하면 약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한 방식이 치료라고 하는 것에 본인은 화학자로써 애초에 동의할 수 없다네.

갸들이 부작용이라고 하는 것도 그 잔류성분중에서 약효가 있다는 성분 말고도 용매가 되고, 위산을 견디기 위한 다른 성분들이 잔류할 것이라는 것을 갸들도 인정한다는 말이라고.

 

메트포르민이라는 것도 정확하게는 메트포르민 염산염이라는 말이지. 메트포르민만 쳐 먹는게 아니라 염산염도 쳐 먹어야 됨. 아니면 수화물 요런 것들도 같이 들어가게 된다.

 

코캐인이라는 것도 코카잎의 성분을 에스테라이드 하면서 잎 성분 뿐 아니라 석유화학제 성분까지도 쳐 먹는데, 코캐인 중독의 어떠한 증상은 실제로 베네수엘라 버러지들 유기용제 쳐 빨고는 또라이된 것들이랑 많이 비슷함. 한국으로 치면 소싯적에 본드 흡입하던 새끼덜.

코카잎 성분이 문제가 아니라 반응기를 이상한 것을 쳐 박아놨음. 본디는 나뭇잎의 수분과 셀룰로스에 박힌 성분을 탈황인가 탈염해서는 추출해서는 유기기에다가 쳐 박아놨지 말이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현대인들 병신새끼덜이 좃다고 쳐 먹는 것은 석유정제성분일 뿐이다.

 

뭐 코카인의 순도가 높으면 되고 불순물이 없으면 된다라는 것은 모르는 개소리이고, 99.9999 순도라고해도 애초에 설계된 그 자체가 유기기에 코카성분 좀 쳐 박아넣은 거라고.

존나게 조까치 비교를 하자면 한약성분으로 만든 본드 흡입이다. 다만 균질혼합물이 아니라 화합물 단계로 인삼에서 추출한 사포닌성분이 산인가 염기로 쳐 박힌 고급 본드라고 보면 된다.

 

본드가 대략 톨루엔 성분 본드가 있고, 아크릴 성분 본드가 있잖아. 거기서 수소기 하나 빼고는 그 자리에 인삼에서 추출한 사포닌 쳐 박으면 되지 말이다. 그럼 사포나크릴 본드인거다. 뭐 마케팅 업체에서는 사포나크릴 본드라고 하지 않고 뭐 좋은 이름 쳐 붙이겠지만. 제약사 버러지새끼덜 말이다.

 

코카인도 개새끼덜이 트로판 알칼로이드라고 하고만 하는 것은 사포닌까지만 쳐 읊는거고, 실제로는 트로판 알칼로이드 에스테르 수화물이겠지 씨발 새끼덜. 궁극적으로는 코카인 염산염이 되는 것이다. 

메트포르민 염산염처럼 말이다. 

 

그게 바로 현대 제약분야에서 합법적으로 만든다는 만성질환약과 코카인의 공통점이다. 결론은 염산염이라는 것. 

 

그 개새끼덜은 동전의 한쪽면만 보여주는 것이다. 트로판 알칼로이드 혹은 메트포르민으로 적혀진 것. 그러나 그 반대쪽 면은 코카인 염산염과 메트포르민 염산염은 실상 같은 염산염이라는 것이다.

 

자 여기서 존나게 미개한 것처럼 보이지만 한약이 가진 제조특성을 보면 한약은 적어도 인간이 일반적으로 섭취하려는 용제에 약효를 쳐 넣으려고 시도한 방법론이다. 그게 바로 물과의 혼합물이다.

 

구증구포같은 방식으로 약성분을 빼내서는 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은 것을 대애충 끊인 물에 타서는 마시는 것이다. 너 같으면 염산염 쳐 마실래? 물 마실래? 그게 바로 the other side question이다.

그 개새끼덜은 말하지 않는 개수작.

 

 

알킬디아미노에틸글리신염산염액

 

1. 손 및 피부의 소독 : 0.05 ~ 0.2 % 수용액으로 약 5분간 씻어낸 후 멸균 거즈 또는 헝겊으로 깨끗이 닦는다.

2. 수술부위의 피부소독 : 수술할 피부면을 0.1% 수용액으로 약 5분간 씻어낸 후 0.2% 수용액을 바른다.

3. 수술부위의 점막소독, 피부 점막의 창상부위 소독 : 0.1~ 0.05 % 수용액

4. 의료용구의 소독 : 0.05~0.2% 수용액에 10~ 15분간 담근다. 다만 결핵환자와 관련된 소독에는 0.2~ 0.5% 수용액을 사용한다.

5. 수술실 병실 가구 기구 물품 등의 소독 : 0.05% ~ 0.2% 수용액. 다만 결핵환자 와 관련된 소독에는 0.2~ 0.5%수용액을 사용한다.

