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예레미아 33: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잠언 21:3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먹사 개자슥들은 지덜이 수요제사 지내는 날에 와서는 돈 내놔라고만 개지랄이지만 말이다. 물론 성경 이것도 존나게 곡해가 많이 된 것이지만 적어도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수메르 문명 초기에서 그 것이 설사 왕정이었다고 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민회나 혹은 교구, 직공조합이건 뭐건간에 그들과 타협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었던 인류의 정치 메타에 대한 일반론적인 지혜가 들어있는 것이다.

 

한국인들이나 중국인들에게 전제왕조라는 것은 그러한 왕조가 아니라 북방계 기마군사계급새끼덜이 무력으로 성립시킨 아주 좃같은 씨발놈들이기었기 때문에 왕이나 황제라는 씨발새끼덜은 아주 개새끼이지만 북방계 군사지배계급에게 유린되지 않은 서유럽이나 고대 중동과도 같은 사회에서는 당연히 왕은 어떤 식으로는 민중집단으로부터도 승인받을 필요가 있었다는 일반적인 사실을 알아야 한다.

 

 

기실 그 모든 기병군사지배계급은 그 군사기술의 원류는 알렉산드로스 2세라는 씨발새끼에게서 근간하는 것이고, 알렉산더 2세의 정복자들의 후예 왕조들을인 시리아 왕조나 폰투스 등은 또한 그야말로 국가자체를 사유화한 나라를 가질 수 있었다.

폰투스의 왕은 터키지역의 모든 광산과 해운권, 통행료 등을 모두 보유한 그야말로 김정은이랑 똑같은 놈이었고, 폰투스의 모든 시민은 그냥 노예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렇게 삥 뜯은 돈으로 다시 그 노예들로부터 충직한 군인들과 관료층을 바탕으로 노골적으로 피라미드적인 사회를 만들었던 것들이 헬레니즘 새끼덜이다.

그러했기 때문에 로마제국이 그 모든 헬라새끼덜을 싸그리 정복하자 적어도 유다속주나 시리아와 오늘날의 터키의 안타키야 지방의 사람들도 로마제국의 팍스 로마냐를 인정했던 것이다.

 

마가복음 12:17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존나게 미안하게 말해서 오늘날 편향된 세력 새끼덜이 말하는 고대로부터 현대에까지 민권이 일반적으로 상승했다는 것은 그냥 개소리라고 보면 된다. 그게 바로 프랑스와 영국의 혁명세력인 제국주의 세력 새끼덜의 근본적인 역사 농간이라고 본다.

다만 생산성의 향상이 있었던 것이고, 생산성의 향상은 안보와 직결되며 실상 그 북방계 씨발새끼덜이 탱크와 기관총에 의해서 싸그리 멸망했기 때문에 오늘날 아무르강의 강변에서도 쌀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된 것이고,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농사를 맘대로 지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들은 자꾸만 조선이 한국인의 역사라고 우기는데, 이조라는 개자슥들도 바로 그 북방계군사지배계급에서 근간하는 놈들로 조선전기에는 동대문구의 성저십리는 죄다 말 놔서 키우는 마장이었던 것이다.

 

이조새끼덜의 과전법이라는 것도 실상은 이미 일한국의 칸 새끼가 이슬람사회에서 관료들에게 지급하던 이크타를 변형시켜서는 몽골계 군사귀족들에게 주는 것으로 변질된 제도를 이조식으로 변형해서는 도입한 것 뿐이다.

 

그 과정은 고려조와 거의 비슷한 것이다. 애초에 키루스라는 놈이 페르시아제국의 관료제를 제국의 출계집단만이 아닌 모든 부족이나 종족들에게 개방된 것으로 열린 정권을 지향하면서 실력제에 기반한 관료제를 두었는데, 이들에게 지급되는 토지가 있었고, 그게 이슬람시대까지 유지되었던 것이다. 그 것이 바로 고려의 전시과라고 할 수 있다.

특징적으로 전시과에는 구분전, 외역전, 군인전이 있던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고려조라도고 할 수 없는 쿠틀룩캘미시 사위카칸국이 된 고려말기에 이러한 제도는 이미 몽골계 군사집단들이 나눠갖는 것으로 변질되었던 것이다.

 

지금의 서울의 엘리트 가문새끼덜은 지덜의 집안 자체가 실은 근본을 파면 몽골 밑에서 다루가치나 하던 놈들임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고려조와 조선조의 성격을 구분하려고 들지 않고 특히 조선새끼덜이 맘대로 비정한 고려국이라는 프레임을 철회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진짜 고려국은 고려 고종이 강화도에서 끌어내려져서는 끌려나올 때에 망한 것이고, 그 이후에 원종이라고 하는 실존했는지도 모를 과도기 정권새끼 하나도 다 개구라이고 충렬왕이라고 하는 놈 부터의 나라는 고려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인 것이다. 그걸 물타기하는 것이 바로 조선조 엘리트새끼덜이 쓴 고려사라고 하는 개구라 문돌이 piece of shit인 것이다.

