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철저하게 돈을 이용한 마케팅 기법으로 시장참여자들의 씨를 말려버리거나 꼴랑 종속 비즈니스로 전락시킴.

 

긴자남교수의 말은 이미 그러한 씨발새끼덜이 무지성 노콘섹스를 쳐 해서는 도쿄의 한축에서 HIV가 쳐 퍼지는 또라이같은 상황이 있단 것이고, 그리고 그 씹새끼덜은 공권력의 규제도 받지 않고, 퍼뜨린 60대 원로 연애인 버러지새끼가 퍼뜨리고, 또 퍼뜨리는 개만도 못한 상황임.

 

내가 장담하는데 한국에서는 한동훈, 유재석 세대 그 씹새끼덜이 그따구인 원로세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말 하면 조까튼 야그인데 소싯적의 한국의 사창가형태랑 지금은 메타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수원역 뽀개면서 이제는 일본화된 서비스밖에 없다고 본다. 수원역은 전형적인 공장도 성매매 시장으로 특정인을 받지만 않을 뿐더러 위생검사 따위도 날 잡아서 치르는 곳이지만 수원역, 영등포는 확실히 노콘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곳이다. 588, 용산도 노콘은 안 대줬지.

 

지금은 음성적으로 기어들어간 인천, 부산 등지에 노콘으로 대주는 또라이같은 곳이 있음. 문제는 한국인들에게 빈부격차가 일어난만큼 고객층은 럭셔리해졌음. 뭐 가짜일 수도 있다지만 그런 막장 동네에 BMW, 벤츠 타고 오는 새끼덜이 생김. 

오피스텔도 사실상 단골한테는 노콘도 가능하지.

 

싸고 불특정다수 대상으로 영업하던 것들을 없애고, 음성적으로 돈 많은 고객들의 니드를 충족시켜준다고 해야되나 그런데 노콘 성매매는 뜨악한 형태지. 부산역 러시아년들도 콘돔은 착용필수지만.

오피스텔은 결함이 심각한 영업행태임. 개인정보 다 드러남. 그러므로 VIP들이나 조금 문제가 생길 집안들 2세들은 절대로 이용하지 않는다.

하여간 풀사롱 그 것도 노콘이고, 결국 부유층새끼덜이 그 지랄을 하게 되어 있다.

하여간 그 노콘섹스 대주는 곳에 상당한 부유층 고객이 있고, 돈값이 똥값이 된만큼 과거에는 닥치고 숏타임이었다면 지금은 40분 따리 두타임, 세타임 끊고서는 존나게 한다고 한다. 갸들 고객들 보고서는 몸 파는 것들이다.

 

성접촉에 의한 감염은 닥치고 확률인데 HIV는 1회 성교로는 잘 옮기긴하지만 세타임 끊고는 박은 보지에 또 박고 또 박으면 그건 확률이 급상승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사창가 가격은 여전히 서민중심 가격이지만 예전에 6만원이었으면 지금은 10만원이다. 그런것이지만 탐획자그룹들에게는 돈이 똥처럼 된거지 뭐.

예나 지금이나 서민이나 직장인들이 원나잇을 끊기란 매우 힘들지만 화폐경제학의 승자가 된 특정그룹새끼덜은 10만원이 아주 웃기게 되면서 적당히 음지로 기어들어가서는 걸릴 염려도 사라지고, 그 년 하나 알아두면 두고두고 불러다가 40만원에 4번 쌀 수 있다 요지랄이다.

소싯적에 완월동에서 자고 가는 서비스 받으면 자기전에 함 박고, 아침에 함 박았다지만 실제로는 보지 다 씻고 다시 하는 거라면 지금은 돈 있는 새끼덜한테는 남들은 한 번 끊는게 웃긴 돈이 되니까 토건족집안새끼, 인센티브를 받는 금융업계 종사자 요런 새끼덜이 고객이 되고 있음.

 

더욱이 한편으로는 극강 저출산 사회라서 막장년들은 널리고 널렸다. 긴자남교수가 묘사하는 럭셔리 데리헤루 그 것도 사실은 손님 수만으로 치자면 전성기 때보다는 완전히 꺾인 비즈니스임.

전성기에 한국에서도 흥한 것은 빡촌이고, 일본에서도 일본의 진정한 경제적, 인구적 전성기 시절의 성매매 형태는 유곽이라는 빡촌이다.

