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 개새끼덜이 경상남도 지역을 저인건비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로비를 했기 때문. 그 것에 앞장섰던 매국노 개자슥새끼가 소싯적의 대우맨 새기덜이고, 김우중이 새끼지.

 

부산에서 국제상사가 망해야했던 이유가 실상은 노르웨이와 덴마크에 있었다는 말이다. 국제상사가 끊임없이 부산지역에서 부를 창출하면 바이킹 개자슥들의 글로벌 해운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두환이 개자슥에게 거액의 돈을 주고는 멸망시켰다라고 보는게 가장 합당한 해석인 것이다.

한국의 정치권은 여기에 대해서는 사실 애초에 인지도 못하고 있음. 그러나 김대중이 김우중을 제거했기 때문에 그나마 외압없이 이 문제가 다뤄질 수나 있는 것임.

그러나 애초에 부산의 친일계 금융권은 이렇나 모든 메타에 죄다 호응해왔고, imf당시에 거액의 부실을 떠안았던 경남은행과 부산은행 개자슥들은 노골적으로 노르웨이 선주새끼덜을 위해서 조선업계의 제반비용을 금융부실로 떠안아줬던 놈들인 것이다.

그러한 세력을 대표하는 씨발새기가 안철수라고 보면 된다.

 

김대중이 여기까지 생각을 못했던 것이 오늘날 경상도의 참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명박이라는 놈은 조선업계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건설업계를 위해서 저금리 정책을 펴고, 부채로 소득을 올리는 짓을 남발했지만 환율문제에 있어서 조선소새끼덜과 일시적인 얼라이언스였다고는 할 수 있다. 그러나 2010년대 초반에 조선업계 전체의 불황은 이명박이 환율 조금 꺽어준 것으로는 막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더 나아가서 생각해보면 이건희조차도 낙동강 하구언을 지은 후에 형성된 지역에 투자하려고 했다가 레슨비만 오지게 치르고는 실패한 곳이 낙동강 하류 그 바닥이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국제상사를 바이킹 개자슥들이 무너뜨린 것이나 이건희를 훼방놓은 것이나 똑같은 동기인 것이다. 삼성자동차가 잘 나가게 되면서 그 지역의 인건비가 오르게 되면 조선소 새끼덜은 죄다 글로벌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짐 싸서 나가던가 앉아서 쳐 망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김우중이라는 씨발새끼가 삼성의 쌍용인수를 돈도 없으면서 정경유착의 힘으로 체계적으로 방해해서는 삼성이 초기에 가져야 할 기술력과 기술인력의 확보를 방해했던 것이다.

 

이건희의 독단이라기 보다는 체계적인 한국의 정경유착, 국가사회주의 조직새끼덜의 훼방 때문에 수조대의 레슨비만 치르고는 거대한 장벽이 있어서 안 될 것을 깨닫고는 자신의 결정을 철회했던 것이다.

 

오늘날 그 북유럽 개새끼덜은 거제도가 자멸하기만을 바란다고도 할 수 있다. 그들이 어디로 가겠냐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택도 없는 야그지. 그리로 조선소를 이전했다가는 조선소야 뭐 인건비가 싸지니 잘 될 수는 있겠지만 해운경쟁에서는 그들의 라이벌인 중국계 선사들의 조달옵션만 늘려줄 뿐이다.

궁극적으로는 중국인 철강왕새끼에게 쳐 먹힐 우려까지 있는 것이다. 그럼 그 중국새끼덜이 야합해서는 공급을 장악하고 가격을 올리면 물론 중국선사들이 배 인수 할 때에는 상대적으로 헐값에 디스카운트해서는 팔아주고, 유럽새끼덜이 사갈 때에는 100프로 다 쳐 받으면 선사간의 경쟁력이 확 차이나 버리게 된단 것이다.

 

북유럽 개새끼들에게 최선의 옵션은 그냥 경상도가 쳐 망하고, 서울의 정권새끼덜을 압박해서는 지역간 최저임금 차별 정도를 합법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것도 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랬다가는 전라도, 충청도, 경북, 강원도, 제주도 등의 전국의 반발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뭐 다시 말하지만 이건 경북도 포함이다.

 

 

한진새끼덜이 베트남에 조선소를 지었지만 말아먹은 것도 그러한 북유럽 선주새끼덜의 심사를 몰라봤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조선소를 조성하는 기간 동안에만 중국계 선사들이 부쩍 성장해서는 Maersk의 전세계 지분을 위협할 정도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하다면 대우조선해양이 한국계 선사들의 중흥이 될 발판이 되면 되지 않는가? 그래서 순실이를 시켜서 한진해운이 쳐 망하게 한 것이고. 애초에 그 한진해운의 최은영이라는 놈도 서울대 쳐 나온 전문경영인이라는 그 개새끼에게 통수를 맞은 것이지.

