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본인의 고찰로는 애초에 북경식 한어로 쓰인 그 모든 사료가 주작이다.

 

고려사회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이두로 된 언어사회이므로 한자어를 쓸 필요가 없다. 만약에 이두나 향찰로 쓰여진 것이 아니면 그냥 주작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최승로의 시무 28조도 모두 주작이라고 본다. 조선왕조 새끼덜이 외삽해서 쳐 넣은 것이다.

 

무신정변이라고 하는 것도 조선왕조 새끼덜의 중앙집권체제에 의해서 고려사를 재단하려다 보니까 생긴 전적인 기술의 오류이며, 무신정변이라는 것은 당대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되려 신라와 마찬가지로 고려조의 고종 때까지 신라는 일본의 가마쿠라 막부와 마찬가지인 집권체제를 호족들의 후원을 받는 천왕들이 집권하는 체제였고, 되려 일본체제의 원조가 신라이래에 쭉 이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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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말했지만 무신정변이라는 것은 이조의 한학 사가 새끼덜의 거짓된 관념에 의해서 비정된 엉터리라는 것이다.

 

고려조는 무신정변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호족들의 지지에 의해서 천황이 결정되는 사회였으며 강릉과 전주의 사택은 그러한 고려 호족집단의 정치적 거점이었던 것이다.

 

실제의 고려는 고려 고종이 강화도에서 몽골놈들에게 끌어내려졌을 때에 망한 것으로 비정하는 것이 맞고, 그 이후에 들어선 충렬 카칸국과 이숭게 카칸국에 의해서 마치 몽골식 전제왕조가 고려조 전기부터 존재한 양 엉터리로 모든 것이 곡해된 것이다.

 

생전 의종은 자신에게 표문을 지어 스스로를 만승(萬乘), 천(天)으로 표현했고 일본이 자신을 황제라 부른다며 자찬했다. 신하들에게는 대평호문지주(大平好文之主)란 존호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최의를 제거하기 전의 고종의 호칭은  천자(天子)[6], 만년천자(萬年天子)[7], 지존(至尊), 성황(聖皇)[8], 아황(我皇), 제(帝)로 불리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 특정 한자어를 피한 느낌이 강하고 천황이라는 단어가 조합어가 된다.

한국에 근대적 역사기법을 가져왔다고 하는 일본 새끼덜이나 친일파 새끼덜은 그러한 지점은 차마 비정할 수 없었을 것이다.

 

몽골 새끼덜과 고려의 조우 시점에서 그나마 정직하게 적혔다고 할 부분들을 보자면 고려의 지도자와 하늘 천자의 연관성은 명백한 것으로 보여진다.

즉, 애초에 한국의 왕들의 칭호가 천자 혹은 천황이었을 것이다.

그 것은 어쩌면 진흥왕 때부터 정착된 관습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초에 일본의 문자가 이두에서 기인한다는 학자들의 소수 주장을 따라야하며, 일본놈의 모든 것은 신라에서 나온 것이다.

 

소종으로도 읽히는 이사부가 일본의 부시도의 창시자이고, 종이라는 이두어는 일본에서 오다가와 도쿠가와가의 검술사범으로 가장 정종이라고 할 수 있었던 야규 무네요시柳生宗厳의 이름에도 들어간 단어이다.

야규 무네요시의 다른 아명이 新左衛門이고, 종과 신좌술문은 통하는 뜻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사부의 소종이라는 뜻을 일본식으로 풀자면 야구 무네요시가 신좌술문이라면 이사부는 구좌술문이다 그러한 뜻으로 야규 무네요시가 감히 자신의 이름에 종자를 쳐 넣은 것이다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야규 무네요시라는 이름 또한 나중에 그가 자리를 잡고 나서 쓴 이름이다.

 

그리고, 오다가의 가신이었고 많은 다이묘들을 가르쳤던 야규 무네요시가 당대의 여러 검술사범 중에서 가장 권위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이사부는 진흥왕대까지 살았는데, 진흥왕 대에 화랑이 생겼다. 특히 당대에 오늘날의 국방장관에 해당되는 병부령이 이사부였고 말이다.