 

고려의 진짜 마지막 임금인 고려 고종에게는 존나게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인 충헌왕이라고 하는 몽골 개자슥들이 붙여준 영친왕, 의친왕과 같은 칭호가 붙었는데, 원종이라고 하는 과도기 새끼에게도 충경왕이라고 붙였고, 그 다음 왕은 충렬왕이라고 하는 쿠빌라이칸 새끼의 사우새끼니까 충헌왕-충경왕-충렬왕은 모두 같은 연속선상의 것이니 같은 고려다라고 우기는게 조금만 생각해보면 몽골 개새끼덜이 한 짓인 것이다.

 

애초에 원종元宗의 이름 자체가 원나라의 국명인 大元과 글자가 똑같은 대놓고 그냥 몽골 하수인인 놈인 것이다. 오늘날의 문해율이 100프로에 달한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이러한 언어도단은 다 캐치할 수 있지만 눈 가리고 아웅하는 개자슥들이 한국의 국사과 꼰대새끼덜인 것이다.

 

원나라의 국명을 大元이라고 바꾼 놈이 몽골제국의 5대 쿠빌라이칸이라는 놈이고, 원종의 묘호는 물론 사후에 붙여진 것이므로 그냥 하수인이라는 타이틀이 묘호에 붙여진 것이다.

 

원종은 1274년에 뒈졌다고 카는데, 쿠빌라이 치세는 1260~1294년으로 원종이 뒈질 때에는 쿠빌라이의 치세였으니 당연히 원元이라는 이름을 남겨준 것이다.

 

기실 원종이라는 놈은 그냥 몽골새끼덜이 세운 하수인이었다고 보고, 원종이 죽기전에 평생 고려조의 가짜 임금 행세했으니까 뒈질 때에 나의 이름에는 원자를 남겨서 세세토록 나는 본디 원나라의 충신인 것으로 기억해달라고 했다고 본다.

묘호라는 것에 죽은 새끼의 뜻도 조금은 반영해주는 의미를 고려하면 그러하다는 것이다.

 

https://namu.wiki/w/%EC%9B%90%EC%A2%85(%EA%B3%A0%EB%A0%A4)

이후 충렬왕부터 충정왕까지는 원의 제후가 되어 묘호를 올리지 못하게 되었고 공민왕부터 독자적 시호는 회복하긴 했다. 아들 우왕과 손자 창왕은 왕씨가 아닌 신씨로 몰려 폐위되어 왕이 된 역사 자체가 부정되어 시호를 당연히 못 받았으며 공양왕은 폐위되었지만 조선 태종에 의해 시호를 받았다.

 

그리고 나무위키에서도 논하지만 충렬왕부터 충정왕까지는 원의 제후가 되므로 묘호가 사라진 것이다. 그 마지막 묘호가 大元에서 따온 원종이라는 것이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면 더 알아먹을까 모르겠는데, 마지막 조선왕 순종의 묘호를 伊勢神宮의 伊자이자 이토 히로부미의 伊자도 되는 伊종으로 붙인 격. 실제로 동양사에 원종이라는 이름은 애초에 흔하지도 않다.

 

오늘날 한국의 틀딱들이 존나게 분개해 있는 것은 한국의 국가사회주의로부터 개조까튼 trade를 너무 많이 강요당했기 때문이다. 물론 trade라는 것은 당연히 자본주의적인 것이다.

이런말 하면 뭐하지만 보수새끼덜이 이게 자본주의사회라서라고 말할 때의 그 때의 자본주의는 노골적으로 불평등 거래를 성립시키는 공권력에 의한 국가자회자본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그냥 까놓고 말해서 내 땅 헐값에 수용당하고 나면 조까고 원 웨이 티켓이다. 뭐 나중에 개발이익을 지분으로 다시 돌려주냐? 택도 없는 소리지.

 

단지 그뿐이 아니다. 이조시절부터 한국의 유통과 무역은 서울바닥의 시전새끼덜에게 장악되어 있었고, 오늘날 한국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것은 갸들이 장악한 바닥에서 물건이나 떼서 파는 품팔이 엠생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씨발놈들에게는 그냥 평생 불평등 trade에 시달린다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나 국짐당 씨발 새끼덜이 하는 짓이 뭐냐면 컴퓨터부품들에 노골적으로 장난질을 치는 수입상이나 총판새끼덜을 더 큰 손으로 키워주면 컴퓨터 부품값이 안정될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이나 정책이라고 펴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보면 애초에 이 정당이라는 개새끼덜 데마고그 새끼덜은 이러한 한국사회의 거래불평등으로 말미암아서 수많은 액수의 기회비용을 그 개자슥들에게 털린 분개한 노인네들을 그들의 권익이 다시 재조정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까튼 사기꾼 새끼덜로 하여금 되려 그 노인들을 거지로 만들었던 서울바닥의 큰 손 새끼덜의 후원을 받는 정당새끼덜에게 가이던스 되도록 유도하는 개만도 못 한 짓이나 하는 새끼덜이 오늘날의 한국의 양당새끼덜인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양당새끼덜의 정치후원금의 태반은 4대 그룹도 아니고 바로 그러한 식으로 큰 손 행사를 하는 서울의 시전 계급새끼덜의 후원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그 씨발새끼덜이 재산을 보관해두는 방식으로 부동산을 선호하기 때문에 양당이 모두 시민들에게 적대적인 부동산 정책을 펴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그 개새끼덜의 정치작용은 밀실야합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한 점에서 애초에 한국의 정치는 공의에 어긋나는 마귀새끼덜의 거짓부름이며, 그 모든 원흉은 정당제에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도 지혜가 필요한데 한국에서 정당제가 아예 없다면 그들의 말을 들어줄 작자가 적어도 개인자격으로써 말을 조금은 할 수 있게 될지는 모른다.

