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출처는 본인의 카페입니다.

https://cafe.naver.com/fakehistory/9

 

https://www.youtube.com/watch?v=PF02uqqwC-c

 

일본보다 이미 물가가 비싸진 것이 이유가 별 것이 없는 것이다. 한국의 서울 정권의 몽골계 앙시앵레짐에 의해서 주도되는 정권의 본질적인 문제이다.

화폐를 남발했으니 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다. 한편으로는 토건족새끼덜을 통한 경작지의 파괴와 인서울 시전상인이라고 하는 이 또한 지체낮은 몽골계 오랑캐집단의 소수의 프로필에게 몰아주기 위한 엉터리 농업정책이자, 지방정치와 행정에서의 관과 이장세력이 분리된 오랜 이중통치구조, 또한 민주주의에서 현지 이장세력과 중앙의 양당집단에 의한 포퓰리즘의 이원화등으로 인한 이해갈등이 본질적으로 오랑캐 침략집단에 기인하는 서울정권내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는 것이다.

꼴랑 하는 짓이 이제는 거의 씨가 먹히지 않는 아직도 달러경제에 의존하는 저가 공산품 수출정책과 공산품을 싸게 공급하는 것이 물가안정이라는 눈 가리고 아웅이다. 시장에서는 식료품 가격이 대폭적으로 상승해도 엉터리짓이나 하는 것이다.

근자에 아주 조금 변화가 있었는데, 미국에서 먹다 버린 우삼겹 1킬로에 만원따리가 공급되더라. 그딴것이나 공급하는 미국 농장주새끼덜과의 이해관계나 가지는게 한국 정부의 매국적인 오랑캐새끼덜의 본질적인 모럴리즘이다.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논하자면 실제로는 나제동맹에 의해서 근구수왕의 혈통이 신라조에 전해진 뒤에 삼한일통이 일어났고, 궁예는 헌언왕의 직계이며, 궁예의 합법적 양자가 왕건이므로 백제조에서 고려 고종까지의 천년역사 동안에 일원일세의 천황제가 한국에서 기인한 것이다.

다만 신라조 당시에는 천제라는 관념보다는 전륜성왕이라고 하였고, 나중에 제석천이라는 의미의 천제로 이름 바뀌었다.

전륜성왕과 제석천은 모두 인도에서 들여온 관념이며, 사산조 페르시아와의 교역을 통해서 그러한 이념들을 수입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정치체제가 중국으로부터 기인한다는 프레임이 가장 악독한 거짓인 것이다.

고구려주도론은 전부 그에 기인하는 후대의 날조에 기인한다. 고구려는 단순하게는 지린성의 오랑캐일 뿐이고, 소수림왕의 시대에 도교와 대승이 아직 나타나기도 전에 태학과 경당이 존재했다는 엉터리가 모두 후대의 북경정권 새끼덜의 날조인 것이다.

고구려 오랑캐들의 유리왕이 바로 야율씨이며, 고구려라는 나라는 많이 봐줘봤자 야율씨들에 의한 씨족국가에 불과하다.

야유리가 유리이고, 야율이다. 한국인이면 그 어감을 다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오로지 객관적인 정사만을 논하자면 야율씨 세력이 비로소 씨족세력에서 영토형 국가로 단행하면서 중앙집권적인 왕정체제로 이행하려고 한 것은 고구려가 아니다. 요나라 때에나 비로소 그러한 변혁을 단행하면서 거란소자와 거란대자를 발명한 것이다. 이는 신라의 이두보다 수백년은 느린 것이다.

그리고 후대의 북경정권새끼덜의 날조와는 다르게 기원후 900년경에나 거란소자, 거란대자 만들던 놈들이 기원후 400년경에 짱개문자인 예서를 이용한 광개토대왕비를 세웠다고? 말도 안 되는 날조인 것이다.

광개토대왕릉비를 만들기 위한 비석제작터가 중국에서 발견되었는데, 충격적이게도 광개토대왕릉비의 연도와는 현격하게 다른 연대의 것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국사학계는 이 것도 그냥 씹어버렸지만 광개토대왕릉비도 모두 주작이고, 실제로는 광개토대왕릉비는 17세기에나 만주족지배집단이 세운 것이다.

단지 요나라뿐 아니라 고구려세력의 문명화가 그 때쯤에나 단행되었다는 것은 경제, 군사, 문화등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요택에서 쌀농사가 시작된 것이 끽해야 12세기이다. 12세기의 아구다시절부터 요택에서 기장이 아닌 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칸다.

게다가 군대와 부족을 분리하는 맹안모극제라는 것이 아구다때부터나 시행되었다.

그게 무슨 뜻이냐면 그 이전에는 요나라, 금나라 새끼덜에게 부족과 군대를 따로 굴린다는 개념조차 없었으며, 전쟁이라고 하면 게르에다가 여자와 아이와 노약자까지 싸그리 데리고서는 부족전체가 이동을 하면서 기성 거주민들과 충돌을 하는 씹오랑캐나 다름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여느 문명사회마냥 여자와 아이들과 노약자들은 거주구에 두고, 남자만 전쟁하러 가는 것이 12세기, 1114년에나 정립된 씹오랑캐새끼덜이 금나라인 것이고, 고구려는 뭐 할 말이 없는 집단인 것을 후대의 한국사학계들이나 만주족새끼덜이 미화한 것이다.

