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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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외가쪽은 경북으로써 느낀 경북 개새끼덜의 언어체계와 감성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그냥 조까고 아직 이조시대의 농본지대계를 못 버린 내륙 새끼덜의 덜 떨어짐일 뿐이다.

 

뭐 그렇다고 경북이 바닷가에 붙어있지 않냐면 그 것도 아니지만 아와 관련된 바운더리라고 하면 꼴랑 집안새끼덜이 사는 읍면을 못 벗어나는 병신새끼덜이기 때문에 코 앞의 자기가 사는 도의 그 걸 못 보는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경북은 전라도탓을 하지만 본인이 결론내린 것은 전라도인은 정상인이고, 경북 내륙 병신새끼덜이 비정상이 맞다. 그리고 금마덜의 감성은 애초에 이조새끼덜의 농경사회라는 감성에 맞춰져 있는 것이다. 정작 경북은 농사가 좃도 안 되는 지역임에도 말이다.

 

애초에 한민족은 신라구라는 시절부터 해상으로 진출하던 세력이고, 그냥 결론부터 말해서 좃반도라는 땅은 농지경영에는 절대로 맞지 않다.

물론, 전라, 충청도와 경상남도에 농지가 좀 있긴 하지만 그거 가지고 초대형 농지경영을 해서 인구를 먹여살리는 것은 택도 없는 일인 것이지. 그러하기 때문에라도 좃반도인은 닥치고 해상으로 진출해야 한다. 이게 고대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다.

그러나 유독 조선시대에는 해금령으로 그러한 본능이 억제된 것이다.

 

여기서 전라도, 충청도나 경상남도의 김해평야에 살면서 확실히 농지경영으로 다 먹고 살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과 경북산만디 찌질이 병신새끼덜이 어림가늠도 할 줄 모르면서 그냥 닥치고 이조적인 관념을 유지하려고 드는 것은 천지차이란 것이다. 

특히 경북새끼덜 중에서도 태백산맥 서쪽에 사는 병신새끼덜이 그 지랄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농지경영이냐 해양진출이냐는 관념조차도 없는 촌동네 개자슥들이 그냥 조까고 지랄지랄을 하는 것이다.

 

경북 산만디 병신새끼덜의 그나마 잔존하는 관념을 논하자면 이 나라는 여전히 농본지대계의 해금령 사회여야 한다. 그게 내가 그 개자슥들의 언어랑 관념으로부터 얻은 결론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별 것도 아닌 4대강가지고나 뭐 지덜이 대단한 것 하는 것처럼 지랄을 하는 것이다. 4대강 해봤자 어차피 좃반도 농지경영 소출에 별반 영향을 못 줌에도 말이다.

 

 

그 병신새끼덜이 하는 말, 부산에도 전라도가 많다. 이 지랄이나 하는데 부산에는 전라도인이 많은게 아니다. 해방이후에 한국사회가 바뀌면서 한국은 당연히 바다로 진출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관념이 보편화되고 있는 것 뿐이다.

그게 바로 부산의 뱃놈새끼 손자이자 조카인 본인의 결론이다.

 

애초에 전라도나 충청도나 남동임해지역에서는 바다로 진출하는게 너무나 당연했기 때문에 그게 당연하지 않은 병신새끼덜을 굳이 끌어올려야 한다고 미처 생각을 못 했던 것이다. 그러한 낙후된 병신새끼덜이 경북내륙새끼덜이다.

한가지는 박정희와 박태준이라는 버러지새끼가 경북의 거의 유일한 해상진출항구인 포항을 포스코 새끼덜이 철광석이랑 석탄이나 하역시키는 전용 항구로 쳐 만들어놨기 때문에 항만이용에 있어서 기업독점이 일어난 결과라고도 보여진다.

그들은 뭐 포항제철이 아니었으면 한국의 조선업도 없었을 것이다. 뭐 아직도 치적찬양중이지만 솔직히 조까고 말해서 부산항과 부산신항이 코앞인 거제도의 조선소가 굳이 포항에서 철재를 조달할 이유는 없지 말이다.

 

중국산 철재를 부산항에서 하역해서는 써도 충분히 다 되는 것이고, 포항제철 그냥 별로 조까튼 것일 뿐이다. 뭐 초기 한국자본주의의 제철산업을 단지 지지하긴 했지만 그 댓가로 경북은 일본과 러시아와 교역할 수 있는 일반사용목적의 항구를 잃은 것이다.

 

소싯적에 부산항을 통해서 마데인재팬 전자제품들이 막 쏟아져 들어오던 시절에 경북을 통해서도 포항을 통해서 일제제품들이 쏟아져서는 경북새끼덜이 여기에 유통이랑 수입에 밥숫갈 좀 얹어봤으면 인식이 바꼈을텐데, 포스코 저 병신같은 것 때문에 경북새끼덜에게 산업이라는 것은 농지의 지대추구와도 똑같은 산업용지의 개발과 임대추구 그런 수준으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게 경북새끼덜 중에서도 조금 깨인 새끼덜의 수준이다.

 

뭐 한국사회 자체가 지주새끼덜의 판이긴 하지만 경북새끼덜의 인지 수준은 극히 낮아서 소싯적에 지주가 농지를 소작 놓는 것마냥 산업용지도 임대료나 좀 더 받을 수 있는거다 그런 수준인 것이다.

솔직히  경남에서도 촌동네 병신새끼덜은 그 정도 마인드밖에 안 되긴 하지만.

