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한국의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면서 사이즈를 낸건데, 지금까지 구룡마을에는 한국식 열성유전자재배법에 의해서 여느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그냥 조금 머리가 나쁜 이웃 정도로나 간주될 뿐 정상인으로 살았을테지만, 이런 저런 약간의 기능이상을 핑계로 한국사회에서 배제된 자들이나 선천적 이상자들, 등급외 장애인, 그리고 순전히 정상인임에도 나보다 더 머리 좋으면 대놓고 사기쳐도 되는 씨발같은 서울바닥에서 털린 애들이 살고 있었다면, 이제는 앞으로 상대적으로 더 정상인인 것들이 새로운 피가 유입될 것.

 

전세대출 3억 씨이벌 원금 다 못 까면 구룡마을 가야제. 3억 빚 있으면 개인택시도 못하제. 사납금 주고 택시 몰아야제. 그럼 돈 더 안 벌림. 한자어로 설상가상이라고 칸다.

 

택시 존나게 몰다가 좃 안 서기 시작하면 마눌 도망감. 도망가면 차라리 다행이고, 그 년 명의로 채무 3억에서 남은거 반땡해서 넘겨줌. 응 잘 가. 너는 그거 대납해줄 자지 찾아가서 빚 없는 가정꾸리고 살아.

 

물론 그 년이 그걸 찾을 가능성은 좃도 없다. 그러므로 나랑 계속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개씨발년이 욕을 존나게 하기 시작하면 살인충동이 들지 모른다고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택시 뛰고 오는 날은 잠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잠에서 쳐 일어나서 택시회사 옷을 입으려는데, 밥은 차려놨다. 이게 차라리 더 쎄한거다. 조까튼거.

 

자 이러한 순간이 오면 이제 인생의 계획이 수정된다. 보지새끼 잘 건사해서는 언젠가는 내 집 장만하고, 애새끼 좋은 핵교에 보내주자는 개뿔. 애새끼는 20살에 닥치고 내보낸다. 학자금 대출은 그 놈 명의로 하게 만들면 내가 진짜 개새끼이고, 뭐라도 담보로 잡힐 자산이 있어서 대출을 받아야 한다. 개인택시라도 있으면 택시 잡고, 돈 더 빌려야제. 

 

아따 근데 서울에서 난 놈은 서울에 부모가 사는게 기득권이라는데, 왜 내보냐고. 바로 상기한 이유 때문.

 

씨이벌 너는 이제 기숙사를 드가든, 고시원을 가든 알아서 살어. 그거는 여름 방학, 겨울 방학에 배민 뗘서 쇼부봐라. 이미 고삐리 때에 용돈 벌려고 많이 했잖냐. 라고는 굳이 말할 것도 없지만.

응, 이제 아빠랑 엄마는 구룡마을로 들어간다. 우리집 이거 전세금 빼서 결국에 은행에 갚는다. 씨이벌 공수레 공수거다. 지금껏 이자만 갚느라 좃같이 힘들었다.

개인택시에 딸린 부채도 조금 청산해야 되겠고, 구룡마을에서 엄마와 아빠의 노후를 위한 마지막 현금성 자산을 벌기 위한 빚이 아닌 찐내돈을 벌 생각이다. 그니까 이제는 작별이다.

 

구룡마을에 수리비 500만원미만잡만 들여도 살만하게 될 집도 이미 봐놨고, DIY로 어느 정도 다 해놨다. 응 너는 새학기에는 아파트 이거 버러지 연식 20년 된 쓰레기와 같이 늙지 말고, 원룸 10만원아낀다고 개병신같은데 가지 말고, 살만한 곳으로 들어가라. 하루일당 아낀다고 부자 안 되더라. 차라리 원룸이나 근사하면 어려서 떡이나 많이 칠 수 있지. 

결혼 따위는 뭐 안 해도 되 씨발. 그게 애비의 결론이다. 너는 헬쥬신 양당공산당 새끼덜의 선동에 낳음당한거 맞다고 치고, 너라도 잘 살라.