소수림왕(~384년)시절에 태학과 경당이 성립했다고? 말도 안 되는 개수작인 것이다.

그러한 식으로 이성계 집단의 미개함을 미화한 것이다.

군제가 발달하지 않았다는 것은 고대적인 왕정주의의 기본조차도 없었다는 것이다. 노약자와 여자와 아이들은 놔두고서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남성만 군대에 가게 되는 것은 국가와의 최소한의 신뢰도가 형성되었다는 뜻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이 전혀 없다면 가족전체가 같이 댕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몽골의 징기스칸 또한 금나라의 맹안모극제를 받아들여서 밍간(=맹안)을 천호로 하는 부족군사제를 비로소 성립시켰다고 한다. 징기스칸의 제위기간이 1206년에서 1227년이다.

즉 기존의 한국사는 죄다 거란-몽골집단의 역사를 엉터리로 곡해하고 있는 것이다.

즉 역사의 팩트는 되려 이러하다 한국의 천제, 혹은 천군은 근구수왕이 중국의 남조로부터 책봉될 때에는 적어도 완전한 정통성이 확보된 왕조가 있었고, 근구수왕의 전시대에 관해서는 아직은 미지의 영역이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중국에서 선비족 집단이 오초7국의 유씨정권으로부터 기인하는 초장왕이래의 남조들을 박살내고는 역사조차도 곡해한 그 이전에 백제는 이미 남조로부터 공식적인 외교국이었다는 것이다.

백제의 기록이 극히 드문 것 또한 이미 중국에서 오초계에 대한 대단위의 파괴가 자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중국에서는 북방계가 지배하고, 남방계들은 오금을 펴지 못하는 나라가 된 것이다.

그 것을 수나라라고 한다. 수나라에 대한 북방계 중국인들의 평가와는 다르게 수당세력은 곧 주변국과의 충돌을 일으켰다.

그 것이 바로 만주의 강거(=고구려)흉노와 남당세력과 베트남과의 전쟁이었던 것이다.

고구려라는 작명은 강거에서 나온 것이고, 강거 흉노가 완전한 풀네임이다. 동투르키스탄과 동몽골세력의 발음으로는 캉글리라고도 한다.

발해라는 작명은 파르티아를 뜻하는 발흐에서 나오는 것이다.

강거 흉노와 파르티아 둘 모두 한가지를 가르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스키타이이다. 그러니까 선비족새끼덜이 만주사람들을 접했을 때의 첫 소감이 뭐였냐면 이 버러지들 스키타이 새끼덜이네. 그러한 뜻으로 강거, 발흐라는 이름의 고구려, 발해라고 불렀던 멸칭인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초원의 역사는 범스키타이, 범투르크, 범슬라브라는 단 3개의 패러다임만이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것으로 존재한 것이다.

많은 멸명한 이런저런 세력들이 있었다지만 큰 프레임만으로는 그러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범스키타이는 거의 사라진 옛 야그인 줄 알았지만 바로 오늘날 젤렌스키라는 놈이 범스키타이즘의 원조인 바로 그 지역에서 국가화를 위한 투쟁중인 것이다.

범스키타이즘이 사라진 것은 중국새끼덜이 엉터리로 비정하듯이 소싯적의 폐기된 이론인 흉노의 대이동 때문이 아니라 스키타이들의 발상지인 오늘날의 우크라이나가 바이킹 지배집단에게 정복당하면서 스키타이 정체성에 의한 국가주의가 전면적으로 부정되고, 스키타이에게는 슬라브민족이라는 새로운 국가세뇌가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배집단이 교체당하면 그에 따른 모든 양식들까지도 바뀌며, 의전이나 종교, 미학, 예술 모든 것이 구시대의 것은 퇴색하고 말며, 새로운 것으로 닥치고 대체되는 것이다.

그러나 선비족 집단들이 고구려세력과 접하였을 때에 지린성의 야인집단들은 여전히 스키타이식 제의 체제나 지배성분의 복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것은 신라, 백제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의미에서의 작명센스가 고구려와 발해인 것이다.

그런데, 다른 의미로는 당시에 튀르키예새끼덜의 유라시아의 정복이 아직은 불완전한 시대였고, 따라서 고구려와 신라인들은 여전히 초원길 혹은 사산조페르시아와의 해상무역으로 저 멀리 유럽과 아랍으로부터 문명요소들을 수입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튀르키예새끼덜이 손집게 중국의 칭하이성과 간숙성, 내, 외몽골과 외몽골 근처의 시베리아의 미개인집단들을 제압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서 남만주와 북만주에서는 매우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던 것이다.