 

역사적으로는 애초에 그러한 사람들이 개인자격으로 강변하던 곳이 바로 포로 로마노였던 것이다. 여기에 바로 언론미디어새끼덜이 어째서 그 마귀새끼덜과 결탁한 씨발새끼인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터부로 삼는 히틀러라는 놈이 바로 매우 카리스마있던 강변가이자 웅변가였음을 잘 알것이다. 그러나 히틀러의 진짜 힘은 전국의 모든 마이크를 자신에게만 집중시켰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포로 로마노를 혼자 독식한 것이 그의 진짜 그림자 권력의 힘인 것이다.

오늘날 방송권력이라는 씨발 새끼덜은 여기에 대해서 모두 지분을 가진 개자슥들인 것이다.

 

단적으로 말해서 이 사회는 애초에 나치즘의 연장선이고, 야합으로 진정한 개혁가나 지식인의 목소리를 막는 체제이다. 그러한 모든 야합이 정당제에 구현되어 있는 것이다.

 

김대중과 김영삼도 나름대로는 강력한 웅변가였지만 사실 그 판이 단지 3김에게만 주어졌다는 것은 야합인 것이다. 포로 로마노에서 그 누구도 강변할 수 있으며, 있어야 하며, 곧 그러함으로써 정권이 창출된다.

전의 글에서 논했지만 여기에 정당이라는 개소리는 들어갈 수 없으며, 오로지 개인만이 정치의 단위여야 하는 것 또한 당위성인 것이다.

 

내가 강연을 하는데, 씨이벌 목소리 부족할 까봐서는 뇌신경을 링크해서는 3명이 같이 똑같은 목소리로 말하는게 있단 말인가? 대표성이라고 하는 것도 실상은 한사람의 대표자, 한사람의 목소리, 한사람에 대한 지지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이미 많이 털린 지금의 태극기 할배들의 그들을 대변해줄 자가 복수가 될 수는 있지만 그 개별의 목소리는 모두 한 명의 목에서 나오는 것인 것이다.

 

 

오늘날 매체의 발달로 유투브가 나옴으로써 그나마 주류새끼덜의 패거리 떼에 의한 목소리의 장악은 완화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도 생각을 잘 해야 하는 것이다.

까놓고 말해서 오늘날 유투버 슈카월드 걔가 단숨에 한국의 재무관인 경제부총리가 되려면 어떤 환경이 선결되어야 하겠는가?

 

온갖 한국의 재정, 금융, 경제정책 관련의 기밀자료들이 다 풀려야 한다. 물론 그거 풀어봤자 진짜로 보고 있을 놈은 5천만 중에서 만명도 없을 테지만 진짜 정책의 작용이나 딜들을 알아야 인수인계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의 반대로 어째서 국민의 신임을 받지 못하였고, 관료사회의 야합공학 내에서 승진한 새끼일 뿐인 새끼가 경제부총리나 한은총재와 같은 지위를 누릴 수 있는지 그 자체가 야합과 밀실정치라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특히 노무현이 자신의 임기당시에 검토되었던 사안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싶다는 그 것조차도 거부되었던 사건조차 있었던 것이다. 내가 씨발 내 임기동안 한 일을 다시 복기해보겠다는데 이미 다 본 것들 다시 본 것도 국가기밀을 명분으로 못 보게 한다는 막 돼먹은 비밀주의가 한국정치의 메타인 것이다.

 

그러한 판은 필연적으로 배타적일 수 밖에 없고, 기밀사회에서는 기밀에 접근할 수 있는 놈이 지 멋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이 모든 체제는 전부 다 개구라이며, 음모론이니 뭐니 하는 그 것들도 죄다 프레임이라고 큰 판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른 궁극적인 그 개새끼덜 마귀의 무리새끼덜에게 내세울 수 있는 진정한 안티테제가 공의라는 것이고, 현대의 모든 정치체제는 공의에 역행하는 밀실정치와 야합으로 되어 있는 그야말로 마귀새끼덜의 판이며, 고대 로마의 포로 로마노 정치보다 더 후퇴한 정치체제이고 따라서 그들 소수집단의 공권력이 헬라 전제주의마냥 소수집단이 모든 것을 차지하고 행하는 노예제라는 것이다.