 

니 또래 병신새끼덜이 20만원 아낀다고 제 꾀에 제 자신을 속박하는 것들은 뻔하지 뭐. 너는 20만원 더 주는 더블베드 있는 곳에 들어가서 팔, 다리 쫙 벌리고, 십자로 누워자고, 보지도 기회 있으면 들이고 하라고. 240만원 그거 너 더 벌 줄 알잖아. 그게 가성비다 씨이벌.

아따 이미 그렇게 바껴서 먼저 가고 있는 놈들이 천지이지라예. 학자금 빚이라도 님 명의로 해줬으니 땡큐요.

 

 

그러나 그 두 부자가 모르는 사실. 서울의 20대 녀자 버러지들 중에서 10만마리는 그냥 애초에 룸살롱 창녀이다. 

다만 그 10만마리 새끼덜도 학부과정은 병행하는 것들이 있으므로 대학에서 표면적으로는 티가 나지 않는다.

 

그나마 한국경제가 조중동 개자슥들의 영끝선동에 더 박살나기 전 2016년에 서울의 남녀 성비는 97.8로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보지인구는 2016년에 70만 3,821명이었고, 상대적으로 자지는 69만 470명밖에 되지 않았다. 여기서 보지 10만을 뺀 60만 3,821로 역산하면 실질 결혼의사가 있는 여자대 남성성비는 114:100이 되고, 90년의 최악의 출생아 남녀성비이던 116에 맞먹는 공간이 되어버린다.

이 단계는 그래도 기득권 새끼덜이 양보만 하면 해결이 나는 문제가 단순화되는 단계이다.

 

그러나 2022년 8월에 서울의 20대 남녀성비는 여자 734,920, 남자 676,216이다. 억제가 완전히 터져서 남녀성비만으로는 92.0이라는 희대의 여초가 되게 된다.

여기서는 여자의 분모에서 10만을 까이해도 676216/634920=1.06이므로 얼핏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로 체감될 수도 있지만 실은 이게 억제기 터진 이후의 상황이라는 것이 된다.

2016년까지는 조금 경도되었지만 정상인 사회라면 이제는 비정상이 정상처럼 보이게 되는 사회이다.

이 단계에서 서울은 이제 지방을 착취하지 않으면 지속가능성이 없는 사회로 열화된 것이다. 애초에 92라는 성비부터가 지방년들로 채워진 것이고, 선진국적인 이민병의 진정한 본막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상업적인 이유 때문에 서울은 자꾸만 주변지역에서 보지를 흡수하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이 있는 사회로부터 흡수하려고 하게 된다. 지금은 지방과 갈등하지만 로마제국으로 치면 호민관 드루수스가 암살당하고, 이탈리아시들과의 동맹시전쟁이 일어나던 때와 같은 수순이지만 기실은 그 갈등은 어느 순간만 잘 넘기면 해결이 되게 되어 있다.

왜냐면 결국에 지방이 태국, 중국, 일본보다는 잘 살게 되면 그리고 문화지연이 해결이 나면 한국의 자국인지방년은 서울에서 섹스 슬레이브, 노오예짓 안 하게 된다는 말이다.

동맹시 전쟁도 어떤 의미에서는 섹스 전쟁이지. 

 

한국경제의 외연이 더 넓어지면 해결이 나기 때문에. 대신에 베트남년, 태국년, 러시아년, 중국년, 일본년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리고 봇이가 오면 자지도 따라오게 되어 있다.

한국에 시집 온 베트남년들이 한국놈으로부터 추노한 뒤에 베트남놈과 같이 산다고 욕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씨이벌 자신을 좃물받이로밖에 생각해주지 않는 사회에서 같은 나라 출신 자지가 있어야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안정이 될 수 밖에.

그래도 같은 나라 말을 할 줄 아는 조선족과 북한년과 베트남은 입장이 천지차이지.

그럼 그 인구집단들은 제휴관계가 된 베트남 커플은 곧 임신하려고 들 것이고, 어느 순간이 되면 싸질러서는 수를 늘려나가려는 아웃사이더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미 서유럽에서는 19세기에 일어났던 일.