그런데, 빡촌이나 유곽도 애초에 위생적으로 아주 극강으로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애초에 탐획자 집단의 입맛에 맞게 공공정책이 집행되는 엉터리 정치문화가 문제인 것.

 

한국이나 일본의 정치판은 철저하게 정치집단이 특약을 이해집단에게 주고서는 그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형태이므로 그 무엇보다도 그 특약의 이행이 선결되고, 다른 사안들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게 되는 엘리트 중심의 엉터리 가짜민주주의일 뿐이다.

 

한국의 법원이나 관청청이 애초에 민중집단을 대표하는 기능은 전혀 없는 역사성을 가졌기 때문이고, 그러한 가운데에 극강의 엽관제라는 과감한 방식도 도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되려면 각 농촌의 이장이 곧 공식적인 시장이 되고, 기성의 면사무소 따위는 그러한 간선 이장 혹은 직선 이장의 일개 보필조직으로 전락하여야한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를 한국의 지방관료새끼덜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매우 힘들다는 것이지.

 

당장에 그러한 상황에서 지방도시의 성매매 업소들조차도 군청, 도청 주변에 존나게 많은 누가 이용할지 뻔하게 눈에 보이는 것이 통치구조를 고스란히 반영할 수 밖에.

한국의 접대문화는 애초에 관에서 나오는 것이다.

 

반면에 촌주들이 진짜 실권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 물론 그들에게도 보지년들이 붙으려고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접객업소의 prostitute가 party girl 이 되겠지. 이장이나 시장들이 여는 잔치 따위에나 들어가서는 지인상대 몸 파는 것들로 바뀌겠지 말이다. 

그리고 파티 걸은 확실히 closed market이고 배타적 이익이 점유되지만 역으로 그 바닥에서 성병 걸린 년이라고 소문나면 뭐 자연퇴출인거고.

 

몸을 팔아도 한국년들이 상경할 수 밖에 없는 조선시대부터 이장권력과 관의 권력이 양존하는 이원체제가 지방쇠퇴의 원흉인 것이다. 지금의 지방관청청은 완전히 부적절한 조직이며, 각 마을의 이장들이 곧 면장이 되고, 이장들의 협의체가 구성되고, 거기서 군수까지 나오도록 완전한 엽관제로 가도 될까말까다.

 

오늘날 한국의 지방의 이장이라는 것들은 농촌자치조직에서 농민들이나 닥달할 수 없는 별반 실권없는 자이기 때문에 농촌복지도 개판인 것이다. 그들이 면이나 군의 자원을 끌어오려면 별도의 읍소를 해야 한다. 혹은 무지성 일방향 통행에 의한 지원이라는 것이 나오니까 호응을 해라 이따구인 것이다.

 

한국의 지방조직이 파행적으로 운영된 것은 죄다 중앙에서 관이라는 것에다가 관리를 꼽아넣는 오랜 엉터리 관행에 기인하는 것이고, 더욱이 양당새끼덜 때문에 촌민들이 지방자치라고 하면 곧 맡길만한 이장을 좀 더 큰 인물로 뽑는 것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없고, 닥치고 또한 중앙에서 온 씹새끼를 뽑는 미개함 때문에 그리고 어차피 그들이 그렇게 인지하게 만드는 것은 지방관료조직의 명령하달식 존재 때문에 실증적으로 중앙에서 내려온 새끼나 뽑아주는게 이득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구조내에서 또한 여당새끼덜이 야당인사가 먹은 지자체에는 대놓고 지원을 적게 한다던가 하는 조까튼 짓을 자행한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조세권이 지방에 있지 않은 일제시대의 개악을 존치시키는 국회개자슥들이 원흉인 것이고, 서울의 독재집단 개새끼덜은 바꿀 동기가 미약한 것이다.

유럽, 미국, 일본에서는 지방세라는게 애초에 우리 동네 이장이 쓸 예산을 마련해주는 성격인 것인데, 한국에서는 이원화된 권력구조에서 내가 잘 모르는 권력자인 관료새끼가 그 돈을 슈킹한다.

 

한국의 엉터리 현체제에서는 따라서 일제시대때부터 군수라는 씨발새끼부터 각 마을에서 발생한 조세를 제 놈 앞으로 모아서는 집행하는 하부지역의 총생산을 노골적으로 갈취하고, 상위관청이 있는 곳에 집중시키게 되고, 그러한 궁극적인 형태가 바로 궁극적 상위관청이 있는 서울로 모든 것이 집중되게 하는 것이다.

