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1.17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다시 말하지만 개독이라는 것은 마치 일본새끼덜이 야스쿠니 신사에 징용당한 한국인과 대만인, 중국인들을 그들의 가족들에게 동의도 묻지 않고 맘대로 합사한 것처럼 로마새끼덜이 유대교의 가짜 성상을 쳐 만들어서는 지덜 신사에 쳐 모셨다고 카는 그냥 애초에 개구라일 뿐이다.

 

양식이 있는 애국주의자 한국놈이라면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다 알아먹을 수 있다. 개독에 세뇌된 병신만 아니면 말이다. 뭐 멍청한 것들을 위해서 권위로 좀 깔아뭉개서 설득을 하자면 본좌야 말로 유대인의 13번째 지파다 이 개자슥아. 그러므로 좃도 모르면 교회는 구라라고만 알아 쳐 먹는다. 5등급 미만잡 버러지가 반박시 꺼져다.

 

동네 재래시장 노래방에서 몸 파는 8등급 버러지 창녀가 있는 척 하면 뒈져 씨발년아. 모르면 조까라고 이 개년아. 아님 목사의 좃집이라도 되고 싶은 40대 창녀의 마음이라고 진심을 털어놓으시던가.

우허 나 임신못함. 그러나 구멍이 있잖아. 그러니까 데리고 살아달라고. 우허. 

 

실상 구약이라는 것에는 정경과 위경이라는 것은 없으며 각 시대의 선지자(=오늘날의 관념으로 역사가에 가까운 것, 그러나 오늘날 한국의 온라인 논객들과 마찬가지로 가치판단이 필요한 시사에 대해서도 관여하던 지식인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국가가 가야할 길 따위를 논하기도 하면서 선지자라는 워딩이 쳐 붙은 것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흘러서 담론의 성격을 상실한 선지자의 기록은 역사적 가치만 남게 된다. 공자 또한 그러한 기록물이다.) 들의 모든 논고들은 다 가치가 있는 것이고, 각각의 오늘날로 치면 논문같은 것이다.

 

정경과 위경이라는 것 자체도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되려 위경으로 알려진 모세 승천기와 같은 것은 완전히 인정할 수 있는 유다의 참역사인 것이다.

 

모세승천기

=>서기 1-30년경에 씌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임종이 가까워진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식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안티오쿠스의 박해, 하스몬 왕조의 통치, 헤로데 왕조의 통치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후세의 역사를 모세의 이름을 빌려서 쓴 것으로 추정된다.

 

모세를 단지 대명사로 썼을 뿐인데, 로마 오랑캐새끼덜의 신성이라는 관념으로 모세는 십계명을 쓴 그 모세만 모세인데, 어찌 후대에 모세가 나오냐 이따구니까 말이 안 통하는 것이다.

후세의 역사를 모세의 이름으로 빌려서 쓴 것은 단지 그 시대의 문학의 수준이 그 정도라서 원숭이 5등급 새끼도 알아쳐먹게 하려면 그보다 어려운 관념적인 명사들을 사용해서 대화를 하면 알아 쳐 먹지를 못하니까 그렇게 말한 것 뿐이고.

 

마카베오기 또한 당연히 정경이다. 마카베오기가 위경이 된 이유를 생각하면 어느 개자슥이 개독이라는 종교를 쳐 만들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마카베오기

구약성경 제2경전에 수록되어 있는 책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서아시아 진출 이후 셀레우코스 제국이 유대인들을 탄압하자, 유다 마카베오(יהודה המכבי)라는 인물이 마카베오 전쟁을 통하여 제국에 대항하고, 그의 후계자들이 하스몬 왕국을 건국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토빗기유딧기와 마찬가지로, 히브리 성서에는 없지만 그리스어 성서인 70인역(Μετάφραση των Εβδομήκοντα) 몇몇 사본에 실려 있으며,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1권과 2권만이 불가타의 정경(正經)에 속한다. 이에 따라 가톨릭 성서에서는 불가타를 따라 1, 2권만 정경으로 인정했고, 히브리 성서를 중시하는 개신교에서는 정식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되, 일부 종파에서 신학 연구에 조금씩 사용하고 있다. 정교회에서는 70인역을 따라 3권까지 인정하고 있으며[2], 4권은 조지아 정교회에서만 인정한다. 5권부터는 어떤 교회에서도 인정하지 않는다.

 

 

마카베오기와 모세승천기는 모두 그야말로 유대인의 참역사이다. 그러나 그 안에는 공통적인 역사하심이 있는 것이다. 바로 그 시기 유대인과 그리스 헬라새끼덜은 그야말로 철천지 원수였던 것이다.

따라서 헬라새끼덜이 세운 동로마제국에서는 당연히 그 제국의 헤게모니에 방해가 되는 사료들을 그냥 대놓고 말살하려고 든 것이다.

그리스 새끼덜 안티오쿠스, 셀레우코스 개자슥들이 그리스새끼덜이 장사를 하는데에 방해가 되는 유대인들을 대놓고 탄압했다는 야그가 그 위경들의 논조인 것이다.

특히 유다 마카베오가 마카베오 전쟁을 통해서 세운 하스몬 왕국은 이후에 1948년에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세우기 전까지 최후의 유다 왕조였던 나라이다. 이러한 역사가 정경에서 빠진다고? 이거 미친 놈들 아니냐? 

 

개독은 그냥 조까고 유대인이 아닌 새끼덜이 엉터리로 쳐 만든 주작집단의 개수작일 뿐인 것이다. 야 이순신을 한국역사에서 뺀거야 이 개새끼덜아. 알아먹으라고. 이순신을 한국역사에서 빼고 설명하려면 한국역사가 설명이 되냐? 반푼이도 아닌 이상한 버젼이 될 수 밖에. 그게 개독새끼덜이 한 짓이다.

 

뭐 본인의 글을 많이 읽어본 놈들은 알겠지만 역사에서 시간의 주작이라는 것은 빈번한 일이다. 일본놈들이 한국을 360년 지배했으면 이순신, 곽재우, 김시민 다 기록말살해버리고는 니덜은 16세기경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서 정복당한 이래에 800년째 대일본제국과 동화되었으니까 과거사는 다 잊고 현재에만 집중하고 살어. 과거 따져서 뭐하게 요지랄이나 당했을 것이다. 그게 개구라 역사인 것이다.