즉, 이사부가 모델이 된 화랑이 사무라이의 원조인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사부를 소종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오늘 내가 밝히려는 부분은 왕건이 최초에 왕조를 세우고, 그의 나라를 후당이나 후진이라고 지었던 것은 당시에는 대단히 자연스러운 것이었지만 우리가 익히 아는 조선조에는 그 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게 되었고, 그러한 지점에서 조선새끼덜의 한국사 말살 및 일본새끼덜과 서울대 새끼덜의 야합에 대해서도 고찰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러한 모든 20세기 새끼덜의 주작은 몽골의 침략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한반도에 널려있던 중국인들의 색채를 지우려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우리가 익히 아는 암흑기였던 조선조에는 명나라의 해금령으로 말미암아서 중국인들이 한국에 전혀 올 수가 없었지만 송대나 당대에는 상황이 달랐다는 상식에 의거한 것이다.

후일에 중국인들이 다시 한반도에 화교로 살게 된 것은 무려 천년의 암흑기를 지나고 나서야 인천 지역의 화교들이 정착했던 것이 무려 20세기의 일인 것이다.

 

그냥 본론부터 말하자면 고려조에 중국인들이나 페르시아인들은 대단히 일반적으로 특히 오늘날의 경기도와 황해도 일대에서 받아들여졌지만 몽골 새끼덜에 의해서 싸그리 축출된 것이다.

 

오늘날 당이나 진으로 시작되는 지명은 어쩌면 모두 소싯적에 차이나타운이 있던 곳이다.

 

대표적인 지명은 당진이고, 당항포, 당포, 진포도 모두 해당된다. 그리고, 진나라놈들이 많이 살아서 진한이라고도 했다고 카는 경상도의 진해, 진례, 진영, 김해, 부산에도 남송시대까지도 중국인들이 살았다고 본다.

 

김해의 한자어는 쇠금자이지 진나라의 진자랑 틀리다고 하는 그런 개소리는 사절이다. 애초에 이두식 한자어라고 생각하면 발음대로 생각하는 오늘날의 방식이 맞는 것이다.

 

부산이라는 단어도 쇠금자에서 솥뚜껑 획을 위에다가 쳐 달아서는 곡해했다고 보며 부산의 진짜 고지명은 금산이라고 본다.

그리고 쇠금자와 즌자는 고대에는 비슷한 발음이었던 것이다.

즈나가 지나와 비슷한 발음이다. 게다가 그 것을 심지어 금나라를 뜻하는 쇠금자로 쳐 넣은 것도 여진족 왕조인 이조새끼덜의 엉터리라고 볼 수 있는 지점이 존재하는 것이다.

 

진한은 경상도를 뜻하기 때문에 별반 생각없어도 진자로 시작되는 경상도의 지명은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특히 그러한 지역이 소싯적에 신라의 대도시였다는 금관경과 매칭되는 것이다. 진례, 진해, 진영 등등 죄다 김해근처에 있는 지명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해당지역에서 발달한 농업 때문에 외국인 수요가 많은 곳이다.

 

 

자 여기서 왕건은 스스로를 당 숙종의 자손이라고 했고, 자신의 나라의 연호를 후당 혹은 후진으로 지었다. 이해가 되는가?

진짜 고려는 한국에 존재하던 화교인들이 세운 나라인 것이다. 

뭐 거부감을 가지지 말고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지점에서 다시 이숭게 카칸국 새끼덜의 체계적인 한국사에 대한 곡해가 드러나는 것이다.

 

애초에 중국사서에는 적혀있지도 않은 삼국사기에만 나타나는 나당전쟁 관련 기사들은 모두 외삽이자 거짓이고, 진포해전이라는 것 또한 한반도에 존재하던 반몽골 세력이던 한국인들과 남송의 멸망 이후에 한국에 들어와있던 중국계 해상집단들을 충렬카칸국 새끼덜이 집단학살한 것이다.

