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손해보면서 장사하고 있음. 조선업도 죄다 적자 투성이이고. 가격을 올려치지를 못하는 소심한 병신같은 새끼덜. 

 

이 와중에 미국물가상승 걱정해주냐고. 내 코가 석자인데 말이다.

 

양적완화 이후로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63,000불인데 뭘 씨발 미국 인플레 걱정해주냐고. 미국버러지새끼덜에게는 닥치고 갑절로 올려받아야 함. 미국내의 분배가 안 되는 것은 그 것은 남이사고.






  • 세마
    22.06.24
    한 나라의 "진보"는, 타자의 목에 칼을 들이대 퇴보와 궁핍을 강요하는 "근린궁핍화"의 결과일 뿐. 내가 그래서 더더욱 바이든을 욕하지 않을 수가 없어.


    하여튼 자기들 잘 살라꼬 이 나라 내정에 노골적으로 간섭하면서까지 이 나라 백성들을 고통스럽게 쥐어짠다면? 모름지기, "당한 만큼 갚아"줘야 함이 "주인, 즉 주권국가의 자유민"의 섭리다.


    미국 ㅎㅌㅊ들끼리 씨발 내전으로 존나게 치고 박고 죽이게 맨길고, 무기 군수물자 공장이나 꽝꽝 돌려서 좃까이 바가지쳐서 팔아야지! 내 그래서도 Qanon 지지하는기야.


    예전의 "의리"에 예속되어, 내 "터럭 한올"을 토색당해 합당한 이유는 개미눈꼽맨키도 읎다. 반드시 나를 고통받게 만든 값어치의, 그 화禍를, "몇 곱절 이상"으로 되돌려주지!!!


    한때 텍사스에 거주하던, 한국 교육인(면목동의 서일대학 재단 집안출신이다) "프로펫 이 Prophet Yi" 가 미국에서 못볼걸 보고 못겪을 봉변이란 봉변은 다 당하고 너무 빡치셔서, 특히 (한국의 젖줄인 보호무역을 깬 부역자인) 김영삼, 그라고 클린톤의 콘넥션 이후, 미국이 저지르는 죄악에 대해서 낱낱이 밝히고 있다. 나도 이 분을 알게 될만할, 영 좋지 않는 이유에서 출발한 모종의 인연이 있었어. 이정연씨와 비슷한 일을 당한 한 영국 유학파 출신으로부터 알게 되었는데...


    하여튼 미국과 그 똘마니짓하는 나라 한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단다. 이유가 뭔지 모르지 않겠지???


    https://m.facebook.com/jungyon.yi


    Screenshot_20220624-132510_Samsung Internet.jpg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5 0 2015.09.21
한국 기업들은 미국, 유럽에 제값 받고 팔고 있지 않음. 존나 이상한 새끼덜. 1 new John 57 1 2022.06.24
22669 [긴급] 코로나 백신접종 중단 청원 1 new 시더밀661 30 1 2022.06.23
22668 [긴급] 코로나 백신접종 중단 청원 2 new 시더밀661 40 1 2022.06.23
22667 경제난으로 인해 주6일 근무제를 하는 식으로 퇴보적 행태를 보이는 국가 new 노인 29 0 2022.06.23
22666 (펌) 2022 전세계 물가지수 1 newfile 노인 45 0 2022.06.23
22665 삼권분립 유지하고 싶으면 법원은 귀족학교를 위헌선언하라는 것일 뿐. 그리고 imf의 진짜 원인. 1 newfile John 112 1 2022.06.23
22664 이미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이겼음. 그게 결론임. 2 new John 104 1 2022.06.23
22663 한국전쟁은 new 킹석열 31 1 2022.06.23
22662 미국이 지상전엔 약해 new 킹석열 25 0 2022.06.22
22661 오히려 국.공립학교의 양질을 개선하는방향으로 가야지 new 킹석열 24 1 2022.06.22
22660 국제학교.사립학교 더 늘어나겠지 new 킹석열 33 1 2022.06.22
22659 올해 참의원선거에서 일본자민당이 압승하면 new 킹석열 22 1 2022.06.22
22658 결국 전쟁의 승패는 '자원'이 제일크게 좌지우지 됐지 3 new 킹석열 36 1 2022.06.22
22657 결국 코로나가 미국이 더이상 세계최강이 아니란걸 증명했지 4 new 킹석열 40 1 2022.06.22
22656 기회의 평등을 헌법에 명시해놓고는 귀족학교를 설립한 것은 공화정 체제 전복의 본질적 사안임. 6 new John 142 0 2022.06.22
22655 푸틴과 알리나 카바예바에 대한 소문들 new 노인 26 0 2022.06.22
22654 언론조차 말하지 않은 민주당 패배의 진짜 원인. -알고 나면 존나게 분개하게 된다. 5 new John 96 3 2022.06.22
22653 정의로운 미국은 이미 처음부터 없었음. 4 new John 102 1 2022.06.21
22652 누리호 발사 드립치는 기레기 보면 new 노인 35 0 2022.06.21
22651 (펌) 지배계층 생각 - 일반인들을 가난하고 자유가 없는 상태로 두고 1 new 노인 65 2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