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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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2NwJDxbAgE

 

이 동영상이나 보고 말하자. 한마디로 말해서 BMW 공식정비소라는 것의 메뉴얼대로 정비해서는 아무 해결책을 못 본 차를 정비해주는 과정이다.

 

그 공식정비소 새끼덜이 얼마나 엉터리인 꼰대들인지가 뽀록이 나는 순간인 것이다. 다만 그 바닥에 있으면 그렇게 비판은 못 하겠지만. 실상 더 본질적으로는 BMW 수입사와 정비조직을 만든 경영진의 무능인 것이다. 

 

권오수 그러한 버러지새끼라는 종자들이 끽해야 은행권에서 특혜대출이나 쳐 받은 꽌시새끼일 뿐이지 정작 문제해결능력이 있는 경영진은 좃도 없다는 것.

 

2차대전에 비유를 하자면 2차대전의 일본군수산업분야에 자신이 만드는 부품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사장새끼는 하나도 없고, 어쩌다보면 자동차 명장 박병일이나 제이특공대와 같은 인성이 된 몇몇 종자들의 문제해결에 의존하는 엉터리 체제였지만 정작 그들을 사관으로 승진시켜주지도 않는 엉터리 체계라는 것이다.

 

일례로 라바울의 비행단에는 대단히 유능한 그리고 인성이 된 정비집단이 있어서는 윗대가리 버러지새끼덜 납품업자새끼덜이 치수도 엉터리로 쳐 납품한 부품까지도 재가공을 해서는 메뉴얼대로 비행기가 성능을 내게 하였다고 칸다.

이런 말을 하면 뭐하지만 이미 한국의 가장 말단 현장직들을 그러한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결국 문제해결은 지덜이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경영진 버러지새끼덜은 대부분의 경우에는 애초에 엉터리 오더를 만들어서는 문제를 떠넘기는 미개인 병신새끼덜 수준이라는 것을 말이다.

 

애초에 자동차나 항공분야와 같은 최첨단 공학분야를 그 버러지 꽌시새끼덜이 이해할리가 첨부터 만무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본질적인 원인은 엉터리 흉내내기 새끼덜에 의한 역사성의 결여이다. 

 

록히드 마틴의 창업주 글렌 마틴은 한 때에 라이트 형제와 동업해서 회사 이름이 라이트 마틴이던 시절도 있는 진짜배기이며, 벤츠사역시도 벤츠 지덜이 자동차를 만들던 집안인 것이다. 

그에 반해서 한국의 엉터리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원숭이가 따라하면서 은행대출이나 챙기는 꽌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뿌리깊은 전대에 대한 멸시라는 것도 본질적으로는 블루 칼라들에게서 나온 것으로 어떠한 꼰대 블루 칼라들 및 화이트 칼라 낙하산 새끼덜은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멸시를 당하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여태 한국과 일본의 꽌시재벌집단이 요구해온 것은 라바울의 항공대들 마냥 애초에 마인드가 쓰레기인 안 되는 새끼덜이 노인의 사정에 의해서 개떡으로 쳐 만들어준 것들도 찰떡같이 오류를 수정하고, 문제점을 개선해서는 쳐 굴러가게 만들라는 것이다.

그러다가 이제는 지덜도 안 되는 것을 알아먹게 되니까 실질적으로 외국의 기업과 제휴나 맺어서는 사실상 회사의 기술적인 운영을 위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비용문제나 현장에 전가한다는 개창렬한 모델이 한국, 일본식 경영 모델인 것이다. 지고쿠데스 새끼가 말하듯이 한국의 자동차, 조선, 항공산업, 반도체 죄다 외국계 회사들의 기술자문이나 실질적인 위임운영 없이는 하나도 돌아가지 않는 체계일 뿐이다.

행여나 정의선이 버러지가 기술적인 문제에 관여하려고 들면 그 바닥에서 해야 되는 일은 아따 회장님 골치 아픈 그 문제 말고 쉬운 돈 버는 부동산문제 요쪽으로 관심가지시죠잉. 요렇게 후다닥 관심을 돌려야 한다.

 

BMW의 엔진은 너무나 완벽성을 추구한 나머지 여유에너지를 다 소진하게 만드는 바람에 되려 역으로 문제점이 생기고 만 flaw 가 발생했다지만 현기차 버러지는 그냥 애초에 무슨 사상으로 쳐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되는 버러지일 뿐이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흐르면서 제반요소에 속하는 노동자들의 수준이 높아져서는 꾸역꾸역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박병일과 같은 자들이 점점 늘어난 것이다.

즉 윗대가리 새끼덜은 존나게 문제해결 능력 씹도 없는 버러지새끼덜이지만 밑에서 받쳐주는 인프라가 발전했다는 것이다.