 

염산염액의 특징=세포를 아주 기가 막히게 잘 죽인다.

 

소싯적에 정신과에서는 정신병자 치료한다고는 전두엽에 과산화수소를 쳐 박아넣어서는 뇌세포를 죽였다는데, 거진 그 수준이다. 메트포르민 염산염액은 이거는 약이 아니라 독이다. 이게 말단 혈관에 에틸성분과 결합했다가는 그냥 완전히 개박살이 난다고 보면 된다. 니 혈관을 세포죽이는 소독제로 소독한거다. 

 

에틸 성분은 모든 유기화합물이 decay 되고, 온도와 열에 의해서 분해되는 단계에서 필연적으로 거치는 과정이므로 그리고 일반적인 소화과정에서도 다당류를 단당류로 분해하므로 염산염을 쳐 먹으면 언젠가는 무조건 단당 혹은 메틸이나 에틸기와 결합할 확율이 존나게 높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0.05프로~0.2프로 수용액으로도 어지간한 세포는 다 말살당하는데 말이다. 결핵균과 같은 아주 지독한 놈조차도 0.5프로 수용액사용이면 다 뒤진다.

 

글리신은 아미노산이잖아. 니 몸에 존나게 많은거. 그 모든 세포가 가진 물질. 그리고 화합물 단위에서 존나게 구라를 치지만 정작 몸속에서의 혈관에서의 모든 물질들의 상태는 대단히 높은 압력과 그닥 낮지 않은 온도환경에 있다고 볼 수 있고 의학계에서 말하는 혈압과 실제의 혈류혈압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지금의 혈압이라는 것은 혈액의 유체압력을 말하는 것이지. 실제의 혈류내 개별 분자들의 속도와 위치에너지는 알려진바가 없다.

 

방사성 동위원소로 대애충 측정하기에는 대략 동위원소가 있는 액을 쳐 마시면 대애충 그게 온몸의 혈관을 다 돌고 퍼지는데 대애충 얼마걸린다 고정도로나 파악가능이다.

 

갸들이 말하는 메뉴얼이라는 것도 완전히 소경이 코끼리 다리 만져서는 이러면 됩니다라고 하는 수준이고, 기성 지식만으로도 완전히 상충되는 팩트들이 있는 것을 싸그리 그냥 부작용이라고 주홍 글씨 붙여서는 구석탱이에 다 후려넣은 것이다.

 

그거 쳐 먹어서 악성2형 당뇨였는데, 진짜로 수명이 10년 늘어난 놈이 있냐? 아무도 모르지 씨발. 원래 그 나이까지 살 놈이었는지. 아닌지 말이다. 

 

본질적으로 108원소는 특히 유기화학단위에서는 특히 몸속의 환경에서는 결합행태는 돌고 돈다. 가장 본질적으로 화합물이 아니라 원소단위에서 그 것은 질량보존의 법칙을 가집네다. 그건 고등학교 수준의 화학을 배운 놈이면 다 알고 있다.

따라서 가장 본질적인 질문은 염소라는 물질을 왜 쳐 먹냐라는 것과 그 안정성입네다. 물론 모든 인간은 매일 염소를 쳐 먹고는 있다. 바로 소금을 통해서 말이다. 그러나 염산염의 증가는 반드시 인체의 산염기 조정기능에 부담을 안기게 되어 있다. 바로 신장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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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염이 존나게 들어오면 신장은 수소이온을 존나게 분비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초래되는 산염기 불균형에 대해서 중탄산염으로 존나게 물타기를 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중탄산염이 생성될 수 있는 양은 인간의 호흡량이라는 제한을 가지는 것이다. 이산화탄소에서 탄산이 생성되고, 중탄산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문제는 이제 또 인체가 산성일때냐 염기성일 때냐에 따라서 가역적이기도 하고, 비가역적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운동 많이 하라는게 호흡많이 하라는 뜻이다. 그러나 호흡이 가빠지면 쉬어야 한다. 그리고 물을 쳐 마셔야 할 것이고, 물을 마시면 신장에 부담이 가해진다.

특히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마시는 맹물을 쳐 마시면 신장에 가뜩이나 부하가 걸리게 된다. 물을 마시면 어떻게 된다? 염산염을 처리할 나트륨 농도가 박살이 나게 된다. 메트포르민 염산염이 처방책이라는게 말이 되냐고? 미친거지 씨발. 신장만 씹창나는 것. 아 그럼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되나요? 소금 많이 쳐 먹으면 염산염 약제에 소금까지 존나게 쳐 먹으면 상황이 좋아지겄다. 이 병신새꺄.