 

일본놈들이 360년이 아니라 160년만 지배했어도 이미 그따구 주작이 들어갔을꺼고, 문돌이 하수인 새끼덜 교새라는 씹새끼덜이 가장 먼저 하수인 짓으로 닥치고 교과서에 나온대로 배우세요. 요지랄했을 거라고. 아닐 것 같냐 씨발. 그보다 더한 짓도 쌉가능이지 이 병시나.

 

본좌가 말하는 것은 한국역사라는 것은 또한 그러한 주작의 산물이다라는 것이다. 이조가 쓴 고대사라는 것은 모두 오랑캐 새끼가 쓴 가짜인 것이다.

 

참고로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도 교새새끼덜이 친러시아 교육을 하던 기회주의자새끼덜이 총살당할 위기에 있다고 한다. 문돌이, 교사, 지식인 요런 놈들이 하여간 시대를 막론하고 배신을 가장 먼저 쎄린다. 그건 그냥 글룰이지 씨부랠.

 

일본이 내일 당장 한국을 침략해서는 부산을 점령했다고 하면 일본어 가르치는 교사새끼덜이 가장 먼저 배신해서는 일본새끼덜이 주는 레이셔닝을 받아 쳐 먹을 것이다. 부산대 앞의 일본어학원에도 일본유학 경험있는 일본친구 자지에 보지도 대줘본 년들 존나게 많지 말이다. 일본군이 다시 쳐 들어오면 자위대 길 안내할 년들이지 뭐. 그지랄로다가 먹고 사는 것들이니.

문돌이라는 놈들은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다. 진정한 한 시대의 선지자라는 소리 들으려면 문돌이 따위의 범인이었으면 그런 소리 들었겠냐? 셀레우코스조가 유다지역을 통치하는데, 아따 저좀 관리로 뽑아주세요. 요런 새끼덜이 선지자 소리 들었겠냐고? 아니 그런 새끼덜이 애초에 역사를 제대로 적기나 했겠냐? 매국노새끼가 말이다.

다 적어도 한국의 매천야록마냥 그만한 수준의 지조는 있는 사람들의 기록이란 말이다. 그런데, 그걸 위경, 정경으로 쳐 나눈다고? 그게 매국노 짓이지 씨발새기덜.

 

90년의 암니냐 회의를 기준으로 위경을 나눈다고? 그야말로 웃긴 개자슥들이지. 암니냐 회의야 말로 매국노 위원회 아니냐고. 아 그럼 일본제국이 미국에 안 개겨서 2022년까지 살아남았다고 치고 중추원 회의에서 이순신과 곽재우 버러지는 한국사에서 영원히 삭제합시다라고 하면 인정할거냐고.

 

그 후 1000년이 넘게 흘러 16세기에 종교 개혁이 일어난 뒤, 유대교 랍비들의 결정인 90년 얌니야 회의[Council of Jamnia]를 근거로 개신교 측이 정경 목록을 규정하자 로마가톨릭교회 측에서는 기존에 지역 공의회 레벨에서 합의된 정경 목록을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보편 공의회의 권위로 강화하였다.

 

이게 다 개구라지 씨발새끼덜. 짱개만도 못한 서유럽새끼덜의 역사 조작일 뿐. 청나라의 건륭제새끼는 전대의 그 모든 사초를 쳐 모아서는 만주족들의 위대함을 다시 외삽해서는 고쳐 적고, 명말에나 흥기한 버러지덜이 행여나 역사가 짧은 오랑캐로 적힌 것들은 모조리 고쳐적었다고 칸다. 짱개의 24사가 제대로 된 사료라고 전제하는 놈이 또라이냐? 아님 그게 엉터리라고 의심하는 놈이 또라이냐? 

생각을 하자 씨발 새끼덜.

 

근데 짱개에 대해서만 우월감 가지는 오등급 미만잡 버러지가 되지 말고, 삼국사기, 삼국유사니 동국사니 하는 그 모든 것도 다 그런 수준이라는거다. 설마 조선왕조라고 해봤자 뭐 짱개보다 나으랴?

 

고려의 어원이 강거 흉노, 캉글리라고 하는 수준인데, 이래서야 뭐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밖에. 천리장성 이북새끼덜은 대체로 거란소자와 거란대자가 시도되었던 10세기 경에나 국가화를 단행하였고, 그나마도 좀 더 실질적으로는 아구다새끼가 나오던 11세기에나 그나마 좀 봐줄만하게 되었지만 곧 외몽골새끼덜에게 정권을 탈취당했고, 쿠빌라이칸의 시대에 이르러서야 겨우 모양새를 가진 나라가 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오늘날의 북경과 대도 연경 중심에서나 그러한 변화가 항구적으로 유지되었고, 조선시대에 남만주 일대의 상태는 건주위, 건주좌위 요런 새끼덜이나 이만주 버러지새끼덜같은 놈이나 설치던 씹오랑캐 야만족 상태로 다시 돌아갔던 것이다. 그러한 막장의 상황에서 조선새끼덜이 그나마 북상해서는 천리장성에서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문명의 통치권역을 넓힌 것이다.

 

고구려라는 나라의 실체는 실상은 야율씨들의 모태가 되는 씨족국가일 뿐이다. 야율씨인 야율가순미(=연개소문)의 선조집단들이 야유리왕이라고 하는 놈 이래에 존재해 왔다는 것.

 

야율씨란 즉 얄루강, 한국놈들은 두만강으로 발음하지만 실상은 북경식 한어에 의한 언어오염이고, 실제로는 야율강이다. 야율루강 정도가 된다. -ㅜ 는 어떠한 성격을 가진 야율씨 부족의 고대어 어미이지만 현재로써는 밝혀낼 방법이 없다. 추측으로는 영어의 of 와도 같은 구실을 하는 야율씨들의 강이라는 뜻이라고 본다. 그래서 야율루강이 얄루강으로 바뀐 것이다.

고대의 압록강=얄루강의 어떤 강력한 씨족집단이 야율씨덜이고, 어쩌면 그들과 수당과의 싸움은 존재했던 것이다. 어쩌면 그들은 고대에 반도세력을 침공해서는 한강일대를 점하고서는 지덜이 정복하려고 했을지는 모른다.

 

다시 말해서 야율씨족들은 그들의 터전인 야율루강 일대를 방어하려고 한 것이라서 안시성에서 투쟁을 했지 국내성의 왕조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한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사들을 왕조사관으로 적는 과정에서 곡해가 발생한 것이다.

