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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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씨발 것은 존나게 많은 하청과 하청만도 못한 객단가 받고 부업해주는 현기차부품 조립해주는 엠생들 털어서는 지덜 정규직 뭐 연봉 6천준다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실상은 그지같은 사업체에 불과하다.

 

그런 버러지같은 업체가 경상도에 거하고 있으니 경상도놈들이 돈이 있을 턱이 없다. 현기차 부품 조립하는 보지덜도 태반이 거지년들. 

 

일본버러지새끼덜 오사카 빈민 버러지 월급 120만원짜리가 도요타부품하청에서 존나게 공밀레 찍으니까 일본꼬라지가 저 꼬라지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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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자동차공장을 굴리는 나라의 인간들 치고 그지새끼 아닌 나라가 없다. 미국버러지덜도 전세계에서 부품납품 받아서 조립만 하는거고, 중국, 인도, 멕시코, 스페인, 브라질, 러시아 요런 버러지들이 맹그는게 자동차라는거다.

그나마 독일이 고급화를 통해서 돈을 조금 번다지만 실상 독일이 생산하는 자동차 숫자는 한국보다도 적다.

 

자동차 산업도 씨이벌 헨리포드새끼 살아생전에나 조금 전도유망한 사업이었지 이제는 그 사업으로 그 지역 흥하기는 별반 글러먹은 산업이 된지 오래인 거다.

 

일본에 잃어버린 40년이 온 것이 아니라 일본의 자동차산업이 인도, 멕시코, 스페인, 브라질, 러시아, 태국에 수렴해가고 있는 것. 캐나다, 프랑스는 소싯적에는 전세계 8대 자동차생산국이었는데, 지금은 점점 엠생새끼덜만 위한 것으로 조금씩 줄고 있고 말이다.

 

그냥 조까고 직관적으로 짱개버러지가 1위라는 의미를 곱씹어보자. 짱개가 하는 짓거리치고 돈 되는 짓일 턱이 없다. 

 

짱개가 자동차를 전세계에서 미국보다 더 많이 맹그는데, 그럼 짱개 나라에서 연봉 7천, 8천만원짜리 존나게 많다냐? 조까고 있는거지.

짱개나 쪽발이나 개조까치 생겨먹은 경차류, 전기차 고딴게 주종이고, 제대로 되어먹은 차는 몇 대 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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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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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차.

 

짱개랑 쪽발이 새끼덜이 쳐 만드는 차들이 딱 저따구들이다. 쪽발 병신새기덜의 임금이 안 오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아반떼가 주종인 한국시장은 그나마 고급시장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흉기차 버러지새끼덜 그나마 복 받은겨. 

 

한국은 그나마 경기도의 반도체 공장에 댕기는 고소득층이 있어서 아반떼라도 몰고 댕기니까 자동차시장이 엠생이 아닌거다. 

그게 아니면 한국도 뭐 씨이벌 자동차시장은 엠생이라는 소리가 나오고도 남았지. 

 

기실 이미 한국에도 동희모터스라는 현기차 정규직 맹글어주기 싫어서 만든 위장계열사가 있다지만 말이다. 동희모터스 버러지의 노동강도는 옥천허브보다 조금 덜한 수준인데, 워낙에 일을 조까치 많이해서 연봉은 조금 된다고 칸다. 수명팔아 돈 버는 곳.

 

실상 모닝이나 레이와 같은 한국식 경차들은 리얼 엠생 버러지인 일본 경차에 비하면 매우 럭셔리한 수준이라고 한다. 동희모터스도 그래도 나름 돈 잘 버는 편.

 

물론 그래봤자 동희모터스이건 흉기건 하청은 엠생이다.

 

 

그건 그렇고 씨이벌 중국 버러지덜 무역전쟁으로 이기고 싶다며. 그럼 씨이벌 이기기 위해서라도 흉기 버러지들 아프리카로 보내야제. 

