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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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의 김구-이승만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승전국 지위의 인정을 거부당하였다. 이 것은 명백한 팩트이다. 국제사회에서 그렇게 봤다는 것이다.

 

에티오피아 망명 정부나 폴란드 망명 정부 따위도 껴줬음을 고려하면 그 것은 아니니까 아니라고 한 것이다.

 

한국의 민주당과 국짐당 양당은 모두 한독당에서 기원하며 한독당에는 평양과 서울의 총독정권에 협력하는 사업가들이 많았다는 것은 팩트이다.

 

세마라는 버러지새끼덜도 매우 잘 못 알고 있거나 가문의 영광에 눈이 뒤짚혀서는 엉뚱한 개소리를 하지만 한독당은 엄연하게 말해서 일본식민지내에서 공인된 정당으로 간주된다. 

다만 해외에서 일본국 상대의 범죄를 저지른 한독당 새끼덜은 사법문제 때문에 입국이 힘들었던 것 뿐이다.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자면 김구와 이승만도 죄다 친일파들의 돈 받아먹은 놈들이다. 다만 당시에는 미국과 일본이 수틀리기 전이었으므로 한독당이 미국을 끌어들여서 일본정부의 고압적인 부분으로부터 외교자치를 인정받으려고 들었던 것은 사실이고, 따라서 한독당이 친미집단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한독당이 반일이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한독당의 서북거두였던 안창호조차도 가족들은 미국에 빼돌렸지만 말이다. 그리고 참고로 안창호의 직계비존속들은 어차피 끈 떨어진 서북파들은 죄다 북한쪽으로 가버렸고, 남쥬신 버러지들에게 얼굴마담으로 이용당하고서는 헬쥬신 버러지랜드에 정착하느니 그냥 미국 시민으로 사는게 더 낫다고 한국으로 오고 있지 않다.

잘은 모르지만 안창호패밀리에게는 미국 정부가 특약을 제공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는 그 것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3대, 4대부터는 특약이 안 나오고 패밀리 비즈니스도 말아먹었다면 한국에 가서 구걸하자는 것들 한두놈 정도는 생길지도.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빨갱이 새끼덜의 항일 빨치산투쟁이라는 개구라가 모두 개구라로 판명되었고, 심지어 중공새끼덜도 일본과 거의 전투를 하지 않았다고 것이 정사로 받아들여졌으므로 북한의 건국세력들조차도 빨치산 투쟁가들이 아니라 한독당 서북파들이 상당수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될 뿐이다.

남헬쥬신과 마찬가지로 북헬쥬신에서도 친일파가 청산되었다라는 것은 애초에 개구라인 것이다.

청산을 할 반일투쟁집단이 없는데, 친일파가 스스로 나는 친일파였다는 것은 부끄럽다고 할복하면 되냐? 그럼 북헬쥬신, 남헬쥬신의 엘리트는 다 뒤져야 한다. 왜냐면 한국에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없으며, 북헬쥬신이나 남헬쥬신이나 99.99프로 죄다 친일파였기 때문이다.

 

이시영? 이시영 갸갸 군관학교 세웠다고? 이시영 갸도 한독당에 들어갔잖아. 그러니까 안창호, 김성수가 주는 돈 받아 쳐 먹었다고.

 

다시 말해서 북헬쥬신의 항일 빨치산투쟁이라는 것이 개구라이듯이 남헬쥬신의 항일해외무장조직이라는 것도 모두 개구라일 뿐이다.

그냥

북한의 항일빨치산투쟁=남한의 항일해외무장투쟁 일 뿐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북로군정서의 일부 인간들은 항일무장투쟁을 선택했지만 곧 이시영등이 한독당에 가입하면서 그들의 정치적인 포지션은 애매해졌고, 전설의 카더라에 의하면 그따구 정신상태인 버러지새끼덜에게 환멸을 느낀 김좌진 장군이라는 진정한 lone wolf 라고 할 수 있는 종자는 더 이상 기회주의자 개새끼덜과 어울리기 싫다고 저 멀리 유럽전선의 독소전에 총대메고 떠나셨다고 칸다. 

