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금호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이건 거래가 아니라 슈킹이다. 이른 나이에 조로 현상이 온 박삼구 회장을 후려먹은 타짜의 작업이다.

 

대우건설 매각전 그 자체 조차도 잘 짜여진 타짜새끼덜의 각본이고, 인수전 경쟁자새끼덜이 얼마를 걸 것이다라는 정보들도 다 기만으로 흘린 것들이다. 

 

그냥 이 거래를 보고 내가 느낀 상상은 그냥 딱 이거다.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설계자새끼, 박삼구와 최종계약 성립시킨 후.

 

크하하하하하 노인네새끼에게서 조단위로 작업완료다. 야따 팀원들 수고했어. 샴페인을 들라고 3천만원짜리 샴페인이다. 그리고 최고급 안주들이다. 너희들 다 이거 쳐 먹을 자격있다. 모두들 돈가방 두둑하겠다. 기분 째지지 않냐. 광주바닥 촌놈 버러지새끼말이다.

오늘따라 기분이 아주 고양되는 것이 째지는구나. 야따 보지년아 와바. 으허 오늘은 컨디션 좋으신거. 그럼 안 좋게 생겼다냐. 그리고서는 보지의 치마를 찢고는 바로 좃을 쳐 박았다.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퍽퍽퍽퍽 강직도 평소보다 200프로다 보지가 가로되. 오늘따라 아주 잘 치시네요잉. 우허 좋아라.

아따 그뿐이다냐. 이 년아 간다. 뚜샤뚜샤뚜샤 1조가 내 것이다. 야 보지야 오늘 파티 함 거하자 가자잉. 텐션 최고다 뚜샤뚜샤뚜샤 퍽퍽퍽퍽퍽퍽. 아악아악아악 아아아아아아. 보지년이 신음을 했다. 

 

보지년 살코기를 시루떡 치듯이 존나게 치면서 박고, 쑤시고, 우이이이이잇 뿌직뿌직뿌직. 좃물을 질싸하였다. 야 씨발 1조 슈킹하고 섹스 쥐기네. 야 이 광주병신 노인새끼 마. 낄낄낄낄 하이고 배야.

 

보지가 옥시토신 한 방울이라도 쥐어짜려고 앵기면서 가로되. 오빠가 이길 줄 알았다니까. ㅋㄷㅋㄷ. 낄낄낄낄낄. 호호호호호호. 

 

딱 이 느낌. 또한 서울 양아새끼덜이 지방기반 사업가를 딱 요정도 느낌으로나 대하지 않는다는 전형적 예시이기도 하다.

금호그룹이면 꽤나 서울쪽으로 진출한 것들이라고도 할 수 있음에도 이따구 슈킹이나 당한다. 한국의 자본주의에서 지방이 안 되는 원인이기도하며, 서울이라는 곳은 애초에 오랑캐새끼 창녀와 양아치새끼덜의 약탈적 비즈니스가 자본주의의 탈 개새끼덜의 무리가 거하는 곳의 약탈물이 거래되는 시장일 뿐이다.

 

금호그룹 새끼덜은 아직도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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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그게 누구일까요잉. 현대카드랑 우리은행, 신한은행이랑 경제부총리 라인에서 잘 추려보면 되겠지 새꺄.

 

금호그룹 병신새끼덜이 꼴랑 생각하는게 겨우 금호건설이 건설부문 도급순위 20위 비빈다고 그걸로다가 안심사세루냐고. 이미 니덜은 멸망의 길에 들어선거다. 주데텐란트 뺐긴 체코슬로바키아지 아직도 그 전경련의 히틀러새끼 쳐 믿고 있음.

 

보헤미아도 한 때에 신성로마제국이었으니 같은 패밀리이니 뭐 박하게 대하기야 하겠소 그럼 먹히시던가. 근데 나중에 돈 없다고 후회하진마. 이 개새끼덜. 금호가랑 삼성가랑 혼맥으로 엮인게 있다고?

원래 혼맥으로 엮인 것들끼리 영지 따먹는건데 이 병신새끼덜.

 

그리고 일단 어차피 수틀린 놈들 이런저런 개지랄로다가 끝까지 망하게 하는 것은 합당한 사후처리인 것이다. 아니라고? 멸망한 국제그룹 하청집안 3세가 여기 있잖냐. 씨발새끼덜 우리집안에서 경마장 땅으로 투기해놓은 것도 죄다 부산시에서 수용해서 헐값으로 후려가던데 말이다. 우리는 본가도 아니었음에도 재기못하게 하려고 확인사살 오지게 하던데 말이다. 아직 잘 모르는군.