 

중국버러지덜이 막말로 우리는 월급 120만원 받고 일할 버러지 10억 있다고 깝치는거 아니냐고. 그럼 씨이벌 월급 10만원만 줘도 되는 나이지리아, 콩고 버러지덜을 활용을 해서는 중국을 꺾어야제 말이다.

미해군 버러지덜가지고 짱개 새끼덜의 그 넓은 해안선을 다 쳐 막으려고 들니까 대가리가 병신되는거지. 

 

그 돈의 반만 들여서 아프리카 제품으로다가 짱개와 경쟁하게 한다. 요게 정석 아니냐고. 그런데, 문제는 누구를 보내냐인데, 포드, 지엠 정규직 버러지들은 안 갈게 뻔하다. 그럼 헬쥬신 버러지덜 보내야제.

 

덤으로 헬쥬신 노오예들과 나이지리아 보오지덜을 교잡시켜서 헬반도 노오예들이 종족번식도 하도록 유인할 수 있따.

 

다만 짱개새끼덜은 이제 보호무역주의가 강해져서는 타국산 차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었으므로 자국산 전기차만 사겠지만 그 것으로 갈라파고스화를 시키는 생각도 해야제.

 

코나 EV랑 K3 EV를 나이지리아에서 생산해서는 유럽과 미국시장에 똥값으로 쳐 넣어서는 중국과 척을 지지 않고도 가격경쟁력으로 마데인 짱개를 경원한다. 그 정도의 전략도 없으면서 금리만 쳐 올리면 모든 통화가 약세가 되면서 미국지배가 유지가 된다냐. 

미국 버러지새끼덜 이제 또 한국버러지들을 전위대로 이용해서 뭔가를 벌여야제. 그리고 한국은 이제 맨파워가 후달리니까 토건족 버러지덜은 좀 정리하시고. 현대건설 따위에 밥숫갈 올려서야 뭐 미국버러지들도 오늘날 살자는거다. 

토건족 버러지덜 미국의 힘으로 다 박살내버리고, 현기차 씨발것들이 글로벌화해서는 짱개랑 인건비 싸움을 하게 만든다. 그 정도의 대책이 아니고서는 짱개 따위 눌러지지 않는다. 

 

 

세계 대전은 대책을 세우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다. 1차 대전이 얼마나 무대책인 전쟁의 전개과정도 죄다 엉터리 무지성, 무질서여서는 아무 대책없는 최상류 지휘성분새끼덜 때문에 지리멸렬한 참호전이 되어버렸는지는 다 교훈이지 말이다.

 

어차피 이 세계에는 메시아란 없으며, 이 세계에는 마귀들 뿐이다. 천사는 씨이벌 아동보호소에서 남이 싼 자슥 키워주는 사회봉사자는 조금 천사일지 모르지만 그나마도 월급 받고 그 지랄하는 조건부 천사일 뿐이고.

씨이벌 그럼 천사가 나타나서는 그 나라 정치권 버러지들과 그 나라에 철학자가 없는 것과 온갖 별의 별 공학적 과제부터 식량대책까지 그나라 버러지덜 천년치 일 대신해주면 천사냐 씨발.

남의 숙제 대신 다 해주는 놈이 천사냐고. 그런 천사가 있다고 카면 금마 뒈지는 날부터 되려 온갖 더 산적한 과제에 직면하게 되어서는 나중에는 버러지같은 악마새끼 왜 나타났냐고 더 욕 쳐 먹게 된다.

 

과탑하는 놈이 꼴찌버러지한테 4년치 숙제 좀 대신해줘봤자 자기 실력없이는 결국에는 회사에서 퇴출일 뿐이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는데, 야따 이게 뭐다요. 요지랄하게 된다는거다. 야 이 버러지야 그 과 나왔으면 다 알텐데 너 학교댕길 때에 과제는 했다냐? 바로 말 나와버리제. 아따 요 새끼 졸업장 야메로 땄냐. 왜 대가리가 요지랄이냐 말 나온다고.

