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1.18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한국의 양당은 실제로 같은 뿌리에 기인한다. 그게 바로 한독당이다. 한독당에서 자유당과 한민당이 갈라져 나온 것이다. 그런데, 서북계파라는 것들도 한독당에서 나온 것이다. 그들이 북한의 건국세력이 된 것이다.

 

아래는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체포당했을 때 경성지방법원 검사의 심문에 답한 것이다.

검사(이하 검): "너는 독립운동을 계속할 생각이냐?"
안창호(이하 안): "그렇다. 나는 밥을 먹는 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먹었고, 잠을 자는것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잤다.
이것은 나의 몸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검: "너는 조선의 독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
안: "대한의 독립은 반드시 된다고 믿는다."
검: "무엇으로 그것을 믿느냐?"
안: "대한 민족 전체가 대한의 독립을 믿으니 대한이 독립할 것이요,
세계의 공의가 대한의 독립을 원하니 대한이 독립할 것이요,
하늘이 대한의 독립을 명하니 대한은 반드시 독립할 것이다."
검: "너는 일본의 실력을 모르느냐?"
안: "나는 일본의 실력을 잘 안다.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무력을 지닌 나라다.
나는 일본이 무력만한 도덕력을 겸하여 가지기를 동양인의 명예를 위하여서 원한다.
나는 진정으로 일본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 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이웃나라를 유린하는 것은 결코 일본의 이익이 아니 될 것이다.
원한 품은 2천만을 억지로 국민 중에 포함하는 것보다
우정 있는 2천만을 이웃 국민으로 두는 것이 일본의 복일 것이다.[26]
그러므로 대한의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 동양의 평화와 일본의 복리까지도 위하는 것이다.[27]"

 

검사 개새끼가 이지랄을 해서는 수양동우회사건을 계기로 평양의 거물 정치인 안창호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고, 그 이후에 한독당의 기호파와 서북파가 수틀렸던 것이다.

여기에 불은 지핀 씹새끼덜이 또 있었으니 바로 김두환과 조폭집단들이다. 당시에 김두환과 전국조폭새끼덜은 지덜은 일본으로부터 병역을 수행한 셈으로 치는 대신에 다른 놈들을 잡아서 쳐 넣는 짓을 하는 일종의 브라스밴드와 같은 차터를 얻었던 것이다.

 

그래서 조폭 개자슥들이 나 대신 다른 새끼를 보내는 셈이 되는 요즘으로 치면 병역비리를 저질렀는데, 하필 또 당시에 그 개자슥들이 설치던 곳이 지금이야 뭐 수도권이라고 하면 서울과 경기도를 가르키지만 당시만 해도 개성과 서울 사이에 전차가 다니던 시절이었고, 본디 통일한국의 수도권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였던 것이다. 

김두환의 조폭 씨발새끼덜이 지덜이 태평양전쟁으로 끌려가는 것을 면하는 조건으로 다른 새끼덜을 잡아서 징용대에 쳐 보내는 개지랄을 하면서 당시에 경기북부와 개성과 평양지역에서 그 씹새끼덜에 대한 원성이 자자했다고 한다. 멀쩡한 남의 집안 아들내미 끌고 가서는 불귀객으로 만들었으니 말이다. 

 

김두환 그 개자슥 때문에 가뜩이나 검사 새끼덜의 수양동우회사건으로 수틀린 한독당 기호파와 한독당 서북파에 민중들까지도 서울 조폭새끼덜에 대한 인식이 개판이 되었던 것이다.

 

사법사살과 병역비리가 실상은 남북분단의 원흉이다.

 

덤으로 이러한 여론을 인지한 한독당 기호파 새끼덜은 지덜이 서북파들과 수틀린 것이 아니란 식으로 눈가리고 아웅을 하기 위해서 기만용 어용단체를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서북청년단이다.

그 서북청년단 씹새끼덜이 제주에서 4.3학살이라는 희대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 모든 시발점이 수양동우회사건에 있었던 것이다.