한편으로는 동튀르키예의 일부 분파들이 중국에서의 정복을 성공함에 따라서 중화 튀르키예라고 할 수 있는 북조와 북제집단이 곧 수와 당이 되어는 중국통일부터 먼저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동안에 정작 고구려와 한국은 여전히 그들을 매우 효율적으로 막아내고 있었던 것이다.

왜냐면 사산조 페르시아와 교류하고 있는 이상 중공새끼덜의 문명이 한국보다 딱히 진보했을 턱이 없었던 까닭이 가장 큰 원인이다.

되려 10세기에는 바로 그러한 중공의 철천지 원수인 얄루강일대의 얄루인을 뜻하는 야율씨라는 집단에 의해서 당나라 버러지새끼덜이 되려 털리는 희대의 대학살이 일어난 정도이다.

여기서도 조선조의 엉터리 국가신화가 한국인들의 세뇌를 자행해서 한국인들은 엉터리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고구려집단의 전성기는 고구려가 아니라 바로 요나라이다.

나는 환빠새끼덜같은 엉터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정론만을 말하는 것이다.

실로 고구려세력의 진짜 최대판도는 이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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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세력국가의 진짜 세계판도는 이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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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중심 사가들에 의해서 축소된 판도이자 위서에 의거한 판도이다.

요나라는 곧 시베리아를 통해서 오늘날의 카자흐스탄과 트란스옥시아나와 통교해서는 이슬람문명을 육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위치까지 서진하였고, 따라서 야율씨의 대석이라는 놈이 당시의 트란스옥시아나의 서튀르키예 세력과 항쟁하던 호라즘 왕조와 연합해서는 서튀르키예 세력의 국가인 셀주크 튀르키예를 멸망시켜버리기까지 했던 것이다.

몽골에 의하면 호라즘 왕조의 강력한 왕비이던 테르켄 하툰이라는 여자의 캉글리 전사들이 호라즘 왕조의 주축이었다고 한다.

테르켄 하툰이라는 여자는 말년에는 징기스칸세력에 끌려가서는 13년 동안 노오예생활을 하면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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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켄 하툰을 끌고 가서 징치하려는 몽골 기병들. 징치함이란 온갖 모욕을 가하고, 또한 더러운 잡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저 테르켄 하툰이 야율가순미, 혹은 이리가순미인 연개소문의 자손이다. 몽골새끼덜에게 한국이란 그러한 의미이다.

테르켄 하툰을 끌고가서는 몽골의 노오예로 삼은 과정은 그림으로도 남겨진 몽골 제국의 국가 예술로까지 승화된 수준이다.

왜 그랬을까? 그년의 애비 혹은 할배 혹은 증조부로 추정되는 야율대석이라는 놈이 돌궐세력에게 극심한 타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즉 요나라때에도 돌궐과 캉글리는 철천지 원수였던 것이다.

따라서 후대에 특히 원대에 역사를 적을 때에 캉글리새끼덜이 다른 마음을 먹지 못하도록 영원히 그들의 노오예가 되도록 하는 사관을 특별하게 심어줄 필요가 있었다. 그게 모든 한민족 역사주작의 원흉인 것이다.

그에 따라서 주몽과 태조왕이라는 태조왕이래의 중국식 왕칭호들이 캉글리 역사로 둔갑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전부 주작으로부터 시작한 것이고, 정작 야율덕광과 아구다의 위대함을 격하하려는 목적이 다분한 것이다.

그러나 정작 후대에 여진족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만주족이 청을 세웠을 때에는 정작 이러한 주작들이 자신들의 역사에 대한 기록으로 간주되어서 되려 worship 되었다. 그 오해가 그 모든 진실이다.

이 때에는 엄연한 서지학적인 오류나 역사학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되려 뭐든지 있는게 한정인 시절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가변성내에서 가짜가 진짜로 둔갑한 하나의 인간적인 해프닝인 것이다.

즉, 고구려의 엉터리 중국식 왕호들과 한국사의 고려조의 중국식 호칭이나 묘호를 쓰는 모든 왕들의 이름은 모두 주작이라고 보면 된다. 누가 주작했냐면 원나라새끼덜이 주로 주작한 것이다.

왕건의 참이름은 천제 건 쯤 되고, 성이 없이 외자 이름만 쓰는 것만큼은 일본을 참고했을 때에 합리적인 발상이다.

왕의 성씨가 왕씨다 이 것부터가 주작냄새가 솔솔나지 않는가?

미안한 말이지만 일본의 천황제의 원조가 한국이고, 위대하신 아마테라스 천존께서는 범인 따위나 쓰는 성 따위는 쓰지 않는다.

천군과 소도에서 발생한 천은 이미 한국의 지배자의 호칭에 거의 들어갔다고 보기 때문에 제를 뜻하는 미카도가 합쳐지면 천제가 어쩌면 고려왕의 진짜 호칭인 것이다.

천제는 천제 그 자체이므로 묘호가 생전의 그 절대성을 대체한다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천제는 파라오이고, 파라오가 뒈진 것에 시체에 묘호를 쳐 붙인다고? 그러한 미친 불경한 것이 어딧단 말인가.