 

면의 조세를 군이 지덜 앞으로 집중시키고, 군의 조세를 도가 지덜 앞으로 집중시키고, 각 도와 광역시의 그 모든 조세를 서울로 집중시니는 것이다. 애초에 착취를 위한 악랄한 피라미드 구조인 것이다.

서울집단새끼덜이 유지하는 체제라는 것이 이런 것이다.

 

그 정반대인 리단위에서부터 이장이 xx리 사람들이 내는 돈을 자신의 앞으로 모아서는 양촌리 사람들을 위해서 집행하고, 그렇게 되는 성격의 조세와 연방세가 법률로써 규정되고, 군의 조세는 군에게 할당되고, 도의 도세는 도가 먼저 집행권을 가지고, 광역시 또한 그러하고 그러한 경제정의라고는 없는 조까튼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어차피 이 체제를 바꿔도 실질적인 경제독과점에 의해서 어차피 니덜은 서울과 분당에 본사를 둔 갸들이 낸 세금의 교부나 쳐 받아야 된다는 현실론을 빙자한 파시즘 국가사회주의 꽌시새끼덜에게 굴종하라는 관료체제를 강요하는 씨발 새끼덜이 양당새끼덜일 뿐이다.

 

그 개새끼덜 HIV나 쳐 걸려도 뭐 요즘에는 약이 잘 나와서 천수를 누린다고 한다니까 말이다.

 

한국의 방송가 연애인이라는 놈들은 그렇게 집중되는 경제구조에서 재벌집단 따위의 얼굴마담인 하수인새끼에 불과한 놈들일 뿐이고.

일본마냥 그 연애인 원로라는 씹새끼덜 이제 나이 60만 쳐 먹으면 HIV셔틀로 진화할 거다. 아 뭐 60은 그래 뭐 좀 어리다치고, 70부터 그지랄한다고 치자.

 

뭐 유재석은 모르겠지만 유재석 친구중에 오입좋아하는 친구들 있잖아. 갸들이 영원히 저모양 저상태로 젊을 것 같냐고? 늙으면 추악해지는게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야 씨발 늙은게 죄냐? 라는 말은 노가다, 딸배가 일 못하게 되서 억울할 때에 하는 말이고, 꽌시나 원로 연애인 버러지들은 좃이나 간수해야 되는 놈들이 맞지 말이다. 케바케를 물타기하지 말라고 이 개새끼덜아.

나한테 니덜 성병이 후커새끼덜 통해서 옮겨오면 개판될꺼니까 말이다.

 

결국 중년이 할 수 있는 선택은 말이다. 같은 중년 보지는 거들떠도 보지 말아야 함. 마눌이면 몰라도 중년의 미혼 버러지년은 여러모로 손절이다.

해운대에 거기에 허구헌날 원나잇 당하려고는 걸레같은 옷 쳐 입고는 입구에 앉아있는 20대 또라이년이 있는데, 그 년은 한달에 30명의 지 또래 자지랑 쳐 자도 HIV걸릴 확율이 존나게 낫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음. 물론 존나게 잘 옮기는 성격의 다른 병들에 감염될 수 있는데, 정상인이면 치료하게 된다. 치료 안 하고 섹스 계속 못하지. 

 

70대 새끼 좃받는 40대보지 요런 것들이 존나게 위험하지. 결국에는 다 면역력의 문제라고. HIV는 특히 면역이 좋을 때 나이에는 걸리지 않는다. 간혹 걸리는 것들이 있긴 한데, 진짜 방종한 생활에 약빨면 그리될지도. 그러나 특히 20대에는 이게 있음. 권력문제지. 사회적으로 어느 20대 년이 결혼할 놈도 아닌 것한테 밤샘 원나잇을 해주겠냐고. 클럽에서 후린다쳐도 그렇게 막 싸게 안 하거나 역시나 그 자체로 상당한 제한이 있다. 그에 대한 통제권을 얻으려면 천상 결혼을 하던가 아니면 나이 쳐 먹고 돈으로 지랄하던가 그런데 돈으로 지랄을 해도 더럽게 놀려면 또 그걸 강요를 해야 한다. 

그 강요라는게 어린 커머너 수컷들 동수저 미만잡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야그지. 은수저까지라고 하자.