 

되려 악마같지만 일은 똑바로 갈쳐준다는 십장버러지나 재래시장에서 악마로 소문난 형제새끼들 밑에서 일 배워서는 건설사 사장되고, 장사매출 연 천억 찍는 놈 된 사례는 있다만.

천사가 일을 대신해주면 그따구가 된다는거다. 자칭 천사라는 의식의 혁명개구라를 친 부처, 예수, 알라도 죄다 그냥 유럽, 중동, 이슬람 농노 버러지덜 통수 칠려고 만든 개구라 우상에 불과하다.

 

 

미국 버러지들은 그냥 조까튼 유토피아 체제선전에 낚여서는 지덜이 만든 엉클샘 천사 버러지 모델에 지덜 스스로 낚인 븅신새끼덜에 불과하고 말이다.

토냐 하딩이 미국의 천사였다냐. 돈만 밝히는 소시오패스 버러지새끼였지.

그리고 씨이벌 돈 없는 그지 엠생 집안새끼 띄워주면서 신데렐라 스토리 맹글어주려던 것도 죄다 개병신이 되었지 말이다.

 

https://namu.wiki/w/토냐%20하딩%20사건

별로 부유하지는 않았지만[11] 화목한 집안[12]에서 예의 바르고 엄격하게 자라온 낸시 케리건과는 달리, 토냐 하딩은 가난한 집안에서 어머니의 압박을 받으면서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다. 그러나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미국 연맹이 토냐 하딩의 연습비용을 전액지원했으며 스폰서 기업도 많았다. 하딩의 불량스런 행동[13]에 기업들이 떨어질 때에도 개인 후원자들은 여럿 있었다.

 

요지랄.

 

그지새끼가 띄워주면 더 한 것들이 된다. 전대갈이 학력고사 맹글었을 때에도 그 이전 시절의 완장차고 목소리만 크면서 공부는 드럽게 안 하던 버러지덜이 나중에 까고 보니까 학력고사로는 반에서 10등도 못하는 버러지덜이더라고 까발려졌다고 캤지만 말이다.

완장차고 목소리 큰 버러지 중에서 뭐 다는 아니지만 실상은 집구석에서 공부도 못할 에미나이랑 에비랑 맨날 술 퍼 마시고는 쳐 싸우는 버러지가 있길 마련이었지.

 

솔직히 수저론 그 것도 좀 씹인게, 아 그럼 똥흙수저면 죄다 집안환경이 공부도 못 할 환경이다냐? 돈 없어도 공부는 할 수 있는 환경이 있고, 돈 있어도 씨발같은 환경이 있는거다. 이거는 팩트다.

학생부전형이나 지균같은 버러지는 되려 그러한 똥들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는 것이다. 닥치고 수능 점수는 그래도 차라리 나름의 의미가 있다.

 

 

진정한 친미정권이라면 토건족 버러지새끼덜은 다 쳐 죽이고, 미제국의 외연확대를 위해서 현기차 글로벌을 맹글고는 미국 사모펀드 돈 100조를 후려쳐 온 뒤에 경상도 1300만 버러지를 죄다 나이지리아에 투입해서는 현기차 부품생산기지로나 맹글고는 짱개랑 동급에서 아주 조금 더 나은 차를 더 헐값에나 맹글 기지로나 만들게 해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파월이 썪다리 새끼덜의 비전대로 아프리카에 촉수질하고 있는 유럽버러지덜은 좀 더 나자빠져야 하지만.

 

나도 씨이벌 이제 천기를 조금 읽게 되었는데, 보아하니 한국은 결국에 8번째 나즈굴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게는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그게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그 모든 세계의 운명이 갈리게 되어 있따. 

 

9번째 나즈굴은 곧 전세계 200개국가 모두가 되며 한민족의 홍익인간의 정신도 실현되게 되며, 그러한 외연에 따라서 미국 버러지새끼덜에게도 조금은 존재의 명분이 주어지게 된다.