일본과 마찬가지고 파라오의 생전은 오로지 시대를 뜻하는 연호에 의해서만 객관화되어서 불리는 것이다.

메이지 시대, 쇼와 시대, 레이와 시대마냥 말이다.

왕건은 자신이 하늘의 사람임을 수차례 강조했음에도 이조의 침략집단 새끼덜이 반도인들의 역사를 격하한 것이다.

왕건의 시호는 신성대왕(神聖大王)이고, 휘는 건(建)이고, 자는 약천(若天), 연호는 천수(天授)이다.

하늘 천이 몇개냐고. 그럼 휘가 建일까요. 이 한자가 몽골개새끼들의 개수작, 주작인 것이다. 상식적으로 왕건의 건자는 하늘을 뜻하는 乾인 것이다. 태극과 건곤감리는 뭐 팔아먹었다냐.

그러나 왕건이 집권할 때에는 이미 중국에서 유불도라는 것이 정의되었고, 특히 징기스칸 또한 장춘진인 구처기라는 놈들 받아서는 도교의 요소들을 원나라 집권이념에 차용하려고 하던 때이다. 따라서 원나라 황실의 무궁함만을 기원해야 하는 건곤감리가 조선새끼덜과 고려새끼덜에게서도 이미 선점된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애초에 고려사라는 것은 몽골의 고려정복이 일어난 뒤에 인스톨된 지배집단인 사대부새끼덜에 의해서 엉터리로 적힌 것이다.

그게 누구겠는가? 전주 이씨들과 전주 이씨들과 결합한 외척세도가문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집단들이 애초에 북한에게 전쟁에게 패해서는 멸망했어야 하는 씹새끼덜이 김두환과 이정재로 대표되는 인서울 북촌의 명동과 종로의 깡패새끼덜을 통해서 한국인들의 정치성향을 제어하고서는 외세집단인 미국에 의거해서는 세운 나라가 한국인 것이다.

그들의 민주주의라는 것도 한갖 쇼에 불과하며, 6공화국의 주역이었다는 자들은 실상은 김대중은 장면에 의해서, 김영삼은 장택상에 의해서 스폰을 받고는 천거된 한갖 하수인에 불과했다고 한다.

끽해야 숙종의 비였고, 도원수 장만의 집안이던 인조반정의 주역이던 그 집안 새끼덜의 한갖 똘마니로 시작한 새끼덜이 김대중이니 김영삼이니 하는 것들인 것이다.

박정희 조차도 장택상 집안에서 소작이나 하던 놈이 평안도의 장씨 집성촌 출신인 장도영이라는 놈 직속으로 되는 것으로 해서는 그의 초기 빨갱이 경력을 장씨 세가에 의해서 사면받은 자에 불과했던 것이다.

문재인의 참 뒷배도 장씨들이고, 인동 장씨 장하성이라는 놈이 문씨 정권의 비서실의 가장 큰 우두머리인 참실세였다고 하며, 장하성 펀드를 이어받은 장하성의 사촌새끼는 무려 3000억 쳐 먹고 쨌음에도 처벌하나 안 받은게 한국정권의 실상이다.

요컨데, 인조반정과 숙종때의 대숙청 이래에 한국의 진짜 정권교체는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다.

애초에 그 것은 국가의 화폐발행 기능과 신용을 장악하기 위한 대숙청이었다고 한다.

조선의 화폐발행은 효종대의 명재상인 김육에 의해서 크게 추진되었고, 한국의 주류사학들이 99프로의 진실에 1프로의 거짓을 썪는 짓인 대동법이 아니라 상평통보의 정착이 김육의 진짜 공로인 것이다.

김육의 손자 김석주가 노론의 창립멤버이다.

그런데, 당시에 김육의 반대세력인 김집은 송시열, 유준길, 이유태를 제자로 둔 사림의 대스승이었던 것이다.

호남이 왜 정치적 논쟁의 원조지가 되었는가 바로 김육이 사망할 당시에 호남대동법을 추진중이었는데, 곧 김육이 사망하면 반대파인 송시열과 송준길이 정권을 잡을 차례였던 것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송시열과 송준길을 호남의 여론이랍시고 카는 것들로 김육의 정파와 대립했던 것이다. 그게 바로 송시열이 사약을 마시게 되는 진짜 원인이며, 호남 좌파라는 것들의 원조격인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경화사족의 무리이던 송시열 일당은 되려 살아남았다. 어처구니없게도 그 송시열과 대립하던 당파이던 영남남인들이 화를 맞아서는 영의정 허적과 그 무리들이 모조리 고사포에 쳐 맞아뒤진 것이다.

그 모든 투쟁이 이조의 화폐발행권을 둘러싼 싸움이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실제로는 경상도가 서울의 화폐발행 기득권으로부터 열외되었다. 김육과 김집의 후예새끼덜이 싸우는 과정에서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라고 경상도 남인들이 실각하게 되었고, 전라도새끼덜은 실제로는 김집세력에 붙었던 것이다.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민주당과 국짐당이라는 것들의 투쟁의 원조는 아주 뿌리깊은 것이다.

