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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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2.png

 

저 지역들 매립하고 개발해서는 공단 쳐 만든다고 다 박살난 것이다. 그 파괴는 지금도 자행중이다.

 

에코델타시티.png

 

식량자급율 40프로도 안 되는 나라가 자행하는 짓이다. 미국농장주 새끼덜의 뇌물을 받았나 의심이 될 정도이다.

한국의 주세에 관해서 한가지만 말하자. 한국의 주세는 노골적으로 잉여곡류를 만들지 말라는 농림부들의 정책인 것이다.

곡류가 남으면 술이나 만들면 조청을 만들면 된다. 근데,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한국의 유통 대기업들의 미끼상품이 될 상품성 작물들을 재배하라는 것이다.

그러한 명분으로 된 것에 한국의 꽌시 사학집단까지도 주세에 교육세를 쳐 얹어서는 시장을 노골적으로 곡해한다.

그냥 쌀을 존나게 짓고, 쌀이 남으면 술을 만들면 되는데, 그 모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근자에는 쌀로 소주, 탁주 말고 그레인 위스키도 만들 수 있는데도 말이다.

게다가 쌀 농사와 함께 농림부 매국노새끼덜이 억제하는 작물이 있다. 바로 보리이다. 특히 보리는 주류제조에서는 탁월한 작물이다.

한국의 농촌공동체가 무너진 한가지 이유는 겨울에 보리재배를 하지 않고 논을 놀리기 때문이다.

귀촌을 하면 놀리는 논에 보리를 심어서는 도지를 받지 않고, 논을 조금 관리해주면서 보리를 짓게하고는 보리시장이 성립되게 하는 형태는 조선시대에도 존재했던 경작형태였던 것이다.

보리를 왜 그들이 짓지 못하게 할까에 대해서는 수입주류시장을 누가 꽉 잡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수입주류시장은 대기업 가문들의 친인척들이 꽉 잡고 있는 것이다. 즉, 노골적으로 그들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서 농촌 정책을 통째로 반시민적인 정책으로 뒤트는 씨발 새끼덜이 한국의 관료새끼덜인 것이다.

이러한 관료집단의 존재자체에 대해서 그들의 정체성이 애초에 반시민적인 이유에 대해서 나는 묻고 싶은 것이다.

이게 단지 썩은 정도가 아니라 애초에 한국인들의 정부가 맞긴 하냐는 질문이다.

한국의 정치와 행정은 모두 몽골침략집단에서 기인하는 오랑캐집단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고, 그러한 정체성이 유지되고 있다가 본인의 결론이고, 따라서 그 정권은 남이 잘 되는 꼬라지를 보지를 못한다.

순리되로 되는 것조차도 하나도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게 바로 그 오랑캐새끼집단 새끼덜의 정체성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의 증고조부 시절만 하더라도 그러한 집단과 그러하지 않은 집단의 명백한 차이가 있었다. 바로 창씨개명이전의 이름이다.

진짜 한국인들의 신라와 백제와 가야의 후손들은 성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 품일, 관창, 계백 이게 한국인들의 참 이름이다.

그래서 현대적인 인문기법으로부터 그 것을 깨닫고는 창씨개명을 강요한 것이다.

한국과 근원고대문명을 공유하는 집단인 낙무아이=화랑도인 문화가 존재하는 태국 또한 성씨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태국인들의 여권이름은 그냥 장난스러운 것으로 채워넣어졌다고 한다. 봄에 태어났다는 뜻의 봄이나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용감이 이런 식으로 말이다.

한국인들 또한 조선인구의 대부분은 영정 때만 하더라도 성이 없던 것이다. 그러한 것이 바로 누가 지배하고, 누가 지배당했냐의 흔적이었던 것이다.

애초에 한국에서 성씨라는 것은 일부의 중국계 이주민을 빼고나면 이제현과 이색의 문하라는 것들 다루가치 2세와 3세새끼덜인 집단에서만 쓰던 것이다. 그러한 집단을 사대부라고 한다.

이색의 제자중에서 길재와 정몽주가 있고, 그 모든 사대부들의 사조가 바로 길재와 정몽주인 것이다.

최치원이라는 경주 최씨가 신라시대에 존재했다거나 하는 것은 모조리 날조이다.

되려 신라인들의 귀족집단은 성을 쓰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궁예와 왕건의 궁자와 왕자는 모두 몽골지배집단이 후대에 외삽한 것이고, 궁이나 왕이나 모두 king의 뜻을 가진 것이다.

그러나 실제의 그들의 이름은 예와 건이고, 천제 예와 천제 건으로 일본의 천황과 마찬가지로 천황은 성을 쓰지 않는 것이다. 다만 이름을 외자로 쓰는 것은 가칭 고려조로부터 시작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고려와 신라의 분리조차도 조선새끼덜이 조작한 것이고 실제로는 궁예는 정당한 신라적통이며, 왕건은 궁예의 친자 혹은 양자로써 신라와 고려사이에는 역성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걸 일어났다고 우긴 개새끼가 정도전이니 권근이니 하는 이조 초기집단인 것들이다.