그렇게 해서는 탄압받던 얄루씨족들이 당나라가 망하고, 당나라계 집단들이 쇠락하기 시작하자 야율덕광이라고 하는 놈이 부족민들을 규합해서는 중국의 본토로 난입해서는 카이펑을 함락시키고 대량학살을 저지른 뒤에 오늘날의 북경일대로 후퇴해서는 중국식 왕정을 세우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 그게 바로 요나라이다. 요나라는 확실히 중앙집권적인 왕정국가이고, 고대적인 왕조이다. 그러나 고구려라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요나라가 고대적인 왕조라는 자격이 되는 증거가 바로 거란소자와 거란대자의 존재이다. 요나라는 그야말로 맘 먹고 집권하려고 했던 세력인 것이다.

 

그에 반해서 고구려의 통치체제로 알려진 태학이나 경당과 같은 존재들은 모두 엉터리이고, 당나라의 시안에 아직 도교집단이 나타나지도 않은 시기에 고구려에 유불도 사상에 근거한 교육집단이 있었다는 것은 완전히 엉터리이다. 그리고 남조의 난징에 상청학교라는 도교집단이 있었다는 것이나 심지어는 동진시대에 손은의 오두미교의 반란이 있었다는 것은 완전히 엉터리다.

 

도덕경조차도 후대의 외삽으로 씹창이 난 병신이라고 칸다.

 

588a75453e074766b0428668e1d8ecad9f2150d7ef0492e37b48b923ebea300f6a6e7551a864b27c67a7ba85c72e51bf4819739c2d4ec7236e0329ef245.jpg

 

건륭제라는 오랑캐새끼가 예술작품 하나를 완전히 씹창을 내 놓은 것이다.

 

왜 이런 무식한 짓을 쳐 했을까를 논하려면 중국사의 시대구분부터 해야 한다. 중국사는 전혀 하나의 세력이 통치한 역사가 아니며, 각각 완전히 상이한 집단들이 통치해왔던 것이다.

 

그걸 대충 나뉘자면 시안시대-카이펑시대-북경시대 요쯤된다.

 

여기서 진한시대와 위진남북조라는 것은 초나라의 장왕계열의 지배집단이 남조가 망할 때까지 중국을 지배하던 집단이다. 

그 다음에는 선비족 침략집단에 의한 관롱집단들이 중국을 통치했었고. 과도기에 카이펑정권의 북송이 존재하고.

이후에는 요금원에 의한 완전히 상이한 오랑캐새끼덜이 북경을 중심으로 통치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시대는 바로 그 북경오랑캐버러지들의 시대이다.

 

마치 북이탈리아의 유서깊은 에트루리아 문명의 인구집단을 현대에는 롬바르디아족 버러지새끼덜이 다 쫓아내고는 쳐 먹고 있듯이 중국의 역사도 북경시대부터 바뀐 것이다.

 

그러한 북경버러지새끼덜의 역사는 끽해야 10세기경에나 성립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므로 4세기경의 소수림왕 시절에 유불도를 가르치는 태학과 경당이 있었고, 소수림왕의 아들인가 손자 따위가 광개토대왕이라는 개구라는 전부 다 개구라인 것이다.

비단 제2의 광개토대왕비라는 것만 21세기의 주작이 아니라 제1의 광개토대왕비라는 것도 죄다 북경오랑캐집단새끼덜이 봉금지에 몰래 쳐 세운 것이다. 그러다가 봉금지의 봉금이 풀리고서는 발견되었다 우허. 이지랄이나 한 것이다.

정작 봉금지라는 것은 조선전기인 명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조선전기에는 그럼 왜 보고도 되지 않았냐는 것이다. 혹은 보고되었다 카더라는 것은 후대의 외삽 아니라고 어떻게 보장하냐는 말이다.

 

까놓고 말해서 세종대왕 때에는 광개토대왕릉비가 있긴 한거냐는거다. 세종대왕 때에 조선의 인문, 역사, 지리 정리사업을 아주 크게 국가급 대사업으로 벌였는데, 왜 광개토대왕릉비가 보고가 안 되었냐는 말이다.

그냥 그딴거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광개토 대왕릉비의 탁본 운지가 왜 18세기의 사가들로부터만 전개되냐면 그때쯤에나 만든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광개토대왕릉비가 진짜라면 세종대왕 밑에 있는 집현전 학자새끼가 가서는 탁본여기 남김 동국사에 쳐 넣었다 요렇게 되는게 정상이라는 말이다.

다만 광개토대왕릉비의 내용과 동국사나 삼국사기의 기록이 얼추 비슷한 것은 같은 역사조작으로부터 상호인용을 했기 때문이다.

 

고구려사라는 것은 애초에 아마도 함경도의 오로치계 소수민족 새끼인 이성계집안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조선조 창업집단으로부터 외삽된 엉터리이고, 그걸 그대로 청나라 버러지새끼덜도 배꼈기 때문이다.

 

정작 한민족 정통국가는 신라니 고려니 하는 이름은 없었고 다만 근구수왕에서 눌지마립간의 피가 섞여서는 궁예를 거쳐서 왕건으로 이어져서는 왕철까지 이어지는 일원일세의 천존왕조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고종은 재위 기간 동안 '천자'(天子), '만년천자'(萬年天子), '지존'(至尊), '성황'(聖皇), '아황'(我皇), '제'(帝) 등으로 불리었다. 고려는 자국 내에서 천자국으로 군림했으며(외왕내제), 이러한 점은 거란, 여진, 몽골 등 외부의 야만족에 대해 보수적으로 변하게 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왜 씨발 자신의 민족의 왕인 고종이 외왕내제를 했다는 것이 마치 쿨게이새끼가 까는 것마냥 스탠스가 묘할까? 서울의 이 엘리트집단새끼덜은 되려 몽골후예의 입장으로 아직도 고종을 까는 것일까?

 

몽골에 전쟁을 해서 졌건 이겼건 우리 조상님이 천자국이었다는데, 몽골한테 진게 분하지 그가 천자국이라고 한게 잘못되었다고? 이 무슨 매국노스러운 중립쿨게이냔 말이다. 어조를 잘 생각해보면 은근히 몽골을 위하고 있는 것이다.

 

 

다름아니라 서울의 친일양반지주관료집단은 그들의 족벌이 몽골 다루가치로부터 시작한 몽골집단에 의해서 이식된 한국내의 지배집단이기 때문에 그냥 티를 내는 것이다.

반면에 양반이 아닌 여느 한국인들은 왕철(이 아니라 천존 철)의 편에서 싸우던 진짜 한국인인 것이다. 

