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교 1등이 우리반에서 나오면 뭐해. 너는 전교 꼴찌잖아 이 병시나. 금마 좋은 핵교 가면 뭐 너한테 떨어지는거 있냐?

 

윤석열이 10만표 차로 이겼던 어떻게 이겼던 그 것은 윤석열의 힘이고 국짐당 버러지새끼덜 지덜의 성적표는 180:115지. 농구로 치자면 180:115면 떡발린거다.

 

그리고 한국의 국법상 대통령은 당에서 탈퇴해야하고, 당과의 협조는 하지 않도록 되어 있음. 그게 법임.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그 180:115로 쳐 발린 것들이 감내놔라 떡내놔라한다지만 정작 지들의 선거 전략이랄 것도 없고, 그냥 조까는거. 관점을 조금 달리해서 보면 조중동 버러지새끼덜도 윤석열 정권에 숫갈이나 올리려 한 것이지 실상 갸들이 진짜로 도움이 되었을까?

윤석열이 문재앙 정부에서 뛰쳐나와서 자신의 길을 가기로 한 것은 오롯이 윤석열 그 자신의 결단이고 다른 버러지들은 죄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가 팩트이다.

 

여기 병신새끼덜도 잘 낚이는데, 갸들은 그냥 지덜이 윤석열 따라지라고나 보이고픈 불쌍한 바보들일 뿐이다. 그렇게라도해서는 허세로다가 밥 벌어먹고 사는 새끼덜이지. 

 

특히 기레기새끼덜. 기레기는 아침의 토스트 빼고는 다 얻어먹고 댕기는 존재임. 그래서 본사에서 나오는 지원은 창렬하기 짝이 없다고도 한다. 신입기자로 들어가면 말이다. 니 밥은 니가 해결하라는 투.

존나게 이조씹스러운 병신같은 직업이지 말이다. 한국에 파파라치가 왜 없는 줄 알어? 돈을 안 주잖아 씨발. 그지같은 사업주새끼라서 말이다. 아이템의 가치도 못 알아보는 버러지새끼가 오너인데, 특종 사진감 따위 찍어서 준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취급이나 받으면 다행. 10억어치의 밸류에이션이 창출될 수 있는 사진을 줘도 배겨나 먹으려고 수작이나 치고는 500만원도 안 주려고 할 버러지들이다. 한국에서 파파라치 시장이 성립 가능? 불가능? 뻔하지 말이다. 니 인건비나 책정해서는 100만원 준다 그 지랄이나 하면 다행인 버러지가 사업가라는 놈이다.

 

그 가치를 밸류에이션 하는 것이 언론사업이지만 소싯적 양반관료지주계층 새끼덜이 수립한 존나게 병신같은 것들이라서 말이다.

아파트나 바가지 씌움당하고 사세요 그거나 나발부는게 갸들의 광고모델인 바보들인데, 돈을 벌 수 있을리가. 할게 없으니 대통령의 나발수인 척 허세라고 부려보는 것일 뿐.

 

이미 서울바닥의 알만한 소시민들 알부자들 사이에는 그냥 다 거지라고 소문나 있음. 기레기 밥 사달라하면 절대로 사주지 말라고 가정교육부터 시킨다. 국제그룹의 하수인 가문이었던 본인의 집안에서도 그렇게 가정교육을 시켰다. 이미 1980년대에 말이다.

 

 

그러므로 보수라는 거대한 담론까지는 아니더라도 세력이라는 것이 있다고 보이게 믿도록 하는 것이 죄다 허장성세일 뿐이다. 그 것도 모르는 바보가 노인이나 킹석열의 수준이지.

 

세마 버러지새끼가 본인을 스토킹 한 것 조차도 그자의 허접한 오해 때문이 아니었겠냐고. 나한테 빨대 꼽는다고 생각한 오해 때문에 그 병신은 세월만 낭비한 것이지만. 서울바닥새끼덜의 그지새끼덜 생각이 그래서야 되긋냐고.

되려 변희재나 강용석도 후원을 받고 그 짓을 하는데, 되려 후원을 해야 될 놈이 자신이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말이다. 본인이 돈 야그를 하니까 그제서야 안 나타나는 것 함 보소.

개병신새끼는 하여간 어이가 없는.

 

세마라는 놈이나 국짐당의 그지덜이나 생각하는 수준이 비슷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 병신들이 왜 쳐 망하게 될지도 이해하게 된 것이다. 그냥 허접하기가 끝이 없는 버러지새끼덜 암기충 문돌이 버러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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