 

SOC사업이야 특히 스캔들 하나만 내면 관에서 엠바고라도 하나 먹으면 다 박살낼 수 있지 도급 20위로 뻐기긴. 

 

뭐 본좌는 그냥 사기 안 치고 기탄없이 본인이 가진 속내와 비전까지도 다 공유해줌.

 

요한계시록 6장 [개역한글]

4. 이에 붉은 다른 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응 나 붉은 말.

 

요한계시록 10장 [개역한글]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다시 예언되어야 하는 것은 거짓 야합에 의한 거짓 평화, 거짓 담합이고, 실상은 글로벌하게는 미국새끼덜이 함께 답합하자고 하지만 실상은 즈그 나라새끼덜만 부요해지자는 술책이듯이 전경련이라는 버러지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다른 재벌들에게 야합하자고 하지만 실상은 현대, 삼성 두 버러지들만 잘 되자는 것이다.

 

아 뭐 성경이 아니라 동양식 세객이라는 것도 사실은 전쟁을 팔고 분란이 일어날 조짐을 팔아먹는 것이고, 평지풍파객이라고도 한다더만.

 

그러나 그 평지풍파객의 말조차 듣지 않은 새끼덜은 소리소문없이 뒈져서 살아지는 것 뿐이다. 혹은 왜 그가 이 평화로운 성에 평지풍파를 일으키냐는 버러지새끼덜은 이미 임박한 멸망을 볼 줄 모르는 단견인 놈들일 뿐인 것이다.

 

아따 그럼 사면초가 되고나서 그제서야 계략을 들고오리? 사면초가가 된 판에 계책이 어딧냐고. 이미 다 끝났지. 제갈량이 10명이 각 분야의 팀을 만들어서 와도 사면초가에서는 못 구한다.

아직 사면초가가 되기 전에 여느 버러지들이 보기에 아직 평화로운 시대이지 않냐는 그때부터 도모하는 것이 계책을 강구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 때를 놓치고나면 그 때에는 유엔사무총장, 미대통령이 와도 못 구한다 이 버러지새끼덜아. 다 잡은거 누가 놔주냐고. 설사 모양새로다가 잡은 대마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는 척 해도 이미 만집 대 한 집인데, 뭐 천천히 두는 척 해주면 되지. 미대통령이 지랄하는 동안에만 열점두라하지 뭐. 그런다고 돌이켜지냐. 알아서 자살할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아직 포위되지 않았을 때에 계책을 구하면 미국놈 킬러새끼라도 고용하는 암수라도 쓸 수 있다는 말이다.

망할 때 망하더라도 딜교를 하고서나 망할 수 있다. 한번은 세를 결집시켜 봄이요 그게 의미가 없다는 버러지새끼덜은 모두 권력의 실상을 모르는 것들인 것이다. 그 지랄을 해야 차라리 지는 새끼들의 방계새끼덜이라도 하다못해 연대가 생겨서는 멸문당할 것들 어디서 국밥이나 얻어먹고는 살아남을지도.

싸우지도 않고 병신같이 뒤지면 잠재적 아군한테조차 뒤도 안 보고 손절당하게 될 뿐.

아프리카 부좃장 새끼덜 싸우다가 망한 집안 것들은 어디서 꾸역꾸역 살아남아서 도모하기라도 하지만 병신같이 그냥 쳐 망한 것들은 알음알음 쳐 뒤지고 영원한 사망뿐이다.

 

뭐 내가 단지 분란을 일으킨다고? 천만의 말씀. 나는 숙명적으로 벌어질 싸움이 있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고, 그조차 받기 싫으면 다 멸망해서 자살로 뒈지시던가.

 

그게 금호그룹의 운명이다. 인정하기 싫냐? 받어 이 개새꺄. 어차피 니덜 가문 3대안에 손이 조종보다 더 줄 것이고, 그 이후에는 멸문지화를 당할테니 말이다.

 

아 그래 나 평지풍파객이고, 땅에서 화평을 제하며 서로 죽이게 할 큰 칼을 받은 놈이다. 그러나 금호그룹 버러지들에게 선택권은 없다. 꿈틀거리기라도 하고 뒈지거나, 소리소문없이 알게 모르게 관리당하다가 통째로 뒈지시던가.

