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출처는 본인의 카페입네다.

https://cafe.naver.com/fakehistory/9

 

왜 PF 대출 때문에 저축은행이 쓰러지고 예금주 피해자가 나올까?

PF 대출은 애초에 정상적인 대출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설 프로젝트의 제시만으로 담보도 없이 그냥 원화를 후려가는 대출이 PF대출인 것이다. 그러므로 잡아놓은 담보조차 없는 엉터리 대출이 부실화되었을 때에 그 것을 내준 금융사는 단숨에 부실해질 수 밖에 없다.

실상은 그냥 돈 쎄벼서 가지는 것이 PF대출이고, 금융사는 뭐 자빠뜨린 다음에 딴데가서 다시 세우면 된다.

그리고 나서는 손실은 뭐 예금주와 예금보험기금과 국민에게 전가한다.

어이가 없는 시스템인 것이다. 불로소득이 문제가 아니다. 이건 무에서 유를 창출해서 쎄벼서 가지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시스템이 기부도 없이 굴러갈 수 있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미국의 로비시스템이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그럼 비용은 누가 댈 것인가?

PF대출은 그냥 꽌시가 돈을 찍어서 가진거라고 보면 된다.

중국보다 더 썪어빠진 짓인 것이다. 중국은 적어도 사업가가 돈을 벌어서 뇌물을 먹이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대출을 빙자해서 쎄벼서 가진다.

현대 한국에서 저금리가 왜 중시되었겠는가? 그들의 지속가능성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1억을 빌려서는 연리 100만원만 내는 금리가 1프로이다. 1500억을 빌리면 15억만 내면 된다. 물론 1500억이나 받아놨기 대문에 15억이야 뭐 던져주면 된다. 100년을 이자를 낼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럭셔리하게 살아도 생활비가 소비로만 한년이 350정도를 쓰면 거의 맥시멈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노는계집 창녀에게 350주면 갸는 명품사서 댕기고 오만때만 짓을 하는 것이다.

그년에게서 2세를 얻으면 그 350에 2세 양육비가 추가되는것이다. 끽해야 천만원정도다. 진짜 많이 쓰면 2천이라고 잡자. 아무리 부자라도 월2천 쓰기는 쉽지 않다. 마눌한테 자신에게만 350쓰게 해 주면 백화점 VIP찍고 댕긴다고.

1억을 빌리는 서민이야 뭐 자신의 밥값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일자리를 구해야하고, 따라서 1억을 상환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1500억이 되면 사이즈가 틀려진다. 1500억에서 생활비의 비율은 있으나마나이고, 원금만 가지고 이자를 돌려막으면 된다.

여기서 상식이 역전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는 10억 이하의 대출을 하면서 원금일시불상환을 택하는 바보는 아무도 없다. 그렇게 되면 쳐 망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대출설명서에도 그렇게 나오고, 유투버들도 다 그렇게 권장한다. 무조건 이자원리금 분할상환으로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1500억이 되면 닥치고 원금일시불 상환이 유리하다. 왜냐면 안 갚으면 되기 때문이다.

1500억을 15억 이자로 굴리면 100년이다. 어차피 인간은 일반적으로 100년을 살지 못한다. 즉, 뒈지면 끝이다.

이게 왜 사기질인지 아직도 모르냐고 이 병시나. 있는 새끼덜은 그냥 죄다 찍어서 쎄빈거야 이 병신나. 노오력으로 자수성가했다고? 좃도 모르는 개소리는 하지 말자. 나는 그러한 나이브한 버러지와는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가장 옵세스한 팩트로 나는 싸우며 또한 폭행할 것이다. 나에게 나이브한 개새끼는 필요없다. 그러한 개새끼는 돌로 쳐 죽여야 한다. 왜냐면 타인의 투쟁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동물 학대한 놈들이 사람도 쳐 죽인다고? 뒈지고 잡냐 이 개새끼야. 니 눈에는 그게 짐승이지 사람이가 이 개자슥아.

노예마인드인 개쓰레기 새꺄. 나는 이러한 마음인 놈이다. 개새끼야. 개지랄을 하지 말지어다.