 

그거 강요할 사이즈 되려면 내가 태어나서 눈 떠보니 필리핀 원어민 강사 슴가 튜닝한 년이 우리집 하녀더라 그 정도는 되야 된다고 본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되면 또 그 필리핀년한테 좃물 싸지, 굳이 업소새끼랑 더러울 지도 모르는 거랑 할려고 해야될까?

 

결국 한국이나 일본이나 HIV 퍼뜨리는 새끼덜은 관가나 방송가 그리고 실상은 어닝 포지셔닝이 확고하지 않은 재벌2세, 3세새끼덜의 무슨 모임 요런 집단 후천적으로 출세한 새끼덜이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노멘클라투라와 괴벨스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재벌이라고는 해도 제대로 된 재벌이 아니라 꽌시재벌같은 것들. 쉰들러 리스트 같은 것들 말이다. 고런 것들이 쳐 늙어서 HIV 퍼뜨리기 딱 좋지. 유흥접대 오지게 받아본 경력이 있고, 미혼이거나 별거중인 은퇴이거나 원로인 명사들.

 

누구 야그일까나. 쫄리면 바로 너인거다 이 새꺄. 

 

소싯적에 원로가수 2세 머시기라는 새끼는 똥꼬충 짓까지도 해본 모양이던데, 그 시절에는 섹스가 공공단위로 공급되었다고. 그러니까 금마는 사릴 수 밖에 없었을테고, 자연적으로 자신 걸릴 확율로 옮길 확률도 낮았겠지만.

하다못해 트젠바도 사창가 주변에 있고, 그들과 관계하면서 뒷말 안 나오려면 많은 파트너를 두기에는 제약이 있고, 그 똥꼬충 새끼도 업소에서 정기적 검사는 받을 것이고, 마약청정국이라는 환경적인 것도 있고, 등등등. 그리고 당시에 좃소랑 대기업이 연봉 천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던 존나게 평등한 시절이라고. 구매력의 격차가 그닥 크지 않던 시절. 

 

그에 반해서 지금은 곽상도 아들새끼 50억 후리는게 당연시 되잖아. 빈부격차에 의해서 돈을 맘대로 지를 수 있으니까 갸들한테는 섹스가 헐값이지. 게다가 서민들의 지갑은 얇아지니 빡촌은 쇠퇴하고, 창녀 입장에서는 곽상도 아들이나 잡으면 질싸 5번 대줄께 요지랄하는거지 뭐. 그에 따라서 성병확율은 폭풍증가하는거고.

 

그리고 전제주의적인 한국사회의 상기한 구조상 한국사회에서 진정한 파티문화가 정착하기란 거의 불가능이라고 본다. 뭐 조선일보 방가끼리 패밀리 파티는 열 수 있겠지만. 파티에서 스트레인져들끼리 교잡도 하는 그런 파티는 매우 어렵지.

 

막말로 이조시대 노론집안이랑 소론집안이랑 자제들 모아놓고서는 파티 열게 하면 서로 약점잡기 바빴을 거잖아. 한국 정치의 오랑캐적인 착취적이고 하향식 구조에 의해서 이권이 가늠되고, 정파가 대립하는 구조에서는 파티문화는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뭐 어쩌다가 나경원 아들, 이재명 딸이 눈 맞는다 치자. 그래봤자 그들 모두를 야합으로 매도하는 새로운 매파가 탄생할 뿐이다.

 

서울은 그 순환에 의해서 끊임없이 싸울 수 밖에 없는 달구새끼덜 쳐 싸우는 마냥 영원히 싸움이나 하게 되는 짐승스러운 정치판의 영원한 순환만 일어나는 진보란 일어나지 않는 공간일 뿐이다.

 

 

하부구조로부터해서 양촌리 이장과 양촌북리 이장이 파티를 열고 한편이 되고, 양촌남리 이장도 합세하고, 물론 그들이 야합을 할 자원 또한 국법에 따라서 이미 할당되어 있고, 컨센서스를 나름대로 주도할 수 있고, 그러한 구조에 의해서 합의와 토론이 중시되는 문화란 애초에 이 체제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되려 김영란법에 의해서 양촌리 이장과 양촌북리 이장이 서로 회합했다고 하면 느그덜 밥값 얼마 결제했노 공금후렸지 이 개자슥이 요지랄 수준의 김일성 정부식 자아비판이나 당하는 나라이다.

그렇다고해서 중앙의 관료집단새끼덜에게 김영란법을 강요하지 않을 수도 없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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