 

조선조의 신분제라고 하는 것은 그 양반지주관료집단의 축인 것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로 나뉜다함은 곧 몽골새끼덜의 피를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로 나뉘는 것이다. 즉 몽골침략그룹이 그간 한국인들을 지배해온 것이다. 그 것을 이조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중종반정이후에 사림의 스승들에 대한 배향문제가 일단락되었을 때에 그 모든 이조양반지주관료들의 시조는 정몽주와 길재, 이색이여야만 했다. 그리고 정몽주와 길재와 이색의 스승이라는 놈은 이제현이라는 놈으로 바로 원나라의 연경의 만권당에서 학문을 했던 놈인 것이다. 그때가 바로 쿠빌라이칸의 증손자인 인종이라는 놈이 통치할 때이고, 충선왕이라는 놈이 참 못났게 굴다가 원황제의 명으로 유배를 떠날 때에 이제현이라는 놈이 수행을 하기도 했다고도 칸다.

 

그 이제현이라는 놈이 만권당에서 배워온 프로파간다에서 그 모든 반도 유학자라는 것들이 기인하는 것이다. 고대에 존재했다고 카는 최치원이라는 것은 다 날조이다.

따라서 양반이라는 계급은 모두 친원파 매국노집단에서 기인하며 일부 혈통들은 애초에 몽골년놈들의 혈통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참고로 그러한 경주 이씨가문이 오늘날의 한국의 재계서열 1위인 삼성가이기도 하다. 경주 이씨가문이 바로 그 한국의 양반관료집단의 prime family라는 의미와 함께 생각해보자.

그들은 모두 몽골의 하수인이던 놈들인 것들끼리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서는 충렬왕 이래에 그들끼리 해 쳐 먹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지덜끼리도 수틀려서는 인조반정이래로는 경화제지의 경화사족새끼덜만 해 쳐 먹었고, 경성제국대도 소싯적에는 노골적으로 경기고와 경복고 새끼덜만 해 쳐 먹었다고 칸다.

다만 당시에는 오늘날의 교육 군비경쟁이 반영되기 이전이라서 시험의 난이도랄 것이 생각외로 공부만 하면 따라잡을 수 있는 것들이었고, 끽해야 일본의 문제지나 배낀 수준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정작 공교육의 제약을 받지 않은 검정고시새끼덜이 합법적으로 법대에 입학하거나 사법고시를 패스하기도 했는데, 바로 그러한 종자들이 노무현이나 이재명이라는 프로파일들이다.

 

요즘에는 아주 대놓고 엿먹이려는 함정문제를 아주 대놓고 쳐 만들고 하지만 말이다. 2010년대부터 지금의 에코부머인 90년대생들이 입시할 때부터 그러한 경향이 심해졌다고 칸다.

00년대 학번인 본좌들의 세대가 당시에 수능 지도를 하는 것에 실상 최상급 문제를 풀기가 어려워졌단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한국의 입시시장은 결과우선에 따라서 수시입결이나 받자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정작 다시 학령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자 그 모든 것들은 잔존한 개수작의 찌끄레기가 되고 말았고 어차피 아무도 못 풀고 푸는 방법을 갈쳐 줄 수도 없는 문제 따위는 제끼고 보면 수시 포기해도 되는 시대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고 보지만 본좌가 그렇게 말하면 학원 업계에서 매우 싫어한다.

 

본인이 알기로는 가장 어려운 수준의 정시 문제라고 해봤자 교수 버러지새끼덜이 역함수로 대학교 기출 문제 정도를 꼬아서 낸 것들이다. 여기서 e 같은 것의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꽉 잡아서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못 푸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은 수학과는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지수와 급수문제에서 정수순환에 대해서 개념을 한국의 엉터리 나사빠진 교육에서는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서 생기는 해프닝인 것이다. 그걸 가르치면 문제를 풀기가 매우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닥치고 말하면 그 어떤 문제라도 가장 앞자리수 정수 한개 아니면 두번째 정수 두개까지는 닥치고 문제만 봐도 풀 수 있게 되어 있다.

 

최소한 뭐 파인만의 물리학 책 그거 그 것만 봐도 다 설명되어 있다. 존나게 웃긴 개새끼덜이지. FM대로 가르치면 너무 문제를 잘 풀어서 5지선자가 무효화될까봐서 나사 빠진 것으로 가르치는게 한국 수학고교교육의 수준이다.

닥치고 문제푸는 기계로 만든다면서 정작 연산의 shortcut 을 안 갈켜주는 것이다. 닥치고 수행평가의 정석대로 쳐 풀라는 엉터리인 것이다. 그러니 뭐 유투버새끼덜 중에서는 조까고 기계식으로 푸는 법 그따구도 나올 수 밖에.

나보고 그러한 예시들을 일일히 제시하라고 하지는 마. 1억 받으면 모를까나. 원래 진짜 지식인의 브레인 사용료는 부르는게 값이다 이 버러지들아.

 

니 학원강사 버러지새끼 아반떼는 갸의 수준을 표징하는거고.

 

 

다시 각설하고 도교란 것은 그들의 엉터리 중국 우슈만큼이나 짝퉁일 뿐이다. 무술 하나만 봐도 어는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알 수 있다.

동아시아에서 제대로 된 격투의 족보는 낙무아이들의 무에타이와 오키나와의 가라데와 한국의 태권도와 일본의 유도로 이어지는 그 유술만이 전부 진퉁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짱개가 순도와 마라난타를 통해서 백제와 고구려에 불교를 전했다는 기사들은 모두 이조의 사대주의사가들이 써 넣은 날조이다.

 

되려 한국의 불교는 사산조페르시아상인들과 함께 태국의 비구승가의 계율에 의한 율장불교인 담마굽타카의 법장부를 인도에서 동남아를 거쳐서 인도원형불교의 부파를 거의 그대로 받아들인 승가로부터 시작하며 그러한 호국불교전사계급들로부터 낙무아이, 화랑, 사무라이라는 전사계급들이 발생하였고, 그들의 무술이 바로 무에타이, 태권도, 유도인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은 오늘날의 불교에서도 일부 승려들은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kbulgy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06

 

한국불교의 비구(비구니)승가는 인도의 원형불교의 한 부파였던 담마굽타카(법장부)의 근본율장에 연원하면서도 스스로 중국에서 만들어진 《범망경》에 의지함으로써 본분과 뿌리를 져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음은 정말 안타가운 일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태국과 한국은 율장상으로는 뿌리가 같다는 말이다. 한국불교는 태국불교와 보다 더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음에도 이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전연 다른 불교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오해라고 하겠다.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가 전혀 다른 남.북방으로 향하다보니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한다. 진실은 언젠가는 증명되고 밝혀 질 수밖에 없다.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다만 이 저자는 약간의 오류가 있는데,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는 남북방으로 갈라진 것이 아니다. 당시에 인도는 알렉산드로스와 그리스인들로부터 침략을 받고 있었고, 나중에는 이슬람의 침략을 받으면서 원형불교집단은 남방으로 밀려나거나 소멸한 것이다.

