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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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라는 놈이 전주 이씨라는 것은 완전히 개구라인 황이고, 그렇다고해서 이성계가 몽골인도 아니었던 것은 매우 확실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성계는 지배초기에는 이숭게의 사생아라는 이미지를 주려고는 했지만 결국에는 대놓고 몽골인이라고 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이성계의 두 부인은 함경도의 여느 한국에 동화된 퉁구스계였다고도 보여진다.

 

문제는 이성계의 군사집단이 어디서 기인했냐는 것인데, 당시에 몽골제국은 고려수군과 남송수군을 통한 일본침략이 실패한 이후에도 아이누족이 살던 사할린 섬을 1264년, 1284년, 1285년, 1286년에 침략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정사와는 다르게 아이누새끼덜의 오컬트인 오로치일족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쳐 듣고 지랄한 것이 확실하고, 그들은 그 것을 원령공주 따위로 매우 고대로 밀어내고 싶어하지만 실제로는 1200년대의 근자에 일어난 일인 것이다. 1264~1286년의 동여진 및 함경계 침략집단이 어쩌면 오로치로 불리었을 것이다. 

 

폴권에 의하면 진흥왕 순수비도 죄다 조선시대에 쳐 만든 짜가라고 하며, 이성계 일가를 한인으로 둔갑시키기 위한 수작인 것이다. 되려 충렬왕 이전까지 한민족의 북방한계선은 줄곧 원산만과 천리장성이고, 그 윗동네는 줄곧 야인들의 땅이었는데, 특히 게중에서 함경도 윗동네 새끼덜을 옥저라고 한 것이 한나라 때가 아니라 원대 초기에도 그랬단 것이다. 

 

어쩌면 원나라새끼덜이 사할린섬을 침략하려던 시도에 의해서 한국의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전쟁을 위해서 통합관리하는 과정에서 함경도가 한국화할 계기가 마련되었고, 그러고도 대부분의 과정들은 조선조에 일어날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일본에서도 승자에 의한 역사주작이 광범위하게 퍼진 것으로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쓰라는 자들은 실상은 야마토의 후예도 아닌 이누족 혼종새끼덜로써 이누족의 반란을 제압하고서는 그 주동자였던 코샤마인의 목을 벤 다케다 노부히로라는 놈의 가문인 무로마치 막부의 동쪽 변방을 지키는 일을 담당하던 다케다 가문들을 모조리 회전을 통해서 박살내버리고는 교토로 쳐 들어간 이누족 새끼덜인 것이다.

 

도쿠가와 가문에 달린 마쓰다이라 씨가 오우치 씨의 방계다 그 지랄은 다 개구라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일본에 전국시대란 없으며 되려 스페인과의 교역을 통해서 부와 군사력를 축적한 이누족새끼덜이 야마토문명의 안쪽으로 난입한 것이다.

그러했기 때문에 에도시대에 관동의 다테가문 따위는 시대를 잘 못 만났다고 하면서도 관서의 시마즈가나 모리나 조소카베 따위들은 축으로 쳐 주지도 않았던 것이다. 조선과도 친했던 시마즈가문은 아예 멸문을 당한 지경이다. 시마즈가의 영지를 후린 개자슥들이 바로 지금의 사쓰마 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서쪽의 야마토계 가문이라는 것들도 도쿠가와 이에야쓰가 잡고나서는 실상은 이누족 보지새끼덜을 보내서는 제멋대로 본류를 흩어버린 것이다.

 

그렇게 해서 에도시대가 정착되고 나서 그들의 신화에서 오로치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것이다. 그 것이 시사하는 것은 1280년대에 함경계와 여진계 군사를 이끈 몽골의 침략을 받던 집단이 후일의 도쿄권으로 흘러들어갔다는 것이다.

여기서 쪽발 새끼덜의 다른 엉터리 가짜인 일본놈 뭐시기가 징기스칸이다라는 참칭에 대해서도 이누족 새끼덜의 정신승리라고는 보지만 그 행간을 조금은 이해해야 한단 것이다.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징기스칸이 되었다는 개구라 말이다.

 

물론 그 정신세계를 뜯어보면 그것은 패자의 미학이다. 그러나 그 것으로써 후일의 에도새끼덜의 조상새끼덜을 괴롭히던 몽골계 침략집단이 있었다는 방증이 되는 것이다. 

 

즉 일반적인 오랑캐남하의 문제로 1280년대에 사할린과 훗카이도에 살던 놈들의 자손들은 도쿠가와 이에야쓰가 태어나던 1543년 쯤에는 대거 관동으로 넘어와 있었고, 그러한 무리들을 이끌고 도쿠가와 이에야쓰가 전국통일을 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의 기억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오로치=옥저인 것이다. 물론 그 것에 대해서 고려시절의 둥루젠=동여진 해적들이 창궐해서는 일본인들을 존나게 약탈했다는 기사도 참고할 수 있지만 역시나 메이저한 침략들은 몽골군의 침략이었고, 그 몽골군의 주류가 옥저계라고 할 수 있는 함경계들이 주류였던 것이다.