 

당시 한독당의 평안도출신 거두 안창호에 대한 기획사법살인인 수양동우회사건으로 서북파와 기호파가 수틀림=>기호파새끼덜이 후일에 지덜이 서북파와 수틀린 것이 아니라는 식으로 대중눈속임용 어용단체를 하나 만듬. 그게 바로 서북청년단이었고.=>서북청년단 버러지새끼덜이 제주도에서 대형사고를 침. 그게 4.3 학살인 것이다.

 

그 모든 것이 검사새끼 때문에 벌어진 것이다.

 

다름 아니라 지금 이재명에 대한 검찰의 기획은 수양동우회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 검사새끼 몇몇이 지덜의 영달을 위해서 고급정치인을 하나 죽이고, 제놈의 명성과 조직내에서의 위신을 높이겠다는 버러지만도 못한 더러운 짓이다.

 

그리고 그간 뉴라이트들의 역사론도 모두 엉터리이고, 반대집단이 말하고 있는 독립군들에 대한 것들이나 건준위에 대한 야그들도 죄다 실상은 진짜 똥을 싼 송진우와 장덕수와 검사새끼덜의 공과를 덮으려는 엉터리이거나 물타기 논조들이다.

 

먼저 한국에 진정한 반일레지스탕스란 애초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이승만, 김구조차도 기실은 투철한 반일투사라고 할 수 없는 자이다. 

왜냐면 본래는 일본과 미국은 한통속이었고, 그 것이 갑자기 수틀리면서 쫑이 난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친일파가 친미파이고, 친미파가 친일파였지 심지어 미일이 수틀리기 전에는 국민당과 일본조차도 우호관계였으므로 반일레지스탕스라는 집단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북로군정서라는 것은 구체제 양반계층집단에 의한 반군세력이지만 뭐 자유시 참변에서 그러한 양반지주계층들이 이끄는 군사집단은 거의 와해되었다.

 

김구가 반일투사인 것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 수틀리면서 졸지에 양자택일이 강요되었던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 사는 이승만의 귀국이 일제시대에 엄연히 시도되었을 뿐 아니라 국내의 친일파 실력양성론자들도 대놓고 한독당에 가입했던 것이다.

즉 김구나 이승만조차도 본디는 국내의 친일파들의 후원을 받는 정치세력의 일원이었으므로 그들이 반일이라고 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반일로 알려진 이시영조차도 실상은 이승만 파벌의 한독당일 뿐이며, 이시영 또한 친일파들과도 같은 정파인 사람일 뿐인 것이 팩트이다. 그러나 만주사변으로 일본이 국제연맹과 수틀리면서 곧 영국과 미국과 수틀릴 것을 시사하자 곧 극심하게 이편 아니면 저편이라는 식으로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한독당을 파토를 낼 사건이 벌어진 것이 검새새끼에 의한 수양동우회 사건인 것이다.

 

검찰이 ‘대장동 택지개발 비리 의혹 사건’을 ‘이재명 대선자금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뭐 이거랑 똑같은 것이다.

 

수양동우회 사건 또한 처음에는 한국과 미국, 상해간 자금 흐름을 추적한다는 곽상도 아들 50억 사건으로 시작한 사건이 졸지에 안보사건으로 둔갑한 사건이다.

결론적으로는 수양동우회 해외자금 유출 의혹사건이 안창호 스파이 의혹 사건으로 돌변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서 졸지에 이석기의 통진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마냥 안창호의 한독당의 통적 사건으로 둔갑한 것이다.

즉 졸지에 안창호와 최윤호, 이광수 등은 친일파였음에도 사법살인을 당한 것이다. 수양동우회 멤버들에게 선고된 형은 치안유지법 위반이다. 그러나 곧 2심에서 판결을 뒤집고 모두 무죄방면하게 된다. 즉 법적으로는 모두 무죄였던 것이다. 다만 극심한 고문과 열악한 구치소와 교도소 환경으로 뒈졌을 뿐.

 

다만 후대의 한국의 꼰대새끼덜이 한국의 주류집단을 옹호하느라 개수작을 부렸는데, 수양동우회는 따지자만 친일파들의 클럽으로 한일조직이 아닌 것이다. 