하여간 그만 욕하고 진실을 전한다. 이 세계는 아주 썪어도 개같이 썩은 판이고, 실상은 찍어서 쎄벼서 가진 소수가 나머지들을 지배하는 최악의 사기꾼 빚쟁이 새끼가 되려 빚없이 사는 건실한 놈들을 지배하는 엉터리 사기 시스템이다.

근자에는 케인즈라던가 공공관리이론이라는 엉터리가 나오면서 그들의 부채마저도 전가되고 있다. 특히 정부에 말이다.

물론 정부 또한 최악의 사기꾼 빚쟁이 그 자체이다.

진정으로 양심있는 국가재정 전문가라면 다 알고 있다. 조세를 올린들 국민의 복지가 향상되기는커녕 되려 그들의 소비만 박살낼 것임을 말이다. 그러한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이다. 소비세를 2프로 올리자 고스란히 소비하락으로 돌아왔지만 닥치고 GoGo를 한 것이다.

왜냐면 국가가 바로 그 최악의 사기꾼 빚쟁이이기 때문이다.

그 빚쟁이 새끼의 부채시장이 유지되어야 할 커미션과 이자비용을 국민이라고 적고 국가노오예들이 대주는 것이다.

왜냐면 그 부채들의 페이퍼워크와 임대료, 시스템 유지비, 하다못해 청소비 아줌마 월급 등등 고정지출이 있기 때문이다.

KRX 한국거래소의 청소는 누가 하냐? 돈주고 시켜야됨. 아 뭐 노오예제로 셀프 열화한다고 치자. 그럼 그 노오예가 쓰는 진공청소기 전기세라도 내야 되지.

어차피 돈을 찍어서 쎄볐으니 뭐 200만원은 줘도 되지 뭐.

그러한 PF대출 규모가 100조 정도이다.

100조.png

보험사 42조, 저축은행 7.8조, 주식회사 30조이다. 대애충 100조이다. 100조나 되는 돈을 꽌시새끼덜이 그냥 쌔벼가진 것이다.

그게 부실화되면 정작 갚을 책임은 국가와 사회에 예금주와 채권자에게 전가되는 것이다.

그냥 내놓고 사기질인 것이다.

자 생각을 해보자고. 단돈 천만원만 빌려도 일단은 플렉스해진다. 나중에 고통스럽더라도 지금은 말이다.

1500억을 빌리면 얼마동안 플렉스 해질 것 같은가? 뒈질 때까지 영원히 안 고통스러워도 된다.

여기서 한가지를 생각하자. 왜 자본주의세력은 법치주의라는 것을 도입하면서 연좌제를 폐지했을까?

분명히 어떤 개새끼덜은 3대가 갚아도 모자른 개같은 짓을 저지르지 않는가? 그러한 것이다.

그 1500억으로 누리는 집안새끼의 2세새끼가 애비의 사기질을 쳐 배워먹어서는 그 개새끼가 뒈지고 나면 또 새로운 건설사를 세워서는 그 짓을 하면 된다. 배워먹은게 그 짓이니까. 그걸 부르주아지라고 하는 것이다.

실상은 그 건설사를 이어받아도 사실은 무관하다. 이어받는다고해서 원금을 갚는게 아니다. 되려 구축한 조직의 인건비는 새로운 대출로 돌려막으면 되는 것이다.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려면 그게 더 비용이 든다.

실제로 이 모든 시스템은 그러한 자들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대출의 만기일이 연장되는 만기연장이다. 이거하나면 실질적으로 영원히 내 돈인거다.

나아가서는 이러한 모든 모티브에 의해서 한국이 미국과 일본의 노오예가 된 것이다. 왜냐면 정권이 그들의 돈줄을 쪼을 때마다 그들은 궁극적인 lender of last resort를 찾아가서는 채권으로 돈을 조달했는데, 그 마지막이 바로 미국의 채권시장이기 때문이다.

삼성이나 현대그룹이나 혹은 한국의 금융권들은 죄다 뉴욕의 채권시장에서 외환채권을 발행해서 지금껏 그 원금으로 펑펑쓰고 댕기는 것이다.

