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한국의 엉터리 꽌시집단에게 복종하는 노오예로나 쳐 만드는 엉터리 교육이고, 국부만 박살내는 엉터리 재정정책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그냥 모든 것이 사기질인.

 

이제 30만밖에 태어나지 않은 갸들은 일본에 10만, 중공에 15만, 영미및 유럽에서 5만마리 가서 취업하면 된다. 한국의 국수주의자 개새끼덜이 한국도 그리스 꼬라지가 난다고 지랄을 하건 말건 그게 갸들을 위한 최선의 길이다.

이미 한국의 경제학자 중에서 양심이 1만큼이라도 있는 개새끼가 있다면 한국의 재벌 꽌시새끼덜을 위해서 재정정책을 남발해서는 원화가치가 씹창날 때마다 서울시, 부산시, 대구시, 경기도의 3차산업 구매력만 박살내고, 튀김유, 수입산 닭고기 가격 등 원자재가격만 씹창냈을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화폐나 쳐 남발하는 것이다. 고용을 핑계로 말이다. 

 

한국인 30만 마리는 그냥 주변국에 묻어가도 다 묻어가지는 세상임에도 말이다. 게다가 차라리 건실한 재정운영을 해서는 서울특별시 뿐 아니라 전국의 한국인들의 구매력이나 재고하는게 그나마 서울바닥에서 뭔가가 돌아가는 것이다.

 

그냥 한국의 꽌시재벌 새끼덜은 삼전전자 빼고는 다 죽어야 한다. 그 개새끼덜이 좃같은 놈들이기 때문이다.

 

그 개새끼덜에게 굴종하도록 가르치는 엉터리 국수주의 교육은 또 줄세우기나 해서는 30만밖에 태어나지 않은 지금의 초딩들 중에서 15만마리를 도태되고, 15만마리만 인간 되는 판이 되도록 조장하는 그 지랄을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육에서 결정적으로 결여된 것 때문에 그 모든 것이 거짓부름이 되고 만다. 

 

<전의 글에서>

 

특성화고가 왜 버러지인 줄 알어? 용접을 가르키면 영어도 같이 가르쳐서는 ielts 응시도 도와줌 요러면서 호주가서 1억따리 용접사가 되게 한다라는 장래지도가 아니라 대우조선해양 버러지에서 200만원 따리가 되는 장래지도를 한다 이 지랄인데 누가 가냐고. 가면 바보지. 아직도 그 바닥 버러지새끼덜은 이조말기 1990년대임. 

한국교육은 용접은 가르치지만 ielts 응시해서는 블루워커 노오예 후보군 새끼가 외국에서 1억을 받게 되면 배가 아파하는 교육이다. 그 한끝차이로 그냥 미친 교육이고, 북한이나 다름 없는 엉터리 국수주의 교육이다.

 

특성화고에서 원어민 보지새끼 미국에서는 루저소리 듣다가 온 년들 그래도 열성적으로 가르치는 것들이나 들여서는 뭐 제자새끼 호주에 고액연봉으로 취업하러간다면 체면 불구하고, 나도 데려가 달라고 보지도 댈 년들 들여서는 학교에 소리없는 소문이 나서는 코 앞의 저 백인보지새끼 잘만 하면 니덜 좃집도 될 수 있다. 니덜 선배중에 용자들 누구누구가 소싯적 자신의 백인강사년 데리고 산다고 한다라고 알려지면 용기충만이지 씨발. 뭐 그년들 루저들 옷도 노출심한거 입고서는 그 지랄인 대졸 레드넥 새끼덜은 많으니까 그러면 적어도 씨부랠 그거라도 비벼볼만하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왜 안 오겠음?

 

개만도 못한 꼰대꽌시 버러지가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이나 하니까 아무도 안 오는 것. 그따구 짓은 나중에 딸배 10년 치다가 때려치우고서는 중장년 코스로 재취업 교육이나 받을 때에나 가는 곳인데 그걸 왜 10대에 하냐고. 바보 아닌 다음에야.

 

그냥 말도 안 되는 시대에 뒤떨어진 미친 놈들이지. 커리큘럼도 엉터리이고, 장래지도도 엉터리이고, 열정도 영혼도 없는 병신짓.