북방불교라는 것 그 자체가 바로 중국새끼덜의 짝퉁인 대승불교인 것이다. 

 

무에타이와 가라데, 태권도, 유도가 한 뿌리라는 것은 되려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다. 그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중화 예외주의의 산물이 쿵푸라는 엉터리인 것이다.

중국의 여느 짝퉁들이 그러하듯이 중국의 짝퉁들은 제대로 맘 먹고 배낀 것도 아니고 타문화 멸시주의를 깔고서는 제멋대로 기본조차 없이 우물 안 개구리새끼덜이 날조한 것들이다. 

우슈나 대승불교나 그러한 것들이고, 그나마 중국내에서 열린 집단들이 통치하던 시대의 산물들은 철저하게 곡해가 가해졌다. 특히 북경집단이라고 하는 현재의 집단이 통치하던 시대에 그 경향은 극심해졌다.

 

중국내에서 그나마 열린집단이라는게 바로 오초월과 진한제국과 남조이다. 어쩌면 진한제국의 시대에 이미 또한 한일과 마찬가지로 담마굽타카에 기인하는 인도의 원형불교가 수입되었지만 나중에 싸그리 말살당하거나 곡해된 것이다. 남조가 존재하던 시절에 월나라식 성씨를 쓰는 왕족들인 쩐씨들이 존재하던 시절에는 인도의 원형불교집단이 남조의 통치계급이었을  수 있다.

그리고 공자의 의미 또한 역사가이자 논객이라는 본연의 존재가치가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한 대에 존재했다는 황학이라는 것에 이르면 이미 주작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이다. 장로와 손은의 오두미교도 모두 주작이고, 오랑캐 도교새끼덜인 상청학교라는 것이 진패선=쩐바아센의 시대에 난징에서 설쳤다가는 후경의 무리로 몰려서 죄다 총살인데, 그게 존재했다는게 짱깨의 날조인 것이다.

도교의 원리집단은 아무리 올려잡아도 대체로는 당나라의 건국집단과 연계되며, 거기서 더 올려잡아봤자 우문씨가 지배했다고 카는 북위와 북주이다. 그래서 당나라의 수도였던 시안과 유비와 제갈량이 다스렸다는 쳉두에 큰 도관이 있었고, 그 중간에 바로 한중의 오두미교가 있었단 것인데 모두 날조인 것이다.

실질적으로는 당나라 새끼덜은 아랍으로부터 alchemy를 받아들였고, 그에 따라서 불로불사의 영약을 만든다는 짓거리가 당대의 시안에서 행해졌던 것이다. 당대의 그 알케미스트들이 도교를 진짜로 숭상하는 자들이었냐는 점에 대해서는 전혀 근거가 없고, 다만 구처기라는 놈이 후대의 몽골왕조에서 장춘진인이랍시고 매국짓을 한 그 집단이 실질적인 도교통치그룹인 것이다.

 

따라서 유불도라는 것 또한 실제로는 당대가 아니라 원대에나 성립한 것이다. 되려 남송군사집단의 화약사용시기를 고려하면 시안의 알케미스트들은 북송이 쳐 망할 때에 모두 쓰촨성쪽으로 건너가서는 그대로 화약제조업자들이 되었다.

특히 충칭의 철포업자들이 만든 화약무기에 몽케칸이라는 놈이 직격으로 쳐 맞았던가 아니면 돌을 가열해서 발사해서 굴러가게 만든 원시적인 캐니스터 사석포에 그의 말이 놀라서 날뛰는 바람에 낙상을 해서는 뒈졌다고 한다.

그러한 정황상 당대의 도교집단에 대해서 원나라새끼덜이 호의적이었을리는 별로 없으며 남송계 알케미스트들이라면 파룬궁수준으로 탄압대상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탄압을 정당화하고 짝퉁관변집단으로 가공해서 만든 집단이 도교의 진짜 연원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한 짓을 했던 개새끼가 바로 장춘진인이라는 놈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손병희라는 놈이 동학도의 초기정신과는 전혀 무관한 왕당파 관변집단의 의미만 가진 열화된 집단인 전혀 정통성이라고는 없는 동학의 후예라는 천도교를 쳐 만든 것과 비슷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나라의 알케미스트들의 집단과 원대의 장춘진인이라는 놈의 종파들은 완전히 상이한 집단이고, 전혀 다른 표방하는 그룹이다. 후자는 그냥 관의 하수인에 불과한 것이다.

바로 그 당송계 인구집단과 원나라의 싸움이 격렬하게 일어났음을 이해하면 단숨에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참동학도들은 일본의 원수이지만 천도교새끼덜은 친일파인 것과 똑같은 것이다.

 

손병희가 우금치 전투에 참가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어차피 그 이후에 보여준 행적은 매국노의 그 것이다. 마찬가지로 구처기의 종파들은 모두 매국노의 종파인 것이다. 그와 동시에 도교란 바로 원대의 매국노집단에서 기인하는 원불교같은 것이다.

 

  • 마 옥 (단양자,丹阳子) - 우선파(遇仙派)
  • 담처단 (장진자,長真子) - 남무파(南無派)
  • 류처현 (장생자,長生子) - 수산파(隨山派)
  • 구처기 (장춘자,長春子) - 용문파(龍門派)
  • 왕처일 (옥양자,玉陽子) - 유산파(崳山派)
  • 학대통 (광녕자,廣寧子) - 화산파(華山派)
  • 손불이 (청정산인,清靜散人) - 청정파(清靜派)

 

요것들이 바로 도교의 진짜 원조들이고, 당송의 알케미스트들, 시안의 화학자들집단과 원나라는 되려 철천지 원수이므로 그들이 어떠한 진정성 있는 접점을 가졌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되려 몽골의 황금씨족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의 하나가 충칭의 어느 산성에서 그 당송계 화학자들이 만든 화약무기 혹은 그 화약무기 포수들을 엄호하는 사수가 쏜 활에 쳐 맞고는 뒈졌다고 한다.

 

종교사로부터 그 모든 것을 다 비정하고, 일본과 한국과 베트남사와 비교론을 적용하면 그 모든 짱개사 뿐 아니라 고구려도 날조가 되는 것이다. 쿠빌라이칸의 시대에나 등장하는 도교집단이 유불도가 되어서는 소수림왕의 태학에서 과목이 되었다고?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 것이다. 그건 그렇고 그렇다면 왜 요나라는 그냥 고구려의 유불도나 이념으로 삼지 거란소자 쳐 만든다고 개고생을 했냐는 말이다.