 

여기서 국가사회주의라고 하는 모더니즘 적인 워딩조차 필요없으며 실질적으로 이러한 국가체제는 고대 폰토스나 셀레우코스 왕조나 프롤레마이오스 왕조와 같은 체제일 뿐이다.

 

 

애초에 그러한 지점에서 한국사회가 민주화되어 있다고 믿는 것들도 죄다 진짜 공화정의 역사조차 모르는 놈들이며 그 모든 것이 야합과 거짓부름인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민주주의가 탄생했다는 개소리와는 다르게 되려 학살자이자 전쟁마스터 새끼인 나폴레옹의 프랑스 거지새끼 징집군대가 당시에 가장 발달했던 공화제국가였던 베네치아에 포격을 하는 순간 전세계 인민들의 그 모든 정치 권리는 후퇴했다고 나는 말할 것이다.

 

특히 경제정책과 경제에 대한 권리가 급격히 후퇴한 것이다. 베네치아의 직공 조합이나 격꾼 조합들의 성격은 모두 먹고사니즘과 결부된 집단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노조에 대한 일반적인 탄압들 또한 실상은 최상류 부르주아지들의 뜻이라기 보다는 오늘날 우리 세대들이 인터넷에서 만들고 있는 신조어인 미국의 네티즌들이 만든 신단어인 딥스테이트새끼덜의 야합정치에 대해서 변수를 제거하기 위한 농간으로 나는 간주한다.

 

실제로도 이건희나 정주영이 노조를 탄압할 동기를 가졌다기 보다는 5공 시절의 안기부새끼덜이나 각료새끼덜이 그 것을 원했던 것이다.

 

솔직히 요즘식으로 보자면 정주영이가 노조 옹호하는 유투버 누구한테 비선으로는 나 전두환한테 상납금 이만큼 털렸음. 그거만 아니면 니덜 만원씩 더 줬을건데 못 준거다라고 자료나 구두로 전달했으면 존나게 털렸을거다.

그런 지점을 컨트롤 하려는 씨발 새끼덜이 또한 밀실야합으로 무장한 관료나 정당새끼덜이지.

 

 

그리고 인권이 향상되었다는 오늘날의 사회라는 개소리와는 다르게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라도 해보면 오늘날 민중들을 훨씬 조까튼 동원이나 세제를 전제주의 정부에 의해서 강요됨을 알 수 있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의 배경이 되던 룩셈부르크 왕조시절에는 온갖 국가시책에 대한 이유로 세금을 쳐 물리고 민생에 관여하는 것이 훨씬 더 적었던 것이다.

애초에 종교개혁과 30년 전쟁이 배경이 되는 그 씨발새끼덜이 룩셈부르크 왕조 이후에 국가가 모든 것을 장악하도록 해서는 그 위에 군림하였으며, 그 씹새끼덜이 절대주의 왕조인 것이다.

 

그래서 집권한 놈들이 합스부르크 새끼덜이고 그 씨발새끼덜이 1차대전의 원흉인 것이다.

 

브란덴부르크와 동프로이센 새끼덜도 죄다 30년 전쟁과 함께 등장한 놈들이고 말이다. 그 씹새끼덜이 전세계에 강요한 것이 바로 관료제와 상비군인 것이다.

 

그 때부터 등장한 새끼덜이 실질적으로 오늘날 서유럽사회의 부를 꽉 잡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재벌집단이나 정당집단 새끼덜은 갸들을 한 번 답습해서는 한 500년 누려보겠다는 놈들에 불과하다.

 

의회라는 놈들은 애초에 절대왕정이 거대해지기 시작하자 국민들을 양떼들을 몰이할 전문 꾼들이 필요해지면서 팽창된 조직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그 것이 누군가의 개인플레이로 민회화될 수 없는 안전장치로 파당화시킨 것이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정당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정당이라는 개새끼덜은 바로 제국주의와 세계대전을 촉발시킨 개자슥들인 황제권력새끼덜의 하수인으로 등장한 것이 역사적 팩트인 것이다.

소싯적에 빨갱이 쇼 좀 하던 소련의 두마라는 개자슥들도 실제로는 로마노프 왕조가 승인해줘서 나온 놈들일 뿐이다.

개조까치 말하면 공산주의라고 하는 것도 모두 거짓 선지자 마르크스 씨발새끼의 개소리이며, 두마 새끼덜이 로마노프 왕조를 쓰러뜨린 과정은 그냥 잔소리 많이 하는 overseer 조까튼 새끼인 박정희를 삼김새끼덜이 쓰러뜨린 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그 overseer가 바로 사우론의 눈인 것이다. 모던 뉴욕 랭귀지로는 슈퍼바이저라고 하지. 그 모든 것을 것을 관찰하는 관찰자이자 개입자, 통치자 말이다.