 

그러하지 않으면 7마리 버러지덜을 구축하는 열마리 버러지덜의 짱개 중심 체제만 나타나게 되며, 개조까튼 반동의 반동으로 인한 시간손실과 삽질만 오지게 한 다음에 두 버러지덜은 또 나자빠지는 순간에도 막대한 경제적 손실만 남은 전세계에 오지게 똥만 싸고는 사라져서는 전세계는 다시 중세 비스무리한 것으로 500년간 후퇴했다가 겨우 다시 나선형 반동커브를 찍고 바닥치고 나오게 될 것이다.

 

 

9번째 나즈굴이 200국 그 모두가 되는 것은 애초에 당연한 것이다. 아 그럼 씨이벌 철제무기 롱소드 기원후 3천년에도 히타이트 새끼덜만 가지고 있어야 된단 말이냐.

지금의 G7, G8이라는 것도 실상은 모두 포디즘의 산물이었던 것이지만 이제는 그 것도 다 민주화될 것이란 것이다.

 

아프리카 버러지들도 곧 자동차 연간 300만대씩 만들어서는 미쿡 버러지들에게 200만대 수출하면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도 낮아지고, 미국의 자유무역주의라는 명분도 살면서 그게 연착륙인 것이다.

 

9번째 나그굴이 그 모두가 되면 그 이전의 8마리 버러지들은 기득권을 잃기 때문에 그 것들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반지의 제왕 그 버러지 영화도 실상은 기만인 것이 나그굴하면 흑백이고, 호빗은 칼라풀한 월드로써 그려지지만 그 것은 실상 무대적인 기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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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의 진실에 대해서 좃도 모르는 기만하는 버러지새끼덜, 창녀, 똥꼬충, 독고사나 해서 뒤질 작가 버러지가 만든 이미지인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만으로 말하자면 되려 먼저 온 것들에게는 오로지 암흑과 빛 뿐인 흑백영화 뿐이고, 나중에 온 것들 진화한 것들에게만 빛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바로 인간과 영장류이다.

그런데, 영국 버러지새끼덜은 되려 먼저 온 것들에게 컬러풀한 세계가 있었고, 나중에 온 것들인 인간의 흑화된 것들에게는 색조란 없는 오로지 흑백의 대비로만 묘사되는 귀신과 같은 영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정확하게 거꾸로 말해서 기만하는 개만도 못한 새끼덜인 것이다.

그 개자슥들이 그렇게 기만하는 이유는 지덜의 천년왕조를 옹호하는 왕정주의의 선민주의일 뿐이지만 꼴랑 천년 게르만 역사가지고 깝죽되는 미개인 버러지새끼덜이지 말이다.

단군 버러지는 인서울 버러지새끼덜이 만든 가짜 우상이라고쳐도 좃반도의 역사는 그래도 2천년은 쳐 주지 말이다. 짱개는 실질적으로 기원전 6세기경이라고 나는 보고 있지만 그래도 얼추 2600년이다.

일본도 고훈시대가 한국으로 치면 삼한시대고.

 

하여간 먼저 온 병신새끼덜 진화 안 된 것들은 딱 인류들 바로 옆에 존재하지 말이다. 개새끼덜. 욕하는 개새끼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dog 버러지덜 말이다.

dog 버러지덜은 나그굴마냥 흑백밖에 안 보이잖아. 반면에 인간은 원숭이 시절부터 눈이 발달했다고도 카지만 하여간 침팬지, 오랑우탄은 정글에서 꽃 색깔을 보고는 독초와 먹을 수 있는 풀을 거른다고 칸다.

거기서 조금 더 발전한 놈이 인간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중에 온 나그줄이 되려 컬러를 인지한 인간종의 교만한 것들이긴 하지만 사우론의 노오예 새끼이기도 한 특권층 출신 버러지인 반면에 엘프란 엉터리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네안데르탈 버러지들도 적록색맹이 많은 열등버러지였다고 칸다.