일본식으로 말하자면 진성여왕의 사후에 아마테라스 천존의 계보가 끊기면서 합당한 승계라인이 끊긴 동안에 단지 경주의 경순왕의 남조와 개성의 왕건의 북조가 형성되어서 항쟁했을 뿐이다.

그러나 왕건의 북조가 이겼고, 남북조시대의 일시적인 혼돈이 정리가 된 것이다.

게다가 정사를 복기하자면 되려 신라조의 노오예에 불과한 시중새끼의 아들인 신덕왕의 계보가 궁예보다 정통성이 없는 것이 되려 팩트였던 것이다.

게다가 효공왕 이래의 박씨들은 아마도 근구수왕으로부터 진흥왕에 이어지는 적통가문이 아닌 새끼덜이었을 것이다.

조선새끼덜은 어쩌면 한민족사의 기록말살을 위해서 혹은 갸들의 관념으로는 이해불가였기 때문에 효공왕이 서자라서 아니었다는 식으로 기술했지만 정작 신라조에게 있어서 서자유무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신라조에 서자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신라조내에서 오로지 혈통만이 중요하였고, 여자냐 서자냐는 관념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한국사내에서 서자라는 관념은 여말선초에는 애초에 몽골계 다루가치 관리집단이냐 아니냐의 유무인 한민족의 여느 상민집단의 여식으로부터 태어난 자들을 서자라고 했던 것이다.

즉 조선전기에 양반이라는 것은 양친이 모두 몽골혈통이어야 하거나 몽골로부터 관리계급으로 승인을 받은 자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하여 이제현이나 이색과 정몽주와 길재와 사제관계를 맺었지만 관직에 오르지 않은 자들을 사림이라고 했고, 거기까지는 통혼을 해도 되는 자들로 규정했던 것이다. 관직에 오르지 못했더라도 사제지간의 가족들까지 서얼의 종모와 종부가 되는 것으로 넣어주면 조선조의 인재풀이 너무 좁아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직에 올라서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을 훈구라고 했고, 그렇지 못한 자들을 사림이라고 했지만 나중에는 사림의 후손들도 관직에 오르는 자들이 생긴 것이다.

애초에 매국노집단이 한국의 정치를 장악한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한국정치는 실상은 프랑스의 앙시앵레짐 구체제 집단을 단두대로 모조리 썰어버리기 이전의 상태와도 같은 구체제이며, 특히 적대적인 침략집단의 후손새끼덜이 다스리는 체제인 것이다.

그러한 구체제 이조집단이 다스리는 거점이 바로 인서울 북촌인 서울인 것이다.

그리고 지방은 식민지냐는 강준마의 답에 대해서 한가지 대답은 본인이 하자면 부산이라는 공간은 그 몽골계 꽌시집단이 대규모 토목사업을 벌여서는 대량의 원화를 쎄벼서 가지기 위한 거대한 파괴의 장인 곳이다.

이건 식민지보다 더한 것이다. 영국놈들이 인도에서 스털링화를 빼돌리기 위해서 거대한 토목사업을 벌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인도에 재정정책을 퍼주진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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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부산의 서부와 경상도지역은 싸그리 채산성이 극히 낮은 소련식 콤비나트로나 열화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 모든 행태는 소련의 실패한 경제개발모델을 답습하는 것이다.

그들의 채산성에 빵꾸가 난 것을 매꿔주느라 에코델타시티도 쳐 짓고, 온갖 파괴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사상공단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르노 코리아보다는 울산의 현대자동차로 트럭에 부품 실어서 보내는게 더 빠른 완전히 실패한 입지 그 자체이다. 다리 건너다가 한세월이고, 그렇지 않아도 그닥 가깝지가 않고, 병목현상까지 발생하는 최악의 실패한 땅이다. 거기다가 논을 밀어버리고, 아파트까지 쳐 지으면 교통이 어떻게 될까?

그냥 양심이 없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와 동시에 거대한 돈세탁의 장인 것이다.

지방자치제도 뭐 없애버려 씨발. 그러나 애초에 서울의 꽌시집단으로부터 기인하는 문제다. 지방자치제의 유무가 문제일까?

저 지역은 삼성도 손절하고 도망친 곳이다. 누가 저 지역을 끊임없이 개발하는가? 한국의 관료와 정치인인 것이다.

부산저축은행새끼덜이 그 집단의 무리인데, 그들이 왜 이재명을 건드릴까나. 그 또한 답이 있는 것이다.

부산저축은행새끼덜이 대장동을 통해서 이재명을 걸고 넘어진 것이 다 대기업과 관료집단의 농간인 것이다.

저들이 싸지른 거대한 비효율과 파괴의 실상을 알게 되면 그들의 실체가 탄로나는 것이다.