김육세력=>노론=>을사오적등의 친일파주류=>자유당-한민당 우익 독재세력

김집세력=>딱 잡아 소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여간 불만 많은 아싸들, 전라도=>자유당-한민당 우익 독재세력

으로 얼핏보기에는 두 놈들이 같은 계열로 간 것으로 보이지만 전라도라는 특이점을 바탕으로 계보가 다르다. 그게 그들의 본질적인 분리이다.

장면과 장택상, 윤보선과 윤치영이 각각 같은 집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항쟁한다.

이 모든 것은 실상은 인서울의 몽골계 집안새끼덜의 집안 싸움인 것이다. 김육의 가장 절친이 김집의 동생인 김반이었다니까 뻔하디 뻔한 몽골계 이식집단들의 집안싸움이 조선과 현대 한국의 싸움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현대 한국의 정치조차도 한편으로는 지들끼리 강남의 요식업체들을 이용하는 새끼덜이 이권을 두고서는 나뉘어서 항쟁하는 앙시앵레짐 정치인 것이다.

애초에 김육이 호남대동법을 끝내지 못하고 죽은 것과 같이 곧 전라도가 분란의 명분이 된 것이다. 그 것은 전라인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서울의 지배집단의 어른들의 사정인 것이다.

비단 소싯적 장씨와 윤씨 뿐 아니라 21세기 인간인 청주 한씨의 한화갑이도 지인중에 민주당도 있고, 국짐당도 있으며, 다 그렇게 얽히고 섥힌 관계라고 칸다.

다만 경상도에 대해서 말하자면 경상도의 머리가 느린 어르신들은 실질적으로 경상도에 대한 수혜의 원조인 박정희의 시대는 이미 끝났고, 다시 영남남인이 실각한 이래의 소외된 지역으로 이미 환원되었음에도 아직도 그냥 라떼의 고집을 못 버리는 것 뿐이다.

국짐당이 행여나 영남인들을 걱정이나 해주던 당이던가? 되려 국제그룹 쳐 망하게하고, 동명목재 쳐 망하게 한 바로 그 꽌시집단인 것이다.

오늘날 영남지역은 경기고 새끼 김우중의 분식회계 이래에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나 부산저축은행의 분식회계의 똥이나 전가하는 지역으로 전락했을 뿐이다.

김우중이라는 놈이 대구가 출생지라지만 단지 서울의 꽌시가 대구에서 낳았을 뿐인 것이다. 부산의 거제도 법원리에서 태어난 사법연수원 졸업한 스스로 좌천당했다고 불만가지는 씹새끼의 2세마냥 말이다.

김우중의 애비는 제주도지사였다가 대구사법학교의 교장이 된 것이다. 요즘으로 치면 경북대 사범대의 학장이 된 것이다.

즉 김우중의 본질은 요즘으로 치면 서인 노론 꽌시집안 출신의 사학계 새끼인 것이다.

그 개새끼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대구은행에 떠 넘긴 부실이 물경 수십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냥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은 그냥 어르신들의 뇌가 낡아서이자 정보가 느려서인 것이다.

그리고 경상도 지역은 거듶 서울새끼덜의 부실이나 떠 넘기는 곳으로 전락하였다는 것이다. 이명박이 부산저축은행의 회계부정을 묵인하고서는 부실저축은행들을 모조리 부산저축은행에 떠 넘기는 짓을 한 것이 바로 그러한 것들이다.

그러한 것들이 지금은 똥 싼 것들이 되려 똥 싼 놈 감시하는 자를 쓰러뜨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부산저축은행발 대장동 스캔들이다.

되려 이재명은 차라리 경상도의 여느 커머너 출신이 아닌가? 이재명이 그렇게 되는 까닭은 그의 초기 이력에 한국의 민변경력이 있었다는 것 정도이다.

물론 민변또한 서울시 서초구 법원로에 기인하는 서울내의 정치집단이다.

1986.7. 제28회 사법시험 합격[30]

1987.11.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검사시보

1989.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1989.5.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

정작 이재명은 대구지방검찰청의 안동지청 검사시보였다고도 칸다.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경신환국이래에 실각한 남인세력들 이래에 실제로는 대표하는 연고정치세력이 사라진 경상도인들에게 그들의 부실을 떠넘기는 짓거리가 1980년대 이래에 자행되고 있고, 그러한 노골적인 적대적인 서울집권 집단에 대해서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부산의 소싯적 인서울 앙시앵레짐 그룹들인 피난민집단이 아닌 진짜 경북출신이 이재명인 것이다.

문재인은 심각하게 애초에 부산의 광복동 댄스홀의 서울새끼덜의 자손새끼일 뿐이고, 당시에 경남고를 나왔으면 거의 그런 축인 놈이다.

부산에서 그 서울새끼덜이 모두 떨어져 나가고 나서 경남고, 부산고, 동아고는 하빨로 몰락한지가 오래이다.

부산의 진짜 오랜 동네인 동래나 해운대가 뜬 것이다.