 

https://m.blog.naver.com/yokimlove1/221755379275

 

하여간 JR 톨킨이라는 버러지도 네안데르탈의 열성유전자나 쳐 받은 버러지 문돌이었음에 틀림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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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로지 과학으로 말한다. 백인 버러지는 진화가 덜 된 병신 족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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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팩트는 되려 엘프 버러지새끼덜은 1/5이 적록색맹인 네안데르탈 버러지이고, 반면에 나즈굴과 하자르인들은 이 세계의 녹색 파장과 적색 파장을 대부분의 개체가 구분할 수 있다. 

백인 버러지는 현대에 겨우 10프로지만 그나마도 마자르족이나 사미족, 라틴족과 교잡하면서 많이 완화된게 저 정도 수치이므로, 빙하기 고립이 있던 시절에는 더 심했다고 보면 된다.

 

당연한 야그지만 숲의 민족 엘프라는 설정도 모두 엉터리이다. 애초에 적록색맹 버러지덜이 숲에 적응할 수 있을 턱이 없다. 

 

실제로 이집트 혈통이 강하던 헬라새끼덜과 북아프리카의 혈통들이 섞여서 만들어진 라틴족들이던 카이사르라는 놈의 원정기에 따르면 게르만 버러지새끼덜은 지덜의 거주구 주변의 나무들을 싸그리 뽑아다가는 방책에서 10리를 볼 수 있게끔 평탄화 조성을 하고서야 그 방책안에서 살아가는 씹미개인들었다고 칸다.

물론 당시에 여전히 슈와르츠발트와 거대숲이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게르만 버러지덜이 숲의 민족은 절대로 아닌 것이다. 되려 그 게르만 새끼덜이 그 거대숲을 다 마사먹은 환경파괴충들인 것이다.

 

톨킨 버러지새끼는 자기자신의 민족의 역사도 잘 몰랐나 봄.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또 존나게 창렬한 팩트는 색맹은 보지년을 통해서 유전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엘리자베스 2세 버러지년이 아새끼를 쳐 낳으면 색맹일 가능성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당연한 야그지만 백인놈새끼가 아시안이나 흑인 보지를 통해서 애새끼를 얻으면 색맹확율은 거진 제로에 수렴한다. 여읔시나 네안데르탈 버러지 유전자를 가진 진화가 덜 된 보지년이 문제인 것이다.

 

찰스 3세의 둘째 아들 해리새끼가 혼종년 메건 마클과의 사이에서 낳은 새끼덜은 앞으로 색맹이 안 되게 된다. 백인버러지년 유전자가 도태되었기 때문이다.

 

해리라는 놈은 메건 마클과 결혼해서 메건 마클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우성유전자를 모두 자신의 자손들이 가지도록 하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되려 엘프버러지의 시선이 나즈굴 컬러로 묘사되고, 반면에 나즈굴이 컬러풀하게 묘사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게 찐진화론의 팩트이다.

그리고 태초의 빛 따위는 없다. 단지 진화만 있을 뿐이다.

 

솔직히 적록색맹이면 적색은 흑색으로밖에 구분 못하는 곤충 새끼가 있는데 바로 벌이다. 벌의 삼원색은 파랑, 녹색, 자외선이라고 칸다. 벌레만도 못한 버러지가 네안데르탈 찌그레기들인거다.

 

그리고 진화론은 무조건 나중에 진화한 놈이 닥치고 임자인거다. 분자생물학에서 그렇다고 칸다. 그러므로 닥치고 엘프보다 나은게 나그굴이 된다. 엘프가 더 미개한 원시종족이고, 나그굴이 더 진화한 놈인 것이다.

먼저 온 종자 아르웬이 나중에 온 종자 아라곤의 혈통에 빛을 준게 아니고, 되려 태국년 원숭이처럼 생긴 아르웬이 그나마 사람처럼 생긴 아라곤 좃물 받고는 그나마 더러운 원시혈통 보지년 유전자를 인간유전자에 물타기해서는 종족 번식 성공한거다. 