물론 어느날 그에 대한 원금상환 압박이 들어오는 날이 있다. 그게 바로 외환위기이다. 물론 수입의 사유화, 부채의 사회화이다. 돈 쓸 때에는 내가 펑펑 쓰고, 갚을 때에는 국민들이 다 같이 갚는다.

그러한 꽌시들에게 98년 이후에 미션이 들어왔던 것이다. 그게 뭐냐면 바로 미국시장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저가노동의 아웃소싱을 받는 것이다.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7만불이고, 한국은 꼴랑 3만 5천불이다. 그러므로 한국놈에게 아웃소싱을 주면 미국의 물가가 크게 억제된다. 미국이 한국 뿐 아니라 멕시코, 브라질에 대해서도 하고 있는 짓이다.

그러면 그 빚쟁이 새끼덜이 어느 순간 돌려막기가 안 되는 수준이 되게 해서는 터뜨렸을 때에 그 버러지들의 법인의 채산성을 재고할 아웃소싱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럼 뭐 국민들이 상품을 만들어서는 미국에 팔아서 노동력으로 갚는 것이다.

이 것을 미제국주의라고 칸다. 다르게는 미국식 소비주의이다.

왜 이 것이 소비주의냐면 이 것은 즉각적으로 부채공급자들에게 소비의 이득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는 착취라고도 하지만 워낙에 오래된 old folk라서 현대의 새로운 세대들에게는 잘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쉽게 말하면 소싯적에 미국이 1인당 GDP가 2만불이고, 일본 또한 2만불이던 시대가 있었다.

지금 미국의 1인당 GDP가 7만불이 되는 동안에 도요타의 최상위 라인의 자동차값은 3.5배로 가격이 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 된 것이다.

이유는 뭐 너무 간단한데 애초에 이미 주종관계가 확립된 상태에서 이미 잡아놓은 노오예에게 처우개선해줄 필요가 있을까?

한국 또한 마찬가지이고, 한국의 자동차 부품중에서 별반 마진이 안 되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1990년대나 지금이나 단가가 그대로이고, 애초에 시방서에 단가가 진짜로 안 바꼈다고 보여주는 놈들도 있는 지경이다.

여기서 트리클 다운의 의미에 대해서 상기하자면 미국의 GDP가 늘었으면 자동차값도 늘어나는게 트리클 다운인 것이다. 근데 안 늘어난 것이다. 지금 파월이라는 씨발새끼가 금리를 왜 올리겠는가? 당면하게는 2021년의 carflation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동차 값이 너무 오른 것 또한 금리상승의 이유라는 것이다. 가뜩이나 30년동안 가격이 절하된 자동차값을 더욱이 더 못 받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돈을 쎄벼서 가지는 쪽의 입장에서는 이건 내가 상대적으로 소비를 하기에 더 좋아진 것이다.

그게 바로 이 체제의 메리트인 것이다.

애초에 제국주의가 왜 민주주의내에서 반대되지 않았냐면 선진국의 여느 시민들도 식민지새끼덜을 착취해서 얻어지는 소비때문인 것 아닌가. 뭐 그러한 것이다.

소비문화가 다시 말해서 제국주의인 것이다. 제국주의는 다르게는 소비로 환원된다.

멕시코나프타2.png

FTA가 무엇인가? 미국식 소비주의를 도입하는 것이다.

오늘날 닥치고 엉터리 포지티비즘이 보여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보면 BMW, 벤츠가 존나게 싸진 것이다.

한국인들은 그게 한국의 고도성장 때문이라고만 믿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공산품들의 절대가격이 싸진 것이다. 유가가 100불이 가는 동안에 상대적으로 싸진 것이다.

그러나 다르게 보면 BMW, 벤츠만 싸진게 아니라 현기차도 같이 싸진 것이고, 노동자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은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 노골적으로 환율조작을 통해서 노동비를 눈가리고 아웅한다.

한 때에 한국의 환율은 600원대였지만 지금은 무려 1400원대이다. 노무현이라는 자가 물러날 때만해도 900원이었지만 지금은 1400원인 것이다.

게다가 인플레이션 통계도 엉터리라고 한다. 인플레이션 통계를 주작해서는 그에 따라서 산정되는 복지비와 연금도 대놓고 조작하고 있다고 한다.