 

그리고 오로치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아주 치를 떠는 마왕 아니면 피의 일족 뭐 그 정도의 포지셔닝이다. 실제로 사할린의 미개인들이 몽골의 군대를 막기는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한 옥저계들의 한 놈이 어쩌면 이성계의 근본을 설명해주는 집단이라는 것이다. 이성계는 1335년에 태어났고, 몽골의 마지막 사할린 침략은 1286년에 자행되었으므로 이성계의 할배세대들은 그 전쟁의 당사자였던 것이다. 쌍성총관부 그 자체가 몽골의 전쟁기계를 서폿하기 위한 집단이었고, 물류적인 차원으로 봤을 때에 쌍성총관부의 전쟁 자원들은 영흥에서 포집되어서는

동모산성-회령.png

지금의 옌볜일대로 운반되었다. 그 길목에 있는 땅이 바로 이성계의 회령이다.

 

즉 이성계의 일족들은 회령의 병참에서 뭔가 요직을 담당하던 자들이던 것이다. 그리고 통념과는 발해라는 나라조차도 의심이 들며, 실제로는 몽골놈의 전쟁물자 물류거점이 바로 옌볜이었을 수 있다.

옌볜에서 모든 물자를 모아서는 아무르강의 하바롭스크로 보내서는 아무라강의 수운을 따라서는 내려가서는 사할린을 침략했던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회령시의 물자를 담당하던 군관집단이 바로 이씨들이다.

 

옌볜하바롭스크.png

 

위의 사진을 보면 반도새끼덜을 삥뜯어서는 형성된 전쟁물자들은 회령 아니면 종성을 통해서 옌볜으로 전해지면, 옌볜의 물자들은 무단장시를 통해서 하바롭스크까지 운반되어서는 여기서부터는 아무르강을 타고서는 물류가 계속되는 것이다.

 

옌볜하바롭스크2.png

한국놈들을 후려서 뺐은 하바롭스크로 간 물자는 아무르강을 타고는 하바롭스크에서 집하되어서는 De-Katri라는 곳에 모아진다. 그럼 바로 코 앞이 사할린 것이다.
 

De-Katri에서 사할린을 침략하기란 식은죽 먹기인 것이다. 다만 함경남도와 강원도와 경상도 새끼덜은 전쟁물자 대느라 좃빠지게 되는 것일 뿌운. 조빠지게 대기만 하면 까라면 까면 되긴 하지만 굶어죽을 수도 있다는게 함정.

 

지도를 보면 이성계의 거점이던 회령이 여전히 잘 보인다.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

 

어쩌면 이 모든 것으로부터 이 것만이 팩트이고, 발해의 동모산성 운지라는 것도 모두 원나라새끼덜의 날조일 수도 있다. 특히 옌볜일대는 끽해야 조선시대에는 건주좌위라는 미개인새끼덜이나 살던 곳이다.

그러나 어쩌다가 몽골지배시절에 배워 쳐 먹은 것이 있답시고 한국어 구사자인 놈들이 있는데,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하는 것이다.

 

본인은 그게 신라시대의 순수비 세력들이 동모산성을 세웠다는 이조새끼덜의 썰을 믿을까라고도 했지만 전혀 그런 수준의 문명단계에 원산만 이북의 오랑캐새끼덜이 애초에 13세기 이전에 도달한 적은 없다고 결론내렸다.

기실은 지덜의 선조들의 력사라는 것을 올려잡으려는 개구라의 산물이 발해일지도 모른다.

 

요컨데 원령공주는 기원전 천년이전의 열도가 아니라 기원후 1200년대의 사할린과 훗카이도와 관동의 수준이 그따구였으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집단은 어쩌면 1457년에나 비로소 고대군주제 비스무리한 수준으로 진화하였다. 코샤마인이 대략 소싯적의 프랑스의 골족 지도자였다고 카는 베르킨게토릭스(기원전 82년~기원전 46년)의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훗카이도의 이누족들은 그보다 더 미개해서 (기원전이 아니라) 기원후 19세기에도 야만족이던 버러지덜이다. 이러한 모든 조작이 나오게 되는 동기를 잘 이해해야 한다. 그 한가지 이유는 일본이고, 또한가지 이유는 인조반정이래 지금까지 집권하고 있는 한국의 양반지주엘리트 계층이다.

국사과목의 현격한 동기는 그들 양반지주엘리트 계층이 퍼뜨린 국가관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충성하며 그들의 선민사상에 이의를 제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지랄하느라 중1때부터 고3때까지 그 버러지 이론을 조빠지게 쳐 외운 것이다.

 

후일에 야마토의 후예라고 자처하기 시작한 도쿄권의 관동 아이누새끼덜의 역사는 엄청나게 짧으며, 기원후 15세기에나 겨우 기원전 1세기의 켈트족 수준이었다고나 보여진다.

그나마도 실상 관동지역에 아이누들이 세웠다는 도시는 실존하지 않는 편이다.

적어도 한국은 1910년대 이전에도 비록 미개하지만 중앙집권적인 왕정체제는 존재한 반면에 말이다.