한독당의 친일파들인 외교독립론자들의 입장조차도 반일투쟁을 해서 독립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미-일 동맹의 한축인 미국에 외교적으로 인정을 받아서는 합법적인 일본의 puppet 국가 정도로 해서는 친일국가로 독립만 하겠다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외교적으로는 독립국의 모양새를 갖춘 나라지만 내부적으로는 일본의 관리를 받는 나라라도 상관없는 그러한 독립을 원했고 그에 따라서 위임 통치 청원이라는 것을 미대통령에게 했던 것이다.

 

즉, 그들의 목표는 반일이 아니라 되려 만주국마냥 모양새만 독립국인 괴뢰국이 되겠다는 것이었고, 그러한 사안이 위임 통치 청원사건 당시에 한독당의 모든 인사들의 합의에서 의해서 제출된 것이다.

 

그러므로 김구과 이시영같은 사람들도 일본 puppet국가라도 족하다고 인정했던 것이다. 애초에 이승만이 상해를 방문하던 때만 하더라도 영미와 일본이 수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맘대로 자유롭게 왕래도 가능한 상태였음을 고려하면 당연한 것이다.

다만 조선총독부는 1982년 1월 5일에 야간통행금지가 폐지되기 전까지는 그들이 본토의 총독부 관련법에 의해서 받은 권한에 의해서 재량으로 조선인들에게 조선시대때나 다름없는 통제를 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승만이 조선으로 들어올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통제를 풀어달라는 요구는 기실은 586들의 기본권 투쟁이라는 존나게 후일에나 정치명제화 되면서 요구되기 시작하였다. 당시에 꼴랑 소작쟁의, 노동쟁의의 초기상태였던 반도의 정치수준에서는 이승만이 조선을 방문해봤자 온갖 제약사항이 달라붙는 곳에서 의전하나 못 여는 상황이어서 방문의 실익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행태는 그간 기성세대 꼰대들이 엉터리로 날조한 것과는 다르게 정작 판박이인 외국인 방문정책을 쓰는 나라가 있다. 바로 북한이다.

 

뭐 오늘날에도 북한 방문을 할 수는 있다. 돈만 주면 시민권 준다는 나라가서는 그나라 여권 받아서는 북한여행 신청하면 되긴 된다. 그러나 실상 제대로 북한을 둘러볼 수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북한의 그 법이 어디서 나왔겠냐? 바로 조선총독부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북한과 한국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라는 기치를 걸고 싸운게 아니다. 뭐 적어도 다테마에로는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실상은 같은 한독당 친일파새끼덜이 수틀려서 갈려서 싸운 것이다.

그리고 그 씹새끼덜은 나중에 한국이 독립한 이후에 지덜이 아주 노골적인 기득권임을 감추기 위해서 다른 집단들을 통해서 역사 물타기를 한 것이다.

 

요컨데 애초에 한국의 독립은 국제사회의 매너리즘 상으로는 거의 오롯이 한독당계열만이 무조건 되게 되어 있는 것이 자명한 것이었고, 건준위 같은 것은 애초에 아무런 외교적 정통성을 가진 적이 없었음.

되려 건준위 씨발 새끼덜 때문에 조선인민공화국이 선포되었음. 아 그럼 건준위가 활동할 때에 한독당 새끼덜은 뭐하고 있었냐? 그냥 게을러서 쳐 자빠져 자고 있었음. 

농담이 아니라 당시의 정치인들은 지금의 입장에서 보면 귀족나으리나 다름없는 작자들이었기 때문에 그 지랄이었음.

 

건준위내에서 좌파, 우파논쟁이 일어난 것은 건준위의 미약한 정통성과 내부투쟁을 제어할 능력이 없는 그들의 현실 때문에 당연한 것이고, 되려 한독당이 빨리 움직여서 기호파와 서북파를 아울러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 것.

되려 건준위는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조선분열의 원흉으로까지 비춰진다. 그따구 비정통집단을 맘대로 설립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조선인민공화국이 선포되었음.

 

정작 그렇게 되고 나서야 한독당 버러지새끼덜이 나섰지만 정작 이미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기호파와 서북파가 수틀린데다가 김두환의 깡패새끼덜이 저지른 패악질 따위가 존재한 것이다.