 

아 그럼 국내산업 공동화되면 한국망한다고? 안 망해 이 병시나. 중국과의 커머스만 해도 돌아갈 것은 다 돌아간다. 되려 그 커머스가 잘 되려면 서울시민들의 구매력이나 지지되는게 낫다. 환율이나 똑바로 잡으라 그래 이 개새끼덜. 한국정부 엉터리 개구라꾼 새끼덜. 죄다 소싯적 중공이랑 수교하기 전에나 존재하던 일본식 중화학공업 꽌시새끼덜을 겨낭하던 정책을 아직도 닥치고 까라는 것들말이다.

 

그리고 닥치고 개인이 부요해야 나라도 부요한 것이다. 아 그럼 호주에서 1억 버는 놈이 낫지 월 200만원따리가 되어야 한단 말인가.

 

그리고 소싯적에는 1970년대생이 무려 한해에 100만마리나 태어났기 때문에 그들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는 논리라도 성립했지만(뭐 실상 그들을 감당해주지도 않았지만) 지금의 30만 따리를 지지하느라 재벌새끼들에게 돈을 던져주는 것은 그냥 어리섞기 짝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참고로 일본국이 개조깥아도 그래도 외노자도입 신청이나 하는 곳이면 블랙기업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그리고 고용도 꽤 오래 유지해주곤 한다고 칸다. 일본기업은 그래도 한국기업 양아치와는 틀려서 60대에도 사람을 짜르지는 않는 온정주의가 있다고 한다.

 

짱개바닥은 지금까지는 한국인들에게는 사업주들의 haven이었지만 짱개국은 곧 저출산 때문에 곧 노동자들의 haven으로 바뀔 것이다. 게다가 저숙련 노동인구들인 농공새끼덜에 대한 수요는 급감하고 고졸이나 초대졸 이상의 교육받은 숙련노동인구에 대한 수요가 있는 시장으로 되면서 한국놈들 페이정도는 맞춰줄 회사는 널리고 널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부 버러지는 중국어를 필수교과과정에 쳐 넣지도 않는 한국놈들 거지되라는 것들이다. 

 

어차피 한국은 인구가 작기 때문에 노동부터 이커너스, 식량자급률까지도 그냥 적당히 주변국에 잘 비비기만 해도 안 굶어주는 것이다. 70년대생과 본좌의 80년대생들은 반면에 자국인 중심주의라는 우물 안 개구리 문화환경에서 태어나서는 근처에 호주만 가도 돈 많이 벌 수 있음에도 영어를 할 줄 몰아서 못가서는 자국인 악덕업주들에게 젊은 시절을 착취당하고 보지년 임신 함 못 시키고 뒈진 바보같은 애들이었고.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재벌버러지새끼덜이 존나게 싫어한다. 울산의 민노총 노동자 2세새끼가 자신의 아들을 노조를 통해서 현기차 하청에라도 취업시켜달라고 읍소를 하는 대신에 더러우면 영어배워서 호주로 가뿌라 마. 요렇게 가정교육을 하기 시작하면 갸들의 엉터리 패러다임은 박살이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많은 자들이 깨달았고 말이다. 울산대 메카트로닉스 버러지에 보낼 바에야 호주의 전문대에나 보내고 만다. 거기서 튕겨 나오는 애들은 애초에 블루컬러로의 소양이 부족한 것들이 집안빨로 유학이나 간 해외관광간 애들이고, 진짜로 현장에서 전동드라이버, 용접기 좀 잡아본 진짜이기만 하면 다 진정성으로 말미암아서 호주, 미국, 유럽 못 갈 곳이 없다는 것 말이다. 두드리면 열리리라. 물론 진심으로 말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인서울 버러지새끼덜의 엉터리 대치동식 교육은 곧 그 인간들에게도 멸망선고인 것이다. 그 교육 받아서는 100마리 중에서 한마리도 안 넣어주는 고위공무원단에나 들어가려는 그 교육해서 지금 서울의 출산율이 0.6인거다.

고런 바닥의 루저새끼덜이 한국의 관료병신새끼덜인 것.

 

서울의 신림동에는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가문의 차기세대 대표선수라는 엉터리 부모의 희망사항을 자신의 꿈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서는 그 레이스 선상에 들어섰다가 죽도 밥도 안 된 새끼덜이 부모의 후원으로나 쳐 먹고 사는 잉여새끼덜이 서식하는 곳도 있다고 칸다.

