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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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일대에서 추풍령천은 금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물길이고, 직지사천은 낙동강으로 흘어들어간느 물길이다. 즉, 추풍령천 일대는 호남이고, 직지사천 일대는 영남인 것이다. 두 경계는 영동과 김천에서 급격하게 좁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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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확대하면 이렇게 된다. 직지사천이 상당히 추풍령휴게소보다 더 북쪽으로 뻗어있기 때문에 영호남의 경계는 매우 좁혀진다. 직지사천을 따라서 예로부터 길이 나 있었을지도 모른다.

 

영호남의 실질적인 경계는 카리브호텔이 점하고 있는 땅의 불과 600~700미터로 좁혀지는 코앞이 되는 것이다. 직지사천에서 700미터만 걸어가면 추풍령천이 나오고 호남에 도달한 것이다. 거기서 단지 1킬로만 걸으면 추풍령역이 나오게 된다. 추풍령 역에서는 물길을 따라서 말을 타면 곧 금강에 이르게 된다.

이렇듯 김천에서 금강유역은 단지 한달음에 갈 수 있는 곳이다. 영동을 지나고 물길을 따라서 더 가면 옥천이 나오게 된다. 성왕이 뒈졌다는 관산성이 곧 옥천이다.

 

오늘날에도 지옥의 옥천 HUB 가 있는 곳이다. 육영수의 육씨집안 새끼덜이 유지이던 땅.

 

한국 정치사에서도 꽤나 중요한 곳이다. 근현대사에서 옥천, 보은 지역에서 생각보다 인재가 많이 났기 때문.

 

DJP 연합을 이끌었다는 이동진이나 12.12의 주역인 박준병 등.

근자에는 박덕흠이라는 범죄자 새끼의 지역구이다.

 

옆동네 황산벌이 있는 논산도 생각보다 거물급이 배출된 지역이다. 는 이인제. 안희정도 논산 출신이라고 칸다. 논산 새끼덜이 바닥이 좁으니까 김지은이를 써서 통수를 친거지. 김지은 애미는 이인제 지지자라면 빼박.

 

https://namu.wiki/w/%EB%85%BC%EC%82%B0%EC%8B%9C%C2%B7%EA%B3%84%EB%A3%A1%EC%8B%9C%C2%B7%EA%B8%88%EC%82%B0%EA%B5%B0

나무위키에서도 논산이라는 지역구는 스윙보트 지역이라고 하므로 미투를 빙자한 매수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구에서 비중이 가장 큰 논산시의 경우, 이전에는 이인제의 영향으로 보수 성향이 강했지만, 현재는 천안, 아산, 당진 다음으로 충남에서 진보 성향이 가장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전라도와 가까이 붙어있는 영향도 있지만, 특히 논산 출신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영향이 강했기 때문. 현재 이 지역구의 김종민 의원 역시 안희정 전 지사와 가까운 사이였다. 반대로 금산은 보수표가 강한 지역이다. 그리고 육해공 3군본부가 있는 계룡은 과거에는 보수성향이 강했으나 박근혜 탄핵 이후로는 스윙보트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출구조사 3연속 불발 지역이기도 하다.

 

출구조사가 3연속이나 불발된 제멋대로 무당파들이 많은 곳.

 

 

안희정 사건의 핵심논쟁은 문빠 내에서 문재인이 성폭행을 했으니 유죄라는 것이다. 심지어 호의적인 제스쳐를 보였지만 문빠나 신천지와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으니까 지지자를 따먹은 것은 성폭행이라는 논거이다.

 

김지은.png

재판부가 말하는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것은 상기한 주장에 근거한 감수성이고 그러한 것이 신빙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아 뭐 이 것을 액면대로 받아들이자면 상당히 진보적인 판결이다. 이러한 판결을 인용하게 되면 신천지내에서 일어나는 성폭행도 모두 유죄화 할 수 있다.

문제는 내로남불. 왜 하필 안희정이냐는 것. 신천지 새끼덜은 정작 이러한 판결을 받을 기소를 당하지 않는 것이다. 

여기서 검찰의 기소 독점도 문제시 되거니와 결국 매수가 의심되는 것이다.

 

안희정이 안빠 새끼를 자신의 좃집으로 임명해놓고 따먹었는데, 그 안빠가 배신을 하면 결국 매수 아니면 답이 없지. 뭐 아니면 그냥 성적으로 부담스러워져서지만 이전까지 한 섹스는 그냥 죄다 합의가 맞는데, 부담스러운 전애인을 쫓아내면서 덤으로 돈까지 챙겨먹으려고 한 것.

 

이 경우 안희정도 책임이 있는 것은 맞다. 너무 보지를 많이 후벼판 죄.

 

 

안희정 사건을 깊게 파고 들려면 한국년들의 몽골식 귀족문화를 지적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만 있는 독특한 문화인 산후조리라는 개지랄은 실제로는 몽골제국 말기의 타락한 보지년 새끼덜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보고 있다.

실상 보지에서 애새끼가 나오면 모든 보지는 바로 털고 나올 수 있다. 왜 유독 한국에서만 신석기 시대에는 없는 짓거리를 보지가 하냐는 것이다.