다만 그조차도 그 엉터리 윗대가리새끼덜이 한 것은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고, 모대학에 자동차학과 쳐 만들어봤자 교육세 낭비 개병신짓만 한 것이고, 되려 일본공군에서도 멍충이 밥버러지 정비사들 꼰대가 있고, 된 놈들이 있다면 전자새끼덜에게 돈이나 낭비한 것이고, 그 와중에도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박병일이나 몇몇 고수들을 찾아가서 배운 사람들에 의해서 그나마 그 모든 수준이 나아진 것이다.

 

그러나 실상 그들에게 가서 배우면 가장 배우게 되는 것은 사안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며, 진정한 effort를 들이고, 관심을 가지고, 또한 애착과 집요함도 있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인 것이다.

결국 인성문제로도 환원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안 되는 새끼가 애초에 윗대가리 자리를 쳐 잡고 있으며, 안 되는 버러지새끼덜이 중간관리직 자리나 쳐 하고 있고, 안 되는 새끼덜이 많아서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겨우 근자에 와서야 컴퓨터의 발달로 엉뚱한 서류처리 조직이 캐스팅보드를 잡는 폐단이 사라지고, 현장에서는 이미 현장직들이 컴퓨터 사무업무도 병행한다거나 아니면 프로세스에 꼰대짓을 하지 않는 여자경리 따위에게나 그러한 일들을 맡겨서는 경리는 경리짓을 한다는 것 외에는 꼰대같은 것들이 사라지게 되면서 그나마 경쟁력이 갖춰진 것이다.

 

곧 품질관리, 안전관리체계도 자격증에서 교육이수로 바뀌게 되면서 그들의 그나마 철밥통 갑질도 다 사라지게 된다. 적어도 현장에서는 말이다.

 

라고는 하지만 정작 가장 안 바뀐 버러지새끼덜이 있는 것이다. 누구? 정씨 버러지들, 조씨 버러지들 말이다.  

 

한국의 지방 4년제 버러지새끼덜이 한계집단이 된 것은 애초에 그러한 대기업 조직과 공기업에서 꼰대짓이나 하던 밥충이 버러지나 되려는 인간군상을 목표로 하던 병신새끼덜이기 때문이고, 나조차도 그러했다.

그러나 적어도 본인은 그냥 관리가 안 되는 놈이라서 조직 생활 따위에서는 튕겨져 나가게 되었던 것이고.

본인이 이미 첫직장에서 그 지랄을 하던 시기에 들은 말이 너는 참 없어도 티를 내고 다닌다고는 너는 진짜 많이 버텨봐야 43세일 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43세가 곧 1개월 5일뒤이다.

 

뭐 갸들말대로 내가 그때랑 지금이랑 하나도 나아진 것은 없다라는 것은 팩트이고, 남들보다 뒤처진 종자였다지만. 결국에는 그 시간동안에 실력을 갖춰야 되고, 실력이 없으니까 도태되는거.

그리고 지방은 이제 산업인프라가 와장창 무너지는 와중이므로 그 실력 있는 자들 밑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다. 애초에 지방은 서울의 식민지에 불과한 것 따위에서 애초에 그 버러지같은 경영집단새끼덜이 부동산 투기나 하자는 마인드로 별반 쌀 수 없는 생산집단을 꽌시대출이나 쳐 받아서는 쳐 짓고는 심지어 그 짓는 와중에 목돈이나 챙기자는 심사로 만들어진 것들이 태반이고, 제대로 운영하지도 않았기 때문.

 

현기차와 대우조선해양은 그나마 미쓰비시와 라바노스가들의 자문과 용역을 받아서 진행시키라도 한 것들이고, 애초에 영혼없는 버러지로 돈이나 쳐 후리자고 만든 엉터리들 투성이다.

STX, 성동 요지랄하던 버러지새끼덜.

 

마산해양신도시3.png

 

그래서 이 지랄이나 하게 된거다. 은행대출 받아서는 엉터리 크레인 좀 세우고서는 이제와서는 쳐 놀리면 된다. 두산 버러지새끼덜이 쳐 만든 유럽중공업 회사다.

 

일본에만 유령도시가 있는 줄 아냐고. 한국에는 유령부두도 있고, 유령컨테이너 처리 시설도 있다. 돌아가는 업체 몇개 없는 유령간척공단도 있고, 되려 돌아가면 갈수록 주변 어민들 어획고로 도산하게 만든다는 신박한 지역멸망 제철소도 있다. 광양제철소라고 들어보셨나. 씨발 새끼덜 그거 환경영향타당성 조사 아무 문제 없다며 씹새끼덜아. 그런데, 쥐치어획이 씹창이나고 삼천포의 쥐치공장이 다 쳐 망하게 되었냐고? 존나게 신박한 버러지들 아니냐.