나도 지방좃소 때려치우고서는 상경 함 해봤는데, 연애하기가 참 좃음(조음). 20살따리 보지부터 35세 보지, 39세 보지 공시생 보지까지 연령별로 다 있음. 돈만 좀 있으면 빡촌보다 선택권이 더 넓다.

다만 그 년들과 놀다보면 내 인생도 망한다는게 함정. 뭐 그년이 임신육탄공세까지는 안 할 가능성이 높다지만.

차라리 그 년이 닥치고 임신해서는 너는 이제 공시족을 관두고 쿠팡 노가다나 딸배라도 한다. 나도 대신에 아무 일자리 찾을 테니까 닥치고 이제부터는 육아모드다라는 년이면 애초에 그 짓을 안 했겠지만.

 

 

한국 정부 버러지새끼덜은 악성 부채나 유발하면서도 끝까지 꽌시새끼덜이나 쳐 밀어주는 엉터리 새끼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바닥에 들어가면 출산율 0.8 그 지랄이나 당하게 된다.

30만 마리가 외국에서 다 하나같이 잘 될 것들, 보지 임신시키고 잘 살 것들이 한국 정부와 꽌시새끼덜이 가자는 길로 가면 15만마리는 자살도태이고, 15만 마리만 겨우 입에 풀칠한다.

 

지금 한국의 언론새기덜이 쳐 퍼뜨리는 위기론 운지 등도 모두 거짓말이다. 현재 전세계의 원숭이 새끼덜은 역사적인 유례없는 호황기에 있으며 따라서 원숭이 인구가 폭등하다가 근자에야 조금 안정세로 돌아섰다지만 여전히 원숭이 숫자가 곧 100억이 넘을 것이라는 시대에 한국인 바보들만 이 좋은 전세계 원숭이들이 번식을 잘 하는 시대에 저출산에 초식남, 딸잡러가 되어서는 얼어뒤지고 있는 것이다.

그게 전부 한국정부의 엉터리 가이던스와 정부실패라고 적고 도둑놈짓거리 때문이다.

 

한국정부가 미는 엉터리 중화학 공업의 포트폴리오도 싸그리 엉터리인 중공과 일본과 겹치는 중복설비투자에 불과하다는 것은 또한 알만한 놈은 다 아는 사실이며, 그 지랄을 하느라 국내청년들을 기만해서는 그들에게 선택지가 없는 양 사기나 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포스코도 쓰레기이고, 현대제철도 양아치 쓰레기이고, 당진의 제철소도 다 쓰레기, 원전족도 다 쓰레기새끼덜이다. 

갸들 없으면 국내고용은 씹창난다고? 조까는 소리 하라 그래. 이미 한국의 70년대생과 80년대생은 곧 손절각이다. 언제는 갸들이 고용 많이 시켜줬다고 지랄을 하냐.

 

지금부터 몇 년만 지나면, 아니 사실 지금도 포스코를 문을 닫는다는 것은 조금 심하다쳐도 한국의 대기업에서 일하던 경력들이 중공으로 빠지면 신입애들이 들어가면 되지만 끝까지 기술유출이다 라는 개수작으로 안보라인새끼덜이 지덜이 섬기는 정당의 에이젼트 새끼덜을 위한 이슈몰이나 하는 씹새끼덜이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독일 대기업으로 옮기고 맘대로 되는데 말이다.

 

하여간 10년 이내에 이제 중공의 좃소가 한국 좃소보다 돈 더 많이 주는 시대가 코 앞이라는 말이다. 심지어 한국인 기술인력 고용까지 할거다. 한국의 엉터리 재벌새끼덜의 중화학공업에는 미래란 없으며 애초에 무역이론의 비교우위론 따위 개무시하고는 그냥 조까고 일본과 중공과 첨부터 중복투자되는 거 알면서도 그 지랄한 짓거리가 헬쥬신의 갱제정책이라서 말이다.

 

한국정부새끼덜의 인성없는 교새, 갱제학자, 친일한민민주당, 국짐당, 죄다 무당과 술사 새끼덜이나 섬기는 개만도 못한 쓰레기 새끼덜일 뿐이다. 그게 인서울 권력의 실체이며, 그들을 찍는게 미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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