되려 아라곤이 진화종족의 유전자 좃물을 미개원시인 아르웬 보지에 싸 준거라고. 그러나 색맹과도 같은 보지를 통해서 유전되는 질병은 제아무리 좋은 좃물 많이 싸줘도 절대로 개선이 안 된다.

따라서 아르웬의 딸의 딸과 딸의 딸들은 싸그리 개선불가 노답종자이고, 그나마 아들새끼덜은 곤도르의 여느 인간 보지와 교잡하면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교잡에서 실상 인간종이 얻는 혜택은 없다시피 하지만 다만 형상측면에서는 네안데르탈 새끼덜의 부위별 개별형상 몇 개는 인간종내에서 유전을 통해서 다양성이 확보되게 할 수는 있다.

뭐 어렵게 말하니까 못 알아듣는가본데, 쉽게 말하면 와꾸랑 슴가형태 따위는 따와서는 인간의 다양성에 기인하게 된다 요말이다.

 

뭐 줄이자면 와꾸유전자 하나 보고 좃물 싸서 임신시킨거다. 백인보지년들이 와꾸랑 몸매는 조금 출중하지. 사실 더 정확하게 묘사하자면 출중하다기 보다는 흑인과 황인 다수 종에게 없는 형상유전자가 많다는 말씀.

 

 

뭐 각설하고, 그럼 8번째 나그줄이 프로메테우스가 되어서는 그 모든 오크, 하자르, 모르도르 버러지들에게 3살부터 나그줄의 권능을 가지도록 갈쳐주면 결국 전의 일곱 마리의 권능은 neutralize 되어 버린다는기다. 그게 8번째의 뜻이고, 9번째란 실상 그 모두가 되게 한다. 이게 바로 홍익좃간의 정신인 것이다.

좃반도의 의미로 해석하자면 짱개와 쪽발이 가진 테크니컬한 권능이 무력화되어서는 그 버러지들 제국새끼덜이 가질 레버리지가 상쇄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함으로써 좃반도도 살고, 전세계의 버러지들도 문물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가 중국과 일본을 기술력으로 이길 수는 없다. 그러나 차라리 못 이길 것이면 전세계에 널리 퍼뜨려서는 그 개자슥들이 가질 레버지리를 상쇄하는 것이다.

 

 

응 그니까 흉기 나이지리아, 콩고로 꺼지시라고. 뉴요커 버러지들한테 나이지리아 흉기라는 새로운 법인을 만들테니 10조만 투자해달라고, 뉴욕의 고급아파트 단지에 딸린 카페랑 스트립클럽에서 접대영업 오지게 해야제 의선이 버러지새꺄.

니 아들 쳐 노는거 좋아하는 버러지새끼도 미국돈 100조 투자받을때까지 투자접대나 하고 댕기면서 HIV걸려서 뒈질때까지 국위선양하고 말이다.

 

백인 버러지년한테 동양인 유전자 좃물로 임신시켜도 X유전자로 떨어지는 미개유전자는 개질이 안 되니께 백인병신년을 한국으로 들이진말고 이 병신새꺄.

 

 

<사족>

 

폴 뉴먼의 비극은 애미의 애미의 애미의 애미가 네안데르탈 미개원시인의 모계 직계였다는 것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은 백인버러지 보지에다가 다 싸질러서는 초록이 동색인 병신같은 것들 2세들만 다 쳐 낳음. 그러므로 돈 많이 벌어서는 자손의 형질하나 개선하지 못한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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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만도 못한 백인 트레쉬 보지들이나 무려 둘씩이나 건사해주다가 말년에는 똥꼬충 병에나 걸려서는 또 고통받았다고. 문제는 씹 안 대줘서는 남편 겉돌게 한 버러지년에게 까이기까지 한다.