 

내가 금오그룹 새끼 같으면 미군에서 스나이퍼 뛰던새끼 한국에서 전직 특전사 장교 따위의 자문을 구해서는 해당 주특기 있는 새끼 사다가 100억을 주고 사서라도 정의선 버러지새끼 대갈통에 총알박아 넣겠지만.

아직도 금오그룹 패밀리들은 패밀리들끼리 깐에 서로 밥그릇 싸움하던 그 은원 때문에 단결이 안 되는.

 

야 이 병신새끼덜이 외적이 니덜 성앞에 당도했음이다. 아직도 쳐 싸우냐. 쳐 싸우다가도 공동의 적은 박살내고 싸우던가.

 

윤석열 개자슥과 이재명은 실상은 조우형을 사면초가로 몰아넣겠다고 이 지랄 쇼를 하는거 아니냐고. 재벌집 막내아들만 봐도 언론은 다 목적이 있는 기사를 쓰지 말이다.

 

금오그룹 패밀리들의 수족을 자르겠다고 저지랄을 하는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중세로 치자면 이쪽 영지의 원로급 기사가 지금 타영지새끼덜의 병사들에게 쫓기고 있는데도 저쪽 영지새끼덜을 경계하지를 않는 격.

 

박연호랑 조우형부터 차례로 조지는 것이 그룹패밀리 전체와 진정 아무 상관이 없을까? 삼성가문과의 혈연만 믿으면 되긋네.

 

그니까 너희들은 이제 살인을 해야한다고 이 병신새끼덜아. 서로 죽고 죽일 수 밖에 없는 사자의 등에 타게 되는 것이다.

노인네 몇 마리만 조금 오래살고, 나머지들은 죄다 교살 아니면 도태되어 뒈질래? 지금 아직 힘이 있을 때에 지렁이라도 꿈틀댄다는 것이라도 보여줘서는 통수치려고 했다는 것도 인정받고, 그에 대한 모든 합당한 보상과 더 이상은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재갱신해놓고서야 믿을래?

 

고사포 부대가 집으로 가고 있는데도 조카니까 괜찮아라고 자위하는 장성택이 될래? 먼저 김정은을 쳐 죽일래?

 

그러니까 너희는 서로 죽여야 한다. 이제는 국가스케일의 전쟁도 사라졌으므로 서울바닥에서의 도시살인전쟁은 이제야 시작이다. 예언은 이미 바뀌었다. 이 것은 수틀린 판이고, 차라리 먼저 죽이는 놈에게는 어드밴티지조차 존재한다.

 

그러므로 금호그룹과 현대그룹은 서로 죽고 죽여야 하며, 먼저 더 많이 죽이고, 저쪽 집안의 VVIP 보지새끼덜을 강간임신시키고서는 금호가의 며느리로 강제혼인신고서를 쓰게하고서는 개새끼가 금호가의 보지로 살기로 하면 천수나 누리게 해줄 것이요. 그렇지도 아니하다면 그 년의 합법적 상속자인 아기새끼만 살리고, 그 년은 미국에서 MIA로 쳐 뒤지게 한 다음에 서서히 현대새끼덜의 모든 것을 다 가져오고서는 이 가문이 망하는게 아니라 저 가문이 망하게 하며, 곧 그러함으로써 승리할 것이라는 전략목표의 관철이 전쟁의 이유이다.

 

전술적 사안들은 니덜의 가신단과 참모진을 데리고서는 알아서 상의하시고. 

 

그냥 앉아서 쳐 멸망다할 것인지 지금 일어설 것인지 선택하라 이 버러지새끼덜아. 나는 평지풍파객이고, 니덜을 그냥 편하게 사는 꼬라지를 못 보는 놈이다. 아니 니덜이 나에게 그렇다고들 하지만 나는 단지 니덜에게 임박한 싸움이 있음을 일러줄 선지자일 뿐이다.

아 뭐 임박한 것을 회피해도 되긴 하지만 결정은 모두 너희 몫이다. 그 결과까지도 본좌는 이미 다 말한 것이다. 소리소문없이 멸망멸구다. 자~알 선택해. 그리고 내 자문이 맘에 들면 1억만 보내라구. 계좌번호 요청하면 불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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