 

자매품 여수화학산단도 있다.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여수 어민들 자살하게 만든다는 신박한 엉터리 공단이다.

 

아 그리고 요즘에는 경기남부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에서도 서해안 개발한다고 지랄하고 있다며? 이미 몇몇 마을들은 극심한 오염을 겪고 있고 말이다. 

 

애초에 양아치새끼 한국의 양당 중에서 국짐당=자유당 버러지새끼덜만 남해안을 씹창냈지만 이제는 민주당=한민당 새끼덜 서해안 아작낼 차례다. 애초에 물고기나 패류들도 생명이기 때문에 갸들도 깐에는 살아남으려고 하니까 어획고 따위에서는 바로 티가 안난다지만 대가리가 있는 인간이면 생각을 할 줄 알아야제 이 버러지새끼덜아.

 

갸들이 서해안을 씹창내면 살던 고기도 도망가지 안 가겠냐 이 버러지 원숭이만도 못한 대가리 가진 새끼덜아. 영종도, 청라지구, 송도 쳐 만들어놓고 서해안 꽃게가 앞으로도 남아날 거 같냐고.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야제 이 병신새끼덜.

 

서해안 꽃게도 어느날 안 잡히기 시작하면 통영 쥐치꼬라지 나는거다. 그거 잡던 놈들 그라목손 쳐 빨고 뒈지던가 갱상도의 그 시절에는 그라목손이었는데, 뭐 자살도 트렌드가 있긴 하더라도. 

서해안 새끼덜에게는 뭐 또 그 시대에 맞는 자살법이 유행하지 않겄소.

 

그거는 저 멀리 송도이고, 영흥도, 제부도는 문제 없다고? 대가리 존나 나쁘네. 영흥도, 제부도 앞바다에서 당뇨약 메르포르민 성분, 여성호르몬제가 쳐 검출될텐데 꽃게 새끼덜 성교란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래놓고도 한국의 재벌 버러지들과 조중동 개자슥들은 죄다 지구온난화라고 쳐 우리 것이 100만 프로지만.

 

꽁치는 외양의 표층 근처에 떼를 지어 회유하다가 산란기 에는 연안 쪽으로 몰려와산란을 한다. 이 때에 표류물에 대하여 강한추성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 것은 알을 그 곳에 붙이기 위한 본능적 행동으로 알려져있다.

미역양식장 부표에 꽁치새끼덜이 알을 낳아서는 붙여놨는데, 미역 수확한다고 부표 다 치움. 꽁치 멸종 함 안 함? 아니면 남해안의 표류 어초들에 알을 부착해놨는데, 마산산단 버러지에서 배출한 물보다 가벼운 유성 오염물들이 바다위에 막을 치고는 떠돌다가 꽁치알에 다 들어붙음. 씨부랠 꽁치 애미는 수명이 3년 따리라서 이미 상위포식자 돌고래 배에 이미 들어갔는데, 싸놓은 알은 마산새끼덜이 싼 기름똥에 질식해서 다 뒤짐.

 

꽁치가 왜 멸종했냐고 조중동 버러지가 지구온난화란다. 씨발 새끼덜 양심 무엇?

 

 

그리고 그러한 오염문제도 모두다 그 경영진들의 문제라는 것이다. 제대로 된 경영진이라면 자신의 사업이 초래할 수 있는 오염문제도 인지할 수 있고, 대책을 강구할 수 있다.

애초에 한국과 일본의 산업자본 경영집단이 본질적으로 무능하고, 환경오염 역시도 필요이상으로 초래하는 것 그 모든 것이 그 버러지새끼덜의 수준에서 나오는 인성문제인 것이다.  

 

더욱이 애초에 나라새끼덜에게 파우스트의 계약과 같은 영혼을 팔고 빚을 받아온 작자들이다. 정치권 따위에 온갖 상납을 하던가 아니면 사업을 발굴해서는 동업자로 껴 줘야 하고 말이다.

그런 작자들에게 양심을 바랄 수 있다는게 엉터리지.

 

문재앙이가 삼성주식을 대놓고 지지해주려고 금리도 쳐 낮춰주고 했음에도 꼴랑 산업안전보건법 좀 통과시켰다고는 반체제 인사로 돌변하는 새끼덜이 한국의 기업주 새끼덜이다.

 

갸들은 단지 자유주의적인 선택이라는 아가리나 터는 버러지새끼덜을 통해서 지덜이 하는 짓을 합리화시키겠지만 한국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복종이 중시된다는 현실 폴리틱에 근거하자면 정권이 산업안전보건법 좀 통과시킨다고 개기는 짓은 반체제적인 불복종이 맞지 말이다. 