 

그래서 관동의 군마, 도키치쯤만 되면 헬이 되는 것이다. 반면에 돗토리현이나 효고현 요런 쪽은 력사가 확실한 편이다. 관동에 위치한 일본에서 다섯번째로 쪽수가 많다는 현인 니가타현이라고 해봤자 정작 무로마치 막부시절의 어디서 굴러온 개뼉다귀인지 모르는 우에스기가의 나와바리인 곳 정도인 곳이다.

군마, 도키치는 관동 오랑캐새끼덜의 오랑캐 똥땅이던 그 시절의 거의 그대로이고, 그나마 니가타 정도되어봤자 우에스기 가문이전의 역사가 거의 확인되지 않는 수준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기도 하는 돗토리현의 역사에는 고훈시대의 고분군들은 물론이거니와 겐페이전쟁(1180~1185)에서도 항쟁집단이 존재했다고도 하는 반면에 관동의 니가타라는 곳은 전대의 기록들의 거의 전무하다가 우에스기가라는 놈들이 16세기에나 등장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관동의 왜구새끼덜의 본질을 이누족 버러지새끼덜이 신분세탁하고 살아가는 것들이라는 고찰을 해야만 이 모든 본질이 보이는 것이다.

덤으로 이성계 집단의 력사라는 것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몽골 뿐 아니라 후일의 친일파새끼덜도 력사를 주작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후일의 16세기의 관동새끼덜의 몇몇 부계집단은 300년 전에는 사할린에 기인하고 있었고, 그들이 아름아니라 이성계의 2대조 집단들에게 탈탈탈 털린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트라우마가 오로치 일족이라는 불상의 전설로 남게 되었다. 나중에 그들은 관동지역으로 이주하였고, 특히 스페인선의 관동으로의 상륙 이후에 일어난 경제적 붐에 의해서 가속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이주집단으로부터 정작 후일의 에도 시대의 도쿄의 몇몇 주류들에게서는 여전히 오로치 전설이 관념적으로 살아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역사적 기억이 천년단위가 된다는 것은 난센스이고, 끽해야 300년정도 전의 세대들의 기억인 것이다. 그게 정작 후일의 에도 시대의 도쿄의 몇몇 주류들에게서는 여전히 관념적으로 살아있던 것이다.

그랬던 점을 인정하기 싫어서 한국의 친일사학새끼덜이 묻어버린 정황도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비정하자면 이성계는 필연적으로 생전에 한국인은 아니었다고 비정할 수 밖에 없다.

이성계의 후예들이야 한국인들과 통혼하면서 섞였지만 말이다. 

 

한서나 삼국지의 옥저라는 기술은 실지로는 서지학적으로는 원대 이후나 심지어는 건륭제 시절에 다시 쓰여진 첨삭의 산물이며, 진짜로 한대에 옥저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팩트이다.

 

되려 오로치로 기술될만한 군사집단의 난동은 정작 1264년에야 몽골식 군제를 받아들인 자들에 의해서 그 것도 깡촌인 사할린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옥저의 조상들이야 있었을테지만 그들의 유의미한 activity는 1264년에야 일어났을 뿐이다. 대단히 미개한 종자들이 당시의 함경북도의 야인들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느 후발주자들이 그러하듯이 오래된 문명들이 3천년을 거친 것을 단 두 세대정도만에 마스터하고는 심지어는 이성계라고 하는 조선의 왕조차도 배출했던 것이다.

 

 

정리하자면 한국에서는 13세기 이전의 천리장성 이남과 이북간의 그리고 16세기 이전의 일본의 나가노현 이서와 이동의 문명의 차이는 현격한 것이었고 본디는 수천년은 차이가 나는 지역이었지만 후일에는 그들도 문명화되면서 심지어는 후발주자들이 앞서기까지 한 것이다.

한중일 역사를 관통하는 그 모든 개구라는 그러한 후발주자들의 국가신화에서 비롯하는 엉터리들이며, 대부분은 별반 신용할 수 없는 것들인 것이다. 

 

발해라는 것도 믿기가 어려우며, 정작 발해를 동튀르키예의 계보로 받아들인  몽골새끼덜이 발해의 성터 따위를 다졌을 수도 있다. 당시에 그러한 식으로 조상의 무덤과 성터를 돌보는 것은 미담이 되던 시대가 동양역사라는 점을 이해해야만 그 모든 광범위한 주작들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청나라시절에 그 지역의 총독(헨드릭 하멜에 의하면 그렇게 표현되었다)으로 임명된 누군가가 제가 발해의 성터를 좀 다졌음요. 그러면 이 버러지새끼 역사주작했네 모가지 댕강이 아니라 진급이 되던 시절이다. 그러므로 어지간하면 가짜인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해당지역에 궁궐터나 무덤, 비석따위이면 더욱 가짜이고, 차라리 서책으로 남겨진 것이면 적어도 어느 부분이 어떻게 주작된 것인지 그거 쓴 놈이 밝히기라도 했다던가 인용에 대한 언급을 그나마 하긴 했다는 수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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