부산고가 거한 그 곳은 부산에서도 가장 막장인 거지새끼덜이나 사는 곳이고, 동아고는 그나마 사하구의 워킹클래스들이나 사는 곳이다.

경남고 그 동네 또한 존나게 구린 지역이다. 부산역 뒤에 산간지대 그지덜.

경남고에 대해서는 조금 할 말이 있는데, 경남고새끼덜의 본 나와바리는 국제시장이니까 말이다. 동아고도 조금은 지분이 있고 말이다.

실상 국제그룹의 진짜 매출은 브랜드파워였었고, 아직도 프로스펙스의 브랜드가 삼성의 빈폴보다 더 잘팔린다고 한다.

국제그룹 또한 물론 중화학공업과 제철에도 문어발확장을 하고는 있었지만 가장 기본인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드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본이 된 회사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국제그룹의 경쟁력이 국제시장과 진시장, 그리고 부산진구의 제조업체들에게 기인했던 것이다.

즉 부산진구의 업체들을 통해서 신제품을 론칭하면 국제그룹이나 진시장의 마켓에서 시장성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학장동에 그 모든 제품을 한국의 저가공업품 양산정책에 호응해서는 대량생산할 설비가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망했을 때에 진구와 사상구, 사하구 새끼덜은 모두 끈이 떨어진 것이다. 지금의 국제시장이나 진시장은 더 이상은 한국의 공산품 시장의 신제품 론칭을 위한 산실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지 오래이며, 택도 아닌 매점매석 중심의 말도 안 되는 도매상새끼가 장악한 의류나 악세사리 따위나 떼서 팔아먹는 소래포구식 리테일 시장 혹은 먹거리나 팔아먹는 먹자골목으로나 전락한 것이다. 그 외에 뭐 각종 유흥업소에서 몰락한 보지년들도 팔고 있다.

그러한 그들이 아직도 국짐당이나 쳐 뽑는다는 것은 아직도 정신적으로는 손실을 확정짓지 않았다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반대급부로 80년대의 한국의 산업자본주의 세력은 택도 아닌 입지인 신평공단이나 녹산공단, 신호공단, 신항만 그쪽으로 그들의 화폐권능을 닥치고 쏟아부은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그 것들을 쳐 짓는다는 핑계로 은행의 신용 pool 을 존나게 땡겨썼다는 야그이다.

그런데, 그 지역들 죄다 시장원리가 아니라 공산당식 재정정책과 화폐정책으로 형성된 것들이고, 노동력의 조달이 극히 불투명한 그냥 쳐 망할 곳들이다. 세종시에 버금가는 한국식 국가사회자본주의의 거대한 똥일 뿐이다.

그 거대한 지역에 물을 쳐 넣는다고 경북의 수원들로부터 댐을 세우고는 물을 후려간 주제에 되려 역으로 경북놈들이 수자원을 갈취하거나 오염시켜서는 PK인들의 통수를 친다는 식의 엉터리 기사들도 90년대와 00년대와 10년대에 노골적으로 나돌았던 것이다.

실상은 물론 낙동강이 오염된 것은 맞다. 그러나 그렇게 된 원인은 진해, 거제, 진영, 김해남부, 부산서쪽의 그 지역에 기인하는 것이다.

낙똥강.png

낙똥강2.png

바로 위의 지역이다. 하구둑을 쳐 막은 것도 위의 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작업인 것이다. 문제는 그 지역의 저생산이고, 그들이 원하는만큼 미국새끼덜의 한국과 일본의 공산품 가격의 상승을 용인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로 인해서 저 거대한 지역이 모조리 저생산으로 버려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대우조선소에 베트남 용접사들이나 들이겠다는 것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보면 바로 저 지역에 베트남새끼덜을 갈아넣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그 일을 할까? 결국 부산의 구시가지의 서비스업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다. 돈은 같은데, 니 같으면 조선소에서 일하긋냐고?

더욱이 인프라가 너무 극심하게 차이가 난다. 용원, 진해에서는 택시 하나 잡는게 전라도 익산, 김제보다 더 어렵다.

그 동네는 그냥 존나게 가난한 워커새끼덜 아니면 그나마 돈 좀 있는 트러커 뿐이다. 동네의 어업계새끼덜은 되려 알음알음 소득이 높지만 굳이 떠들고 살지 않는다고 칸다. 그런데 문재인 그 버러지가 그 가덕도의 부요한 어업계를 쳐 밀고, 신공항이나 쳐 짓겠다고 한 것이다.

그들의 희망은 신공항을 그리고 빼서는 서비스업부터 폭망인 서낙동강 서안의 실패한 지역에 밀어주면 그나마 그게 살아나지 않을까하는 엉터리 희망이다. 그덕에 거제도까지도 모조리 폭망이다. 거제도의 조선소와 그 근처의 자그마한 거구지로 존재할 때에는 그래도 공급과 수요의 균형과 작은 서비스업 시장이 존재할 수 있었는데, 너무 크게 키워서 모조리 쳐 망할 판인 것이다.