 

그렇게 이 나라의 합법권력의 말조차도 듣기 싫으면 베트남으로 꺼져야제. 미국으로 꺼지시던가. 그러한 싸가지가 없는 가뜩이나 영수집단인 원로원에서 통과시킨 법률에게조차도 저항한다는 또라이새끼덜이 한국의 산업자본 버러지새끼덜의 민낯인 것이다.

되려 민노총은 법 만들었으면 법대로 하라고 난리이고 말이다. 꼴랑 한다는 짓이 아주 캐캐묵은 정치집단인 조중동의 동아일보 라인의 그 집안에나 붙어서는 그거 revoke 시킬 것이라고는 이낙연 따위에 들어붙는 자들이 많아졌다고 칸다.

 

일본의 수산물들도 태반이 1945년도 되기전에 죄다 멸종을 면치 못했다고 칸다. 그 병신같은 일본 재벌 새끼덜이 일본공군에는 엉터리 미달규격은 병신못한 설계와 조달체계과 관리인력으로 쳐 만는 부품이 일선에 분배되는 엉터리 무기에 의한 엉터리 전쟁이 태평양 전쟁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버러지새끼덜이 오염물질은 마구잡이로 배출해서는 도쿄만에서는 이미 고기가 잡히지 않고, 똥에서 나오는 노로바이러스만이 도쿄만의 모든 지점에서 취수되며 곧 싸그리 쳐 말아먹었다고 칸다.

 

통영굴도 곧 도쿄만의 굴 꼬라지가 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실상 예언이나 예측도 아닌 그냥 뻔할 뻔인 것이다. 이미 노로바이러스 오염문제가 이슈화 된지 10년은 넘었지 말이다.

문제는 남해안에서 그렇게 많은 인구이탈이 발생했음에도 조까고 고용창출을 핑계로 그 지랄을 하는 개자슥들이 존나게 많다는 것이다. 지덜의 엉터리 콤비나트 업체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외노자집단이 필요하다는 개수작이나 부리는 씨발 새끼덜 말이다.

 

애초에 그지랄을 하려고 해수부새끼덜의 공유수면 관리권한과 지자체의 해상권리권을 분리시켜놨냐고. 한국행정부새끼덜의 업무 분할이라는 것도 아주 개창렬한 수준이고.

 

강준만이 말대로 전라도지사가 전라도의 해경과 구조본에 대한 권한만 있었다면 세월호사건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경상도의 권력을 토건족새끼덜의 입맛에 맞게 현지 토지주들에 대한 수용권을 마음대로 행사하기에 용이한 divide and rule 체제로 쳐 만들어놓은 꼬라지를 보라는 것이다. 

 

같은 바다라도 어디까지는 부산시장관할, 어디까지는 수산부 산하 부산항만공사 권역이고, 그 안에서도 외사, 내사는 또 기획재정부 산하 관세청의 업무이고, 경상도지사 영역, 해수부 지휘권 해경, 신항만공사와 신항만세관새끼덜의 관할 등등으로 완전히 씹창이 나 있는 것이고, 체계적인 관리, 감독 이전에 권한자체가 씹창이 나 있는게 한국정부의 엉터리 바다 관리 실태이다.

 

결국에 결론은 촌동네 이장새끼의 어업계들이나 억울하면 니덜이 해결하라는 한국의 중앙집권 역사 특유의 이갑제 체제에 의한 하부구조에 전가하기 밖에 남지 않는 것이다.

 

촌에서 문제가 생기면 촌새끼덜이 알아서 이장의 지도하에 수로 대청소를 하던가 물이 모자르면 알아서 관정을 뚫어서 지하수를 파 먹던가 조까고 관새끼덜은 나몰라라이고, 한국의 어촌에서 또한 국가적인 지원이라는 개소리이고, 그냥 조까라 마이신 셀프 해결인 것이다.

 

 

그게 이조이래에 한국중앙정부의 지방문제에 대한 해결책인 것이다. 본인이 누차 말했지만 이조새끼덜에 의한 관이라는 것과 촌주권력인 이장에 의한 양분된 실제 정치권력과 관의 권한 문제라는 것 그거 하나를 해결못한 버러지들이 지금까지의 양당새끼덜일 뿐이다.

 

한국사회에서 이장들이 가지는 이러저러한 권한들은 실제로는 그 자체가 정치행위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정치행위를 할 수 있는 자가 정작 공식 권력에서는 관이라는 것과 따로 노는 이원화된 지방정치구조가 이갑제인 것이다.

 

한국의 양당과 그 산하집단이라는 것들은 따라서 이원화된 형식적인 관의 권력을 차지해 먹는 실제의 지방주민들의 비공식적 대표자인 이장들과 따로 노는 서울집단의 강압적, 공식적, 피상적 권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씹새끼덜은 죄다 이장 촌주들의 극심한 반발을 초래하는 짓거리도 예사로 처리하는 반사회적 종자새끼덜인 것이다.