그딴 것은 애초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냥 닥치고 요나라대에나 겨우 뭔가 monarch 를 만들어보려고 했던 것들이 만주의 야인들 새끼덜의 문명 수준이었던 것이다.

요택에서 쌀이 경작되기 시작한 것은 12세기이고, 군대라는 것을 금나라새끼덜이 가져본 것이 맹안-모극제이다. 즉 12세기 이전의 금나라새끼덜은 전쟁은 그냥 닥치고 부족민들이 로마시대의 영국섬 켈트족마냥 여자, 노약자 다 싸그리 가서는 패싸움을 벌이는 수준정도로 되어 있었고, 정예 병사들을 육성해서는 군대를 조직해서 만들어서 싸운다는 관념조차도 완안아구다의 대에나 겨우 성립한 것이다.

 

그럼 놈들이 어찌 광개토대왕이니 장수왕이나 하는 존재를 만들 수 있단 말인가? 더욱이 장수왕의 연호는 영락으로 천상 명대의 영락제 금마랑 동음이의어이다.

 

백제시대의 고구려의 침략이라는 것도 잘 봐주면 고구려 야만족 새끼덜이 10만명씩 그냥 부좃이 싸그리 텐트메고 쳐 내려오니까 백제의 문명인들이 금강으로 밀려난 것이다. 

 

매우 고대에 BC 390년에 켈트족 버러지들이 로마를 한번 털었다고 칸다. 그러한 수준의 횡액을 한민족 문명 초기단계에 한번 맞았을 수는 있는 것이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신라와 왜의 패권전쟁이라는 것도 후대의 날조된 기사들에 기인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과 일본사에서 잘못 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정작 한국의 일본에 대한 우세시대는 청자가 발견되는 시대인 청해진이 가장 번성하던 시대인 것이다.

 

고려청자의 시대는 곧 청해진과 고려의 시대이고, 그러한 시대에 한국문명은 가장 정숙한 예술작품이자 상품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장보고라는 놈은 문성왕시대의 사람이라는데 문성왕의 다음왕이 바로 궁예의 애비인 헌안왕이다. 진성여왕계라는 것들도 마치 빅토리아여왕의 세계들마냥 유전병이 있긴 했지만 가장 강성한 시대의 왕조였던 것이다.

당시에 경주에서 개성으로 수도가 옮겨간 것도 한국의 국사과새끼덜이 오랑캐적인 징치해서는 가르친다라는 관념이 아닌 팩트로 보자면 되려 당시에 가장 번성하던 신라그룹들이 멀티를 깐 것이다.

뭐 세포도 영양이 충분해야 분열하고, 쳐 굶으면 존버모드가 발동된다고 하지 않는가. 뭐 그러한 수준인 것이다.

즉, 신라하대의 혼란은 없으며 되려 가장 번성한 시대에 힘이 남아돌아서 개성쪽으로 옮겨간 것이다. 그 때에 천존 예(궁예)라는 놈의 정통성 문제가 조금 불거졌을지는 모른다.

 

[포맷변환]place_img001.png

 

고려전기의 청자가마분포를 보면 왜 옮겨갔는지 한국인이라면 그냥 죄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몽골계 앙시앵레짐 엘리트집단이 쓴 것과는 다르게 정작 문성왕에서 고려중기에 이르는 시대가 한국의 전성기중의 하나이고, 그러한 시대에 한국계 해상그룹이 동해와 남해의 제해권을 장악했으며 일본의 정권들조차도 고려의 해상세력에 알아서 기었으며 10세기경에는 공식적으로 그들의 우위를 인정했던 것이다.

 

https://namu.wiki/w/신라구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하고 신라 근해의 해적을 소탕하자 9세기 중반 일본 측 기록에서도 신라 해적에 관한 기록이 거의 사라졌고, 839년에는 일본 견당사가 튼튼한 신라 배를 빌려타고 귀국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가 이어졌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B%9D%BC%EA%B5%AC

왕성국사건이라는 것도 있는데, 신라가 자신들은 왕성국이라고 칭하고, 일본을 신하의 나라인 번국으로 하대하는 일이 있자 일본에서는 신라 사신들을 강제 추방한 사건이다.

 

오늘날의 틀딱들만 엉터리로 알고 있지만 신라가 되려 왜의 상국으로 칭할 정도였고, 신라의 해상세력에 일본놈들은 쨉도 안 되던 시절이다.

 

그 때에 전라도는 해양도로 불리던 시절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모든 한국사를 곡해한 것이 북경의 해금령을 받아들인 이조새끼덜이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니라 천존 철에 이르는 시기의 고려수군들이 정작 원이 육성한 수군들과 바다에서는 철천지 원수였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함과 더불어서 당송계 수군들의 존재 또한 완전히 기록말살 당한 것이다.

일본은 천존 건이 등극하던 시점부터 한국과는 100년간 교류를 하지 않다가 그 이후에는 다시금 손을 내밀었던 것으로 보이며, 결국 한국의 해상패권을 인정했다고 보여진다.

 

다시말하지만 문성왕에서 고려 고종=천존 철에 이르는 청자가 생산되던 시기가 한국의 가장 전성기이고, 정작 이 시기에 일본왕조들이 한반도 정권의 하위그룹화 되는 경향이 뚜렸했던 것이다.

조선왕조 몽골계 관료지주그룹새끼덜은 이러한 역사를 철저하게 곡해할 필요가 있었고, 그 시대에 관한한 거의 모든 기사들을 날조이다.

또한 민중들의 역사적 기록을 곡해하기 위해서 백제가 왜왕조의 근본이었다는 엉터리를 만들었는데, 모종의 경로로 일본인들 또한 그 것을 복사 붙여넣기 하다가 답습한 것이다.

 

되려 한일관계내에서의 supremacy가 관철되던 시절은 백제시절이 아니라 국사에서는 막장시대였다고 엉터리로 비정하는 신라하대이다.

 

사료비판적으로 보자면 후대의 중국의 오랑캐그룹들이 전대의 역사를 적을 때에 니덜은 그래서 안 되라는 식의 도덕성 비판과 그 것을 징치하는 그들의 등장이라는 식으로 비판했던 것이다.