 

도올같은 놈들은 이상하게 설명을 하지만 미국병신새끼덜이 궁뎅이가 굼떴던 것은 사실이지만 미군정이 나타났기 때문에 되려 조선인민공화국 것들을 돈지랄로 매수해서는 돌이킬 수나 있었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나섰던 자들이 바로 서북파도 기호파도 아니던 김구와 건준위출신 여운형 등이 나선 것이다.

 

기성세대 개자슥들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날조이다.

 

그뿐인가. 이승만은 독불장군 김구를 포용하려 무진 애를 쓰며 이렇게 말렸다. “소련의 꼭두각시 김일성은 만나서 뭘 하겠느냐. 이용만 당할 뿐이다. 갈 테면 모스크바 가서 스탈린과 담판해야지...쯧쯧”

요지랄 말이다.

 

1947년에 미국과 소련의 국력차이는 현저했으며, 미국이 김일성을 노골적으로 후려채가더라도 정작 스탈린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소련의 국력에 대한 과장은 되려 국내의 반공주의자새끼덜이 퍼뜨린 낭설일 뿐이다.

현실은 서유럽전선에서의 탱크 웨이브라는 것도 거의 그 소스가 되려 한국개자슥들이 퍼뜨린 개수작인 것이다. 실상은 1951년부터 파워팩이라는 신기술이 들어간 탱크들이 미국에 의해서 론칭되었고, 파워팩은 그 자체로 혁신이라서 탱크의 정비 로테이션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면서 폐차체의 재생을 획기적으로 다른 수준으로 쉽게 되도록 모듈화한 설계양식이고, 그에 대해서 소련새끼덜은 미국의 효율을 따라갈 수가 없으니까 쪽수로 파워팩이라고는 없는 전차를 찍어낸 것이다.

 

당시의 소련제 전차는 당연히 지금에 와서는 폐기물에 불과하다. 그에 반해서 M-47 전차나 M-48 전차는 아프리카에서는 현역이라구 씨발. 운용성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데, 댈걸 대야제.

미제 전차는 엔진부의 주행수명이 다 되면 파워팩만 들어내고는 갈아끼우면 되는데, 그 작업은 길어야 30분이고 현장에서 파워팩 재고만 있으면 일선부대에서 바로 할 수 있다.

반면에 소련 전차는 주행수명도 더럽게 짧지만 수명 다 되면 저 멀리 후방으로 보내서는 다 용접부까지 다 해체해서는 엔진 다시 달고, 다시 용접해야 된다. 30분대 1주 아님 2주다. 영업시수 대비로는 하루에 8시간으로 잡으면 112배 차이이다. 그리고 전차 오버홀을 창정비 일주일만에 할 수 있는 빨리빨리가 가능한 나라는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다. 1주면 된다고? 1주일에 할 수 있는 것들은 기적이지. 소련의 정비진들이 그정도의 태스크를 언제 실무차원에서 해보기냐 했냐고. 이론상 그렇다는 것일 뿌운.

 

전차의 재생로테이션이 10배이상까지도 차이가 나는 생산성 때문에 단숨에 거의 모든 나토전차들을 싸그리 소진시키지 않으면 되려 재정비 받고 재투입되는 시간은 미제전차가 훨씬 더 빠를 것이므로 전쟁이 지속될수록 가용전차수에서 계속 밀리는 구조가 될 뿐이었기 때문에 소련이 할 수 있는 것은 물량으로 비벼본 것이다.

재래전이 시도되면 나토는 그냥 닥치고 지연만 시키면 이기는 구조였음. 일주일만 쳐 막으면 미제전차는 일주일전에 구난차에 끌려간 놈들이 이미 다시 현장에 복귀할 쯤에 고장난 소련전차는 야적장에 그냥 세워져 있을 사이즈였음.

그러므로 같은 교환비로만 싸워도 소련새끼덜의 가용자원이 계속 줄어드는 셈.

 

그리고 당시에 미국은 전략폭격기 전단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핵이 있던 시절이며, 전세계 공산품 생산의 절반이상을 담당하던 나라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애초에 한반도에서 우세권은 닥치고 미국이 가지고 있었고, 스탈린은 숟갈만 빨고 있는 판이었다. 되려 송진우와 장덕수와 안창호를 죽인 검새새끼덜 라인들이 훼방을 놔서 김일성을 끌어들일 뻔 했다고 실패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역풍으로 소련이 김일성에게 공작을 걸어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 미식축구에서 공격권이 넘어가듯이 저쪽에서 공격권이 있을 때에 점수를 못 내고 병신짓을 했기 때문에 공격권이 스탈린에게로 넘어간 것이다.