미국이었으면 그 촌주들이 고용한 보안관들에게 총 맞고 뒈질짓이 합법화가 되는 엉터리 권력이 바로 서울집단의 권력이다.

 

세월호 사건에서 그러한 촌민공동체에 속한 진도 주민들은 생계조차도 때려치우고서는 구조하기 위해서 배를 타고 오는 온정주의를 구사했지만 정작 관의 지휘체계에 있던 씹새끼덜은 미해군에서 구조를 온다는 것도 씹고는 구조요청을 묵살하는 반사회적인 관료적인 타성을 발휘한 것이 모두 한국의 엉터리 지방지배체제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지방의 관새끼덜은 행여나 그 이장들에게 권한을 주면 나쁜 짓이나 할 것이다라는 엉터리 불신인지를 가지고 그들의 월권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그러한 비협조적인 하부집단인 관새끼덜과 서울의 재벌집단의 결탁에 의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땅에 대한 파괴가 자행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비협조적인 관새끼덜이 성립하게 하는 근원적 악질 권력이 다름 아니라 서울중심 엘리트 통치집단인 양당새끼덜인 것이다.

 

특히 이 문제는 사정집단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면 촌주집단들에 의한 경찰시스템이 바로 보안관제이고, 보안관제와 반대되는 개념이 현행의 한국식 공무원 경찰조직 체제인 전문 경찰제이다.

한국에서 검찰이라는 것은 바로 전문 경찰제 위에 존재하는 옥상옥이라고 보면 된다.

 

경찰 조직.png

 

 

이 패러다임은 실상 단순한 것이다. 오늘날 지방의 촌주들과 같은 자들이 한국의 면사무소와 같은 관료적 조직을 그들이 떠안기보다는 싸고 쉬운 해결책이 바로 경찰권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의 엉터리 밥버러지 지방관료새끼덜이 이런저런 정책을 하니 마니 개수작 온갖 보조금으로 낭비하는 그 행정력을 단순화시켜서는 셰리프들에게 권하지 않는 행위는 벌금 쳐 맞게 해서는 가장 싼 방식의 규제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지역 경찰을 통해서 수행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싸고 확실한 방식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카운티에 가면 면사무소나 군수새끼라는 권력이 없고, 하라말라는 일이 있으면 경찰들이 와서는 문제해결도 해주고는 하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의 절수정책이 발동되면 경찰들이 알아서 집행한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에서부터 중앙의 거대한 관료조직이 견제되는 것이다.

 

전에 이 사이트의 초창기에 본인이 말했지만 야간자율학습이라는 것도 미국이었으면 경찰들이 순찰 돌다가 이 새끼덜 공식 수업시간 끝났는데 아직 문 안 닫고 뭐하냐고 가서는 여기 책임자 누구냐고 빨리 퇴거하시오 아님 반항하면 공무집행 방해죄로 구치소에 쳐 넣을거라고 하면 그냥 까라면 까야 되는거다.

 

한국의 서울권력에서 왜 그게 안 되냐는 고민해보면 결국에는 사학집단이라는 꽌시새끼덜이 누군가의 명을 받드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하수인 성격이 강한 전문 경찰제를 유지하고, 그러고서도 그 전문 경찰새끼덜이 또 행여나 지덜의 막 되먹은 짓을 막을까봐 옥상옥으로 검찰이라는 새끼를 둔 것이다.

 

 

그러한 체제의 정체성으로부터 애초에 몽골계 침략집단 꽌시집단새끼덜에 의한 특권사회가 조선왕조의 성격이었음을 역사성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인조반정이 일어난 이후에는 조선왕의 왕권이 약해졌던 것이다. 영국에서 경찰청장과 런던경시청장은 아직도 귀족에 대한 호칭이 여전히 들어가는 경칭을 써야 하는 나으리이다. 

그러한 권위를 통해서 왕권에 의해서 지지되는 말 안 듣는 버러지는 나올 수 없는 체제인 것이다. 

 

한국버러지새끼덜은 잘 모르지만 영국왕실의 권력은 예로부터 바이킹식 금권에 의해서 귀족이라는 것들은 왕실에 빚이나 내서는 모기지로 영지를 사서 운영하던 왕실의 클라이언트에 불과한 영국왕의 왕권은 조선왕과는 비교할 수가 없는 슈퍼스트롱이고, 노블리스 오블리쥬 그거 죄다 까라면 까야 되는 상황에서 나온거라고. 

영국역사에서 왕권이 약할 줄 아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총대 메고 까라면 까야되는 여느 왕정일 뿐이다. 손흥민이 있는 토튼햄 팀의 이름의 원조인 홋스퍼라는 병신새끼도 그걸 거역했다가 살처분을 당했다고 칸다.