 

또한 궁극적인 질문, 인체에서 염산염과 결합해서 빼낼 수 있는 나트륨 농도는 바닷물의 염비율과 똑같지 않냐는 것이고 그게 항상성을 가지고 있는데 염산염의 처리가 더 된다고 할 수 있냐고. 실상은 소금을 많이 쳐 먹어봤자 그 소금기 그대로 같이 들어간 나트륨과 염산염이 오줌으로 빠지지 약에 의해서 들어간 것들과는 별반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또 신장이 존나게 무리해서는 수소이온을 쳐 만들어서는 피가 이온화되어서는 염산염과 함께 빠지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극독은 극독으로 제어한다는데 그럼 아사리 이온탄산음료를 존나게 쳐 마시면 메트포르민 염산염의 염산성분들이 신장에 덜 무리가 가게 하고는 빼내지 않을까요? 응 그건 답변불가다. 아 그럼 게토레이가 보약이겠네. 함 해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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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를 쳐 먹으면 당뇨약도 안 들기 시작할까아요? 인체의 산, 염기 조절기전이 박살이 났잖아. 특히 단백질 완충체계가 말이다. 나이가 들면 단백질에 의한 동화기능이 떨어지잖냐. 그게 노화지. 

반대로 당뇨약 병신새끼가 염산염으로 말미암에서 인체의 산, 염기 조절기전을 박살내고 있다는 반증이지.

 

혈액 세포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며 혈액 내에 약 25조개의 적혈구가 존재합니다. 적혈구는 양쪽이 오목한 원반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헤모글로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적혈구의 수명은 120일이며 핵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단백질을 생성할 수 없어 손상이 되면 회복되지 못합니다. 이런 노화된 적혈구는 비장의 식세포에 의해 제거됩니다. 

 

당뇨약을 먹으면 왜 어지럼증이 오고, 개병신이 될까나? 특히 의사들이 단백질식을 권장할까? 산염기 완충작용에서의 단백질 완충체제와 헤모글로빈 완충체제가 씹창이 나니까. 특히 단백동화능이 떨어지는 나이가 들면 더더욱.

 

헤모글로빈이 씹창이 났으니 가뜩이나 염산염의 부작용으로 화학적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는 말단혈관에 산소를 운반할 헤모글로빈까지 박살이 나는데, 시신경에 산소가 안 통해서 눈이 멀고, 말단에 피가 안 돌아서 손이 떨리지 씨발 병신새끼덜아. 이게 치료약이냐 죽이는 약이지 이 개새끼덜아.

 

내가 보기에는 당뇨와 고혈악의 가장 본질적 원인은 노동과잉에 의한 overide 이고, 그에 따른 처방전은 솔직히 없다. 다만 노동능력이 심각하게 후퇴할 것이므로 그러한 자는 그냥 놀려야 한다.

문제는 그들을 놀리면 돈이 든다는 것.

그에 대한 영국새끼덜의 아주 엉터리 옵세스한 치료방법은 처방을 안 하면 아주 오랬동안 밥을 축내고 언젠가는 뒈지는 것과 처방을 하면 낮은 확률로 어떠한 계기로 치유가 되거나 아니면 더 빨리 뒈지게 하는 것 중에서 후자를 택한 처방을 제시한 지극히 영국버러지새끼덜 다운 해결책을 제시한 것에 불과하다.

 

믿거나 말거나 영국의 아주 골때리는 소사이어티는 그러한 짓도 충분히 감행하는 진보주의가 존재하지 말이다.

 

문제는 거기에 근자에는 양키식 금전주의, 돈까지 가미되면서 엉터리를 대량으로 팔게 되었다는 것. 그 것도 각국의 보건정책과 엮어서 말이다.

 

영국 런던의 조금 골때리는 옵세스한 소사이어티에서는 뭐 이 것도 깐에 인류의 진보라고 치고, 안 되면 안이라고 철회하면 되지 씨부랠. 요정도 마인드였는데, 양키 버러지새끼덜의 장사마인드가 결부되면서 안 되면 안은 빼고, 그냥 조까고 판다로 변질된 것이다.

 

달러 체제의 사이드 이펙트라고 보면 된다. 달러 체제가 되면서 염가화폐를 마구잡이로 물타기 하는 통에 그래도 본위제일 때에는 노블하게 기회비용을 매몰했지만 지금 체제에서는 닥치고 뭐라도 팔아야 어제 그 개새끼덜이 물타기 한 것에 오늘 잠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약회사 버러지들에게도 뭐 그들의 사정이 있다는거 인정은 해주자고. 돈 찍는 개자슥들이 조장한 환경 탓이다 씨발.

 

미국에서도 1960년대와 70년대 초반에 폴 볼커새끼가 금리 인상을 통해서 그 전시대에 발행한 모든 화폐에 대해서 비용을 더 물리고, 그러한 금리가 철회될 때에는 또다른 웨이브의 새로운 발권이 물타기 될 것이다라는 싸이클이 형성되기 전에는 100만 달러만 있으면 100만 장자라고 캤지 말이다.