 

이 것을 이해하려면 대승불교 새끼덜의 일반적인 프로파간다를 이해해야 하는데, 애초에 대승불교 새끼덜은 중국의 선비족 집단이 채택한 프로파간다 세력으로써 특히 역사의 시간대를 곡해하는 이념이 강한 놈들이다.

인간에게는 역사적 기억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살라미스 해전과 같은 전쟁이나 십핀 전투와 같은 전투들은 거의 세세토록 기억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불교 새끼들의 물타기인 윤회론이 등장하게 되면 역사적 기억의 시간대가 곡해되는 것이다.

한신, 팽월, 영포가 조조, 유비, 손권으로 환생해서는 다시 12세기 석가장에서 환생했다 이 지랄하는 모든 이유가 역사의 기억을 주작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를테면 장강유역에서 남송과 몽골의 해전이 가장 두드러지게 일어났지만 졸지에 어떤 전투들의 시간대가 곡해되어서는 적벽대전으로 곡해될 수 있는 것이다.

중국사는 이러한 총체적인 오류이자 집권층의 체계적인 곡해에 의한 것이라고 보이며, 가장 극심한 사례는 사실은 하은주 그 자체이다.

공자의 춘추조차도 중국놈들은 곡해했으며 춘추에 나오는 패자라는 것들 중에서 제, 송, 위는 모두 후대의 외삽에 의한 나라들이다. 주나라도 모두 주작이며, 후대의 선비족 정권인 북제와 북주를 외삽한 것이다.

 

한국사 역시도 같은 방식으로 곡해되었다. 애초에 몽골놈들의 침략이 존재하기 전에는 많은 중국계들이 오늘날 20세기 중반 이후에 한국에서 일어난 주요한 변화와 마찬가지로 한국에 살고 있었다고 보면 나당전쟁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그러한 플롯을 따르자면 매소성에서 당나라 놈들은 정작 경기북부와 황해도에 살고 있는 같은 당나라놈들을 괴롭힌 것이 된다.

 

대조적으로 몽골새끼덜의 침략기의 디테일한 기록들은 너무 많이 빠져있다. 고려사를 보더라도 고려조가 단지 왕실만 장악한다고 해서 먹히는 나라가 아니었다고 여겨짐에도 말이다.

고려조는 되려 호족사회이므로 모든 지방집단을 싸그리 멸망시켜야 비로소 정복이 가능한 일본과도 같은 나라였던 것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왕건의 후삼국 통일 당시의 전사들과 매소성의 전투등을 죄다 실제로는 몽골의 침략기에 일어난 것들로 옮기면 의외로 아귀가 맞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조선조에 패서 호족의 자손들이라고 참칭한 개새끼덜 양반 가문 새끼덜은 모두 몽골놈들의 가짜들이며 실제로는 매소성에서 왕건계 집단들을 포함한 황해도와 경기북부의 남송계 잔당들을 포함한 자들이 일으킨 군세가 매소성에서 몽골놈들에게 학살당한 것이다.

그러한 역사적 기록을 불교새끼덜의 시간대 왜곡과 더불어서 삼국시대의 기록이라고 곡해함으로써 한국인들의 역사 기억을 조작했던 것이다.

 

대표적으로 파주 윤씨라는 놈들은 실상은 몽골의 다루가치 집안 새끼가 한국인 코스프레를 한 놈들이다. 애초에 양반집단이라는 그 모든 개새끼덜이 전부 몽골지배 이후에 등장한 놈들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한국식 서울중심의 엘리트 교육은 그러한 인구 집단 새끼덜이 공교육을 표방해서는 한국 사회의 정권과 요직을 점하기 위한 앙시앵레짐 새끼덜의 계급적 권위주의인 것이다.