 

문제는 한국이라는 버러지 국가가 씨이벌 일본과 중국이 빡치면 개길 자신있냐? 독일이야 뭐 동유럽 버러지들 다 합쳐도 이길 자신 있으니까 동유럽년들 FKK에 다 쳐 넣어도 그들이 못 따지지만 말이다.

 

한국이 그따구가 되면 한국호에 후환이 무궁무진해지게 된다고 볼 뿐이다. 당장에 교역관계에서부터 사드 따위와는 깜이 안 되는 개조까튼 짓을 위로는 짱개, 아래로는 쪽발한테 오지게 털리게 될 것이다.

 

일본이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국방비 지출이 3배에 달하는 한국 씹어먹는 나라이고, 해군전력은 아직도 깜도 안 되지.

 

한국은 절대로 국가차원에서의 외노자 유입 정책을 펴서는 안 되는 나라이고, 차라리 그냥 남성국민들에게 외국에 가서 아무나 업어오라고, 한국 국적 걸고 결혼도장 찍고 데려오는 것이나 권장해야 되는 나라이다.

그리고 썩다리 버러지들이 뇌의 정보를 업그레이드를 안 해서 생기는 문제지만 이제는 외노자 유입정책을 쓴다한들 지방에서 생산직 뛸 것들이 주류가 될 수가 없다는거다.

되려 서울의 성매매 시장에나 유입될 보지나 존나게 많아진다. 그 의미가 바로 서울의 20대 남녀성비가 92가 된 상황이라는 통계의 의미이다.

2016년에 97.8이던 시절은 그나마 억제기 터지기 전이고.

 

92는 뭐 70대 노인정 성비라고 보면 된다. 2022년 현재 한국의 70대 인구가 할망구 207만대 할배들 173만으로 83이라지만. 

참고로 80대는 여성 123만명대 남성 70만이다. 거진 2:1이다. 이렇게 급격하게 여초화가 숫자에 반영되니까 70대라도 초반대에는 92인 구간이 있을지도 모른다.

 

노인정 성비가 되다못해 기존의 이미 인구감소와 더불어서 서울의 타직업들과 노동력 확보를 경쟁하게 되면 결국에는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고 동매문에서 옷장사 알바를 하거나 밥집에서 일할 의사소통능력도 안 되는 외국인 보지년이 룸살롱에 가는게 맞게 된다는거다.

 

사실 지금 이순간에도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 언론 개자슥들이 워딩을 조까치 하는 것. 외국인 대책이 마치 지방을 위한 것인양 씨부리는 그 자체가 기만쇼이다. 지덜의 터부를 가리기 위한 거짓말, 개수작, 분열책동이다 이 개새끼덜아.

 

 

되려 한나라의 외국년들과의 교잡은 분별없는 상류층 새끼덜로부터 기인한다 이게 보편적인 글룰이다. 그러므로 실상은 그들의 과실을 중하류 주류집단에게 떠 넘기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국가와 국경이라는 경계까지도 허물고 보면 이미 1960년대에 서울새끼덜이 전라도년, 경상도년 오지게 임신시킨 것 그 것도 일종의 외부로부터의 보지유입에 의한 교잡이라고.

 

1960년대에는 한국인들 사이에 급격한 사회변화가 있어서는 계층들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때부터 금권주의 서울경제에서 모든 것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현상이 벌어진거다.

물론 아직 이 단계에서는 서울새끼덜 사이에서는 트리클 다운이 일어난만큼 서울하류새끼덜도 상경한 지방년이라도 잡아서는 임신이라도 시켰다는 것일 뿐.

 

지금은 그 부분까지도 빈부격차에 의해서 사다리치우기가 되었단 것이고. 2400조인가 2500조 가계 부채의 pool에 내 부채도 들어가있는 금융권에 코 꿰인 불행한 퐁퐁남이 된 것이다.

포지에 코 꿰인게 아니라 은행에 코 꿰인거지. 이 것도 또 존나게 메갈과 신남성연대 버러지들한테 곡해당하는 팩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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