조선소가 망하는게 아니라 바로 위의 지역 전체가 쳐 망하는 것이다. 왜냐면 애초에 한국의 엉터리 산업자본세력의 빨갱이 콤비나트였 때문이다.

기실 저들이 살려면 한가지 방법밖에 없는데, 중국인들에게 넘기면 된다.

그러나 중국의 청산철강이 미음산업단지에 들어가는 것을 지역인들이 거부했을 때에 이미 정치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불가능한 일임이 검증된 것이다. 보나마나 철강인프라의 과잉설비투자만 유발할 것이고, 기존 철강사들과 치킨게임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것은 해당지역을 제조업 공급 중심으로 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한계에 관한 것이다. 결국 큰 것도 작은 것도 될 수 없는 공간인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을 중국의 해운업체에 싸게 팔아넘기면 될까? 솔직히 대우조선해양은 적자덩어리므로 빵원에 줍줍해달라고 되려 구걸을 해야 되는 업체이므로 싸게 판다는 등식조차도 엉터리인 것이다. 그나마 한화가 인수한 것도 앞으로 민간선박 제조분야는 대폭 축소하고, 한국해군의 군용선박업체로나 남길 깜냥으로 한화디펜스 등과의 시너지효과를 위해서 인수한 것이다.

해군의 발주 물량이나 쳐 내는 준공무원 업체로나 전락한다는 야그이다.

애초에 국제가 쳐 망하면서 팔아먹을 제품을 론칭을 하지 않는 시장에서 물류기능만 덩그란히 있으면 뭐한단 말인가. 속이 빈 강정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러니 뭐 환적물량이나 처리하는 잉여항구로 전락한 것이다.

그게 바로 한국의 빨갱이 관료새끼덜이 한 짓이다. 기재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부, 해양수산부 개새끼덜 말이다.

98년의 imf 또한 어떠한 관점으로 보자면 바로 저 지역에 채산성이라고는 좃도 없는 빨갱이 콤비나트를 쳐 짓다가 망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려 서울의 죄없는 선견지명이 있던 사업주들을 죽인 것이다. 비정상인 똥들 살린답시고, 정상인 경기도와 서울의 합당한 사업주들을 죽인 것이다.

청계천의 사장들이나 당진에 제철소를 일으키려고 했던 한보그룹 등등은 말이다. 결론부터 보자면 그들의 전략적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그러나 98년에 대우새끼덜의 100조에 달하는 거대한 회계부정이 은폐되었고, 따라서 imf의 참원인이 엉터리로 재단된 것이다.

한보그룹이 세우려고 했던 제철소는 지금 잘 돌아가고 있다. 그 때의 위기만 잘 넘겼으면 애초에 살아남을 수 있는 채산성이 충분한 포트폴리오였다는 것이다.

반면에 망한 쪽은 어디인가? 서경상의 광범위한 제조업지대인 것이다. 특히 대기업과 관이 주도한 빨갱이 콤비나트이다. 그 지역의 대기업인 성동조선이나 STX는 완전히 망한지 오래이다.

한국인 성공신화의 주역이었다는 STX의 사장새끼인 강덕수라는 놈은 실상은 서울의 재정경제관료인 강만수의 집안새끼라고 칸다.

그런 씹새끼덜이 다 쳐 말아먹은 것이다. STX 소싯적에 토익 900아니면 못 간다고 캤다고 칸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상실, 박장대소일 뿐이다.

그러한 엉터리 콤비나트를 존나게 빨갱이 식으로 시장수요에 대한 타당성 조사 따위 죄다 조까고 죄다 은행대출로다가 존나게 쳐 지은 것이다.

그게 재벌새끼덜이 한 짓이다. 그 모든 개병신 짓을 막은 이벤트가 차라리 imf 외환위기였던 것이다. 참고로 신호공단에 삼성자동차 공장도 마찬가지.

지금 르노삼성 공장 그거 개판으로 안 돌아가잖아. 거기는 일단 가는게 존나게 힘들다고. 사상공단에서 만든 제품하나 싣고는 르노삼성에 가려면 다리에서 두시간이다.

오죽하면 사상공단에서 울산현대까지 보내는게 더 빠른 수준이다. 현대공장은 경부선 올려서는 언양앞에서 꺾어서는 거꾸로 돌아가도 더 빨리간다. 그래서 꼴랑 그 모든 실패를 만회해보겠다고 세운 것이 거가대교인 것이다.

거가대교, 신공항 모두 그 서낙동강 하구 서안의 실패한 빨갱이 콤비나트를 살려보겠다는 관료새끼덜의 엉터리 삽질일 뿐이다.

거기에 수요가 생기면 생길수록 교통만 씹창이 날 뿐이고, 애초에 도심으로부터 너무 먼 것이다. 30만이나 살지도 모르는 인프라에 100만을 쳐 넣으려는 무리수가 지금 저출산 시대에 먹힌다는 또라이새끼덜인 것이다.