조까튼 년 아니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씨발년이지 말이다. 페미가 다 저런 것들이다.

 

당시에 차라리 백인문화 우월주의를 받아들인 동양인 버러지년들 중에서 닥치고 씹대주고 싶어서 환장한 것들 오지게 많았는데 말이다. 

그 년들이면 40대, 50대에 젤 안 쓰고, 존나게 쳐 박아도 아파도 참고 박아주세요 하는 것들 많았지. 

그런 것들 중에서 최대한 창년같이 해댕기는 것한테 낚이는 척 하면서 트로피 마눌 좃집으로 쓸만한 것인지 한 몇 년 데리고 댕기면서 성욕 오지게 풀다가 애새끼나 임신하면 네바다식 결혼이나 해주면 끄~읏.

그럼 똥고충 병에도 안 걸렸지. 보지에 박을 좃도 모자른데, 똥꼬에 박을 좃이 어딧냐.

니콜라스 케이지마냥 말이다. 

 

폴 뉴먼 버리지가 똥꼬충이 된 것은 대가리가 나빠서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읽지를 못하는 개병신 레드넥 American Exceptionalism에나 빠진 병신새끼였기 때문이다. 그런 놈들은 부를 얻어도 어차피 못 지킬 놈들이고.

 

https://efocus.news/raphael-elkind-5-facts-on-melissa-newmans-husband-family-children

실제로 요따구가 되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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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 Elkind는 1995년 11월 12일 Paul Newman과 Joanne Woodward의 딸과 결혼했습니다.Melissa의 연기 및 노래 경력은 훌륭했지만 중학교 교사인 Raphael Elkind와의 결혼 생활은 더욱 좋아졌으며 26년이 지난 후에도 그들의 결혼 생활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관계가 이별과 추잡한 이혼으로 끝나는 이 시대에 두 사람은 올바른 공식만 있다면 오래 지속되는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했습니다. 

두 사람이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언론과 대중의 눈에 띄지 않는 관계와 사생활을 멀리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lkind 부부는 1995년 결혼한 직후 두 아들 Henry와 Peter를 낳았습니다. 그들은 할리우드의 상징적인 배우인 Paul Newman과 Joanne Woodward의 유일한 손주입니다. 

그의 두 아들은 조용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웹에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장남 Peter Elkind의 소셜 미디어는 그가 현재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또는 뉴욕에 거주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육상 선수는 4년 전 버몬트주의 미들버리 칼리지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강사 또는 정치/비영리 조직가로 경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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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뉴먼의 자슥새끼덜 중에서 손자와 손녀를 낳은 것 한 년에 불과하고, 그 것도 그나마 헐리우드 따위의 그 모든 사교계와 사생활을 청산한 년만이 자손을 남길 수 있었다. 폴 뉴먼의 사위새끼의 특징적인 부분은 높은 학력수준과 다년간의 커리어이다. 

적어도 American Exceptionalism 에나 빠질 저지능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교사로써 공직생활을 29년을 했다고 칸다. 그러한 생존공식이 전제되고서야 자식새끼 둘만이 폴 뉴먼의 손자로써 남게 되었다. 커리어를 29년이나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젊었을 때에 그 바닥에 들어갈 실력이 있었던 것도 어쩌면 중차한 유전적인 능력이다. 더욱이 교육학적으로는 그 유전적 배경에 적당한 지적 자극과 모티브가 주어졌다는 뜻.

ㅋㅋㅋㅋ 나중에 마돈나 병신년과 브리트니 스피어스 병신년 보지에서 난 것들도 어찌 될지는 오래살고 볼 일이지만 본인은 이미 뭐 사이즈 나온다고 보고 있지만. 아님 말고 씨이벌.