박정희나 니콜라이 2세는 독재자였다기 보다는 궁극적 슈퍼바이저인 놈들로 그 모든 것들을 감시하는 놈이니까 그냥 짜증나서는 정당의 마귀새끼덜과 대자본새끼덜이 야합해서는 교살한 것이다.

 

그 직후에는 관료제와 상비군이 더 강화되고 그 많은 권력이 주어지며 대기업 새끼덜의 경제장악만 더욱 공고해지고 지방과 서울의 격차 또한 더이상 좁혀질 수 없는 것으로 선언되고는 말이다.

제정 러시아의 초졸 농노들을 그냥 조금 더 밥 좀 잘 쳐 먹고 따숩한 나라를 원했을 뿐인데 조까치 된거지. 지금도 저 지랄이잖아.

문제는 그게 공산주의의 탓이라고 하는 개자슥들은 모두 절대왕정과 관료제와 상비군과 의회의 하수인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내 월급을 누가 털어갔냐는 사실이 존나게 자명한 것이고, 정치적이자 행정적 실무적 사안이자 분쟁인 것이 이념화되어야 한다는 마르크스 개자슥의 기본아이디어는 그냥 기만이라고 나는 볼 뿐이다.

나아가서는 사회주의나 그 모든 수작질도 진정한 프레임을 회피하려는 수작일 뿐이다.

 

 

전의 글에서도 말했지만 이 씨발새끼덜이 오로지 지역선거구로만 확정되는 국회의원 TO를 법률을 통해서 확정하고 있는 것도 죄다 그 개새끼덜의 오메르타와 비밀주의내에서의 야합의 산물인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250만 민노총 유권자들에게 250만명치 국회의원자리 주면 된다. 왜 안 하는데 이 개새끼덜아?

 

이 모든 메타에서 가장 중차한 것은 밀실야합과 비밀주의인 것으로 다시 말하지만 이 모든 것은 공의에 의거하는 체제가 아니라 되려 그 공의를 짓밟고 사회의 모든 요소를 장악려는 소수의 비빌주의 결사새끼덜에 의한 노골적인 좃목질이자 카르텔이다.

 

그러한 모든 편향을 확증적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정당제라는 것이다.

 

 

일단 기술적으로 민노총 추천 간선제 의원이 10명이 되고, 한노총에서도 10자리 정도 얻으면 일단 그들이 특정 정당을 위할 수 없다는 것이 당면화된다.

애초에 그 자체가 민의내에서 특정집단의 발언권이자 대표성을 인정하는 것인데, 그들에게 별도의 정당이 필요할까?

 

마찬가지로 지역구에서 등장하는 의원들도 모두 각 지역구의 대표라는 개인적인 속성에 기반하는 원로원 멤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것만으로도 중앙권력은 엄청나게 약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알아들을지 모르겠는데, 각 의원들이 자기자신을 소개할 때에 나 민주당 국회의원 거시기요, 혹은 국짐당 국회의원 권성동이다 이 지랄을 하는 대신에 순수하게 지역대표인 자들은 그냥 나 공주에서 올라온 xxx요. 공주선거구 사람들이 뽑아줘서 이번 회기에 의원이 되었소. 나 옥천에서 온 거시기요. 요렇게 되고 정당이라는 개지랄을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한국의 초기 국회에서는 이러한 자들이 제법 많아서는 지역유지 하다가 당연히 이 분 이 지역 대표 어르신이어야 한다고 해서는 무소속으로 나와도 닥치고 당선인 자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정당의 하수인새끼덜만 집권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다시 경제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지방경제는 식민지화되어서는 실질적으로 독자적 지방 부르주아지라고 할 자들 자체가 사라진 것이다.

지방에서 지방세 납세순위를 매겨보면 도농공단의 현기차 하청사장 새끼가 군내 지방세 납부 순위 1빠 쳐 먹고는 그런 놈들은 어차피 위의 명이나 받드는 하수인이라서 정치권으로 나설 의향도 전혀 없음은 물론이 그런 놈들이 점차 경제를 장악하게 된 그런 상황 자체가 애초에 이러한 엉터리 민주주의가 만든 확증 편향인 것이다.

 

 

그러한 결과로 이 지랄이나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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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나 러시아나 하는 봉건제가 판을 치던 병신같은 나라였으니까 엉터리 민주주의만 가지고도 민권이라고 쳐 우겼지만 실제로는 유럽에서 민권그룹의 역사는 오래된 것이다.

 

그 것은 로마공화정에서 시작되긴 하지만 나중에 술라라는 씨발새끼가 영수그룹과 부르주아지만이 원로원을 구성하도록 하는 반동 개혁을 자행했고, 이후에 카이사르라는 데마고그 새끼가 나왔기 했지만 제정으로 열화된 이후에 수백년간 부르주아지 독재정화된 로마 원로원과 속주식민지화가 일어난 다음의 시대에서는 적어도 몇몇 대도시들에서는 되려 직능조합이나 교구에서 민중들이 대표자를 뽑는 것이 인정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민주주의라고 그 개새끼덜이 쳐 우기는 것은 실상은 가장 후퇴한 형태의 공화정인 것이다. 그러한 후퇴는 다시 괴벨스새끼와 방송권력을 통해서 그들의 권력이 강화된 1930~40년대 이후에 더욱 소수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이다.