뭐 그러한 것이야 조선시대에도 상평통보는 죄다 국가발행이었으니까 그렇다고 치자. 문제는 현대 경제학이 여태해온 삽질은 경기와 자산을 그들의 강고한 권능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다와 아니다가 여태까지의 논쟁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근자에는 그 것은 이제는 제어불가능한 것으로 결론난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그 모든 기회비용은 타국에 전가되어야 한다.

그러하다면 자유무역의 믿음이 박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믿음이 박살난다는 것은 이만희의 엉터리 교회에 더 이상 돈을 안 갖다바치기로 한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자유무역의 믿음이 박살난다는 것이다.

개조까튼 사기꾼 새끼덜 여태 달러 찍어서 우리 석유, 우리 가스 퍼갔냐? 씨부랠 꺼져 이 개새끼덜아. 니덜이랑 거래 안 한다 씨발.

THE Moment of Truth 인 것이다. 이제 이 세계는 그나마 공정하다고 믿어질 새로운 교환수단이 등장하기 전에는 예전과 같은 판은 도출되지 않을 수도 있게 된 것이다.

2023년 경제에서 일어날 가장 중요한 변화가 무엇인가? 미국이 오일 생산을 늘릴 것이라는 것이다. 왜 위기시그널을 자꾸 보내냐?

이제 달러는 오일에 의한 경화의 성격을 지닐테니까 달러강세에 대한 경상수지적자를 미국외의 다른 국가들은 허리띠 졸라라는 말이다.

문제는 사실은 경화의 성격을 띤다해도 더 정확하게 말하면 지금까지 종잇돈 받아준게 얼만데, 그 사이에 적정가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으려니와 그냥 미국의 금융업자새끼덜이 그걸 소재로 달러가격을 올리겠다는 뜻이다. 다르게 말하면 원화, 엔화, 위안화, 유로화, 파운드화를 뉴욕의 화폐거래시장에서 도마위에 놓고는 존나게 풋을 때리겠다는 말이다.

이 것도 하나의 기만인데, 중국과 자꾸만 안보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정작 중국의 최고지도자의 시점을 돌리기 위한 물타기일 뿐이다.

되려 중국은 이러할수록 부실가능성과 스트레스 테스트에 주안점을 둬야 하는 것이다.

리커창이 그나마 신경을 좀 썼는데, 시진핑 돼지새끼가 최고지도부에서 몰아냈기 때문에 더 불안하게 된 것이다.

그럼 더 미국과 수틀릴 수 밖에. 알랑가 모르겠는데, 미국의 화폐거래시장에 원화가 올라오는 것은 한국과 미국이 무역을 해서 생긴 자금들이다. 만약에 한국이 미국과 아예 수틀려버리면 미국의 화폐거래시장에 달리 원화매물이 사자이건 팔자이건 올라올 리가 없는 것이다.

원화에 풋을 존나게 쎄려서는 원화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트레이더는 분명히 손실을 보는 바보짓을 왜 할까 싶겠지만 정작 미상무부의 입장에서는 한국경제에 지불해야 할 달러화가 존나게 절약되는 것이다.

자 그럼 어쩔쓰까이. 사모펀드 새끼덜에게 이런저런 포트폴리오로 역시나 찍어서 쎄빌 수 있는 통로를 만들면 된다.

그 사모펀드에 투자한 자들이 상기한 PF대출로 쎄빈 놈들이라고 치자. 농간을 쳐서는 한국인들의 노동력을 헐값으로 수입한 다음에 주기적으로 빚장사인 사모펀드는 청산하면 되는 것이다. PF대출로 쎄빈 놈들의 손실이야 뭐 새로운 PF대출로 박아주면 되는 것이고.

다만 그 모든 과정에서 이런저런 보증을 나라가 서다보면 미국호의 부채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긴 하는 것이다.

요컨데 그냥 찍은 돈으로 남의 재화와 용역을 후리는 과정일 뿐인 것이다.

이 모든 프로세스의 관리테크가 경제학이라는 것이고, 그게 행여나 과학의 탈을 쓴 것도 전부 농간일 뿐이다.

그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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