라는 전설만이 카자흐스탄에 전할 뿐이다. 다만 그 것도 김좌진과 함께 독소전에 참전했다는 것들이 있었고 게중에 살아남은자가 있어서 증언이 있었다고는 하는데, 북헬쥬신과 남헬쥬신의 개구라꾼 새끼덜은 쪽팔려서 감히 그 역사를 발굴도 못한다고 칸다.

 

김두환 그 조폭 버러지새끼가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조까고 있는거지.

 

그냥 존나게 쉽게 말하면 김좌진과 그를 따르던 무리들 빼고는 죄다 친일파이다. 김일성도 친일파이고, 김두봉도 친일파이고, 김구도 친일파, 이승만도 친일파, 이시영도 친일파다.

 

더욱이 나중에 소련과 일본간 2중첩자새끼인 리하르트 조르게 새끼를 통해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소련과 일본은 같은 제국주의집단으로 야합해서는 서로간에 반체제 인사들의 정보를 빈번하게 주고받아서는 죄다 살처분해버렸다.

소련쪽에서 반체제 인사가 일본쪽에 컨택하면 일본이 바로 소련에 그 자의 신상을 팔아버리고, 일본쪽에서 만주나 한반도의 반체제인 인사들이 소련에 기웃거리면 바로 팔아벌이는 거래가 상시적으로 성립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조중동 개자슥들이 빨갱이라고 우기는 좌파라는 집단은 애초에 존재한 적이 없으며, 그러한 자들은 통상적으로 그러한 일본-소련간 스파이 안보라인의 협약에서 걸려든 자들인 사법부에 의해서 빨갱이로 몰이배 당한 자들을 의미한다.

그러한 자들은 애초에 세력을 형성한 바가 없으며, 뭐 나중에는 서로간에 실적이나 만들자고 엄한 놈 잡아족치는 짓거리도 존나게 했던 것이다.

그러한 엉터리 안보사범의 주작질은 무려 21세기에 통진당 해산사건에서도 써먹어졌다. 그게 한국 검찰 버러지새끼덜이 하는 짓이다.

 

즉, 그간 조중동이 존나게 세뇌한 체계적인 빨갱이 좌파그룹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다지만 조금만 과잉단순화시키자면 한국의 양당과 북한노동당은 모두 한 뿌리에서 기인하는 집단들이다. 그게 바로 한독당이다.

 

그리고 애초에 1930년대~1940년대 공간사에서 한독당 세력들을 위협할만한 마이너리티 빨갱이 조직, 혹은 북한에서는 남로당 미국 간첩설에 따른 저항조직이 존재했다는 것은 모두 주작이고, 그딴 것은 그냥 사법부와 국정원 새끼덜과 북한의 사정기관과 보위부새끼덜이 주작을 한 것이다.

 

정사로 우겨 쳐 넣은 남로당 당원이 헬쥬신에서 엄청 많았다는 개구라도 실상은 김일성 새끼가 남로당 미국 간첩설로 남로당원들을 자신의 일당독재를 위해서 고사포로 쳐 죽일 때에 그 북한 보위부 새끼덜이 만든 홍보자료를 다시 가져와서는 소설을 쓴거다.

 

팩트는 애초에 독립운동가 혹은 빨치산 투쟁이라는 것은 둘 다 개구라이므로 한독당의 기호파와 서북파는 지역갈등과 안창호를 사법살인한 수양동우회 사건에서 아주 씨게 수틀렸고, 나중에 한독당 서북파집단을 김구와 여운형이 데려와서는 남북통일을 하려니까 지금의 민주당새끼덜인 송진우와 장덕수 버러지새끼덜이 대놓고 훼방을 놔서는 분단이 된 것이다.

 

그간 한국정부 버러지가 개구라를 친 것과는 다르게 1946년에 북한에서 투표를 했을 때에 김일성 정당은 과반수도 얻지 못한 상태였었고, 정치적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남헬쥬신에서 감투만 씌워준다면 어차피 내 것도 아닌 북한나와바리 뭐 까짓것 팔아먹어버리지라는 심사도 김일성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김일성이 내세운 조건은 자신을 대통령이나 부통령, 국무총리 요정도 클라스가 되는 자리에는 무조건 넣어줘야 한다는 지극히 정치가스러운 요구사항이 있었고, 한국의 여당대표인 김구와 김규식은 ok 사인을 했던 것이다. 그 정도야 김구의 단독권한으로도 내 줄 있었기 때문이다.