진성여왕이 근친상간이나 하는 버러지니까 신라는 망해서 당연하다라는 것이 바로 그러한 논조이다. 뭐 지배층이 근친상간 한다고해도 그 것 때문에 나라가 망하지는 않는 것이 상식이고, 오랑캐 침략자집단이 꼴랑 그딴 것 가지고 꼬투리나 잡았던 것이 팩트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중국사내에서 위진남북조들에 대해서는 온갖 깜도 아닌 것에 대한 비하와 멸시들이 비판을 빙자한 것들로 채워진 것이다. 

그러한 워딩이 공교롭게도 노무현 정권에 대한 국짐당 새끼덜의 아가리에서도 튀어나온 것과 그에 대한 노무현이라는 놈의 방어적인 표현이 한 때에 한국에서 회자가 되었던 적이 있다. 깜도 안 되는 것이라는 말로 말이다. 그 버러지새끼덜의 판에 박힌 역사적인 워딩인 것이다.

 

https://namu.wiki/w/손성

 

손성의 삼국지 인물 평가라는게 있는데, 그러한 깜도 안 되는 개수작의 예시일 것이다. 물론 이러한 워딩들은 모두 존재의 근거가 미씸쩍은 것들이다. 나아가서 손성이라는 놈의 존재도 미심쩍은 것이다.

손은의 오두미교의 반란이라는 것이 후대의 청나라의 백련교도의 난 따위로부터 외삽한 날조이듯이 말이다.

 

3. 손성의 삼국지 인물 평가[편집]

다음은 삼국지에 있는 그가 한 부정적인 평들을 대충 줄여놓은 것들.

  • 강유

    • 극정이 얘를 한 시대의 모범이라 평가했는데, 강유가 제대로 한 게 뭐가 있다고? 이건 마치 도둑이 훔친 재물을 나눠주는 걸 의롭다고 하는 것과 다름없구만.

    • 촉나라 사람들이 왜 강유가 촉을 부흥시키지 못한 걸 안타까워하는가? 절의를 지키지도 못히고 항복한 주제에 이제와서 무슨 거창한 계획을 세우는가?

  • 소칙: 이미 한나라를 섬겼다가 위나라로 갈아탄 양반이 뭐가 찔려서 거기서 발끈하고 난리야? 시경이나 읽고 다시 생각하시지?

  • 손권

    • 능통이 죽자 남은 아들을 보살피고, 주태가 다치니까 눈물을 흘리고, 여몽이 위독하니까 눈물을 흘리고, 진무가 죽으니 첩을 순장하는 식으로 부하를 챙겨주다니, 과연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황제를 칭할 만한 이유가 다 있었네. 하지만 찌질하게 부하한테 그런 세세한 짓을 왜 해주는데?

    • 거기다가 부하를 애도한답시고 첩을 순장시키다니 과연 동오가 3대밖에 안 간 것은 다 이유가 있었네.

  • 손책: 나라 사정이 그 모양 그 꼬라지면서 조조가 관도에 간 틈을 타서 허도를 점령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작작해라!

  • 손호: 이 인간은 닥치고 효수해서 원혼들에게 사과했어야 했다. 귀명후라고 우대한 것은 잘못이다.

  • 여대: 그딴 식으로 남을 속여서 해쳤으니 후손을 남기지도 못 했지. ㅉㅉ

  • 유비: 어떻게 죽을 때 제갈량에게 자기 아들이 능력이 부족하면 대신 다스려 달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나? 유선과 제갈량이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망정이지, 자기가 세운 나라를 스스로 말아먹을 유언을 함부로 하다니 참으로 생각이 없네.

  • 조조조비조예: 미천한 자들이다. 그렇게 비천한 여자를 황후로 들여서 어쩌려는데?

  • 조비하후돈의 장례를 치루는데 직접 성문 밖까지 나가서 곡을 하다니, 황제란 사람이 함부로 그러는 거 아니란다?

  • 조조

    • 도겸이 죄 좀 지었다고 죄도 없는 백성들을 학살하다니!

    • 역적 원소의 가문을 챙겨주는 것이 큰 실수이다. 조조는 그런 실수를 왜 하는가?

    • 아무리 막내 아들을 귀여워해도 그렇지, 얘가 죽었다고 다른 아들들 앞에서 후계자 얘기를 함부로 하면 안 되지!

  • 조엄: 그따위로 백성을 속이다니 그게 사람이 할 짓이냐? 옛날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 좀 해라!

  • 종예: 오와 촉이 없으면 서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고 작작 아첨해라.

  • 제갈량 : 공신이란 이유로 함부로 나대는 법정도 제대로 제어하지 못 했으면서 어떻게 법과 형벌을 제대로 처리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 허정법정이 얘를 곽외 급으로 대우해달라던데, 허정이 곽외 급으로 대우될만한 껀덕지가 있기는 하던가?

    • 모개가 자기를 좀 원망했다고 겨우 모함 한 마디 듣고 내쫓아버리다니! 한고조가 소하를 대우한 일을 본받아봐라.

  • 화흠: 속세를 떠나서 은둔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목숨을 바쳐서 충성한 것도 아니고. 한다는 게 고작 우번처럼 손책에게 굴복하다니,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이로구만.

  • 허자호잠: 촉한에 인물이 얼마나 없었길래 이 따위 능력도 없는 잉여들이 진수가 만든 촉지에 따로 전에 실려 있냐?

 

이건 언급하기에 참으로 충분하다 싶어서 적어둔다. 이게 중상모략이지 비판이라고 할 수나 있는지 음미해보자. 조조, 조비, 조예의 마눌이 이쁜 것도 잘못이란다.

손성의 인물비판은 정작 오늘날의 조중동식 중상모략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띈다. 그러한 DNA가 이러한 외삽의 주체가 누군인지까지도 프로파일이 되게 해주는 것이다. 뭐 뻔할뻔자 후대의 북경집단인 것이다.

 

나아가서 왜 진성여왕의 성행위를 도마에 쳐 올리고, 남조의 황제들의 행실을 비난했을까? 그 모든 것이 침략집단의 기만인 것이다.

 

정작 팩트는 진성여왕 때에 신라경제는 가장 정점을 달리고 있던 시대로 아직 가장 피크를 찍지도 않은 시대인 것이다. 그 정점이 대략 고려황제 소(=광종) 정도이지 않냐고 본다. 

 

진성여왕이 865년~868년생이고, 고려천존 소라는 놈이 925년생이므로 대략 3세대 정도의 간극이 있는 것이다. 오늘날에 비유하자면 진성여왕이 60년생 윤석열이면 고려천존 소라는 놈은 바로 지금 한국이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2020년생이라고 보면 된다. 궁예의 애비였다고 카는 헌안왕이나 문성왕은 박정희나 전대갈 쯤 된다고 보면 된다.