이순신을 선조가 죽였냐마냐 한국에서는 그따구로나 한국의 우물 안 원숭이 병신새끼덜이 지랄을 하는데, 영국에서는 이순신을 대놓고 참수해도 된다. 

그러한 강력한 왕권하에서 로열 네이비를 키워서는 전세계를 정복한 것이다. 

 

반면에 조선병신왕조들은 조선전기에는 이성계와 이방원이 공신이고 나발이고 똥들은 쳐 죽이는 기틀이 아주 조금 있었다지만 자신의 조카와 동생들을 다 쳐 죽이고 왕이 된 소시오패스 세조 버러지 때부터 공신전이 남발되면서 되는게 없었다고 칸다.

세조 버러지새끼가 그 지랄을 해서는 되는게 없으니까 결국에는 소싯적 몽골계 관료집단새끼덜인 사림새끼덜을 쓸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 개만도 못한 엘리트집단새끼덜이 현대적인 정치그룹을 표방한 앙시앵레짐 체제가 현서울 체제일 뿐이다.

 

https://namu.wiki/w/세조(조선)#s-3.2

나무위키나 긁어오자면.

 

세조는 공신인 부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물론 기록상에 보여지는 세조 본인은 상당히 금욕적인 왕이었다. 사치품 같은 것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고 그런 자신의 검소함을 자주 강조했으며, 후궁과 자녀를 잔뜩 거느렸던 할아버지 태종이나 아버지 세종과는 달리 세조는 여색에도 관심이 별로 없어서 후궁도 매우 적으며[26] 후궁과의 사이에서 낳은 알려진 자식도 딱 2명 뿐이다. 을 마시는걸 매우 좋아해서 신하들과 연회를 자주 베푼거 이외에는 기록상의 세조는 왕으로써 '개인적인 처신 자체'에는 큰 결격 사유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사생활의 검소함과는 달리 국가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결코 검소하다고 말하기 어려웠다. 가장 문제가 심각한 것이 자신의 부족한 정통성을 커버하기 위해 '공신전'을 남발한 것. 이 공신전은 법제상으로는 몇대 지나고나면 회수하도록 되어있었지만, 실제로 회수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세조의 공신들은 조선의 역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비교대상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그 부패가 심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명회 같이 비리를 저지른 놈은 제처두고라도 홍윤성 같이 조선 희대 사이코패스 인간 백정[27][28]도 전혀 처벌하지 않았다.[29] 덕분에 세조 11년(1465)에는 관찰사 김진지가 좌의정(구치관) 이외의 모든 당상관(3품 이상)들에게 싸그리 뇌물을 돌리고 받았다 걸리는 초대형 비리 사건이 벌어졌고 이 때도 세조는 준 놈인 김진지만 처벌허고 받은 놈들은 처벌하지 않는 등 공신을 관리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홍윤성 같은 경우 세조 시절 평안도 군량미 30만 석을 혼자서 다 횡령하는 미친 짓을 벌였는데도 아무 처벌을 받지 않았을 정도였다.

심지어 외척들도 견제하기는 커녕 세조의 처남들인 윤사분, 윤사흔과 세조의 사돈인 한확 등을 요직에 등용했고 세조의 또다른 외척인 정인지 역시 비리가 많음에도 오히려 계속 요직에 등용했다. 그리고 부인인 정희왕후의 인척인 한계순, 한계희, 한계미, 성봉조와 다른 공신인 최항정창손김질이사철권람, 황수신, 김국광, 김겸광 등도 요직에 등용했다. 그 외의 외척들인 윤사로, 윤필상한치형, 신승선, 노사신, 심회 등도 다 요직에 등용했다. 심지어 한명회의 딸을 세자빈으로 들였다. 장순왕후가 요절하여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자칫하면 안 그래도 권세 높은 공신이 왕의 장인, 왕의 외조부까지 되면서 조선 후기에나 나올 세도정치 못지 않은 권세를 휘두를 수도 있는 일이었다.

다만 이건 세조 입장에선 어쩔 수 없었다. 아래에서 나오듯 계유정난은 조선시대의 성공한 정변들 중 명분의 정당성이 가장 빈약한 정변이었다. (중략)

 

서인독재와 경화사족의 독재체제라는 것은 애초에 세조 새끼가 싸지른 똥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애초에 원흉은 쿠데타에 의한 정통성 약한 지배집단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명나라에서 또한 영락제의 찬탈이 난징중심의 중국체제가 열리는 것을 좌초시키고, 북방그룹새끼덜의 선민적인 통치구조가 곧 명이 체제가 되게 하면서 동아시아 낙후의 결정적인 개악인 해금령 따위가 영락제새끼과 북경 새끼덜에 의해서 발동되었던 것이다.