김구가 뭐 부통령 자리를 양보해서는 김일성한테 주고, 자신은 뭐 국회의장정도나 하면 될 뿐이므로.

 

그러나 그렇게 된다는 것은 김일성의 정당이 곧 서울에서 정당등록을 할 것이고, 김일성이 이승만 다음의 넘버 투라는 모양새가 난다는 뜻이다. 곧 김일성의 정당이 한국의 양당이 될 판일 것이다.

따라서 분단의 원흉은 바로 지금의 민주당 개자슥들인 것이다. 김구를 죽인 것 또한 민주당새끼덜인 것이다.

 

1947년에 민주당 새끼덜이 당시에 남북한간의 브로커였던 여운형을 죽임으로써 그 모든 것이 허사가 되게 하자 김구는 장덕수를 쳐 죽였던 것이다. 

 

인동장씨새끼덜과 김성수와 똘마니 방응모 그 버러지새끼덜이 분단의 원흉인 것을 존나게 돌려까온 것이 한국사의 진실이고, 그러한 엉터리 프레임을 위해서 빨치산이나 항일투쟁조직과 같은 엉터리가 비정된 것이다.

 

진실은 한반도에서 항일투쟁조직은 아예 존재치 않으면 애초에 그 모두가 친일파였고, 따라서 같은 친일파끼리의 계파싸움에 불과한 것이 남북한의 분단을 초래한 것이다.

 

이미 세마라는 놈은 이 점은 인정했지만 말이다. 단지 평양계파와 서울계파의 계파싸움이 분단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한국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김일성이 연이은 테러로 그리고 결정적으로 장덕수와 김성수의 무리의 새끼덜이 여운형을 암살하면서 서울과 평양간의 대화채널의 유지가 극도로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더 이상의 딜을 불가해졌다고 판단해서는 손절해버린 것이다.

그렇게 되자 김일성은 다른 의미에서 정치적 입지가 불안해졌는데, 애초에 남한에 의존하던 북한의 식량문제나 비즈니스의 단절 등의 문제로부터 반쪽짜리 정권을 유지할 수 있겠냐는 정치적 압력이 거세진 것이다.

그렇게 해서 북한 정치내에서 고립될 위기에 처한 김일성에게 손을 내민 것이 스탈린이었고, 스탈린이 제시한 바는 대조국통일전쟁이라는 외통수에 몰린 김일성에게 활로를 터준 것이다.

통일하면 된다. 무력으로 통일하면 반쪽이 아니라 온전한 한덩이가 되지 않냐는 것이고, 그 때부터는 김일성은 공산주의를 전쟁선전에 활용한 것이다.

 

그리고 이 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해야 하는데, 1947년에는 소련의 국력은 미국에 비빌바가 되지 않았고, 특히 소련에게 김일성이나 이승만이나 카자흐스탄에나 쳐 보내야 할 말 안 듣는 아시안새끼덜에 불과했고, 김일성 또한 김규식과 여운형을 통한 미국 정보기관의 비선과 매우 연결되어 있던 그냥 한국놈들은 소련에게는 모두 친일파 적성국가였을 뿐이다.

 

 

소련이 뭘 진심으로 북한을 위했다는거냐고. 북한과 소련관계는 끽해야 1960년대까지만 조금 이용해먹다가 서로 버린 관계인데 말이다.

진실은 한민당 버러지 새끼덜 때문에 김일성이 붕 뜨는 위치가 되니까 소련새끼덜이 하이고 좋아라 하고서는 미국의 똘마니로 간주되던 버러지새끼덜끼리 서로 총질하도록 이이제이의 기회를 엿본 것일 뿐.

 

소련이 진짜로 반도에 관심이 있었으면 직접 참전했겠지만. 소련입장에서는 구형무기나 소진하고서는 친일파새끼덜이 서로 총질하는 것이 아주 개꿀잼이었을 뿐이고, 끽해야 소련공군이 북한을 도왔다는 것도 단지 최신무기의 테스트에 불과했던 것이다.