 

지금은 100만 달러 있으면 집 한 채 겨우 삼. 뉴욕에서는 그 것도 못 산다. 뉴욕에서는 전월세야 씨발.

 

파월이 지금 저 지랄을 하는 것은 실상은 다음 웨이브의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단위의 발권 웨이브가 온다는 그 전초상황에서 웨이브를 만든것에 불과하다고. 

 

왜 그럼 금리를 올려서는 유동성을 회수할까나? 존나 쉽게 말하면 썰물이 오고, 밀물이 오는 당연한 싸이클이지. 물이 바닷쪽으로 싹 밀려나야지 다시 육지쪽으로 밀려오는 조석간만이 발생한다 아이가 이 병신새끼덜아.

그게 수요와 공급이라고 이 병시나. 주식이나 환율을 그래프를 위아래로 보지 말고, 옆으로 보라고. 그 단순한 매직이자 트릭을 볼 줄을 모르니 뭐. 이 나라에 진짜 갱제를 아는 새끼는 나보다 아는 새끼는 한 놈도 없다는 말이다.

 

그래프가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조석간만처럼 해변쪽으로 갔다가 심해쪽으로 갔다가를 반복하는 거라고. 그게 바로 웨이브를 만들어내는 것이자 웨이브 그 자체지. 돈이라는 것도 썰물과 밀물처럼 미국쪽으로 갔다가 미국을 뺀 각국쪽으로 갔다가를 반복하잖아. 돈에 눈이 머니까 그게 지수가 위, 아래로 간다고 보이는거지.

그럼 미국에서 금리를 존나게 올리면 어떻게 된다? 간조 때에 물이 가장 빠지는 것처럼 되어서는 바닥이 드러나는 것이지. 그럼 반대로 금리를 다시 내리면? 물이 다시 차는 것이지. 

그럼 그 바닥에서 사서, 가장 위에서 팔면 된다고? 아니지 이 병시나. 바닥에서 영원히 바닥인 것들은 뜨지 않는 수가 생기지 병시나. 오를 때에 모멘텀을 봐야제. 바이킹새끼덜에 의하면 한번 심해에 가라앉은 것들은 영원히 바닥에 있게 된다. 종종 사리 때에 가라앉은 배가 드러난다해도 그게 다시 뜨는 일은 없다. 그걸 바이킹식 생과 사라고도 한다. 물이 차오르면 바다로 노저어 나가는 놈들이 이기는거다. 

아직도 한국의 엉터리 귀족식 양반관료기득권새끼덜의 영속주의에 근간하는 한국 꼰대새끼덜은 그래서 안 될 개새끼덜인 것이다. 바이킹 새끼덜은 그게 새로운 순환이라고 보는거다. 그것도 모르면 혀깨물고 다 쳐 뒤져야제 말이다. 한국의 기득권 개자슥들의 마인드는 그와는 정반대인 제 아무리 사리와 조금이 반복되어도 500년, 천년 반복되어도 지덜의 권세는 바뀜이 없다라는 그러한 개새끼덜이고.

 

한국 꼰대새끼덜이 벌써부터 한계기업 버러지새끼덜에게나 재정지원 하는 꼬라지만 봐도 뻔하지 말이다. 

 

 

하여간 조까튼 병신새끼덜은 과학을 제대로 신봉하는 법부터 알아야 하지만. 허구헌날 우상이나 쫓아댕기니 보이는게 없지 말이다.

 

 

바닥에 한번 착저한 배는 영원히 뜨지 않는다. 다만 노저어 나갈 배는 새로히 띄워지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이미 착저한 배는 핑계야 무엇이든지 흠결이나 결함이 발생해서 가라앉은 버러지이고, 새롭게 띄울 배는 적어도 일단은 나름의 기준으로 무결점인 것으로 체크를 해서 띄우겠지 말이다.

구멍난 배로 노저어 나갈 바보는 없지 말이다.

곧 흠결있어서 가라앉은 것들에게는 영원한 사망뿐이고, 흠결 없는 것들만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거하는 것이다. 물론 게중에 다시 박살나서 가라앉는 놈도 생기고, 또 그 와중에 새로운 배 띄우는 놈도 있을테지만 말이다.

 

한국의 엉터리 갱제가 이미 가라앉았어야 되는 현대가 씹새끼 따위나 지지해서는 견딘다는 것이 될지 안 될지 보라는 말이다. 빵꾸난 배에 고속 물펌프 달아서는 물만 빼고 있으면 상황 끝났냐? 한국정부의 엉터리 갱제가 그따구지 말이다.

 

가라앉았어야 될 놈들 나라가 바지선으로 끌어서는 모멘텀으로 떠있게 만든 것을 좀비 기업이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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