 

서울새끼덜의 본질적 DNA는 바로 그 북경새끼덜을 본딴 선민주의적 엘리트체제이며, 그에 따라서 그 모든 부를 서울로 집중시키는 약탈적 체제이며, 또한 더럽게 비협조적이고, 지방민에 대한 실익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권위주의적인 관료새끼덜에 의한 피드백없는 자낳괴 짓인 것이다.

 

오늘날 남동임해공단이라는 1300만 인구에 의한 거대한 지역이 꼴랑 서울 꽌시집단인 현기차새끼덜에 대한 하청부품이나 찍어내는 것 외에는 제대로 된 경쟁력 있는 패션이나 신발, 섬유제품을 전혀 만들지 못하는 곳으로 열화되었고, 그나마도 경상북도의 일본에 대한 신라시대부터의 항만입지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포항의 항만은 그 중화학공업 집단새끼덜이 사용할 철재나 뽑아내는 코크스와 철광석이나 들이는 항만으로 열화된지 오래이다.

 

부산항과 포항, 울산항, 마산항은 제대로 된 임해지역의 제품을 만들어서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 대재벌집단을 위한 원자재와 기자재나 수입하는 곳으로 열화되었고, 그나마 부산바닥에서 브랜드 상품을 만들던 국제그룹이 서울집단새끼덜의 슈킹에 넘어간 것은 이미 꽤 지난일이며, 애초에 소련식 빨갱이 중화학 공업 꽌시정책에 의해서 경상도는 쳐 망한 것이다.

 

그게 바로 그 버러지새끼덜이 벗꽃이 피는 곳부터 쳐 망하게 한 짓이다. 이제 그 개새끼덜의 엉터리 콤비나트에는 갈 사람이 없고, 올 사람도 없다. 니가 베트남새끼면 돈도 안 모이는 한국에 가겠냐고.

베트남 용접사 갸들도 죄다 나중에 경력카드 좀 써지면 호주로나 갈 요량으로 잠시 여기 머무는 것 뿐.

 

그나마도 양아치짓으로 갸들한테는 용접토치도 못 잡게하고서는 조공일이나 시켰다가는 바로 그냥 베트남 농촌에서 외양간 고치는 용접이나 하련다라고 추노각이니까 되려 한국인들 용접사후보들은 제끼고 갸들이 토치잡게 해주고서야 오는 애들이다.

 

헬쥬신에서 어느 병신새끼가 외노자이건 내국인이건 애새끼 쳐 낳냐고. 헬쥬신에는 여느 3차산업 국가가 가져야 할 정상적인 시장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방이 쳐 망하는 것이다.

 

그에 반해서 짱개국과 쪽본국에서는 온갖 제품들을 다 뽑아내고 있다고 한다. 가죽제품, 섬유제품, 각종 잡화, 짝퉁만 만들다가 품질이 높아진 업체들이 널렸고, 한국도 한 때에 1970년대까지는 그러한 생태계가 있었지만 전대갈과 3김 버러지새끼덜이 재벌새끼덜이 미국에 붙어먹어서는 채권시장에서 돈을 조달해서는 설비투자만 하면 된다는 소련식 경제성장을 하다가 imf로 죄다 터지면서 이모양 이꼬라지가 된 것이다.

 

꼴랑 그 개새끼덜이 방송가 새끼덜을 통해서 보여주는게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서울바닥, 대구바닥의 수제 구두업자나 양복업자들이나 보여주는 것이다.

거짓부름 미담으로나 쳐 가공하려고 말이다.

 

게다가 그 대기업 백화점 새끼덜이 상생이라고는 없는 개지랄을 얼마나 많이 했냐는 말이다. 

 

그나마 경기도는 다품종 소량생산 위주의 오더와 제품 개발에 능한 업체들이 있다고나 하니까 그들이라도 잘 살아남길 바랄 뿐이다. 경상도와 임해권의 몰락을 확정적이며, 바닥이나 치려면 한국의 토건족 꽌시새끼덜의 건설용 철재물량이라는 꽌시프로세스를 통해서 수요를 확보하는 엉터리 회사인 포스코 그룹과 같은 것들까지도 쳐 날라가야 한다고 볼 뿐이다.

포스코 새끼덜은 지덜이 흑자니까 정상이라고 쳐 우기지만 속은 전혀 다른 것이다.

 

한국호의 PF대출이 남발되어야 포스코 새끼덜의 건설용 철재주문 또한 쏟아지는 애초에 국가사회주의적인 꽌시새끼덜 모델인 것이다. 지금이 뭐 닥치고 생산해서는 재고가 남으면 미국에 덤핑 수출해도 되는 쌍팔년도도 아니고 말이다. 게다가 그 지랄을 할 때에는 호주의 철광석 가격이 최악의 바닥이던 원자재 비용이라도 싸던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철광석 가격도 그렇게 싸지는 않고, 실상은 경쟁력이 좃도 없지만 엉터리로 유지하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새끼덜이 엉터리 적자덩어리임에도 유지하는 이유가 바로 대우조선해양을 정리하면 포스코의 부실이 드러나기 때문인 것이다.