특히 소련은 미국의 전략폭격기군을 박살낼 역량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당시에 소련새끼덜이 나치독일로 뺐은 군사기술로 만든 최신형 제트요격기로 미군의 전략폭격기를 요격가능했다고 칸다.

 

하여간 한국전쟁은 소련입장에서는 안창호의 서북파와 김성수, 송진우, 장덕수의 기호파새끼덜이 서로 싸우게 하는 친일친미파새끼덜의 이이제이였을 뿐이었던 것이고.

 

안창호가 1950년대까지 살아있었다면 분단은 면치 않았을까라는 if 놀이도 그래서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안창호가 살아있었다고해도 여읔시나 기호파와 서북파는 수틀리고 북한에는 안씨 왕조가 들어섰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안씨 왕조의 정통성을 북한내부에서 확립하기 위해서 조국통일전쟁도 함 벌이고 말이다.

 

이게 남북한의 참역사에 관한한 팩트이다. 기실 김구와 김규식 나섰을 때에도 VVIP 들간의 협약만으로 일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여론이 다수였다고 칸다.

이미 하부구조에서는 지역감정이 완전히 수틀렸는데, 윗 놈들만 딜한다고 되겠냐고 본 것이다.

 

기실은 광주의 그 집단들도 한민당의 오랜 나와바리이던 곳일 뿐이고, 또한 인동 장씨 장신섭이 집안의 근거지였던 곳인 것이다.

 

분단에 가장 큰 공이 있는 인동 장씨 버러지새끼덜은 이후에 박정희 시대에도 장관자리도 해 먹고, 문재인 밑에서도 비서실장으로 홍국영이의 5년 따리 하위버전 급으로 해 먹었다고 칸다.

 

 

그냥 조까고 쉽게 또 말하자면 인동 장씨와 조중동 새끼덜이 2중대라도 하기 위해서 김일성과 서북한독당들을 배격한 것이 한국전쟁의 원흉이다.

 

그리고 주류새끼덜이 이승만 탓을 하는 정보들의 대부분은 그냥 가뭄이 들거나 기근, 천재지변도 죄다 왕의 부덕이라는 헬쥬신 미개인스러운 개쓰레기새끼덜의 수준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정작 당시의 동아일보새끼덜은 그러한 여론을 아주 잘 써먹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에도 민주당에서 동아일보 기레기새끼인 이낙연이 새끼가 이제 대권을 노리고 귀국할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에 민주당은 그간 잠시동안 중도보수였던 입장을 버리고 이낙연 새끼가 등극하는 순간 소싯적 한민당으로 돌아간다는 것이고, 민주당이라는 것들이 진보라는 엉터리 망상은 버리는게 좋다.

 

되려 민주당이 분단에 대해서는 책임이 더 큰 악질적인 친일지주집단의 정당이고, 차라리 자유당이 일제치하의 서울새끼덜의 아주 편협한 프레임에서 벗어나서는 국제질서도 맛보고, 글로벌하게 놀던 그나마 열린 사람들이었다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또한 의미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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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이 많은 것을 보여준다는 것. 

 

4.19조차도 친일 엘리트집단새끼덜의 항명에 불과하다.

 

당시에 서울에서 내려온 새끼덜이 부산과 울산, 마산에 많던 시절.

한독당은 특히 서울과 평양의 친일파이기도 하지만 왕당파라는 점을 이해하여야 한다.

 

그런데, 본인이 누차말했지만 특히 서울권력을 사림이라는 새끼덜이 잡은 이래에 몽골에서 대학사로 감투 좀 썼다는 이제현과 이색, 정몽주, 길재의 무리들만 정권을 잡았던 것이다.

게다가 여기에 미국의 맥아더가 한 때에 사령관이던 일본의 GHQ에서는 한국이 다시 친일왕조로 돌아간다는 것은 명백하게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영친왕의 귀국을 불허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승만이 입장에서는 자신의 양녕대군파가 왕조가 되어야 한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었던 상황이다.

특히 양녕대군이라는 자는 대조 이방원의 적자가 되었지만 세종에게 왕위를 넘겨준 왕자로써 실상은 태종 이방원의 적통인 것이다. 조선시대의 구분명칭상 양녕대군파라는 것이지 사실은 태종직계라고 불러야 되는 집단.