 

 

그러다보니까 공교롭게도 서울중심으로 유통과 무역을 장악하려던 새끼덜과 대구 경북새끼덜이 덜 충돌하게 되었을 뿐이다. 대구, 경북 내륙새끼덜이 교역과 유통에 대한 이해인지가 덜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전라도나 경상도인들은 서울중심 대기업새끼덜이 유통과 교역을 장악하려는 것에 대해서 극심하게 반발하였고 말이다.

그냥 대구경북은 무개념이라서 서울중심 대기업새끼덜에게 이용당하기 좋게 된 놈들일 뿐인 것이다.

 

충청도 새끼덜은 그간 인천항 중심의 한국 수도권 대기업새끼덜의 항만운영이 당진, 아산쪽으로 넘어오니까 되려 대기업편이 많아졌을 뿐이고.

 

 

문제는 한국의 대기업이 미국으로부터 벌어들이는 돈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수익도 거진 중국과 홍콩, 베트남에서 나오는 것이다.

여기서도 또 경북새끼덜은 인지부조화가 발생해버리면서 강남의 미국 후원이나 받는 새끼덜에게 이용하기에 용이한 인구집단이 되고, 그래서 자꾸만 경북새끼덜이 엇박자를 내는 것이다.

 

문제는 경북에서도 임해지역 출신이던 집구석인 본인이 경북의 역사를 정의내리자면 경북이야말로 고대로부터 해상진출을 많이 하던 지역인데, 지금은 아직도 이조시절에 형성된 내륙 카운티들 출신의 틀딱 새끼덜이 많아서 그 지랄이다라고 보고 있음.

 

경북이 바다로 진출하면 가장 먼저 노려지는 곳이 바로 좃본이지만.

 

 

그리고 좃본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좃본은 적어도 좃반도보다는 사실은 농지경영이 가능한 곳이다. 그 것은 고대유물등으로도 증명되는 것이다.

 

일본의 땅이 한반도보다 월등하게 인구밀도도 낮고, 땅도 넓을 뿐더러 일본의 기후가 연간 강수량이 보장되는 곳인 것이다. 여름에 태풍은 좀 그렇지만 거꾸로 여름에 물걱정은 안 해도 된다. 게다가 겨울에도 강수량이 충분해서 봄가뭄이 덜한 곳이다.

사실 일본은 지금 미국새끼덜의 세계경영을 위한 동아시아의 금융허브로 도쿄가 이용되기 때문에 정작 일본의 가장 곡창지대가 도로와 빌딩에 묻혀서 기능을 못하게 된 것이다.

 

도쿄도 옆동네인 가나자와만 하더라도 온통 농지투성이인데 말이다. 조까고 말해서 도쿄에 핵 한 방 놔드리고 다 죽여불면 일본을 한국의 농경식민지로 만들 수 있을지도.

 

일본의 단점이 하천은 많지만 산만디가 많다는 것인데, 사실 그러한 지점은 이미 불도저 기술에 의해서 극복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대전 이후에 일본에서 도쿄도로 닥치고 인구이동이 일어났기 때문에 불도저로 개발할 수 있는 일본의 지방산간지대는 그냥 내버려져 있다고 보는 것이다.

 

존나게 불도저로 싸그리 밀어버리면 일본의 농경지 결수는 잠재력이 있다고. 

 

사실 지금도 도쿄도가 커지면서 어지간한 땅들은 죄다 토목부터 다시 다져놨기 때문에 도쿄도만 죄다 농경지화해도 일본은 충분히 식량자급율 100프로도 될 수 있음. 물론 그러한 경제이념을 일본원숭이들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겠지만.

는 일본에 대한 외지침략세력만이 그러한 폭력을 강요할 수 있겠지만.

 

일본농지.png

 

 

요런 지역들 그냥 경지정리해서는 대농장 한 둘이 가지게 해서는 대량으로 쌀 농사지으면 되지. 농업인구는 최대한 줄여서는 쓸데없는 촌동네 서비스업 따위에 이용되는 땅들도 죄다 농지에 편입시켜불고, 좃만한 거주구들도 다 없애버리는 기업형농업으로 가면 될테지만.

 

혹자는 이즈모나 돗토리시에 가면 의외로 한국촌동네의 정서가 느껴진다고 하는데, 경상도인은 원래 그쪽과 경상도에 걸쳐서 살던 놈들인데 각각 한국정부와 일본정부에 의해서 단절되었을지도.

 

시마네.png

 

요렇게 놓고보면 일본에서도 시마네 지역 정도는 애초에 신라의 도메인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부산앞바다에서 고등어좀 잡다가 바람에 밀려서 저쪽으로 좀 가면 시마네지.

 

어쩌면 고려말기에도 여전히 경상도임해지역과 시마네지역의 연결은 존재했을 수도 있는데, 경북의 영천 최씨 최무선이 씨발 새끼랑 고려정부 버러지새끼덜이 왜구를 토벌했다고 사서에는 개구라를 쳤지만 실제로는 몽골놈들 정권새끼덜이 한국계 해상세력과 내전을 벌인 이래에 세종이라는 버러지새끼가 보낸 이종무라는 개자슥이 영남임해지역의 뱃놈들과 전쟁을 벌여서는 싸그리 일본으로 쫓아내고는 한국인을 왜구라고 역사에 날조를 한 이래에 일본의 저지역과 신라이래 경상도의 2천년 역사가 단절된 것이다.

 

그러한 모든 결과로 경북새끼덜은 내륙만 아는 병신들이 되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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