 

애초에 한화그룹은 본인의 말마따나 한국의 방산과 연관된 특수선 분야만을 인수하려고 했으나 한국의 빨갱이 중화학공업 공산당 정부새끼덜이 떨이로 통째로 다 줬다고 칸다. 똥까지 떠맡게 된 셈.

일단 그 개새끼덜이 숨겨놓은 회계상의 비리들, 모든 기업 내외인 컨트락트를 재점검해야지 한화그룹이 똥을 떠안지 않게 될 것이 100만프로라고 보지만 그 컨트락트들을 파악하고 있는 씨발새끼덜이 정보를 뱉어낼지가 관건. 

포스코새끼덜과의 계약도 죄다 어떠한 독소조항이 있는지 검토해야 됨.

 

그리고나서는 선주새끼덜과 배가격 계약부터 다시해야겠지만 그 개새끼덜을 뭐라고 설득한단 말인가. 꼴랑 한국의 산업통산자원부 새끼덜의 구체적이지 않은 아갈 특약에 넘어가는 정도라면 한화 또한 곧 금오꼬라지가 날 수 있지만.

 

이게 무슨 개병신짓도 아니고 한국정부가 진정으로 기업가를 위한 정부는 된다고? 조까고 있네 씨발.

 

한국정부의 관료새끼덜이 낀 비즈니스와 엮이면 곧 그리 된다. 한국에서는 준공기관에서 앉힌 기업은행이나 산업은행에서 앉힌 새끼가 분식회계를 한다. 그 것도 전직 고위공무원단 출신의 관료경력인 새끼가 낙하산이 되어서는 분식회계를 한다. 아주 신박한 개병신 국가인 것이다.

그에 비하면 성남개발공사의 엘리트 꽌시새끼덜이 작당 변절해서는 엉터리 개구라나 다음 대선에 개입해서는 돈이나 쳐 먹을 목적으로 언론쇼를 하는 것은 별 것도 아닌 것이다.

 

이재명 뭐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는 것이겠지만 이재명이 안 된다고 한국의 GDP에 100조 단위의 손실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우조선해양의 그 전직 관료출신 새끼덜은 한국의 은행시스템에 수십조 단위의 빵구를 냈지만 처벌도 안 받는데 말이다.

 

유동규? 그냥 조까튼 발암도 아니고, 그냥 편평사마귀 같은 놈이지. 더러운 버러지 같은 놈.

 

유동규.jpg

요새끼.

 

 

슈카월드 금마는 사실 목소리만 듣고도 소싯적에 공대같이 뛰던 놈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피차 와우 같이 하던 와망생이었지만 금마만 금융치료 받은 것은 아마도 서울대 상경쪽에서 나라부실 조단위로 쳐 주작하고는 해 쳐 먹은 씨발새기덜 서울대 선배중에 하나가 불쌍해서 던져 준 듯.

나는 똥푸산대 지잡대라서 그런 놈 한놈도 없고 말이다.

 

같이 게임을 해도 똥푸산대 출신은 망하고, 서울대새끼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이다. 그게 헬쥬신이다.

 

그건 그렇고 한국에서 또한 서울에는 여전히 소상공인 집단이 존재하지만 애초에 한국사회에서 뿌리깊은 이갑제 전통과 그로 인해서 존재하는 한축인 관을 엘리트새끼덜이 장악한다는 통치구조에서는 지역민들은 항상 주체가 아닌 피상적인 객체로나 취급되었고, 그러한 워딩이 바로 서울과 부산, 대구의 서비스산업 종사들을 가리킬 때에 쓰는 단어가 조중동새끼덜의 '자영업자'이다.

 

그들은 그냥 평이한 보통단어인 서울시민 혹은 한국시민이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는다. 대신에 자영업자라는 말을 쓰는데, 그 뉘앙스랑 우리가 니덜 좀 챙겨주니까 감지덕지한 줄이나 알어. 그러한 뉘앙스인 것이다.

 

그러한 실상은 그 어느 계층도 섬기지 않는 엘리트새끼덜로써의 니골라당새끼덜이 한국정권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적어도 도시민들의 도시권력에는 보다 밀접한 대표집단인 민노총이나 한기총이 독일식 정당집단의 근간이 되어야 한다면 또 닥치고 빨갱이 혹은 반세속주의자 따위나 되는 것이다.

 

일본에서야 뭐 노동조합과 기독교 집단이 포퓰리즘을 창출하는 행위는 천황제와 그 가신그룹들이 제어하는 정당제에 대한 도전이다라는 개수작이라도 통하지만 한국에서는 혐오를 통해서 디스를 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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