그 개자슥이 용선계약을 개조까치 해서는 회사를 쳐 망하게 했는데, 용선계약이라는 것 자체가 선수새끼덜이랑 짜고 친 것이라는 것이지.

 

심지어는 2013년 당시의 해수부 장관새끼까지도 머스크새끼덜의 돈이나 받아 쳐 먹고는 체계적으로 훼방을 놓은 정황까지 있다.

 

https://namu.wiki/w/한진해운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해운의 목줄을 틀어쥘 머스크의 Triple E 첫 선박 진수 때 가서 연설도 했고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되어 수출금융이 지원되었다. 대신 한진해운에는 겨우 금융채 발행만을 지원해 주는 정도였다. 당시에 정부에서 해운산업에 대형선박을 발주할 수 있는 지원이 되었더라면... 이란 아쉬움은 있다.

 

 

나무위키의 병신새끼는 아직도 좀 나이브한데, 그냥 아쉬움이 아니라 통수란다 이 병신아. 니가 털렸을 때에는 니 사돈의 팔촌은 당연한 것이고 니 형제자매, 보지년도 다 의심해봐야 하는 것이란다.

윤진숙.png

 

당시의 해수부 장관 씨발년은 배 한번 안 타본 윤진숙이라는 페미새끼였다고 한다.

 

그 후 대학교 시간강사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1997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능력을 인정받아 2012년에 본부장까지 승진하였다. 그리고 엑스포재단 비상임이사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수산 유관경력을 쌓아 올린다.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깜짝' 인사로, 이명박 정부 때 국토해양부로 통합되었다가 박근혜정부 들어 분리되어 재구성된 새 해양수산부의 초대 장관에 임명되었지만, 취임 10개월 만인 2014년 2월 해임되었다. 총리 건의로 대통령이 장관을 해임한 것은 참여정부 시절 최낙정 해양수산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이쪽도 설화(舌禍)로 해임당했다.

 

윤진숙이 전문가라는 개소리는 그야말로 개소리이고,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자면 김명신이라고 적고 김명치유신 쪽바리 씨발년새끼마냥 터무늬 없이 부풀려진 커리어로 점철된 쓰레기 새끼일 뿐이다.

 

물론 그 당시에 대우조선해양새끼덜은 열심히 분식회계중이었고, 그에 따른 돈의 일부가 윤진숙에게 건네졌다면 서울병신새끼덜 조까치 우습게 보였겠지.

나무위키의 동영상만 보더라도 인사청문회 때부터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자한당 국회의원들에게도 발암을 선사했던 씨발년이 윤진숙이었던 것이다.

자매품 윤희숙도 있음. ㅋㄷㅋㄷ

 

한진해운은 최순실 이전에 윤희숙 같은 쓰레기 새끼덜 때문에 망한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C%A7%84%ED%95%B4%EC%9A%B4

2016년 4월 25일 한진해운은 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 및 조양호 회장의 경영권 포기 각서와 자구계획을 제출했다.[2] 자율협약 신청서에는 영국 소재 런던 사옥(666억 9천만 원) 처분 등 자구계획, 조양호 회장의 경영권 포기각서, 채무재조정 등 채권단 의결내용을 성실히 따를 것을 약속하는 각서 등이 포함됐다.

 

영국 소재 런던 사옥 666억 9천만원. 666. 요지랄이나 하는 것들.

 

666이거 그냥 적그리스도 그런 개소리는 다 개소리이고, 그냥 퍽유나 농락 요런 뜻이라고 보면 된다.

야 이 병신새끼덜아. 라고 적는 대신에 666이라고 쳐 적어준 것. 씨이벌 지구 밑에 진짜 지옥이 있다냐? 현게가 지옥이지 이 병신새끼덜. 루시퍼 씨발 그딴거 믿냐? 개독을 믿습니까?

그리고 양것 개자슥들 할로윈에 온갖 개같은 사이한 짓거리 하잖아. 그런 의미인거지. 병신새끼덜 조까고 있네라고 런던새끼들에게 채권단도 한통속인 것들에게 농락당한 것.

 

조까고 런던에 잠수함 보내서는 핵 한방 놔드릴까요? 존나 성의없네 이 개새끼덜.

 

 

결국 그간 조선소 개새끼덜이 한 짓이 뭔데? 지역인건비 제어한답시고 국제상사 쳐 망하게 하고 삼성자동차도 거진 내쫓다시피하고 그런 씨발새끼덜이 대우조선해양새끼덜인 것이다.

 

대우조선씨발새끼덜은 7기동군단을 가동해서는 대포와 총알로 응징해야 할 놈들인 것이다.

 

고의적으로 지역사회에 부실이나 남기고 마는 씨발새끼덜이 조선소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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