김일성이 서울에서 집권할 꿈을 손절하게 되자 평양에서만 집권해서는 사이즈가 안나오게 되었고, 그에 대해서 통일전쟁이라는 카드를 일성이새끼가 자발적으로 소련에게 가서는 구걸하게 만든 것이다.

 

1950년에 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1949년에 소련이 핵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고, 김일성에게는 47~49년의 사이는 위태한 시기이다. 그 시기를 견딜 수 있도록 스탈린새끼가 조국통일전쟁을 위한 군비를 갖추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김일성을 서폿해주자 비로소 반도의 절반에 대해서 소련의 역량이 투사된 것이다.

 

건준위의 대척점으로 세워진 조선인민공화국은 기실은 진짜 정통세력인 한독당에게는 별 시덮잖은 새끼덜에 불과했어야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한독당의 서북파들이 국회에서는 카운터파트가 되어서는 김일성을 당수로 영입하는 정당이 성립힌다고 치면 평안도 정치인이나 한독당의 거두 안창호와 최윤호를 살인사법처리한 법조계새끼덜은 닥치고 정치적 처분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검새새끼덜이 천추의 후환을 남겨서 결국에 남북분단이 일어난 것이다. 애초에 안창호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김일성은 나타나지도 않았음. 1947년에 안창호가 살았더라면 68세였을 것임. 자연사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충분했고, 더욱이 수양동우회 사건에서 형을 선고받고는 오지게 고문을 당했던 서북계들이 정계에서 멀어지게 됨으로써 평안도에서 한독당의 세가 약하진 상황이 준영구적으로 초래되었음.

도산 안창호 생전의 평양은 한독당의 가장 확고한 나와바리였지만 그 사법살인 이후로 완전히 거꾸로 된 것이다. 따라서 분단이 초래되었다.

그게 바로 검사새끼덜이 한 짓이다. 분단의 원흉은 사실은 검사와 조폭, 그리고 한민당의 언론인들이다. 

 

지금껏 한국인들이 오지게 세뇌당한 반공프로파간다나 남북분단의 과정들도 죄다 똥 산 새끼덜이 면피하기 위한 개구라일 뿐이다. 특히 화북에서 중공새끼덜은 일본을 상대로 거의 어떠한 군사작전도 벌이지 않았고, 또한 조선빨갱이의용군이라는 것들이 활동했다는 것도 모두 날조인 것이다.

북한의 초대 영웅들의 빨치산 영웅신화들은 북한의 국가신화 만들기 작업의 작품들이지 전혀 팩트가 아니면 1940년대에 한국인들의 좌우대립이라는 것도 모두 후일의 조중동새끼덜의 소설인 것이다.

김성수와 방응모 그 개자슥들이 지덜의 책임을 역사적으로 세탁하기 위해서 면피를 한 것이다. 

 

그딴 것은 존재하지 않고, 백두산 호랑이 김두봉이 왜 백두산 호랑이였겠냐고? 활동무대가 그짝이니까 라서다. 그리고 김두봉은 빨갱이라기 보다는 한글 학자이기도 한 전형적인 왕당파 양반저항세력이었음.

김두봉이라는 놈은 애초에 한독당 주류에는 축에도 못 껴본 삼족오, 증산도, 요런 쪽의 찐따스러운 마이너였는데 졸지에 김일성의 러닝메이트가 된 것으로 북한의 초기 집단의 허접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놈일 뿐이다.

 

a3365916b7d7deb5a9841283754b0f9086719d28f6fb86ce0838f85a7a0a930a96c09993b1e995b744c5ab68740be9c7390b0e1ce85dab97edf8b817c75.jpg

978c4abb867cb2c426ecda55082f06d54a70e03c111883cf24ab42ace4ec15075949dd8ec73c2f5bdc1caeb6b95a5395ff458f806850e51073a8b9fbba9.jpg

김두봉이 투철한 빨갱이 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곡해한 것은 되려 검새와 언론사새끼덜이다. 그의 실체는 군복보다는 개량한복이 어울리는 온정주의적인 양반 아웃사이더일 뿐이다.