 

되려 진짜 고려의 개국집단들은 왕실은 강화도로 보내고 나서는 개성에서 탈출한 자들과 더불어서 매소성에서 몽골놈들과 다시 한 번 회전을 펼쳤지만 군사기술의 차이로 인해서 패하고 말았다. 그러한 이후에 다시 남은 잔당들이 청주의 경대승과 전주의 이의방과 경주의 이의민계 호족들을 거점으로 뭉치려고 했지만 청주새끼덜은 아마도 배신을 때린 것으로 보여지며, 그러한 지점에 충청도새끼덜의 왕건에 대한 복속으로 묘사되었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일은 몽골침략기에 벌어진 것이다.

 

그리고 견훤과 경순왕으로 조선새끼덜에 의해서 비정된 것들은 실제로는 고려조에 몽골 새끼덜을 막기 위한 경상도 호족과 전라도 호족들의 전과를 다른 시대에 옮겨서 곡해한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러한 증거로써 안동의 삼태사 집안 새끼덜은 실제로는 몽골집단이 침략했을 때에 경상도의 호족군세를 배신 때린 매국노 가문 새끼덜이 몽골 지배 시기에 그들의 권세를 확약받아서 양반으로 행사할 수 있었던 것들로 보여진단 것이다.

 

 

안동의 삼태사 새끼덜의 실제 지배시기와 상주 전투 혹은 고창 전투의 시대는 곡해된 것이 맞고, 왕건이 경상도 지방을 그렇게 침략해놓고서 애초에 삼한의 안정을 가지고 왔다는 것 자체가 엉터리이다.

전쟁에서 지면 사람들이 걍 복종하냐? 말도 안 되는 개소리지.

 

되려 경상도인들은 이후에도 몽골놈들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계속해서 후일에 아기발도의 군세도 모두 경상도사람들이 결성한 군세로 보여지지만 왜구라고 곡해되었고, 그러한 투쟁들까지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숭게 왕조가 자리잡게 되자 투쟁을 포기한 것으로 보여진다.

 

 

즉, 몽골놈들이 고려를 정복한 뒤에도 삼남인들의 투쟁은 공민왕 말기까지도 계속되었고, 그러한 투쟁들을 이숭게 카칸국 집단 새끼덜이 싸그리 진압한 것이다.

삼별초가 제주도까지 도망쳐서 죽었다는 것도 실제로는 몽골의 한반도 침략 이후의 투쟁사의 일부였던 것으로 보는게 맞다고 본다.

 

그리고 전부터 주장했지만 이색의 문하라는 놈들은 모두 본디 매국노인 놈들이다. 그러한 놈들이 조선조의 지배계급을 자처했던 것이다. 만약에 일본새끼덜의 창씨개명이 없었다면 쳐 죽여야 될 가문 새끼덜의 식별이 더 쉬웠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창씨에 의해서 그 몽골매국노 집안 새끼덜의 시인성이 물타기 된 것이다.

 

그리고 강남 중심의 한국 사교육은 실상은 계급투쟁의 대상이 되어야 할 그러한 앙시앵레짐 새끼덜의 권력재창출 수단이자 피지배민 새끼덜의 어렸을 때부터 제도권에 복종하도록 만드는 수단인 것이다.

 

 

이조 새끼덜의 역사가 정사와 야사로 나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야사라는 것도 모두 카더라이고 정사의 곡해를 정작 받아들인 논거이듯이 한국의 공교육과 사교육 또한 실제로는 몽골계 엘리트 집단의 재집권용 수단에 불과한 한국 교육이라는 거짓된 합목적성을 되려  대칭동의 시장을 통해서 더욱 명백하게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방식에서부터 한국의 엘리트 교육은 철저하게 소수에 종사하는 혈연집단 새끼덜의 집권수작인 것이다.

 

교육이 그따구인 것이 한국 교육인 것이고, 한국의 모든 철학과 역사 또한 모두 타타르 새끼덜의 엉터리 주작과 곡해, 카더라로 채워진 주제에 맹신당하기나 강요되는 것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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