 

다만 오늘날의 한국과 다른 것은 청자 가마로 발견되는 것과 그리고 개성천도로 말미암아서 고려조는 여전히 추가성장의 여지가 충만하던 시기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한국인들을 침략한 몽골새끼덜의 후예가 도덕론이라는 엉터리 기법 전체로 이조를 다스렸음을 고려하면 참으로 야비한 개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사에서 경주의 남조가 개성의 북조로 옮겨간 것은 상식적인 경제중심지의 이동이었고, 후삼국의 혼란이라는 것도 이조새끼덜의 도덕성 논란이라는 명제로부터 탄생한 날조이다.

실상은 그러한 것들은 전혀 존재하지 않거나 다른 시대의 일을 의도적으로 옮겨서 곡해한 것이다.

 

특히 상주와 안동에서의 싸움들은 실상은 몽골이 경상도를 침략할 때에 일어난 것이다. 본인은 그렇게 비정하였다.

 

경상도지역에서 안동북부와 영천북부의 지역은 북방의 침략집단이 남동임해지역으로 난입하는 것을 막는 점에서 대단히 중차한 전략요충지이며 실제로도 거듭 여러전투가 일어났던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도 영천성 전투가 있었고, 한국전쟁 당시에 북한군의 최종공세가 영천전투에서 좌절되었던 곳이다.

 

영천의 지정학적인 가치는 경주의 안강으로 갈 수 있는 통로임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지역의 지리를 모른다면 영천에서 싸우다보면 정작 군세가 길을 잃고, 형산강쪽의 포항으로 유도되거나 아니면 심지어 건천이나 하양, 경산쪽으로 유인되어서는 삼천포로 빠지기 쉬운 지역이면서 그 모든 지역의 교통로로 작용하면서 천혜의 방어거점이 될 지세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왕건의 군사가 아니라 몽골놈들이 경상도로 난입했을 때에 안동의 장씨, 권씨, 김씨새끼덜이 몽골놈들의 군대를 경주로 갈 수 있는 안강쪽으로 길안내를 하였고, 따라서 그 세마리 버러지 가문새끼덜이 이조시대 내내 대접좀 받았다는게 본인의 견해이다.

그 매국노새끼덜이 안동에서 군위, 칠곡쪽의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영천북부를 통해서 경주로 갈 수 있는 길안내를 했다고 본다.

그들 가문들이 실질적으로 한국의 정권으로부터 비호를 받고 요직을 먹던 시대는 고려조가 아니라 이조인 것이다. 이조의 사대부집단이라는 것들이 소싯적 몽골 침략자그룹임을 고려하면 그렇게 결론내리는 것이 맞는 것이다.

 

따라서 조선새끼덜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안동-고창의 전투는 후삼국시대의 전투가 아니라 되려 몽골침략기시절의 잃어버린 퍼즐인 것이다.

 

견훤이 아니라 전주의 의방=이의방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당시의 한국인들은 성씨를 쓰지 않았다고 봄. 관창이나 품일처럼 말이다 하여간 의방의 전라계 군세들이 추풍령을 넘어서 직지사천을 따라서 김천과 구미쪽에서 구원군이 당도했고, 당시에 상주와 안동방면에서 내려오던 몽골군 새끼들을 구미에서 북상해서는 요격해서는 한번정도는 쌈싸먹었지만 중과부적으로 패하였고, 몽골새끼덜이 경주로 난입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던 여몽전쟁 당시의 몽골새끼들과의 전사를 후삼국이라는 날조된 시대로 옮긴 것이다.

그러한 것도 모두 이조의 지배집단이 어떤 새끼덜인지를 이해하면 다 쉽게 그 동기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씹새끼덜이 21세기 현대에도 수도이전은 관습법상 위헌 이따구 선고를 하는 그 계층 그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국사라고 가르치는 것은 금마덜의 날조된 관점을 받아들이라는 공권력의 지성폭행인 것이다. 그거 씨발 오늘 하루내내 수능본다고 개지랄을 한 것이다. 한국의 꼰대새끼덜이 만든 력사라는게 실상이 꼴랑 이따구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8077 한국인들은 서울에 서비스업이 주류이고 제조업이 많이 없는 줄 착각한다 2 new 노인 14 0 2024.04.09
28076 야 씨발 서울에 가서 살고 싶은 지방새끼 없으니까 개소리나 하라고 노인 개새끼야. new John 24 1 2024.04.09
28075 지금도 소리소문없는 50대 숙청은 자행중이다. newfile John 25 0 2024.04.09
28074 한국의 귀농 정책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 new 노인 17 0 2024.04.09
28073 한국 망사용료에 대한 기사 newfile 노인 6 0 2024.04.09
28072 [이 시각 세계] 에콰도르, 멕시코 대사관 강제진입 후폭풍. 현대판 아관파천. 1 new John 23 0 2024.04.09
28071 아르헨티나 중고 F-15 전투기 구매 new 노인 7 0 2024.04.09
28070 한국의 학교폭력 원인? new 노인 6 0 2024.04.09
28069 외국인보다 더 조까튼 역차별 받는 한국 1 newfile John 23 1 2024.04.09
28068 이준석이 화성에서 야당후보 많이 따라잡았다고한다 .. 1 new 킹석열 14 0 2024.04.08
28067 출산율 0.6 당연하게 받아들임 new 킹석열 13 0 2024.04.08
28066 가계부채는 장기적으론 미국탓이 맞고 new 킹석열 7 0 2024.04.08
28065 사담후세인 안죽었음 이라크 gdp4위됐지 new 킹석열 9 0 2024.04.08
28064 어쨌든 민주나 국힘이나 수구집권세력으로 내버려둔건 청년들때문이지 new 킹석열 5 0 2024.04.08
28063 [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new John 19 0 2024.04.08
28062 가계부채 리스크가 터지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이재용과 정의선이다. newfile John 18 1 2024.04.08
28061 한국인들은 왜 해외직구가 저렴하다고 생각하냐? 1 new 노인 12 0 2024.04.08
28060 정권 바뀐다고 헤븐 조선되는 것은 아니지만. new John 22 1 2024.04.08
28059 윤석열 신안에 10조따리 풍력단지건설 승인거부. 한국의 RE100 이행에 대차질. new John 17 0 2024.04.08
28058 가발은 한동훈보다는 배현진, 나경원이제. new John 20 1 2024.04.08
1 5 -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