태종은 이방원의 아들이었고 말이다.

 

여기서 태종직계가 한국을 다시 먹는다는 의미는 조선시대에 몽골 하수인집단인 사림새끼덜의 지배를 모조리 돌리겠다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새끼덜에게서 만연한 징기스칸에 대한 찬양이나 사대주의에 대해서 정통성 문제를 제기할 거라는 뜻인 것이다. 

 

애초에 이성계와 이방원은 바로 그 징기스칸의 혈통임을 자처하는 우왕과 창왕을 폐하고서는 이 나라가 몽골새끼 나라냐는 명분으로 집권한 것이기도 하며, 특히 훈구의 시대에는 이제현 문하만이 서울 정치를 장악한다는 관념이 미미했던 것이다.

그에 대해서 이승만은 사림이 나타나기 이전인 양녕대군 정통성의 확실을 통해서 서울의 엘리트카르텔 새끼덜 제어한 정치 이념을 만들어내려고 한 것이다.

 

이승만에 대해서 그럼 누가 제일 반대했을까? 이제현의 경주 이씨지 뭐. 누구? 삼성가 이 개새끼덜아. 이병철, 이건희, 이명희가 반대할 수 밖에.

 

이건희, 이명희가 어디서 태어났는데? 대구. 씨발. 지금은 삼성이 대구를 버렸다고 한다지만 당시만 해도 삼성은 대구의 기업집단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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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대구새끼지 뭐. 

 

양녕대군이 있을 때에 사림새끼덜은 죄다 병신같이 숨어살던 시대잖아. 경주 이씨의 이제현의 삼대제자라는 길재, 정몽주, 이색 중에서 정몽주가 누구한테 뒈졌는데? 바로 양녕대군의 애비인 이방원이잖아.

이방원이 직접 죽이지는 않았지만 살인교사했지 뭐. 

 

이승만이 내세운게 뭔데? 그 양녕대군 천하로 돌아가자. 즉 서인독재집단의 인조반정세력들을 모두 배척하겠다는 말.

 

게다가 이승만은 당시에 한일수교를 맺어주지 않고 있었고, 따라서 친일자본가새끼덜이 사업이 잘 되지 않았던 시대였던 것.

 

삼성의 원조는 실상은 경성의 5대 백화점이던 미쯔코시(미츠코시三越, 삼월), 조지아, 히라다, 미나카이(미나까이), 화신백화점 중에서 미츠코시 백화점새끼덜이 나중에 월자에서 주자를 빼고는 이를 성자로 바꾼 것을 그 것도 티가 난다고 해서는 별성자로 바꾼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소싯적 미쓰코시 백화점이 지금도 신세계백화점 본점이잖아. 이명희꺼 씨부랠.

 

요컨데 4.19라는 것도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서울내의 권력투쟁의 기조가 양녕대군 정통성의 부활이라는 점으로 가려고하자 그에 따라서 배격될 것이 뻔한 경주이씨새끼덜이 경상도의 하수인새끼덜을 시켜서는 난동을 부린 것.

 

 

삼성그룹은 소싯적에 미쯔코시 백화점 시절부터 실상은 한국의 오랜 자본그룹이었고, 특히 서울의 백화점에 납품을 하는 시전새끼덜의 이권이 구현되는 곳이기 때문에 대구의 시장세력과 결탁했던 것이다.

둘 모두 전봉준과 최재우가 죽임을 당한 곳이기도 하다.

 

미츠코시 백화점 경성지점은 해방 후 동화백화점으로 상호가 바뀌었다가 1948년 한국무역협회로 소유권이 이전되었다. 1950년 6.25 전쟁 이후 미군국방마트 등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나, 1961년 외래품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지면서 경영난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이후 동방생명에 매각되었다가 1963년 삼성에 인수되었고 지금의 신세계 백화점이 탄생했다.