그러한 된장질의 근거는 몽골제국 말기의 저출산의 시대에 몽골 귀족년들이 배가 쳐 불러서 보지로 자손새끼를 몽골계 상전집안에 낳아주면서 친정의 남자새끼인 편돌이 새끼가 북중국계나 여진계나 한국계 노비년들을 따먹고 낳게 되는 일천즉천의 법도에 해당되는 사생아 홍길동이가 아닌 양가집 규수가 양가집 자지와 만나서 낳은 자슥들만 양반이다라는 선민주의에 보지가 호응해서는 친가를 상대로 지랄병을 하던 법도의 잔재인 것이다. 

 

그러한 몽골계 지배계급 양반새끼덜의 된장질이 산후조리라는 지랄병인 것이다.

 

애초에 사대부라는 놈들은 모두 몽골계 상전새끼덜의 한국화 현지화된 그룹들이고, 그 개새끼덜이 원제국의 멸망 뒤에도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해 온 것이 오늘날의 한민족들의 관념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것이다.

 

한국년들이 통상적으로 말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는 것은 통상 그나이에 여성이 남성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성적욕구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정작 20대에는 체력이 따라주고, 보지도 탄탄하기 때문에 별반 문제시 되지 않는다. 

실질적으로는 그 부담스럽다는 표현은 남자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때에 쓰는 표현인 것이다. 쉽게 말하면 몽골계 보지새끼가 저울질을 하는 것이다.

 

실상 그러한 문화는 오늘날 미국의 달러패권 체제내에서 미국년들이 급속하게 골드 디거가 된 것과 똑같은 과정이 일어났던 원나라 보지년들의 짓거리를 답습한 역사성에서 기인한다고 본인은 보는 것이다.

 

러시아식으로 말하면 그냥 어제까지 잘만 박히던 보지가 오늘 갑자기 사랑전체를 뭐랑 저울질 한다는 것이다. 뭐랑? 돈 아니면 지위지. 그러한 경우에 한국년들은 통상적으로 부담스럽다고 말하게 된다. 그게 바로 부담스럽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돈 더 내고 섹스관계를 지속하던가 아님 이러한 레버리지를 걸고 이미 도박을 했으니 관계 쫑나도 상관없다는 뜻. 그냥 미국식으로 말하면 골드 디거 새끼덜의 sex is weapon 시츄에이션이다.

 

그러한 문화를 이해해야 어느날 이 년이 돌변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 

 

sex is weapon 시츄에이션은 별반 경제적 번영이 없는 여느 중소국가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루마니아년이 루아니아놈 바가지 별로 긁지 않는다. 그럼 차라리 나가서 창녀나 되라는 소리밖에 들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보지가 된장질 바가지를 잘 긁는 이상한 짓을 하는 것으로 보고된 나라들이 있다. 당제국, 원제국, 오스만 투르크, 영국, 미국 등. 잘 살펴보면 한 때에 세계의 패권을 쥐었던 나라년들이 돈에 환장해서 골드 디거가 되곤 했던 것이다.

로마시절에도 옥타비아누스 시절의 캣맘 새끼덜이 보고되었다. 바로 옥타비아누스 황제의 딸년. 로마가 공화정이던 시절만 하더라도 그 지랄이 없었는데, 전세계의 패권을 쥐는 날부터 애비의 속을 섞이는 보지가 나타나곤 했다고 칸다.

그냥 아무놈 만나서 애새끼 잘 낳고 살기 바라면서 제국의 부를 누리면 될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까고 어긋나는 씨발년들 말이다.

 

실상 한국이라는 나라는 약소국으로 별반 그 지랄할 베이스가 별반 존재하지 않는 나라임에도 한국년들은 된장끼가 있는 것이다. 그 것을 나는 원제국과 충렬 칸국의 접점에서 찾는다는 것이고.

 

김지은이라는 놈을 한국년식 화법으로 풀면 이제 안희정과의 관계는 부담스러워졌는데, 기왕 지금 부담스러워졌으니 전에 합의로 대준 섹스도 이제는 부담스러웠던 관계가 된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씨이벌 이거 뭐 퍼스넬 역사왜곡도 아니고 뭐라냐? 어제 합의로 박은 섹스가 오늘 부담스러워졌으면 어제도 부담스러웠던 것이다. 요지랄을 한 것.

 

그냥 조까고 보지 도박을 한 것이지만.

 

 

뭐 어쩌다가 추풍령에서 금강백제와 신라의 접점을 말하려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대애충 끊는다.






  • 세마
    22.04.07
    "성인지 감수성", "진보적인 판결"

    이것 자체가 "법"이라는 존재의 본질적 철학에 대한 정면 도전이지. 뭐 씨발 누구 사정 봐주고 누구 사정 안봐주고 좃꼴리고 말고식, 미개국가의 "원님재판"이가???

    한마디로 "reason(이성)"과 "constancy(일관성)"이 현대법의 "virtue(미덕)" 그 자체라고 설명할 수 있는건데, 저 두가지 키워드는 이 근간에 정면으로 충돌되는 비법적(非法的)이다 못해 "반 문명(反 文明)"한 것이다. 저 "반문명"에 대해서 남미같은덴 화끈하게 "총"으로 대응함으로써-고대로 "반문명"으로 "결과"를 갚아주기 때문에 그래가 미투충이 설치지도 몬한다 카는기대.

    "법"에 흘레붙은 "감수성"과 "진보"란 용어는, 한마디오 마비끼間引き쳐내야할, 암癌적인 요소일 따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건 착걱하지 말아야 할게, 절대 "진보"가 아니라, "법"으로 유지되는 "문명공동체"의 퇴행 -> 자멸 테크트리라고. 특히 "결과적"으로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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