 

오늘날 엠빙신이나 케이비에스, 스브스, 종편 새끼덜의 아나운서새끼덜이 노골적으로 자신을 지지하는 민중집단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양당 마피아 조직을 통해서 한국호의 통치행위집단에 진입할 야심을 키우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며, 이러한 것들 때문에 명문대학이라는 것들조차도 강단이 타락하게 된 것이다.

 

배현진 같은 씨발년이 바로 그러한 존재인 것이다.

 

김건희 논문 인정? 그건 당연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지. 애초에 그러한 졸업생 새끼를 배출한 것을 대학의 자랑이라고까지 하는 것이 당연한 줄 아는 씹새끼덜이 된지 오래니까.

 

정작 민노총 대표한테는 자신의 대의적으로 지지하는 민중집단 유권자가 마눌이랑 피부양자 노친네까지 합치면 300만명이 넘을지도 모르지만 그에게는 권력이 주어지지 않는게 정상이냐는 말이다.

 

이러한 체제적 결함 때문에 대학이라는 공간은 국가사회주의내에서 자기자신의 승진만을 노리는 기회주의자새끼덜의 장이 된 지 오래이고, 그들이 가공해서 논문화 시키는 정보들도 적실성이 전혀 없거나 혹은 희망고문이거나 혹은 본연적인 전제조건들을 엉터리로 열기해서는 프레임이나 강화시키는 엉터리 개구라의 공간으로 전락한 것이다.

 

특히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실상은 그 야합조직새끼덜이 전제주의에 의해서 장악된 화폐체제가 어떻게 그들에게 이득 발생시키는 형태로 발전할지에 대해서 지배기법을 나누는 학문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여기는 GDP와 성장율이라는 것은 그냥 쉽게 말하면 국가의 총매출과 영업이익이 영원히 샘솟듯이 발생해야 한다는 것이고, 우파 개자슥들이 GDP와 성장율을 추종한다면 좌파 개새끼들이 추종하는 워딩은 바로 그 국가의 총매출과 총영업이익이 영원히 계속 증가되려면 정부가 구매자이자 서비스의 창출자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차해진 것이 케인즈 이후의 관리기법상 대세라는 것인데, 그걸 추종한다는 새끼덜이 좌파새끼들에 불과하다.

 

이걸 그냥 존나게 쉽게 풀면 어느 정도의 구조적 문제나 착취는 정당하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존나게 단순하게 말하면 오늘날에는 착취를 영업이익률이나 지대라고 돌려말하는 것 뿐인 것이다. 그 영업이익률을 다시 돌려말하면 배당이 된다. 그게 바로 주주자본주의이고, 여기서부터 주주라는 것에는 전현직 관료, 국회의원, 정당인, 언론인 등등 온갖 조까튼 새끼덜이 들러붙으면서 이제 여기서부터는 경제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의 영역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여기서부터 다시 야합정치이자 정치 마피아를 인정하는 헌법과 법률이 뒷받침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는 사유화 된 타락한 종교집단이 원흉인 것이다.

 

중세를 암흑기로 규정하는 씨발새끼덜의 논거와는 다르게 정작 오늘날의 문제는 종교가 지역민들의 정치를 대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본질적인 문제가 앞에서 논한 룩셈부르크 왕조에 합스부르크 왕조로 독일의 권력이 이양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종교전쟁에 있었고, 종교개혁이라고 하는 개쓰레기는 단지 곧 절대왕정을 서폿하게 될 가렴주구들의 수작질이었던 것이다.

 

특히 그 문제에서 노골적으로 급조된 엉터리 신교조직을 통해서 집권했던 씨발 새끼덜이 부르봉 왕조였고, 그 부르봉 왕조가 관료제와 상비군을 존나게 키웠지만 결국에는 국가부도로 아씨냐 화폐가 쳐 망하면서 민중들에게 끌어내려져서는 단두대에 썰렸던 것이다.

 

그러므로 프랑스 혁명은 정작 화폐제를 통해서 전제주의를 강화하고 관료와 상비군을 강화시키는 체제의 실패를 뜻하는 것이지만 실상 1차대전으로 그 모든 그 시스템은 쳐 망하는 시스템임이 검증되었음에도 지금까지 국가사회주의 진영은 역사를 곡해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의 대담한 자들이 말하듯이 기축화폐라고 하는 개쓰레기는 그러한 모든 전제주의 체제의 경제적 실패를 미국이 보증을 서고 지지하게끔 만든 체제에 불과한 것이다.

 

재정적자.png

 

 

오늘날 그러한 체제를 앞장섰던 나라들 일곱 나즈굴 개자슥들은 강력한 재정정책 없이는 1도 성장 못하는 절벽에 부딪힌지 오래이다. 국방비는 죄다 재정적자에 녹아서 GDP 대비 2프로도 안 되게 만들었음에도 저 지랄이라는 것이다.