 

해방직후부터 1963년까지 미츠코시 백화점은 노골적으로 1공화국에 의해서 장악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승만이 하야한 이후에 잠시 동방생명을 거친 뒤에 곧 신세계 백화점은 그들의 본주였을지도 모르는 서울-대구 시전집단들이자 친일자본가이던 삼성그룹에게 인수되었다. 특히 노골적으로 경주 이씨에게 그러한 권한을 줌으로써 인조반정이래의 정치 카르텔들의 기득권을 구축하려는 시도에 대한 본보기까지 안배된 결정이었다.

 

 

이승만이 하야한 직후에 등장한 세력은 궁극적으로는 박정희로써 바로 인조반정공신인 장씨 세가의 하수인던 놈이다. 미국의 위키리크스 문서에 따르면 김우중, 정주영, 이병철, 요 세마리가 박정희 정부 경제권력 트로이카들로써 박정희 정부의 경제정책이란 노골적으로 그 세마리만 밀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경기고 출신 연대상경인 김우중이 박정희 정부의 카운터파트가 되며 경주 이씨 이병철에게 미츠코시 백화점을 다시 부활하게 한 것은 한국의 정치권력에 누구에게 있냐라는 지점을 재각인 시키는 정치적인 포석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다.

 

정주영 또한 실상은 분단과정에서 한독당 서북파들과 수틀린 것을 국민들에게 커버치기 위한 집단인 가짜 서북파인 서북청년단이라는 집단이 있었는데, 그 씨발새끼덜이 제주도에서 대학살을 저지른 개씨발새끼덜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개자슥들은 한독당내에서의 지역주의와 계파싸움이 분단과 한국전쟁의 원흉이라기 보다는 소련과 미국에 정렬된 체제의 이념싸움이라는 기만용 프로파간다를 국민들이 끝까지 믿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러한 프레임에 의해서 남조선의 우월한 체제를 향해서 안긴 탈북민이라고 하는 프레임에 부합하는 자들로 정주영이 간택된 것이다.

 

참고로 당시에 제주의 4.3대학살이라는 것은 아예 기록말살수준으로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시되었다. 당시에 공무원들이 그 것을 언급했다면 파면조치도 당할 수 있는 사안이다.

 

여수의 반란이라는 것도 종북좌파와는 아모 상관도 없는 그냥 인성 안 좋은 한량, 양아치 계층의 성격이 강하던 버러지새끼덜이 처우가지고 지랄지랄한 것이고, 되려 여수의 그 사건은 당시의 국군의 안보라인새끼덜의 일반적인 낮은 충성심과 한량계급에서 기인하는 특권의식, 명령불복종, 사적관계의 중시, 낮은 준법의식, 군대의 폭력단화, 낮은 군기를 상징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했기 때문에 제주학살에 대한 일반적인 솔루션으로 제주의 군사령관의 명령이 재차 발동되었다. 

 

애초에 9연대장 김익렬이 합의했을 때에 죄다 말을 쳐 듣지 않았기 때문에 사령관이 교체되고, 송요찬이 거듭 군령을 발동시켰지만 되려 병신스러운 포악한 근성 때문에 일을 더 크게 벌였을 뿐이다.

결과적으로는 일본군 출신의 고급 장교인 유재흥이라는 놈이 와서야 겨우 령이 섰던 것이다.

 

제주 4.3사건의 반면교사는 임오군란으로 조선의 군체계는 개판이었고, 말도 드럽게 안 듣거나 심지어는 중간관리의 지휘관이라는 새끼덜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버러지덜이었음을 할 수 있다.

 

그 상황에서 서북청년단이라는 엉터리 조직까지 투입해서는 상황을 더욱 개판으로 만든 것이다. 서인독재집단은 애초에 태생부터 이괄의 난이나 쳐 맞고, 도원수 장만이나 민겸호와 같은 씨발새끼덜이 단지 혈통집단의 보호를 위해서 병권을 장악한다 그따구 마인드이던 버러지들인 것이다.

뭐 본인이 병역을 수행하던 때만 해도 병장월급 5만원도 안 나오는 엉터리 나라였는데 말이다.

그러한 나라에서 군관 감투나 써보자는 뜨악한 한량버러지새끼덜을 제주, 총대 줘서는 투입한 것이다.

 

그 왕당파새끼덜이 본질적으로 군통수를 할 자격이 없다는 총제적 난국이 4.3사태인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가짜 언론과 사정집단은 닥치고 뭐가 안 되면 빨갱이탓이라는 개구라로 일관했을 뿐이다.