그 빨갱이 집단이 이재명을 걸고 넘어진 것이다. 왜? 낙동강 수계 분쟁의 근본원인은 바로 저러한 지역의 난개발 때문이고, 그간 언론이 떠들어온 PK가 상류의 이기주의세력에 의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라고, TK집단이 가해자라는 등식은 그들의 치부를 가리기 위한 더러운 지역갈등유발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상주와 안동의 농부들 갸들 때문에 낙동강이 씹창이 났냐? 택도 아닌 개수작인 것이다.

TK는 사실 가해자도 아니면 연관자들도 아니다. 되려 PK의 대기업 하수인 새끼덜과 토건족 하수인 새끼덜이 진짜 가해자들인 것이다.

남강댐으로 저 지역에 물을 공급하니까 남강의 물이 낙동강에 덜 유입되면서 모든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더 본질적으로는 그래도 진주의 지수초등학교의 그 집단의 탓이지 않냐고 할테지만 상기했듯이 삼성가도 손절하고 빠진 곳이다. 보다 정확하게는 100조대에 가까운 돈을 슈킹한 경기고 김우중이라는 씹새끼와 그의 추종집단들의 똥인 것이다. 대우건설이 한편으로는 그 몸통인 것이다.

그 짓을 호반, GS건설, 롯데건설 새끼덜 등등이 바통터치해서는 아직도 해 쳐 먹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아마도 이러한 모든 것을 행여나 몰랐을 것이다. 어쩌면 이재명을 통수치는 이유는 상주와 안동의 그의 고향과의 일말의 연계가능성 때문에 그 모든 시뮬레이션을 한 이후에 통수를 치는 것이다.

행여나 이재명이 안동의 고향사람들과의 정치적 이해 때문에 낙동강의 수계개발 문제에 관심을 가질까봐 단도리를 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민주당의 수박들, 호반새끼덜도 있는 것이다. 에코델타시티호반써밋아파트 씨발. 이낙연이지 누구냐고. ㅋㅋㅋㅋㅋㅋ 이낙연 동상새끼가 호반건설 대표였잖아.

삼부토건과 호반건설은 이미 일을 같이 한 것이 수차례이고, 지금은 인수합병 이슈도 있는 곳이다.

삼부토건이 차입금이 많은 것은 회사에는 땡전한품 남기지 않고 싸그리 해 쳐먹어서이고, 삼부토건을 인수해서는 규모를 키웠다는 미명하에 새로운 채권으로 돈을 조달할 프로젝트로 인수 합병 쇼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채권조달의 명목이 하나 더 발생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합병에 의한 생산성 시너지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삼부의 전직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도 주고, 배당권리도 주는 것.

이재명의 앞과 뒤로 적이 많은 것이야 당연한 것이고. 그 모든 부실과 돈 슈킹이 발생하는 밑빠진 독이 바로 서부산에 있는 것이다.

인천의 경제자유구역이 분양사업과 각종 개발사업의 수익창출을 위한 돈을 유입시키는 상수도라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그렇게 해서 발생한 소득을 비용처리해서는 후리는 돈세탁용 하수구인 것이다.

그게 뭐 꼭 완전히 분리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 모든 비용은 국민들에게 전가되는 SOC사업이다. 그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

부산신항과 시가지의 조성은 공산품의 염가생산이 한국경제의 인플레이션 억제와 나아가서는 대미 수출의 실적 또한

개선할 수 있다는 친미주의적인 경제학의 믿음의 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닥 수출할 아이템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애초에 물류적인 기반이 적절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자 곧 거대한 유령도시 복마전으로나 변질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믿음에 의해서 밑빠진 독에 물을 쳐 묻고 있는 것이다.

그간 한국정부가 한 짓이라는게 한국의 나랏돈을 저기다가 다 쳐 박은 것이다.

그 모든 폭정과 오류에 대해서 한국의 사법부같은 엘리트 하부조직은 전혀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을 처벌할 수 있는 것은 초사법적인 단두대 뿐이라고 나는 간주할 뿐이다. 한국의 입법부와 사법부는 친일몽골계 엘리트 집단에 의해서 장악된 엉터리 민주주의일 뿐이고, 그러한 명문가문 새끼덜부터 모조리 단두대로 쳐 죽여야 한다.

그러한 기준이 될 가문들도 쉽게 소팅할 수 있다. 바로 조선왕의 왕비가문들 중에서 실각한 것들이 분명한 자들을 빼고는 모조리 쳐 죽이는 것이다.

혹은 인조반정이래의 외척 및 반정공신들의 직계비존속들은 다 쳐 죽이는 것이다. 아마도 후자가 좀 더 적실성이 있다고 본다.

그 뒤에는 경성제국대의 하수인들을 모조리 단두대로 쳐 죽이고, 20대 토건기업과 임원들을 모조리 쳐 죽여야 한다.

한국호는 그러한 개새끼덜인 빌런새끼덜이 만대로 농간하는 엉터리 국가일 뿐이며, 그들의 폭정에 의해서 출산조차 일어나지 않는 세기말적인 상태인 곧 부채로 말미암아 터져서 망하기 일보직전일 사회일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누구를 쳐 죽이고 죽임을 당하며, 누가 살지 그 살생부만이 그들의 행위에 달려서 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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