김두봉이 제거당한 것조차도 그러한 그의 투철하지는 않은 성향을 반영하는 것이다. 학자이기도 한 김두봉은 물론이고, 황장엽 등에게도 공산주의 이론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들의 실체는 현대화된 양반지주관료계층인 엘리트이다. 그러한 그들이 공산주의를 받아들인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되려 한민당과 검새 새끼덜이 북한의 정치그룹들을 소련에 던져준 셈이 된 것이다. 그렇게 해서 지들이 자유당의 카운터파트가 되는 제2당으로써 집권하려고 말이다.

 

수양동우회 사법살인은 이승만도 인지하고 있었고, 이승만정권의 야당이 누가 되냐에 따라서 여야합의에 의해서 충분히 한번쯤은 즈려밟고 갈 수도 있는 사안이었다고 간주하면 진짜 분단을 초래한 기회주의자들의 존재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게 된다.

 

하여간 검사새끼덜 때문에 한국이 분단이 된 것이다. 당시에 검사새끼덜과 한민당사이의 커넥션까지 팔려면 뭐 거진 전공자 교수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이상은 말하지 않는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그러한 개자슥인 소시오패스 독고다이 명리충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28038 미국 개새끼덜의 나라가 마귀새끼덜의 나라이다. 1 newfile John 29 1 2024.04.04
28037 韓, 우크라에 "2.8조원" 차관 전격 지원한 대한민국~!! 윤석열 씨발 새끼 마지막까지 다 팔아먹냐... 4 new John 36 1 2024.04.03
28036 일본 날 풀리고 타칭보들 죄다 스트릿 복귀. newfile John 23 0 2024.04.03
28035 카라 키타이와 서요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엉터리 비정. 잊혀진 고구려계의 중동국가 카라 코윤후와 악크 ... newfile John 31 0 2024.04.03
28034 4대강 사업의 실태가 알려지지 않은 이유 new 노인 15 0 2024.04.03
28033 작년 출산율 0.6명대 new 킹석열 15 0 2024.04.03
28032 북한이 헬조선먹기전에 일본하고 전쟁하겠지 new 킹석열 11 0 2024.04.03
28031 북한이 전쟁할능력이 없다는애들 이해가 안간다 new 킹석열 8 0 2024.04.03
28030 미국의 애플 독점 규제 new 노인 10 0 2024.04.03
28029 네타냐후 퇴진시위 1 new 노인 9 0 2024.04.03
28028 헬쥬신 2040년에 북한에 합병. new John 32 0 2024.04.03
28027 일본이 잘 나가던 시절의 가장 히트친 보빨송. new John 31 1 2024.04.02
28026 확률형 아이템 온라인 게임으로 자유주의집권집단 개새끼덜이 국민을 개돼지로 만드는 법. new John 26 0 2024.04.02
28025 뉴욕에 핵을 쳐 박으면 미국금융가 개새끼덜의 개지랄이 영원히 끝나게 되고, 로마에 핵을 쳐 박으면 개독 ... new John 20 1 2024.04.02
28024 이 모든 것은 거두절미하고 뉴욕에 핵 박으면 끝나는 게임이다. newfile John 16 1 2024.04.02
28023 한동훈,'텃밭' PK 수성 총력…"사직구장 재개발·산은 이전 약속" 이라고 개지랄. new John 24 1 2024.04.02
28022 원전으로 이득보는 나라는 러시아? new 노인 21 1 2024.04.01
28021 공부는 집착 순이다. 집착이 강하면 공부 잘 하게 된다. 집안이 공부 잘 한다는 것들도 집안이 업이 많은 개... 1 new John 51 0 2024.03.31
28020 남양유업 결국 미국 사모펀드에게 넘어감. new John 33 1 2024.03.31
28019 조국 씨발 새끼는 딥스새끼의 하수인일 뿐이다. 1 new John 41 0 2024.03.31
1 7 -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