윤석열 집단이 그런 것들이다.

 

뭐 소싯적에 제주도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많이 모금했다는 것도 모두 개구라이고, 그냥 제주도의 친일지주새끼덜이 한독당에 기부한 것일 뿐이다. 혹은 제주새끼덜의 섬만디 기질상 어떤 놈들은 일본의 야쿠자가 되어서는 좀 크게 되었다는 새끼덜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모두 해방이후의 야그이다.

 

 

그리고, 3.1 만세운동이라는 것도 실상은 친일한독당의 외교독립노선에 대해서 찬동하는 친일정치가들에 대한 지지표명인 것이다. 그러했기 때문에 예로부터 경화사족새끼덜의 세컨더리 플레이스로 유명했던 충청도 버러지새끼덜이 많이 호응하였고, 전라도와 경상도에서도 시전새끼덜의 가장 말단인 오시개장 새끼덜은 일부는 만세운동을 캤다지만 실상 전라도와 경상도의 다수의 농업공동체에서는 조까라 마이신 이장새끼덜이 전혀 호응하지 않았다고 칸다.

 

되려 제주학살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의 계층성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3.1 만세운동에서 만세삼창하던 개씹것들이 그 만세삼창에 일말의 동조도 하지 않던 무지렁뱅이 변방 농어촌 공동체 지역민들을 쳐 죽인 것에 더 가깝다.

그 만세운동이라는 것들도 실상은 인성 쓰레기인 왕당파새끼덜의 자낳괴 거짓부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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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3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관계는 탐욕의 자승자박 newfile John 5 0 6시간 전
28012 바이든이 한국에 너무나 많은 흉책을 강요했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을 마지막으로 한국과 미국은 수틀릴 것이다. new John 11 1 7시간 전
28011 다국적 기업에 의한 농업 독과점 1 new 노인 6 0 9시간 전
28010 동물 학대 한다고 욕 먹는 지역 new 노인 5 0 19시간 전
28009 미국, 호주산 쇠고기 몰아내고, 몽골산으로 대체하면 아시아에서 한국 주가 떡상함. new John 19 0 20시간 전
28008 키르기스스탄 신부 싸다. 달달. new John 23 0 21시간 전
28007 중국의 고령화는 핸디캡이 아니라 축복이다. 5 newfile John 29 0 2024.03.28
28006 일본 개새끼덜이 쓴 역사나 매체물은 싸그리 가짜이다. newfile John 18 1 2024.03.28
28005 서우파 말대로 도둑놈이 경찰이랍시고 설치는 것이다. newfile John 20 0 2024.03.27
28004 한국의 영리병원 금지가 모순이 있는 이유 new 노인 7 0 2024.03.27
28003 누가 칼들고 금태환 없애라고 협박했냐고? 지덜이 다 딲아쓰고 박살냈잖어. new John 21 0 2024.03.27
28002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중국에 대한 수출 재개되고, 외환 씨부랠 수조어치 빵빵 들어온다. 출산율도 떡상. newfile John 36 0 2024.03.27
28001 발티모어 다리 붕괴. 1 newfile John 28 1 2024.03.27
28000 미국은 곧 국군에게 전작권을 환수하고 내뺀다고 칸다=일본보지들까지만 백인좃집으로 인정된다는 것. newfile John 20 0 2024.03.26
27999 S급 AV배우 강남 오피상륙 미루 사카미치 170만원 카에데 후아 250만원 (Feat.하네다 아이, 키시 아이노) newfile John 28 0 2024.03.26
27998 미국과 유럽은 반독점 소송이라도 하지 말이다. 한국은 대놓고 종속 착취제를 합법화 함. newfile John 17 1 2024.03.26
27997 오늘이 천안함이 터진 날이었다고 칸다. 1 newfile John 28 0 2024.03.26
27996 보지의 시간은 정해져 있다. newfile John 30 1 2024.03.26
27995 HBM 핫이슈 이미 이익실현 당함. new John 18 0 2024.03.26
27994 미국이 90년대까지 호황일수밖에 없는이유 2 new 킹석열 18 0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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