 

위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문재앙 그 개자슥도 저러한 나라들의 반열에 들려고 존나게 노오력했던 씨발 새끼인 것이다. 여덟번째 나즈굴이 되고 싶어서 환장했던 개새끼지.

 

요한계시록 17: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씨이벌 왠지 딱 맞잖아. 씨벌. 한기총이랑 신천지 먹사 개새끼는 이런거 인정 안 하겠지만.

여덟째 짐승 원래 일곱 중에 하나였던 일본에 속했던 놈 아니냐고. 한국의 정권은 실제로 모두 친일파에서 기인하고 말이다.

 

애초에 친일지주세력이던 자유당과 한민당으로부터 삼김을 거쳐서는 오늘날의 국짐당과 민주당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일곱에 속했던 씨발 새끼덜 맞잖아 이 개새끼덜.

 

그냥 조까고 말해서 한국에서 MSRP 370불인거 60만원 주고 샀으면 그들한테 조공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공정경제? 조까는 개소리지.

노무현도 그냥 그 무리중에 한 놈이었지만 그나마 국민들을 털지않았던 마지막 의인이었다고 보면 되고, 민주당에 더 이상 의인은 없다. 그 개새끼덜도 그냥 같이 지롱드파 개자슥들마냥 공의로 심판해서는 단두대로 쳐 죽일 놈들이 되었을 뿐이다.

 

이낙연이 그 버러지새끼가 자이니치새끼덜에게 낙점받겠다고 미국으로 출국한 시점에서 그들의 대의도 이미 다 끝난 것.

 

이낙연.png

 

요지랄이나 하는 씨발새끼가 말이다.

 

 

이재명이 이 모든 시스템을 인계해서는 지지하려고 하겠지만 될 턱이 없는 것.

 

왜냐면 정작 한국의 기득권이었지만 혁신의 주체이기도 했던 대기업들이 죄다 노려지고 있기 때문.

 

 

https://www.netinbag.com/ko/finance/what-is-the-milan-stock-exchange.html

 

밀라노 증권 거래소 란?

 

밀라노 증권 거래소는 이탈리아의 주요 증권 거래소입니다. 이곳에는 총 300 개 이상의 회사가있는이 나라의 많은 대기업이 있습니다. 이 거래소는 1808 년 부 왕령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98 년까지 공공 기관으로 유지되었습니다. 2007 년에 개인 회사 인 Borsa Italiana® SpA는 런던 증권 거래소 그룹 ®에 의해 매입되었으며 현재는 해당 회사가 소유 한 다수의 개인 운영 국가 증권 거래소 중 하나.

1800 년대 초, 이탈리아 왕국은 나폴레옹 제국의 일부 였으므로 국가 자체는 총독 이라고하는 임명 된 지도자에 의해 운영되었습니다. 1808 년 이탈리아의 총독 인 Eugène de Beauharnais는 그해 밀라노시에 상품 거래소를 설립하는 두 가지 법령에 서명했다. 이 거래소는 주 법안 및 기타 금융 상품 거래를위한 중앙 위치로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전국의 여러 시장에서 우연히 발생했던 활동이었습니다.

 

 

이정도의 정보정도나 탑재하자.

 

니덜은 잘 모를테지만 일본은 단지 군비팽창의 제약만 받았을 뿐이지만 영국로열네이비와 싸웠다는 이유로 이탈리아 새끼덜은 자국 주식시장 그 자체를 털린 상태다.

 

그리고 지금 이대로 가면 한국 또한 이탈리아 꼬라지가 난다고 나는 보고 있다. 그렇게 되면 이재용이 일가나 정몽구 일가, 김승연 일가 등도 싸그리 박살날 거라고 본다.

 

지금의 관료제와 상비군과 정당 새끼덜은 그냥 기회주의자라서 팔아먹고 수수료만 챙기면 끝인 놈들일 뿐이다. 그 무리내에서 그나마 대의를 내세우려고 했던 조국이라는 놈이 어떻게 마녀사냥 당해서는 확인사살 당했는지나 보자.

 

이탈리아 정치가 개자슥들은 어째서 자국의 증권시장이 통째로 팔려가는데도 아무도 안 말림? 야 씨발 팔고 싶었는데 안 판게 아니라 못 판거다. 고종새끼가 일본에 나라 임오군란, 1882년 직후에 바로 팔고는 돈이나 챙겨서는 천문학적인 돈 쟁여놓고는 평생 창녀랑 배우들 쇼나 보면서 살고 싶었는데, 그랬다가는 맞아 뒤질수도 있다고 싶어서 자신이 그럴 수 있을 정치력을 얻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팔아먹은게 1910년이라고 보면 된다. 타이밍 재느라 늦어진거다. 고종입장으로는 그냥 입금 딜레이 된거. 물론 그 중간에 금광 등 부분매각으로 유흥비는 다 건졌지만. ㅋㅋㅋㅋㅋㅋ

 

씨이벌 팔 수만 있었으면 1950년대에 지금은 뒈진 이탈리아 정치가 새끼덜이 다 팔았지. 다만 그 때에는 그렇게 할 수 없었을 뿐.