  • 헬조선 노예
    22.09.23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2.09.23

    "색맹"의 예를 들어 백인들 유전결함이 많다고 하였는데, 백인들은 그 결함 만큼 진화압도 굉장히 거세서 그만큼 advantage를 얻는것이다. 유럽은 환경도 정말 개떡같아서 (수질이 나쁘다) 콜레라 같은게 많이 돌았잖아? 그 콜레라에 대항하는 유전자가 자연선택되었는데, 하필 이 유전자끼리 충돌하면 cystic fibrosis라는 굉장히 고통스런 유전병으로 단명한다고... 유럽에서 영국은 3000 ~ 러시아는 6000명중 한명꼴로 걸리는데, 그나마 잘 안걸리는 나라가 핀란드 정도이다. (1:25000 그렇다면, 노르딕, 슬라브와의 교잡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듯 하다. 하긴 유라시아 일대에는, 문헌상으로도 기록이 있는 금발 몽골족들도 아직 멸종되지 않았으니까. 한티, 네네츠, 타타르 등등... 물론 러시아 도시지역의 슬라브인과의 교잡도 심했다. 그래서 로스께를 긁으면 타타르가 나온다꼬... 마우재 속담이 있어요)


    하여튼 산술적인 지능지수는 아시아인이 높아 보여도, 정작 신박하게 창의적인 발상의 산물은, 또 미칠듯한 개척과 정복 욕구는 여전히 백인 사회에서 꽤 많이 나오지 않던가? 그 역시 자신의 인종에 가해지는 "진화압"의 축적에 적응한 결과이다.

  • John
    22.09.23

    정작 그 '진화한' 백인인 포르투갈이나 아이리쉬의 켈트계 백인들은 불과 100년전만해도 2급 백인 취급받았다는 것이 함정. 신박하게 창의적이었던 것은 포르투갈이었고, 백인 과학의 저변은 모두 라틴족으로부터 시작하며, 게르만새끼덜이 잘한 것은 전쟁밖에 없다.

    마치 종교는 아라비아, 철학과 과학은 페르시아지만 전쟁만 쳐 하던 튀르키예 버러지덜이 제국을 세웠듯이 말이다.
    그걸 총균쇠라고 칸다지만.
     
    정작 여전히 20세기에도 라틴과 헬라의 원조인 페니키아(=유대)에게도 아웃풋이 밀렸다는.
  • 세마
    22.09.23
    "독일 사람 셋이 모이면 전쟁을 한다"는 말이 상당히 뿌리가 깊은 말이지.


    미국도 독일계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주다가, 독일계 공동체를 무너뜨려야 미국이란 나라에 후환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독일계들을 영국식으로 죄다 창씨개명을 시켰을 정도.


    이를테면 Schmidt -> Smith, Müller -> Miller, Schneider -> Snyder ... 트럼프 집안도 Drumpf (pf발음은 ph도 p도 아니다) -> Trump 이렇게 된 것이라 하지.


    1차대전이 나기 훨씬 전의 일이었다. 이유가 뭐겠어? 쪽수도 앵글로계의 2배가 되는데다, 마피야 짓까지 너무 잘하니까. 게다가 독일계끼리 모이면 항상 독일어를 쓰고, 그들의 상권의 간판은 독일어 쓰여져있고 그런 식이니, 동화정책을 빡세게 조졌는 것이지. 독일어 사용 금지령부터 시작해서, 독일어 언론 폐간, 창씨개명까지...

  • 세마
    22.09.23
    윤석항이가 아프리카를 두고 "손발노동이나 하는 곳"이라 했담서?

    자동차는 손발노동으로 만드는 쪽일까? cnc와 로봇으로 만드는 쪽일까?

    경험론적으로 보면, 특히 "흉기차"라면 전자前者이지 싶다. 문짝 아구 안맞는거 "발"로 걷어차서 맞추잖아. 육두문자 그대로 손"발"노동으로라도 흉기차처럼 QC 해준다면 그나마 다행이지. 이탈리아 마세라티는 문짝 아구 안맞는채로 손도 발도 안쓰고 출고하는것도 수두룩빽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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