러시아 창녀도 그쪽으로는 안 간다 씨발. 그러니 거기 새끼덜은 딸잡인생 확정이다. 러시아 창녀들이 부산역으로 들어와서는 서면이나 부산대, 해운대쪽으로는 갈지언정, 사하구 서쪽으로는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 년들이 본능적으로 하는 짓을 보면 안 될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 동네는 한국의 저출산이 본격화되면 유령타운이 될 것이다. 물론 일부의 트러커 타운은 살아남을 수는 있다.

그 인서울의 화폐경제 장악집단이 싸지른 거대한 똥인 것이다. 그 모든 것이 하양 허씨, 허적의 실각이래에 일어난 일이라는 300년의 카르마 말이다.

받아들일래 말래? 그게 진정한 팩트폭격이다.

르노삼성도 사실 파산처리 해야 되는 것을 보조금 따위로 돌려막고 있는 것이다. 르노삼성이 2050년에도 살아남을 것 같은가? 택도 아닌 것이다. 르노삼성이 살아나는 것보다 쌍용이 부활하는게 더 빠를거다. 이건희가 싸지른 똥일 뿐이 것.

르노삼성 그 부지에는 아파트도 못 지을거다. 경상도 인구 감소중인데 말이다. 그 부지에 뭔가 쳐 넣을만한 것? 없다. 그러므로 디트로이트나 시베리아 산업단지 꼬라지 밖에는 답이 없는 것이다.

이걸 한국의 양당논리로 풀 수 있을까? 정작 저 지역새끼덜은 민주당이 많다고 칸다. 왜냐면 imf 이후에 지원금을 많이 받아서 호흡기를 달아줬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정부의 방만한 경영도 실상은 저 지역에 꼴아박은 돈이 이런저런 명목으로 매년 기백조라고 보면 된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한 짓이 그러한 짓이다. 그들이 싸지른 것에 양당의 옳고그름은 없다만 부산저축은행이라는 거대한 부실집단이 꼴랑 이재명의 통수를 친다는 그 상황은 그냥 어이가 없는 것일 뿐이라서 실소를 머금게 하는 것이다.

한국호의 청년정책이라는 것도 갸들한테 청년고용하면 얼마준다는 것이고, 중장년 정책도 그게 그거고, 가덕대교, 신공항 따위의 SOC 사업도 다 그러한 것이다. 심지어는 일본산 쓰레기라도 수입해서는 씨멘트로 만드는 그 공정을 환경규제상 허용해 주는 것도 저 지역에 그나마 일감을 유지하기 위한 수작이다. 아주 거대한 똥떵어리인 것이다.

저 거대한 지역을 매립하는데 든 비용만 해도 애초에 첨부터 물경 수조를 기회비용을 깔고 시작한 거라구. 아주 할 말이 없는.

그냥 어처구늬 없는 것일뿐이다. 그게 본인의 소감이다.

낙똥강매립지.png

저 거대한 콤비나트를 짓느라 imf가 왔던 것이다. 매립지의 비교

 

신공항을 저쪽으로 꺾자는 문재인이라는 개새끼가 어떤 놈인지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가덕도라는 것은 '여기' 의 남서쪽에 살짝 보이는 섬만디 저머에 있는 섬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에 진보란 없다. 노골적인 도둑놈들 새끼덜 뿐인 것이다. 180석씩 쳐 줘봤자 무소용일 뿐이다. 차라리 이정희가 다시 나타나는게 더 나을 것이다.

가덕도신공항2.png

이게 가덕도신공항이다. 그러니까 막대한 매립이득을 토건족새끼덜에게 주겠다는 뜻이다. 문제는 저게 타당성이 안 나와서 짓지도 못하는 것. 서해와는 달라서 저쪽은 바닷바람이 엄청나고 태풍불면 완전히 박살인 지역이기 때문이다.

신항만 뒤편지역은 가뜩이나 바람이 잦은 날이 없는 지역이다. 그나마 신항만은 섬의 산이 있어서 바람을 막아주는 것이다.

왜 갸들이 착공 안 하는지 알어? 유럽과 미국의 유수의 설계업체들에게 의뢰해봤자 다들 안 된다고 고개를 저어서 리젝트를 당해서 그런거다.

갸들이 절대로 저런 공사를 설계를 안 해주는게 당연한거지. 해 줬다가는 사고라도 나면 회사의 이미지가 완전히 나락이 될 것이 뻔한 것인데, 사업을 말아먹으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해주지 않을 수 밖에.

태풍이 오면 비행기가 쓸려서는 바다에 퐁당 빠질 거다. 그렇다고 그럼 격납고를 일일히 다 지으려면 땅이 모자른. 게다가 활주로의 확장성도 전무함. 활주로 새로 지으려면 바다 더 메꿔야 함.

하여간 한국 정치가들이 얼마나 큰 똥을 싸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한국 바보들은 무려 60프로, 70프로대의 투표를 하는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버러지새끼덜인지 알면 진즉에 이정희, 김재연이나 허경영을 뽑을 것이다.

거대한 똥의 질량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것은 눈뜬 장님 소경인 것이다.

하여간 imf 청계천과 낙원상가도 다 저것 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하라고 이 서울 병신새끼덜아. 쳐 알아먹으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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