 

펜타킬이 아무때나 찍는게 아니잖아. 사냥도 하고 렙업도 하고는 장비도 좀 갖춘 상태에서 그 것도 운 때가 맞아야 찍을 타이밍이 나오는거지 게임 켜고 3분만에 펜타킬 나오는 경우가 어딧냐고. 그런 이치지 뭐.

그 시간이 걸리는게 1998년이라는 것일 뿐.

 

그 때에 팔아먹은 새끼가 베를루스코니잖아. 밀라노 대학 법대 나온 새끼. 밀란 증권시장 다 팔아먹은 놈.

 

그 때에 챙긴 돈이 오지게 많아서 자신이 자기 자신을 스폰해서는 총리 2번이나 더 해 쳐 먹음.

 

밀란 시장 팔아먹은 것은 야당일 때에 베토권으로 딜해서 돈 받았다고 보면 되고, 그냥 체계적으로 팔아먹은 것.

 

베를루스코니.png

이탈리아기업인자유보수주의 진영 정치인. 정치 권력(총리)+경제 권력(재벌)+언론 권력(최대의 언론기업 소유주)을 한 손에 틀어쥔 바 있던 이태리 정계의 한때 거물이었고, 독특한 정치철학으로 베를루스코니주의라는 용어까지 등장할 정도였다.

 

베를루스코니 새끼가 2001년이랑 2008년에 당선된 것은 돈지랄이라고 보면 됨. 베를루스코니도 나무위키로 검색해서는 좀 읽기나 하자.

존나게 미안한 말인데, 이재명+이낙연=베를루스코니이다.

 

이재명은 중앙대 법대 나온 새끼이고, 이낙연은 자신만 기업대표는 아니라고 하지만 자신의 동생이 삼부토건 사장인 개씨발새끼지. 게다가 동아일보 기레기였고 말이다.\

 

자 이렇게도 생각해야제. 현실적으로는 한국에서 이재용이나 정몽구가 사실은 소국의 왕이나 다름없는 존재인데 그들에게 구속수사를 당했다는 것부터가 사실 권력관계로만 보자면 말이 안 되지.

 

그렇지만 애초에 이 국가사회주의를 움직이는 씨발 새끼들은 자국의 거래시장이나 기업들 따위도 팔아 쳐 먹고는 수수료나 챙기면 될 뿐인 반사회적인 엘리트새끼덜인 것이다.

 

못 해서 안 하면 몰라도 할 수 있는데 왜 안 해?

 

거꾸로 이재용이 잘 생각해야제. 이게 다 나 죽이려고 그러는거구나하고. 물론 이재용을 직접 암살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서서히 누군가에게 관리당하면서 자손들이 한미한 가문으로 떨어지거나 절손될 가능성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차한 사안인 것이지.

 

왜 이 타이밍에서 바이든이 개자슥이 반도체 지원법을 내놓으면서 감내놔라 떡내놔라를 할까나? 이 것도 어찌생각하면 경제정책이라고 우기겠지만 밀실야합에 의해서 진행된 모종의 약속이 강요되는 거라고도 볼 수 있지.

 

 

이제 와서 보면 민주당 개새끼덜의 재벌까는 것도 결국에는 스폰서인 미국새끼덜과의 야합으로 된 밀실정치로 점차 결론이 도출되는 판이다. 그런데 곧 뒈질 바이든새끼, 펠로시 씨발년한테 돈 주면 뭐 그 노욕쩌는 개자슥들이 급부로 뭔가를 제시하냐고? 그냥 노인네 새끼 욕심일 뿐.

 

노인 심리는 다 뻔하지 뭐. 뒈지기전에 호사 1이라도 더 누리고 가겠다는 심사.

 

영국의 여왕 씨발년도 나중에 지 뒤지고 나서 이탈리아 국민들이 느끼게 될 박탈감정 따위에 대해서는 1도 관심없는 거에요. 뭐 알아서 병신새끼덜이 수습하겠지 뭐. 다 그렇고 그런거.

 

그리고서는 뭐 이탈리아 내에서 뻔한 지역감정으로 물타기나 오지게 하는거지. 좃반도는 동서지역감정이지만 이탈리아는 남북지역감정인거. 씨이벌 밀란 증권시장은 영국새끼덜이 털어갔는데, 엄한 선동질에 낚여서는 양떼몰이하는 거짓 선지자 씨발새끼덜에게 낚여서는 지덜끼리 싸움하게 만듬. 뻔하지 뭐.

 

 

지금 양당 개새끼덜이 존재하는 것 그 자체도 그냥 조까튼 양아짓을 하려는 것들이 야합한 양당독재라는 말이다. 정당제가 그 자체가 마귀 사탄 무리새끼덜의 야합이다. 이 지점을 밟고 가지 않고서는 이 나라 공화정에 변화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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